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다섯시 교회 오시는 방법 문의 교회 이메일 주소: 5pmchurch.ohda@gmail.com 홈페이지 주소: 5pmchurch.notion.site/f8f658d2f63c4de9a210aad1450c9297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사탄은 사람이고 예수님도 사람입니다 보이는 사람이 사탄이고 안보이는 사람이 하나님입니다 보이는 예수가 율법이고 사탄입니다 돌에 새긴 하나님이 새긴 우상이고 금송아지가 새긴 우상이며 보이는 율법적인 말씀을 사단 마귀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은 다 사단 마귀요 옛뱀이요 음녀이고 용이고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사탄이 씌였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씀을 보이는 말씀을 보이는 예수가 사탄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예수는 죽어야 합니다 보이는 예수 속에 안보이는 알맹이를 발견을 해야 합니다 보이는 66권 말씀 속에 안보이는 진리를 발견을 해야 하며 그 진리를 설교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 속에서 진리를 발견을 해야 됩니다 비진리의 말씀이 사단마귀요 옛뱀이요 용이요 적그리스도입니다
저는 올 해 1월 콩고공화국에 단기선교를 갔었습니다 성찬식에서 콩고형제에게 귀신이 들어나서 데굴데굴 구르고 짐승처럼 포효했습니다. 그 때 다다가서 '예수님이 널 사랑하셔' 라고 3번 정도 이야기해주었는데, 한국말을 알아듣고 한숨을 푸욱내쉬는데..귀신이 나가는 걸 느꼈습니다. 그 날 이후 그형제는 이틀간 은혜를 누리고 간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간증! 한 달 뒤 선교지 소식을 들었는데요. 형제가 단기선교캠프 후 집에가서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던 어머니께, 예수님을 믿게 된 간증을 하니..그 다음 날 날 때부터 장님이었던 어머니가 눈을 뜨게되어 마을이 복음화 되었다고 합니다 9개월 전 이야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論/논리가 진리를 파괴하고,說/설이 진실을 왜곡합니다."--베드로 1.사탄:히브리어 "쉳 텥 눈:뱀 에워싸다 생명"에서 온 말로 "생명을 에워싸고 있는 뱀"이라는 뜻입니다.(구약) 2.Satan: nat의 복수형입니다. 그 뜻은 "인간들"입니다.(신약) (성경에서 "한쪽 손 마른 사람 또는 왼 손 마른 사람"은 글을 쓰는 방향에 따라,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쓰면 "왼 손 마른 사람", 오른 쪽에서 왼 쪽으로 쓰면 "오른 손 마른 사람"이 됩니다.) 현대인들은 인간을 "털 없는 원숭이"로 지칭합니다. 그러나 고대인들은 인간을 "큰 뱀servent"으로 불렀습니다. (스님이 옷을 입고 있지 않는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즉, 예수님을 광야(하나님께서 보살피지 않는 곳:지금의 000과 같은 곳)에서 부자(학자),성직자(사제),권력자(왕)들이 시험test한 것입니다.
제 경험상 제가 바라는 바를 기도하고 안들어 주셨을땐 하나님이 안들어주시는 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안들어주시고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것이 나에게 더 유익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있었어요. 그후론 기도는 하지만 그것이 기도대로 되든안되든 모두 하나님께서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무심코 출근 길에 들었던 이 이영상 덕분에,,,,, 정말,,,오늘 제 인생에서 받은 것 중 가장 큰 유혹에서 지지 않고 이길 수 있었습니다.……ㅠ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하소서 스텝 여러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강한 하나님의 주권으로 앞에 어떠한 유혹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계속 체험하고 또 소망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cutemarmot 과거엔 기도원에서 축귀사역하시는 분등 중에서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상을 무조건 귀신들림으로 해석한 나머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더러 있었죠.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이란 책에 보면 그런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미국에서 사역하시면서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돌본 목사님의 에세이인데.. 한번 읽어보셔요.
감사하고 불평하지 않는 믿음 성도 승리 ~근데 주위 믿지 않는 기족 가까운 지인이 귀신의 역사하는 경우를 보게 될때 예수 이름으로 기도 기독교 체험 함으로 맛을 본 자가 더 가까이 기도로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되기를 교만하지 않으면 길이요 빛으로 인도 하시는 예수그리스도 ~
외형적 교회 확장을 위해 힘쓰지 않으시고 , 누구나 갈 수 있는 교회를 세우신다니 너무 멋있어요. 사실 교회도 성공하고 돈 많은 성도들을 (교회 세우려면 건축헌금 필요하잖아요…) 더 원하고 필요로 하는구나… 는 느낌에 소외감을 느껴 못 나가기도 하는 것 같거든요… 젊은 날의 주영훈씨도 보아왔던 나이든 시청자로서 주영훈씨 진행 너무 너무 좋고, 젊은 날의 주영훈씨를 저렇게 바꾸신 분이 하나님이시구나 싶어서 주영훈씨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과 은혜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 패널들도 너무 좋아요 ❤❤❤
신내림을 거부하고 교회를 선택한 저의 엄마는 그 후로도 귀신 꿈과 환상, 병으로 진단되지않는 병적 증상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오시지만 신앙 하나만을 굳게 붙잡고 살아오십니다. 저도 신대원에 가서 귀신을 연구하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편으론 귀신론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 중보기도를 같이 해주시는 동역자분들과 주기적으로 가정예배 같이 드리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말씀을 굳게 따르며 예수이름의 권세를 선포하면 반드시 악한 공격이 멈추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그 생생한 믿음의 여정과 간증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귀신론을 굳이 깊게 공부할 필요는 꼭 없으실것 같습니다. 주님 부르신 최선의 자리에서 은사와 달란트를 잘 활용하시길 축복합니다
외국에는 사탄교가 공식적으로 있죠. 요즘 할로윈데이를 무분별하게 우니나라 사람도 즐기기도 하는데, 사탄교 창시자 말에 따르면 그것은 합법적으로 악영을 받아들이는 루트라고 합니다. 사탄교의 거물급이었다 기독교로 개종한 조나스 목사님에 따르면~ 사탄이나 귀신이 가까이 가지 못하는 사람은 성화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주 희귀하겠죠. 목사라도 사탄의 먹이가 될만한 죄악이 내부적으로 있다면 사탄은 쉽게 역사할수 있습니다. 축사자중에 도리어 말년에 귀신의 영항으로 고통받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자신의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죄가 귀신의 먹이로 제공되기 때문이죠.
