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댓글읽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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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이 모아진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트레일러!
    많은 분들의 댓글로 댓글창이 뜨거워지기도 했는데요.
    댓글 하나 하나가 제작진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로 다시 한번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작진이 댓글을 꼼꼼히 읽고,
    그 중에서 몇 가지 댓글을 직접 읽어봤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의 주인공이었던
    김작가가 다시 들려주는
    교회를 향한, 크리스천을 향한,
    나를 향한 쓴소리!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유투브 채널 청년사역로드맵을 구독해주시면
    앞으로도 진솔하고 재밌는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 채널 : 청년사역로드맵
    페이스북 페이지 : / youthfaithdocu

КОМЕНТАРІ • 647

  • @sky-ed8cu
    @sky-ed8cu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이 청년이 목회하는 교회가 있었으면 함께 하고 싶네요

  • @쭈니-w4i
    @쭈니-w4i 2 роки тому +1

    어느날 목사가 아픈 상처 있으면 자기한테 전부 다 말하라고 하더군요.. ㅋ 그래서 저도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라는 탈을 쓴 작자가 그 상처를 온 교회에 소문을 퍼뜨리더군요.. 더 가관인것은 그 목사 사모라는 자가 돈이 없으면 카드 대출 받아서라도 십일조를 내야지 재앙을 받지 않는 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리고 예배 도중에 십일조에 대해서 얼마나 강조를 하던지 모 감리교 교단이었습니다. ㅋ

    • @1님-d3k
      @1님-d3k Місяць тому

      금란교회 였나요?

  • @백호-w6y
    @백호-w6y 6 років тому

    깨달은 이로서 한말씀 하자면 사욕으로 기업화 되버린 교회는 안가도 되고요 창조주 하나님 께서는 누구나 진심어린 기도와 욕심없이 정직한 삶을 살아간다면 늘 살피시고 돌보아 주실겁니다~성경말씀이나 공부를 못하여도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행하는 삶을 산다면 하늘의 택함을 밭을거네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7 років тому +12

    괜찮은 내용을 가진 동영상이군요. 계속 청년들 신앙에 도움이되는 활동을 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 @열차초고속
      @열차초고속 6 років тому +3

      김영주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들이나 처벌했으면한다고합니다.
      늙은 제비족처럼 재수없는 오정현 때문에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사탄의교회라고합니다.

    • @박영안-c7n
      @박영안-c7n 5 років тому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교회라고 타락하지않겠습니까?
      바울도 로마서에서
      1.에리야시대에 은혜로 택함받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7천명의 유대인에대해말했습니다
      그런교회가 지금도반드시있습니다
      2.예수님때도 무리는 많았지만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제자는 극소수였습니다
      3.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일어나고
      배도가 있으리라한말을 잊지마세요
      4.사도적인 복음진리의회복이 급선무입니다
      5.목회자들의 책임이클것입니다
      사람을 눈치보며 타협치않고 진리를 외쳐
      영혼들을 깨우치지 않았음
      6.성도들도 심판을 면치못합니다
      회개의말씀싫어하고 자기부인과 십자가길을 외면 했기에

  • @eastsun9448
    @eastsun9448 5 років тому +1

    교회에 다니는 것도 괜찮지만ㆍㆍㆍ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답니다!
    왜냐고요?
    요즈음 전광훈목사를 보세요?
    2,000년전의 책을 기지고 아직도
    그게 진리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으니 ㆍㆍ
    현실하고 맞지 않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랍니다 ㆍㆍㆍ
    교회에 가서 2,000년전에 쓰여진 책 한권에 만 매달리지 말고 ㆍㆍㆍ
    교회에 바칠 돈으로 차라리 책방에 가서 좋은 책들을 사서 많이 읽어 보세요!
    그럼 책속에서 길을 찾고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장현주-x1r
    @장현주-x1r 5 років тому

    이트집저트집목사와교인보고가시나요나오기실으신분들에특징이죠교회에주인이신예수를보지않코불만만늘어놓쵸인간은다거기서거기에요사람가지고걸고넘지는사람들

  • @김명주-t1w
    @김명주-t1w 4 роки тому

    동양인은동양철학이있다.하나님이누구인지말해보라는것.

  • @kangro12
    @kangro12 3 роки тому

    교회가면매일일하고마지막에청소하라고
    집사님이매일하라고합니다

  • @재오김-u6g
    @재오김-u6g 5 років тому

    와,교회에않나가는것,몇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빤스벗어라,헌금을많이해라,목사님이여자성도하고성간계하면,하나님의,축복받은다고하네요,요즘은 목사님 정치에출세미치가고있네요,그리니,누가교회나가나,안나가다,

  • @김명주-t1w
    @김명주-t1w 4 роки тому

    회개라는이상한말좀삼가.성경이진짜인지도모른다.

  • @nph4403
    @nph4403 5 років тому

    왜?이런동영상을올리지! 그건목사의자질입니다 그목사와당신의자질은똑같읍니다

  • @starsse2500
    @starsse2500 4 роки тому +14

    한국교회가 바로서려면 자비량 목회를 해야하고 교회도 정당한 세금을 내야합니다

  • @barona9230
    @barona9230 6 років тому

    모든종교의 본질은 사악이다 .내앞에 다른신을 두지마라 기독교인들이 신대륙에서 지금의 ls처럼 살육....당신의 모든것을 바치라한다 시간돈.목숨까지......

  • @강리버-p8e
    @강리버-p8e 5 років тому

    기독교는 종교가아니고...진리입니다.
    사람이라는존재는 불완전하고선한것이없는존재인것을
    예수님께서 너무도잘아시기에... ...
    우리를온전히보존시켜달라고
    성부아버지께 간구하여주신답니다.
    세상의불완전한현상에치우치지말고
    생명되신주님만보십시다.

