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토르님 이미 다 준비하고 계셨군요!! 토르님 영상의 뇌피셜은 역시 최고입니다~!! 쿠크세이튼은 그림자(어둠의 생명체) 중 하나이지만 단순한 그림자 속 인물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예전에 토르님이 다룬 모험가설 영상을 힌트를 얻어 쿠크세이튼 역시 혼돈의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우리 모험가가 혼돈과 빛이라면 쿠크는 혼돈과 어둠의 존재가 아닐까요? 태존자 중에 그림자를 받아들인 존재일 수도 있겠군요 태존자도 혼돈의 존재나 다름 없으니깐... 또 새로운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래곤라자 라는 소설에 이런 말이 있긴 합니다 한명의 신이 담당하는 곳은 지옥이라고 질서만 있는 세상? 빛만 있는 세상? 드래곤라자에서 예를 든걸 말하면 처녀의 신이 담당하는곳은 여자들은 다 처녀여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수 없고 산 정상에도 못 갑니다 새로운 길로도 못 갑니다
모험가라는 존재가 단순하게 이 로스트아크의 주인공격 이라고하기보다는. 이것또한 가설이긴한데 마치 루페온이 질서와 혼돈 모두를 가지려하는것마냥. 뭐 예를 들어서 엘릭서, 또는 강화 둘다 질서와 혼돈의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힘을 강화한다는건데 뭐라고해야하지 갑자기 엄청나게 강력해지면 한쪽의 힘의 불균형이 올테니 조금씩 조금씩 아크라시아진형을 위협하는 무언가가 하나씩 등장할떄마다 모험가가 그것을 이겨내고 단계별로 강해지는것처럼 이것또한 균형을 깨드리지않고 강해지는 방법? 이라고생각함 즉 모험가라는 존재가 어쩌면 루페온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함 페트라니아든 아크라시아든 그어떤존재에게도 의심받지않고 조금씩 힘을 키워가다가 루페온의 결정적인 그 때에 모험가라는 존재가 지금 아크라시아또는 루페온의 질서에 사로잡힌존재가 더강해지기위해선 그 질서를 벗어나야하듯이 루페온에게도 질서와 혼돈의 힘을 모두가지려고할때 필요한 아크의힘을 제어또는 개방할수있는 아만이라는 존재처럼 되는 과정? 이지않을까함 그래서 나중에 루페온에게 대항하느냐 또는 모험가 자신이 정말로 초월적인존재가되어 신세계의 주인격이 되느냐 가 결정될수도?
@@brrrrff 잘못 이해하고 있으면서 스토리학회 이야기라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 카마인이 말한 루페온의 부재사유 (질서와혼돈 모든것을 소유하기위해)는 아만하고 크로스체크가 돼 있는 것(모든 것은 루페온의 탐욕에서 비롯)이고, 현재까지 이 역설을 반박할 방법이 별로 없다가 박서림 등이 아주최근에서야 질서에 혼돈이 차올라야해서 부재한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영상을 올린상태임. 이 경우 카제로스로 추측하는 안타레스와 이해관계가 맞는거고. 반대로 이그하람은 카제로스가 소멸해야 자신이 부활할 수 있는 판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상황임. 알빠노라고 이해하고 있으면 님은 스토리학회 스토리도 제대로 못따라가고 있는거임. ㅎㅎ
많은 로아 스토리 영상을 봤지만 여기 채널 스토리가 가장 흥미롭고 신빙성 있어보임... 굳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49 제가 알기론 아크는 태초부터 존재 했던걸로 압니다
혼돈에서 나온 질서가 아크를 가지게 되면서 질서의 힘이 혼돈과 동등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윽시 믿고 보는 스토리 해석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뭐야 토르님 이미 다 준비하고 계셨군요!! 토르님 영상의 뇌피셜은 역시 최고입니다~!! 쿠크세이튼은 그림자(어둠의 생명체) 중 하나이지만 단순한 그림자 속 인물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예전에 토르님이 다룬 모험가설 영상을 힌트를 얻어 쿠크세이튼 역시 혼돈의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우리 모험가가 혼돈과 빛이라면 쿠크는 혼돈과 어둠의 존재가 아닐까요? 태존자 중에 그림자를 받아들인 존재일 수도 있겠군요 태존자도 혼돈의 존재나 다름 없으니깐... 또 새로운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어제 남겨주신 댓글 잘 봤어요! 오늘 올라갈 영상과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한번씩 영상 올려줘 제발
스토리 진짜...미쳤다
즐겁게 봐주셨다면 다행입니다~
로스트아크가 이렇게 철학적인 스토리가 담긴 게임이었다니...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신 토르님 능력도 리스펙하네용!
