성경에서 우주는 옷과 같다고 했습니다(히1장). 누구의 옷일까요? 이 옷이 두루말이처럼 말리고 불타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 옷이 벗겨지는 순간 상상할 수 우주의 본질이 드러날 것이고 새로운 우주가 탄생된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지요.모든 사람은 죄때문에 죽을 것이고 죄라는 장애물이 우주의 본질, 자아의 본질을 가리우게 되었지요. 우주의 주인이시며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주와 하나님으로 영접하시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내가 우주에 관심을 갇던 초중딩때부터 우주전체가 다른 세계의 먼지한톨이거나 어느 한 생물의 몸속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봤음.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과학자들은 머리속이 너무 고정관념이 강하다. 시늅스 뉴런세포 등등 지구의 한정적인 과학지식만으로 우주 전체를 대조하니까 안되는거지. 지구와 전혀 다른 세포나 원칙등이 얼마든지 존재할수있다.
다양한 우주론...재미있네요😅 현재로선 빅뱅이론만 검증 가능하고 나머지는 그냥 상상에 불과한 이론이겠지만 우주는 넓어도 너무 넓어서 인간의 지식으로는 한계일듯함. 우주가 어느 생명체의 일부일거라는건 상당히 흥미로운데 은하계.성단..점점 확대해보니 마치 신경구조같은 그물 구조를 한게 그런 착각을 불러온게 아닌가 싶음. 프렉탈 우주론은 흥미롭지만 검증이 힘듬😅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정말 재미있고 뭔가 동양철학 노자의 사상같은데 영화 매트릭스처럼 우린 누군가의 존재에 의해 실험되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점도 흥미로움. 하지만 검증은 불가능. 우주가 11차원이라는 끈이론도 있는데 우린 4차원 이상의 세계는 상상도 불가능하지만 5차원 이상의 세계에서 어떤 존재가 있다면 인간과는 다른 초월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음. 소위 말하는 신적인 존재이겠죠?😅 나는 껍질차원이라고 말하고 싶음. 더욱더 고차원적인 세계가 양파껍질처럼 둘러싼게 우주가 아닐까 싶음. 물론 검증 못하고 인간은 절대로 인식도 증명도 불가능할듯함. 멀티버스 우주론도 있던데 그걸 설명하려면 더욱더 고차원적인 신화적 존재를 언급하고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우리는 시뮬레이션된 실험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무언가의 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우주는 거대한 어떤 한 세상의 하나의 먼지조각이거나 세포 하나일 뿐일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반대로 우리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먼지 하나가 하나의 우주일 수도 있고 그 안에 어떤 생명체가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어쩌면 우린 다른 지적생명체를 늘상 접하고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수가 없을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사는 그냥 나사일뿐 어디에 사용되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도함 녹여서 재활용하는 역할이 될수도있고 그럼 지구는 어떨까요 현재 어떤 역할인지 알아내도 계속 그 역할로만 써질까요? 다른 가능성도 수없이 많겠죠 어떤 의미가 있겠어요 없어요 의미를 멋대로 뷰여하기전에는 말이죠 사람을 만들어냈으니 우주적 바이러스거나 반대로 치료제역할일수도 있을거고 미래에 이것저것 다 끌어다 쓰게되면 암일수도 있겠죠
우주가 무언가의 몸이라고 생각하고 무언가의 몸으로 들어온 인류는 진화된 바이러스고 계속 성장중 이고 훗날 우주 행성(무언가의 몸을 구성하는 중요물질)들을 파괴하는게 본능이라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현재 지구파괴를 본능으로 목적을 이루고 있는거겠죠. 아니면 반대로 인류는 성장중인 백혈구같은 같은 존재이며 다른 바이러스(외계인)들로 부터 우주(무언가의몸)를 지키는게 목적일수도 있죠.
