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댓글영상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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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트레일러 댓글읽기 2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댓글은 안티 크리스찬의 댓글을 읽어보았어요.
사실 하나 하나 읽으며 진땀흘렸습니다.
김작가는 마상(마음의상처)을 살짝 받고 있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읽는 이유는,
교회 안에서 소통이 일어나고,
비인도적이고 반강제적인 행태가 많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이 댓글읽기를 보시고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기만 한' 김작가가
불편하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ㅠㅠ
그 불편함도 솔직하게 댓글로 남겨주시고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다시 한번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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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르누구를보고가시나요예수님보고가시는데안나가는이유가다교인들교회안에행해지는것들주의종들에대한회의당신들은결국죽어서도이런것들주님앞에서떠들거에요하지만다핑계고신앙을지키지몼한죄는받읍니다교회가썩엇고부패해도기도하고내신앙을지켜야죠
제 중학교 친구도 부모님이 교회헌금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자살한 친구가 있습니다. 교회가 한 가정을 파괴했죠. 물론 모든 교회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했는데 . 앞으로도 기독교는 목사에게 많은 책임을 준다면 이와같은 문제는 계속 나올겁니다 , 왜냐구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기독교은 자체 정화능력이 없습니다 . 성령을 거슬리는 죄를 지은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지금도 목사직분에 돈 잘벌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웃기죠, 사람이 세상에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는데 , 이분은 영원합니다, 즉 교회에서 파문을 시키고 재침례를 받아야 맞습니다, 목사라는 단어는 그 어디에도 성격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찾아보니, 감독이라는 직분은 있더군요. 그냥 복음을 가르치고 관리하는 정도입니다, 더 최악은 기독교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지금은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에 죄악을 이야기하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이지만 기독교는 쇠퇴할겁니다. 왜 가까운 교회 놔두고 먼 대형교회를 갑니까? ^^ ㅎㅎㅎㅎㅎ 회원 만들기에 교회간에 싸움나는 걸 많이 봣습니다,ㅎㅎㅎㅎㅎ .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햇더니 세상에 짐과 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독교인들은 세금을 냅니다, 한국 교회는 뭐라고 세금도 안냅니까?
지금 교회 신자님들 성경으로 위안 삼으며 살아가고 계시죠 ㅋㅋㅋㅋㅋㅋ 성경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라니깐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햇는데 아직도 모르시거든요. 한때 의로운 백성이였지만 인간에 나약함으로 인해 죄를 회개하지 않고 멸망하는 이야기들 성경에서 읽을수 있잖아요.
지금은 기독교도 멸망할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여러분에 나약함을 숨길려고 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세요.
그분의 이름은 신성하고 거룩한 존재입니다. 그 분게서 말씀하셨죠,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 종교는 참 종교가 아니다라구요. 기독교인들에 돈을 멀리하세요.
교회에서는 딱 십일조에 법만 있으면 됩니다 , 헌금정도야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는데 필요할수도 있지만 목사를 위한 헌금은 너무 많으면 필요악입니다.
저는 과거의 일반교회를 다녀었는데요 근데 교회에서 수련회를 간적이 있었는데요 하루는 밤에 캠프파이어를 마치고 기도한다고 기도를 끝내고 다들 잠자리에 들 그무렵에 대학부 오빠들이 제가 자고 있을때 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만지고 껴안고 관계하고 정말 끔찍했었죠 반항이요? 살려주세요 이런 말이 나오질 않았거든요 왜? 생명의 위협을 느꼈거든요 그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라는 공포가 도사리고 있었구요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었죠 그때는 어린아이 였거든요....그래서 관계를 거의 끝내고 아무일없다는 듯이 차타고 집에온게 다구요 그래서 집에 와서 씻을때 몸이 따끈거렸거든요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는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어느곳이든 생태환경 조성이
잘 정리된 곳에는 물고기는 스스로 몰려오게
되어있다
교회는 재미로 믿음으로 가는데……
교회서 강제 봉사를 꼭 시키다…
집안사정은 봐주지도않는다.
집안에 장애인 가족이 있을수도 있고/ 까망눈 가족이 있을수도 있고…치매 가족들 있을수도 있고……
가족 보살펴야하는데………
예배듣고 삶에 힐링 ㅇ받으라고하는데
학생이라고;;청년이라고;; 교회 봉사 시키라고 하면
""가족들 은 누가 봐 ????"""
임직헌금이라고 장로 5000만원 안수집사 1500만원 권사 300만원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십일조 외에도 특별헌금이 많고 이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지금까지 헌금을 낸 것이 5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그동안 낸 5억이 아깝게 생각되던군요.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그런 값비싼 댓가를 지불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잔인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매일아침마다기도하고성경읽고ㅡ예수님의가르침대로살면ㅡ자기에게어떤유익과변화가오는지직접경험해봐야하고ㅡ진실하게겅건하게하면빨리올수도있고ㅡ거짓으로하면ㅡ사단이역사할수도있고ㅡ교회가욕먹는것은사실이나ㅡ성경읽으면서말씀묵상하면서ㅡ성령님의인도따르면ㅡ어떤교회가올바른교회인지보이고ㅡ십일조나헌금도하면하나님이어떤유익을주시는지도ㅡ직접알아야확신을얻어야ㅡ예수님믿는즐거움과필요성깨달아지고ㅡ할일도보이고ㅡㅡㅡ
반~기독교방송이군요~맘에드는종교찿아가세요~부정적말만하지마시고~~아무문제없는~이슬람~불교를가던지~뿌리가같은천주교도있군요~원불교등,,~세상종교중~가장문제많은개독을경험하시다니~ㅉㅉ
감시가 아니라 축복이고 세워줌입니다. 의도는..그의도로 되는 경우와 아닌경우 둘다 잇는데.. 부정적인것에...집중할 필요없다면 좋은것에 집중하세요
하나추가.!하나님을믿는것이아니라 목사님 을 믿는사람들.우리목사님.우리목사님.하는
하지만교회는재미있게노는곳은아니예요
중년이지만 청년분의 영상에 동감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 자체로 선한영향력을 보이고 교회 사람들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면 이 시대 공허해 하는 사람들이 어떤 핫플레이스 보다 더 찾게될 겁니다,,,,,,,,,,얼마나 그런 모습이 안보이면 인위적으로 전도특공대 라고 까지 만들어서,,,
죄많은 사람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버리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강건한 마음으로 이겨 내십시오,천국은 침노 하는자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면 성경대로하겠지 ..
내가 왜 요즘 교회 안가는지 아시는분이 굳이 계신다면 한국교회가 언제부턴가 헌금과 십일조강요하는 교회다 보니깐 더더욱 가기싫고 한국교회가 욕을 듣고 살기보단 차라리 안가고 안믿을겁니다
내마음이 성전이다 성경말씀을 모든 권력자들이 다 알고있으면서 행함이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돈을사랑하는자는 못할지시없느이라 하셨느데 먹사는 사장 기업 돈좋아 웃기네 다 개독교
인간의본성에는 신을 향한 종교심이 있습니다. 어떤 종교든지 그런 인간의종교심을 이용해 멍에를 지우고, 지배하려든다면 사이비집단이 됩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순종이라는 명목을 사용하여 성도로하여금 멍에를 지우게한다면 그곳을 떠나십시요, 그곳은 부정합니다. 은혜를 먼저 누릴 수 있도록 돕기보다, 은혜를얻기위해 열심 봉사 헌신을 강요한다면 더이상 그곳은 그리스도공동체가 아닙니다. 일말의 죄책감도 가지지마시고 나오십시요...그리스도의 구속의 피와, 참회개와, 십자가복음을 우선으로 가르치지 않는 곳은, 살기위해서라도 나오십시요...부정합니다. 그곳은 삯군과 이리의 소굴입니다. 참 선한목자는 예수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리로 도망하십시요...
현실은 어려운데,
하나님이 해결해 준다고
강조,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야, 십일조,감사
헌금 많이내고 하다가
망했을 때 교회가 책임
져 준다는 믿음이 있어
야, 말로만하는 해결.