    • @1님-d3k
      @1님-d3k 4 роки тому

      님의 말이 진실인지 님이 믿는 신이 한번 방송에 출연하여 증언해 보라고 하세요.
      전지전능하다고 하던데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것쯤은 일도 아니겠죠

  • @주동동-i4r
    @주동동-i4r 17 днів тому

    숲속의 궁전에서 상담하는 목사가 자꾸 늘어 교회가고 싶지 않네요

  • @김영호-t4v
    @김영호-t4v 5 років тому

    이스라엘 역사정치 군사책인
    성경책하나님예수는 그나라에
    기록물에나오는 인물일쁠뿐
    우리가 시간돈받이면서숭배
    함니까 개목사들설교에속지
    마시라 이웃사랑하고가정믈
    화묵하게하면서사시요

  •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5 років тому

    헝현과 성배, 책사서 읽어봐라.
    개구라 짜집기 잡경에 목매지말고,

  • @박장헌-p7i
    @박장헌-p7i 4 роки тому

    기독교는 나자신과 예수님과 관계성 문제입니다 교회탓 목사님탓 이탓 저탓 한쪽으로만 바라보는 마음

  • @nawato2002
    @nawato2002 4 роки тому

    교회가 장사꾼 소굴이지
    무슨 성소 타령이야!
    아주 웃겨 적당히 등쳐 먹어라 강아지들아!

  • @채널우리
    @채널우리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에는 절처럼 부처님께 절하고 마음이 편하고 그것과는 다릅니다. 저는 7년동안 교회의 모든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겸했습니다. 7년만에 목사님 설교에 대한 내 입으로 한마디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는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뿌연 안개속에 있었습니다. 안개를 그치게 하는데는 본인의 노력과 예수님의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쟁이 말입니다.

  • @신명선-g9n
    @신명선-g9n 5 років тому

    예수가죽었을때 시체가 없어졌다고 추종자들은 왜 부활했다고 했을까 부활했으면 주위에 있어야하는데 없어 왜또 승천했다고 했을꺄 아리송!

  • @Mr.people1010
    @Mr.people1010 3 роки тому

    주일이라는 말도 개독들만쓰는 잘못된거 성당이나 불교는 안쓰는거 일요일이나 공휴일이 맞음 내나라 내조상신들이나 믿고 떠받들지 왜 남의나라 남의조상신들을 떠받드는 정신나간짓을하는지...

  • @늘푸른곰동이
    @늘푸른곰동이 5 років тому

    종교라는 것이....기득권 권력자들이 만들어낸....허상이다...
    인간이라는것이 나약해서...누군가에게 의지를 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중국 고서에서도 글자 사람인 이라는 문자에서도
    알수있듯 누군가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거지....그래서....
    인간들은 신을 만들어내지....그러던중....자신들이 믿는 신만이
    유일신이라 하여....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 지금 현대에 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것이지....고대에도 이러한 일들이 너무나도
    심하여 권력자들이...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종교를 없에지는 못하고...생각해 낸것이..
    가장 강력한 신을 만들어
    종교를 통합하여야 한다고 해 만들어진것이 크리스천이다....
    강력한 신을 만들기위해 예수님을 기적을 행하는 구주로 만들었지..
    종교를 통합하기위해.......종교재판 이단이라는 명목하에....
    인류의 5000만명을 끔찍한 형벌과 화영....고문으로 죽여 왔서...
    지금에 이르렀지......
    굳이 서양에서만 신을 만들어 낸건 아니다...우리땅에서도.....신격화 하기위해
    알에서 태어나고....곰이 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사람되고...등등....
    이러한 형태는 어느지역 어느나라에서도 찾을수 있다.

  • @aenaesw
    @aenaesw 5 років тому

    많은 학생들 앞에서 다리 다친 학생에게 믿음이 없으면 다리병신된데 ㅋㅋㅋ

  • @nalraricongse
    @nalraricongse 3 роки тому

    10대 때는 그런 생각을 안해봤어요? 지금도 그런 생각이시면 40대에도 또 다른 문제 50대에도 또 다른문제에 생각하게 되요.

  • @신명선-g9n
    @신명선-g9n 5 років тому

    이분법적 사고로 교를 믿는자 태극기 부대로가라

  • @유근성-q4o
    @유근성-q4o 6 років тому

    교회 ? 돈마귀교회가 교회라는 이름을 쓴 돈마귀 집회입니다. 돈마귀 교회가 아닌 곳이 어데 있나요? 말세이기 때문에 돈마귀가 양의탈을 쓰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 @김종화-q9u
    @김종화-q9u 6 років тому

    믿음이 없으니 안가지 교회핑게 대지말거라

  • @송선화-g1h
    @송선화-g1h 6 років тому

    교회을다니든
    않다니든
    하느님에자식은
    다똑같은자식들입니다,
    다니지않아도
    바르게정직하게
    열심히살면
    모두다천당가지
    않을까요,?
    없는국민들이젠그만
    현금강요하지마시고
    이젠이사회을위해
    나라을위해
    성직자분들은이제라도
    정말하느님곁에
    선택받으신분이라면
    탐욕은내려놓으시고
    이나라와사회을
    돌아봐주세요.
    힘들게번국민에
    돈으로좋은차
    좋은집그모든게
    하느님이원하시는
    걸까요??

  • @설교비평공간
    @설교비평공간 2 роки тому

    교회를 다닐 이유를 찾지 못한다는 것... 그것은 가장 좋은 솔직한 질문입니다. 교회를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 그것은 교회가 가장 중요한 것... 교회 안에서 진리가 나타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에서 진리가 나타나고... 교인들이 그 진리를 경험한다면... 그런 질문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이 세상의 진리이고... 그렇다면... 그 진리가 우리를 비추게 될 때... 우리의 불안함과 삶에 대한 고뇌라는 어두움이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담고 있는가... 그 진리는 과연 무엇인가?... 예수는 누구인가? 십자가와 부활은 나와 지금 이 순간... 진실로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것이 진정 나의 진리인가... 우리는 다시 물어야 합니다... 과연 교회 안에 진리가 있을까요?

