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여름밤 괜스레 설레어 돌아다니던 불안한 청춘들. 골목의 냄새와 거리의 풍경들 가로등에 모여들던 까만 모기떼 까지. 왜 웃었는지 왜 울었는지 기억도 나진 않지만 참 많이 울고 웃엇던 그때,그밤들. 여름은 해마다 다시 오지만 그때의 너와나는 어디쯤 있는지,그저...가끔....생각만 하노라.
87학번인 제가 비오는 일요일 이른아침에 아파트 헬스장에서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운동하네요~ㅎㅎ 지금 이 노래들을 듣고 있자니~얼마 지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싶은 저의 청년시절이 참~빨리~ 많이 흘러 지났갔네~ 싶네요ᆢㅎㅎ 저 보다 훨씬~선배님들께는 외람된 말씀이 되겠지만ᆢ정말~금방 입니다~ㅎㅎ 이 노래 청취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무난~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ㅎㅎㅎ 지나간 시절 ᆢ 얼마나 그리운지ᆢ 모두다 그런맘 일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간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보내야겠지요ᆢ 시간은 이시간도 흐르고 있으니ᆢ 5년이 지나면 또 아쉬워할 이시간ᆢ 모두들 매시간 행복하고 감사한 맘으로 보냅시다 화이팅 하시고~~ 역술인의 한사람으로 아뢰옵니다ㅋㅋ
가요제 이름과 수상 연도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0:01 어우러기(밤에피는 장미) / 85년 강변가요제 제6회 금상
3:05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 85년 강변가요제 제6회 동상
7:27 도시의 그림자(이 어둠의 이 슬픔) / 86년 강변가요제 제7회 금상
11:53 여운(홀로된 사랑) / 87년 강변가요제 제8회 은상
15:26 바다새(바다새) / 86년 강변가요제 제7회 동상
18:16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 88년 강변가요제 제8회 금상
22:23 이상은(담다디) / 88년 강변가요제 제8회 대상
25:26 활주로(탈춤) / 78년 대학가요제 제2회 은상
28:47 김학래, 임철우(내가) / 79년 대학가요제 제3회 대상
32:43 이범용,한명훈(꿈의대화) / 80년 대학가요제 제4회 대상
37:47 이재성(기타하나 동전한닢) / 81년 대학가요제 제5회 출전자
41:06 이유진(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84년 대학가요제 제8회 대상
44:43 신입생들(신입생) / 85년 대학가요제 제9회 은상
48:19 높은음자리(바다에 누워) / 85년 대학가요제 제9회 대상
51:38 무한궤도(그대에게) / 88년 대학가요제 제12회 대상
56:05 전유나(사랑이라는 건) / 89년 대학가요제 제13회 대상
와우~~정말
감사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
ㄲ41ㅂ
25년에도 들으실분?
손
✋️
87학번인 저는 죽을때(?)까지 들을것 같네요~ㅋㅋㅋ
같은 학번이네요~
저절로 따라부르며 미소가 빙긋이 ~ 😊
전 23살인데 이 노래들을 듣고있어요.
저 시절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저 시절만의 낭만과 감성이 너무나 좋아서 이런 노래들을 자주 찾게되네요. 저 시절을 너무나 살아보고싶어요😭
감성이 참 맑으세요^^
순수의 시대라는 영화같은 느낌이 조금 묻어나던 시절이었죠.
좀 못살아도 정겹던 이웃 친구들이 있던 시대 였죠
동유럽여행중인데
크로아티아로가는 버스안에서 양쪽귀에 에어팟끼고듣는데 넘 좋아요😍👍
😊@@개미햄찌
울 아들보다 한 살 어린데... 노래로 감성을 공유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85학번입니다 ~ ^^
10대때는 빨리 어른되고 싶은마음이 글뜩같았는데 막상 50대넘어가니 시간이 왜 이리 빨리 흐르는지... 젊은 시절 듣던 이런 노래들은 지금의 나에겐 항상 삶의 활력주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정선이 고우셔서 그런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세월아 빠꾸또하믄 안되긋니???? ㅠ ㅠ
져두요
미투~
그러게요
노래타고 가슴 두근두근 설레는그때로 돌아가네요.
그시절 노래 최고에요!
지금 60대후반이 됐어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지금은60대후반.
