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띵작 몰아보기] 박문호박사_우주와 인간, 존재에서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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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тра 2022
- ▶[BBS 띵작 몰아보기] 박문호박사_우주와 인간, 존재에서 관계로 #우주를어떻게보는가 #인간의의식작용 #뇌과학전문가 #박문호의자연과학세상
▶[BBS 띵작 몰아보기]는 BBS 최강 킬러 콘텐츠 "고승열전"부터 "빠알리대장경", 불교 권위자들의 강연까지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이번 [BBS 띵작 몰아보기]는 2020년 방송 된 프로그램으로 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이사장 박문호 박사 명상 강의입니다. 우주와 인간의 관계에 관해 들려주는 이야기, 즐겁게 시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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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띵작 몰아보기]①불교의핵심과 삼매의 목적 | 전현수박사가 경험한 사마타와 위빠사나](http://i.ytimg.com/vi/3MphX2lbGZQ/mqdefault.jpg)
![[BBS 띵작 몰아보기]①불교의핵심과 삼매의 목적 | 전현수박사가 경험한 사마타와 위빠사나](/img/tr.png)
이 분이 한국사람이어서
내가 한글로 들을수 있어서
그 자체로 축복 이다 .
글을 듣는다고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다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 나를 포함해서. 그러나 이 말은 하고 싶다. 이 강의는 단군 이래 한국 역사상 최고의 과학 인문학 종교 철학 강의이다 라고. 최소한 3 번 이상 반복하여 공부해보면 아하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박 박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아마도 5번 이상 들어도 이해할까 싶네요. 하지만 아주 천천히 듣고 또 듣다보면 이해가 될 듯 싶네요. 한번 듣는 것 만으로도 참 감동적이네요. 제 평생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드니 살고 있어요. 지구촌 어디에 있든지 이런 명강의를 함께 쉐어할 수 있다니 귀한 시절인연이네요. ㅎ
👍👍👍
그러고 있습니다.. 2번, 3번.. 들으면서 아~~ 하고 있습니다.. ㅎ
@@wisedogmonet 시드니 사시는 모양이죠...시드니 교민 중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ㅎㅎ
저는 되감기 빨리감기를 거듭하며 겨우 일독 했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다만 전자공학 전자기학 고주파분야에서 30년을 일한사람입니다. 이분 강의를 보고 느낀점은 그동안 제가 본 국내외를 통틀어 과학자중 최고의 실력자 중 한명으로 보입니다. 존재와 관계,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양자역학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해서 놀랍습니다.
😊
원래 바보와 바보는 통하는 법이지.. 너무 당연한 것을..
진공묘유...불교신자는 양자역학이 그대로 이해가 되네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세상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맞습니다ㅡ 그리고 이제 드디어 사람들이 불교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 시대에 살고 있어서 좋네요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정말 오마이사이선스네요 일휘간지로 꽤뚫는 통찰력 과학적으로 깨달음을 설명해 주시네요 박사님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벅차게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번역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듣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라서 한국어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오래간만에 보는 뛰어난 강의입니다 전국민, 나아가 전세계인이 잘듣고 소화를 하면 지구인의 정신연령을 높여줄것으로 봅니다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박문호 박사님, 감동적인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들을 수 있게된 인연에도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노인이 듣기
에도 머리에 속속 공감 이됩니다 나도 도
전하고픈 학문 인데 어럽겠지요 넘 감사하게 덕분에 공부 잘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저희들과 오래 함께 같이 하고싶어요👍💕✨️
저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들은 강의중 최고입니다 👍 💕
통찰력이 뭔지 우주공간의 이해
인간의 두뇌가 뭔지 무한반복 하여
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 인연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34ㄴㅈ
8!
