휼륭한 어머니에 그 딸 입니다! 조수미도 아버지가 돌아가신날 프랑스의 오느 무대에서 약속된 공연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분명 그것을 원하셨다고 믿었기에 훌륭하게 본 공연을 마친후 앵콜로 아버지를 위해 슈벨트 아베마리아를 눈물로 노래했는데.. 그것은 정말 감동적인 무대로 기억되어요ㅠㅠ 어머니도 아마 그시간 김미경선생님과 함께 하셨을거에요~ 김미경 선생님! 힘내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이 아침에 엉엉 울면서 봤습니다 " 아침에 잘못된 걸 알고 지우고 다시 써라 다시 쓰면 그 뿐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다 지워버려라 잘못된 것 싹 다 지워라 "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어머님 진심으로 정말 존경합니다 이제는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미경님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기운내세요 사랑합니다
그거아세요!! 미경샘방송데뷔하신 아침프로그램을 20대때 우연히 봤었어요.그때 어머님께서 꾸신 선생님 태몽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하셔서, 푹 빠져서 시청했드랬죠.그런데 나중에 그 기가막힌 태몽이 어머님이 지어내신 이야기란걸 아는순간, 저는 결심을 했었어요.저런엄마가 되어야겠다!!! 그때는 미혼이였고 지금은 아이가둘인 50을바라보는 엄마가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결심대로 저하고의 약속을지키며 살고 있어요.미경쌤 어머님께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또 다른 어머니셨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셨습니다. 그래서 우시는동안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또 하나의 가르침을 선물로 주시고 천국으로 가시네요!!! 어머님께도 선생님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마음깊이 빕니다.
어머니의 임종소식을 듣고도 강의를 한 선생님 멘탈의 강인함에 절로 숙여해집니다. 어머니께 선생님을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ㅠ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한 생명력으로 지금까지 견뎌냈구나를 새삼 느끼네요 ㅠㅠ 살다가 작은일에도 힘들어 취소하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 저를 반성하며 성찰합니다! 지금의 선생님이 계시기에 험한세상 위로 받으며 오늘도 견뎌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책하던 요즘 이유 모를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책과 불안감을 지우고 매일 아침 저의 글을 제 인생을 다시 쓰겠습니다. 스스로 귀한 사람이라고~ 지금처럼 열심히 옳은 방향으로 걸어가면 된다고 스스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큰 울림을 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심이 너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제 직장동료들이 내가 부족한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있어서 마음이 우울했었어요 홍순희어머님 말씀대로 남의 평가는 지워버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생각하면 저는 참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훌륭한 말씀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Co 5:17, KJV]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엄마 지우개...프롬갓으로 깨달아짐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제가만들어내는 나쁜말들로 유난히 힘든 요즘이었는데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쓰면 된다는 말씀이 너무 힘이되네요. 김미경원장님 어머니 덕분에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엄마들이 더 나아요. 맞아요. 불안함을 버티며 자신의 아이들을 충실하게 키워내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 그리고 우리엄마. 존경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로 특히 힘들 때마다 많이 지지받고 힘을 냅니다. 어머니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평생 살아오신 모습속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 일상적인 삶의 틀속에 갇혀 용만 쓰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들으며 정리가 되었어요. 저는 10년전 엄마가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엄마 나이 72, 제 나이 39살 때였지요… 선생님 우실 때 저도 울었어요…아직도 보고 싶지만, 그래서 할머니들이 다 우리 엄마같아요. 살수록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img/n.gif)
어머니는
천국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실 것 입니다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힘내십시오❤
훌륭하신 어머니....하나님의 품에서 천국에서 안식하실 겁니다..!
마지막까지 자녀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존귀함을 지켜내신 어머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니 마음이 편안합니다.감사합니다
휼륭한 어머니에 그 딸 입니다!
조수미도 아버지가 돌아가신날 프랑스의 오느 무대에서 약속된 공연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분명 그것을 원하셨다고 믿었기에 훌륭하게 본 공연을 마친후 앵콜로 아버지를 위해 슈벨트 아베마리아를 눈물로 노래했는데.. 그것은 정말 감동적인 무대로 기억되어요ㅠㅠ
어머니도 아마 그시간 김미경선생님과 함께 하셨을거에요~
김미경 선생님! 힘내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선생님, 어머님 천국에 계십니다.
울지마세요. 아프게 가셨지만 천국에서 보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어머님에 훌륭한 정신적유산이 자식들마음속에 영원히 남을겁니다
세상 모든엄마는 훌륭한 선생님으로 사셨네요.오늘은 유독 돌아가신 어머님이그립네요.세상모든엄마를위해기도합니다.
