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과학은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는 말이 진짜 통쾌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진리로써 이해하려고 하고 많은 과학자들이나 과학채널 유튜버들도 가설을 진리인것마냥 선동 하는게 현실이죠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겸손하게 연구해야 할 학문인데 당장에 증거가 없다고 무조건 없을거라 단정 지어버리는 과학자들과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현대과학이 모든것을 풀수 있을만큼 발달했다고 오만한 생각을 갖는거죠
3:30 랩미팅 라이브 못 보고 지금 처음 보는데 모호하게 느껴졌던 '과학문화'의 개념을 잡아주셔서 속시원하네요~ 지금까지 본 과학문화 콘텐츠들은 주로 과학적 탐구의 대상 혹은 탐구 결과물로 나온 단편적 사실들, 교육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교육적 권위를 내세워 가르치는 정답을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것을 목표로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안될과학 콘텐츠들은 우선 과학적 사실 혹은 이슈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걸 목표로 해서 그 부분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과학문화'의 핵심인 '과학적 사고방식' 그 자체의 확산이라는 험난한 목표를 드러나게 추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목표를 응원합니다
현대 과학으로 우주를 채워서 디테일하게 그려 가는 것이 흥미로움.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태양조차 수명이 있고, 블랙홀조차도 수명이 있다. 변하지 않고 항상 그러한 건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은 인과연에 의해 그 때 그 때 나타나는 것(앞을 보니 앞만 보여주고 뒤는 보지 않으니 그릴 필요가 없고...)-붓다 더 그레이트(B.C.E. 500).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요 몇달 시뮬레이션 이론, 그 중에서 특히 모의실험 가설에 흥미가 생겨 한창 공부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다뤄주시다니... 안그래도 궁금증이 너무 많아져서 안될과학에 메일한통 보낼 참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궁금한 내용은 메일로 조만간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십년전 늦은 밤 불꺼진 방에서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지금 밖에는 아무것도 없고 나혼자와 이공간만 존재하는것같다.내가 나가면 존재하는것같다. 이런 생각들이 어쩌면 인간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시뮬레이션에 대한 정보의 투영이 아닐까한다. 그래서 동서양의 많은 현자들이 그 잠재의식속에 존재하는 의문점에 대해 논하였지 않았나싶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고 이름을 불러줄때 꽃이 되었다라는 김춘수의 시처럼 말이다.
릭 앤 모티에서 나왔던 에피소드 중에... 배터리 속에 마이크로 우주를 만들어 문명을 발달시키고 그 안의 문명이 전력을 발생시키는데, 그 안의 문명도 과학 기술을 발달시켜 또 다른 마이크로 우주를 만들어 내 그 안의 임의로 진화시킨 문명에게 전력 생산을 의도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와요ㅋㅋㅋㅋㅋ 암울하네요 이거ㅋㅋ
우주에서 태어난 인간이 우주의 규칙에 따라서 만든 장치(컴퓨터, 가상시뮬레이션)이니 당연히 우주물리학 규칙이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양자역학이 컴퓨터 랜더링과 비슷하다고 해서 "어? 우리 현실도 혹시 컴퓨터?"가 아니라 이미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라 우주와 동일한 것 아닐지. 또한 동물이 환경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도록 수렴진화하듯이 우주도 효율적인 규칙으로 물리법칙이 성립된 상태고, 인간도 최대한 우주공간 안에서 효율을 쫓다보니 결국 우주현상과 동일한 규칙을 가상에 적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가지가지한다잉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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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항상 궁금한게 있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직접 자세히 찾아보진 못했습니다. 어째서 만유인력 상수, 자연로그의 밑 e, 쿨롱, 아보가드로 등 과학엔 많은 상수들이 있습니다. 이 수는 어째서 이런 수가 되었을까요....? 항상 궁금하고 오히려 이런 결과들로 인해 과학을 보면서 종교...? 시뮬레이션...? 같은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우주가 팽창하는 이유. 각각 발전한 문명이 시뮬레이션을 끊임없이 만들기때문. 초기 문명이 원시적인 이유는 우리가 rpg게임에서 캐릭을 성장 시키듯 시뮬레이터가 레벨을 올려서 과학 문명이 발전. 그렇다면 외계인도 시뮬레이션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김. 아니면 외계인이 시뮬레이터로서 게임안에 입장할수 있는 과학까지 발전했을까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프로그래머입장에서 영상을 보고난 후의 생각은 시뮬레이션이 맞다는 전제하에 1. 관측용 시뮬레이션 한계가 없이 계속해서 H/W의 부하가 최대치가 될때까지만 기간을 정해두고 계속 돌리는 경우 2. 특정한 목적을 가진 시뮬레이션 진짜 인류 혹은 상위 존재가 있고 특정 분기점의 확인을 위하여 그 시점까지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경우 제발 1번이여라... 2번이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1)우리가 특별하다는 조건으로 원하는 특정 분기점 값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함수 종료를 할 듯 싶음 정해진 변수로 시작 지점을 세팅하고 종료 시점을 정해 돌릴거같음 2)우리가 버그인 조건으로 무언가 좀더 상위의 존재가 버그 확인 차 실험중인 경우는 디버깅 측면에서 돌리고 실제 상위 존재 세계의 인류도 같은 방식으로 제거 되지 않을까싶음 솔직히 효율성을 따진다면 분기점까지 변수 세팅 다해놓고(입력값) 원하는 시점(반환값)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을 짤듯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도 맞고 사실 우리가 버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시뮬레이션 돌린게 인류가 아닐지도....
닉 보스트롬의 모의실험 1번의 경우가 더 많거나, 동일하게 무한대로 존재하는게 아닌가요? 오히려 1번의 경우가 더 많을 수 있는 이유는 1번보다 3번이 달성해야할 조건이 더 많아서 1번의 가능성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3번을 달성하려면, 우리는 세상을 시뮬레이션 수 있는 사고체여야 하는데, 1번은 그걸 충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집합이 포함 될 수 잇다고 생각해요. 다만, 3번에서 우리가 시뮬레이션의 창조자가 아니고, 그냥 '풀때기1'과 같은 부수적인 오브젝트라고 가정하면, 3번도 1번만큼 무한대로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할 수도 있다고 말한거구요. 괘도님은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유식 불교 하고 같은데요.? 관세음보살 뜻 보면 완전 시뮬레이션 우주네요 1. (불교용어)일체중생의 온갖 소리를 모두 자유 자재롭게 관찰하고, 천개의 눈과 천 개의 손으로써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해 주는 보살 이름, 관자재(觀自在) 보살 또는 줄여서 관음 보살이라고도 함.