  • @생부림
    @생부림 5 років тому

    청년 시절까지의 신앙생활은 롤 모델에 의한 신앙 생활이었다가 사회생활에서 자립의 눈이 뜨이면서 자신의 롤 모델에 흠결이 하나 둘 보이면서 신앙 생활에 틈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교회에서 성경지식으로 받쳐줄 만한 사역자나 시스템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밖으로 눈을 돌리다가 이단에 붙들려 가는 이들이 많고 때론 신앙을 떠나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에덴 동산에 심은 두 나무 중 하나는 생명 사역의 나무요, 하나는 좋고 나쁜 지식의 나무이다.
    좋고 나쁜 지식의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아담이 하와를 알고서 잉태하여 가인을 낳게 된다.
    아담은 하와가 가진 좋고 나쁜 지식을 알아서 잉태하여 가인을 낳았으므로 가인은 좋고 나쁜 지식의 결정체이다.
    인간의 출발은 좋고 나쁜 지식으로 출발하여 생영의 열매인 그리스도를 첫 열매로 결실하고 나도 완성의 결실로 드려져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주신 법과 규례와 명령을 준행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영의 성령의 법에 의하여 해방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청년 시기에 더욱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성경 외에 어떤 프로그램으로도 청년들을 견고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우지 못한다.

  • @명호-v9t
    @명호-v9t 6 років тому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자신이 인도에 태어났으면 흰두교를 믿어을것이고 태국에 태어났으면 불교를 믿어을 것이고아랍에 태어났으면 이슬람교를 믿어을 것이고 남미에 태어났으면 천주교를 믿어을 것입니다한국에 태어났기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셋중에 1종교를 믿는 것이지 특별한 것은 없읍니다

  • @슈퍼콘파는슈퍼손
    @슈퍼콘파는슈퍼손 5 років тому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유없이 종교에 거부감이 들었고 현재도 무교인데요 살면서 느낀 점은 케바케겠지만 종교인 특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욕심이 많아보이는 게 눈에 좀 거슬렸어요 그러다보니 안좋은 편견이 생기더라구요

  • @9191kim
    @9191kim 4 роки тому

    어느분이 라디오코리아 종교란에 올린 글입니다.
    [ 나는 우리 교회 목사의 언행을 보면서 하나님은 절대없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저런 목사를 절대로 그냥 놔둘리가 없다. 고로 하나님은 없다. 그래서 교회를 안다니기로 작정했다 ]
    비단 목사만의 문제일까요?
    장로인 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네요.....

  • @박옥희-o7e
    @박옥희-o7e 4 роки тому

    머리 길러라 단발머리 잘 어울리던데... 머리 짧게 하니까 선머슴 같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роки тому

    임직헌금이라고 장로 5000만원 안수집사 1500만원 권사 300만원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십일조 외에도 특별헌금이 많고 이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지금까지 헌금을 낸 것이 5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그동안 낸 5억이 아깝게 생각되던군요.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그런 값비싼 댓가를 지불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잔인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 @KoreanCanadian153
    @KoreanCanadian153 5 років тому

    제가 보기엔 이렇습니다. 하나님 입이 올리고 성경구절 들먹이면 예수팔이를 하든,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방언이랍시고 “룰루랄라 얼랄랄라..” 옹알이한다고 대단한 것 처럼 착각을 하던 결국 시쳇말로 ‘뇌피셜’이 아닐까요?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 @양영석-t3d
    @양영석-t3d 5 років тому

    말씀 한마디로 구원을 얻을 수 도 잇고 30년 교회당 다녀도 구원의 확신이 없을 수 잇어요. 교회와 교회다의 차이라고 봐요. 주일 예배보다는 평소 그리스도 체험이 중요하다고 봐요. 즉 예수는 성령 하나님의 뜻을 늘 따랏죠.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의 자녀. 형제임은 성령을 구하는 것이라고

  • @aroniakim5698
    @aroniakim5698 5 років тому

    믿음이 약해서 저렇게 다리병신이 되었다라고 말한 목사가 있다면, 그는 목사가 아니라 인본주의와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사탄입니다. 예수를 파는 양아치 입니다. 예수님은 절대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위로와 권면과 소망과 화평을 주시는 분입니다.
    교회는 믿음의 식구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 @오늘은-i4h
    @오늘은-i4h 5 років тому

    교회가 너무 엄격한 잣대로 성도를 판단하고 대하지 않았음 하네요다 부족하고 연약한 성도들입니다. 그들의 입장을 사랑과 긍휼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주일성수 빠지는 문제나 여러가지 기타문제로 빠지는거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을 더 사랑으로 품을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상대방이 부족하고 잘못했다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일을 버리도록 기도하며 노력했음 합니다.

  • @Liber_Spiritus
    @Liber_Spiritus Рік тому

    초대교회로 돌아가야합니다

  • @금은산-w9t
    @금은산-w9t 5 років тому

    내 몸이 교회라고 그리스도예수가 선포했습니다. 주일성수는 공동체활동일 뿐이지 교회가 아닐경우가 많아요. 자유롭게 주일날 일하시고 늘 기도와 명상을 마음속으로 해서 마음을 바르게 정화시키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저도 교회 잘 가지 않습니다. 가끔 나갈땐 공동체에서 서로 공유하고 유대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할때만 가다보니 신간이 편합니다. 주일성수 잘 하신분들은 교회실정을 잘 알아 늘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서로 흉도 보지만 가끔 나가는 저는 구설수에 오르지 않아 유력한 점도 많았습니다.

