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중에 낄낄 대며 웃는 내 모습을 누군가 보면 좀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요즈음 내게 정말 유쾌한 웃음을 주는 언더스탠딩에 감사! 지구촌 이익사회가 어떻게 조직되어 있는지, 그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때로는 우주 신세계를 쉽게 재미를 섞어 안내해주는 언더스탠딩에 또 감사!
빛이 입자다 파동이다 논쟁하다가 결국 둘다의 성질을 가진 것까지 알게 되었듯이, 인류는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하나 밝혀내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암흑물질도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증거들로 '질량이 모이게 만드는 성질의 무언가'라고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고 있지만, 정반대의 암흑에너지가 사실은 암흑물질의 다른 성질이란게 밝혀지고, 그 다음에는 양자역학처럼 둘을 아우르는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암흑 요동의 이중성'이 보편적인 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들이 과거부터 그러했듯이 하나하나 '검증과정과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가며 한발한발 진행되어야 완성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으면, 반박도 통합도 결국 망상일 뿐이니까요.' 수조 수십조 수백조라는 연구 실험비용이 우리 입장에서야 아득히 거대한 비용이고 투자지만, 우주를 생각하면, 이 하찮은 크기의 지구, 그 몇킬로 두께의 지각 일부 여기저기를 깨작거리듯이 이용하며 생긴, 멀리 있는 진리에 다다르기에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규모와 가치를 가진 투자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투자해서 ...
암흑물질이 왜 신경망처럼 배치되서 그렇게 물질들을 배분해서 질서있게 만들까요? 암흑물질은 그냥 단순히 우연히 양자역학에 따른 확률로 그렇게 배열되는걸까요? 참 쉽네요...근데 뭔가는 있는데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 미지의 먼가를 암흑물질, 암흑 물질로 두고, 심지어 우연까지 개입되네요? 이게 과학일까요? 이런 해석은 열역학 제2법칙, 즉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무시한 해석입니다. 어쩌면 그런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회피할 방법으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죠. 일례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적용되는 우리 계에서 막 어질려진 방이 우연히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우연히 질서있게 청소되는 일이 없다는걸 우린 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우주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뇨? 우연히면 그게 안되는 영역도 있어야죠? 우주 전체를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안되죠. 우주는 우연의 집합, 즉 로또의 집합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환경처럼요..암흑 물질, 에너지는 우리가 모르는 미지수를 X, Y로 두고 X, Y로 된 방정식을 다 풀었다고 선언하는거와 같은 겁니다. 그냥 모르겠는데, 신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존재가 한 거라 인정하기 싫다면 그냥 미스테리라고 하면됩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에요. 우연히 생성된 아미노산이... 오랜세월동안 우연히 DNA되고, 그게 단세포 생물이되고...돌연변이, 적자생존, 자연선택으로 진화가 이루어져 이젠 우리 인간까지 진화했다? 돌연변이가 체세포에서 일어나면 암과 같은 퇴행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을 뿐 진화와는 관계없고, 생식세포에서 일어나도 기형을 유발하거나 발생불능(사멸)을 초래할 뿐,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진화를 유발하진 않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구만 봐도 그래요..우리 태양이 2세대 항성인건 다 알 겁니다...한마디로 재생된 별이죠...근데 그 재생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은 없어요...한번, 폭발이나 적색왜성과정을 과정을 거친 별이...엔트로피 법칙을 무시하고..다시 재 집합되서 우리 태양계를 이루었다는건데...대충 가스는 모여서 태양을 이루어다 쳐도(사실 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우리 지구만 봐도 아주 다양한 원소, 심지어 중성자별끼리 충돌할 정도에서 생성될거라 추정하는 금과 같이 원자량이 엄청 큰 원소를 포함한 이렇게 다양한 원소가 존재하는것도...걍 수많은 입자를 암흑물질이 전달해서 생긴 걸까요? 이 모두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위배되는 일을,,,긴 세월과, 우연,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이 있어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근데 이런 모든 일은 질서있게, 것도 굉장히 정교하게, 그래서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다고 보는건데, 실제로 엔트로피 감소는 단순히 열을 가하는거 같은 제어없이 가해지는 에너지가 아닌, 아주 제한된 조건, 일례로 청소처럼 우리같은 지적인 존재가 하는, 아니면 우리가 만든 로봇 청소기가 하는 "일"에 의한 "지적활동" 이 가해질때 일어나는 겁니다.. 결국, 이 우주는 먼가 지적인 존재에 의해 의도되서 탄생된거란 거죠. 지적인 존재로써의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다면 그냥 미스테리라고 하던가, 차라리 암흑이라고 표현하지 말고 지적 물질, 지적 에너지라고 표현하세요 그게 과학적이죠.