박사님 ~참으로 ~좋은강론 ~감사합니다 ~은혜와감동가득한~명강~고맙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
@@user-qn2qh2fo7k ㅉㅉ
😊😊 😊
나는 박문호 박사 때문에 세상 모든 듣고 보는 행위를 마쳤다. 오직 박박사만 듣고 본다. 또 듣고보고 또 듣고보고
모든 행위를 마쳤다고
대단하네
그런데 당신이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
이 강의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그만큼 암기된 양질의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오랜시간 방대한 지식 속에서 우러나오는 박사님 통찰을 한국어로 편하게 유튜브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이런 위대한 강의를 불교방송을 통해 볼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최고
한마디로 너무 멋있는 강의입니다 . 존재에 대해서 과학적 진실을 알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10000번 이상은 들어야 될 듯 합니다
범할수없는 최고의 지성.....박문호 박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지금까지 4회독 중인데,영상 30분 정도까지 조금 이해 했습니다. 이 영상 완벽히 이해하는 순간 깨달음을 얻을거 같은 이 느낌은 뭐죠? ㅋㅋㅋ 박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월말 김어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박문호 박사님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암 것도 모르는 할매인데요..... 알아듣지 묫하면서도 뭔가 공감이 되고 아하!~ 하게 되는 감탄은 뭘까요?
정말 잘모르겠는데 왜 자꾸 듣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박사님 놀랍고 당신의 두뇌가 부럽습니다.
🌈와!👍참으로 훌륭하신 강의 몇번이고 반복해서 더 들어야 이해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께서 한국인이시라 정말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의식과 자아의 출현의 가르침은 나 라는 중심의 삶에서 우주의 관계로 보니 저의 삶 자체가 환상의 흐름이라 여겨져 지켜보는 여유가 생깁니다.
귀한 가르침에 진심으로 합장드립니다.🙏🙏🙏
박문호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이런강의는 처음 듣는데 반은 알아듣고 반은 무슨소리인지 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가슴속에 뭔가 뜨거운 호기심과 지적욕구로 인해 박사님이 바라보시는 우주세계로 빨려드러가는 그런 느낌 물리학 양자물리학 우주세상 존재 관계 삼라만상 픽뱅 등 ... 4차원의 신세계 .... 감동이었습니다 🎉🎉🎉
모르는 세상에 놀람과 감동입니다 깨달음은 다른것입니다 그것은 나라고
할것이 어디에도 없구나 하는
깊은 우러남입니다
슈타인형님보다 위대한 부처님이후 세계 독보적 박사님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ㅡ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박문호 박사님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식이 넓습니다. 태생은 과학자이시지만 역사 철학등등 인문학까지 넘나드는 그 경이로움은 감탄입니다.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처음눈으로 보는 다각 우주 인문세상을 두루공부 선각한 박사님 강의
경의 이나라의 보물입니다
박문호 박사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자주 듣고싶습니다
고귀한 강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 점들로 연결되었던 각각의 경험들이 박사님 강연으로 구슬이 제대로 모양을 갖추어 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박병남님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user-ie6fo9ki3j 부산 사직동입니다
구슬을 꾀었다니 부럽습니다
가까이에 계시면 차마시면서 도담 나누고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저는 전남 장성입니다
제가 과정에서 사용한 방법이 박문호박사님의 최소단위화라는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뵙지요!!!
박문호씨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
제발 헛소리 좀 그만 하소
통섭의 학문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박사님. 감사합니다^^
부탁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 bbs에서 더
듣고 싶습니다 겐적으로 양자역학으로 시작해 불교에 관심 갖은 1인 으로서 감히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로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는데 도움 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박문호 박사님의 양자역학 강의 더 듣고 싶어요 Please~~~~~~~~~~
곳곳에서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믿어요
철학과 종교에서는 우주 본연의 자리를
직관과 경험으로 들어가고
과학과 수학에서는 우주 본연의 자리를
물리적 우주관계를 통해
들어간다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존재에 대해 철학 종교로 공부하면
과학을 찾게 되고
존재에 대해 과학으로 공부하면
철학 종교를 찾게 되네요.