처음부터 물질등 복
받을 요양이면 교회
나오지 말라고 신신
당부했으면, 그래도
교회나오면 환영.
중은 산속에파묻혀서 속세에 휘둘릴일이없지 산속에서 뭐라거나말거나 거기서 뭔짓을하든 아무 휘둘릴게없으니까괞찮아 기독교가 병맛인게 속세에서 살면서 교리는엄청지켜야돼 그런교리지켜가면서 어떻게사니 세상이 얼마나 약아빠진데...파리를봐라 얼마나 약아삐진가 얼마나 잘빠져나가나 약아서파리다...약다구....약아서 잘도빠져나가...그럼 같이약아야돼...파리같이약아빠져서 잘도빠져나가면서 지롤인데 파리같이약아빠진데 뭔교리따위에 얽메여서 살게하냐고 이등신들아...약아빠지고 그런속세에살면서 그딴 교리나지켜가면서 살라는건 고문하는거아니냐 교리지켜가면서 세상살기얼마나힘든데...그러니악나지..그러니 이갈리지 파리같은세상에 저 등신들 한다는소리가...맨 속터지는소리나쳐해싸 집어치워 나도같이 약아야돼 교리? 집어치우라고 파리새끼같은것들 득실거리는세상에서 난살아야돼
음 십일조 이름만하는건 저도 반대합니다 불편할수있어서 근데 요즘 대다수가 말안하는데? 다한다는식으로 만하면 안됨^^ 근데다르게 생각하면 그십일조를 좀더 부명하게 하기위한 방법의 하나일수도있는거임
그리고 다른생각들은 너무 말이이상한데... 기독교 인이라고 해서 사람이 아닌게 안자나요? 사람이 완전할수 있음? 이한마디에 님이말하는모든게 답변되지않나요? 사람은 다 다른거임... 그렇게 믿는사람도 있을수있고 그렇게 전도하는사람도 있을수있는거고. 그렇게 믿다 잘못을 알고 고치는 사람도 있는거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근데 대다수는 센스있고 피해가 되지 않게 하는분들이 더 많답니다^^
현 교회는 서로 윈윈.... 결혼도 장사도, 사업도, 정치도.... 목사판에서 있는 직업적 요소가 많아요.... 불륜도....** 교회는 싫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이구여....
여의도 조목사님께 세레받고 오래 다니다 돈잔치 비리에 맘식었는데, 거짓말도 개독교 사람들이 더해요... 자기들끼리 위하며... 똘똘뭉쳐 거짓말은 기본생활인듯....
제가 2년정도 사는집 해외선교단체 선교사 부부 거의 2년 가까이 방구석 사는 부부와 교회도 않다녀" 목동 GMTC해외선교단체"에 물어보니, "개인성향으로 주일 교회 않간다는"``` 그런데, 기부받은 집 등기하도록 한건지... 등기한다하고, 생활비 지원받아 애들 대학보내고, 방구석에서 택배만 하는 선교아줌마를보며, 교회 원조 멤버의 돈의 영향을 알고, 교회다니며,,, 목사들에게 돈주는 일 하고 싶지않아요....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된 것이다.
나는 채택되지 않은 수많은 복음서와 베드로 계시록과 바울의 계시록도 읽어 보았다.읽고 싶다면 읽어 보라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 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지금시대에 삼류작가 혼자서 다 집필해도 백배는 더 잘쓸것이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믿었니.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은 마음에 들면 첩도 용인 한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어마 무시한 죄인임 그리고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든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믿는 사람 둘만 모여도 교회라고 한다.그리고 여러 사람에 설교를 들어보라.그래야 편향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참다운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본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Emoticon)
교회나가지않는이유~
무조건 믿어야산다 살려면믿어라
주님을믿어야지 사람을믿고 종교행위하니깐 행사에 노동에 지치지않는가? 주님을믿냐 안믿냐로 말하라 교회가냐 안가냐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모두 목적이 주님이아니라 사람들이기때문이다
교회안가는이유란없다
믿음없음을 회개하고 믿음을간절히구하라
그리할때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주님께서 필히 만나주신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것이 믿는자가 누리는 특권이다
저는 교회를 가기싫어도 가야할 수 밖에 없는 30대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교회가 병원입니다. 제가 성경공부를하고 나서 깨닫게 된게 외할머니께서는 성경에서 나쁜 것은 다하시면서 살다가 돌아가신 분이였습니다. 진짜 성경말씀대로 재앙과저주가 3대까지 오더군요. 우리집안의 재앙은 정말 심각했습니다. 우리동네에서 우리집이 제일 비참했습니다. 가족간에 욕하는건 기본이고 칼싸움에 자살시도도 빈번했습니다. 불치병도 많았구요. 점집에서 사주를 봐도 아주 나쁜 케이스에 해당하는게 저와 어머니였습니다. 이 모든 가문의 저주가 예수믿고나서 꺽이기 시작됬고 10년 지나니까 이제 좀 살만하네요. 그런데 어머니가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그바로 아래대라서 타격이 커셨고 연세때문에 완치되는 것도 힘들것 같네요. 저도 여러번 죽을뻔했는데 아직 젊기때문에 아마 조금만 더 교회에 열심히 나가면 완치될것 같습니다. 한 5년전만 하더라도 잘 못걸어다니고 누워지냈는데 예배 계속드리고 치유말씀에 올인하고 나세 지금은 뛰어 다닐만큼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처럼 사연과 체험이 있으시면 신앙생활이 즐거울때도 많답니다. 그리고 세상과 타협하지 마시고 하나님중심으로 사신다면 손해보는 것들도 하나님이 다 보상해주실 것이니, 주일성수를 우선으로 두고 직장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프로그램 때문에 교회로 돌아와야 할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신앙을 다 자기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는 내가 가고 싶으면 가고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 그런 하찮은 것으로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저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시작인데 그런 기본 없이 단지 개개인의 피해의식을 도구로 신앙을 욕먹이고 있습니다
자기 주관이 아닌 절대적 진리 기준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런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얻고 싶은것인가요 신앙을 보존하고 싶은겁니까 신앙을 깨뜨리려고 하는겁니까
교회에 가서 주님을 제대로 못 만났다면 다른교회를 가보시면 되는거지 영상까지 올리면서 자신의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신앙은 하나님과 본인의 관계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어떻게 세워져야하는것을 고민하고 지금다니는 교회가 문제라면 다른 신실한 곳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이런 영상을 올리고 부추겨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않도록 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영상을 올린건 본인이 아니고 누군가가 부추이고 자신은 뒤에 숨고 그런곳에 놀아나지 마세요
교회는 예배와친교와 나눔과베품이목적이요 믿을려면들어야믿으니까 목사가있고~
교회의 시스템은 인본주의가 판을치고있는것이한탄스럽다
교회는 주님만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주님을만나기위해 몸부림쳐야함에도
성도의교제시간보다는 행사에치우쳐바쁘게 노동하고있다
주님이 예배하고 제자삼고 깨어기도하라했지 교회자랑하고 머리숫자채우고 무수한이름의 헌금봉투찍으라하지않았다
헌금봉투도 한가지면된다 헌금을 남용하면서 전도한다고하는데 솔직히 요즘거리에서 전도하는것보면 과관이다
사랑없이 형식적으로하고
그들또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의심스럽다 주님을만나지도못한자들이
거리에서서 예수믿으라한다
믿는자들은 각성하고 영혼사랑없이 전도라말하지말라
예수님께서 내멍에는 가볍고 쉽다고 내게 와서 배우라고 하셨고 나와 같이 멍에는 같이 지자고 하셨는데..이놈의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뭔 할일들이 그렇게 많은지 각종 행사다 뭐다 수련회다 뭐다 단기선교 천일 기도회 새벽 부흥 기도회 등등 거기다가 십일조까지 강요..멍에는 가볍기는 커녕 더 무거우니 답답하다~하나님 말씀은 내팽기치고 홀대 받고 자기 공적 쌓기 바쁘네~그게 믿음이니~?