즐겁게 봐주셨다면 다행입니다..!
3차각성 스토리가 진짜 저렇게 이어져서 나오면 개 소름.
진짜 스토리분석 최고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가장 잘 아는
유튜버 이신듯..… 오늘도 좋은영상
덕분에 재밌게 시청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초창기에 카드세트효과에 신에게피해증가옵션이있었죠
지금도 상제정보 속성 피증 부분을 보면 고대 / 신 / 대악마 피증이 존재하죠 나중에 등장하는 메인 빌런에 따라 활성화가 될테니 궁금하긴 한데 다볼라면 진짜 한 10년 걸릴듯 ㅋㅋㅋㅋㅋ
대악마는 카제로스를 말하고
고대는 태존자(그림자)들을 뜻합니다.
신은 이그하람 혹은 루페온과의 전쟁을 뜻하겠죠.
루페온 레이드...ㅅ...ㅂ
그래도 어떠한 계기로 초각성을 하게 되면서
카제 이상과도 싸울 수 있는 명분을 얻는다면 말이 되긴 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03:14에 나오는 신?같은 존재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아직 쿠르잔을 안 밀었는데 쿠르잔 컷신인가여?
앗 이 컷신은 로스트아크 컷신이 아니에여 ㅠㅠ 이그하람의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아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영상으로 대체해서 넣은 영상입니다
일요일 점심시간 최고의 선택
맛점 하셨군요?
다른 이야기지만 세이크리아가 있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게임상에서 나온 위세에 비하면 그정도 크기를 수용할 자리가 안보이네요
현재 추측하기로는 레온하트 근처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크는 루페온이 만든게 아니라 태초 이전부터 존재했었고 루페온이 아크의 힘을 이용해서 대우주를 만든걸껄요
혹시 만약에 3부 이그하람 까지 잡으면 그다음 스토리는 새로운 스토리로 들어 가는 건가요?
3부가 완료되는 시점은 아마 10년뒤가 될테니 그때쯤이면 흠.. 모르겠네요
과연 언제쯤 루페온을 마주하고 루페온과 싸우는 스토리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오셨군요..! 로아 2부 스토리 50~70% 정도 진행되면 슬슬 신들이 등장할 텐데 언제가 될련지 ㅠㅠ
해석미쳤다
오셨군요!
이정도로 에언대로 돌아가면 혼돈의 마녀가 루페온의 역버전 아닌가
진짜 혼돈의 마녀는 누구일까요?
카던돌며 보기 좋은 영상 top 10
카던을 저의 영상과 함께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카마인이 쿠크한테 그림자라고 하는걸보니 아마 쿠크가 어둠의 생명체같음
그쵸 저도 쿠크세이튼이 태존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어둠의 생명체일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루페온이 흑막 같기도 결국 알고보니 백서ㅇ들 괴롭히고 장난치고 희롱 우롱한거였던스토리 ? 아님 뭔가 흑막이.. 팬태지 소설책보면 신이 도와준척하고 결국 갖고논 이야기가 만져 마족들도 할말만고 자기들이 믿는정의때문에 결국..
와 난 여태까지 각성기 2개있는게 1차 2차 각성인줄도 몰랐네 ㅋㅋ😅
루페온이 신세계의 주인이 되면 아크라시아 종족들에게 해악이 있나요? 왜 루페온과 싸워야 하나요?
드래곤라자 라는 소설에 이런 말이 있긴 합니다
한명의 신이 담당하는 곳은 지옥이라고
질서만 있는 세상? 빛만 있는 세상?
드래곤라자에서 예를 든걸 말하면
처녀의 신이 담당하는곳은
여자들은 다 처녀여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수 없고
산 정상에도 못 갑니다
새로운 길로도 못 갑니다
아크라시아의 생명체들은 그저 루페온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루페온이 아크라시아의 생명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험가는 아크라시아를 지키기 위해 싸워왔지만 만약 루페온이 아크라시아를 멸망시키려 한다면 맞서 싸우게 될 거예요
1분전 감사합니다
와우 빠르시군요 선생님
어둠의 생명체들은 끝이 할족아님 안타레스와 비슷한거같네
평행이론인건가
아오 진짜 로아 영화로 나오면 좋겠어
시네마틱 영상좀 더 만들어줘 스마게..
루페온과 에버그레이스는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군요
아무 관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에버그레이스 자체가 혼돈과 질서가 충돌해서 나온거지.. 누가 만든게 아니라서...