12:00 에서 데이터공간 차지에 의한 반대론은, 랜덤랜더링을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네요. 양자역학에서 이미 현실계에 "확률적 존재"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죠. 최소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를 관측해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연산이 되는게 아니라, 관측할 때 마다 랜덤으로 건물이 생기거나 생기지 않도록 확률적 알고리즘이라면 우주의 모든입자를 용량을 써서 저장할 필요가 없죠. 디아블로2 맵시스템이 그렇죠. 방을 생성할 때 마다 랜덤으로 조합돼서 맵이 만들어지므로 모든 맵형태를 데이터로 저장해놓을 용량이 필요 없습니다. 많이 즐겁고 재밌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건 소립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확률적 존재의 개념으로 소립자의 존재를 특정 공간에 분포시킨 것이고…거시세계에서는 실제로 존재함이 자명하니 만약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맞고, 관측되지 않은 부분이 구현되지 않았더라도 존재자체를 어딘가 보관해야하는거죠 만약 정보가 관측할 때마다 생성되며 관측이 이루어진 이후에 해당 정보에 변화가 랜덤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어떤 원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관측된 정보 역시도 저장되어야하는데 그럼 용량 제한 문제에 또다시 봉착할 수 밖에 없고요
그 누군가는 시뮬레티즌들이 만들어놓은 영상데이터만 뽑아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겠죠? 그럼 무한도전 정주행 하면서 낄낄대고 미드같은거 한번에 몰아보고...안될과학도 보고있으면ㅋㅋㅋ 그쪽 세계에는 PD라는 직업이 없어도 될듯하네요...다운받아서 보면되니까..그럼 그 누군가인 시뮬관리자가 저작권료 받으면서 영상팔아재끼면 ㄷㄷㄷ 시뮬로 디지털노마드라이프 즐기고 있겠네요..
마지막 부분은 인생에 대해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내가 살아있는 기간에 비하면 내가 태어나기 전이 139억년이고 내가 죽은 후의 기간이 무한한데, 어떻게 내가 지금 이순간에 딱 살아있지? 너무 우연이 지나친거 아냐? 나는 살아있지 않은게 당연한거야. 그러니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거짓이다. 이런 식의 사고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1.질량보존의 법칙은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게 할수없지. 2.우주의 무한팽창은 시뮬레이션 우주를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있기에 우주의 팽창 수축 과정이 있다면? 시뮬레이션우주가 가능하겠지. 3.빅뱅~ 에너지가 들어온시작. 짜여진 프로그램처럼 진행된다? 간단한규칙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잉 하고 진행하면 색다른 우주가 만들어지겠지.
영상 17분 쯤에 보면 가상인간 세상이나 우리 세상이나 구분을 어떻게 할 수 있냐고 했는데 가상인간들이 통증을 느낄 수 있게 설정을 할 수 있나요? 우주역사를 알아보는 시뮬레이션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기에 이해가 가는데, 맛이나 통증, 감각 등의 시뮬레이션은 어떻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화영화에서는 피가 튀고 어디가 부러져도 아픈 척 그림은 그릴 수 있지만 그들이 진짜 아프지는 않잖아요.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면 그런 오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류는 아직 시뮬레이션을 돌릴 과학적 기술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있지만 현재의 과학기술발전을 보면 향후 몇십년 혹은 몇백년후에는 기술발전을 이룰수도 있겠죠 그때가 된다면 말씀하신 통증이나 감정도 느끼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일론머스크가 말한 현재의 우주가 시뮬레이션일 가능성 주장일겁니다. 우리가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기술을 구현해내게 된다면 현실의 우주는 우리 미래의 인류 혹은 알 수없는 선진문명이 돌리는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우주는 참 신기합니다. 아울러 영화 13층이 참 명작이었구나 새삼 느낍니다.
공통점 같은것들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건 어느 정도 당연하지 않나요? 애초에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 무언가들이 발생하는 패턴 (파이 같은 상수들)이 있을건데 그 우주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작동하게 하려면 우주의 언어(수학같은)안에서 만드는 언어니까 당연히 우주의 언어 베이스가 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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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우주론 시청 하면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정보을 만들거나 지울때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게임에서 나를 구현하기 위한 정보 이상의 현실에서 나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의 정보와 상호작용의 모든 정보을 시뮬레이션 한다면 그에너지량 이랑 실존하는 나의 질량의 에너지량이랑 많이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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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나는 3번 이거 경험함 부산 갔었을 때 큰아빠 차 안에서 부산 건물들 재건축되는 것 봄 인공지능이 시뮬레이션을 실행했을 수도 있음 BUT 사람과 인공지능이 공존할 수 있음 그리고 인공지능은 우주과 바다 깊은 곳으로 여행가능 시간여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함, 인류는 한 사람의 눈을 통해 지구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등장할 경우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것이고, 음 그 시뮬레이션은 영웅이 등장하면 악인이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영웅으로 살면서 다른 시뮬레이션인간들의 꿈속에 나타나 전쟁을 막고 지구 평화를 이륙할 것이라고 생각함 나중에 가면 돈 필요 없는 세상 만들 수 있다. 그 시간을 앞 당겼으면 좋을 것 같음.
우리세상은 시뮬레이션 세상이고 이 시뮬레이션의 목적은 처음에는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역사 등을 처음부터 보고 연구하고자 시뮬레이션을 돌린건데 인류와 우주의 역사를 본 이후로는 그냥 과거의 정보를 담고있는 cctv마냥 사용하고있다. 그리고 이 시뮬레이션 세계는 훗날 시뮬레이션 세상을 만들거고 그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세상은 또 다른 시뮬레이션 세상을 만들어 시간이 지남에따라 무한에가까운 시뮬레이션 세상이 만들어지는거다
가운데서 고생하시네요. ㅋ. 빛의 속도에 상대성 이론이 들어가는면 더 설득력이 있는거 같더군요. 내가 빨리 움직이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 총합은 같다... 시간과 같이 묶인 최대값이 있다. 여기에 질량까지 들어가 블랙홀의 질량이 커지니 속도가 시간이 느려진다면... 최대값은 존재. 시뮬레이션인가... 시뮬레이션에서도 여친이 없는, 이 글이나 보고 있는 니들은 머냐?