너무 감동이에요. 맞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 어머님 천국에서 너무 행복하실것 같아요.
이 아침에 엉엉 울면서 봤습니다
" 아침에 잘못된 걸 알고 지우고 다시 써라 다시 쓰면 그 뿐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다 지워버려라 잘못된 것 싹 다 지워라 "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어머님 진심으로 정말 존경합니다 이제는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미경님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기운내세요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김미경님 어머님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아침 너무 많이 울게 되네요ㅜㅜ 지우면서 사는 삶. 새로 쓰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
김미경샘 엄마님은 특별하신분 같아요
대단하신 어머님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어머님 정말훌륭하십니다 감동입니다
저도증평이라 리리양장점에서 옛날에옷맞추고 학고다녔어요 저도 친구들만나면 김미경강사님 같은고향이라고 자랑합니다
우리증평의 보물입니다
위대한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안식하실 어머니 정말 멋지세요!!!
훌륭한 어머님이셨네요
저도 세상과 주변에 불평을 하면 제엄마는 세상은 다그래ᆢ 너가 남다른 특별함이 있어서 그게 보이고 느껴지는거야ᆢ내나이 70살 ᆢ엄마가 제게해준 위로가 지금도 힘이 됩니다
훌륭한 어머님이시네요.
훌륭한 유산을 남기신 어머님.
천국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저도 기억할게요. 남의말을 지우고 새로시작하기.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는 돌아가실 때도 딸이 강사로 서있는 시간에 가셨네요. 선생님 강의장에 오셔서 보시고 떠나셨을 겁니다. 훌륭하신 어머님..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멋진 어머님의 삶을 이어받으셨기에 선생님께서도 멋진 삶 이어가실거예요ᆢ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목포서 뵈었을때 알았어요
전 친정엄마 돌아가신지십년 되었는데 지금도 아주 마니 그립답니다 나이들어갈수록 더 그러더라구요
다신 볼수도 만질수도없는 엄마
맘껏 슬퍼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어머니는 유투브를 통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말씀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어머니 좋은 곳에서 고통 없이 쉬시길 바랍니다. 모진 풍파 겪으며 고생 많으셨고, 또 그 세월 이겨내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들 사랑해요.
그 어머님에 그 딸이세요.
자식들에게 책 1권씩 직접 남기시다니요. 마지막 순간에 몇분씩 모아서 옷을 만드시다니요.
진짜 특별한 엄마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펑펑 울었어요.. 엄마의 그 마음을 알기에... 어머니..존경합니다 위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부디 편히 쉬세요..❤
우리엄마 돌아가신지 만 8년 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그립네요
철없던 그 시간 되돌릴 수 있었으면 ..
존경스러운 울 엄마 천국에서 다시 만나뵙길 소망하며 매일 기도합니다.
하늘로 가심에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경. 강사님. 어머니 존경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납니다. 남이 한 말은 지우개로 지워라. 펑펑 웁니다.훌륭한 어머니셨네요. 자식들에게 책한권씩 남기셨다는 말에 눈물이.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그 어머니에 그 딸이시네요. 지우고 다시 써라~~ 1권의 책으로 남겨 주셨다니 정말 세상에 이런 엄마가 또 계실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십니다.
저도 배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거아세요!!
미경샘방송데뷔하신 아침프로그램을 20대때 우연히 봤었어요.그때 어머님께서 꾸신 선생님 태몽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하셔서, 푹 빠져서 시청했드랬죠.그런데 나중에 그 기가막힌 태몽이 어머님이 지어내신 이야기란걸 아는순간, 저는 결심을 했었어요.저런엄마가 되어야겠다!!! 그때는 미혼이였고 지금은 아이가둘인 50을바라보는 엄마가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결심대로 저하고의 약속을지키며 살고 있어요.미경쌤 어머님께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또 다른 어머니셨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셨습니다.
그래서 우시는동안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또 하나의 가르침을 선물로 주시고 천국으로 가시네요!!!
어머님께도 선생님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마음깊이 빕니다.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ㅜㅜㅜㅜㅜ
정말 눈물이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경 강사님 강의에 어머니가 분명 오셔서 같이 계셨을꺼에요.
어머님 참존경스러워요~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로 부터 받은 지우개~~
잘새길께요❤
소천하신 어머님의 명븍을 빕니다
김미경 선생님 힘내세요
어머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이 참 훌륭하시네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운다,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큰 배움 얻고 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워야쓸수있다는말... 살수있는거....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어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식교육을 받으셨음 세계의 한 획을 그으셨을 훌륭한 분이셨네요
지우개 선물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리리양장점
존경스런 어머니!!