은하단 충돌장면에서 가스 분포가 암흑 물질의 분포와 다르다는 점이 중요한 이유는; 암흑물질은 관측되지 않은 그 무엇인가 인데.. 암흑물질의 후보가될 가능성이 가장 큰, 관측되지 않은 가스가 암흑 물질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행성이나 소행성등은 태양계의 예에서 볼수 있듯이 차지하는 질량비가 매우작으며, 블랙홀 또한 아직까지는 발견된 바로는 택도 없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것 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암흑 물질이 차지하는 질량비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지금 상태라면 눈으로 볼수 없는그 무엇이가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징크지 않나 싶습니다.
필라멘트 구조 형성에 관해 제 방식으로 설명 드리자면… 최초 양자요동에 의해 어떠한 지점 두개가 질량이 커(?)졌을 때를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상상해 보시면 중력적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중력장이 움푹패인) 지역은 두점을 있는 직선이 됩니다. 이후에 발생한 중력체(?)들은 이선을 따라 최초의 두 중력체에 흡수 되게되어 길다란 선 모양을 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러한것들 여러게가 얼기설기 엉키면, 이프로님이 말씀하신데로 더욱 깊은 중력장 구덩이가 만들어 지는 것이구요. 좀 이해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ㅎㅎ
현재 물리학자들 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이견도 있긴 하지만, 삼차원적인 풍선 모양의 공으로서 모든 천체들이 그 풍선 안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풍선이 점점 부풀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의 팽창(Expansion)이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초기에 믿어진 바로는 빅뱅으로 시작된 우주는 제로의 크기에서 점차로 커져서 오늘에 이른 것이며 그 팽창의 원인은 빅뱅이라는 폭발시 생겨난 폭발에너지가 내 놓는 팽창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 안의 여러 천체들 역시 중력이라는 것으로 서로 묶여있는데 현재까지는 빅뱅 때 생긴 폭발력이 천체들간의 중력보다 세기 때문에 팽창이 지속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빅뱅의 에너지가 점차 소진되면서 팽창력이 줄어들어 천체들 간에 잡아당기는 중력과 맞먹게 되면 팽창이 멈추고 그 다음 순간 부터는 천체들 간의 중력에 빅뱅 폭발력이 압도되어 우주는 다시 수축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그런 학설이 지배적이었고 그 증거로 학자들은 팽창속도가 점차로 줄어들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관측을 했지만 실제로 예상했던 팽창률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우주 팽창률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등속으로 팽창하고 있던가 아니면 더 빨라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쪽으로 관측 데이터가 나왔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가속팽창설(accelerated Expansion)을 낳게 만든 원인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숨어있는 부가적인 힘이 있어 그것이 우주를 가속팽창시키고 있다고 단정한 과학자들은 “암흑 에너지”란 것을 가정하고 지금까지 그 것을 찾느라고 과학자들은 부단히 노력하고들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삼차원 구형 우주모형의 문제는 각 은하계의 중력장이 뉴턴 역학에 따라 비록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 해서 약해지기는 해도 그 영역은 무한해야 하기에 우주 안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완전 무중력 공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팽창이 은하계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모델로는 사실상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이유를 달아 궁색하게들 설명들을 하지만 사실상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하들을 관찰해 보면 거의 모두가 나선형의 팔들이 은하의 가운데 중심점에 한데 붙어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은하의 중심 주변을 돌고 있는 모양인데 선풍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뉴턴역학에 따르면 은하를 구성하고있는 천체들의 회전 속도가 은하의 중심에서 밖으로 멀리 갈수록 느리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들 모두가 사실상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에 의하면 바깥 쪽의 천체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면 은하에서 이탈하여 밖의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 것인데 그런데도 천체들이 무엇인가에 붙들려 있는 양 제 자리들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이 발표된 해가 1933년인데 이것을 발견한 스위스의 천문학자 Fritz Zwicky 는 우주 공간에는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어 이들 나선형 팔을 구성하고 있는 천체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 물질을 “암흑물질 - Dark Matter”라고 이름을 붙인 것인데 물리학자들이 이 물질을 찾기위해 온갖 가설을 다 내 세우고 벼라별 짓을 대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이 물질은 괴도 루팡처럼 잡힐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알렉산더 대왕이 Gordian Knot을 一刀兩斷 하듯이 결단을 내리고 내 놓은 가설이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고 단지 우주의 구조 자체가 만들어 내는 