옛날에 처음 마네킹이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고 인형이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고 인형에 사람 영혼이 깃들어서 밤에 나다닌다 기타 등등등 이젠 시뮬레이션에 사람이 나오니까 또 시작인데 친구들? 그냥 정신차리고 하던일 성실하게 하세요. 사람은 우주의 주인공이자 신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어디가서 신 찾고 인생허버하는 일 없기요 외계인 중에 한 분류가 또 사람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아시죠?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도 999999999999999999999999/1 , 지구가 존재할 확률은 더 대단한게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1 그리고 사람이 시뮬이 아닐 확률이 99999999999999/1 밖에 안되고 당연히 현실이니까 연심히 하던일 하면 됩니다. 큰형이 쉽게 시뮬이 아닌 이유를 알려줄게요❤ 방에 실시간으로 먼지랑 머리카락이랑 쌓이죠? 그리고 머리속에 잡생각 엄청나게 많죠? 엄청난 양의 트래픽.. 이정도면 시뮬개발자 바로 해고감임 그러니 현실이니까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운동도 간간히 하고 열심히 살아요❤❤❤
안녕하세요 자료 찿으시고 연구 하신 분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것 보충 설명 해주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간단하게 여자 친구 얘기만 해드리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능이 좋으면 염력으로 바로 불러오든지 아니면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지에 올라간 분은 이해하지만 이 경지에 올라가지 못한 분은 미친 소리라 합니다 근데 이 정도 경지에 올라간 분은 바로 불러 내는것이 유지비도 많이들고 비효율적이라 바로 가상으로 원하는 숫자만큼 만들어 버립니다 또한 원조 가상 아바타 보다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나와서 가상 인간이 더욱 인간과 비슷한 아바타가 나왔잖아요 근데 이보다 더욱더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나오면 인류가 상상하지 못한 것들도 많이 보입니다 또한 요즘 메타 유니버스가 대세로 가고있죠 계속 분투해 주세요^^
우주의 효율성 여부를 따지기위한 최소 조건이 인간의 의식이라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주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는지, 또는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이 과연 우주에게 있어 주시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가 먼저 논의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보니 시뮬레이션우주론의 저변에는 지극한 인간중심주의가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요 인간중심이아닌데 의식으로 관측한다고 잘못설명해서 그런것같아요. 관측이란것은 인간 의식으로 보는게 아니고 그 어떠한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말해요. 관측이란것 자체가 다른 물질과 어떤 상호작용을 한것이 인간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것인데 인간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게 중요한게아니고 그 이전에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이 포인트죠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그러면 아무리 완벽한 시뮬레이션이라도 버그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텐데, 우리 세계에선 버그가 어느 형태로 존재하고 버그가 발생하면 리셋 혹은 어떻게 처리될지 그게 궁금함. 잠깐 모든 세계가 뭐 일시정지라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시 처음부터 지금까지 완벽하게 다시 빠르게스킵되고 시작되는건지 그걸 우리가 관측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버그가 뭔지부터 정의해보셈 버그 = 프로그램이 개발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는 것, 심즈처럼 시뮬레이션의 경우 그 결과로 현실과 다른 어색한 현상이 발생할 거임. 근데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는 개발자의 의도를 모르고 시뮬레이션 바깥의 “현실”도 모르기 때문에 ‘버그’가 있더라도 알 수 없음 (어쩌면 공리 체계 안에선 모순을 증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일지도)
그러면 설명하시는 것도 다 시뮬레이션 즉 정해져있다. 라는 것인데.. 내가 이 댓글을 쓰는 것도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인데.. 말이 안 된다 이건 .. 시뮬레이션이라고 치자. 그걸 깨달았는데 무슨 의미일까 아니..지금 깨달은 것도 시뮬레이션이고 내가 댓글을 달고 생각하는 모든 게 정해져있는 시뮬레이션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상상.. 하지만 결국 밖으로 나가 사회로 나가면 이런 것들은 기억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게 시뮬레이션이라면 현실이 아니라는 거니까 그냥 죽고,나쁜 짓하고, 그러려고는 또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내 결론은 우주=시뮬레이션 X
빛의 속도에 대해서 첨언하면 빛의 속도는 일종의 물리량의 전파속도로 볼 수 있음. 그리고 시뮬레이션에서 전파속도는 정보의 전달을 의미함. 정보의 전달이 빠르면 빠를수록 시뮬레이션이 처리해야할 정보는 많아짐. 시뮬레이션에서 정보의 전달이 무한대인 경우를 상정하면 시뮬레이션계는 implicit하게 되고 모든 정보 노드를 time step 한번에 동시에 처리해야 함. 당연히 연산량 급증. 시뮬레이션에서 정보의 전달이 제한되게 되면 시뮬레이션을 explicit하게 풀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정보가 전달된(영향받은) 노드만 처리해주면 됨. 당연히 연산량 급감. 만약 우리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시뮬레이션 하고 있는 컴퓨터의 성능은 빛의 속도로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시뮬레이션 우주론 2부: ua-cam.com/video/jVKVkQIXiaA/v-deo.html
3:43 과학은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는 말이 진짜 통쾌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진리로써 이해하려고 하고 많은 과학자들이나 과학채널 유튜버들도 가설을 진리인것마냥 선동 하는게 현실이죠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겸손하게 연구해야 할 학문인데 당장에 증거가 없다고 무조건 없을거라 단정 지어버리는 과학자들과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현대과학이 모든것을 풀수 있을만큼 발달했다고 오만한 생각을 갖는거죠
궤도님 안좋은 화질에도 궤도님 얼굴에서 피로가 느껴지네요 ㅠㅠ
침착맨을 무려 6시간씩 훈련시키던 분인데 어디 건강이 나빠진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안될과학도 궤도님이 건강해야 흥해요. 부디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라요 😭
맞아요 늘 하는 말이지만 제발 좀 주무세요...