신내림무당귀신보다 하나님의 힘이 압도적으로 크신 데 왜 단번에 물리치시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심심하신 걸까요? 이부분이 항상 의문입니다. 수많은 모태신앙들이 신내림을 받고 무당의 길로 가고 있는대요.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실까요? 당사자와 가족들이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데도 말이지요.. 귀신들이 무당이 안되면 못견딜만큼 당사자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대요..
저도 고등학교시절, 대학교시절 믿음이 약해지고 세속화가 강력해질때 마귀의 얼굴도 보고 심지어 음성도 들었습니다. 영적세계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모습이 너무 끔찍했고 음성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다면 언제나 마귀가 역사한다는걸 경험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두명이 귀신에 시달려 한친구는 자살을 했습니다. 그친구는 무당이 되어야한다고 했는데, 그친구 오빠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친구 부모님이 신앙을 선택하고 기도하고 매달려야 하는데 교회를 출입하면서 무당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자살을 하는 비극을 보았습니다. 한친구는 남녀호랑개교를 믿는 집안에 막내인데 외국계회사 잘다니고 돈도 잘벌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손이 아프기 시작해서 온몸으로 통증이 옮겨가고 결국엔 잠을 못자게 해서 시각적으로 고통을 겪게되면서 직장을 퇴사했습니다. 어느병원을 찾아도 진단이 나오질 않았는데 그집안에 둘째언니가 교회를 다녀서 순복음교회목사님께 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날부터 밤마다 그교회에서 친구와 함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사모님 몇분이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사건이 있던 전날 그교회에 친구랑 기도회 참석을 했습니다. 은혜로운 기도회였습니다. 그리고 친구 집으로 돌아와서 자고 새벽예배를 같이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제눈에 그친구에게 들어가는 마귀를 봤습니다. 검은 실루엣에 남자형태로 친구에게 들어가면서 "이젠 쉬어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걸 보고 기도로 아침을 맞고 친구가 일어났을때 그일을 얘기 해주고 집에 혼자 있지말고 목사님께 전화드리고 사택으로 가 있으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당시 신앙인인 둘째언니네에 있었는데 언니가족이 시댁에 가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날 저녁 언니가족들이 집으로 오고 친구도 목사님댁에서 돌아왔는데 하루종일 눈이 피곤해서 방에서 눈을 감고 누웠는데 귓속에서 소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여태들어보지 못한 엄청 무서운 소울음소리같은 것이 귓속에서 들렸답니다. 친구는 기도로 매달렸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는데 귀에서 뭔가가 쏘옥 빠져나갔고 그시로 통증과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일로 인연이된 그교회 목사님 사모님이 친구를 딸처럼 챙기셨는데 이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다복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우리 가까이 존재하고 택자들의 삶을 늘 넘어뜨리려고 온갖 모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건 중보기도의 힘같은데 저렇게 간택당하다싶이 한사람만을 위해 매일같이 기도회를 해준게 진짜 천운이네요.... 저는 정말로 심각한 우울증과 그보다 더심각한 무기력증때문에(아무것도 하기싫고 못하게하는 마귀에 씌인것같음;;; 정말로.. 여잔데 머리감는것조차 귀찮아요 이닦는것도요) 주변인들 누구에게도 연락못하고...저를 교회 데려가줄 사람도 없는데.. 그저 저런 상황에서 교회를 데려가준 둘째언니가 있다는게 너무너무 부럽네요
목사님 너무 멋지시다 맞습니다 사탄 귀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하셔서 감사하고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요 사탄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교회 다니면 전혀 상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아닙니다 지금도 사탄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습니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드려요 ❤목사님 *주영훈집사님 참 멋있세요 그 감성 섬세하신 것을 방송보면서 많이 느낌이다 다시 보게 하셨어요 아주 멋지세요 주집사님이 예수 믿는 ㅎ의 자녀여서 영광입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회도 아주 잘 보십니다 사회자로 아주 잘하심니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너무 공감되네요~ 우리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하나님아버지께 묻고 말하는것이 기도라고 얘기해주지않다보니 좋은일,좋은감정,좋은것만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던것같아요~ 휴게소처럼 들려가는 교회~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하고 너무 빠르게 변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쉼과 여유가 필요한 성도님들에게 귀한 사역이 될것같아요~~❤❤❤
엄청 재밌는박신혜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 악마가 나오는데 성경과 예수님메세지 노출을 제대로 하고 개독교로 안나와 반갑더라구요. 거기서도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책이 클로즈업이 두번이나 되서 반가웠는데 목사님 간증들으니 그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그 드라마의 작가 피디분중 기독교인이 있는것같아서 새롭게하소서에어 섭외해주심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이번 영상 보면서 들었어요~ 오후5시 교회 응원합니다~~
친정엄마 할머니가 현재 권사님들인데도 저는 어릴때부터 한복입고 하얀버선신은 작은 여자도 보고, 밤새도록 미친듯이 흔드는 방울소리, 뜻을 알수없는 신경질적인 쭝얼거림들이 계속들렸었어요,, 아버지는 그런 영적 예민함도 저에게 영광스럽게 사용하셨습니다. 귀신소리대신 아버지 음성을 듣게 하시고, 성령님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지금은 찬양대에서 아버지를 찬양할수있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쪽진머리에 진한화장을 한 여자모습의 사람이 아닌,, 산짐승? 같은 그여자앞에서 "나는 예수님이 좋아요!!"라고 말한 후로 싹다 사라졌어요. 본인이 선탁해야해요 예수님을!!!