과학과 철학의 통합으로
더 넓고 깊은 통찰력을 주시는
박문호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천재시네ㆍ롤모델입니다ㆍ박문호 박사님을 알게 돼서 너무 기쁘네요ㆍ진심 감사합니다ㆍ
오랜만에 뇌가 카타르시스를 맛보게 하는 명강의에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존재는 환이다. 관계가 존재를 만든다. 듣다 보니 싯다르타는 천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주의 원리를 물리학도 배우지 않고 깨달아 알다니...
카를로 로벨리의 책을 빌렸다가 결국은 다시 주문했습니다^^
☔️ 빛 ✨️ ☀️ # ~~~
존경합니다
박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있을수가 없는 거군요
박문호 박사님이 강의 초반부에 인용하시는 카를로 로벨리의 책을 읽어 보시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깊은 고찰을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월클 강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우주 본연의 자세
감사합니다.
많은 학문을 통섭한 박사님을 통해서 우주, 세상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이해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앎의 즐거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나는 진리의 장애인
자유롭게 날고 싶은데 날개가 없어요😂😂😂
박문호박사님 우주 최초 빅데이터입니다
60년 가까이 살면서 품은 우주와 인간에 대한 근본 질문들이 모두 해소되었다. 들을수록 지각(개념)이 확장됨을 느낀다.
중력장 방정식을 자연 그대로 이해 하고 받아들일수 있기에 사건공동체가 의미가 있고
입자물리학에서 표준모델이 드디어 시공간속에서 엔트로피라는 상상을 초월 하는 꽃을 피우게 됩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통찰력은 정보대사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보여 줬고 물질 대사에 대한 흐름 방향을 제시 해줍니다 박사님의 명강의 들을때마다 새로은 영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박사님 최고의 강의입니다 바로바로이해는 어렙지만 우주에 대해서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화엄경경전을 공부하고 보니 박사님강의를 접하니 조금이해가 되네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열심히 들어야겠네요 김사합니다~
경청하였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하셨던 96세 어머님께 들으시라고 전해드렸습니다. 와~~~~~ 고맙습니다
전 박사님 강의를 듣다보면 박사님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잡초에서부터 돌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미시적인 것부터 우주의 거시적인 면까지 이면을 이해하고 풀이하고 상상을 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의 시각엔 세상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서 아름다울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하고 부럽기도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는 현실과 그 세계를 어떻게 조화시켜 사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강의를 나름 따라가려하는데 항상 쳐지네요.
ㅡ
@forestactive 네 맞습니다. 그러니 궁금하죠. 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이 강의를 다시 보는데 보고 또 봐도 새롭기만 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낯설면 익숙하게 만들어라. 그래야 이해도 좀 수월해진다....가 제 방법이라 시간으로 때웁니다. 약간 익숙해져서 인지, 전 보다는 수월해요.😊
@Mesencephalic Flexure 아이쿠 머니나
오! 제가 박사님께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같아요!! 박사님께서 세상을 보시는 관점, 추구하시는 삶, 원하시는 바 이런것들이 궁금해요 :)
부처님의 법을 과학적으로 강의해 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요즘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자가 진짜 학자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01:07:21 좌우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말!
박사님의 과학과 종교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강의는 진짜 기침하나도 명강의입니다
너무나도 명쾌한 강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동감입니다
ㅂㅁㅁㅁㅁㅁㅁㅁㅁㅁ먜ㅠㅗㅗㅗ
영적,종교적,
추상적, 관념론자였던 제겐
실체적 과학의 통찰과 투명함은
빅뱅처럼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박문호박사님의 강의에
무지한 기존의 한계와 관념들은
혼돈의 아우성속에
저항하다가
끝내,
찬란히 부서집니다.
박문호박사님을
비롯한,
무지의 장막을 걷으시는
모든 과학자형제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결국은 가상현실이고 생각하는데로 되는것이 진리엿군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빛나는 인생되세요 ~"
너무너무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또한, 새로운 가르침을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님의 모든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 욕망이 일렁거립니다. 항상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강건하시기를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박문호 박사님 최고!
