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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먹고 앵콜 부를때 마스카라 짖게 뭍어 나오는 눈물이 여태 어렵게 연습해온 찰나들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입니다 ㅡ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참 안타까운 두분의 결말에 아직도 가슴이 멍합니다
80년대 노래가사들은 너무너무 시적이다.
원래 시를 개사 한거잖아요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두분의 목소리조합이 노래랑 너무나 잘 어울려 그때그시절 정말좋아했는데 해체될때 너무 안타까웠네요.바다에누워~ 따라 흥얼거렸던 노래
참 자연그대로 순수하다
실장님😊😊😊😊😊
이 여자분 노래 잘 하셨는데...보고싶어요~^^
김현😊😊😊😊😊😊
여자분 너무 착하고 순수해보인다 노래도 아주 잘하시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와 가사봐라 낭만 그자체네
상상도 할수없죠 지금 시대엔
가사는 원래 시 입니다
명곡입니다❤
고등학생때 엄청좋아 했던 노래 이런 노래들으면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선주😊
옛날 생각 나네요 친구들이랑 음악다방 가서들 었던 노래를이렇게 듣고 있으니 친구들 생각 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여자가 노래진짜 잘불렀지
명곡입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화음 미쳤네요 노래 너무 잘해요
김장수와 임은희 모두 부산에 위치한 동의대학교 출신으로 김장수는 체육학과, 임은희는 음악과를 졸업하였다. 이들은 동의대 통기타동아리 무드(M.O.O.D.)에서 활동했으며 이 동아리는 198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높은음자리가 '바다에 누워'로 대상을 차지하기 바로 전년도인 1984년에도 심재영, 박미란이 '소꿉 친구'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 곡 역시도 김장수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였다.
이 둘이 노래만 같이 한게 아니라 동거도 같이 하다가 남자가 아마 배신을 때린걸로 아는데… 발칵 뒤집히고 팀은 해체되고….
처음엔 사촌지간이라 속였음.
나쁜...몰랐네요
어머나 ᆢ세상에 ᆢ
저도 기억 나요!!!
21살때...가장 좋은 시절에 암울했던 과거~ㅠㅠ
가사 쥑인다 낭만 그자체 작곡은 더쥑여줘
고등졸업했을때가 엊그제같은데할미소리 듣고 있네요
진짜 명곡...가사봐라....요즘은 나올수없는 노래
그땐 그랬지 유행이었지
그당시. 최고의 화음의가수었지 넘반갑네요
이윤😊😊😊😊😊😊
저때 내나이중3학생 지금54살ㅡㅡ세윌 눈깜짝 할새ㅡ
저 얼굴들이 대학생이였다니...초딩 5학년때 시청했던 기억이...
저 때 동의대 팀들 정말 막강했는데!!
설희😊😊😊😊😊😊
순수해서 좋다.
어마어마한분들이셨는데~~~그립다
둘 동거... 나중에 김장수가 버림... 시끄러워짐...ㅎ
그런 슬픈사연이 있었군요.ㅠㅠ
여자분(임은희?)이 2살 연상 인걸로 알아요.
작사 작곡 노래 정말 멋지다^^
거참....그땐 그냥 자연스러웠는데....저게 내 자식뻘의 모습이라니.....새롭네...
그시절 그립네옛것이 좋은것이여요
올만에 들으니 좋으네요!~~ 😅
진짜명곡입니다
그립다 두분
참 아름답고 인간적인 시절이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잘생기고 예쁘다는걸 새삼느끼게하는 옛날20대 모습
바다에 누워가 시라는데가사가 슬픈 노래 바다에 빠져 죽어서육지를 바라보면 어떤 느낌일까 그런 노래명곡인데 왠지 짠한 노래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우리는 저 때를 살았지....
가사가 예술이다
아 옛날이여
가슴 뜨겁께 하는노래
와 1985년 세월이 이렇게 빨랐나
장동민씨 아닌가요? ❤
애창곡~18번이다
명곡
그후 남자 멤버혼자 킹콩이라는 노래를 발매했었죠 ~부인이 킹콩 닮았다고 그 노래를 만들었단 인터뷰에 빵! 터졌었죠
ㄱㄱㅑ~~~서울페밀리 이제는이노래도 좋아요 초고음이기도
참 좋네요.
그시절에는 인기짱였지 가는곳마다 이노래가나왔는데 인기엄청많았는데 그시절엔 사람들도 참으로 순수했는데 그때가 나도 그리워진다😂😂❤
실력이 최고인때...