그렇게 귀신 쫓는 은사도 있었던 아버지가 이제는 은퇴 하고 나서는 요즘은 사탄이 귀신이 없다고 하시는거에 제가 너무 놀랬읍니다 지금은 사탄이 너무 교묘해졌읍니다 숨고 숨어서 .. 모르도록요 옛날엔 미친듯이 괴성지르고 발작하고 난리쳐서 귀신 들렸네 했지만 지금은 .. 귀신이 없다고 믿게끔 하는 사탄의 전략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육체, 마음)을 고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긍휼이 넘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말씀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면 무엇이되었든지 몸에 숨어있는 원망과 억울한분노 귀신을 죽여주십니다. 믿습니까? 주님이 선하시고 거룩하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아버지이심을 믿으면 그 어떤 것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셔야 은혜가임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셔야하고 마음 속에 독사를 죽여달라고 기도하세요 반드시 반드시 변화되십니다. 제가 고침받은 증인입니다. 간암4기와 분노 연민 혈기 불면증 쇼핑중독 등등 영육간에 은혜를 입어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글쓴 이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세요 부르짖으세요 살려달라고.. 저역시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고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마음 속의 분노는 끊어져나갈 것을 선포하노라 믿음으로 선포기도 하시고 감사기도하세요 변화된 자신을 반드시 보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몇글자 남깁니다. 사실 주님의 사랑을 만나서 변화가 되어도 삶에서 깊게 들어온 독과 쓴뿌리들은 하루아침에 완전제거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주님앞에서 그러한 마음들이 올라올때 마다 계속 올려드리고 회개하고 다시 맡겨드리는 일을 반복해야 한다고생각이듭니다. 저는 2가지를 진심 추천드리는데요 1)시간정해놓고 찬양틀어놓고 미운 사람들, 또는 생각나서 나의 일상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모두 아뢰면서 그들을 위한 중보기도 해보세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행하는 믿음이며 한편으로는 숫불을 쌓아두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저는 제자신이 놀랍게 바뀌는것을 보았습니다. 2) 주님이 주신 은사를 개발하기. 사실 제가 부족한부분이 늘 신경쓰여서 마음이 좁아지고 가시가 잘 안빠젓던 부분이 있었는데, 비전을가지고 노력하면서 달란트가 발휘되고 성장하면서 저는 많은부분에서 자유가 생기고 여유도 생겼어요. 1,2번을 같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설교들도 기도전에 주기적으로 들어보시면 도움될거에요
살면서 입으로도 죄짓지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저희 아빠를 보고 깨달았어요 저희 아빠..엄마랑 저를 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살았지만 생각보다 삶이 녹록지 않았는지 매일같이 죽고싶다,병걸리면 자기는 아무도 없으니 목매달아 죽어야겠다고 못된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아빠가 정말 말 그대로 목매달고 자살하려고 했고,그 사고로 아빠는 한달동안 코마 상태였어요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지만... 우리 아빠가 죽으면 지옥에 갈까봐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매일같이 하나님께 다시 한번 살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고 중보기도팀에도 부탁드렸어요..아빠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같이 살아나셨고 후유증 하나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고 저또한 아빠에 대한 미움도 원망도 이제는 다 사라지고 아빠의 믿음만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빠에게 물어봤어요 왜 그런 선택을 했냐고... 아빠가 다른 생각은 안나는데 어떤 검은 그림자같은 꼬마가 따라 오라고 해서 따라 간 후 기억이 없다고 하세요..그 때 깨달았어요 아.. 나쁜 말은 마귀가 다 듣고 이용하는구나를요..
아버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루하루 제가 누리는 순간들이 아버지의 은혜가 없으면 가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불만스러운 마음 품지 않고 족하다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순간도 , 숨 쉬는 것도, 그저 평범한 하루가 거저 얻을 수 없는 큰 은혜입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 옵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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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오후5시까지 기다리며 일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런 한사람들이 너무 많을것입니다 위로받길 원합니자
사탄은 사람이고
예수님도 사람입니다
보이는 사람이 사탄이고
안보이는 사람이 하나님입니다
보이는 예수가 율법이고 사탄입니다
돌에 새긴 하나님이 새긴 우상이고 금송아지가 새긴 우상이며 보이는 율법적인 말씀을 사단 마귀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은
다 사단 마귀요 옛뱀이요 음녀이고 용이고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사탄이 씌였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씀을
보이는 말씀을
보이는 예수가 사탄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예수는 죽어야 합니다
보이는 예수 속에 안보이는 알맹이를 발견을 해야 합니다
보이는 66권 말씀 속에 안보이는 진리를 발견을 해야 하며 그 진리를 설교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 속에서 진리를 발견을 해야 됩니다
비진리의 말씀이 사단마귀요 옛뱀이요 용이요 적그리스도입니다
저는 올 해 1월 콩고공화국에 단기선교를 갔었습니다 성찬식에서 콩고형제에게 귀신이 들어나서 데굴데굴 구르고 짐승처럼 포효했습니다. 그 때 다다가서 '예수님이 널 사랑하셔' 라고 3번 정도 이야기해주었는데, 한국말을 알아듣고 한숨을 푸욱내쉬는데..귀신이 나가는 걸 느꼈습니다. 그 날 이후 그형제는 이틀간 은혜를 누리고 간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간증! 한 달 뒤 선교지 소식을 들었는데요. 형제가 단기선교캠프 후 집에가서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던 어머니께, 예수님을 믿게 된 간증을 하니..그 다음 날 날 때부터 장님이었던 어머니가 눈을 뜨게되어 마을이 복음화 되었다고 합니다 9개월 전 이야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헉....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시50:22,23말씀대로감사할때 승리와은혜를경험하게되더군요.