마음은20대
후회없는 삶 오늘도행복 연습중입니다
추억속에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예쁜천사-p6p
맞아요 ㅎㅎ
이나이 첨 살아봐요
어쩌다보니 이나이를ᆢ
추억의 노래들으며
천국갈 그날까지 제주변을 천국같은 모습으로 살고싶습니다
@@예쁜천사-p6p
승리합시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기쁘게요
2024년에 듣고있어요. 시간은 흘러도 그감성을 지금에도 느낄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늘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여기는 2090년 응답하라 ~~띠 띠 띠~~
70 80 에서 많이 부릅니다
쪼아요 ~
그시절 여름밤 괜스레 설레어 돌아다니던 불안한 청춘들.
골목의 냄새와 거리의 풍경들 가로등에 모여들던 까만 모기떼 까지.
왜 웃었는지 왜 울었는지 기억도 나진 않지만 참 많이 울고 웃엇던 그때,그밤들.
여름은 해마다 다시 오지만 그때의 너와나는 어디쯤 있는지,그저...가끔....생각만 하노라.
오 시인
그때의 철없던 소녀는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버지도 살아계시던 그시절이...
순수함이넘치던시절 노래가 때묻지않았다
맞아요. 서정의 시대였죠~~그립네요~
참~~오십을 훌쩍넘은 나이인데 그시절 그노래가 너무좋네요 어릴쩍 소녀였던 그시절~~돌아가고싶네요.......ㅠㅠ
세월이 풍화된 듯, 너무 빠르게 흐른 시간이네요. 건강한 봄 날 맞이하세요.
지금도 너무 순수하고
청령한 소녀십니다^^*
저도 50후반.
잘 건강히...
😅
대학가요제 있던 저시절 정말 순수했던 다시한번 리셋되어 돌아가보고싶다 저때 진짜 반짝반짝 빛 나던 젊음 다시한번 돌아가고싶다
저도.❤
전 85학번.
아이고 저는 81 학번 ㅠㅠ
맛이 가고 있는데,
이거 들으니 다시 옛 생각이 솔솔 나네요 .
저도 동감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전 90학번요😊
쫓아가서 저 시간을 붙잡고 싶어요.
순수했던 그시절은 노래도 참 순수하지요
옛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 붉어집니다
맞아요~~지나보니 그땐 참, 순수했어요.
,
옛노래는 옛날의 나를 만나게 해준다..
그 시절의 나를 만나...
꼭 안아주고 싶다...
눈물날거 같네요
밎아요 그 시절의 나도 나 외의 다른 사람들도 함께 안아주고 싶네요~.
🎉 공감해요
항상 강녕하셔요 🎉🎉🎉
@@최승-q9l공감합니다 🎉🎉🎉
제나이 54살 70년생이예요
그수많은 계절
병으로 고생했어요
지금 그나마 깨어나서
이렇게 음악을 듣고있읍니다
저의20대는
너무힘들었읍니다
지금이라도 조금 나아 음악을 듣고있읍니다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당신을 응원합니다 ❤
사랑해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끔 각성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87학번인 제가 비오는 일요일 이른아침에 아파트 헬스장에서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운동하네요~ㅎㅎ
지금 이 노래들을 듣고 있자니~얼마 지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싶은 저의 청년시절이 참~빨리~ 많이 흘러 지났갔네~ 싶네요ᆢㅎㅎ 저 보다 훨씬~선배님들께는 외람된 말씀이 되겠지만ᆢ정말~금방 입니다~ㅎㅎ
이 노래 청취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무난~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세월이 지나고 보니 빠르네요.
나이드니 더 빠른 느낌이구요.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너무 너무 아까운 나의 20대 소중한 시절
속절없이 허무하게 보내버렸구나
폭풍 동감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네요
예전 할배 할머니들이 마음은 20대란 말이 50대중반이 되니 이해가 되네요ㅜ
도시의 그림자 이어둠의 이슬픔⚘⚘⚘⚘⚘
수.
세월 금방 갑니다 진짜 냇물 흐른것 보다요. 후회없이 열심이들 사세요. 올 70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나이 되신것 존경합니다
저도 나이들어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합시다
꿈많던 푸르렀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선희씨의 J에게를 밤새듣던 75학번입니다.
헉~~75학번ㅎㅎ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저는 74학번임다.
74학번 건강합시다!
전 건강해요.
식사 운동 멘탈관리 잘합시다.😊
2024 나도 듣고 있어요
87학번 남편과 94학번 제가 휴가 다녀오며 차 안에서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어우~ 예비역이 새내기를 ㅋㅋㅋㅋㅋ
84학번.인 저도 지금도 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 노래 종종 듣습니다.
23년 6월 20 일부터 잘 듣고있습니다
너무좋네요 눈물이나네요
풋풋했던 시절이그리워서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요~~^^
눈물날정도로 그립고 그때의 가수분들도 보고싶네요.