현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우주의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 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의 구조는 삼차원적인 풍선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팽창해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삼차원적인 우주공간은 반지름을 시간축으로 하는 사차원적인 공의 표면이며 이 표면은 삼차원인 超 球面 (Hypersphere or Hypersurface)으로서 우리는 이 삼차원 표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는 사차원적인 극좌표계(Polar Coordination System) 안의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1 광초 (299792.458 km) 씩 길어져 가는 우주의 반지름에 비례하여 우주의 둘레는 대략 188만 km 씩 길어져 가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 표면의 두 지점은 점차로 멀어져 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그 팽창률을 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 위의 영어원문에 나와 있는데 그것은 70.82 km/sec-Mpc 로서 이것은 과거 허블 망원경 시대로부터 지금의 Huygens 우주 망원경 시대에 수백번 실시된 관측치들 (67 ~ 75)의 평균치와 매우 근사하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값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계산결과는 새로 제안된 4차원 극좌표계 내의 공 모양의 4차원 우주모델을 적용하면 암흑에너지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암흑 에너지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2. 4차원 구형 우주모델은 우주가 점차로 팽창해 가는 것을 가정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은 대략적으로 모든 방향에 같은 비율로 팽창해 간다고 볼수 있지만 미세하나마 방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원 공 모양의 우주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공 모양이지만 그 표면이 약간씩 주름이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는 하지만 산이있고 평야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고 바다가 있어 약간의 굴곡이 있듯이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 (실제로는 3차원 공간) 역시 균일하지 않고 곳에 따라 미세하나마 팽창률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률의 차이는 자연히 우주 표면에 시공간적인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주름이 중력의 효과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의 곳에 따른 팽창률의 미세한 차이로 생겨난 시공간의 주름살은 지구 표면의 지형처럼 이 곳 저 곳에 삼차원적인 골자기나 강물 같은 곳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장소는 질량체를 잡아 가두는 장소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은하나 성운들이 모두들 이러한 시공간 적인 주름이 만들어내는 중력에 끌려 삼차원적인 호수나 강, 바다에 갇힌 천체로 보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이 암흑물질이라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이 실제 물질이 아니라고 추축할 수 있는 다른 단서 하나는 암흑물질 덩어리라고 추측되는 것들끼리 상호 역학적인 작용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물질이라면 자기들끼리 중력에 의해 밀든지 당기든지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에 클릭하시면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거미줄 모양의 암흑물질이 된 이유는 애초에 그렇게 프로그램 되었기 때문이야. 나선형 거미줄 구조는 우주를 관통하는 구조야. 암흑물질은 철골구조라 생각하면 되. 그 겉을 시맨트로 바르고 나면 우린 시멘트만 보이겠지. 철골구조는 못 보는거야. 하지만 시멘트의 특성상 저렇게 시멘트 혼자 형성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철골이 있을거라고 추측하는 거지
운전하는 중에 낄낄 대며 웃는 내 모습을 누군가 보면 좀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요즈음 내게 정말 유쾌한 웃음을 주는 언더스탠딩에 감사! 지구촌 이익사회가 어떻게 조직되어 있는지, 그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때로는 우주 신세계를 쉽게 재미를 섞어 안내해주는 언더스탠딩에 또 감사!
이공계 강의는 이프로님의 기획이겠죠. 숨막히는 경제상황에서도, 근원에 대한 의문과 깊이를 가져다주는 강의에 감사합니다. 늘 배우고 나를 바꿔가는 시간입니다.
김갑진 교수님도 그렇고 다들 왜케 신나보이는지...듣는 저까지 설레임이 전달됩니다. 기초과학 화이팅입니다!!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와~~~ 교수님 언제 나오시나 기다렸는데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설명이 친근하면서도 귀에 쏙쏙~~ 신기한 천문학 세계.
언더스탠딩 진행 두 분과 비슷하신게 찰떡 궁합이군요.
계속 쭈욱 볼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카오스 재단 정말 유익한 재단.
와.. 진짜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고 내용도 좋네요 과학 덕후였는데 암흑 물질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시는건 처음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신비롭고 신비롭고 신비롭다. 우주! 요즘 언더스탠딩 듣는 재미가 최고!
기초교양과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과학자들을 스타로 만들어야 과학강국의 기초를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밌네요...서울대 교수님도 친근해 보입니다...