7:21 이게 핵심이다. 이 사람의 경험도 당연히 있겠지. 근데 교회의 아니 인간의 한계가 이거임. 말로는 거창하게 인류를 향한 사랑. 예수님의 사랑. 지껄이지만 정작 우리는 우리 자신의 구원밖에 관심이 없거든.. 아니라고? 기도 제목을 나열해보렴. 고작 해봐야 부모의 건강 내지는 친인척의 건강 정도겠지.. 아니라고? 게이들을 위해 기도도 하고 전쟁을 막기 위해 고아를 위해 기아를 위해 기도한다고? 너네 뿐만 아니라 모두가 할 수 있어 :) 실천은 하니? 걍 당장 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교.회.' 안에 있는 옆 사람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무슨 같잖지도 않은 개소리를 지껄여.. 전도고 나발이고 이 댓글 읽기 전에 이야기한 거 처럼 슬로건 걸지 말고 너네들이 교회 안에서 좀 변해봐라.. 응? 누가 안가겠냐.. 진짜 너네가 교회 안에서 예수가 지 몸을 못에 쳐박히며 뒤지면서까지 전하려 했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고 너네 삶에 적용하며 살아간다면.... 응? ㅅㅂ 누가 뭐라 하겠어.... 에휴.. 그러면 또 한다는 소리가 우린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다.. 하루하루 노력하면서 산다.. ㅂㅅ같은 찌질이 소리만 나불대고.. 댓글들 다 맞는 말들이야. 선택된 너네들끼리 걍 지지고 볶고 살아.. 너네끼리 뒤져서 천국 가고 너네 주변에 안 믿었던 모든 인간들 불구덩이에서 천년 만년 평생 불타뒤지는 모습을 보면서 히히덕거리면서 살라구 ㅇㅋ? 볼 수 있다더라 천국서 지옥. 참 진짜 2천년 전 인간 뇌 수준으로 딱 적당한 이야긴데 ㅅㅂ 태양계 밖으로 탐사선도 보내고 수십 만 개의 위성이 떠있고 수많은 미생물,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들 등 비약적으로 발전한 문명에서 똥 오줌도 못 가누던 시절의 인간들이 싸지른 농담 따먹기를 성서로 믿고 있는 원시인 수준의 인간들이랑 무슨 '논.리'를 따지겠어... 천국 잘 가셔요~~
직장 때문에 교회의 주일 곧 일요일에 교회를 꼭 못나가게 되어도 괜찮습니다. 수요일 금요일에도 예배 시간이 있으니깐요. 성경적 구원의 진리는.. 교회당에 꼭 가야 천국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로마서 3장에 보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의 구원을 받으리라." 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믿음구원'이라고 하여..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면.. 인간 자신의 죄성 타락욕망성 때문에.. 서서히 세상 욕망에 물들고 죄를 짓게 되어 참된 구원의 믿음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 -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꼭 믿어야 할 이유는... - - - -
1) "( 개, 돼지..동물이 아닌..) 존귀한 인간, 사람으로.. 태어나 살다가 죽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정하신 이치요, 그 후에는 불멸의 영혼에 대한 천국, 지옥의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에 기록) 라고 하셨습니다..
2) 우리가 신앙의 좁은 인생 길을 선택하면서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죽은 후의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서, 우리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아 천사들의 영광이 있는 영생복락의 천국에 정말 가기 위해서 입니다. - - - - - - ( 히9 :27, 행16 :31,벧전1:9 ,,마태22 :30.. 에 기록)
3) 교회 교단중에, '장로교파, 감리교파, 성결교파, 순복음파, 침례교파, 구세군'..등은, 제도나 은사등의 강조점의 차이는 있어도, '천국 구원관'이 같으므로 (끝이 달라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떨어지는) '이단' 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 가출, 가정파괴, 직장문제, 학교퇴학.. 등도 이단조건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천국구원의 진리'에 벗어나면, 가서는 안될 , 정말 구원이 없는 이단인 것입니다.
4)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올바른 기존교단에서 '이단 단체'로 규정된 단체로는.. '신천지 단체, 정명석파, 안상홍파, 문선명파, 여호와의 증인단체, 안식교, 몰몬교...'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바에는 꼭 천국 구원이 있는 올바른 교회에 다녀야지, 육신의 죽음 후 하나님의 심판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가짜인 이단 단체에 가서는 결코 안됩니다.
5) 올바른 성경적 천국구원관은..
"사람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면.. 또는 죄인임을 고백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죄사함을 받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어서 값없이 천국 구원을 받으며, 영생복락의 천국백성이 되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얻느니라." 입니다. - - - ( 요@, 롬3 :23~28, 갈@, 엡1:7, 행@... 에 기록..)
또 구원 받은 성도는 이 땅의 축복보다는, 택함받아 천국구원 받았음을 감사, 항상 기뻐하면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후 예비하신, 영광의 영생복락 천국을 더 소망해야 합니다.
- - - - - - ( 요14:2, 엡1:4, 빌@, 살전@~18, 계21장...에 기록 )
6) 구원 확신의 믿음 위에서의 신앙의 행위와 생활들 (= 예배, 교회봉사, 헌금, 기도, 찬송, 성결, 전도, 선교, 섬김의 선행,..등) 은, 이 땅에서 칭찬과 상급을 받지 않았을 때.. (..천국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성도들의 천국에서의 상급 = 예수님의 칭찬, 영광의 찬란한 궁궐, 빛나는 세마포, 면류관..이 됩니다. - - - ( 계22 :12, 마태5 :12, 6 :1~4... 에 기록)
7) 또, 늘 일평생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며 천국 상급의 일을 많이 하면서.. 성결 거룩함과 예수님의 형상을 더욱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일평생의 신앙 생활..이며, 그러다가 육신의 인생의 날이 저물어, 하나님이 "오라"..하시면 우리의 영혼이 영광 중에 천국에 나아가, 행위상급의 영광을 누리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성결, 거룩함에 비례하여.. 천사들처럼 영광의 영생복락을 영원토록 누리는 것입니다.. - - - - ( 살전4:3, 고후7:1, 롬15:5, 마태@, 계@..에 기록..)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여호와{성부,성자,성령}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이십니다 천지 창조가 60억년 전입니다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모든 사람의 영혼은 60억년 전에 창조되어 천국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60억살이 넘습니다 모든 사람의 전생은 천국입니다 육신은 없었다 천사 시대가 있었고 공룡이 살았고 수 억년 동안 퇴적물이 쌓이고 지금의 석유와 석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 지휘하던 루시엘 천사가 타락하여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거역하였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고 함께 심판을 받아서 공중으로 쫓겨났다 마귀 루시퍼가 되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은 귀신이 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예수를 믿어서 천국을 가던지 믿지 않아서 지옥을 가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는 이 세상으로 올 수가 없습니다 무당신이나 조상신은 타락한 천사 곧 귀신들이 조상 흉내를 내어 사기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랑이 없고 사람을 거짓으로 속이고 도둑질하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천사 시대에는 천사들이 이 세상 물질에는 없는 물질로 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있다가 예수 재림 때에 같이 내려와서 무덤이 터지면서 영광의 부활을 할 때의 부활체와 똑같은 신령한 몸입니다 피곤하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영원히 늙지도 않는 신령한 몸입니다 천사시대가 끝나면서 천사들은 몸이 없어지고 천사의 영은 천국으로 갔다
공중으로 쫓겨난 마귀와 귀신들은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킬 계획을 가지고 동방의 에덴 동산에 와서 선악과를 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된다고 속였다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7천년 전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만드시고 창세 전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육신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천국에 있던 영혼을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모태에서 조성되어 지금 존재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태몽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순신의 태몽은 예수님이 꿈속에 나타나셔서 옥동자를 주시면서 나라를 구할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모니의 태몽은 하얀 코끼리를 주시는 태몽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어서 사람은 누구든지 육신이 병들고 늙고 죽어서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장례식을 한다
다음 차례는 당신이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천국으로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피를 따라서 죄인이다 마귀에게 속해 있어서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사람의 영을 충동하여 사람의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된다 마귀가 죄다
하나님은 천하보다도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지옥을 가지 않고 본래 있었던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방법을 내셨다
그 구원 방법은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함께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모태에서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출생하듯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동정녀 마리아라는 여자의 모태에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나셨을 때에 천사가 내려 와서 지어준 이름이 예수입니다
성자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육신을 입었을 때에 이름이 예수입니다
죄 없으신 거룩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갈 죄를 짊어진 사람들의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죄인이 되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서 죽어서 사람의 죄를 속량했다 이 속량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들 곧 아담과 하와부터 모든 믿는 자에게 이 사실을 전해서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서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이 있습니다
