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멘이 기억을 되찾았다기보다... 모든 것을 다 망각하려던 찰나에 카마인만을 떠올렸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레이드에서 카마인의 그 태도가.... 그 전 군단장 회의때 보면 아마 카마인은 거의 말단처럼 취급됬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레이드 마지막에 나타나서 모험가와 에스더를 도망치게 한 것도 모자라 카멘의 바라트론을 아주아주 깔보며 비웃죠. 그 모습이 너무나 강렬하게 뇌리에 남은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존재에게 그런 식으로 비웃음 당하는 경험은 꽤 인상적이니까요. 아.. 더불어 하나 제보합니다. 저도 이거 오늘 우연히 알게된건데.... 혹시 에키드나 2관문 대기실 브금과 로헨델의 엘조윈의 뿌리 근처에서 나오는(정확하게 들으시려면 떠상 위치 추천) 브금이 같은거 아시나요? 아크테마와 아만테마조차도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들임을 생각하면 그냥 유연의 일치거나 재탕일 것 같지는 않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ud9dMCk9z0M/mqdefault.jpg)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img/tr.png)
![밝혀진 아크의 진실, 태초의 어둠과 루페온 (feat. 바실리오의 정체?) [로스트아크 스토리]](http://i.ytimg.com/vi/pIRPQDTmTuw/mqdefault.jpg)
![[로스트아크] 마녀의 예언을 듣게된 자는 분열한다. '그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http://i.ytimg.com/vi/2ak8iqOAm74/mqdefault.jpg)
진짜 제일 부지런한 군단장..... 애니츠 아르데타인 슈샤이어 베른남부 루테란 진짜 바쁘게도 돌아다닌다
먹방유튜버의 맛집탐방은 계속 됩니댜
항상 굶주린 놈인데 밥은 잘 챙겨주나 봄 ㅋㅋㅋㅋㅋ
정말 알차게 돌아댕김.. 일리아칸이 제일 부지런하네 생각해보니
죽음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허슬 ㄷㄷ
하칸 4관 실리안 대미지 0뜨는건 진짜 처음알앗네요ㅋㅋㅋ
그리구 이번 후일담에서 등장한 일리아칸이 본체라는거에도 로아팀의 디테일과 찾아내신 분도 대단...
이제보니 손목쪽 팔찌...?도 잇네요
베히모스 흡수할때 보면 베히모스랑 거의 동급인 크기로 보이는데....베히모스 크기를 생각해보면 본체크기는 줄어든걸로 생각이 잘 안들긴하네용....
앗.. 저도 이 생각...
군단장중 가장 군단장같고 악마중 가장 악마같았으며 사악하고 잔인하기도 최고로 생각했으며 죽었다고 생각했을때 가장 아쉬운 군단장이였다.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일리아칸
다시 돌아온 일리아칸!
헉 3:44 제이름 나오길래 깜짝놀랐네요. 지금은 로아를 못하고있지만 저 시절 웨이딜뽕 찍은게 벌써 몃년전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영상잘보고있습니다.
10:46 작아진거같진 않은게 베히모스랑랑 나란히서서 작아보이는거지 베히모스가 하도 커서 비율생각하면 하칸4관문 크기랑 같은듯
일리아칸 설정도 카르테론에서 모든걸 잡아먹고 먹을게 없자 자기 자신까지 먹어 육체를 잃는걸 본 카제로스가 새로운 육신을 주어 질병군단장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거 보면 부활이 쉬운존재 같아요
8:03 다시 루비아이 뺏기니까 허탈해서 웃는거 같네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걸ㅋㅋㅋㅋㅋㅋ어케 얻었는데ㅋㅋㅋㅌ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제가 생각하기론 일리아칸이 이후에 있을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태존자들과 몇몇 인물의 부활에 대한 떡밥, 반대로 완전히 소멸시킬 방법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 보이네요.
어둠의 생명체는 정말 궁금한 이야기긴 하네요 혼돈베이스에 질서가 가미되서 탄생한 이그하람도 놀란 생명체였는데 갑자기 스토리에선 사라졌었으니까요 혹시 혼돈의 가디언일까 했는데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서.. 쿠크세이튼이면 흥미롭겠네요
오늘 점심 김토르님 영상
점심반찬으로 김토르 영상 든든하다!!
맛점하세요!
전 카멘이 기억을 되찾았다기보다... 모든 것을 다 망각하려던 찰나에 카마인만을 떠올렸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레이드에서 카마인의 그 태도가.... 그 전 군단장 회의때 보면 아마 카마인은 거의 말단처럼 취급됬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레이드 마지막에 나타나서 모험가와 에스더를 도망치게 한 것도 모자라 카멘의 바라트론을 아주아주 깔보며 비웃죠. 그 모습이 너무나 강렬하게 뇌리에 남은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존재에게 그런 식으로 비웃음 당하는 경험은 꽤 인상적이니까요.