사탄은 생각으로 들어와 교만하게 합니다. 그래서 늘 깨어 기도하고 감사로 살아내야합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할머니 무당, 엄마 내림굿 준비하시던때 내가 전도되서 영적 전쟁을 5년했습니다. 이겨내고 지금은 믿음의 가정이 되었습니다. 그간 온갖 고난이 많았고 현재도 세상적으로 보면 부족한것이 많고 고난중에 있지만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입니다 영적전투에서 꼭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저희 집도 비슷한 내력인데 사탄의 괴롭힘으로 형제자매가 참 힘들게 살아오고 있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 음성도 듣고 빛난 존재의 환상도 보면서 믿음의 가정으로 일궈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내력으로 인해 귀신의 존재를 아니 신앙생활을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지요😅
@@1oneMIND 아멘 할렐루야! 겸손케하신 것도 주님이시지만 순종하신 당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생했습니다 ᆢ주님늘 동행하십니다❤
좀더 자세히 적어주실수 있을까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한시도 멈춘적이 없습니다.“
사탄은 감사 를못하게하고원망불평 핑게 를대게합니다 사탄이 틈타자 못하도록 늘감사하는삶을살아요
하나님의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원망 불평하다가 광야에 엎드려진 사람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멘 아멘 🙏 😄
아멘
"論/논리가 진리를 파괴하고,說/설이 진실을 왜곡합니다."--베드로
1.사탄:히브리어 "쉳 텥 눈:뱀 에워싸다 생명"에서 온 말로 "생명을 에워싸고 있는 뱀"이라는 뜻입니다.(구약)
2.Satan: nat의 복수형입니다. 그 뜻은 "인간들"입니다.(신약)
(성경에서 "한쪽 손 마른 사람 또는 왼 손 마른 사람"은 글을 쓰는 방향에 따라,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쓰면 "왼 손 마른 사람", 오른 쪽에서 왼 쪽으로 쓰면 "오른 손 마른 사람"이 됩니다.)
현대인들은 인간을 "털 없는 원숭이"로 지칭합니다.
그러나 고대인들은 인간을 "큰 뱀servent"으로 불렀습니다.
(스님이 옷을 입고 있지 않는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즉, 예수님을 광야(하나님께서 보살피지 않는 곳:지금의 000과 같은 곳)에서 부자(학자),성직자(사제),권력자(왕)들이 시험test한 것입니다.
주영훈 mc님 다정한 진행이 너무 좋습니다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멘 아멘 🙏 ❤
한국 기독교가 침체되고 성도 수도 줄어가서 미래가 어두워 보였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보니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정수님 엠씨 처음부터 봐 온 한사람으로서 점점 믿음이 커지고 있으신게 보여요!! 너무 아름답습니다^^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 프로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주영훈님을 비롯해 모든 스텝분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사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통해 들어온다는
말씀이 맘에 확 와닿습니다.
늘 깨어서
감사로 방어벽을
치고 기도와 찬양으로
악한영에
승리하겠습니다.
주여!
함께 하소서!
내 교회 내 성도 내꺼 내꺼 안하는 목사님의 신념이 너무 좋네요. 그래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내 교회만 잘되면 된다가 아니라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면 어느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신거니까요 ❤️
아멘 아멘 🙏 ❤
신기하네요!!와~
할렐루야!이런 교회와 목화자님들이 많아지길 ...
cs 루이스, 당연하다는 것, 해 주신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탄이다는 말씀을 듣고 깝작 놀랍니다. 감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제 경험상 제가 바라는 바를 기도하고 안들어 주셨을땐 하나님이 안들어주시는 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안들어주시고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것이 나에게 더 유익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있었어요. 그후론 기도는 하지만 그것이 기도대로 되든안되든 모두 하나님께서 감사드립니다
'사탄이 가장 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약점인 것같다'는 사회자님의 말씀에 큰 깨달음이 됩니다.
제가 왜 자꾸 같은 죄에 고통스러웠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것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도요 ..
첫사랑 첫 믿음 다시 회복 하려 합니더 함께 ..여호와 닛시요!
아침에 무심코 출근 길에 들었던 이 이영상 덕분에,,,,,
정말,,,오늘 제 인생에서 받은 것 중 가장 큰 유혹에서 지지 않고 이길 수 있었습니다.……ㅠ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하소서 스텝 여러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강한 하나님의 주권으로 앞에 어떠한 유혹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계속 체험하고 또 소망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
간증 부탁드려요🥰
전원희 목사님, 기숙사에서 함께 지낸 시간이 생각이 나네요. 귀한 나눔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영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분들일수록 균형을 잃기가 쉬운데 목사님은 건강한 균형을 강조하셔서 좋네요. 세상에서 성공하는 목회가 아니라 휴게소 같은 교회를 말씀하신 부분도 정말 인상적이고요. 화이팅입니다😊
오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어떤 균형을 잃기 쉬운가요? 초신자입니다~
@@cutemarmot 과거엔 기도원에서 축귀사역하시는 분등 중에서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상을 무조건 귀신들림으로 해석한 나머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더러 있었죠.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이란 책에 보면 그런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미국에서 사역하시면서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돌본 목사님의 에세이인데.. 한번 읽어보셔요.
@@cutemarmot 영적인 부분을 강조할 수록 의학이나 후천적인 노력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목사님은 그러시지 않더라고요.
맞습니다 말씀 보다는 영적능력에 치우쳐서 균형을 잃는 경우가 있지요 사실 영적능력 보다 말씀이 더 중요 합니다
@@cutemarmot 눈에 보이는 현상만 믿고 따르고 쫒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오직 성경에서 증거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는 사탄이 들어올수없는 통로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아멘 🙏 ❤
할렐루야 ~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오지요
평안도 기쁨도
또 감사도 😊
감사하고 불평하지 않는 믿음 성도 승리 ~근데 주위 믿지 않는 기족 가까운 지인이 귀신의 역사하는 경우를 보게 될때 예수 이름으로 기도 기독교 체험 함으로 맛을 본 자가 더 가까이 기도로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되기를 교만하지 않으면 길이요 빛으로 인도 하시는 예수그리스도 ~
아멘 감사드립니다 🙏
아멘 마귀는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고 분열케 하는데 죄를 미워해야지 ..자신도 속고 있는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해 더 중보해야 할거 같아요!