시험기간에도 들어와서 보게되는 ... 역시,, 최고셔요
우주이야기는 언제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리고 이해를 한번에 못한 부분도 많아서 2번 시청했습니다. 2번 시청한 프로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쵝오입니다!!!! 변하지 말고 쭈~~욱 이렇게 해 주세요~~
2번 들은 사람 여기도 있어요 ㅎ ㅎ 묘하게 재미있네요
교수님 팬이에요 ^^♡♡
전 공부할 때나 일할 때 뭔가....잘 안 풀리면 정말 어려운 책을 몇 장 정도 읽어요. 그러고 나면, 내가 푸는 문제가 쉬워 보이면서 답이 나올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재밌었어요~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안커플❤
황호성 교수님의 설명이 참~~ 뭐랄까 매력있네요…
오늘 천문학자 황교수님 강의 정말 ★짱★ !!!!!
Always Thanks for UNDERSTANDING !!!!!
이공계학문도 적절한 스토리텔링과 화자의 개인기로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낼수 있다는것에 감탄합니다. 진짜 말잘하는 동네형이 우주이야기 해주는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교수님 멋지십니다~~
정말 재밌어요! 이런 과학지식 넘 좋아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 질문도 정말 좋았어요 ㅎㅎ
기다렸습니다~~
자주 모셔주세요!!!
어떻게 계획대로 되지? 진행이 너무 자션스럽게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언스딩에서만 들을수있는 고급진 내용~~~ 서울대생이 아니라도 들을수있다는게 넘 감사하네용~~
참 유익한 채널입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언더스탠딩 ~~
언더스탠딩 좋아요🎉
호기심이라는것이 인간의 위대함을 만든것 같습니다!!!!!!! 그것을 풀려 하시는 모든 학자분들 👍👍👍👍👍👍👍👍👍👍👍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삼프로님들은 진짜 매일매일 전문가들에게 세상의 다양한 고급정보를 배우니 세상에서 제일 잡학다식 할거같아요. 전문가님들도 긴장하는 ㄷㄷ
와! 설명이...
진짜 어려운 내용인대 너무도 쉽고 재미나게 강의를..
한.두달에 한번씩 고정패널 되심 좋겠어요
ㅗㅗ
ㅕㅑㅕ햐
ㅐㅕㅛ
ㅛㅡㅑㅡㅠㅕㅕㅓㅏㅏㅑㅐㅏㅏㅐㅑㅕㅡ 유유ㅐㅏㅑㅑㅑㅑㅣㅐㅑ
ㅛㅡㅑㅡㅠㅕㅕㅓㅏㅏㅑㅐㅏㅏㅐㅑㅕㅡ 유유ㅐㅏㅑㅑㅑㅑㅣㅐㅑㅛ
암흑물질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시네요. 더 많이 듣고 싶어요.
와 너무좋다...... 행복하다 우주를 조금 이해하게 되어서
언더스탠딩덕에 웃습니다
천문학과나온 지인이 천문학자는 별을 안본다 합니다. 수많은 데이타 분석 계산 코딩 이런거 한다고 그래서 천문학과 나오면 빅데이터 등 아이티 관련 취업이 잘된다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요.
현대 물리학은 웬만한 소설보다 재미있죠. 신기하고 기묘하죠. 물론 그 이유는 현대 물리학은 자연현상의 물리적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죠. 물리학은 자연현상을 가설을 가지고 해석할 뿐.
제일 좋아하는 주제ㅋ
너무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사회자님 두 분이 재밌게 이끌어가시네요.^^
너무 재미있다.... 삼프로 아니면 이런 강의를 듣겠어요
감사합니다~
설명 정말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이 암흑물질 이며 보이지 않아도 지구를 잡고 있습니다.
원만하게 잡고 있습니다.
이말씀 이죠?
암흑물질 ㅡ뒷자리 조는 학생과 보이지않는 선생님 예는 기가막힌 재밌는 예입니다.^^
여러번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였네요! 신기하다~
칼세이건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우리 교수님이 더 좋습니다!!
초반 10분만으로 사람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분이네요 ㅋㅋㅋ
암흑 물질은 창조의 신!!!
사랑이다
왠지 궤도님이 좋아요를 누르고 갈거같은 유익한 영상입니다!!!
과학이란 우연이다
이 어려운걸 이리 쉽게
재밌어요❤
34:45 뇌 속 같아요!!! 뇌 세포가 뉴런으로 연결된!!!! 어릴적 막연히 상상했던게 완전 허망한 상상은 아니였을듯!!!! :)
숨은 재능을 찾으셨네요.
태양계에서 은하, 원자 구조를 떠올렸듯이 주식 차트도 프랙탈구조로 볼 수 있겠죠.
공간을 만드는 신! 암흑에너지!
물질을 만드는 신! 암흑물질!
우주는 동사다! 늘 움직인다!
우주는 살아있다! 성장한다!