복잡한, 확실한 결론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이론들, 결국은 우리 인간들, 즉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야 해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왜? 그분은 이 우주 만물 모든 것,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 다 창조하신 유일하신 분이니까요. 하나님 안에 다 들어 있어요. 인간이 알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모오오~든 것, 하나님은 그런분이십니다! 영원하신분, 영원히 살아 계신분, 내게도 죽지 않는 영원한 삶을 주신분! 내게 무한도로 사랑을 부어 주시는분이죠~ 물론 모오든 사람들에게도..!! 우주 속에 은하들을 보면 다 제각각 특성들을 가지고 생명체 처럼 살아서 움직임이 있고 너무 아름답죠 정말 신비롭고 궁금하고 무한한 호기심이 생겨서 참을 수 없는데 후일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때 모든 궁금증은 다 밝혀질거니까요~^^ ^^😅
우아 나도 아주 어렸을 적부터 우리가 거인의 세포 구조 안에 사는 거 아닌가 했음 사실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었다는 게 놀랍네 그리고 3~4살 때 홍역 앓아서 엄청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도 4:32 초에 나오는 거처럼 엄청 큰 구슬들이 내 눈앞에서 끝도 없이 회전하는 환각이 보여 무서웠는데 어른되니깐 없어지더라
와 다 같은 생각을 한번씩 하는구나.. 우주가 팽창 하는 이유도 어떤생물은 자라기 때문에 부피가 커진다고 생각함,그리고 결국에는 죽음이 오는데 그것은 우주의 수명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 차원의 시간대는 1초는 우리에게는 수만년의 시간의 차이가 있다고 상상해봄
와~ 제가 어릴 때 생각했던 걸 이렇게 글로 적으셨네요. 순간 소름......
나도 어릴때 우리 우주가 거인의몸 세포중의하나 일까?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저두!!
나도요
마이크로의 세계도 우주만큼 미스테리한듯
같은생각한 사람들이 많네요
나두
전 깜깜한 빈 컨테이너 안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몸속에 수많은 우주를 갖고 있을 수 있죠. 우리 몸 안에서 수많은 생명체들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일하는 세포 실사판?
사람이 아닌데 인생이라니
문과네 사고방식이
내가 만약 시뮬레이션속에 산다고할지언정 지금 내가 느끼는 고통과 아픔은 리얼이다
리얼리티 스톤이다
띵언이구만
님 몸속 세포도 수명 다해서 죽을때 아플거에용 바이러스도 백혈구 대식세포에 잡아먹힐때 아플거고용
나 지금 콧구멍 히비는데 아프더라
그렇게 얘기하기 위해선 고통과 아픔의 정의부터 제대로 해야지 ㅎ
나도 이 생각 했는데ㅋ 우린 누군가의 세포. 심슨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서 놀랐기도 했고
심슨에 나왔으면 진짜일지도..
@@chilla7775 저희 몸속에도 세포들이 움직이자나요 저희는 그냥 미생물일수도있어요 ㅋㅋㅋㅋㅋ누구를 위한 미생물 ㅋㅋㅋㅋ 그러므로 중국은 암세포가 맞습니다 적혈구 백혈구 싸우듯 싸우는게 맞는걸수도 ㅋㅋㅋㅋ 코로나는 그 누군가가 감기쯤 걸린거에요 ㅋㅋㅋ
심슨은 온갖 이야기를 다써서 그 중 하나 맞았다고 신기할 필요가 없음 ㅋㅋㅋ
근데 그게맞다면 인간은 암세포일듯 ㅋㅋ
우주가 누구의 몸이라면 인간 개개인은 쿼크만도 못할듯 ㅋㅋ
방구석 과학에서 이렇게 많은 물리학 이론들을 통일(?)시켜 주시니, 영상을 보는 우리네가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오늘 처음 들르게 되었는데, 자주 오겠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아우솔
성경에서 우주는 옷과 같다고 했습니다(히1장). 누구의 옷일까요? 이 옷이 두루말이처럼 말리고 불타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 옷이 벗겨지는 순간 상상할 수 우주의 본질이 드러날 것이고 새로운 우주가 탄생된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지요.모든 사람은 죄때문에 죽을 것이고 죄라는 장애물이 우주의 본질, 자아의 본질을 가리우게 되었지요.
우주의 주인이시며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주와 하나님으로 영접하시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빅뱅 = 난자와 정자의 만남
영화 맨인블랙의 마지막 장면에서 우주가 그저 어떤 존재들의 구슬치기 놀이에 쓰이는 구슬일 뿐이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건 영화고 우주가 사람의 장기라고 하는구만 뭔 구슬이냐ㅋ
@@관운장KOR 애초에 우주가 사람의 장기라느니, 뇌라느니, 우주가 구슬판이라느니, 시물레이션이라느니, 다중우주니,
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닌가요?
여러가지 상상력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건데
뭘 영상 하나에 몰입해서 남을 비웃나요
우주가 아니고 은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였나요...?