부처님은 어떻게 이모든것을 알고 설하셨을까 기가 막히다 ㅡ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실로 감동 받지 않을 수가 없어서 수차례 돌려보았네요. 늘 그랬듯이 부처님께 귀의하오며 법을 등불로 삼고자 하옵니다. 무명이 이해되오며
행이 이해되오며
식이 이해되오며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가 이해되옵니다. 조금씩이나마~
과학의 발전과 노력에 이바지하시는 박문호 과학자님과 여러 과학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대하신 우리의 스승님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과 수많은 불보살님 및 사부대중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분의 역사, 과학, 인문 지리에 대한 통찰력은 어마어마합니다. 같은 시대에 사는 저로서는 부끄러울 따릅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생을 본래면목을 쫓아 홀로 산넘고 물건너며 만행의길을 걸어온 수도자입니다.
해박하고 깊이있는 전문적지식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하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수행공부에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옵고나아가 이렇게 철학적 종교적으로도 통합된 우주의 이론을 전개하니 너무 흥미롭고 진리에 한걸음 더 다가간 기분입니다!
구독 강추!
100번 들어도 신선해서... 힘들때 몰입할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2년을 버틸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몇번이라도 다시 보면서 내용을 좀 더 이해해 보려 합니다! 진짜 이 세상은 알면 알수록 신기할 뿐입니다.
누구도 말해 주지 않은 놀라운 강의입니다.
시간과 공간에서 존재가 순간순간 설정된다.
ᆢ확장과 가속도ᆢ가속도는 중력(파)이다ᆢ
중력은 시간, 그 자체이다ㅡ우주는 중력장*
박문호박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사님의 광대무변한 지식에 놀랍니다. 아울러, 내가 모르는 부분이 좀 더 명확해지는 느낌을 갖게되고 공부해야 할 영역도 뚜렷해 지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에 있어 존경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경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사님~~!! 실재하지 않는것을 과학적으로 명쾌히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딱 드는 생각은 우리의 행동은 확률을 높인다. 그게 내 사는동안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발현될지 안될지 또는 어느시점에 확률적으로 발현될지는 모르나.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낫다라는 것.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70된 공학도입니다. 그간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몇가지 책과 강연을 접한 바 있읍니다만, 본 강의가 단연 압권입니다. 불교가 설파하는 말씀과도 상통한다 봅니다. 불교는 과학이지요...
L
Ll
불가사의.....
짝짝짝 대단합니다 짝짝짝
~ 네 맞는 말씀입니다. ~ () ~ 불교.. 천주교..기독장로교 종교 교리 받아.. 본 중에..~ 단연 불교
교리가 으뜸이라 봅니다.. 수학..과학의 종교는 불교라 생각합니다. ~()~
알수는 없어도..
보고 나니 세상이 있드라
고마습니다
정말 종합적인 내용이다.
깨달의 여정.
과학적으로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다니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_()_
불교의 이론이 과학으로 풀어 내는 듯 한데 알듯하면서도 몇 번 들어야 할 것 같군요.
대단합니다.
박사님 강의는 몇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깊이 있는 사고와 인간애가 깃든 강의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 😲 😲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
이런 강의를 집에서 들을 수 있다니요!
박사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강의를 이해할 수 있는 공부 뒷받침을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명강의 잘 듣고 공부 많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빛의 생명나무 동영상을 듣고
심취되었는데, 이해 부족했던 것들이 풀어지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주 탄생의 비밀이 더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덕경을 읽는 느낌입니다. 한번에 들어서 이해하기어렵습니다.한마디,한단락에 대한 생각의 정리가 필요할것같습니다. 관계의 세상을 과학적이론에 접목시킨 강의는 단연 큰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대한 강의를 유튜브에서 들을수있다니, 영광스러운 마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라도다행이지 제대로아는 스승이계시니
^^~♡
시간이 흘러간다는 환상ㅡ 사건의 중첩일 뿐.