이때 정말 이노래 난리두 아니였는데 온동네 아이들이 뚜두두 둣~뚜두루루루~ 둣둣두두
경성대가 배출한 불멸의 띵곡😊
동의대
동의대 체대와 음대.
헉 죄송합니다 동의대였군요!@@
우리 동네 누나~
동의대입니다 86은 제제의 진실이야 바로 옆동네살아서 동의대 축구하로 갈때마다 노래 엄청 불럿엇네요
가사가 참 시적이다
일말 이 아니라"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임일만은 낮의 바다를 뜻함물결도 가 아니라 "뭍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임.뭍별은 불가사리를 뚯함바다의 낮과 밤 모습을 표현하니.......
아........옛날이여❤❤❤🎉🎉🎉🎉
가사라기 보단 시 한편 같네요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만 나가는거 맞지?
ㅎㅎㅎ복학생 느낌이죠?
ㅋㅋㅋㅋㅋㅋ
대학가요제인데 왜 교수님들이 나와 ㅋㅋ
좋 빠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딥딥 디비 디비 딥😊
웃음나요
그래왜 여ㅊᆞㄴ눈에 눈물나게 했누
저 시절이 마냥 그립다 외삼촌 에게 종아리 맞고 쫄아있는데옆집 동생이 골목에서 이노래 부르고 악 쓰길래 다들 너무 웃겨서 때리는 삼촌 맞는 조카들피식 피식 웃었던 기억이 삼촌 하늘에 잘계시져. 보고 싶읍니다.
대학생 맞나요?
ㅋㅋ^^
둘다 체육학과 남자가 두살 연하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동거하는 애인명예를 얻으니 남자가 바람핌여자 잠적지금까지 잠적~남자혼자솔로 인기없씀
여자랑 동거하다가 남자가 배신하고 딴여자와 결혼함 여자는 남자를 고소햇엇음요
대단한 인기였는데 사생활이 더 대단했음
맞아요!
이런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지?대학생이
항구는 알까? 궁금합니다
노래에 놀라고대학생이라는데 한번 더 놀란다
강변 대학가요제 출신이나도 100%인기가수가될수없죠
20대초반이라는게~더신기
가사가 틀렸네요물결이 아닌데뭇별도...
가사가 한편의 시였네
대학생 맞어요 ? 혹시 연변쪽 대학생인가...
저때 여자가수 노래는 정말 잘했는데 비쥬얼 보고 어린 나이에도 충격.
남자가 합의봤으면 밀고나가야지 배신자 노래도 못하면서 여자만 억울하거되었지
대학가요제 아닌가? 40대는 되보이는데
장동민 폼 미쳤다😂😊😅
국민학교 6학년때인가?
대딩들맞음??
군대있을 때군..
어쩜. 이렇게 촌스럽😮 노래는 개좋은데😊
대학생?
이 때는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이 지금처럼 예쁘게 못하고 다 빠글빠글 파마해서 나이 들어 보임
교수들같노..
ㅋㅋㅋ
@@푸른물개 어 나는 중딩
띱띱띱띠디 띱띱띱띠디 띱띱띠디 팁띱띠비디디
여자 노래 진짜 잘 했는데. 안타깝게 해체됐죠 그늠의 바람이 뭔지남자 그후 재기에 온힘을 다했지만 이미 매니저한테 찍혀서 ㅡ명곡이라 지금도 부르긴하죠
ㅋ 18진짜 비주얼 그래도 좋은시잘 보냈지
조빠따에 누워~~~아 저때가 그립다
가사가 당췌 이해안되는 고차원 감성
어렸을때 엄청 유행했는데...알의 모습으로 태어나 병아리 되어 닭이 되길 기다려본다~
비쥬얼 쇼크다.
행사의 왕좌들이엇지
대학생이셨구나...ㅋㅋㅋ
중년같음
애들이 그때 다 겉늙었네요
같이 생활한 삶의 무게
노래는 순수했지만 두 가수는......;;;
진짜 국민 5학년때 그때 86년 영등포로 수영장갈때 버스에서들었던 노래입니다
노래는 좋은데 1985년 대학 가요제?..........그럼 나이가 이십대중반일텐데??........
정녕 대학생얼굴입니까? 고시원사는 직장인 아저씨얼굴같아요
저때 대학생들은 왜 죄다 늙어보일까요ㅎㅎ 20대 초반일텐데 40대로 보여요 ㅎㅎ
저 빠~다에 누워 ~~~
천젠데
일등 먹고 앵콜 부를때 마스카라 짖게 뭍어 나오는 눈물이 여태 어렵게 연습해온 찰나들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입니다 ㅡ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참 안타까운 두분의 결말에 아직도 가슴이 멍합니다
80년대 노래가사들은 너무너무 시적이다.