한번 영생을 받은 자는 마귀의 죄가 아니고는 지옥을 갈 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죄가 많으면 연옥을 간다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자기 면류관의 영광의 상태로 천국으로 간다
연옥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속에 포함되어 있다 연옥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여 죽은 후에 영혼이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고 천국 가기 전에 형벌을 받는 곳이다 그 곳에는 지옥보다는 약하지만 불못도 있다 처절하게 고통스러운 곳이다 절대 갈 곳이 아니다
기독교의 큰 범죄 교리가 연옥이 없다는 교리다 연옥은 아담 때에 창설되어 아담과 하와가 들어갔고 전체 구원 받은 자의 40%가 연옥에 갔다
죄를 짓던 안짓던 똑같이 천국 간다는 기독교 타락의 원인이다 회개하고 죄를 떠나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된다 예수 믿으면 지옥 갈 모든 죄는 사함 받는다 그러나 삶의 모든 죄는 아니다
살아서든 심판대에서든 예수님께서 완전하게 판결하신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그 즉시 구원을 받는다 마태복음11장2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성철 스님은 죽기 전에 지옥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기 전에 연옥을 가게 될것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성철 스님은 국민학교 3학년부터 3년간 교회를 다녔다 지옥 구원을 받아서 천국은 가지만 10계명에 근거해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연옥 형벌을 받게 되었다 교회에 한번 가지 않아도 예수를 믿으면 마귀 루시퍼의 죄가 아니고 다른 죄로는 지옥을 갈 수가 없습니다 연옥 형벌이 끝나면 결국은 천국으로 가고 자기 상급대로 영생의 부활을 합니다
천국에서는 영의 영광이 다 다르다 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지옥 구원을 받은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고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전도한 모든 공로가 상급이 되어 영광이 더욱 빛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해같이 밝고 어떤 사람은 달같이 밝고 어떤 사람은 별빛 같고 또 별과 별의 밝기가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다 다르다 한번 확정되면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너 나은 부활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받는 고난 중에 악형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난은 천국의 상급입니다
영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육신의 눈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영의 영광은 차이가 많다 해와 달과 별의 밝기가 다른 만큼이나 영의 영광이 다르고 죽어서 천국의 영광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교회란 단어를 오해 하였습니다.고린도전서3장16절에 바울사도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교회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가 자기백성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명한 나무의 실과를 먹은 원죄에서 구원하여주실 구원자 그리스도시요,예수가 자기백성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사 동일하게 육신의 사망을 당해야만할 자기백성들에게 육신 죽음이후의 부활의 소망을 심어주심을 믿는 사람 개개인 이 교회 입니다.영상에서 나온것은 교회당입니다.교회인 성도 한사람 두사람이 모여서 합심하여서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 경배하고 성경원문 내용을 통해서 누구의 해석을 듣는것이 아니라 성도 개개인 속에 거하는 성령의 내주 말씀으로 인도 역사 하심으로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목적을 위하여 모인 장소를 교회당이라고 합니다.그러니까 이런 내용이 없으면 십자가 걸어도 그냥 교회 건물이지 교회당이라고 할수 없습니다.이런 내용이 있는 성도가 회사에서 화장실 가는 10분 시간만이라도 성경을 펼치고 성경원문을 읽으면서 내안에 거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를 바라면서 기도하고 찬양한다면 그 화장실이 바로 교회당입니다.그러기에 교회당에 가고 안 가고 ,누가 맞고 안 맞고 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무디목사님의 얘기처럼 우리가 성경원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성경원문이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고 성경원문이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 하고 살펴보아야 하는 근거입니다.빌립보서1장6절에 그리스도의 날까지 성도 들을 이루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모든 성도를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분여로 한사람씩 말씀으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어떨때는 저도 그런 생각할때 있었습니다.성령님이 나를 그냥 끌고 가시면 될거 아니야 이렇게 힘들고 복잡하냐 말이야?그러나 하나님은 악신이 아니기에 우리의 인격을 존중하고 순종할때까지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악신은 사람안에 들어가면 바로 끌고 다닙니다.마가복음5장에 나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대리통치자 였습니다.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것입니다.하나님은 분명히 울타리를 만들어 접근 하지 못하게 할수도 있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조차도 인격으로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랬습니다.인간이 마귀의 미혹에 빠져서 지은 원죄로 모든 사람이 태여나면서 원죄를 가지고 태여나고 또 절대로 구원 받을수 없게 되였죠 왜냐하면 하나님은 구원을 우리한테 빚진적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무조건 적 아가페사랑으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그러나 모두다 사이좋게 다 구원 받는것은 아닙니다.제한되여 있습니다.육신안에 영혼이 거주하는 이 기간동안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만 구원 받습니다.그래서 에버소서에 보면은 창세전부터 예정하시고 택정하셔서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사랑으로 믿어질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어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보혜사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셔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 누구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다시는 끊지 못하도록 보호하십니다.우리의 대적 마귀는 계시록20장10절에 영원한 유황불에 던져 가두고 구원받은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영생하는것입니다.좀 상세하게 설명하려고 하니까 좀 말이 길어진것 같습니다.이 성경은 우리 나라에 엄청 소중하게 들어왔습니다.영국에서 중국에 파송한 토마슨 선교사님이 순교하시면서 전한 성경입니다.그분은 순교 당하시기전 주님께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아버지 제가 또 실수 한것 같습니다.아내도 유산하고 죽고 아이도 아버지저는 중국에서 아무런 선교의 열매도 없이 또 이렇게 충동으로 조선까지 달려와서 죽게 되였습니다.아버지 미안합니다.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죽고 싶지 않은데 아버지 아버지 마지막으로 나를 죽이는 이 조선민족을 용서 하사 그들이 복음을 깨닫게 하여주시고 내가 못다한 중국선교까지 할수 있도록 선교의 바톤을 넘깁니다.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토마스 선교사님의 피가 섞인 기도의 열매로 제가 조선시대 만주국으로 피난간 우리 할아버지 후손으로 중국시민권 소유자로 태여 났습니다.저는 제가 하나님이 하늘에서 중국에 파송한 선교사로 생각하고 또한 토마슨 선교사님이 못본 한국기독교의 대 부흥과 전세게 선교사를 미국 다음으로 파송하는 모습을 보려고 한국에 들어 왔습니다.성경을 자유로이 가지고 다닐수 있는 제도와 선조들이 닦아놓은 눈물의 기도의 시스템 속에서 2년간 서울에서 살면서 주일에 성경책 들고 다니는 사람 7명정도 본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사람이기에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을 못보거나 지나쳤을수 도 있습니다.오늘 를 가지고 변론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아마 그 중요한 바톤을 동일하게 토마스선교사를 죽인 조선인의 후손이지만 중국시민권을 가진 저에게 빼았길것 같습니다.아마 하나님은 촛대를 아예 중국으로 옮겨 버릴것 같습니다.복음을 핍박하는것처럼 보이는 중국을 하나님은 치유 하셔서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중국을 전세교 선교하는 선교대국으로 만드실겁니다.그렇다고 한국이 망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제 말을 알아들은 한국시민권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토마슨 선교사님의 바톤을 이어 받으십시요.우리 민족은 빚진자입니다.빚을 갚을 시간표가 왔습니다.성경원문으로 돌아가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성광 올림
십일조를 강제적으로
하면 아니다 싶네요
그건 주식회사교회
영업실적 쌓기입니다
가톨릭도 과거를 반성하고
십일조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시는분이시죠
목회자들은 하느님은
뒷전이고 십일조,건물확장
이런 물질적인 우상숭배에
빠졌다고 봐야죠
강남사랑의교회3천억원을
쏟아붓고 교회짓다가
부도나서 경매에넘어가는
어리석은자들과
한해에 수백개씩 경매로
넘어가는 현실을
제대로 직시했으면
좋겠습니다
두가지를모두
섬길순없습니다
하느님이 대형교회
지으라고하신적없습니다
한기총의 대표 빤스목사와
목사직을 돈으로 사고
교회를 아들 목사에게
세습하는 우둔한
나름 유명하다는 목회자들
에덴동산이라며 수십년간
성폭행을 일삼아온이재록
사기꾼과
신천지의 이만희 할배는
자기들이 성령이라네
웃기는건
이걸믿고 당하는 그교회
신도들 그렇게 분별력이
없는지
수백개로 갈라진 교단과
교파들 도대체 누가진실이란건지
누구하나 빼고는 모두이단인가, , ,
한국교회가 비신자들한테
웃음거리로 만드는것
자체가 더욱더 멀어지게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셨나 봅니다 교횔 나가서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냥 불신자나 다를게 없지요 헌금 십일조 절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런 돈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백화점에서 쇼핑 할일이 없습니다 당신돈에 하나님은 관심이 없습니다
나처럼 불교신자일때 전도인에게 예수데리고 와 그럼 믿어볼께 했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실제로 내앞에 나타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자가 복되도다 하셨다
그리고 지옥문앞을 보여주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는 자들이 지옥으로 간다고 했다 님이 믿어지지 않을 거란걸 알고있기에 슬플뿐 하나님의 인자가 님께 역사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는 돈때문에 설교한다.