@@관운장KOR이 영상은 우주는 누군가의 장기나 세포가 절대 아니라고 말하는데 뭔 갑자기 개소리야
@@관운장KOR일상생활 가능은 하냐? ㅉㅉ
나도 이생각 했었는데... 마치 인간의 몸속에 존재하는 세포나 장속의 균들 처럼 인간이나 행성들이 어떤 존재의 몸이 아닐까? 하고
나두
나는 누군가의 과학상자...
헐 저두요
최근에야 우주가 사람의 한몸전체 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은 머리와 가슴이 천국이고 지옥은 궁디속의 배설물들이 지옥일지?ㅎㅎ
어렸을때 다 그런생각하면서 나이 먹는겁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와같은 생각을 했었다는게 더 놀랍네~
세상에 인구가 몇십억인데 같은 생각 한 사람들이 없겠어요? ㅎㅎ 놀라울것도 참 많네 ㅋㅋㅋ
이게 설득력이 있는게.. 우주 초은하단을 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 혹시 모르지.. 우리몸에 세포 하나하나에 생명체가 살고있을수도..ㅎ;;;
@@N_O_XJYH 사람의 상상력은 무한하다
설득력이란 표현은 위험하지 그냥 그럴수도 있겠네 정도가 적당
@@성이름-v8c5g어디아픔?
@@성이름-v8c5g놀라울 수도 있지 왜 비꼼 ㅋㅋ
어떠한것의 상상력일수도있고 뭐라도 이상할게없다 왜냐면 인간은 절대 알수없으니까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이 보기에
인간의 몸이 우주로 보이겠죠
위장으로 가면
그곳이 바로 블랙홀
암만 그래도 거인의 몸 세포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멍청하잖아 ㅋㅋ
저 영상속 이유를 근거로한게 아닌 댓글들처럼 오 나도 거인의 몸속 세포라고 생각했었어는 걍 멍청한거 같음
맨인블랙을보면 우주는 구슬속에 아주작은 먼지처럼 존재하고 외계인들은 그 구슬로 구슬치기를하고 논답니다.
그건 드래곤 볼즈의 전왕들 아닌가?ㄷㄷ
시뮬레이션 우주는 영화13층을 보면 알수있죠 최고의 영화
소드아트 온라인보면 이해쉬움 ...
죽기전에 우주의 비밀을 알고 죽고싶다.. 그럼 죽을일도 없으려나...
우주의 비밀을 안다고 해서 당신의 능력이나 삶이 달라지지 읺아서 더 괴로울지도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이 보기에
인간의 몸이 우주로 보이겠죠
위장으로 가면
그곳이 바로 블랙홀
블랙홀은 항문이죠 ㅋㅋㅋ
에스홀
난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곳이 세포중 하나고 각 행성이 세포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음
가능성 꽤 높다고 생각함
부정하기엔 세포를 확대할수록 우주랑 같아보임
영상 똑바로 보고 와라
어릴 때 공부 못하셨죠?
사기 ㅈㄴ 잘 당할듯 ㅋㅋ
@@gdk5039아니라는 증거 있음?
영상 똑바로 보고 오라고 아 ㅋㅋㅋㅋㅋ 존나 ㅋㅋㅋ
시뮬레이션 우주론도 재밌음 ㅎㅎ
와.. 저도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공통적으로 같은 생각을 한 분들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완전 공감해요
우리는 신의 세포ᆢ
오늘날에 점점 암세포로 되가고 있죠.
신의 세포가 이렇게 더러울리 없어
신은 없엉
신같은건없음
그럼 신은 어케탄생함?
내가 우주에 관심을 갇던 초중딩때부터 우주전체가 다른 세계의 먼지한톨이거나 어느 한 생물의 몸속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봤음.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과학자들은 머리속이 너무 고정관념이 강하다.
시늅스 뉴런세포 등등 지구의 한정적인 과학지식만으로 우주 전체를 대조하니까 안되는거지. 지구와 전혀 다른 세포나 원칙등이 얼마든지 존재할수있다.
어릴때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는 .... 우리는 빨려나가는 배수구의 비누가루들에 살고있는 게 아닐까?
어떤 생물에 세포속에 우주가 있고, 그 우주안에 살고있는게 아닐까? 하고,,,
사람들 누구나 해보는 생각들....
죽고 나면 모든 걸 다 알게 될 것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 하루하루 열심히 재밌게 건강히 살자
죽고난다고 다알게 되는게 아닙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골병들어요
@@barojara이게 맞음.