  • @youngsky8626
    @youngsky8626 5 років тому

    좋은의도를 가지고 평정심을 가지고 답해주시려는 마음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교법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교회는 청년들이 바라는대로 변화될 수 없는 오래되고 낡은 뿌리가 있고 그곳에 당신이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설득이나 위로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안됩니다.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은 오히려 뿌리깊은 교인이 되고 당신에 상처는 더 깊어질 뿐입니다.
    저또한 교회가 개혁되길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도 좋지만 교회 환경이 개선되어 방향을 제시하지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 @johnmoon9151
    @johnmoon9151 5 років тому

    교회 안다니다가 교회 나가고 나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모든 우울증과 무기력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해방될 뿐 아니라 새로운 기쁨과 용기가 날로 날로 나를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나서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그 분을 모시고
    살아 가는 것이 앞으로 갈 천국을 맛보면서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능력 생명을 누리며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교회가 영적인 주님의 몸이라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교회가 주님의 몸이라는 것을 알고
    나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의 몸을 위하여 돈 시간 물질 생명까지 드려야겠다는 각오와 감격이 나를 휘몰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에 나가는 것에 회의적인 신 분은 예수님을 다시 만나셔야 합니다 ..주님의 만나고 주님이 주시는 새생명의 기쁨을 누리고 산다면
    주님의 몸인 교회예 나가서 섬기고 봉사한다는 것이 감격일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많지 습니다. 속히 결단하고 주님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 @천국지옥공자
    @천국지옥공자 5 років тому

    직장 때문에 교회의 주일 곧 일요일에 교회를 꼭 못나가게 되어도 괜찮습니다. 수요일 금요일에도 예배 시간이 있으니깐요. 성경적 구원의 진리는.. 교회당에 꼭 가야 천국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로마서 3장에 보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의 구원을 받으리라." 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믿음구원'이라고 하여..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면.. 인간 자신의 죄성 타락욕망성 때문에.. 서서히 세상 욕망에 물들고 죄를 짓게 되어 참된 구원의 믿음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 -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꼭 믿어야 할 이유는... - - - -
    1) "( 개, 돼지..동물이 아닌..) 존귀한 인간, 사람으로.. 태어나 살다가 죽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정하신 이치요, 그 후에는 불멸의 영혼에 대한 천국, 지옥의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에 기록) 라고 하셨습니다..
    2) 우리가 신앙의 좁은 인생 길을 선택하면서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죽은 후의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서, 우리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아 천사들의 영광이 있는 영생복락의 천국에 정말 가기 위해서 입니다. - - - - - - ( 히9 :27, 행16 :31,벧전1:9 ,,마태22 :30.. 에 기록)
    3) 교회 교단중에, '장로교파, 감리교파, 성결교파, 순복음파, 침례교파, 구세군'..등은, 제도나 은사등의 강조점의 차이는 있어도, '천국 구원관'이 같으므로 (끝이 달라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단' 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 가출, 가정파괴, 직장문제, 학교퇴학.. 등도 이단조건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천국구원의 진리'에 벗어나면, 가서는 안될 , 정말 구원이 없는 이단인 것입니다.
    4)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올바른 기존교단에서 '이단 단체'로 규정된 단체로는.. '신천지 단체, 정명석파, 안상홍파, 문선명파, 여호와의 증인단체, 안식교, 몰몬교...'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바에는 꼭 천국 구원이 있는 올바른 교회에 다녀야지, 육신의 죽음 후 하나님의 심판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가짜인 이단 단체에 가서는 결코 안됩니다.
    5) 올바른 성경적 천국구원관은..
    "사람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면.. 또는 죄인임을 고백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죄사함을 받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어서 값없이 천국 구원을 받으며, 영생복락의 천국백성이 되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얻느니라." 입니다. - - - (요1:12,롬3 :23~28, 갈2:16, 엡1:7, 행16:31,... 에 기록..)

    사실, 구원 받은 성도는 이 땅의 축복보다는, 택함받아 천국구원 받았음을 감사, 항상 기뻐하면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후 예비하신, 영광의 영생복락 천국을 더 소망해야 합니다.
    - - - - - - ( 요14:2, 엡1:4, 빌3:20, 살전5:16~18, 계21장...에 기록 )
    6) 구원 확신의 믿음 위에서의 신앙의 행위와 생활들 (= 예배, 교회봉사, 헌금, 기도, 찬송, 성결, 전도, 선교, 섬김의 선행,..등) 은, 이 땅에서 칭찬과 상급을 받지 않았을 때.. (..천국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성도들의 천국에서의 상급 = 예수님의 칭찬, 영광의 찬란한 궁궐, 빛나는 세마포, 면류관..이 됩니다. - - - ( 계22 :12, 마태5 :12, 6 :1~4... 에 기록)

    7) 또, 늘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며 천국 상급의 일을 많이 하면서.. 성결 거룩함과 예수님의 형상을 더욱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일평생의 신앙 생활..이며, 그러다가 육신의 인생의 날이 저물어, 하나님이 "오라"..하시면 우리의 영혼이 영광 중에 천국에 나아가, 행위상급의 영광을 누리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성결, 거룩함에 비례하여.. 천사들처럼 영광의 영생복락을 영원토록 누리는 것입니다..
    - - - - ( 살전4:3, 고후7:1, 롬15:5, 마태22:30, 계22:12..에 기록..)

  • @잔차메니아
    @잔차메니아 5 років тому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인간의 아버지 하나님
    하찮은 인간에게 10계명이란 율법을 내려주시고
    갖은 제약을 두고 그걸 지키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지옥으로 보내버려
    영원히 불구덩이에 빠뜨려 엄청난 고통을
    주신다는 하나님
    그러면서 인간을 사랑하신답니다.
    누가 자기 자식이 잘못했다고
    불구덩이에 밀어버리는 부모가 있나요?
    예수가 한국에 지금현실에서 다시 나온다면
    아마 개먹사들이
    하나님이 번개를 내려 죄를 응징하지 않는다면
    똑같이 이단으로 몰아 죽일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를 따르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사후의 안녕을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지상에서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지금처럼 현실에서 그냥 쥐죽어 살며
    율법을 지키고 믿어서 천국을 가라는 메세지가 아닙니다.
    예수의 말씀대로
    지상에서 하나님나라를 만든다는게
    무슨뜻인지
    그제자들조차 전혀 이해를 못했지요
    제자들 대부분이 문맹이였고
    그들이 예수님의 뜻을 왜곡한것입니다.
    예수는 부활하자마자 그 뜻을 이해못하는 제자들을
    질타하였습니다.