뭔소리에요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죠
궤도님 피곤하세요
저는 전혀 피곤함을 모르는 사람인데, 아마 그냥 평범하게 못생겨진 듯ㄷㄷ
@@yfantas6500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1일랩짱 툥이입니다!!! 편집본 보니까 저는 "어우 오웅 와우" 밖에 없네요....... 그래도 당일 방송에서는 눈높이로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갔습니다!!!!!! 좋은 경험 감사드렸습니다 교수님들 >
고ㅐㄴ찮아요 편집본에선 모든 랩장님들이 그래용
본인 등판
어우 오웅 와우 그쵸 아주 좋아요
저도 게스트 오시면 어우 오웅 와우만 합니다 :) 라이브를 보신 분들만 여러 상호작용을 보실 수 있을듯! 툥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우 오웅 와우 말고 다른 말 하신 것 중에 꼭 전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신가요?
3:30 랩미팅 라이브 못 보고 지금 처음 보는데 모호하게 느껴졌던 '과학문화'의 개념을 잡아주셔서 속시원하네요~
지금까지 본 과학문화 콘텐츠들은 주로 과학적 탐구의 대상 혹은 탐구 결과물로 나온 단편적 사실들,
교육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교육적 권위를 내세워 가르치는 정답을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것을 목표로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안될과학 콘텐츠들은 우선 과학적 사실 혹은 이슈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걸 목표로 해서 그 부분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과학문화'의 핵심인 '과학적 사고방식' 그 자체의 확산이라는 험난한 목표를 드러나게 추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목표를 응원합니다
우와 애정 어린 댓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저희 방향성을 이해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
현대 과학으로 우주를 채워서 디테일하게 그려 가는 것이 흥미로움.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태양조차 수명이 있고, 블랙홀조차도 수명이 있다. 변하지 않고 항상 그러한 건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은 인과연에 의해 그 때 그 때 나타나는 것(앞을 보니 앞만 보여주고 뒤는 보지 않으니 그릴 필요가 없고...)-붓다 더 그레이트(B.C.E. 500).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창조의 그것은 인과응보로 해석이 될수 있을까요?
흥미롭네요. 시뮬레이션은 가능할 확률이 높고 그러한 전제가 따른다면, 우린 이미 높은 확률로 시뮬레이션 속에 있다는 얘기네요.
이렇게 정리해보니 처음 얘기했던 일론 머스크의 발언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네요
당장 내일 예측도 못해서 맞지 않는 이론
@@3.1.2.4.4 원래 시뮬레이션이란게 예측할수 없는걸 확인하려고 돌리는건데
ㄹㅇㅋㅋ
근데 비주류 이론인건 맞음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매트릭스가 행렬의 뜻도 있지만 생물학, 의학에서 바탕물질, 구조의 지지를 담당하는 물질로도 사용됩니다. 둘다의 의미가 통할수 있겠네요 ^^
matrix가 행렬이든, 모체든, 기반이든 어떤 뜻으로 쓰이든 그 어원은 어머니라는 라틴어에서 온 것이죠.
@@ss-bb9uj 네 맞습니다^^
요 몇달 시뮬레이션 이론, 그 중에서 특히 모의실험 가설에 흥미가 생겨 한창 공부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다뤄주시다니... 안그래도 궁금증이 너무 많아져서 안될과학에 메일한통 보낼 참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궁금한 내용은 메일로 조만간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듣다 보니 점점 시물레이션 우주론이 맘에드네요 !!!!
수십년전 늦은 밤 불꺼진 방에서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지금 밖에는 아무것도 없고 나혼자와 이공간만 존재하는것같다.내가 나가면 존재하는것같다. 이런 생각들이 어쩌면 인간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시뮬레이션에 대한 정보의 투영이 아닐까한다. 그래서 동서양의 많은 현자들이 그 잠재의식속에 존재하는 의문점에 대해 논하였지 않았나싶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고 이름을 불러줄때 꽃이 되었다라는 김춘수의 시처럼 말이다.
릭 앤 모티에서 나왔던 에피소드 중에...
배터리 속에 마이크로 우주를 만들어 문명을 발달시키고 그 안의 문명이 전력을 발생시키는데, 그 안의 문명도 과학 기술을 발달시켜 또 다른 마이크로 우주를 만들어 내 그 안의 임의로 진화시킨 문명에게 전력 생산을 의도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와요ㅋㅋㅋㅋㅋ
암울하네요 이거ㅋㅋ
와우.. 영상 대박이다.
좋은 정보❤
"과학은 진리가 아니다"가 진리.
우주에서 태어난 인간이 우주의 규칙에 따라서 만든 장치(컴퓨터, 가상시뮬레이션)이니 당연히 우주물리학 규칙이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양자역학이 컴퓨터 랜더링과 비슷하다고 해서 "어? 우리 현실도 혹시 컴퓨터?"가 아니라 이미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라 우주와 동일한 것 아닐지. 또한 동물이 환경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도록 수렴진화하듯이 우주도 효율적인 규칙으로 물리법칙이 성립된 상태고, 인간도 최대한 우주공간 안에서 효율을 쫓다보니 결국 우주현상과 동일한 규칙을 가상에 적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가지가지한다잉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좋아! 역시 오늘도 열심히 시간을 낭비했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였다. 2부 보러 가야지~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불교사상이 생각난다. 불교는 십만 대천세계가 있고 하나의 대천세계는 수많은 소천세계로 이루어져 있다며 한마디로 무한한 세계가 있다는 얘기인데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그것과 비슷하네.
불교사상은 이런거 보면 늘 기가막히게 놀랍네요 ㅋㅋ
윤회전생 이란말도 과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될 것인가...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인간중심적이라 비판하시는 분들이 기억하실게 이중슬릿 실험에서 왜 두 실험결과가 다르게 나오느냐 임. 시뮬레이션 우주론 시작이 애초에 그것부터니까. 난 인간중심적이라 비판하는 분들에게 논리를 가지고 비판하라고 하고싶다
ㄹㅇ인간중심적이라고 보는 사고방식이 너무 인간중심적임
어항속에 우연히 사는 이끼가 자신을 위한 어항이라 생각하는 꼴이죠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던 아니던 확실한건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없다는거. 그냥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지금 이 순간을 현실이라믿고 담담히 살다 죽는게 전부이지
그실체를알아차린인간이 붓다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그저 버그일뿐
인간의지로는 그실체를 알수없음
붓다도그래서 실체를 볼수있는법을 설하지않읃
@@syL_moo 으엑~~~~ 이런 스타일 진짜 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를 탈출한 인간은 예수,부처 단 2사람 뿐이다
던x / 든 또는 건 o
@@관악산-j4b 그 말이 나온 의중을 살펴보면…
과학적으로 항상 궁금한게 있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직접 자세히 찾아보진 못했습니다.