죽으면 진실을 알게 되는게 아니라 무로 돌아간다
헉..전 30대 어느날 엄마뱃속같은 느낌으로 우주가 존재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 영상 제목보니 내 직감이 진짠가싶은. 그럼 어떻게되는거지?
아!! 우주는 우주밖 거대 물체의 줄기세포인가?
와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못배웠네
아니 이 영상은 그런 생각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영상이에요
세포번식 젝스를 하시오
게임개발에 사용되는 Level of Detail(LOD) 기능이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출발이라고 한다면 상당히 흥미롭네요. 컴퓨터의 유한한 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LOD기능으로 우주팽창을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우주론...재미있네요😅 현재로선 빅뱅이론만 검증 가능하고 나머지는 그냥 상상에 불과한 이론이겠지만 우주는 넓어도 너무 넓어서 인간의 지식으로는 한계일듯함. 우주가 어느 생명체의 일부일거라는건 상당히 흥미로운데 은하계.성단..점점 확대해보니 마치 신경구조같은 그물 구조를 한게 그런 착각을 불러온게 아닌가 싶음. 프렉탈 우주론은 흥미롭지만 검증이 힘듬😅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정말 재미있고 뭔가 동양철학 노자의 사상같은데 영화 매트릭스처럼 우린 누군가의 존재에 의해 실험되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점도 흥미로움. 하지만 검증은 불가능.
우주가 11차원이라는 끈이론도 있는데 우린 4차원 이상의 세계는 상상도 불가능하지만 5차원 이상의 세계에서 어떤 존재가 있다면 인간과는 다른 초월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음. 소위 말하는 신적인 존재이겠죠?😅 나는 껍질차원이라고 말하고 싶음. 더욱더 고차원적인 세계가 양파껍질처럼 둘러싼게 우주가 아닐까 싶음. 물론 검증 못하고 인간은 절대로 인식도 증명도 불가능할듯함. 멀티버스 우주론도 있던데 그걸 설명하려면 더욱더 고차원적인 신화적 존재를 언급하고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우리는 시뮬레이션된 실험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나도 이런생각을 했는데
누군가의 뇌같은 느낌
근데 나도생각해밧는데
그럼 그 주인 거인이
친구랑 장난치다 대가리맞으면
우주멸망인가?
이런생각함😂
누군가의 똥꼬부위일수도
우리는 평행세계의 나의 몸속안에 살고있습니다.
데자뷰를느끼는 현상이 이것의 증거입니다
@user-cj1yn5em4w 정신병원 고고싱
한강다이브 고고씽
아주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이거 내가 어렸을 때 생각하던건데
행성하나하나가 세포고 전부확장된 우주를 멀리서보면 어떤 생물체이지 않을까하는..
플랙탈이 아니라 프랙탈(Fractal)
ㅋ 나만 불편한게아니었네
아주 아주 불편
나도 어릴 때 이 우주가 내 육체의 가장 작고 더욱이 작아 인간이 어떤 과학기술로도 확인 되지 않은 가장 작은것까지 내려가면 우주가 있지 않을까 생각 했었느데..
시뮬레이션 여부는 중요치 않다.. 세상에 물자체는 없고 모든 건 우리의 감각기관과 의식에 의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따라서 시뮬이든 아니든 이미 차이가 없다
감각기관이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하지만 그 원인이 있다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
우리가 마시는게 물임
@@picolrosancho8528 맞아요.상상이든 환각 환상이든 원인이 있죠. 이세계에선 아니지만 보거나 겪어 봤다는거에요 의식속에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누군가 마치 외계인의 몸속 또는 두뇌속에 아주 조그만한 신경안에 우주속 지구에 있을 것 같네요.
그... 이 영상은 당신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헛소리라고 말하는 영상입니다...
무언가의 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우주는 거대한 어떤 한 세상의 하나의 먼지조각이거나 세포 하나일 뿐일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반대로 우리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먼지 하나가 하나의 우주일 수도 있고 그 안에 어떤 생명체가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어쩌면 우린 다른 지적생명체를 늘상 접하고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수가 없을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모른다는거네요 ^^
어디에살든 시뮬이든..무엇이든 잘먹고ㅜ잘살고 싶다..
@@COMPILI4082 잘먹고 잘산다는 것 역시 그대 맘먹기에 달린 것 아닐까요?