못잊을것 같아요
역시, 존경하는 선생님께는
더위대한 부모님이 계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미경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머니의 지우개
선한영향력 잘 받들께요
맘 잘 추스르세요ㅠㅠ
우리시대의 어머니의
삶이 오늘 의 딸들이
누리는것입니다
훌륭하신 어머니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도 지금 부모님이 아프셔서 늘 긴장 상태예요ㅠㅠ 언제간 다 떠나긴 하는건데도 넘 마음이 힘들어요ㅠㅠ강사님이랑 강사님 어머님의 마인드 닮고 싶어요ㅠ큰 힘듦이 와도 꿋꿋하게 잘 이겨낼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천국에서 편히 쉬실 어머님 ♡훌륭한 유산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지우고 바르고 단단히 살겠습니다.
엄마가신지 2년넘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립답니다 손한번 만져보고싶고 밥도먹고싶구요
김미경 강사님에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훌륭한부모님에 훌륭한딸 이시네요
힘내세요
세상에서 위대한 그리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위대한 어머니...
엄마 하고 부르는 말이 얼마나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 모릅니다..
항상 사랑하고 너무 감사하고..
늘 항상 엄마의 손을 잡고 있노라면.. 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미경쌤, 고인께서 남겨주신 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경쌤이 계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멋진엄마!!
멋지따님!!
나눔들으며
행복해서
눈물이흐르나이다
뎃글이라는것을
처음써보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분의다음스텝이
기대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인으로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셨던 어머니.
존경합니다. 미경샘 같은 분이 우리 곁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신점 너문 감사합니다.
인생의 철학을 자녀에게 또 구독자들에게 남기고 가셨네요. 훌륭한 어머니 천상행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조의를표합니다.
어머님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실겁니다.
진짜 어머님이 너무 훌륭하시고 멋지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하신 홍순희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멋진 지우개와 펜을 저에게 선물 주시고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어머님 영원한 사랑의 유산을 남겨주셨군요. 지우개 가르침 마음에 함께 담습니다.. 어머님 떠나신 빈자리 그리움과 슬픔.. 그 애도의 시간들에 하늘 깊은 위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분명 누구나 다 격을 일 누구에게나 다 있을일인데 닥쳐야 아는 일, 미리 걱정해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인데 . . . 나이가 들 수록 앞으로 있을 그날들이 점점 더 부담이 되네요
우리의 어머님이
떠나셨군요
빈자리가 얼마나?클지?😢😢
어머니 누워계시고 옆에 한결같은 아버님 같이 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천국가신 훌륭한 권사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의지가 대단하신 분이세요.
이 생에서 너무 잘 살고 가셨네요♡
가족들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 먼저 가신 어머님. .
그곳에서도 여전히 가족분들 만날 날 까지 기도하실 어머님. .
남은 유족분들과 자랑스러운 딸 김미경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정말 말로는 형언할수 없도록 훌륭한 강사님 어머니의 가르침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가 그리워 많이 울었네요. 맞아요 어머니들이 훨씬 지혜로워요 . 감사합니다 좋은 지혜 주셔서 . 저도 지우개로 지워가며 훨씬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4년전 멕시코에서 부터 쭉
듣고 보고 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예요
엄마 생각
이 더 나내요
지우고 다시 쓰고 깁니다.
어머니의 임종소식을 듣고도 강의를 한 선생님 멘탈의 강인함에 절로 숙여해집니다.
어머니께 선생님을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ㅠ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한 생명력으로 지금까지 견뎌냈구나를 새삼 느끼네요 ㅠㅠ
살다가 작은일에도 힘들어 취소하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 저를 반성하며 성찰합니다!
지금의 선생님이 계시기에 험한세상 위로 받으며 오늘도 견뎌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쁜기억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랑스런 딸 미경쌤을 낳으신 어머니
하늘나라서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스스로 자책하던 요즘 이유 모를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책과 불안감을 지우고 매일 아침 저의 글을 제 인생을 다시 쓰겠습니다. 스스로 귀한 사람이라고~ 지금처럼 열심히 옳은 방향으로 걸어가면 된다고 스스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큰 울림을 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심이 너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지우개선물 너무 감동이에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빌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니께서는 행복한 마음상태도 하늘나라로 가셨을것 같아요.그리고 김미경학자님은 정말 복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일 생기실거예요.저도 학자님처럼 성공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아픔없이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지우개~~
요즘 힘든 일이 있어서 마음의 불안감이 있는데 지우개로 지우고 희망차고 기쁜하루 시작 하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대단하신 어머님의 딸 김미경 캡틴님이십니다
어떻게 어머님을 보내시구 강의를 하실 수 있으셨을까요.....