존재는 환상의 연속이며 ㅡ 관계의 연결이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로 놀라울만큼 훌륭하고 존경스런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공의 관계에서 존재가 생김….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인과에서 확률로...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까지 말하며 양자역학을 부정하면서
돌아가셨는데, 양자역학의 발전이 드디어 뉴턴적 인과론을 넘어서고 2023년이 되어 드디어
우주는 확률(관계)이다는 것을 한국인 박사님의 한국어로 듣다니요!!!
이것은 정말 혁명적인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시원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wow~ 너무 멋진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알아들을 수있는 강의를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박사님의 강이가 왜? 이렇게 이해가 잘되죠.^^
제 의식 확장을 도와 주셔 너무 감사 합니다.
또한 저의 의식 공간에.
시 와 간 경계와 공과 간의 개념을 좀 더 중심을 잡게 해주시고.시.공.간의 우리 인류의 연대기를 공=원으로 합일 시켜주셔서 감사 들립니다.
작년 저의 가장 큰 소득 중 하나는 월말 김어준를 통해 박문호 박사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분절된 과학적 지식들을 통합하면 철학과 종교, 영성까지 연결되는 경험을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명깊게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번 봐야될거 같습니다
*언어도단의 세계* 를 말로 들을 수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게하는 이 순간을 자각시키는 *존재* 에 대한 경외가 원자화되는 순간에 *흔적* 을 남긴다.
1:34 “나누어 보았습니다”
1:40:54 그 읽는 *존재* 가 바로 나(Soul) 입니다.
1:55:44 “어렵습니다”
1:55:58 “인간이 인간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관점에 대한 이야기”
박문호 박사님께 ~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명강의 입니다
언제 들어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박사님 강의는 마치 제가 우주를 여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늘 착각하고 착각을 또 착각할 수 밖에 없는 무지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같은 맥락이라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Wowoooooooooooooooo 말로 형용 할수 없는 강의 wowooooooooo
누리와 사람, 존재에서 관계로
1. '나'는 누구인가?
관계에서 존재가 나올 뿐, 존재는 환상~~
측정하는 순간, 존재로서 결정된다
'시공의 변화'가 바로 '관계'이고, '시공의 관계'에서 '존재'가 출현한다. 관계의 그림자로서~~
사물이 존재해서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계가 '사물'이라는 개념을 만든다. 대상의 모든 특성들은 오직 다른 대상과의 관계에서만 존재한다. 시간과 공간은 사건들의 관계에서만 존재한다. 세상은 서로의 관계속에 존재하는 관점들의 총체이다.
2. 확률적 누리관
힘알(E)보다 더 중요한 것은 '꼴의 수(엔트로피)의 낮은 배열'!! '꼴의 수' 많은 게 일어날 확률이 높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이 일어난다. 일어날 것이 일어나는 거다. '누리'는 '꼴'들이 모인 것이고, 그 '꼴'들이 일어날 확률을 계산할 수 있다. '꼴의 수(엔트로피)가 낮은 배열'이 누리를 바꿔나간다. 시공 관계에서 '앛(암앛, 수앛)'에 바탕한 '존재'가 출현하는데, 이 '앛'들의 집합이 '나름앛(분자)'!! 나름앛이 막 속에서 엄청난 다양한 것을 만들어낸 게 '세포'!! 세포가 모인 게 '짐승(사람 포함)'!! 사람의 무수한 서로작용.. 그 모든 것의 출발은 빛을 매개로 한 공간과 시간과의 관계이다.