저도 그래요 초등학교때 아무 걱정없었던때 ㅜㅜ
82학번으로서
그 시절, 40년 세월이 흘렀네요!
여러 번 강산이 변했어도
그 시절 그 노래들은 여전하니
그나마 위안삼네요!!
다들 행복하셨으면!!
80년대의 감수성이 다시 올까요ㅎ
다시 오지않을까요ㅎㅎ
어쩌다 어하니까
이리세월이흘러갔네요
잠시
힐링하구갑니다
저두
82학번이랍니다
@@kgleekr
반갑습니다!!
81학번입니다.그때 청춘들은 참 낭만이 넘치던 때였던거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그리운 시절
지금 또한 훗날 참 그리운 시절이 되겠죠😊
도시의그림자...이 어둠의 이 슬픔
너무 잘 하시네요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래된 곡이지만
감성도, 실력도 엄지척이죠~~
참 가슴 설레며 보았던 대학가요제였지요^^~
추억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봄꽃 화사한 오늘도
행볷하세요.
50대분들이여. 화이팅 힘냅시다
다시 그시절로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네요.학창시절에 그리운 추억들...정다웠던 친구들,그시대의 시간속으로 돌아가고픈 심금을 울리는 음악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태어나서 졸업할때까지보다 더 오랜시간을 해외에서 살면서 잊고 살았는데.
순식간에 옛추억속으로 이끌어 가네요.
그리운 86학번 친구들아 잘들 살고 있냐?
대학교때들었는데 벌써 대학생부모가되어 들어도 너무좋습니다.모든분들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세월이, 지나고 보니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슬픔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좋은 노래 많군요 어우러기의 밤에 피는장미 중3 소풍때 불렀던 노래인데ㅋ 여운의 홀로된 사랑 감사합니다 답례로 좋아요 구독 누렷어요ㅎ
감사합니다~~
'도시의 그림자' 노래 너무 좋죠 ㅎㅎ
이어둠의 이슬픔 대단한 감동이네요 꾸밈없는 진심가수❤❤❤❤❤
아직도 가끔 듣는 명곡이죠👍
그 당시 어느 가수보다도 잘 불렀고 기억에 마음에 남는 노래입니다
깜짝 놀랐던 곡
가슴이 뻥
영혼을 팔아서도 다시 걱정없는 순수한 마음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
그땐 그때의 걱정이 있었지요~
노래 참 좋습니다~그때 그시절은돌아갈수 없지만 추억만은 돌아갈수 있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추억으로 행복해지고
추억으로 인해 아련해집니다.
마음만이라도 다시 가고싶습니다 ᆢ
@@arongkim5990😊
옛날노래들은 가사들이,참 서정적이에요
너무 예쁘고 건전한 말들이에요,
리듬들도 어쩜 부드러운 선율 그자체
잘 듣고 갑니다
박미경님의 노래가 대학생부터 정말 대가수목소리다 싶었어요 이런 노래 계속불러주세요~~
그리움이 절로~~그쵸.
오래된, 소중한 시간들~~감사합니다.
나이가먹으니 옛날이 점점그립네요
2024년 에 들어도 손색없이 너무 좋아요
오랫만에 들으니 진짜 좋다
이게 대중가요지요
그리운 노래들
그시절 가수들도 이젠 나이가 많이 들었겠지요?
나만 나이 먹어 가나? ㅎㅎㅎ
세월은 공평하겠지요ㅎㅎ
노래도, 가수도~~
저의 어린 추억이 느껴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20대 생각이 불연듯.
고마워요.❤
24년 12월의 끝자락에도 이노래는 신명나고 행복해지고 기쁨이 넘쳐흐릅니다 ..아니 제가 90이 되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70년입니다
반갑습니다역시이시대노래가최고
이어둠의 이슬픔의 보컬 김화란님, 역시. 가장 순수한 목소리만 남기고 가요계를 떠나 더욱 아름다운 기억이내요. 칼날로 음정과 박자를 쪼개고 아주 멀어지는 기적 같은 희미한 바이브레이션은 다시 누구도 갖을 수 없는 천상의 보이스내요.
그쵸. 최고였죠.
아 저도 이분이 너무 궁금했는데 김화란씨군요
지금은 뭘 하시는지요 ? 진짜
천상의 목소리네요 ^^
김화란님 한국떠나 호주에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분이 가요계를 떠나 있는게 안타까움이고 아쉽네요.
벌써 환갑.....ㅠ
80년대 대학로 오감도 에서 카니발할때 박미경 초대손님으로 불러서 "민들레 홀씨 되어" 들었지~~^^
참 순하고 조용하게 통기타메고 노래했던 박미경 가수가 생각남....