어째서 만유인력 상수, 자연로그의 밑 e, 쿨롱, 아보가드로 등 과학엔 많은 상수들이 있습니다.
이 수는 어째서 이런 수가 되었을까요....?
항상 궁금하고 오히려 이런 결과들로 인해 과학을 보면서 종교...? 시뮬레이션...?
같은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
뭔소리죠? 질문이 좀 이상한데
외국인이세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우주가 팽창하는 이유. 각각 발전한 문명이 시뮬레이션을 끊임없이 만들기때문. 초기 문명이 원시적인 이유는 우리가 rpg게임에서 캐릭을 성장 시키듯 시뮬레이터가 레벨을 올려서 과학 문명이 발전. 그렇다면 외계인도 시뮬레이션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김. 아니면 외계인이 시뮬레이터로서 게임안에 입장할수 있는 과학까지 발전했을까
스텔라리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네요. 시뮬레이터로서 개입을 하려면 초기에 기획이되어야 하고 그걸 개입시킬 수 있는 존재는 신입니다
운영자
빛의 속도를 속도 제한이라고 해석하는 데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프로그래머입장에서 영상을 보고난 후의 생각은 시뮬레이션이 맞다는 전제하에
1. 관측용 시뮬레이션
한계가 없이 계속해서 H/W의 부하가 최대치가 될때까지만 기간을 정해두고 계속 돌리는 경우
2. 특정한 목적을 가진 시뮬레이션
진짜 인류 혹은 상위 존재가 있고 특정 분기점의 확인을 위하여 그 시점까지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경우
제발 1번이여라...
2번이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1)우리가 특별하다는 조건으로 원하는 특정 분기점 값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함수 종료를 할 듯 싶음 정해진 변수로 시작 지점을 세팅하고 종료 시점을 정해 돌릴거같음
2)우리가 버그인 조건으로 무언가 좀더 상위의 존재가 버그 확인 차 실험중인 경우는 디버깅 측면에서 돌리고 실제 상위 존재 세계의 인류도 같은 방식으로 제거 되지 않을까싶음
솔직히 효율성을 따진다면 분기점까지 변수 세팅 다해놓고(입력값) 원하는 시점(반환값)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을 짤듯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도 맞고 사실 우리가 버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시뮬레이션 돌린게 인류가 아닐지도....
ㅠㅠㅠㅠ
2014년에 하버드에서 돌린 시뮬레이션 속 별과 지금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별이 뭐가 다르지?
미래에 더 발전된 슈퍼컴퓨터로 돌린 시뮬레이션 속 행성에 한 지적생물체와 우리가 다른 게 뭐지?
시뮬레이션 가설은 언제 생각해도 참 충격적입니다.
닉 보스트롬의 모의실험 1번의 경우가 더 많거나, 동일하게 무한대로 존재하는게 아닌가요?
오히려 1번의 경우가 더 많을 수 있는 이유는 1번보다 3번이 달성해야할 조건이 더 많아서 1번의 가능성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3번을 달성하려면, 우리는 세상을 시뮬레이션 수 있는 사고체여야 하는데, 1번은 그걸 충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집합이 포함 될 수 잇다고 생각해요.
다만, 3번에서 우리가 시뮬레이션의 창조자가 아니고, 그냥 '풀때기1'과 같은 부수적인 오브젝트라고 가정하면, 3번도 1번만큼 무한대로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할 수도 있다고 말한거구요.
괘도님은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축하합니다! 시뮬레이션의 끝에 도달했군요!
리셋하겠습니다..
영화 13층 보셨으려나요?
시물레이션 우주론이라 하니 생각나네요
오래된영화지만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안보신분들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으니 추천해봅니다ㅎㅎ
유식 불교 하고 같은데요.? 관세음보살 뜻 보면 완전 시뮬레이션 우주네요
1. (불교용어)일체중생의 온갖 소리를 모두 자유 자재롭게 관찰하고, 천개의 눈과 천 개의 손으로써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해 주는 보살 이름, 관자재(觀自在) 보살 또는 줄여서 관음 보살이라고도 함.
12:00 에서 데이터공간 차지에 의한 반대론은, 랜덤랜더링을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네요. 양자역학에서 이미 현실계에 "확률적 존재"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죠. 최소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를 관측해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연산이 되는게 아니라, 관측할 때 마다 랜덤으로 건물이 생기거나 생기지 않도록 확률적 알고리즘이라면 우주의 모든입자를 용량을 써서 저장할 필요가 없죠. 디아블로2 맵시스템이 그렇죠. 방을 생성할 때 마다 랜덤으로 조합돼서 맵이 만들어지므로 모든 맵형태를 데이터로 저장해놓을 용량이 필요 없습니다. 많이 즐겁고 재밌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오 그렇게 전개할 수도 있겠네요 최소한의 소스만 놔두고 랜덤으로 돌리면 부하를 줄일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과거라는게 존재하는데 결국 이것도 수 없이 반복되다보면 결국 무한대로 발산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건 소립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확률적 존재의 개념으로 소립자의 존재를 특정 공간에 분포시킨 것이고…거시세계에서는 실제로 존재함이 자명하니 만약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맞고, 관측되지 않은 부분이 구현되지 않았더라도 존재자체를 어딘가 보관해야하는거죠
만약 정보가 관측할 때마다 생성되며 관측이 이루어진 이후에 해당 정보에 변화가 랜덤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어떤 원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관측된 정보 역시도 저장되어야하는데 그럼 용량 제한 문제에 또다시 봉착할 수 밖에 없고요
@@user-vj5qo3lg7p 정보가 우주 가장자리 표면에 저장되고 정보가 증가하는 만큼 우주가 팽창해서 표면적이 증가한다고 하면 어떨까요 ?
세상이 시뮬이면 그안에 사는 우리는 시뮬레이션안에 산다는 걸 알 수가 없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걸 만든 신이 우리를 보고 그걸 눈치챘다는걸보고 소름돋을듯 ㅋㅋ 우리가 만든 AI가 마치 인격을 가진듯 말할때 우리가 소름돋듯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시뮬레이션 !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봤습니다
나같은 은퇴세대는 힘들어도 지금의 젊은 친구들 한테는 현실로 닥칠수도 잇겟네요. 참 넘 빠르게 세상이 바뀌는듯!