오옷
동양에서는 백이라 하고 금에 해당하며 인체의 장기로는 폐에 해당하며, 어제 처음 폐근육의 울렁임이지나갔습니다. 백은 잘 안 움직인다고 배웠고요. 인체를 우주라 생각하며 연구했던 옛사람들은 아마 별자리와 하늘을 보며 동시에 내면을 보았을 겁니다.
나도 그걸 하고 싶었다
암흑물질이라면 전하 특성은?
양전하 또는 음전하 아니면 another
혹시 암흑물질이란게 빛이 에너지를 쏟고 남긴 찌꺼기 같은거는 아닐까요?
이걸 기라고 하면 안되나요?
측정할 수는 없어도 기가
있다는 걸 우리는 부인하지 않지요...
암흑물질은 물질이 아니야. 우리가 측정하는 그런 물질이 아니야. 그냥 정보라고 해 두자. 🌞
우무도모르는?암흑물질에서실제로덕템할수있는보석은무엇일까요?
우주가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다운지 아실텐데 이게 우연히 만들어지다니요? 정말 대단한 믿음이시군요.
중력이고 뭐고 그냥 은하중심하고 태양하고 눈에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있는 것임. 스텔스 기능이라서 인간의 과학으로는 끈이 안 보임
천문학자로 아들을 키우고 싶은 아빠입니다. 이번에 망원경을 아들에게 하나 선물하고 싶은데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 첨 부터 좋은 망원경을 사 주고 싶은데요.제임스 웹 망원경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
E bay
제임스웹 망원경 10조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ㄷㄷ;
가격이 10조정도 한다네요..ㅎㅎ
암흑물질의 우연한 만남에서 우주는 시작되었다 (황호성 교수 1부) f.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모든 이론이 다좋으나 그래도 첨예한 질문하나만은 꼭 드리고 싶네요.만일 암흑물질이 없다면 우리지구에 어떤 일과 현상이 일어날까요?그래야만이 암흑물질의 구체적인 작용과 지식을 얻을수 있잖아요?우리와의 실질적인 연관성을 알고싶어 질문을 드려 봅니다.답해주실수 있나요?
빛이 입자다 파동이다 논쟁하다가 결국 둘다의 성질을 가진 것까지 알게 되었듯이, 인류는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하나 밝혀내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암흑물질도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증거들로 '질량이 모이게 만드는 성질의 무언가'라고 완벽에 가깝게 정리되고 있지만, 정반대의 암흑에너지가 사실은 암흑물질의 다른 성질이란게 밝혀지고, 그 다음에는 양자역학처럼 둘을 아우르는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암흑 요동의 이중성'이 보편적인 지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들이 과거부터 그러했듯이 하나하나 '검증과정과 직접적인 증거'를 찾아가며 한발한발 진행되어야 완성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으면, 반박도 통합도 결국 망상일 뿐이니까요.'
수조 수십조 수백조라는 연구 실험비용이 우리 입장에서야 아득히 거대한 비용이고 투자지만, 우주를 생각하면, 이 하찮은 크기의 지구, 그 몇킬로 두께의 지각 일부 여기저기를 깨작거리듯이 이용하며 생긴, 멀리 있는 진리에 다다르기에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규모와 가치를 가진 투자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투자해서 ...
요즘은 의대가 탑이라고 하고 전국의 의대가 다 차면 서울대 전자공학과가 찬다고는 하지만 서울대물리학과는 별개이겠죠. 모두다 천재..ㅎㅎ 지금잠시찾아보니까 물리전공 33명 천문학전공 6명이군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머리좋은 엘리트는 전부 의대로 가죠..의대가는 자원들은 어느 분야를 하더라도 잘할 인재들이지만 전자공학이나 물리학과에 들어간 사람들은 다른분야에서도 잘할거라는 보장이.없겟죠..
암흑물질 거미줄이 뼈의 골밀도 현미경 사진 같네요. 우주가 거인의 다리 뼈 안 인게 아닐까요?
뭔가 수많은 혈관 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은하) 같네요
우연이라는 확신의 근거늖뭔가요? 모든게 추론뿐인데 그거 과학의 영역일까요
..성격이 좋다는게 저런것인가..