세월 참 빠르고 우리의 과거는 아릉답고 그립다~~~~
2024년 8월에.....
감사합니다.
정말 그때는 몰랐는데
벌써 50대 중반. 😂
세월이 빠르네요ㅎㅎ
새벽시간
아련한. 나의 20대
가슴 따뜻함과 여러감정이 회오리치네요
이시간 감사합니다 ~
좋아요
1972생 임니다
❤❤❤
아름다운 추억들입니다 ~ 2024 11 2 깊은 밤 2시 ...행복합니다
가수의 목소리가 잘들리는 옛노라
차막히는 차안에서 잠시 추억소환해 봅니다^^😊
행복한 가을, 건강하세요~^^
도시의 그림자, 최고의 곡이고 가창력이 탁월해요
맞아요. 최고죠~^^
다시 한번 그 시절 돌아가보고 싶다!
추억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간다..나의 20대....그립다..!
시 같네요😊
풋풋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들을 수록 빠져드네요~^^
정말 그렇죠.❤
ㅎㅎㅎ
지나간 시절 ᆢ
얼마나 그리운지ᆢ
모두다 그런맘 일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간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보내야겠지요ᆢ
시간은 이시간도 흐르고 있으니ᆢ
5년이 지나면 또 아쉬워할 이시간ᆢ
모두들 매시간 행복하고 감사한 맘으로
보냅시다 화이팅 하시고~~
역술인의 한사람으로 아뢰옵니다ㅋㅋ
이 노래들은 생기를 북 돋는 곡들이군요. 밝고 활기 차서 듣기 좋은 노래들입니다.
대딩이였던 오빠언니의 영향으로 늦둥이 초딩 저학년인 제가 이제는 추억팔이로 듣고 있네요^^
오빠언니는 80년대 대딩들
저는 90년대대딩
시대는 달라도 듣던음악으로 추억이 같음에
언젠간 오빠언니와 함께 이런공연을 함께 하고 싶네요^^
멋진 추억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계획을 갖고 계시군요.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아하~ 돌아오지 못할 시절~ ~
남편 없는데 왜 이렇게 신나는지..역시, 음악은 힐링 하는데 최고!
24년8월에 감동받으며 즐청하고 갑니다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소중한 추억이되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돌아가고 싶지만 갈수는 없지만
노래와함께 그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덧없이 빠르게 지나간 세월속
바쁜일상속에서 잠시 휴식하고
기억속에 잠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순수하고 풋풋했던 시절이 지나고 보니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네요. 따스한 봄날에 행복한 추억 만드시구요.
시대의 천재 이십니다
아름다운 그대들 그리운 그대들 잘 지내고계시죠!!! 감사합니다^^
이시대노래가사가너무이쁘지요항상들어도넘좋아요
듣고 들어도 물리지 안는노래입니다~♡♡
내 꿈과 방황으로 가득했던 시간 여행, 불끈 힘이 솟네요. 참 좋네요. 그리고 오늘 밤 흐믓한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고,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화이팅, 원더플 라이프!!!
옛추억이 새록새록...
그립다.
그때 그시절이
아름답고 의기양양 했으며 동시에 순수하며 순진했던 그 풋푸쌨던 추억들을 소환하고 있네요~^^
정말 노랫말들이 서정적이며 정감듭니다.
그래서 전 지금, 여기에서 더욱 행복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다니 감사드려요~~^^
전 Shwan Kim
아! 그 시절 그립습니다^^
즐감하며 오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24.들으신분 저요
7080노래 참 좋아요~~
85학번
알 수 없는 인생의 고비에서
항암을 위해 입원해서 듣고 있어요😢😢😢
눈부시게 푸르른 나의 청춘아🎉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여의도에서 가요제 할때 친구들이랑 가서 춤도 추고,
사이다 사먹고 여학생들
꼬셔보겠다고 드립 쳤던게
엇그제 같았는데~
그리운 추억이 음악과 함께
떠오릅니다~
25년 을사년 모두 건강하세요~
20년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저 시대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84학번으로 동시대 학교를 다닐적 생각 많이 나네요.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아 세월이 무심히 지났군요.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지...이시절 우리 귀는 늘 즐거웠다..
이때는 노래를 들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위로가되는데 요새트롯같은건 기교만넘쳐서 스트레스받음
공감 @@moorimjj
이시절 너무슬프게 보냈습니다.