주영훈님은 하나님이 새롭게 하소서에 쓰실려고
유명인으로 만드셨나 봅니다
정말 은혜롭습니다
주영훈님 때문에 보게되는데 어쩜 그리 진솔하고 재미로 이끄시는지 최고 만족입니다
주님만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해드릴께요~ 힘내시고 기도로 이겨내시길요~~
저두요~ 주집사님 넘 재밌고 재치있고 감동적이세요~^^ 늘 건강하세요~~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사역에 같은방향 같은뜻을 가진 목사님 말씀에 오늘도 새롭게 하심에 감격합니다
정말 휴게소 같은 교회 너무 좋네요
섬기는 교회에 말 못하고 누군가 다른 목사님께 상담하고 싶을때가 종종 있어요
언젠가 꼭 뵐수 있는 교회로 그 자리에 계셨으면 좋겠네요~^^
조심스러운 영역인데, 성경에 기초해서 말씀을 주시니, 분별에 대한 지혜를 봅니다.
당연한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는 것, 어쩌면 우리 삶 속에 여러 번 겪은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외형적 교회 확장을 위해 힘쓰지 않으시고 , 누구나 갈 수 있는 교회를 세우신다니 너무 멋있어요. 사실 교회도 성공하고 돈 많은 성도들을 (교회 세우려면 건축헌금 필요하잖아요…) 더 원하고 필요로 하는구나… 는 느낌에 소외감을 느껴 못 나가기도 하는 것 같거든요…
젊은 날의 주영훈씨도 보아왔던
나이든 시청자로서
주영훈씨 진행
너무 너무 좋고,
젊은 날의 주영훈씨를
저렇게 바꾸신 분이 하나님이시구나
싶어서 주영훈씨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과 은혜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
패널들도 너무 좋아요 ❤❤❤
내게 주어지고 누리는것들이 당연한것이라 여기고 특히 노력해서 얻은 성과에 대해 내가 한것으로 여기고 교만하고 우월감을 느끼고 하는 일들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켜켜히 하나님의 사랑이라는걸 아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사랑과 감사를 일깨우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사랑 은혜를 당연하게 잊게 만드는것이 사단의 방법이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좌우지간 내모습드러나면
하나님은혜영광은 없다.
만사가 하나님의은혜임을
잊지않게하는기도로 살아내자
교회의 목표가 없다는 말씀에 참으로 주님의 음성을 따라가는 순수한 목사님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흥과 비전때문에 중심이 변잘되어 가는 한국 교회 가운데, 희망을 봅니다. 주님 목사님이 초심이 변치 않으시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향기 가득한 교회로 ...사용하여 주소서!
신내림을 거부하고 교회를 선택한 저의 엄마는 그 후로도 귀신 꿈과 환상, 병으로 진단되지않는 병적 증상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오시지만 신앙 하나만을 굳게 붙잡고 살아오십니다.
저도 신대원에 가서 귀신을 연구하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편으론 귀신론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귀는 무시하면 나간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하면 나가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웃을 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 님 같으면 자기집 놔두고 그냥 길바닥에 이유없이 나가겠습니까?
계속 중보기도를 같이 해주시는 동역자분들과 주기적으로 가정예배 같이 드리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말씀을 굳게 따르며 예수이름의 권세를 선포하면 반드시 악한 공격이 멈추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그 생생한 믿음의 여정과 간증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귀신론을 굳이 깊게 공부할 필요는 꼭 없으실것 같습니다. 주님 부르신 최선의 자리에서 은사와 달란트를 잘 활용하시길 축복합니다
외국에는 사탄교가 공식적으로 있죠.
요즘 할로윈데이를 무분별하게 우니나라 사람도 즐기기도 하는데, 사탄교 창시자 말에 따르면 그것은 합법적으로 악영을 받아들이는 루트라고 합니다.
사탄교의 거물급이었다 기독교로 개종한 조나스 목사님에 따르면~
사탄이나 귀신이 가까이 가지 못하는 사람은 성화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주 희귀하겠죠.
목사라도 사탄의 먹이가 될만한 죄악이 내부적으로 있다면 사탄은 쉽게 역사할수 있습니다.
축사자중에 도리어 말년에 귀신의 영항으로 고통받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자신의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죄가 귀신의 먹이로 제공되기 때문이죠.
신내림무당귀신보다
하나님의 힘이 압도적으로
크신 데
왜 단번에 물리치시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심심하신 걸까요?
이부분이 항상 의문입니다.
수많은 모태신앙들이
신내림을 받고 무당의 길로
가고 있는대요.
왜 하나님은 보고만 계실까요?
당사자와 가족들이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데도 말이지요..
귀신들이 무당이 안되면 못견딜만큼 당사자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대요..
아멘
요즘들어 데살로니가전서 5장 말씀 중에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란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나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를 살게해달라고..
그것이 주님의 뜻이기에 기도하여도 거룩하지못한 저의 행실과 교만으로 금방 악해지는 저의 모습을 볼때면 믿음이 어린아이같아서 자책하게되고 남탓할때가 많아요..
마귀사단이 틈타지못하도록 내영혼과 가족들의 영혼을 잘지키도록 감사와 겸손으로 무장되길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오 마이 갓 오후 5시 교회 너무 좋습니다 세분의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군요 오늘 나오신 전원희 청년 목사님의 말씀에 오랜만에 상큼함을 느낍니다 사탄이 전공이시고 사탄 일타강사로군요 ㅎ
할렐루야 복되신 분이 나오셨습니다 감사해요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시절, 대학교시절 믿음이 약해지고 세속화가 강력해질때 마귀의 얼굴도 보고 심지어 음성도 들었습니다.
영적세계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모습이 너무 끔찍했고 음성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다면 언제나 마귀가 역사한다는걸 경험했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두명이 귀신에 시달려 한친구는 자살을 했습니다. 그친구는 무당이 되어야한다고 했는데, 그친구 오빠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친구 부모님이 신앙을 선택하고 기도하고 매달려야 하는데 교회를 출입하면서 무당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자살을 하는 비극을 보았습니다.