비종교인은 교인들의 말로인해 감화 받지않는다
행동을 통해 감화받는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종교가 되어버린 기독교
군사독재정권땐 군화발 및에서 아양을 떨던기독교
부끄럽지않은가?
강제적은 절대 아닙니다
교회 가기싫다
믿는다고 믿는 모든분들에게 안타까운말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내가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1.교회는 종교가 아니다.
2.교회(에클라시아)는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3.성경은 율법을 지켜라(Play)라고 하지 않고 지켜라(keep) 라고 말씀하고 있다.
4.계명은 지키라고 준것이 아니라 지킬수 없는존재 라는것을 자각하여 우리가 죽은존재(생명없음)임을 자각하라고 주신것이다.
5.성경에는 창조론 과 종말론 이 존재하지 않는다. 4번을 통해 자기부인 이 이루어지기전에는 이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는다.
6.아담과 하와는 예수 와 그리스도(성령)을 말씀하고 계신것이며 성전 과 성전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의 하나됨을 말씀하시며 또 삼위 하나님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다.
7. 성경안에 하나님은
엘로힘, 여호와 엘로힘,여호와 로 각기 다른어원으로 기록되어있으며 이것또한 삼위 하나님의 다른역할극을 말씀하고 계신다.
8.로고스는(질그릇,율법,성전,육으로 오신예수-십가가죽음이전-)
레마는 그릇안에 담긴(영원한생명-보혜사-그리스도,성령,십자가 이후의 예수)을 말씀하고 계시며
말씀을 통해 교회가 된 성도는 자신이 진리를 담고 있는 성전이 된다.
이것이 교회의 참 의미.
9.현재 국내 모든 성경번역본은 오역과 끼워넣기 낱말과 관계대명사의 생략등
본래의 말씀의도를 읽을수 없게 번역이된부분들이 다수 있다.
10.말씀을 사랑한다면 단어 하나 문장의미하나 반드시 어원을 찾아봐라.
11. 내 믿음을 시험하라.
그리스도 인에게는 인간주최의 믿음이 아닌 주께로 받은 믿음이 존재한다.
김작가님 당신의 생각이 맞습니다, 비판이 아닌 현실적인면을 이야기하셧다고 봅니다 당신의 판단이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신론자엿습니다 , 저 또한 그리생각을 항상햇엇거든요 , 당신은 진실된 교회를 찾고자하는 생각이잇으신듯합니다 신에대한 믿음이 잇습니다 , 저희 아는 분도 저에게 그러길 교회가니 투표를 하더라 목사님께서 재계약을하셔야하는데 목사님이 오늘설교는 없고 제가 계속 설교해야하는지 투표하자고 하셧답니다 장로가 꽉잡고 잇는듯한 느낌이들엇다합니다. 18세부터 신앙을가졋지만 요새는 절에다니고 하나님은없다는식으로 말씀하시곤합니다
제가 성령님을 만나게된계기는 죽음 이라는생각, 나는 왜사나,또한가지는 가족과 멀어져가는 나자신의후회 도잇엇지만 저희어머니는 대대로 무속집안이십니다. 어머니는 신내림을 거부하시다가 현재 병원에입원해계십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너무 힘들어 주님을 영접햇으나 교회는아직 갈상황이되지못합니다.
작가님 저도 아직 교회를 나가지못하지만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 것이잇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또한그럿듯 자매님입장도 다알고계시며 언젠가는 자매님의 믿음이 돌아오리라 생각하며 믿습니다 , 자매님
저는 저희어머니를 외면하며 살고잇습니다. 이런저도 주님께서 사랑해주시고 응답을주십니다. 처음에는 외면햇으나 경제적인 도움이 되지못하고 어머니를보면 마음이 너무아파 몇년동안만 참아달라 나홀로 이야기하고잇고 주님께 이 만행을 용서해달라 기도드리고잇습니다 저는 믿다가도 또 믿음이사라졋엇고 다시 믿음이생겻다가 다시없어졋던적이많습니다 허나 저희어머니께서 신병이오셧을때 저에게햇던말 우연히 심선미무당의 간증을보며 아주 세세햇던 내가격엇던 어머니의모습을 떠올리게되며 다시 믿음이생겻습니다. 조금은 멀어질때도잇지만 창조주에대한 믿음은 져버릴수없습니다 어떤분은 이슬람의 하나님이나 기독교의하나님이나 같은 하나님이다 말을하십니다 한때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진리를 찾아보려 노력햇습니다 이슬람교 꾸란에서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언급이 수십번나옵니다. 물론 무하마드가 메시아로나오지만 구약에서의 이사야 예언 구약(토라)을 믿는 유대교에서는 아직 메시아는오지않앗다 믿는걸로알고잇고 결국엔 예수탄생800년전구약의 예언후 예슈아(히브리어)께서는 나와 아버지(엘)는 하나다 하셧습니다
예수아 의 가능성 은 3가지가잇다고합니다
첫째 그는 선하지만 미친사람이엇다 미친사람은 선하지 않습니다 성경, 이슬람의꾸란, 탈무드 에기록되길 예슈아는 많은 기적을 행함은 사실이라고 나와잇습니다 흙으로 새를 만들엇던것 , 눈먼자를 뜨게한것, 죽을 자를부활한것 그의 인성또한 선함으로 나타나잇습니다
두번째가능성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것을 알고잇고 거짓말쟁이엇다 거짓말쟁이는 선하지않습니다 성경에기록되길 거짓말하는자 심판이잇을거라고 잇습니다
마지막세번째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엇다
이사야에서 피흘림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평화가올것이다 써잇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그래서 죄를 용서할수없습니다 메시아를 보내어 자신을 아들을 버리셧습니다
시간이되신다면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한번 보셧으면 좋겟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어(아랍어를 쓰셧습니다)
십자가못박히셧을때 엘리 엘라히 라마사막다니
주님 주님 어찌하여나를버리셧나이까 라고 하셧다합니다 패션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면서 짐카비젤(예수역)간증도 보앗습니다 그분은 영화를찍으면서 예수님처럼 죽을각오로 찍엇다합니다 번개에맞으셧고 육체가 몸을떠난경험을 이야기하셧어요 저는 그영화를보며 진짜예수님의모습을 보앗구요
여기 참 안타까운 분들 많네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할 길을 사단의 그럴싸한 역사에 세상의 눈으로 교회와 교인들을 바라보며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를 합리화 하는 모든 상황들...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인지 사단이 원하는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 또한 하지도 않은 일과 말로 구설수도 오해도 받아봤고 트러블도 생겨봤지만 또 교회 안에서 별 모습도 경험했지만 오직 기도로 간구하고 인내로 기다리며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대부분 해결되고 상대방이 없는 이야기 자기 때문에 생긴거라며 사과하고 또 지금도 절 오해하시는 분과도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고 있는데 여기 댓글 대부분은 자신이 교회 안 나가는게 다 정당한 이유가 있는것 처럼 이야길하니 제대로 된 말씀들을 살펴보고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걸 지혜롭게 기도로 찾으셨으면 합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좋은 이야기로 가득차 있는데 왜 싫어할까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교회가면 오로지 돈돈돈말만하고 정치얘기하고 설교라도들어보면 감동도없고 신자들끼리도왕따시키고 이상과 현실은다른데 무조건 교회일만 우선시하라고하고 진정한 목사님이없어요
싫다면 안해야 하는데 니들이 엄청 꼬시자나. 어릴때 부터 모태 종교로 협박하고 안가면 혼내고. 그게 종교냐
한번죽는것은사람에게정해진것이요
그후에는심판이있으리니
다 알겠으니까 물에 빠졌을때 하나님찾지않길
왜 있지도 않은 신을 찾아..