천문학 전공자분들은 망원경을 '만원경'으로 발음하시는건가요? 다른 강연에서도 천문학 전공 여자 교수님도 '만원경'으로 발음하시던데요. 샘플 케이스가 두개뿐입니다만 두 분 모두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 같아서 매우 신빙성이 높은 가설 같습니다
이런게 지혜다 이런 이야기가 투자랑 상관없지도 않다. 모든 경제학은 과학적 사고방식에서 파생된 그림자거든. 폴 새무얼슨이 말했듯 뉴턴의 자식들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장: "(태초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암흑물질이 왜 신경망처럼 배치되서 그렇게 물질들을 배분해서 질서있게 만들까요? 암흑물질은 그냥 단순히 우연히 양자역학에 따른 확률로 그렇게 배열되는걸까요? 참 쉽네요...근데 뭔가는 있는데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 미지의 먼가를 암흑물질, 암흑 물질로 두고, 심지어 우연까지 개입되네요? 이게 과학일까요? 이런 해석은 열역학 제2법칙, 즉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무시한 해석입니다. 어쩌면 그런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회피할 방법으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죠. 일례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적용되는 우리 계에서 막 어질려진 방이 우연히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우연히 질서있게 청소되는 일이 없다는걸 우린 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우주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다뇨? 우연히면 그게 안되는 영역도 있어야죠? 우주 전체를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안되죠. 우주는 우연의 집합, 즉 로또의 집합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환경처럼요..암흑 물질, 에너지는 우리가 모르는 미지수를 X, Y로 두고 X, Y로 된 방정식을 다 풀었다고 선언하는거와 같은 겁니다. 그냥 모르겠는데, 신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존재가 한 거라 인정하기 싫다면 그냥 미스테리라고 하면됩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에요. 우연히 생성된 아미노산이... 오랜세월동안 우연히 DNA되고, 그게 단세포 생물이되고...돌연변이, 적자생존, 자연선택으로 진화가 이루어져 이젠 우리 인간까지 진화했다? 돌연변이가 체세포에서 일어나면 암과 같은 퇴행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을 뿐 진화와는 관계없고, 생식세포에서 일어나도 기형을 유발하거나 발생불능(사멸)을 초래할 뿐,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진화를 유발하진 않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구만 봐도 그래요..우리 태양이 2세대 항성인건 다 알 겁니다...한마디로 재생된 별이죠...근데 그 재생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은 없어요...한번, 폭발이나 적색왜성과정을 과정을 거친 별이...엔트로피 법칙을 무시하고..다시 재 집합되서 우리 태양계를 이루었다는건데...대충 가스는 모여서 태양을 이루어다 쳐도(사실 이것도 말이 안되지만..) 우리 지구만 봐도 아주 다양한 원소, 심지어 중성자별끼리 충돌할 정도에서 생성될거라 추정하는 금과 같이 원자량이 엄청 큰 원소를 포함한 이렇게 다양한 원소가 존재하는것도...걍 수많은 입자를 암흑물질이 전달해서 생긴 걸까요? 이 모두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위배되는 일을,,,긴 세월과, 우연,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이 있어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근데 이런 모든 일은 질서있게, 것도 굉장히 정교하게, 그래서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다고 보는건데, 실제로 엔트로피 감소는 단순히 열을 가하는거 같은 제어없이 가해지는 에너지가 아닌, 아주 제한된 조건, 일례로 청소처럼 우리같은 지적인 존재가 하는, 아니면 우리가 만든 로봇 청소기가 하는 "일"에 의한 "지적활동" 이 가해질때 일어나는 겁니다.. 결국, 이 우주는 먼가 지적인 존재에 의해 의도되서 탄생된거란 거죠. 지적인 존재로써의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다면 그냥 미스테리라고 하던가, 차라리 암흑이라고 표현하지 말고 지적 물질, 지적 에너지라고 표현하세요 그게 과학적이죠.
듣다가 궁금한부분 은하의 중심에 블랙홀이 있다는건 사실인가요? 은하생성과정에는 블랙홀에 대한 부분이 없어서요.
누구는 암흑물질이 없다 그러고 누구는 있다 그러고 나참 답이 뭘까요
중력이 왜 생기느냐? 물질이 많으니 계산해야 할 정보가 많아서 그런거야. 그래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처럼 느껴지는거야.
암흑물질이 무엇인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검출이 가능한가요?
물질이 뭉쳐서 별이 탄생하는걸
한국식 표현으로 한다면
귀신이 고칼로리다!!
알수없지만 잼나네
물리학 전공하고 천문학 좋아하시는 분은 저말고 처음 보네요. 실제로 본건 아니지만 ㅎㅎ.. 저는 물리 이후 화학 전공으로 바꿨다가 망해서 장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저도 좀 주절 거리고 싶네요.ㅎㅎ
은하단 충돌장면에서 가스 분포가 암흑 물질의 분포와 다르다는 점이 중요한 이유는; 암흑물질은 관측되지 않은 그 무엇인가 인데.. 암흑물질의 후보가될 가능성이 가장 큰, 관측되지 않은 가스가 암흑 물질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행성이나 소행성등은 태양계의 예에서 볼수 있듯이 차지하는 질량비가 매우작으며, 블랙홀 또한 아직까지는 발견된 바로는 택도 없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것 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암흑 물질이 차지하는 질량비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지금 상태라면 눈으로 볼수 없는그 무엇이가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징크지 않나 싶습니다.