원래 시를 개사 한거잖아요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두분의 목소리조합이 노래랑 너무나 잘 어울려 그때그시절 정말좋아했는데 해체될때 너무 안타까웠네요.
바다에누워~ 따라 흥얼거렸던 노래
참 자연그대로 순수하다
실장님😊😊😊😊😊
이 여자분 노래 잘 하셨는데...보고싶어요~^^
김현😊😊😊😊😊😊
여자분 너무 착하고 순수해보인다 노래도 아주 잘하시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와 가사봐라 낭만 그자체네
상상도 할수없죠 지금 시대엔
가사는 원래 시 입니다
명곡입니다❤
고등학생때 엄청좋아 했던 노래 이런 노래들으면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선주😊
옛날 생각 나네요 친구들이랑 음악다방 가서들 었던 노래를이렇게 듣고 있으니 친구들 생각 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여자가 노래진짜 잘불렀지
명곡입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화음 미쳤네요 노래 너무 잘해요
김장수와 임은희 모두 부산에 위치한 동의대학교 출신으로 김장수는 체육학과, 임은희는 음악과를 졸업하였다. 이들은 동의대 통기타동아리 무드(M.O.O.D.)에서 활동했으며 이 동아리는 198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높은음자리가 '바다에 누워'로 대상을 차지하기 바로 전년도인 1984년에도 심재영, 박미란이 '소꿉 친구'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 곡 역시도 김장수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였다.
이 둘이 노래만 같이 한게 아니라 동거도 같이 하다가 남자가 아마 배신을 때린걸로 아는데… 발칵 뒤집히고 팀은 해체되고….
처음엔 사촌지간이라 속였음.
나쁜...몰랐네요
어머나 ᆢ세상에 ᆢ
저도 기억 나요!!!
21살때...가장 좋은 시절에 암울했던 과거~ㅠㅠ
가사 쥑인다 낭만 그
자체 작곡은 더쥑여줘
고등졸업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할미소리 듣고 있네요
진짜 명곡...가사봐라....요즘은 나올수없는 노래
그땐 그랬지 유행이었지
그당시. 최고의 화음의가수었지 넘반갑네요
이윤😊😊😊😊😊😊
저때 내나이중3학생 지금54살ㅡㅡ세윌 눈깜짝 할새ㅡ
저 얼굴들이 대학생이였다니...초딩 5학년때 시청했던 기억이...
저 때 동의대 팀들 정말 막강했는데!!
설희😊😊😊😊😊😊
순수해서 좋다.
어마어마한분들이셨는데~~~그립다
둘 동거... 나중에 김장수가 버림... 시끄러워짐...ㅎ
그런 슬픈사연이 있었군요.ㅠㅠ
여자분(임은희?)이 2살 연상 인걸로 알아요.
작사 작곡 노래 정말 멋지다^^
거참....그땐 그냥 자연스러웠는데....
저게 내 자식뻘의 모습이라니.....새롭네...
그시절 그립네
옛것이 좋은것이여요
올만에 들으니 좋으네요!~~ 😅
진짜명곡입니다
그립다 두분
참 아름답고 인간적인 시절이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잘생기고 예쁘다는걸 새삼느끼게하는 옛날20대 모습
바다에 누워가 시라는데
가사가 슬픈 노래 바다에 빠져 죽어서
육지를 바라보면 어떤 느낌일까 그런 노래
명곡인데 왠지 짠한 노래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우리는 저 때를 살았지....
가사가 예술이다
아 옛날이여
가슴 뜨겁께 하는노래
와 1985년 세월이 이렇게 빨랐나
장동민씨 아닌가요? ❤
애창곡~18번이다
명곡
그후 남자 멤버혼자 킹콩이라는 노래를 발매했었죠 ~
부인이 킹콩 닮았다고 그 노래를 만들었단 인터뷰에 빵! 터졌었죠
ㄱㄱㅑ~~~
서울페밀리 이제는
이노래도 좋아요 초고음이기도
참 좋네요.
그시절에는 인기짱였지 가는곳마다 이노래가나왔는데 인기엄청많았는데 그시절엔 사람들도 참으로 순수했는데 그때가 나도 그리워진다😂😂❤
실력이 최고인때...