@@1님-d3k 신이 없는데 니는 왜있냐
@@디쿠아스-j8j 내 부모님이 계시니까.
@@1님-d3k 니 부모님은 하늘에서 떨어지셨을까
십일조는 이단교회에서도 이름써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아닙니다.
진정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과연있을까요?
로마시대에 피박처럼 십자가에 못박고 가시멸류과을 씌운다하면 진정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가리워지겠죠!
청년들의 이러한 지적에 교회가 반성과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을 진행하시는 자매님도 제작진도 한국 교회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함께 그 책임을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비판이 그저 말로만 끝난다면 이 영상을 제작하시는 자매님과 제작진들은 더 많은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비판을 받게 되고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게 되지 않겠습니까? 바라기는 자매님과 제작진들께서는 꼭 말씀하신대로 신앙을 강제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교회 안에서 화합을 이끄시는 그리스도인, 사람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물질에 치우치지 않는 그리스도인, 성령의 역사하심을 잘 가르쳐 자존감을 길러주고 건강한 교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새신자를 돕는 그리스도인, 새신자에게 늘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이시길 아니면 앞으로 그렇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묻고 싶습니다. 정말 가능한가요? 나는 그렇지 않은 척, 나는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인척, 나도 피해자인척 하지 마시고 자매님과 제작진분들도 교회 안에서, 세상에서 나의 모습부터 돌아보시길 부탁합니다. 자신을 진솔히 돌아보면 저를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비판할 만큼 완벽하게 의롭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니 자매님께서 교회에서 상처입은 사람들과 함께 교회와 지도자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 내에서 아픔과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로서 대신 교회에서 왜 그런 일이 있는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과 위로와 미안함을 전했다면 어땠을까요? 조금 더 깊이있고 책임감 있는 기독교 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저는 못친해지고 서먹서먹해지고 하나님믿으려고 간건데 사람들간에 지내다가 서로 상처주고 그래서 인간관계에 상처받는일 생길까봐 교회에 가는게 두렵기도해요.
교회다니는 친구에게 무슨기도를 하니라고 물으니 돈많이 벌게 해주시라고 기도한다네요
신이 과연 그런기도까지 듣고있을까요?
좀 황당했음..
돈많이벌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수있는 능력달라고 기도하는것이 정답이지요
악의축!! 인류의 정신병인 종교가 없어져야 이세상이 공평한 천국세상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소위 '가나안성도'입니다. 제가 가나안성도가 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놓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나 목사님이나 신도들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이기에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지않고, 세속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고, 여기에 실망해서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세속적인 것과, 나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문제로 인해서 신앙을 완전히 떠나버리면 그것은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교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갈등, 그리고 삶의 문제들도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삶이 평탄해지리라는 것은 기복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세속적인 삶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은 영혼의 문제이고, 신앙으로 인해 영혼이 성숙되고 안정되면, 부수적으로 세속적인 삶이 평탄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신앙은 세속적인 부와 성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던 간에 믿음의 끊을 놓지 말고, 이 모든 것을 영혼이 성숙되는 하나의 과정으로써 이해하고, 신앙을 지속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가나안 성도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와 성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최성만 믿음을 찾아서 교호에 나아갔으나 무엇인가 마음이 안착되지
않아서 가나안 성도가 되었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와
성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라고 기록을 읽고나서
한가지 묻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교회라는 곳이 뭐하는 곳이라 생각되는 지요?
사랑이 넘친다는 말을 쉽게 하고있지만 사랑이 넘침은 세상말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찾으시나요. 사람의 생각으로 즉
사상으로 교회를 찾는다는 것이나
아름다운 교회는 구세주가 나타나
죄사함을 주고 거듭나는 역사를 보려면
먼저 회개함이 있어야 하는데 언제 누가 그런 역사를 주셨습니까.
성경말씀은 간단히 두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목사가 하나님의 종이냐 아니냐
내가 지금 선지자편에 있느냐 서기관
바리새파에 속해있느냐 영혼이 구원받은적도 없고 예수가 내구주가
된적도 없이 자기 생각으로 아무데나
가서 교회라 하니 실로 안타깝군요.
한국에 12 만개 교회가 있고
14 만 목사가 있는데 단 한군데도
하나님의 역시 즉 죄사함과 구원을
이룬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그런곳에 간다고 새마음 새사람이
되나요. 교회는 먼저 심령이 가난한자를 찾습니다.
동방박사를 찾습니다.
먼저 선지자를 찾으십시요.
소위 '아름다운' 교회를 찾는 것은 자신의 몫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교회가 있다면 그것을 알려주는 것도 성도들의 사명 중 하나일 것입니다. 양정식님과 같이 한국에 단한군데도 구원과 죄사함을 이룬곳이 없다고 말씀하는 분들도 주변에 흔히들 있습니다. 그러나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기도를 통해 하니님께 묻겠습니다. 양정식님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응답으로 양정식님의 말씀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양정식님께서도 하나님의 신실한 성도시라면, 그에 걸맞는 답변과 삶을 보여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않다면 양정식님의 날카로운 말씀도, 단지 넓은 길로 인도하는 선동글에 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단지 단 한 번의 댓글이 아니라, 삶으로 좁은 길을 가시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신다면야 많은 사람들이 그 뒤를 기꺼이 따를 것입니다.
최성만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신것을 심히 기쁨으로 받아 먼저 내주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시대가 사람마다 지나치게 똑똑해졌습니다.
시대적산물이지요. 상당한 곳에 의문의
증서로 마음의 문을 두드렸지만 태반이
지워버리거나 아니면 묵묵부답으로 자기 소리만 하고 믿음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기로 지금 귀하의 반문 댓글을 보고 너무나 기쁘고 가슴벅찬
대화의 상대, 즉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성경말씀과 믿으에 관하여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서 즐겁게 대화할 수 있었으면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귀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해보니 열시은
있지만 믿음은 스스로 믿는다고 열심만 있다고 해서 믿음을 생각처럼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개인적 희망사항으로 착각하고 무조건
열심만 있으면 되는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만 성경속의 믿음은 상천하지의 참신이신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가지 않고서야 단언하건데 목숨걸고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믿음이란 사람이 엄마뱃속에서 태어나
세상에 나온 흔적이 바로 배꼽이 있는것 처럼 믿음의 실체가 내게 와야
그때 비로소 아하 내가 믿음을 받았구나를 자기가 알며 그날이 바로
자기의 거듭난 날로 육쳬의 생일처람
영의 생일 믿음의 생일 세상말로 그날이 자기 크리스마스날이 됩니다.
믿음이 온 후로 임마누엘입니다.
그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니 기도는 막혀있지요.
그래서 성경은 기록되기를 믿음은
아무나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니 믿음이 곧 시작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백성이라 합니다.