우주는 홀로그램기술로 구현되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확신함.
다만, 뺨을 때리고 꼬집어서 아프면 현실임. 인과성을 가진 체계가 진짜든 가짜든 우린 구별할수 없기 때문에 무의미함.
그치 우리우주가 시뮬레이션우주라고 한들 그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결국 그게 현실인거지
시뮬레이션우주라고 해서 그게 현실이 아니라는 말은 아닌거죠
누군가에 의해 우리의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면 그 누군가가 시뮬레이션을 종료시키거나 꺼버리게 되면 우리의 현실은 사라지게 되는건가요??
'우주가 효율적이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에 대해 인정하기 어려운 것은 아무래도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어떤 '의도'나 '의지'가 우주에 반영되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것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종교나 철학의 영역이 되니까요...
행성님 다 아시면서 시청자입장에서 반문하는모습이 좋네요
항성을 행성으로...ㅋㅋ
오! 이거 너무좋아요 엄청나네요
그 누군가는 시뮬레티즌들이 만들어놓은 영상데이터만 뽑아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겠죠? 그럼 무한도전 정주행 하면서 낄낄대고 미드같은거 한번에 몰아보고...안될과학도 보고있으면ㅋㅋㅋ 그쪽 세계에는 PD라는 직업이 없어도 될듯하네요...다운받아서 보면되니까..그럼 그 누군가인 시뮬관리자가 저작권료 받으면서 영상팔아재끼면 ㄷㄷㄷ 시뮬로 디지털노마드라이프 즐기고 있겠네요..
하버드 대학교만 들어가면 신뢰성 상승 ㅋㅋ
시뮬레이션은 원본을 뛰어넘지못함 왜냐면 본문에서 나오듯 메모리공간의 한계때문에.
만일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시뮬레이션의 목적은
우리차원만해도 만화,애니메이션,게임처럼 아래차원을 만드는데
그들또한 그럴수있음
그렇게치면 우리삶의 목적은 고차원적인 존재입장에서 추측컨데 그들에겐 별로쓸모없는것에서 시작됐을수도있을듯
이를역산하면 어찌보면 현실이라는건 그냥 고도로 극체화됀 만화나 게임같은걸 고차원존재가 만들어본걸지도모를듯
그들입장에선 심즈하는 느낌으로.. 아마 보기에 돼게 역체감들었을지도 모름..뭐야 빛이 초속30만킬로밖에안돼..? 이런..
글세요. 내가 안 봐도 태양은 있고, 달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잘 있죠. 다른 사람이 죽어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시뮬에이션 우주론데 반박하는 의견이며, 악플은 아닙니다)
가상세계라고 전제했을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음..
1.나만 가상세계에 들어와 있는걸까?
2.모두 가상세계에 함께 들어와 있는걸까?
3.나도 가짜일까
이미지 파일 하나 용량도 안 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 무한히 던전을 양산하는 방법이 양자역학의 파동과 수렴 현상과 완전히 동일함 ㅋㅋ
혹시 관련 내용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ㅋ
앗 그럼 궁금한게 만약 방에서 혼자 잔다고 했을때 나의 존재를 인식할수 있는사람이 없으니 잠자는 그 순간 저는 현실에 있는지 아님 없는지 관측 하지 못하나요..?
의식을 두는 것에 현실이 창조된다, 이미 모든 과거,현재,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
마지막 이론은 인셉션 느낌이네요ㅎㅎ 꿈속에 꿈속에 꿈....ㅎㅎㅎㅎ
단지 꿈이 시뮬레이션일뿐~
우리 우주는 다른 차원의 대학원생들이 갈아넣어진 시뮬레이션인지도 모른다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단위인 플랑크상수는 어떤 근거로 도출된 것인가요?
마지막 부분은 인생에 대해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내가 살아있는 기간에 비하면 내가 태어나기 전이 139억년이고 내가 죽은 후의 기간이 무한한데, 어떻게 내가 지금 이순간에 딱 살아있지? 너무 우연이 지나친거 아냐? 나는 살아있지 않은게 당연한거야. 그러니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거짓이다.
이런 식의 사고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1.질량보존의 법칙은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게 할수없지.
2.우주의 무한팽창은 시뮬레이션 우주를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있기에 우주의 팽창 수축 과정이 있다면? 시뮬레이션우주가 가능하겠지.
3.빅뱅~ 에너지가 들어온시작. 짜여진 프로그램처럼 진행된다? 간단한규칙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잉 하고 진행하면 색다른 우주가 만들어지겠지.
2부 빨리올려주세요 현기증나네요
5:29 이건 뭐 사실상 플라톤의 이데아론이네요 ㄷ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해석하고 진리에 닫는 과정의 일부이다
영상 17분 쯤에 보면 가상인간 세상이나 우리 세상이나 구분을 어떻게 할 수 있냐고 했는데 가상인간들이 통증을 느낄 수 있게 설정을 할 수 있나요? 우주역사를 알아보는 시뮬레이션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기에 이해가 가는데, 맛이나 통증, 감각 등의 시뮬레이션은 어떻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화영화에서는 피가 튀고 어디가 부러져도 아픈 척 그림은 그릴 수 있지만 그들이 진짜 아프지는 않잖아요.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면 그런 오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류는 아직 시뮬레이션을 돌릴 과학적 기술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있지만 현재의 과학기술발전을 보면 향후 몇십년 혹은 몇백년후에는 기술발전을 이룰수도 있겠죠
그때가 된다면 말씀하신 통증이나 감정도 느끼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일론머스크가 말한 현재의 우주가 시뮬레이션일 가능성 주장일겁니다.
우리가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기술을 구현해내게 된다면 현실의 우주는 우리 미래의 인류 혹은 알 수없는 선진문명이 돌리는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우주는 참 신기합니다.
아울러 영화 13층이 참 명작이었구나 새삼 느낍니다.
