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05] 자본주의 물질개벽시대를 통찰하는 정신개벽 품어야 가능한 유교적 현대성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 백민정 교수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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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백민정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백낙청 서울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다산 연구자 백민정 교수편 마지막회에서는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교적 근대성과 현대성이 가능하려면 동학에서 원불교로 이어진 후천개벽사상과의 만남이 불가피함을 살펴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KH-bi1xj
    @KH-bi1xj 4 місяці тому +4

    두분 선생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귀한 가르침을 고대합시다.

  • @cimkim
    @cimkim 4 місяці тому +3

    항상 유익한 지식과 통찰을 격려하시는 거 감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과거의 정신. 백낙청 선생님의 선언/확신만으로 확실하게 정리된 시대정신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Loppatiin
    @Loppatiin 4 місяці тому +2

    👍👍

  • @원희조-k7d
    @원희조-k7d 4 місяці тому +5

    강의보다는 토론적인 대화가 확실히 좋습니다.

  • @kh7757
    @kh7757 3 місяці тому +2

    예禮는 의義를 담보하기 위한 것인데 계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변질되었지요.

  • @soyi8090
    @soyi8090 4 місяці тому +3

    참 좋은 공부길... 심상백년..

  • @Rorty35
    @Rorty35 4 місяці тому +3

    고려대출판부에 불교자본주의 라는 책도 있었죠^^

  • @목욕하는여자
    @목욕하는여자 4 місяці тому +5

    '근대', '물질개벽'..에 대한
    온전한 이해의 필요를 인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