한친구는 남녀호랑개교를 믿는 집안에 막내인데 외국계회사 잘다니고 돈도 잘벌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손이 아프기 시작해서 온몸으로 통증이 옮겨가고 결국엔 잠을 못자게 해서 시각적으로 고통을 겪게되면서 직장을 퇴사했습니다. 어느병원을 찾아도 진단이 나오질 않았는데 그집안에 둘째언니가 교회를 다녀서 순복음교회목사님께 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날부터 밤마다 그교회에서 친구와 함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사모님 몇분이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사건이 있던 전날 그교회에 친구랑 기도회 참석을 했습니다.
은혜로운 기도회였습니다.
그리고 친구 집으로 돌아와서 자고
새벽예배를 같이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제눈에 그친구에게 들어가는 마귀를 봤습니다. 검은 실루엣에 남자형태로 친구에게 들어가면서
"이젠 쉬어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걸 보고 기도로 아침을 맞고
친구가 일어났을때 그일을 얘기 해주고
집에 혼자 있지말고 목사님께 전화드리고 사택으로 가 있으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당시 신앙인인 둘째언니네에 있었는데 언니가족이 시댁에 가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날 저녁 언니가족들이 집으로 오고 친구도 목사님댁에서 돌아왔는데
하루종일 눈이 피곤해서 방에서 눈을 감고 누웠는데 귓속에서 소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여태들어보지 못한 엄청 무서운 소울음소리같은 것이 귓속에서 들렸답니다. 친구는 기도로 매달렸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는데 귀에서 뭔가가 쏘옥 빠져나갔고 그시로 통증과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일로 인연이된 그교회 목사님 사모님이 친구를 딸처럼 챙기셨는데 이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다복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우리 가까이 존재하고 택자들의 삶을 늘 넘어뜨리려고 온갖 모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죄를 지을때..그때 틈타 들어온다고 하네요..그러니 우리는 기도의 끈을 놓지말고..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어떻게하면 밤마다 그 교회에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사모님 등등까지 매일 한사람을 위해 기도회를 해줄수가있는건가요??
솔직히 저건 중보기도의 힘같은데
저렇게 간택당하다싶이 한사람만을 위해
매일같이 기도회를 해준게 진짜 천운이네요....
저는 정말로 심각한 우울증과 그보다 더심각한
무기력증때문에(아무것도 하기싫고 못하게하는 마귀에 씌인것같음;;; 정말로.. 여잔데 머리감는것조차 귀찮아요 이닦는것도요) 주변인들 누구에게도 연락못하고...저를 교회 데려가줄 사람도 없는데.. 그저 저런 상황에서 교회를 데려가준 둘째언니가 있다는게 너무너무 부럽네요
그렇게 함께 기도해주신 것 참으로 귀합니다. 영의 세계는 진정 우리가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멈췄던 적이 있었던가?., 단지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곱씹어볼 시간과 여유가 없었던것임을... 오늘도 모든일상이, 모든 순간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언변도 뛰어나시고 명확하게 본인이 전하고 싶은 말을 깔끔하게 전달하시니까 귀에 쏙 쏙 들어오네요 항상 은혜를 받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오직 하나님만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에 은혜가 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리며, 새롭게 하소서를 많은 분들이 보고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것이 은혜 은혜였소🤍
아멘!!!!!!!!!!!!!!!!!!!!!!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탄이 틈타지 못하게 하나님께 감사하기!!! 너무 잘 이해했습니다. 주 MC 님이 중간 중간에 해석을 잘 해 주니까 시청자와 목사님을 서로 연결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시청하는 싸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주영훈님 여니엘님 이정수님
새롭게하소서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교만한 마음을 물리쳐야겠어요.
어느 순간 불평하고 교만한 마음이 들어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모든 것이 주의 은혜♡❤
기도 응답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게되고, 그분과 동행하고 있는 그 과정, 하나님 임재안에 거하고 있는 그 순간순간들이 이미 최대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그 자체가 우리가 누려야할 최고의 복이라는...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 멋지시다 맞습니다 사탄 귀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하셔서 감사하고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의 싸움이 아니요 사탄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교회 다니면 전혀 상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아닙니다 지금도 사탄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습니다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드려요 ❤목사님
*주영훈집사님 참 멋있세요 그 감성 섬세하신 것을 방송보면서 많이 느낌이다 다시 보게 하셨어요 아주 멋지세요 주집사님이 예수 믿는 ㅎ의 자녀여서 영광입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회도 아주 잘 보십니다 사회자로 아주 잘하심니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건강한 신앙으로
목회를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한순간도 멈춘적이 없었네요.
너무 공감되네요~
우리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하나님아버지께 묻고 말하는것이 기도라고 얘기해주지않다보니
좋은일,좋은감정,좋은것만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던것같아요~
휴게소처럼 들려가는 교회~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하고
너무 빠르게 변하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쉼과 여유가 필요한 성도님들에게 귀한 사역이 될것같아요~~❤❤❤
하나님의 은혜는 멈춘적이 없다는것.. 감사합니다.
엄청 재밌는박신혜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 악마가 나오는데 성경과 예수님메세지 노출을 제대로 하고 개독교로 안나와 반갑더라구요. 거기서도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책이 클로즈업이 두번이나 되서 반가웠는데 목사님 간증들으니 그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그 드라마의 작가 피디분중 기독교인이 있는것같아서 새롭게하소서에어 섭외해주심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이번 영상 보면서 들었어요~
오후5시 교회 응원합니다~~
아멘 일상이 은혜고 감사입니다. 무엇을 받아서가 아니라 당연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아멘.
하ㅠ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를 위해 가정을위해 교회를위해 그리고 날마다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은혜로운간증 감사합니다
휴계소같은교회가
와 닿습니다
요즘은 살아있는것같은데
죽은 자가 많은것같습니다
그런사람을 살리는게
더 큰하나님의일을
하시는것같습니다
완착하지못하고
방황하는자들의
휴계소가 참좋은것같습니다
참으로 은혜롭고 맞아맞아하는 부분이 많네요. 평상시 맨날 하는 실수네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놓치지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 이상 봐야할 영상이네요. 오후 다섯시 교회처럼 회복의 은혜가 있는 긍휼과 겸손의 본이 되어주시네요~
당신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날마다 매순간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회분도 만들어 주세요, 이야기 하다 만 느낌입니다. 전원희 목사님 다시 초대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탄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기 까지 한 모습으로 미혹하고 유혹하지요
가짜일수록 화려해요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목사님 말씀이 하나도 흘려버려지는 말씀이 없네요.