원효대사 해골물처럼요 ^^
나도 모래사장 볼때마다 저 모래 알갱이 하나 하나가 우주 아닐까 생각함ㅋㅋ
우주는 큰쪽으로도 무한하고 작은쪽으로도 무한하다
인간이 3차원의 지적능력으로 그 크기를 가늠하는게 무리고
다만 존재한다는 정도로 인식할 수 있다
우주 대폭발은 누군가의 몸에 난 암이 전신에 전이된 상태겠네요 .. 사실 크기는 물질세계에서 상대적이니까요 ..
대폭발은 그생명체의 탄생이지 않았을까요?
탄생 후 성장 / 우주의 팽창
암 / 행성의 생명체
@@heoooe 사실 암은 음식(충분한 생화학적 반응을위한 양질의 재료)으로 치유가능합니다. 암세포가 생긴다는건 온갓 잡다한것을 먹어서 균형이 깨진상태에서 정상세포로는 생명유지가 힘들기때문에 변형된 세포가 탄생되는것이니까요. 최악의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세포가 암세포 입니다. 치유방법은 암세포가 필요없는 체질을 만들면된답니다. 그럼 대폭발의 역행 인가요 ? 물론 가능합니다. ㅎ.
저기... 이 영상은 당신들의 생각을 정면에서 반박하고 헛소리라고 말하는 영상입니다...
와 나도 이런생각 했는데. 신기하네 ㅎ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 윌리엄 블레이크
해석 해줘요
@@yuedryuedr 한 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순간에서 영원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철학적으로 해석하면 우주가 곧 우리고 우리가 곧 우주다. 내가 솔로인 이유는 내 짝은 성간우주의 가스와 먼지로 존재하기 때문..
현실에 치여서 이리저리 힘들때 이런 이야기 재밌죠
현실은 돈 몇푼이나 인간관계등에 골 터지게 힘들고 힘들지만
이런 걸 보고 있다보면 그냥 웃게 되죠~ ㅎㅎㅎ
그래서 동양에선 사람을 소우주라고 했지요.
사람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
지금 내 게임 케릭터도 그곳이 현실이 아님을 알아채고 있다 과금을 더 해야 하나
사람몸도 수많은 우주가 모여 만들어진거죠 우리몸속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우리보다도 지능이 높은 생명들이 있을수 있는거죠
확실한 것은 바램의 결과일 것으로 유추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범위가 아득히 넘는 무엇의 결과는 바램일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평안합니다. 이게 아니면 그냥 싸우자는 거지 답이 없을 게 뻔합니다.
바램X 바람O
아무튼 불면증 해소에 도움되는 영상 너무 유익해요😅
오놀 라와라 ❤❤❤❤❤❤❤❤잘하시네요 든기조아요 멋쟁
와...저도 해봤던 상상이라서 제목 보고 신나서 들어왔어요.
만약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최소한 지구가 우주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는 알아냈을듯 하다.
나사는 그냥 나사일뿐
어디에 사용되냐 따라 역할이 달라지기도함
녹여서 재활용하는 역할이 될수도있고
그럼 지구는 어떨까요
현재 어떤 역할인지 알아내도 계속 그 역할로만 써질까요? 다른 가능성도 수없이 많겠죠
어떤 의미가 있겠어요
없어요 의미를 멋대로 뷰여하기전에는 말이죠
사람을 만들어냈으니 우주적 바이러스거나 반대로 치료제역할일수도 있을거고 미래에 이것저것 다 끌어다 쓰게되면 암일수도 있겠죠
우주의 암일 듯
어떤 생물의 세포임
설명 감사합니다
진짜... 꼭 죽기전에 우주의 본모습을 꼭 보고 싶고.. 우주의 비밀을 알아보고 죽고싶다
어릴적 수도 없이 아주 지겹도록 상상했던. 👍🏻
너무 유익해요~~
플랙탈이 아니라 프랙탈(fractal)
빅뱅이론에서 공간자체가 팽창한다는건 받아들이고 대신 우주에 팽창의 중심점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암흑물질 따위 개소리 없이 설명가능하지 않을까?
게임할때 내가 컴퓨터속의 인물이고 게임세상이 전부라고 느끼듯 우리도 이게 전부라고 느끼며 사는것이지.
이거 내가생각했던건데 다른사람들도 같은생각을했었구나ㄷㄷ
유투버 나탐님의 영상보시면
답이나와있어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봄.... 누군가의 몸속에 작은 세포속 미시세계 일지도 ...