@@shokeymall 저도 13층 참 감명깊게 봤어요^^통증, 감각을 제어 가능한 시뮬레이션을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저는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100% 믿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전 인간의 영혼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요. 우주라는건 모든 자료가 존제하고 있다고 보기에 생명을가진 모든 존제는 지구에서 사망시 원자처럼 우리의 영혼도 흩어졌다가 지구에서 생명이 잉태될때 우리가 물건을 만들때처럼 다시 또다른 영혼의결정체가 이루어진다고 상상해 봤어요
지금 저상황은
일본어 전문가 모셔다놓고
영어회화 설명하는꼴임
오늘 초대 랩짱님 영어 전문이시라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공통점 같은것들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건 어느 정도 당연하지 않나요? 애초에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 무언가들이 발생하는 패턴 (파이 같은 상수들)이 있을건데 그 우주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작동하게 하려면 우주의 언어(수학같은)안에서 만드는 언어니까 당연히 우주의 언어 베이스가 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니 패턴이라기 보단 블루프린트 (청사진)이라는 단어가 더 맞는것 같네요
중요한 말씀이네요. 과학은 진리가 아니다. (가끔 과학교들이 판치는걸 걱정하시는 듯)
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닌 증거는.
너무 쓸데 없이 디테일 하다는거.
이건못참지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천동설같이 너무 인간중심의 해석인것처럼 느껴지네요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인류의 의도적 설계'를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파-k9l 네네 2편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제 좁은 식견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 재밌네 숨도 안쉬고 들었다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우주의 주인공 이다 현재의 주인공 이다 현재의 경우 우선순위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ㅎ. 과거의 7불도 석가모니 부처님 도. 예수님 도 모두가 깨달음 이른분들이 공통 적으로 알고있습니다
완벽히 맞지는 않지만, 틀린 말도 아니야. 아마 30년 이내에는 밝혀지겠지만, 이것을 알려면
정신계의 법칙을 알아야 해. 모르면 절대 알 수가 없어.
시뮬레이션 우주론 시청 하면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정보을 만들거나 지울때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만약 게임에서 나를 구현하기 위한 정보 이상의 현실에서 나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의 정보와 상호작용의 모든 정보을 시뮬레이션 한다면 그에너지량 이랑
실존하는 나의 질량의 에너지량이랑 많이
차이날까요?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잼있다 잼있어!
ㅋㅋㅋㅋ진짜 골떄리면서 어이없으면서 신기하면서 대단한 양자역학
23:13
나는 3번 이거 경험함 부산 갔었을 때 큰아빠 차 안에서 부산 건물들 재건축되는 것 봄
인공지능이 시뮬레이션을 실행했을 수도 있음 BUT 사람과 인공지능이 공존할 수 있음 그리고 인공지능은 우주과 바다 깊은 곳으로 여행가능 시간여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함, 인류는 한 사람의 눈을 통해 지구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등장할 경우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것이고, 음 그 시뮬레이션은 영웅이 등장하면 악인이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영웅으로 살면서 다른 시뮬레이션인간들의 꿈속에 나타나 전쟁을 막고 지구 평화를 이륙할 것이라고 생각함 나중에 가면 돈 필요 없는 세상 만들 수 있다. 그 시간을 앞 당겼으면 좋을 것 같음.
영화13층이 이런 내용입니다!!! 흥미있으신분은 봐보세요~!
관측할때 알수있다..
붓다의 '진우주 천상천하유아독존' 말씅과 일맥상통이네요
너무재밌당..
우리세상은 시뮬레이션 세상이고 이 시뮬레이션의 목적은 처음에는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역사 등을 처음부터 보고 연구하고자 시뮬레이션을 돌린건데
인류와 우주의 역사를 본 이후로는 그냥 과거의 정보를 담고있는 cctv마냥 사용하고있다.
그리고 이 시뮬레이션 세계는 훗날 시뮬레이션 세상을 만들거고 그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세상은 또 다른 시뮬레이션 세상을 만들어 시간이 지남에따라 무한에가까운 시뮬레이션 세상이 만들어지는거다
시뮬레이션 이라는 것부터 증명되고 싸지르세요
문장 마지막마다 -인거 아닐까? 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정신을 가다듬고 공부를 하는것은 별것이 아니고 남이 잘되게 하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쟁탈과 탐욕을 버리는데 있다.
신이란 그 태양과같은 곳에서 왔으며 그 태양은 모두를 비추는 빛이며 바로 긍정인것이다. 모두를 인정해주고 스스로 편하게 하는 그것이다.
시냅스 같다고 표현한 부분을 보며, 불교에서 인간을 소우주라고 표현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가운데서 고생하시네요. ㅋ. 빛의 속도에 상대성 이론이 들어가는면 더 설득력이 있는거 같더군요. 내가 빨리 움직이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 총합은 같다... 시간과 같이 묶인 최대값이 있다. 여기에 질량까지 들어가 블랙홀의 질량이 커지니 속도가 시간이 느려진다면... 최대값은 존재. 시뮬레이션인가... 시뮬레이션에서도 여친이 없는, 이 글이나 보고 있는 니들은 머냐?
의식하면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서로의 의식이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쌍방이 의식할 때 상대가 상대에게 현실이 되니까 혼자 백날 의식한다고 현실이 되지않음. 상대방이 널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에겐 넌 아직 구동되지 않았음
옛날에 처음 마네킹이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고 인형이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고 인형에 사람 영혼이 깃들어서 밤에 나다닌다 기타 등등등 이젠 시뮬레이션에 사람이 나오니까 또 시작인데 친구들? 그냥 정신차리고 하던일 성실하게 하세요. 사람은 우주의 주인공이자 신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어디가서 신 찾고 인생허버하는 일 없기요 외계인 중에 한 분류가 또 사람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아시죠?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도 999999999999999999999999/1 , 지구가 존재할 확률은 더 대단한게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1 그리고 사람이 시뮬이 아닐 확률이 99999999999999/1 밖에 안되고 당연히 현실이니까 연심히 하던일 하면 됩니다. 큰형이 쉽게 시뮬이 아닌 이유를 알려줄게요❤ 방에 실시간으로 먼지랑 머리카락이랑 쌓이죠? 그리고 머리속에 잡생각 엄청나게 많죠? 엄청난 양의 트래픽.. 이정도면 시뮬개발자 바로 해고감임 그러니 현실이니까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운동도 간간히 하고 열심히 살아요❤❤❤
난 걍 무에서 폭발해 생겨난 우주에 갖은 법칙이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불가지한 고차원 존재가 세팅해 놓은 값인것 같다.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도록 해 패러독스 안 생기게 막아주는 것조차 따지고 보면 세팅값 아니냐고...