다시 되돌아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해철곡이 제일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마지막팀의 곡을 들으며 확신이 되었던 곡이였어요
너무 그립네요^^
신해철거리 근처에 살고 있어서 자주 동상을 보면서 추억을 그리기도 한답니다
보고싶네요
88년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의 신해철이 준 문화적 충격도 잊을 수가 없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TV-dx1zyㅡ.ㅜㅡ.😮
ㄷ.ㅡ.ㆍ.ㅡ
ㅡ,ㄷ,ㅈ
첫노래부터 왜인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ㅠㅠ
이시절 노래는 감동과 감성과 추억과ㅠ 그냥 모든것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왠지 뭉클해져요
저는요
저는 23년 2월 25일 토요일도 듣고 있습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들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전 2023년 3월 23일...
2023년 3월24일~
대학가요제
여고생때 티비앞에서 결과발표될때까지 봤는데...
노랫말 구절구절이 한편의 시가되어 가슴에 와닿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지성인들의 축제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삶이 팍팍했든시절 이들의 노래로 조금은 위로받지않았나 싶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대학 때 들었던 음악
아 ~ 눈물나려 하네
23:50 85년 여운써클에 있는듯 하네요
통기타 들고 연습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추억 소환 지대로 합니다~~
그때가 좋았지요 생각만해도 눈물이날것같다 그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네요 노래가사가 풋풋하고 얼마나좋은지 대상받고도 남았는데 아쉬움이마니남네요 ㅎㅎ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낸 노래🎤들이죠~~^^. 그리운 날입니다♡♡♡♡♡
어떤노래요?
지나고보니
모든게그리움이네요
다시올가그날의찬란함은
지금듣고있어요.
그시절 기억들이 새록새록...😊
가을이 오니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들으니 넘 좋네요~~❤
저도 50대 ㅎㅎ 가사 음율 지금은 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감성이죠! 그시절 그립네요ㅜㅜ 어쩜 작곡 작사 이렇게 주옥같이 만들수 있었을까요? 이런 음악들은 지금은 추억속에서만 들을수 있어서 가슴 아픔니다. 음악도 레트로 열풍이 불었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 좋은 명곡들
영원한
젊음의 추억들 ❤❤❤
감동.감동,또 감동
자주 방문하겠씀니다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 구독 눌러 꾹 눌러놓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60대초반 2024년에 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그림처럼 쓰쳐가네요. 아직도 설렘
대학가요제 꿈같은 노래다ㆍ
산등성이 그님의두 눈 속에는 ㅡㅡㅡㅡ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순수한 가사가 애절하네요
세월이 지나고 50대후반이 되니 가장 좋았던 시절이 20대인것 같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20대
85학번인데...간만에 들어면서 옛 생각이 많아지네요..여운이 남는 이 어두움의 이슬픔...밤에 피는 장미, 바다새 등 강변가요제 수상곡들이 개인적으론 좀 더 청순한 음색으로 더 돋보입니다
아^^ 오래전 추억이죠.
40여년이 가까운 세월~~늘 건강하세요.
오늘이 건강하고 하고픈일 도전 하면서 산다면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노래 들으면 어릴적 생각이 나고 그 시절로 돌아 간 듯합니다
예전 소중했던 가사와 발라드 음악 계속 듣고 싶네요 7080요 티비 프로그램으로 다시 부활 시켜 주면 좋겠어요 그시절 아련함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 확실히 음색이 젊을때를 생각 나게 하네요
24년 추석연휴 마지막날을 추억의 강변가요제와 함께 지난시절을 회상하며 행복과 추억 노래를 가슴에 담고 즐겁게 집으로 복귀합니다~♡
이어둠의 이 슬픔.....너무 좋아요^^
감사 감사 ᆢ덕분에 모처럼 귀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다디 춤추다 치마찢어져서 체육복 입고 집에 간게 생각이 나네요
음악 이란게 그시절로 되돌리는 타임머신 옛노래가 넘 사랑스럽네요😅
제1회 대해가요제 부터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 수시로 틀고 듣던 젊은 시절, 아 ~ 그리워라.
역시 도시의 그림자 김화란님의 보컬 독보적
최고죠ㅎㅎ
한동안 노래를 잊고 살았네요
인정
내 18번
진짜 잘하시네요 ^^ 오늘 처음듣고 계속계속 듣고 있네요
중3시절 친구와 통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먼가 풋풋하고 그시절만이 부를수있는 곡,가사와
무공해 노래입니다!
저는 76학번입니다
이분들도 나이가 들었겠죠
저의 20대 그리워요.
요즘 전 떳떳하게 나이 밝히고 살아요 자유롭습니다
노래들으며그때그시절로상념에잠겨보네요~^^지난날이문득그리워집니다~감사드립니다
추억이 아름다운 것은 지나간 시간이 행복했음 이어요.
앞ㅇ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