3. 생명, 사람
사람의 관계그물 속에서 드디어 '의식'이 출현하고, 집중적인 의식인 '초월의식'이 출현한다. 우리 세포엔 흰자질이 1만개가 넘는데, 그 관계그물이 세포의 본질이고, 생명현상은 흰자질의 입체얼개가 만들어내는 기능이다. 따라서 '생명'은 '흰자질의 관계'!! 흰자질이 '목걸이'라면, 아미노산은 '구슬'로서, 구슬 10개~수천개 이어진 게 흰자질.. 어떻게 조합해서 목걸이를 만들까, 그 차림법이 염기이음꼴(유전자).. 그걸 보관하고 있는 것이 유전정보틀(DNA).. 유전정보틀(DNA) 가운데 2% 영역이 아미노산 이음을 위한 염기이음꼴을 담고 있다(아미노산 연결순서=배열순서).
C, H, O, N, S, P 6가지 앛 늘어놓은 꼴이 아미노산이라는 나름앛(분자)이 된다. 아미노산 하나는 대략 홑앛(H) 110개 정도 무게이다. 이러한 아미노산 20종을 구슬 삼아 수만 종의 목걸이(흰자질)를 만든다. 흰자질의 입체작용이 바로 '생명현상'!!
흰자질의 분포양상이 앞뒤(배와 등), 몸의 기본패턴을 만든다. 배열의 하나를 '상태(꼴)'라 한다.
4. 진공
'진공'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강력한 물리적 대상이다. 진공의 전기적 속성, 자기적 속성 곱한 값이 빛의 속도를 만들어준다. 알갱이와 반알갱이가 생기고 없어지는 바탕이 '진공'.. 이 '진공'은 엄청난 힘알덩어리!
① 빅뱅 뒤 5만년까지는 빛알(photon)로 가득한 '빛의 시대'!! 하드론(암앛, 사이앛) > 수앛(electron), 빛알(photon) > 쿼크
② 5만년 뒤부터 '물질 지배 누리'..
③ 90억년 뒤부터는 '검은힘알(Dark Energy)'의 시대'.. 밀어내는 힘으로 누리가 부푸는 걸 가속화한다.
5. 별·은하 생성
빅뱅 38만년에 홑앛(H) 생길 때 온도가 10만분의 1도 정도 차이가 생겼다. 온도 낮은 곳은 물질이 모이고, 높은 곳은 물질이 흩어지는 일이 생겨 물질이 모이는 곳에서는 별, 은하가 생겼다.
빅뱅과 더불어 누리가 부풀면서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졌다. 내가 안드로메다은하를 보면 220만년 전 안드로메다은하를 보는 거다. 내가 해를 보면 8분20초전 해를 보는 거다. 내가 내 눈앞 친구를 보면 100만분의 1초 전 친구를 보는 거다. 누리에 '지금 현재'라는 개념은 넌센스다. 무수한 현재가 존재할 뿐이다.
'본다'는 것은 누리의 지난날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시리우스에 사는 외계인이 나를 본다면 '8년전 나'를 보고 있는 거다. 그 지적 존재는 지금 현재 내가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누리에는 동시에 많은 '순간들'이 있고, 다 다른 '순간들'이다.
'시간이 흘러간다'는 건 착각이다. 자아(Self)는 관찰자의 관점에서 이 흐름을 개입하게 된다. 그래서 관찰자의 입장에서 스냅사진처럼 찍는데, 그걸 '존재'로 여긴다.
6. 판타스틱 Four ①당김힘(중력), ②수앛흐름힘(전자기력), ③센 ④약한 암앛뭉침힘(핵력)..
진공힘알로 말미암아 암앛, 수앛 포함 누리에 있는 모든 알갱이들이 무게를 갖고 '존재'로서 출현하게 된다.
'관계'가 먼저다. '관계'에 의해서 '존재'가 정의된다(출현한다).. 누리는 '사건'의 누리일 뿐, '존재'의 누리가 아니다. '존재'는 찰나적 환상일 뿐~~
7. 확률적 존재
연속적이고 무한한 것을 구획지으면 '확률적 존재'가 된다. 존재는 경계에서 출현한다. 구역을 짓고 가둬놓는 거다.