교회가이재부터반성하고새습반대운동도참여해야합니다교회가이재부터라도다시새롭개태어나야합니다
성서 만권이 대장경 한권 보다 못하다 등대보다 성서는 못하다 정신 차려라
저는 요새 무신론쪽이기는 한데 백번천번양보해서 신이 있다고 해도 종교는 자유여야합니다. 부모라도 그 종교를 강요할 권한은 없다고 봐요
전에 어떤글에 이런 댓글이 있었음 하나님과 직거래하지않고 중개없자가 끼어서 말썽이라고 중간 마진을 없애 공정신앙이 이루어지게 합시다
청년만 의무로 다니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목사님이 설교를 의무로 하는것도 문제 인것 같아요 청년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서 갔는대 설교가 책읽는 것처럼 신앙심도 감동도 없는 설교를 같은 레파토리
로 몇년 몇십년 반복되는 설교를 듣는것 자채가 시간 아깝고 그시간에 많은 다른 활동을 할수 있는대 멍때리고 2~3시간 들으니 교회 꼭 다녀야 하나 집에서 기도를 들여야 하나 고민 이내요
혹시 이단인가?
어떤 이유든 창조주의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러내면서 기도하며 돌이켜
보시고 진리의 말씀을 깊이 상고하세요
결국 당신의 생명의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은혜와 섭리를 깨닫게 하시며 당신의 호흡이
끝나는 순간 돌이킬수없는 후회 참 안타까운면서 세상적 견해로 꼴..... 다시돌이켜 상고하세요
교회다니면서 느꼈던 모순 점
1. 피드백이 힘들다- 불만을 예기하면 이단이다, 교회를 분열 시키려고 한다, 믿음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몰아간다.
2. 하나님 한테만 회계함 - 목사가 어떤 신도를 성폭행 하려 했는데 신도들이 '이것도 하나님이 우리를
강하게 하려고 주신 시련이다' 라고 이겨내자고 함, 피해자에 대한 회계는 없었음
3. 기업체, 이익집단 - 교회 사람 수 늘리기에 급급하며 신도들은 기업의 사원과 같이 실적을 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밤까지 전화로 고나리, 하나님은 너에게 다 주시는데 너는 이것도
헌신 못하냐면서 이것저것 요구
4. 사람을 도구적인 존재로 봄 - 잘해준게 알고보니 교회다니게 하려는 목적이었음, 교회 다닐 마음이 없다고 하면
연락 싹 끊고 잠수
5. 교회 안과 밖이 다름 - 예배듣고 은혜 받았다 하면서 교회문을 나서는 순간 싸우고, 화내고, 신도뒷담 깜
6. 교회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음 - 성경에 나온 가난한데도 전재산을 헌금으로 낸 여인의 예를
들면서 강요까진 아니지만 헌금하라고, 십일조 지키라고 설교함
7. 다른 교회로 간다하면 안좋게 봄 - 똑같이 하나님 믿는 교회인데 일 평생 한 교회만 다녀야 한다면서 붙잡음
8. 기분나쁜 전도 - 불교나 천주교 믿는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지옥간다고 설명
9. 사회에 본이 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 매일같이 성추행, 성폭행 사건 일어나는데도 교회다녀야 한다고 함
모태신앙으로 살면서 4개의 교회를 다녀봤는데 정작 교회에 다닐때는 몰랐는데 나오고 나니까 왜 사람들이 교회를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더라. 교회안에 있으면 아무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싫어하는 일, 비젼, 복음전하는 것만 생각하면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다.
예기 ---->얘기
회계 ---->회개
이런 저런 이유로 교회를 멀리하면 100프로 망합니다.
가지않을 이유를 찾지 말고 가야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하자 청년들아.
좋아하는 교회 찾아 가면 될것을...교회가 많으니 그 중에 있을 것이다.많일 없다면 그것은 자신이 문제인 것이다.
주의 은혜를 생각하라...
자기가 하늘이고 극락이고 하늘은 자기 옆에 있으니 잘 보고 삽시다 성서는 가짜다
작은 교회 를 다녓는데.
어느날~
집사 아줌마가 진지하게,,,
"10일조 안낼거면,,작은 교회
다니지 말라는:: "
충격 적인 발언을 들음.
이제 알앗다..
돈 내지 않거나.못낼것 같음
교회를 다니기 어렵다는 것을,,,(현실적느낌)
교회에 가서 믿음 생활 하기
어려운 점은~ 마케팅 을 하기 때문이다.
((전도의 열매는 반드시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라고 하던데~
전도의 열매를 "돈" 으로만
채우려는 교회의 모순은:: 실망 입니다.
죽음후를 모르니 ᆢ떠날수밖에
영생의말씀이있는데 어디로가오리까?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것이 신앙 망치는 주범.... 그래사 저희 목사님은 매번 나를 믿는게 아니라 성경 속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셨죠...눈이 가리워진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눌린자갇힌자 자유해야되는것인데 억지로는 안해야 되는데
전 아직도 교회를 다니지만 반기독교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부모님께 한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부모님으로 부터 "마귀가 씌었네?" 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많이 서운하더라고요. 타인도 아니고 제 부모님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서. 그러면 그 논리라면 세상 모든 교인이 천사라는 뜻인데 그건 아주아주 잘못돤 논리입니다. 교인 중에서도 나쁜 사람이 있고 비종교인 중에서도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종교를 믿어야만 착해진다는 논리는 이 세상 모든 교인이 천사라는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모든 교인이 천사라면 "욕, 비난, 험담, 무시, 비웃음" 등 타인을 디스하는 교인이 없어야지. 왜 그런 교인이 존재하느냐 그말입니다. 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다같은 사람입니다. 교인도 지 마음에 안들면 타인을 쉽게 디스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신도들 절대다수가 거의 여성들인데 남목사들 지갑 채워주는짓 잘 그만두셨어요. 김신조만 봐도 남자라면 무장공비 출신도 될 수 있는게 목사에요.
나도 어릴적부터 다녔던
교회를 왜 그만두고 나왔는지 생각해 볼려고 오늘 혼자 등산갑니다. 과감하게 교회가 아니거나 교회답지 못 한 곳은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크던 작던.그리고 교회 다니는 여자들 교회서 남편 잘 만나 팔자 고칠려 하냐?
이런것을 공개적으로 진행 하시고 기획하시고 상담하시려면 어느정도 공부를 충분하게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성경적 지식도, 신학적인 공부도 쫌 많이 하신 후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궁금과 질문에 충분히 답할 수준이 되신후에 이런것을 하시는게 모두에게 유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 나가지 않는 1인..
인터넷바이블교회
십일조받는목사는지옥간다
6개시리즈가 있습니다
예수님의십일조
사무엘의십일조
아브람의십일조
모세의십일조
야곱의십일조
서론
그리고창원늘푸른교회
이장우목사님의 십일조는
연보로받겼습니다
크로스포인트 성회
박장수목사님의
십일조하지마라
인색한헌금하지마라
추천합니다
교회 가지 않는 이유 부터 댓글 읽기2탄까지 다 봤습니다.
어떤 외국인이 펫말을 들고 거리에 나섰어요 "주님을 찾으세요! 혼자서!! 지금의 기독교는 너무 부패해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만 교회를 다니지 않아요
종교라는 것은 현생에 있어서는 마음에 평안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사후는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음에도 불고하고 교회에 나선다는 것은 광신도라고 생각해요.
고민 영상을 봤을 땐 돈 때문에 교회를 다니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오해해서 그런지 2탄 영상을 볼 때 문득 작성자님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분명 주님께서 당신을 보살필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보살핌 안에서 마음에 평안을 되찾길 바랄게요.
제가 그 피해자입니다 권리금ㅋㅋㅋ
교회는 사장이고
성도는 개미군단
그러니 개인회사 인줄 착각을 하는건지 자식들에세습 하는
교회
목사들이 직업을가저서 20십일조 내세요 업주를하던지 어부가되든지 해서 3천만배 6천만배1억만배로재워주니
하나님은당신의영원한생명입니다! 교회는예수님의공동체입니다 세상에제일바보같은사람이하나님을평하는사람ㅇㅂ니다 어리숙한여자여너보고싶지않네요.