  • @user-um7ng6vh1s
    @user-um7ng6vh1s 6 років тому

    다리병신 이야기는 일반적인 교회, 보통 목회자의 모습이 아니죠. 물론, 그 댓글을 올린 분은 아픔이 있었겠지만... 한명의 성도로서 이런 댓글을 가지고 제작진이 꼽아서 구지 거론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모습만이 교회의 모습으로 비춰진다면, 교회에 대해 일반화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매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글보다 영상은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그게 전부인양 비춰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요즘 보수적(?)이지 않은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 자체적으로 변화하려는 자정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신앙 고민 있을 수 있습니다. 공감도 됩니다. 그러나 제작진은 그것을 어떻게 신앙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jylee857
    @jylee857 4 роки тому

    주말마다 교회에 가면 죄가 씻기는데 말해 뭐함.

  • @scarlettkim5669
    @scarlettkim5669 3 роки тому

    다리병신 발언..진짜 너무 했네..

  • @moneyisback100
    @moneyisback100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아 삥좀 뜯지마라

  • @박옥희-o7e
    @박옥희-o7e 4 роки тому

    머리 길러라 짧게 하니까 선머슴 같다.

  • @나주희-v5t
    @나주희-v5t 3 роки тому

    없으니까 안가지

  • @zzang-nx9fl
    @zzang-nx9fl 6 років тому

    믿음이 부족하면 다리 병신 된다 실화냐? 믿을 수 없다.

  • @맑은하늘-w2j
    @맑은하늘-w2j 4 роки тому

    교회내에서는 다른종교 어떻게 말하는지 올려주세요
    사탄,마귀 사주팔자 ,불교비하등

    • @1님-d3k
      @1님-d3k 4 роки тому

      부산의 사찰 다 무너지게 하소서
      ua-cam.com/video/xYakHLXrTbg/v-deo.html

  • @利在田田
    @利在田田 5 років тому

    종교를 믿는다고 인성이 훌륭 한가 별개다 오히려 더 나쁜 종교인이 너무 많다 인성은 종교로 고치기 힘들다

  • @신성재-v8m
    @신성재-v8m 5 років тому +2

    교회가 위로가 되어주지 못함
    마음을 위로받으러갔는데
    매번듣는 소리는 믿음이 부족하다고함
    욕나오는 그소리 믿음이 부족하다

    • @onestepahead2630
      @onestepahead2630 5 років тому +1

      맞아요. 교회는 맨날 기도하라 기도하라 무책임하게 개소리만 지껄이고 왜 힘든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본질을 먼저 헤아려주는 건 생략해버리죠. 오히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씨발새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 @rxbk2480
    @rxbk2480 5 років тому +1

    두번째 댓글에서 목사가 믿음이 부족하면 다리 병신 된다고?? 어떻게 그런 말을....

  • @산화그래핀
    @산화그래핀 6 років тому +18

    멍청한 목사들 아래서 교육 받는 청년들이 ㄴㅓ무 안쓰럽네요

  • @박진영-k7o
    @박진영-k7o 4 роки тому +2

    음 솔직히 이야기해서 공강가는게 많이 있어여 주일날 일하지마라 가난한사람들에게 이게 맞는말인지 고민은했어여

  • @조설미-x8y
    @조설미-x8y 6 років тому

    눈빛이 이상하다.

    • @kkangsusu1822
      @kkangsusu1822 6 років тому

      sunny Cho 눈이 돌았다고 얘기하지요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버용

  • @최재희-o5m
    @최재희-o5m 5 років тому +1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성직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지옥이 있다면 지옥불에 떨어질 목사들 수두룩 할겁니다 아 물론 저는 신도 안믿고 기독교란 종교를 부정합니다

  • @배규만-z1y
    @배규만-z1y 7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 @송수연-q9h
    @송수연-q9h 5 років тому +1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청년자녀를 둔 부모로서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 @1님-d3k
      @1님-d3k 4 роки тому +1

      어려서부터 강제로 교회 끌고간일이 너무 후회됩니다.

  • @josunnat
    @josunnat 6 років тому +1

    네 교회를 안가는 이유는 성직자들을 못믿기 때문입니다. 가장윤리적이여야할 성직자들이 가장윤리적이지 못한 행동들을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 목사님들은 정말 특정정당 사랑하더군요. 천주교의 타락에서 실망하고 예수님의 근본적인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신교의 실험은 이제 끝났습니다. 내 아들딸조카들 교회를 보네느니 아침에 잠이나 푹자게하는게 훨씬 값있는 행동같습니다 기독교는 틀렸습니다.

  • @고수영-d7s
    @고수영-d7s 6 років тому +14

    다리가 불편해서 교회에 지각하신 분은 천국 가겠지만 그 목사는 지옥에 이미 들어갔습니다.

    • @mikaelj46762
      @mikaelj46762 5 років тому +4

      @@keingyelyun8989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더 욕을 처먹는거다 누구보다 악랄한말을 위선떨면서 지껄이면서 자기가 선한줄암 ㅋㅋㅋㅋㅋㅋ

    • @onestepahead2630
      @onestepahead2630 4 роки тому +2

      @@mikaelj46762 그러게요 저게 교회다니는 개씨발 개독교새끼들의 위선과 사악이죠 저래놓고 예수 믿으라고 ... 아 ㅋㅋ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절대

    • @강그리미
      @강그리미 3 роки тому

      목사는 남 잘되는것 못봐
      놀부새끼
      입으로
      망할놈

  • @youngpark2929
    @youngpark2929 6 років тому +1

    3살짜리 아이들에게 이름적은 구멍꿇은 봉투에 헌금걷는 교회... 교회 지어서 목사 월급쟁이로 헌금 주머니로 다 들어가는 교회사장..

  • @장군의한마디
    @장군의한마디 6 років тому +7

    타인의 불행을 웃음거리로 생각하는 개독교인 수도 없이 많이봄. 교회안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너무 다름.