시뮬레이션 이론의 반론으로 우리가 꾸는 꿈이라는 생각이듬
제 생각엔 누군가의 몸이든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각자의 필요성을 가지는데 지구나 다른 행성들은 딱히 몸의 구성원으로서의 필요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이 이론에 조심스럽게 대해 반박해봅니다
우주가 무언가의 몸이라고 생각하고 무언가의 몸으로 들어온 인류는 진화된 바이러스고 계속 성장중 이고 훗날 우주 행성(무언가의 몸을 구성하는 중요물질)들을 파괴하는게 본능이라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현재 지구파괴를 본능으로 목적을 이루고 있는거겠죠.
아니면 반대로 인류는 성장중인 백혈구같은 같은 존재이며 다른 바이러스(외계인)들로 부터 우주(무언가의몸)를 지키는게 목적일수도 있죠.
그것은 우리가 아는 생명체를 기본으로 생각하니까 그런거지. 뭔가 우리가 알수 없는 전혀 다른 어떤무언가라면 이런 행성도 어떤 역활을 하고 있을수 있음.
우주가 확장된다고 하는데 어떤 생명체가 커가는 과정일수도 있음
행성의 폭발은 세포가 죽는거일수도 있고 블랙홀은 우리 몸속에서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혈구 같은 존재일수도 있음
어렸을 때 한번씩 했던 생각아닌가?
전 아직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다들 그랬을것같음 ㅋㅋㅋ
Everything is fractal
Fractal is everything
우주역사는 수백억년 이라고 했는데..그이전의 수천억년전은 무엇이였을까..수조년전에는? 수해년전에는?...무한대의 과거에는 우주는 무엇이였을까?
빅뱅이론으로는 빅뱅이 폭팔하기전 상태에서는 중력이 어마 무시 해서.. 시간마저 중력에 영향을 받아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하네요/ 우주의 별들을 담고 있었던 점이 었으니까 사람이 상상할수 없는 중력이었대요 그렇다면 그냥 멈춰있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그렇다는 것이다. 생각도 우주의 한 부분이다
방구석에서 오늘도 잘봤어요.
저도 가끔은 망상인지 몰라도 우주가 누군가의 신체일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이미 누군가의 몸속이라는 증거를 우리모두가 가지고있고 그증거를 매일보면서도 사람들이 의심하고있음 초등학생조차 이해할수있게 증명할수있음
이미 누군가의 몸속임 그걸안다고 사실 달라질게 뭐일까 를 생각해야함
야 팩트면
중국인 전부 자살하면
거인 몸에 염증 생기냐
ㅇㅈ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증명해주세요ㅎ
전 이해가 안 되네요
@@김윤지-n9p대충, 몸속인걸 알아봤자 우리가 뭘 할수 있는데 ㅋㅋ 정도인듯 합니다
우주가 팽창하는 증거가 그 누군가가 자라서 그런것도있고 이 우주를 모두합쳐 연결하여 축소하면 뇌의 시냅스 사진하고 똑같다는 이론이요?
40년전 이현세 작가님의 아마겟돈이라는 만화가 있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광할한 서사인데
그 우주가 한 외계인이 가지고 노는 구슬에 불과하다는 결말을 보고
한편 허무하면서 한편 심오함을 느끼는 묘한 감정이였던것이 생각나네요
누군가의 콧구멍 속일수도 있다
나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게 태양은 원자고 지구나 화성들은 전자지 않을까 생각도 되는..
나두 누군가의 몸속같아
오호...외국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새록새록...😅
우주여행 하고싶으면 눈감고 손으로 누르면 우주에간거 같습니다
이미 초등학생때 완주함
맨인블랙에 이 이론이 나오죠~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에도 나오고....
퇴마록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소설 왜란종결자에서는 뇌옥(지옥의 깊은 감옥)이 어느 동물의 몸속 일부분이라고 묘사했음
불교에서 참선을 할때도 내 안이 소우주다 라고 하는거보니 맞는 말인듯.