성경에도 나와있다 시피 말씀전하는것을 거부하면 발을 털고 가라고 하신말씀이 나와있습니다. 내가 전도하게 하는거 아닙니다. 뭐든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전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온갖비리와 세습과 성폭행을 저지른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되는 현상을 보게되면
교회에 신자들이 넘칠것입니다
교회도 일종의 사업이다 ㅋㅋ성경들고 달달달 외워서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이미 성경에 나와있는걸 다시 뱃어주면 아이고 할레루야 헌금 바치자 ㅋㅋ꼭 무당같네
나는 않는가이우,교회가면,목사님이 빤스벗고간계를가지야,구원받을은다는데,남자신도는,집을팔아헌금많이해야,구원받은는데요,그리않아나면,구원받은 못받나요, 부담스러워 요,
지금 이시대의 진실한 종교인은 법륜스님 보다 더나은사람 못봤습니다
개독교 에서 나오세요
중세시대 전도를 하고있어서 그래요
가난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은 교회에서
좋아하지 않아요
대전 노은동에 보면 단독주택 부촌이 있는데, 거기에 교회가 바글바글합니다. 밤에 교회지붕 십자가들을 보면 무슨 공동묘지 같아요.
그런데, 가난한 동네 가보면 교회가 거의 없어요. 옛날부터 있던 절만 낡아빠진 채 있지.
돈이 모이는 곳에 교회가 있는 법이죠.
@@JayKim66 인정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십일조 낸 사람이 이름 공개하거나 하지 않는데..;; 왜 하는거지??
헌금 낸 부분을 어디에 섰는지 한달에 한번 꼭
회계보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낸 헌금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친구 기다리러 교회 한번 가봤는데 입구에 이름도 다 못외울 헌금 봉투가 7가지인가가 있더라.
믿음으로 드리는 게 헌금이고 믿음없으면 헌금 안하면 그만이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고... 강제로 거둬들이는 건 세금납부지 헌금아니니 거부하면 되고... 문 앞에 헌금봉투 두는 건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지 의무감이나 강요를 위한 건 아니라는 거 알고 갑시다~
@@권나은-z6l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된다고? ㅋㅋㅋ 의무감 생기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암튼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ㅋㅋㅋ
@@덕덕-b2e 헌금봉투는 강요가 아닌 배려임다. 입구에 준비된 봉투없으면 직접 헌금봉투 준비해야 하는데요... 감사하고 은혜받아서 자발적으로 자원해서 하는건데요. 강요하는 걸로 오해나 착각은 금물임다.
강요하는 곳이 있다면 이단성이 짙은 교회일 수 있으니 제대로 알아보고 가시길 바래요~
오고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듯 주님께 받았으면 당연히 주님께 받치는 것도 올바른 믿음의 태도죠.
아~ 그런 믿음도 없으면 헌금 못하죠. 형식적으로나 남들한테 드러내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정말로 감사히 기쁘게 드려지는 게 헌금임다. 다시말해서 헌금은 믿음으로 자원해서 드리고 이런 분들을 위해서 교회가 필요시에 사용하시도록 헌금봉투를 준비해 둡니다. 남몰래 드리고 싶으면 이름도 액수도 기재하지 말고 그냥 봉투에 돈만 넣어 드리면 주님께서 다 아십니당~
그게 좋을지 나쁠지 는 왜 모르는 입장에서 판단하나
전문가신가요?
오히려 반대아닌가요
@@덕덕-b2e 아닌데? 사랑의의무랑 의무는.다른디?
사랑의의무는 나를 훈련시켜주세요 하나님
돈을 드림으로 내돈이 하나님것이라는 것 인정하고 내욕심따라 내가 주인되서 사는 인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따르며.. 간섭과 지배를... 자기가 구하는거에요 하나님사랑때문에.
아닌거 아닙니다. 잘못 가르치는거에요..
뭘 강제로해.. 너가 전문가세요?
서울대가서 3년 공부 제대로 했어요? 서울대 얘기할 자격 없는거같은데?
교회가 서울대는 아니지만?
과일장사 몇년해봤어요?
과일장사에대해 과일장사 몇년 성실히한사람보다 옳게 얘기할 수 있는 예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래요? 아니잖아요
오해라고.. 하는데 오해인거 인정안하는건 넌 대체.. 널 사랑하냐?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유일한 분이라는게 사실이라면.
자기를 부인하고(에고,감정,육신의 욕망 등등)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매일 따라가라고 하신 성경말씀이. 옳죠
그나저나 여호와가 하나님으로 보이던가요? 성경을 종교적인 측면이 아니라 객관적인 측면에서 보면 여호와가 악마로 보여야 정상이지 않나요? 사람에게 좋은일 한건 찾아 볼수도 없고 자기편 아니면 모든 대상을 적대시 하라고 가르친 존재이고.이런 악마적인 가르침으로 성서을 바탕으로 한 종교들의 사악한 역사가 보이지 않던가요?
여자들님 제발교회가지마라 여자만교회가지안으면교회가망한다 종교는허구다
싸우자는게아니라 질린거야 무당은 반띵가리라도있지 니들은머니
이 교회에 가도
저 교회에 가도
신천지 지옥간다고 설교시간 내내 욕만해대니 다니기 싫다.
목사님 전도사님 마씀에 따르면
신천지사람들은 모두 감옥에 있어서 내눈에 안보이는가 봐요.
그냥 우리들 얘기만 햐주시면 좋을텐데.
교회란 영혼구원에 목적으로 삼고 현금은 마음에서 울어나야 함니다라고 생각 함니다
참 맨탈이 강하시네요.정치적 경제적 많은 이유로 종교를 이용하는 현세태지요.목사라는게 직업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교회가 종교가아닌 모임과 이익집단으로변해가는현실이 개탄스럽지만 어쩔수없네요
교회.독선과아집,오만,
무서움,세상혼란은 기독교가 다함.천국,지옥,유언비어 유포.
길거리 전도 못하겟내야함.
목사들 봉급받아야함.
직업꾼임.결론은 돈때문에.
새신자 관심 갖지 않는거 맞아요. 그 때 뿐이에요. 돌아서서 카페가고 놀러가는건 결국 끼리끼리 다님
교회에 가는것이 중요한거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야죠...교회 마당뜰만 밝고 다니면 구원하고는 아무상관없고 외식하는 자입니다...교회 안가두 상관없죠...예수님을 못만나면 그게 무슨상관있나요...성경에 교회다니면 구원받는다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오십년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못만나는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이 교회입니다
일요일 한시간 일하고 일주일 놀고
먹는 먹사 천상천하
행복한 직업
개독교도 개혁이 필요하다
성혈과 성배, 예수가 프랑스 남부로 르마병사들의 호위로 도망가서 후손들 많이 남기고 여든 네살까지 잘 살았다는 영국 법원의 판결에 대해 분석 부탁드립니다.
새신자라고 관심 가지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지... 사람들의 반응이란게... 이유란게 참 다양하지??
믿음이 부족하면
다리병신된다
그말듣고 가만계셨나요?
나같으면 목사 멱살잡았던지
장애인 비하로 신고했을텐데요
저두어릴적부터
엄마의건유,?ㅡ아니강제적으로다녓는데
성인되니까자연히안가게되더군요
중년더서다시다녀보니까
오로지돈얘기뿐이더군요
교회안가면 지옥간다했는데 나도그말믿고 열 심히 다니고있다요
청년 사역 로드맵...
청년신앙운동 김여명작가님 같은 분들이 계속 열심히 신앙운동을 하고있으니 결국 우리나라도
더욱 성숙된 신앙공동체로 힘들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지 않을까요?
그나라가 임하기를...
작가님이 계속 성장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야말로 종교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위에서부터가 않되면 이런 유튜브 등을 통해서 깨어있는 크리스천들이 개혁을 이룰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같은 의식을 갖는 분들이 유튜브 채널 같은 방식으로 교회를 이루어도 좋겠어요.
진정한 말씀이 선포되고 말씀에 의한 회개가 이루어지고 은혜에 의한 헌금과 봉사가 되고 그로인한 구제와 위로와 교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구원받은 성도들 모두가 빛과 소금이되는.. 그래서 전도를 강요해서 부담스러운 크리스천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서 모두에게 호감이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소통할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복음은 하늘의 것임! 그 하늘의 것을 준다는.
땅의, 세상의 것을 주는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