  • @가라마이싱이다
    @가라마이싱이다 6 років тому +3

    먹고살기힘든세상에 종교가 무슨소용이요..ㅎㅎ

  • @user-ub1yz3du7w
    @user-ub1yz3du7w 6 років тому +1

    나두 어릴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 교회다녔는데 요즘 교회와 유태인에 대해서 알고나서는 교회다니는 사람만 보아도 역겹게 보여요

  • @강수진-q9u
    @강수진-q9u 6 років тому +5

    교회도 세상과 별 반 다를 것이 없더군요
    하나님이 시른게 아니에요
    근데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못되었지요
    더 이기적 더 자기중심적이죠
    현실과 교회의 괴리

    • @laobest
      @laobest 4 роки тому

      구런 괴리가 있는 교회에서 당신이 빛이 되어보세요. 신앙은 남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랍니다.

  • @우폭풍-k4w
    @우폭풍-k4w 5 років тому +5

    나도.교회하나세워서.사업좀해야될것같읍니다.목사는.그저.어디서돌팔이라도.하나데려다가.월급좀줘가면서.
    괜찮은장사같은데.우리한번해볼래요?교회장사!😂😂😂

  • @robin40014
    @robin40014 6 років тому +1

    신은 없으니...제발 제발 자기 자신을 위해 사세요.
    신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동화일 뿐입니다.

  • @tkelyme9160
    @tkelyme9160 3 роки тому +1

    2:40 정말 공감합니다… 전에 ccc 최ㅈ은 간사라는 여자가 데이트폭력 당해 슬퍼하는 사람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믿음의 지도자를 만나’ 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믿음있는 사람들은 모두 꽃길만 걸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지 않은 경우를 최ㅈ은 간사가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네요

  • @112567as
    @112567as 6 років тому +5

    교회에 가지않는 이유.. 교회에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먼저 알고싶네요

  • @달라스맥키니그리스도
    @달라스맥키니그리스도 6 років тому +1

    하나님은 교회라는 곳에 갇혀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요즘 교회를 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오히려 담임목사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건 아닙니까? 교회에 나갔다 지옥으로 휩쓸려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습니까? 십일조 안내면 저주가 있을거라고 말을 서슴치 않는 목사들...그런 말도 안되는 말에 눈가리고 귀막아 버린 다른 목회자들....이게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 입니다.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전에 본인들 부터 돌아보고 회개하세요. 한국 교회가 불신자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왜 교회에 가야 합니까?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는 전지전능한 분 입니다. 교회라는 건물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믿는 자의 몸이 성전이고 믿는 자의 삶이 예배입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을 영광을 돌리는면 그게 바로 전도가 되는 것 입니다. 본인은 불신자들 보다 더 악하게 살면서 교회가자고 하니 요즘처럼 비웃음 거리가 되는 것 입니다.

  • @junil158
    @junil158 5 років тому

    좀 격하게 말씀드릴께요.
    목사들이 못배워서 그런거에요
    목사들도 기본을 먼저 배웠으면
    되지도 않는 제사장이란 타이틀이
    수직적인 우위에 있다는 착각에
    말이 머리에서 마음을 거치지 않고
    머리에서 곧바로 주둥이로 나오는 먹사들때문에
    영상의 자매님들이 힘들어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신앙위에 나를 세우기보단
    내위에 신앙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어릴적 분반공부때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임수미-y4h
    @임수미-y4h 7 років тому +7

    성경책을달달외울바에 도덕윤리책을달달외우면 대한민국질서가바로서지싶은데ᆢ

  • @전봉태-j5g
    @전봉태-j5g 6 років тому

    다리병신이라는 시선은 자기눈에
    들보가 있으면서 형제의눈의 티을
    눈에보이는

  • @열열e
    @열열e 6 років тому

    교회다니면 만사가 형통할려 다니나요?
    고난의길을 따른다생각은 못하나요?
    모든단체에서 봉사하면서 댓가를 바라고 하시나요?
    고난의길 따라 가는그죠 !
    안믿는사람들보다 못 사는것같다고요? 당연하죠
    양식을 하늘곳간에 채워두니까요 ~
    악인의쾌를좆지아니하고 오만한자리에앉지아니하고~~이것이 믿는사람들의 복입니다 일용한양식만있으면되죠 세상살이하면서 필요한돈만좀있으면 되는거죠 뭘 욕심내세요?
    너무 세상적으로만 볼것도 아니에요~~~~^^

  • @강북지단
    @강북지단 5 років тому +2

    자매님 예수님을 사랑하시죠? 사랑하면 예수님에 대해 예수님이 어떤분이였는지 알고싶으시지요? 예수님은 교회를 만들어 종교생활하라고 이땅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땅 가장 낮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그들과 함께하려고 오신것이지요 오직사랑으로 말입니다 고로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예수님과 같이 동행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길은 결코 쉽지않는 고통에 눈물에 좁은길입니다

  • @나룽룽
    @나룽룽 6 років тому +26

    그러니 교회가 욕 먹지!

    • @영광피아노학원.김재
      @영광피아노학원.김재 6 років тому +3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나가십시요.
      예배는 나를 예수님앞에 굴복시키고
      말씀앞에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서는 것입니다.
      지식적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없습니다.~
      목사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이나 행사나 사람의 눈을
      예수님을 만나는 것보다 앞세우면
      우리는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죽음 앞에 서보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는데~ 꼭!!!!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죽어가는 분들을 보면
      그 절박함을 알게 됩니다.~
      호스피스 봉사를 하시던가
      제소자들을 위한 봉사를 하시면 더욱 빠르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죄에 노예가 되는 것의 아픔을 아시기 바라며
      죽음앞에 설때 우리는 무엇이 중요했던가를 다시 생각할 것입니다.~