필라멘트 구조 형성에 관해 제 방식으로 설명 드리자면… 최초 양자요동에 의해 어떠한 지점 두개가 질량이 커(?)졌을 때를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상상해 보시면 중력적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중력장이 움푹패인) 지역은 두점을 있는 직선이 됩니다. 이후에 발생한 중력체(?)들은 이선을 따라 최초의 두 중력체에 흡수 되게되어 길다란 선 모양을 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러한것들 여러게가 얼기설기 엉키면, 이프로님이 말씀하신데로 더욱 깊은 중력장 구덩이가 만들어 지는 것이구요. 좀 이해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ㅎㅎ
천문학의 기본이 물리학인데요
그럼 골프거리내려면 몸중심에 근육이나살이 많으면 거리가 더난다는말이 맞는거네요?
물리 수학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산업계 공정 문제도 다 물리 수학을 통해 해결책을 구한다.
일단 접근하는 사고 방향이 다른 전공자들과 다르다.
우주의 기원… 백년전 역사도 밝히기 힘든데… 연구에 의미는 있겠지만 답은 안나오는… 하버드대 교수라도 결국 각자 의견…
@@SDIFSIZXCLI 분명히 연구에 의미있다고 써놨는데,, 난독증이세요?? 죽자고 달려드는 건 뭔가요?? 님같은 그런 태도 때문에 사회가 발전을 못하는 겁니다.. 뭘 좀 알면 남 이야기 들을 생각도 안하고 다들 본인 말만 맞다고…
@@고대현-k3s 물리학자들은 현대 물리학을 믿음의 학문이라고 말합니다. 그 믿음은 중세 기독교 신앙보다 심해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그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뭔가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하면 바로 사이비로 몰립니다. ㅋㅋㅋ.
@@SDIFSIZXCLI 요상한 소리?? 니 생각과 다르면 전부 요상한 소리니?? 니가 답이 안나온다.
볼팬시연 폼 신박하네요 ㅋㅋㅋ
와 경제 채널에서 반도체 분야에서 물리학 전공자를 왜 뽑느냐는 질문을 하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프로님들이 알면서도 진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모른척 질문하시는 경우도 많아요
과연 오억년후의 지구는 어떻게 될것인가? ☻😎
연세대교수들은 암흑물질 에너지 없다고 주장하던데
서울대는 궁금합니다
현재 물리학자들 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이견도 있긴 하지만, 삼차원적인 풍선 모양의 공으로서 모든 천체들이 그 풍선 안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풍선이 점점 부풀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의 팽창(Expansion)이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초기에 믿어진 바로는 빅뱅으로 시작된 우주는 제로의 크기에서 점차로 커져서 오늘에 이른 것이며 그 팽창의 원인은 빅뱅이라는 폭발시 생겨난 폭발에너지가 내 놓는 팽창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 안의 여러 천체들 역시 중력이라는 것으로 서로 묶여있는데 현재까지는 빅뱅 때 생긴 폭발력이 천체들간의 중력보다 세기 때문에 팽창이 지속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빅뱅의 에너지가 점차 소진되면서 팽창력이 줄어들어 천체들 간에 잡아당기는 중력과 맞먹게 되면 팽창이 멈추고 그 다음 순간 부터는 천체들 간의 중력에 빅뱅 폭발력이 압도되어 우주는 다시 수축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그런 학설이 지배적이었고 그 증거로 학자들은 팽창속도가 점차로 줄어들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관측을 했지만 실제로 예상했던 팽창률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우주 팽창률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등속으로 팽창하고 있던가 아니면 더 빨라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쪽으로 관측 데이터가 나왔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가속팽창설(accelerated Expansion)을 낳게 만든 원인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숨어있는 부가적인 힘이 있어 그것이 우주를 가속팽창시키고 있다고 단정한 과학자들은 “암흑 에너지”란 것을 가정하고 지금까지 그 것을 찾느라고 과학자들은 부단히 노력하고들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삼차원 구형 우주모형의 문제는 각 은하계의 중력장이 뉴턴 역학에 따라 비록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 해서 약해지기는 해도 그 영역은 무한해야 하기에 우주 안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완전 무중력 공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팽창이 은하계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모델로는 사실상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이유를 달아 궁색하게들 설명들을 하지만 사실상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하들을 관찰해 보면 거의 모두가 나선형의 팔들이 은하의 가운데 중심점에 한데 붙어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은하의 중심 주변을 돌고 있는 모양인데 선풍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뉴턴역학에 따르면 은하를 구성하고있는 천체들의 회전 속도가 은하의 중심에서 밖으로 멀리 갈수록 느리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들 모두가 사실상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턴역학에 의하면 바깥 쪽의 천체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면 은하에서 이탈하여 밖의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 것인데 그런데도 천체들이 무엇인가에 붙들려 있는 양 제 자리들을 잘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현상이 