루페온과 이그하람이 이렇고 저렇고 해서 태어난 생명체
아웃트로 브금 머에요?
로스트아크 OST 모여드는 작은 빛 입니다!
모험가라는 존재가 단순하게 이 로스트아크의 주인공격 이라고하기보다는. 이것또한 가설이긴한데 마치 루페온이 질서와 혼돈 모두를 가지려하는것마냥. 뭐 예를 들어서 엘릭서, 또는 강화 둘다 질서와 혼돈의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힘을 강화한다는건데 뭐라고해야하지 갑자기 엄청나게 강력해지면 한쪽의 힘의 불균형이 올테니 조금씩 조금씩 아크라시아진형을 위협하는 무언가가 하나씩 등장할떄마다 모험가가 그것을 이겨내고 단계별로 강해지는것처럼 이것또한 균형을 깨드리지않고 강해지는 방법? 이라고생각함 즉 모험가라는 존재가 어쩌면 루페온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함 페트라니아든 아크라시아든 그어떤존재에게도 의심받지않고 조금씩 힘을 키워가다가 루페온의 결정적인 그 때에 모험가라는 존재가 지금 아크라시아또는 루페온의 질서에 사로잡힌존재가 더강해지기위해선 그 질서를 벗어나야하듯이 루페온에게도 질서와 혼돈의 힘을 모두가지려고할때 필요한 아크의힘을 제어또는 개방할수있는 아만이라는 존재처럼 되는 과정? 이지않을까함 그래서 나중에 루페온에게 대항하느냐 또는 모험가 자신이 정말로 초월적인존재가되어 신세계의 주인격이 되느냐 가 결정될수도?
그럴수도 있겠네요! 양쪽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초월자로서 성장해나가는 모험가라..
그러니까 루페온이 이렇게해서 얻는게머임??
@@brrrrff 지금흘러가는 스로리대로라면 루페온 입장에선 카제로스가 죽어서는 곤란함
@@brrrrff 그럼 모험가도 같은 상황에 처한다는것과 루페온이 부재한 역설이 남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합리적인 설명이 안됩니다
@@brrrrff 잘못 이해하고 있으면서 스토리학회 이야기라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
카마인이 말한 루페온의 부재사유 (질서와혼돈 모든것을 소유하기위해)는 아만하고 크로스체크가 돼 있는 것(모든 것은 루페온의 탐욕에서 비롯)이고, 현재까지 이 역설을 반박할 방법이 별로 없다가 박서림 등이 아주최근에서야 질서에 혼돈이 차올라야해서 부재한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영상을 올린상태임. 이 경우 카제로스로 추측하는 안타레스와 이해관계가 맞는거고.
반대로 이그하람은 카제로스가 소멸해야 자신이 부활할 수 있는 판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상황임. 알빠노라고 이해하고 있으면 님은 스토리학회 스토리도 제대로 못따라가고 있는거임. ㅎㅎ
@@brrrrff 쿠르잔 대륙만 해도 카마인이 모험가한테 진도 늦는다고 개입해서 공간열어주고, 카멘 4관에서 에스더들 아무것도 못하는거 꺼내준게 카마인인데 알빠노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면서 스토리학회 파는건 좀 지양해야 ㅋㅋㅋㅋㅋㅋ
혼돈에서 나온 질서는 혼돈보다 힘이 약했을겁니다. 그러나 그 질서가 아크를 얻어서 지금은 혼돈과 동등해진거죠
그러나 질서는 아크가 자기에게도 위험하다는걸 알고 7개로 나눈거고
아크 없이도 혼돈의 힘을 가지고 싶어서 일을 꾸미고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루페온하고 싸운다고요?? 그러면 라제니스 베아트리스 니나브 에스더 하고도 적이되는건가요??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라제니스들은 라우리엘의 희생 끝에, 스스로의 날개로 새장 속에서 나갈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적이 되지 않고, 함께 싸울 가능성이 더 클 거에요.
@@ogolkor3396 라제니스가 루페온을요?? 그럼 베아트리스의 입장이 난처해질듯
추가피해 계열보면
대악마, 신 추가피해도 있는거보면
싸우게 될거임
라우리엘의 희생으로 라제니스가 해방된 만큼 루페온에게 의지하는 종족들이 아닌 자신의 선택을 중요시하는 종족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라제니스들이 루페온과 맞서 싸우게된다 하더라도 우리와 함께할 것 같아요
@@김토르 그러면 할 비브린 가문하고 비슷해지는듯한
완전대박이네ㄷㄷ(아직안봄)
빨리 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