    • @어쩌라고-k8d
      @어쩌라고-k8d 5 років тому +1

      @@JlJ-q8q 뭔소릴하는거에요 그 돈을 어디다 쓰는지도모르면서 어디다가쓰는줄알아요? 교회 공사하고 더 교회시설과 그런 것들 교회에다 쓰는거에요 그리고 선교사님에게도 도와드리는거에요.그리고 교회가 이상한게아니고 그 교회목사가 이상한거에요. 그 교회는 교회라고하면 안되죠 교회목사님이 이상하다고 교회는 이상하고 왜믿냐고 하시면 안되죠

  • @이탁구이영준
    @이탁구이영준 5 років тому +1

    저는예수님좋아하지만 예수믿는사람싫어집니다

    • @onestepahead2630
      @onestepahead2630 4 роки тому +1

      저도요. 오죽했으면 교회믿는 인간들 혐오증까지 생겨버린정도였죠

  • @양주훈-p2r
    @양주훈-p2r 6 років тому

    사회에서 당하는차별보다 교회에서 차별과 무시더당함 엿같아서안간다 우리나라처럼 근무시간 긴나라에서 일요일날교회가면 언제쉬냐

  • @김재미-w9q
    @김재미-w9q 5 років тому +1

    지금 이 사람도 교회다니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거 올리는거 같음 복음이 있는 교회에 다니기 바랍니다 저런 교회 다니니 이유를 모르죠

  • @하늘쉐퍼
    @하늘쉐퍼 5 років тому +7

    내가 예수라면 두번째 댓글에 언급된 목사 귀싸대기 쌍으로 30번은 날렸다~

    • @laobest
      @laobest 4 роки тому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런 목사가 있다면 분명 사이비일 것이고, 그렇지않다면 제보자가 거짓말 한거겠지요.

  • @hanadnp
    @hanadnp 6 років тому

    교회가 나가는 대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교회는 믿는이들의 단체적 집합체이며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밖에서 감독하고 무언가 요구하시는 분이라는 인식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생각 속에 자리잡고
    일부(미안하지만 대다수이지요) 교역자들은 그러한 상벌적인 관점에서 청년들과 교인들을 다룹니다.
    집회, 안나가셔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그저 하루에 몇 줄이라도, 또 바쁜날은 건너 뛰더라도 지속적으로 성경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예수님은 정말 최고의 스승이셨죠. 열두제자들은 그런 예수님을 돌아가시는 날까지 따라 다녔구요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떠했나요? 베드로를 위시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모여서 고기나 잡으러 가는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그 새벽, 제자들이 수고만 하고 고기도 못잡던 바닷가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그들을 책망하셨나요?
    불을 피우시고 고기를 굽고 떡을 마련하고 배고픈 제자들을 불러서 그저 밥을 먹이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비로소 위임을 줍니다.
    예수님에게서 양육받은 제자들조차 그 오랜 시간에 밀도 있는 돌 봄이 필요했습니다.
    청년들이여, 그리고 오늘날 방황하는 많은 분들이여 당신들은 그저 먹어야 하고 성장해야 하는 아가들입니다.
    주일날 집회만 참석하고 뛰쳐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세상을 즐기고 싶은 그대들은
    아직도 장난감이 필요한 어린이들이라는 것이죠.
    그런 어린이들에게 어른 스러움을 강요하는 지금의 기독교는 밥도 먹이지 않고 아이들이 성장하길 바라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하지 말라고 해도 그 손에 장난감을 놓을 것이고 어른의 모습으로 어른 노릇을 할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거룩한 예배와 율법적인 설교에 눌리지 마세요. 예수님은 그런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자유로워 지세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참 뜻이 성경을 조금씩 읽다보면 당신의 영안으로 흡수 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세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흡수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성장하기까진 어른의 노릇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계의 내실없는 가르침에 멍이 들고 길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안타깝습니다.

  • @김용철-x3b
    @김용철-x3b 5 років тому +3

    수 천년 믿던 선진국의 모든 사람들 지금 교회에 않 감니다 현실을 즉시 하세요 명확함니다 이 현상을 설명 할 수 있어요

  • @고스트-p5l
    @고스트-p5l 7 років тому +5

    가짜 단체의 특징은 다 목적이 돈이다. 잘 들여다 보아라 과연 그단체의목적이 무엇인지

    • @열차초고속
      @열차초고속 6 років тому

      고스트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 새끼들이나 처벌했으면한다고합니다.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 새끼들이 거짓목회하며 불쌍한 교인들의 헌금으로 사치생활을한다고하네요.
      늙은 제비족처럼 재수없는 오정현 새끼 때문에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사탄의교회라고합니다.

  • @오훈-h7u
    @오훈-h7u 6 рок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 여러 영상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되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만 고민하던 게 아니구나 생각도 들어서 채널을 자꾸 보게 되네요!
    모태신앙으로 만 21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느끼었던 건 여러가지지만 '말씀이 없다'라는 생각이 주를 차지합니다. 설교? 재밌게 해주십니다. 성경 속 사건들이나 인물들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잘 말씀 해주십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포인트는 조금 다른 포인트입니다.
    말씀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 데에는 제가 하는 질문에 답변을 명확하게 성경적으로 해주시는 목사님을 못만났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담이 첫사람이냐, 우주 탄생과정이라는 게 있는데 어떻게 처음 창조한 것이 빛이냐, 나아가 1-6일간에 창조하신 게 순서도 맞지 않고 이치도 맞지 않는데 창세기는 거짓말이냐, 하늘엔 아무것도 없는데 하늘에 계시다고 말한건 시적인 표현이냐, 만약 하나님이 계신 곳을 그냥 하늘이라고 했으면 중력도 공기도 없는 곳에 왜 천사들이 날개를 가지고 있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했는데 왜 아무도 못 옮기냐, 계시록은 실제로 일어나는 거긴 하냐,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한다고 했는데 왜 어디에는 죽는건 당연하다고 나와있냐 등등의 매우 많은 질문들을 저는 해왔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답변하셨습니다. 중학교 때 목사님은 그저 허허웃으시면서 하나님 뜻은 그게 아니라고 대답하셨고, 고등학교 때는 그런 질문들을 하는 건 좋지만 어찌되었건 하나님 예수님을 믿으면 된다며 넘어가셨고, 지금 대학생이 된 저에겐 이단에 빠졌냐는 답을 하십니다.
    제가 질문을 하는게 잘못인가요? 성경에 대한 의문이 쌓이니 사실 요즘은 성경을 못믿을 지경입니다. 어느 부분은 바로 믿어지는데, 어느 부분은 못믿겠고, 어느 부분은 뭔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성경을 제 편한대로 일부만 납득하고 신앙하라는 건 저는 신앙을 아예 포기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저를 살려줄 진실된 답변을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이나 엉터리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성경도 현대식으로 일부만 수용하라는 말에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해결하고 싶은 것입니다. 교회에 어거지로 나가는 중이지만 이러다가 정말 신앙에서 멀어질까 두렵고 회복하고 싶습니다. 회복의 첫단추가 이런 성경적 기본 의문에 대한 해소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에게 쌓인 의심과 불신들을 해결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려 하는 건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요청할 분은 제겐 목사님(전도사님도 포함)인데, 한국 기독교에서 모든 질문에 대해 바르게 말씀기준으로 알려주실 분이 과연 계신가 궁금합니다. 신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말씀을 제대로 알려주시고 증거해야 성도들이 믿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부끄럽지만 결론적으로 한국기독교에서 부족한 것은 말씀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댓글달아봅니다.