이때 정말 이노래 난리두 아니였는데 온동네 아이들이 뚜두두 둣~뚜두루루루~ 둣둣두두
경성대가 배출한 불멸의 띵곡😊
동의대
동의대 체대와 음대.
헉 죄송합니다 동의대였군요!@@
우리 동네 누나~
동의대입니다 86은 제제의 진실이야 바로 옆동네살아서 동의대 축구하로 갈때마다 노래 엄청 불럿엇네요
가사가 참 시적이다
일말 이 아니라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임
일만은 낮의 바다를 뜻함
물결도 가 아니라
"뭍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임.
뭍별은 불가사리를 뚯함
바다의 낮과 밤 모습을 표현하니.......
아........옛날이여❤❤❤🎉🎉🎉🎉
가사라기 보단 시 한편 같네요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만 나가는거 맞지?
ㅎㅎㅎ복학생 느낌이죠?
ㅋㅋㅋㅋㅋㅋ
대학가요제인데 왜 교수님들이 나와 ㅋㅋ
좋 빠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딥딥 디비 디비 딥😊
웃음나요
그래왜 여ㅊᆞㄴ눈에 눈물나게 했누
저 시절이 마냥 그립다
외삼촌 에게 종아리 맞고 쫄아있는데
옆집 동생이 골목에서 이노래 부르고 악 쓰길래 다들 너무 웃겨서 때리는 삼촌 맞는 조카들
피식 피식 웃었던 기억이 삼촌 하늘에 잘계시져. 보고 싶읍니다.
대학생 맞나요?
ㅋㅋ^^
둘다 체육학과
남자가 두살 연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동거하는 애인
명예를 얻으니 남자가 바람핌
여자 잠적
지금까지 잠적~
남자혼자솔로 인기없씀
여자랑 동거하다가 남자가 배신하고 딴여자와 결혼함 여자는 남자를 고소햇엇음요
대단한 인기였는데 사생활이 더 대단했음
맞아요!
이런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지?대학생이
항구는 알까? 궁금합니다
노래에 놀라고
대학생이라는데 한번 더 놀란다
강변 대학가요제 출신이나도 100%인기가수가될수없죠
20대초반이라는게~더신기
가사가 틀렸네요
물결이 아닌데
뭇별도...
가사가 한편의 시였네
대학생 맞어요 ? 혹시 연변쪽 대학생인가...
저때 여자가수 노래는 정말 잘했는데 비쥬얼 보고 어린 나이에도 충격.
남자가 합의봤으면 밀고나가야지 배신자 노래도 못하면서 여자만 억울하거되었지
대학가요제 아닌가? 40대는 되보이는데
장동민 폼 미쳤다😂😊😅
국민학교 6학년때인가?
대딩들맞음??
군대있을 때군..
어쩜. 이렇게 촌스럽😮 노래는 개좋은데😊
대학생?
이 때는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이 지금처럼 예쁘게 못하고 다 빠글빠글 파마해서 나이 들어 보임
교수들같노..
ㅋㅋㅋ
@@푸른물개 어 나는 중딩
ㅋㅋㅋㅋㅋㅋ
띱띱띱띠디 띱띱띱띠디 띱띱띠디 팁띱띠비디디
여자 노래 진짜 잘 했는데. 안타깝게 해체됐죠
그늠의 바람이 뭔지
남자 그후 재기에 온힘을 다했지만 이미 매니저한테 찍혀서 ㅡ
명곡이라 지금도 부르긴하죠
ㅋ 18진짜 비주얼 그래도 좋은시잘 보냈지
조빠따에 누워~~~
아 저때가 그립다
가사가 당췌 이해안되는 고차원 감성
어렸을때 엄청 유행했는데...
알의 모습으로 태어나 병아리 되어 닭이 되길 기다려본다~
비쥬얼 쇼크다.
행사의 왕좌들이엇지
대학생이셨구나...ㅋㅋㅋ
중년같음
애들이 그때 다 겉늙었네요
같이 생활한 삶의 무게
노래는 순수했지만 두 가수는......;;;
진짜 국민 5학년때 그때 86년 영등포로 수영장갈때 버스에서들었던 노래입니다
노래는 좋은데 1985년 대학 가요제?..........
그럼 나이가 이십대중반일텐데??........
정녕 대학생얼굴입니까? 고시원사는 직장인 아저씨얼굴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때 대학생들은 왜 죄다 늙어보일까요ㅎㅎ 20대 초반일텐데 40대로 보여요 ㅎㅎ
저 빠~다에 누워 ~~~
천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