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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3
- 쌀와인/라이스와인
어렵게만 생각했던 술을 빚는 과정을 알려드립니다. 쌀을 밥이 아닌 발효로 미리 승화시켜 그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한 나만의 술... 쌀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100% 쌀와인이 완성됩니다.
준비재료
쌀누룩(900g), 끓여서 식힌물(1L), 쌀요거트(500ml),(선택 : 와인용효모 1g)
1.쌀누룩 900g과 끓여서 식힌물 1L를 잘섞어 줍니다.
2.물과 잘 섞여진 쌀누룩은 통으로 옮겨담습니다.
3.옮겨담은 후 쌀요거트 500ml를 넣고 다시한번 저어줍니다.
4.당이 발효과정을 거쳐 알콜화되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통이 팽창할수도 있으므로
통은 꽉잠근 상태에서 반바퀴만 열어둡니다.
5.발효 적정온도는 20~25도입니다.
6. 3~4일정도 익으면 막걸리와 유사한 술이 완성됩니다. 그때 드셔도 되지만
좀더 부드러운 술을 원하시면 일주일 정도 익혀줍니다.
7.빠른 알콜생성을 원하시면 효모를 넣어주셔도 됩니다. 효모의 양은 전체양의 1/2000입니다.
(예 : 물(1L) + 쌀누룩(1kg) / 효모 1g)
8.그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한 쌀와인이 완성되었습니다.
9.이렇게 만든 술로 요리주로 사용해도 아주 좋습니다.
#쌀누룩#와인#발효#술만드는법#전통주#변비#맛술#유기농쌀#유기농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3시 초정의 건강한 제품과 제품을 활용하여 만드는 초정만의 비건 레시피를 함께하세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 정인숙 자연발효밥상” 의 구독, 좋아요, 알람을 꼭 해주세요...♡
문의/교육,비지니스 상담 : 농업회사법인(주) 초정
T. 070-5180-0824
H.P.010-8690-0834
M.saeng0820@naver.com
두분의 대화 속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술을 만드는 방법은 수만가지 입니다.틀린게 아니라 다름입니다.술은 창조이기도 합니다.항상 성원 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국형쌀 와인. 꼭 만들어볼께요
명장님
술 만드는것도 넘 쉼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술 만들었읍니다
네 잘하셨네요.^^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레시피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만의 쌀와인 만들어보시고 궁금하신것 댓글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와 간단하면서도 어렵지않네요. 무조건 도전합니다.레시피 감사합니당.구례도 화이팅입니다~
네 요리에 필수예요
액젓과병행해서 사용하세요.
구례 응원합니다.
[구례] 간편하게 만드는 술 좋네요^^
그렇죠.
쉬워야 오래할수있어요
한국형 쌀와인 꼭 만들어볼래요~
ㅋㅋㅋ~~~ 웃음이납니다ᆢ
에쁘게 지켜봐 주세요^^
쌀누룩이 핵심이군요~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두분 멋지십니다 사랑 💕😘이 풀풀~~봄바람 타고 ㅎ
감사합니다 🤗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나는 요즘발효 소금 만드는데 빠져있 습니다
다음에는쌀 와인 만들어 봐야 겠네요
유튜브 보면 다해보고 싶네요
네 감사합니다 😊
와인은 아주 달콤하고 맛있어요.
선생님 술만드는 레스피 가르쳐 주셔. 감사합니다❤
네 시도해보세요^^
요사이 발효에 관심을 갖게 되어 선생님 레시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효모 대신 집에 있는 이스트를 넣어도 괜챦을까요?
네 집에서 드실거니 괜잖습니다.
샘
방송보고 많이 배울수 있도록 말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쌀 누룩 유통기한이 23년10월것이 남아 있는데 못 쓰게 되는거죠?냉동보관 했다가 여름에 김치 냉장고에 보관했었습니다~^^
냉장보관 하셨네요
괜잖습니다 사용하세요
저도 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쌀누룩은 건조누룩인가요?
생누룩인가요?
수분흡수를해야하니 건입니다.^^
인생만생 파이팅!^^
몇 도정도 될까요? 저는 술을 못마시는데...연하게도 할수있나요?
네~ 12,5도 와인 도수죠~
알코도수는 얼마든 조절 가능합니다^^
선생님!발효에 연구하시느라 수고가많습니다~~쌀와인만들때 건누룩 이에요,아님생누룩이에요?
건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레시피에
감사드립니다.
쌀누룩은 황국균으로
만든 누룩을 사용하나요
궁굼해서 여쭤봅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발효학교는
Aspergillus oryzae를
사용합니다
Aspergillus luchuensis를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샘^^~
일주일됬는데요~
술이 처음부터 부풀어서 실패했나? 하면서도 정성껏 얼음팩 넣어주고 저어줬더니
밥알이 뜨지도 않았는데 술이 만들어진것 같아요
이젠 뚜껑 꽉 닫아 냉장보관인가요?
그리고..제 술은 층이 분리가 안되고 처음부터 섞여있었어요
그냥 걸르지 않고 건더기채로 먹거나 요리해도 되지요?
유통기한은 따로 없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
@@user-me7hp8xr6f 제 폰으로 전화한번 주세요
진도
일주일 후에 위에 맑은 것만 쓸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만 저온
숙성될수록 맛있어지는 술입니다
진도!!안녕하세요^^
쌀와인 만들었는데 식초처럼 신맛이 나는데 무엇이 잘못 됐나요??
누룩의 당도가 약했네요
후 발효해서 쌀식초로가세요
넵!!감사합니다!!
쌀누룩 만들어서 바로 만들어도 되나요?
레시피대로하심 됩니다
생국은 아니예요.^^
황국균이랑선생님쓰시는거랑 다른가요?
Aspergillus oryzae 는 황국균입니다
오늘 만들었는데 벌써 위에
거품이 일어나려고 하듯
부풀었는데 정상일까요?
온도가 높아서 입니다
정상적인 온도는23~25도이니 참고해주세요
쌀을 깨끗이 씻어서 넣어야 하나요?
네
영상은 쌀이 발효된 누룩입니다
물론 발효전에는 깨끗이 씻어야겠죠~
증류는 어떻게 하는 건지요.
이술은 증류주 아닙니다
증류주는 증류기를 이용해야해요
선생님종균은 어떻게 구매 하나요?
네 초정생활발효학교로 전화주세요
010 8690 0834
선생님, 보통 쌀로 만든 술인데 와인이라 부르는 게 생소한데요. 알콜 도수 때문인지요?
네 밀누룩을 이용한 술이 아니고 100%쌀만으로 13%와인 도수를 맞춘 발효라 라이스와인 이라고합니다.와인을 요리에 쓰듯 요리에 활용하는 술이죠
물론 와인으로도 맛있고^^
선생님 레시피대로 6월 17일에 담궈 6월 27일 꼭 10일 만에 걸렀습니다. 요즈음 하도 바빠서 좀 늦게 걸르는게 아닌가 싶었죠. 또한 날도 무더운지라 술이 약간 시큼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죠. 막상 걸러 맛보니 어, 이거 뭐지 할 정도로 좀 생소하지만 훌륭한 맛입니다. 단맛도 강하고요. 지인들에게 얼른 맛보여 주고 싶습니다. 약 1.8리터 정도의 술이 나왔습니다. 다음엔 2배 정도 늘려 담궈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담궈보세요.
실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실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