홑앛(H)이 출현하려면 수앛을 암앛 주위로 가둬놓아야 한다. 그러면 앛(원자)이 출현하게 된다. 이처럼 '경계'를 만들어주면 '존재'가 출현한다. 암앛이 79개 모이면 앛번호 79번 금(Gold).. 암앛 하나 차이로 맹독성 액체 수은에서 우리가 탐하는 금이 된다.
연속인 공간이 불연속이 되고, 연속인 힘알이 불연속덩어리 지면서 '존재'가 출현한다. 연속에서 경계가 생기면서 '존재'가 출현한 것이다.
※연속이 불연속인 세계가 어떻게 존재로 바뀌느냐? '측정'이란 과정을 통해 '존재'로 바뀐다. 사람이 개입하여 '측정'하는 건 '순간'이다. 측정의 순간에 세계가 출현하는 거다. '누리'는 사물이 아닌 '사건'이 모인 것이며, 사건은 '상태'로 표현된다. '상태'는 느린 상태, 빠른 상태만 있을 뿐이지, 고정된 상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관측하는 순간은 고정이므로, 그게 바로 '존재'.. 따라서 '존재'라는 것은 관찰자 순간이 만들어낸 착각일 뿐이다.
존재확률의 시간적 변화를 '상태'라 한다. '측정'하는 순간 '존재'가 '존재'로서 성립되는 순간이 된다='관찰자 순간'!! 눈안막에 맺히는 빛을 통해 대상이 출현하는 거다. '사건다발(event 다발)'이 빛으로 존재하는데, 그 순간의 단면을 측정하는 것이다.
8. 정신
식물이 광합성할 때 빛알을 머금어 당(C6)을 만든다. 그게 우리가 먹는 감자, 쌀, 밀.. 우리가(동물이) 그걸 먹으면 세포속에서 C6개짜리를 C3개짜리로 만든 다음 미토콘드리아로 보내어 뺑뺑이를 돌리면서 그 안에 머금어졌던 수앛을 이용해 힘알(E)을 만든다.
우리 '골'은 오직 당(Glucose)만 힘알로 쓴다. 글루타메이트, 가바, ACh, NE 늧것들 배열이 우리 '정신'을 만든다. 글루타메이트, 가바라는 나름앛 배열에 의해 골은 수앛흐름(전기)을 만들어낸다. 결국 '기억'이 된다. '앛' 배열이 '기억'으로 바뀐다.
앛(원자)의 배열은 나름앛(분자)의 배열을 이루고, 세포의 배열을 이루고 생명체 몸의 배열을 이룬다. 배열이 배열을 알아보는 '질문하는 존재'가 출현했다. 사람종!! 자아(Self)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관계가 출현했다. 20억년전부터는 '말'까지 쓰면서 '집단지향성'까지 갖게 됐다.
'개념'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 종교가 다른 사람, 사상이 다른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운 까닭은 창문이 반대방향으로 나 있기 때문이다. 시선의 관점이 다르므로, 모아지는 기억이 다르고, 기억이 세계를 만들기 때문에 '다른 세계'를 살게 된다.
개념에서 예측이 나온다. 개념을 풀어, 그것들을 통해 예측을 하기 때문이다. 예측한 상황 속에서만 행동을 하게 된다. 예측의 한계가 행동의 한계!!
시각 중심의 실재를 볼 때 중요한 것이 인과, 기억인데, 다른 관점, 다른 시선으로 보면 다른 세계, 다른 인과가 출현한다. 이러니, 사람사회 소통이 근본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관점'에 관한 이야기이고, 다른 '인과'에 충돌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누리 본연의 자세를 들여다보면, 시공의 관계에서 존재들이 찰나적으로 존재할 뿐임을 깨달을 수 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_()_
이 우주는 한바탕 꿈일뿐. 깨달음도 고통도 기쁨도 없습니다. 잘 놀다가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