발표된 해가 1933년인데 이것을 발견한 스위스의 천문학자 Fritz Zwicky 는 우주 공간에는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어 이들 나선형 팔을 구성하고 있는 천체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 물질을 “암흑물질 - Dark Matter”라고 이름을 붙인 것인데 물리학자들이 이 물질을 찾기위해 온갖 가설을 다 내 세우고 벼라별 짓을 대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이 물질은 괴도 루팡처럼 잡힐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알렉산더 대왕이 Gordian Knot을 一刀兩斷 하듯이 결단을 내리고 내 놓은 가설이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고 단지 우주의 구조 자체가 만들어 내는 현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우주의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 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의 구조는 삼차원적인 풍선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팽창해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삼차원적인 우주공간은 반지름을 시간축으로 하는 사차원적인 공의 표면이며 이 표면은 삼차원인 超 球面 (Hypersphere or Hypersurface)으로서 우리는 이 삼차원 표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는 사차원적인 극좌표계(Polar Coordination System) 안의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1 광초 (299792.458 km) 씩 길어져 가는 우주의 반지름에 비례하여 우주의 둘레는 대략 188만 km 씩 길어져 가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 표면의 두 지점은 점차로 멀어져 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그 팽창률을 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 위의 영어원문에 나와 있는데 그것은 70.82 km/sec-Mpc 로서 이것은 과거 허블 망원경 시대로부터 지금의 Huygens 우주 망원경 시대에 수백번 실시된 관측치들 (67 ~ 75)의 평균치와 매우 근사하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값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계산결과는 새로 제안된 4차원 극좌표계 내의 공 모양의 4차원 우주모델을 적용하면 암흑에너지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암흑 에너지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2. 4차원 구형 우주모델은 우주가 점차로 팽창해 가는 것을 가정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은 대략적으로 모든 방향에 같은 비율로 팽창해 간다고 볼수 있지만 미세하나마 방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원 공 모양의 우주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공 모양이지만 그 표면이 약간씩 주름이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는 하지만 산이있고 평야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고 바다가 있어 약간의 굴곡이 있듯이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 (실제로는 3차원 공간) 역시 균일하지 않고 곳에 따라 미세하나마 팽창률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률의 차이는 자연히 우주 표면에 시공간적인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주름이 중력의 효과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의 곳에 따른 팽창률의 미세한 차이로 생겨난 시공간의 주름살은 지구 표면의 지형처럼 이 곳 저 곳에 삼차원적인 골자기나 강물 같은 곳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장소는 질량체를 잡아 가두는 장소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은하나 성운들이 모두들 이러한 시공간 적인 주름이 만들어내는 중력에 끌려 삼차원적인 호수나 강, 바다에 갇힌 천체로 보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이 암흑물질이라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이 실제 물질이 아니라고 추축할 수 있는 다른 단서 하나는 암흑물질 덩어리라고 추측되는 것들끼리 상호 역학적인 작용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물질이라면 자기들끼리 중력에 의해 밀든지 당기든지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에 클릭하시면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22:28 사소한 부분 이지만 지적 할게요. Museum mall 이 아니라 national mall 입니다.
거미줄 모양의 암흑물질이 된 이유는 애초에 그렇게 프로그램 되었기 때문이야. 나선형 거미줄 구조는 우주를 관통하는 구조야. 암흑물질은 철골구조라 생각하면 되. 그 겉을 시맨트로 바르고 나면 우린 시멘트만 보이겠지. 철골구조는 못 보는거야. 하지만 시멘트의 특성상 저렇게 시멘트 혼자 형성이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철골이 있을거라고 추측하는 거지
암흑물질은 왜 까맣나요? 빨가면 안되나?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빛이생겨라!"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이 얼마나 완벽한 해답인가!
질 떨어지는 저질 사막환타지 소설, 그럼 사막잡신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답이 궁금
내용은 좋은데 화면은 심란 화면엎어 놓고 듣는다
에테르도 과학자들이 있다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철석같이 믿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