  • @권영건-w5y
    @권영건-w5y 6 років тому

    교회가지않을이유는 없습니다 예배드림은삶의기초입니다

  • @유소정-t1c
    @유소정-t1c 6 років тому

    하나님이 내마음을 알아주실꺼야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것은 안 좋은 것 같아요ㅠ결국 내 편의와 내 상황에 맞춰서 예배를 드리는거면 하나님은 2순위가 되는 거 아닌가요..?하나님보다 내가 먼저라면 신앙을 왜 하는건지..

  • @johnsonjessie1674
    @johnsonjessie1674 6 років тому

    목사나 성도들의 말 때문에 상처받을 필요 없습니다. 목사님은 분명 하나님이 세우신 주의 종이고 그를 세우신 하나님을 인정하는건 맞지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하나님의 ‘진리’ 라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 심지어 설교시간이라고 하더라도요. 왜냐하면 목사도 죄인이고 인간이기 때문이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연약함이 보이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왜 저래? 라고 돌던질필요없어요. 중보해주세요. 인간의 말로 상처받을 필요도 위로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진리이신 그분의 말씀만 의지하고 위로받으세요~

  • @TJ-ye5td
    @TJ-ye5td 7 років тому

    우린다 개독이야.. 전혀 의롭지 않아.. 신학대 나온 넘들이 우릴 교회에 가두고 자기들에게 복종하게 만들어 그리고 이렇 게 하래 아멘따라하라고.
    가장큰문제는 이목사들이 교인들로 하여금 맹새하게 만들어 교회좀 다니면 자기들이 거룩한줄 알아 ..그래서 난 각오하고 살아 그리고 이렇게 말해
    제가 개독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그러다가 정말실수 하게되면 눈물나.. ㅅㅂ... 그래서 혼자 지내 삼들만나면 자꾸 실수 할까바..
    목사들은 우리가 구원 얻는 거 책임못져 아니 관심이 없어 그들의 행동이 그래 ..신학은 구원에 관한 답을 해주지 못 해..난 알만큼 알아 그래서 그들로부터 도망가..그리고 이렇게 기도해 불쌍하게 생각해 주세요 라고..

  • @혁순-j8h
    @혁순-j8h 3 роки тому +1

    교인이 시련속에있을때
    옛날중직자님은
    권면 해주시는데
    요즘은 없는것같네요

  • @s0989
    @s0989 4 роки тому +2

    자매님이 교회안에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충분치 못하게 느끼신거 같아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런데 영상 곳곳에서 여전히 따뜻한 공동체를 찾고 계시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곳이 나타나길 함께 기도할께요. 그리고... 또 완벽하게 맞는 공동체가 없음 좀 어때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He will be with you and be walking with us till the end. 힘내세요!

  • @다다다-j1n
    @다다다-j1n 5 років тому +4

    새벽예배 나오면된데..ㅋㄷㅋㄷㅋㄷ
    완전 꼰대 졸라숨막히네ㅋㅋㅋㅋㅋ

    • @laobest
      @laobest 4 роки тому

      ㅋㅋ그러게 왜 조즈로 니 아가리와 콧구멍에 쑤셔박았냐? 숨막히게... ㅋㅋ

  • @leebarang7908
    @leebarang7908 6 років тому

    십일조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는겁니다. 자기가 어느나라의 백성인지 알것입니다. 백성이 세금을 바치는것이 당연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백성이기에 한국에 세금을바치고 있습니다.

  • @user-superman-project
    @user-superman-project 5 років тому

    세상적인 방법으로 예수님께 접근을 하지 않고 예수님이 원하는 방법으로 한번만 살아보시고 접근을 해 보셨으면 달라지실 겁니다.
    동영상을 올리신 분은 평균보다 훨씬 능력이 있으신 분이시니까...
    직장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사로 쓰임을 받아도 충분히 훌륭한 삶을 누리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 @jaewoolee1784
    @jaewoolee1784 6 років тому +4

    신앙의 갈등은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있나요
    예수님의 눈 앞에서 직접 말씀을
    듣고 보면서도 예수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비난 했습니다
    예수님은 언행일치 삶을 사셨는데
    말입니다

    • @남피리소리
      @남피리소리 4 роки тому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3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개역한글] 요한복음 8:31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5:7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6:63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개역한글] 요한1서 3:22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개역한글] 요한1서 3:23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개역한글] 요한1서 3:24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개역한글] 요한1서 4:16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8:29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개역한글] 요한1서 2:24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개역한글] 고린도후서 3:3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개역한글] 요한2서 1:9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람니다

  • @오은예-i4b
    @오은예-i4b 5 років тому

    예수님을만나보세요성령체험기도해서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한다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