사람이 자는시간 = 시뮬레이션 점검시간
그러나 옆집과 땅 한평도 안되는 것으로 싸우는게 현실
내일 출근걱정 대출금 걱정 ㅋ
초속30만키로인데
3억으로 오타났네요
빅뱅우주론이 정설이지만 가장 궁금한건 빅뱅은 왜 일어났으며 빅뱅 전에는 뭐가 있었고 빅뱅의 시작의 물질?같은 매게물은 무엇이었을까? 빅뱅을 일으킨 점이 있었다면 그건 하나뿐이였을까? 이런거
빅뱅이전에 뭐가있었을까,,,
바로 우주가있었죠, 우주는 빅뱅의 연속이 아닐까요,
우주는 크기가 아니라 거대한 흐름속에 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ㅎ
2:04 노라조 니팔자야❤❤❤❤
플렉탈 아니죠 프렉탈!
빅뱅은 세포분열을 뜻하고 블랙홀은 몸속 세균들과 싸우는 세포였다
우주가 거인이면…
이거인 몸뚱이는 빛도 나오고 6000도가 넘능 뜨거움도 견디고…
어딘가는 방사능에 피폭되고 ㅋㅋㅋㅋ
시뮬이면 현질좀 해줘라!!
시뮬레이션이면 제발 부자로만들어주세요 넘힘들어요 숨좀쉬게해주세요
우주는 모르지만 우주의 기본으로 인해 태어난것이 우리니 우리도 우주에 일부분이라 닮을수 밖에 없는것 같다 생각이 드네요😊
개미가 코끼리의 발톱을 만지고 코끼리를 보려고 하니 가까이 보다는 아주 멀리서 봐야할듯 합니다.
망원경도 먼우주에 있으니 차츰 알게될듯 합니다
지구에 떠다니는 먼지속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수도 있음
바보
먼지의 크기와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크기를 비교해 보시길.
@@hyunhanhoon 니가해라마 이쉑히야
인정.. 먼지 하나 잘 확대하면 거미도 보임.
생각 해보면 이 우주가 탄생할 확률도 0%에 가깝다고 한다 우리몸에 세포가 있는거 처럼 우리도 결국 세포?? 모르것다 그냥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신은 있다
그래서 철학자 스피노자는
인간은 무한대와 무한소사이의
중간자 라고도 말했지요.
우주는 태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하는 누군가의 뱃살이 아닐까??
무한히 증식하는 나의 뱃살...
아마도 다중우주론처럼 각 우주는 어떤 생명체의 각 세포고, 초끈이론처럼 끈 자체가 신경세포 ( 중력파나 중력장일 수도 있고), 블랙홀은 어쩌면 어떤 생명체의 몸속에서 퍼지는 암세포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자주 해봅니다ㅡ
그럼 끝이없음..그 생명체는 혼자가 아닐테고 그 무리가 사는 세상이 있을테고 사고를 확장하면 그들도 다른 생명의 단백질일테고...
우주의 메인주인공은 블랙홀임. 지금 시대는 블랙홀시대로 가기위한 임신과정 정도
블랙홀은 사실 방구임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딱 내가 9살 때 했던 생각이네 구체적으로 풀면 오버로드 같이 생긴 외계 코끼리의 세포임
내가 제일 잘나가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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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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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확실한 결론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이론들,
결국은 우리 인간들, 즉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야 해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왜?
그분은 이 우주 만물 모든 것,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다 다 창조하신 유일하신 분이니까요.
하나님 안에 다 들어 있어요.
인간이 알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모오오~든 것,
하나님은 그런분이십니다!
영원하신분, 영원히 살아 계신분, 내게도 죽지 않는 영원한 삶을 주신분!
내게 무한도로 사랑을 부어 주시는분이죠~ 물론 모오든 사람들에게도..!!
우주 속에 은하들을 보면 다 제각각 특성들을 가지고 생명체 처럼 살아서 움직임이 있고 너무 아름답죠
정말 신비롭고 궁금하고 무한한 호기심이 생겨서 참을 수 없는데
후일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때 모든 궁금증은 다 밝혀질거니까요~^^ ^^😅
그런데 오늘 동영상을 통하여 나의 어린시절의 그 생각이 옳았다는 확신을 느껴봅니다.
우아 나도 아주 어렸을 적부터 우리가 거인의 세포 구조 안에 사는 거 아닌가 했음 사실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었다는 게 놀랍네 그리고 3~4살 때 홍역 앓아서 엄청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도 4:32 초에 나오는 거처럼 엄청 큰 구슬들이 내 눈앞에서 끝도 없이 회전하는 환각이 보여 무서웠는데 어른되니깐 없어지더라
드라마 빅뱅이론 보면서 쉘든이 끈이론 어쩌고 할 때 마다 뭔가 했는데 진짜 있는 이론이었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