아.. 더불어 하나 제보합니다. 저도 이거 오늘 우연히 알게된건데.... 혹시 에키드나 2관문 대기실 브금과 로헨델의 엘조윈의 뿌리 근처에서 나오는(정확하게 들으시려면 떠상 위치 추천) 브금이 같은거 아시나요?
아크테마와 아만테마조차도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들임을 생각하면 그냥 유연의 일치거나 재탕일 것 같지는 않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 에키드나 2관문 정비소 브금이랑 로헨델 떠상 쪽 브금이 같다니… 확인해봐야겠어요!!
일리아칸 헬 컨텐츠는 올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ㅋㅋ
칭호 [완성형]에서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질병군단장 슬레이어 / [군단장 레이드 : 헬] 질병군단장 일리아칸을 토벌하기 라는 칭호가 있습니다 ㅋㅋ
어떤 레이드로 나올지 기대되네용
맞아요 헬 일리아칸도 조만간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23년도 3월 29일에 아브 헬이 출시 되었으니 일리 헬도 조만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험가와의 재회 이전에 빡친 협럭업체 사장님과의 면담이 먼저일듯 ㅋㅋㅋㅋㅋㅋㅋ
점심 국으로 김토르 영상 맛있다!! 낚지보끔 먹고 마시는 김토릏영상!😊
우마이~ 맛점
3:50 베르앤도의 실리안
역시 토르님 영상은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오우!! 태우님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만약 카제로스 본체 죽이러갈때 카멘 기억 되찾아서 카마인 혹은 카단하고 같이 연계하는 히든 에스더 나오면 지리겠다..
이거 보면서 밥먹었는데 일리아칸이 제밥도 뺏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맛있는 거 드셨나봐요
베히모스 크기에 비교한거라 작아보이는건데 엄청큰거 아닌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맞아요 만들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만들고 나니까 일리아칸도 엄청 큰 거였어요
진:일리아칸 진:쿠크세이튼 진:아브렐슈드 기원
진:카멘은 덤
베히모스 크기때문에 일리아칸이 작아보이는 걸수도..
일리아칸이 화가 많아서 저렇지 일은 참 열심히해
믿고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끝에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
카멘 마지막 4-3관문 브금인 종말의 시 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도 카제로스는 아브, 에키드나만 이뻐하네ㅋㅋㅋㅋ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무의미한 이ㅇ..읍읍!!
오 그럼 에키드나도 일리아칸이 되살려준 건가?
사슬전쟁당시 풀컨디션 일리아칸이 본인 힘만으로도 아크라시아 절반을 망가지게 했다는데... 부활한 2차전 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범부하는 실리안
거 그전에 헬 쿠크부터 좀 나옵시다
아 영상 언제올려줘요ㅠㅠ 제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올라갑니다
크 회사 점심시간에보는 개꿀영상 ㅋㅋ (사이카 기원 4일차)
사이카.. 곧....!
루비아이 하니까 샤브라니그두 생각나넹
이쯤되면 바퀴벌레 저리가라 할 정도의 생명력이네.
개갞끼임 ㅈㄴ어려워...
시엔도 만약 살아있었더라면..
일리아칸 ptsd올듯 ㅋㅋㅋ
(그리고 자세히 보면 실리안도 딜은 들어가요!)
맞아요! 팔에는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본체에는 안 들어가는 판정이더라고요
❤❤❤❤❤
요새 얘 트라이하느라 개빡치는중
저두요… 지금 6주 됬는데 그래도 클경팟만 다니고 있음.. 반숙까진 갈 자신이 없고… ㅎㅎ ㅠㅠ
화이팅 입니다
트라이 화이팅 하세요..!
재밌겠따..
베히모스 엔딩 스포있는거 좀 적어주세요.. 하...
입냄새남 한숨 니은
하드쿠크도 얼른내줘 시즌3은 되야하려나
심장은 왜 흡수 못한거죠 한거아닌가????
2관문을 보시면 심장은 흡수했고 일리아칸의 눈인 루비아이는 흡수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3관문 진입 때 보면 루비아이는 빼앗겼지만 다시 자신의 뿔을 흡수해서 날개를 펼치게 되었어요!
아하 제가 영상을 잘못 들었네요 빵긋~ 감사합니다
번개번개열매 쳐먹었으니 이제 검은수염 포지션 아님?
점심밥으로 김토르 영상 든든하다!
오셨군요?
@@김토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김토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