너무너무 귀한말씀이네요.
귀에 마음에 생각에 쏙쏙 박히는 말씀이네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원희목사님
나의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감사드리고, 은혜주심에 늘 감사합니다❤감사가 제 안에 넘치게 해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깨알 유머와 웃음까지 주시는 패널분들, 주영훈님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감사로 무장하겠습니다❤
친정엄마 할머니가 현재 권사님들인데도 저는 어릴때부터 한복입고 하얀버선신은 작은 여자도 보고, 밤새도록 미친듯이 흔드는 방울소리, 뜻을 알수없는 신경질적인 쭝얼거림들이 계속들렸었어요,, 아버지는 그런 영적 예민함도 저에게 영광스럽게 사용하셨습니다. 귀신소리대신 아버지 음성을 듣게 하시고, 성령님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지금은 찬양대에서 아버지를 찬양할수있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쪽진머리에 진한화장을 한 여자모습의 사람이 아닌,, 산짐승? 같은 그여자앞에서 "나는 예수님이 좋아요!!"라고 말한 후로 싹다 사라졌어요. 본인이 선탁해야해요
예수님을!!!
예수님을 깊히 알고 그리스도의 믿음이 확고하게 하면 흑암이 저절로 떠나가게 되는게 맞는지.
아님 꼭 귀신을 쫒아내야 하는지 궁금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자녀의 정체성 아는게 중요 한게아닌지요
진정으로 알고 귀신은 쫒아내야하는것같아요. 쫒아내지 않으면 계속 우리는 연약하기때문에 넘어질수있기 때문이죠.
교회이름을 정하게 된이유를 듣고서 성경말씀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면서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사탄은 분명히 존재하기에 꼭 알아야할 대상이죠. 생각을 틈타고 속이죠....
Cs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밀까부르려고 할 때 넘어가지 않도록 늘 말씀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후5시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너무 명쾌한 정리 답변 감사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니..손경민님의 은혜💖라는 찬양이 생각나네요..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모든것은 당연한것 아니요..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음을..항상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불평.불만 NO👿
균형 있고 겸손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통찰력이 깊으신것같아요
말씀에 은혜받고가요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찬양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ㅎㅎ 이 순간, 이 시간에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는 것도 하 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귀신 쫓는 은사도 있었던 아버지가 이제는 은퇴 하고 나서는 요즘은 사탄이 귀신이 없다고 하시는거에 제가 너무 놀랬읍니다
지금은 사탄이 너무 교묘해졌읍니다
숨고 숨어서 .. 모르도록요
옛날엔 미친듯이 괴성지르고 발작하고 난리쳐서 귀신 들렸네 했지만 지금은 .. 귀신이 없다고 믿게끔 하는 사탄의 전략
맞습니다 사탄의 전략이 교묘합니다. 사탄은 이 시대에도 분명 존재합니다
요즘 사탄은 현대인의 정신을 파고 들죠 정신을 갉아먹고 정말 심각합니다
맞아요
실질적으로 발작하게 하는귀신만 보았다면 사단들의 역사중, 100가지중 딱 1가지만 체험한거줘
우리나라전체를 대항하는 사단들을 쫓는기도 영적전쟁기도를 해보시는것 말씀드려봅니다
공격장난아닐꺼여요 기도 도저히 할수없을정도로요 처음에는 인간관계 ,물질, 건강 다끊어놓을수 있어요
방언으로 하셔야됩니다 주님이 함께 도우십니다
사탄이 활동 안 해도 사람들이 워낙 못되서 은퇴했을수도…
그냥 지옥 골프장에서 골프치면서 시간 때우고 있는 중…
가위와 귀신 체험해본 적도 있는데 믿고 나서는 안 들리고 안 겪네요. 9:23
할렐루야 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저도요.
오후5시교회 화이팅입니다 주안에서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끊임없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너무 좋은 말씀이었어요.감사합니다
제 안에 독이 많습니다.분노도 많습니다. 원망과 분노가 많아서 사람들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저를 좀 붙잡아주십시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육체, 마음)을 고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긍휼이 넘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말씀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면 무엇이되었든지 몸에 숨어있는 원망과 억울한분노 귀신을 죽여주십니다.
믿습니까?
주님이 선하시고 거룩하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아버지이심을 믿으면 그 어떤 것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셔야 은혜가임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셔야하고 마음 속에 독사를 죽여달라고 기도하세요
반드시 반드시 변화되십니다.
제가 고침받은 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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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에 은혜를 입어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글쓴 이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고 계세요
부르짖으세요 살려달라고..
저역시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고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마음 속의 분노는 끊어져나갈 것을 선포하노라
믿음으로 선포기도 하시고
감사기도하세요
변화된 자신을 반드시 보실 겁니다😂
혈기영분노영이떠나야 합니다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님 말씀을들으시던지 안수를 받으시고 축사하시면 떠납니다
하현일 목사님 설교도 들어보시면 은혜가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몇글자 남깁니다. 사실 주님의 사랑을 만나서 변화가 되어도 삶에서 깊게 들어온 독과 쓴뿌리들은 하루아침에 완전제거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주님앞에서 그러한 마음들이 올라올때 마다 계속 올려드리고 회개하고 다시 맡겨드리는 일을 반복해야 한다고생각이듭니다. 저는 2가지를 진심 추천드리는데요 1)시간정해놓고 찬양틀어놓고 미운 사람들, 또는 생각나서 나의 일상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모두 아뢰면서 그들을 위한 중보기도 해보세요.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행하는 믿음이며 한편으로는 숫불을 쌓아두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저는 제자신이 놀랍게 바뀌는것을 보았습니다.