어머님은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저도 내일 아침에 지우개로 지우고 감사한 하루 맞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께는 미경샘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한 딸이었을거 같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경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미경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멋진 자식들 잘 지켜보세요 너무 훌륭한 어머님
엄마의 엄청난 귀감이 되는 지우개 생각해 보니 정말 맞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
원장님 어머님 돌아가셨군요~~
흑흑흑
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리실겁니다...
고생하셨어요.미경쌤
쌤 목소리를 들으니 저 역시 시설에 계신 아버지생각이 나며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다는건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을 할수가 없죠. 힘내세요~~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머님이 하늘에서 웃고 계셨을거예요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녀들에게 손수 쓰신 글모음 책, 그리고 지우개..
나를 향한 부정적인 생각과 말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아침 지우개로 지우고 일어서렵니다.
저도 어제 직장동료들이 내가 부족한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있어서 마음이 우울했었어요
홍순희어머님 말씀대로
남의 평가는 지워버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생각하면 저는 참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훌륭한 말씀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ㆍ
하염없이 울면서 들었습니다 오늘아침도 엄청난 소리를 아들에게 들으면서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어떻게 했는데 지울께요
존경합니다.신앙으로 온가족을 키우신 어머님.저도 신앙으로
가족들을 보살피고 싶은데...ㅠㅠ
가장큰 유산 정말 멋진 어머니 밑에 멋진 자녀가 양육 돼어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김미경님 위로합니다 많은것을 배웁니다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자녀들을 보시고 기도하실것 같군요..
펑펑 울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인생에 큰 버팀목이 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지우고 새로 쓰며 조금만 더 나아지려구요! 미경쌤 얘기로 조금 더 배웠습니다. 어머님 보내시고 강의하시는 것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강의 하는 사람이라 항상 이런 비슷한 상황에 대해 걱정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저는 못할 것 같더라구요. 목포 강의 가셨다고 이야기 하실 때 부터 펑펑 같이 울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 그리고 어머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멘
맞습니다
최고의 위대한 어머니 이셨어요
대단하신
어머님
천국에서 기쁨과 행복 누리고 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미경 선생님 힘 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매일매일 나쁜 생각들 지우며 살아갈게요
남이 잘 못 말한거 내가 잘 못 말한거 지우개로 지우고 내가 다시 쓴다는 말씀 너무 너무 귀한 말씀이십니다. 제 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할거예요. ❤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지우개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픈말로 받은 상처를 지워보겠습니다.
진짜멋지시고 현명한 어머님이세요 😊
너무 훌륭한 부모님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대표님을 보면 한편으로는 부러운 맘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제가 이나이에 질투가 납니다 ㅎㅎㅎ
나도 이맘 지우개로 지우고 울 자식들에게 많은 사랑을 오늘 줄꺼라고 다시 씁니다❤
❤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Co 5:17, KJV]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엄마 지우개...프롬갓으로 깨달아짐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어머니, 참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지우개 철학 같이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ᆢ슬픈마음 잘 추스르시길바랍니다
휼륭한 어머님이 위대한 유산을 남기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대한 부모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훌륭한 어머님께서
훌륭한 유산을 남겨 주셨네요.
제가만들어내는 나쁜말들로 유난히 힘든 요즘이었는데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쓰면 된다는 말씀이 너무 힘이되네요. 김미경원장님 어머니 덕분에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엄마들이 더 나아요. 맞아요. 불안함을 버티며 자신의 아이들을 충실하게 키워내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 그리고 우리엄마. 존경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로 특히 힘들 때마다
많이 지지받고 힘을 냅니다.
어머니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평생 살아오신 모습속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요즘 일상적인 삶의 틀속에 갇혀 용만 쓰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들으며 정리가 되었어요. 저는
10년전 엄마가 하늘의 별이 되셨어요. 엄마 나이 72, 제 나이 39살 때였지요…
선생님 우실 때 저도 울었어요…아직도 보고 싶지만, 그래서 할머니들이 다 우리 엄마같아요. 살수록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자녀라는 정체성으로 사는 대표님 강의가 맘을 울리네요~듣기 넘 좋으네요/찐 팬 지금부터 될게요~멋찌고 감사하네요
토요일 오전 한권의 책을 읽은 듯 가슴 쿵하는 감동을 받습니다.돌아가신 친정 엄마와 오버랩 되며 순간순간 울컥하며 들었습니다.정말 대단하신 철학을 자식들에게 엄청난 유산으로 남겨주셨네요.
그 울림으로 저 또한 깊은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울었습니다. ㅠ 세상에서 제일 큰 유산을 물려주시고 저희에게까지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