안녕하세요
자료 찿으시고
연구 하신 분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것 보충 설명 해주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간단하게 여자 친구 얘기만 해드리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성능이 좋으면 염력으로 바로 불러오든지
아니면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지에 올라간 분은 이해하지만
이 경지에 올라가지 못한 분은 미친 소리라 합니다
근데 이 정도 경지에 올라간 분은 바로 불러 내는것이 유지비도 많이들고 비효율적이라
바로 가상으로 원하는 숫자만큼 만들어 버립니다
또한 원조 가상 아바타 보다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나와서
가상 인간이 더욱 인간과 비슷한 아바타가 나왔잖아요
근데 이보다 더욱더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나오면
인류가 상상하지 못한 것들도 많이 보입니다
또한 요즘 메타 유니버스가 대세로 가고있죠
계속 분투해 주세요^^
우주의 효율성 여부를 따지기위한 최소 조건이 인간의 의식이라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주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는지, 또는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이 과연 우주에게 있어 주시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가 먼저 논의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보니 시뮬레이션우주론의 저변에는 지극한 인간중심주의가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걸 믿는 건 종교를 믿는 거랑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아니요 인간중심이아닌데 의식으로 관측한다고 잘못설명해서 그런것같아요. 관측이란것은 인간 의식으로 보는게 아니고 그 어떠한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말해요. 관측이란것 자체가 다른 물질과 어떤 상호작용을 한것이 인간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것인데 인간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게 중요한게아니고 그 이전에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이 포인트죠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양자역학에서 관측이라는게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는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와의 상호작용을 말합니다.
@@danielha7895 관측이 상호작용이라는 것은 양자역학적 관점 아닌가요? 거시적 관점의 우주론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이 없으니 이에 대해서는 인간의 인식이 시뮬레이션의 중심 아닐까요?
그러면 아무리 완벽한 시뮬레이션이라도 버그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텐데, 우리 세계에선 버그가 어느 형태로 존재하고 버그가 발생하면 리셋 혹은 어떻게 처리될지 그게 궁금함. 잠깐 모든 세계가 뭐 일시정지라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시 처음부터 지금까지 완벽하게 다시 빠르게스킵되고 시작되는건지 그걸 우리가 관측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버그가 뭔지부터 정의해보셈
버그 = 프로그램이 개발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동하는 것, 심즈처럼 시뮬레이션의 경우 그 결과로 현실과 다른 어색한 현상이 발생할 거임.
근데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는 개발자의 의도를 모르고 시뮬레이션 바깥의 “현실”도 모르기 때문에 ‘버그’가 있더라도 알 수 없음
(어쩌면 공리 체계 안에선 모순을 증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일지도)
버그 있어도 알수없죠 운영자가 잠시 멈추게 하거나 그대로 두고 리셋 하는등
님이 알방법은 없음 걍 npc 답게 랜덤 입력값대로 사시면 됩니다
버그로 윤석열 탄생했자나요
2부 올려줘요 현기증 날려고 해....
미스테리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오랜만에 재밌는 랩미팅
ㅂㅂㅃㅂ벰
8:17 스타크래프는 도대체..
영상에서 시뮬레이션 이론 반대하는 예시 중 하나로 제시된 질량도 그 끝은 결국 블랙홀로 제한했다고 볼 수도 있죠. 다른 예시 알고 싶은데 댓글 달아주세요^^
우주에 정보를 담을 메모리는 존재하죠 블랙홀이란것으로
저희가 관측을 못 할 뿐인거고
블랙홀에서도 정보는 안나오고 빛만 방출되는것만 보면 맞아떨어지긴하네요
그러면 시뮬레이션이 있다고 가정하면 시뮬레이션을 첫 번째로 돌린 인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나요?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show me the money좀 입력해줘요
혹시.. 지금도 답글주시나?
궤도형한테 묻고싶은데 .. 카더라를
들었는데 지구사이즈정도 되는 양자컴퓨터라면 우주시뮬레이션이
촘촘하게 될거라는데 고도로 진화한 문명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설명하시는 것도 다 시뮬레이션 즉 정해져있다. 라는 것인데.. 내가 이 댓글을 쓰는 것도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인데.. 말이 안 된다 이건 .. 시뮬레이션이라고 치자. 그걸 깨달았는데 무슨 의미일까 아니..지금 깨달은 것도 시뮬레이션이고 내가 댓글을 달고 생각하는 모든 게 정해져있는 시뮬레이션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상상.. 하지만 결국 밖으로 나가 사회로 나가면 이런 것들은 기억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게 시뮬레이션이라면 현실이 아니라는 거니까 그냥 죽고,나쁜 짓하고, 그러려고는 또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내 결론은 우주=시뮬레이션 X
상상이 따라가기 벅찬 강의지만 재밌습니다.
우주를 연구하는 비용으로
인간의 인체를
혁신적으로 바꿀수 있는
연구가 우선이다
빛의 속도에 대해서 첨언하면 빛의 속도는 일종의 물리량의 전파속도로 볼 수 있음. 그리고 시뮬레이션에서 전파속도는 정보의 전달을 의미함. 정보의 전달이 빠르면 빠를수록 시뮬레이션이 처리해야할 정보는 많아짐.
시뮬레이션에서 정보의 전달이 무한대인 경우를 상정하면 시뮬레이션계는 implicit하게 되고 모든 정보 노드를 time step 한번에 동시에 처리해야 함. 당연히 연산량 급증.
시뮬레이션에서 정보의 전달이 제한되게 되면 시뮬레이션을 explicit하게 풀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정보가 전달된(영향받은) 노드만 처리해주면 됨. 당연히 연산량 급감.
만약 우리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시뮬레이션 하고 있는 컴퓨터의 성능은 빛의 속도로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아 2편 ... 보고싶다
우리 수확으로는 우주상식의 무한대 분의1만알지요 다른 차윈의 진실을 살짝 알아보면 우리 우주는 지금도 크기는 0예요 그걸 우리수확으로 풀자니까 뮈 양자도 보이고 여러가지로 골치가 아프죠
랩장님 너무 귀여우심
뭔가 뿅하는 느낌이심.
100년 후엔 혹은 1000년후엔 우리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이런젊은이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가 밝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