2) 주님이 주신 은사를 개발하기. 사실 제가 부족한부분이 늘 신경쓰여서 마음이 좁아지고 가시가 잘 안빠젓던 부분이 있었는데, 비전을가지고 노력하면서 달란트가 발휘되고 성장하면서 저는 많은부분에서 자유가 생기고 여유도 생겼어요. 1,2번을 같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설교들도 기도전에 주기적으로 들어보시면 도움될거에요
축사가 없어도 본인의 기도만으로도 충분히 변하고자하는 자신의 의지로 붙드시니 반드시 원망과 분노의 영이 사라질줄 믿습니다.
전원희목사님
하나님의사랑을많이경험하시는분이시네요
함께동역하시는목사님들,
함께하늘길가는성도들모두가
참으로귀한분들이네요
쉬어가는교회,곧충전소같은!
인간적인욕심없이
주님께서가신길
오직하나님의뜻만이이루어지는
그교회를지향하고계시네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의로통치하실수있는곳같습니다
아름다운오후5시교회가
이원칙으로계속해주시기를
간절히기도드리며
마음을 다해 축복합니다
God bless everyone!!
매사에감사드리지않게하는것도,
하나님께마땅히
돌려드려야할영광을
내의로착각하게하는것도
사단의궤계임을
또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입으로도 죄짓지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저희 아빠를 보고 깨달았어요 저희 아빠..엄마랑 저를 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살았지만 생각보다 삶이 녹록지 않았는지 매일같이 죽고싶다,병걸리면 자기는 아무도 없으니 목매달아 죽어야겠다고 못된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아빠가 정말 말 그대로 목매달고 자살하려고 했고,그 사고로 아빠는 한달동안 코마 상태였어요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지만... 우리 아빠가 죽으면 지옥에 갈까봐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매일같이 하나님께 다시 한번 살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고 중보기도팀에도 부탁드렸어요..아빠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같이 살아나셨고 후유증 하나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고 저또한 아빠에 대한 미움도 원망도 이제는 다 사라지고 아빠의 믿음만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빠에게 물어봤어요 왜 그런 선택을 했냐고... 아빠가 다른 생각은 안나는데 어떤 검은 그림자같은 꼬마가 따라 오라고 해서 따라 간 후 기억이 없다고 하세요..그 때 깨달았어요 아.. 나쁜 말은 마귀가 다 듣고 이용하는구나를요..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목사님의 사역이 정말 하나님의 제자 입니다
모든 욕심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위한 사역 존경 스럽습니다
기존 목회자들 욕심이 눈앞에 보여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이 프로그램, 목사님, 그리고 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이시간, 여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
당장 감사노트 다시 꺼내서 쓰며 하나님과 교제 시작하겠습니다!
축귀자는 드러나지않는다
오히려 귀신들렸던자가
억압에서 해방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진짜라는것으로
정말 명확해집니다
그 표지를 통해
분별이되네요
할렐루야
목사님 응원합니다 ! 누구나 교회 안 상처 있지만 갈데가 없을수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교회는 죄인이 모인 곳이라
상처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천국을 누리면
이겨낼수있습니다
목사님 너무나 감사하게 3년좀 지난 초심자인 제가 이 방송을 보다가 하나님을 거의 첨으로 느꼇어요. 제 뒤에 떡하니 계셧고 지금 누구도 무엇도 무섭지가 않아졋어요. 글로 잘 표현이 안되지만 목사님께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오후 5시 교회 마지막으로 부르심을 받은 일꾼을 떠올리며 까닭모를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큰 기름 부음 이 있으시사 이때에 많은 영혼들이 부르심 받아 구원받길 기도와 간구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 은혜, 감사 다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수씨 초신자의 마음을 대변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솔직하셔 좋아요 유쾌하심
아버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루하루 제가 누리는 순간들이 아버지의 은혜가 없으면 가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불만스러운 마음 품지 않고 족하다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순간도 , 숨 쉬는 것도, 그저 평범한 하루가 거저 얻을 수 없는 큰 은혜입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
옵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논리정연하시고 성경적이시고 군더더기 하나없이 말씀이 깔끔합니다 무한 신뢰가 갑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젊은 목사님 화이팅 이십니다 사탄에 대해 언제부턴가 관심이 가기시작했고 경헝도 생생하게 했기에 더더욱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맞습니다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을때 영락없이 사탄이 나타납니다
전혀 무한 신뢰하지 마세요 이게 위험해요 이분을 무한신뢰하지 말 것
분별 할 것😊
어머머 평소 구독하고 보던 채널 썸네일에 익숙한 얼굴 .. 진짜클릭했더니 전원희 목사님이시네요 ~~ 강남 새사람 교회에서 인연있던 신도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영상 얼른 봐야겠어요
교회이름을 정하게 된이유를 듣고서 성경말씀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면서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혜와 감사는 영원전부터 현제 앞으로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은 영원히~~~
축복합니다🙌🏻
휴게소 같은 교회
회복하도록 다시 시작하게 하는 교회 가고 싶은 교회입니다
공감됩니다♡
여니엘 걸그룹 아이돌에서 잘 빠져나왔습니다. 황금과 높아짐 인기와 주목에서 빠져나옴.
사탄을 원천봉쇄하는 것은 날마다 감사하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탄에게 틈을 두지 않는 것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귀한사역 오후5시교회 부흥을 응원드립니다!
제가 악의 길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로 돌아설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ㅜㅜ
자매님 주께향한믿음강건하게붙드세요!그길은파멸이며반드시큰고통으로끝날것입니다 부디마귀에올무에서빠저나오길요사랑의하나님이시며또한공의의하나님거룩하시며두려움으로경외할분이십니다.죄의삯은사망;진리입니다.께어바른결단으로주님께서주신믿음지키시여생명에길가시길축복합니다
자매님이 위기를 느끼고 하나님께 기도하심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매님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그냥 그자리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을 합니다
멈추시고 기도하시길권면합니다. 기도가 안돼도 그 자리에 엎드림만으로도 만나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신실하십니다. 악의길로가지않아도 분명히 일으켜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