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속 솥안에 빵굽는 것도 너무 성공적이었는데요. 그 방법은 큰 빵을 굽기에 너무 좋아요. 속까지 골고루 익는것 같아요.그 레시피 그대로 솥에 안넣고 물 넣고 구으니 빵 표면이 빠삭 빠삭 누룽지 같이 맛있게 익었네요. 중간 중간 살펴보며 굽는데 표면이 너무 다크해 진다 싶으면 호일로 덮어주니 더 안 다크해지고 성공했어요. ㅎㅎㅎ 자가격리 하는동안 저를 제빵세계로 인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랑이 너무 좋아해요❤❤👍
방금 해서 먹었는데 ....... 넘~~~~| 맛있었어요. 8 개 했는데 다먹어버려서 배 터질라하네요. 여기서도 pizza 만들때 malz( malto) 나 꿀 넣으라 하는데 사기 싫어서 꿀넣고 하다가 빵에 필요도하고 피자도 할겸 사서 했는데 그차이는 해본결과 확실히 malz 넣은것이 우수하네요. 정말 좋은 레시피 저엉말 ~~ 감사합니다
@@bbanggomo 완전 성공이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땅콩버터랑 딸기잼과 함께 먹어도 맛있었어요. 어제 우리가 사는 캐나다 동부는 많이 더웠거든요. 발효도 잘 되더라구요. 항상 좋은 레시피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딸기생크림 케이크 만들려고요. Father's day가 내일이거든요. 남편케이크 만들려고요. 🤗
우연히 마주친 독일빵 고모님 ! 저에게 베이킹을 가르쳐 주신 고마우신 분이에요. 번개 독일 브레첸은 벌써 2번 구었고, 오늘은 브레첸를 구워봤어요. 정말 중독성이 강하네요~!! 그 맛을 못잊어서 또 밀가루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케익보다 간단하고 건강식 같기는 한데 반죽/ 발효를 잘 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남편도 좋아해서 이번 추수감사절 휴가에는 프렌치 바게뜨, 슈니페, 미니깜빠뉴를 구어 보려구요. 좋은 레시피를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나~ 행복한 베이킹의 경험을 저와 함께 하신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예.. 반죽과 발효에 따라 굽고 난 후의 결과가 정말 너무나 다양하지요 ^^ 하지만.. 한번 두번 횟수가 더해가면서 어느새 “느낌”을 만나게 되실거예요~ 좋은바럄.. 감사해요~ Eunice님도 가족분들과 함께 충만된 추수감사절 보내시기를요~
정말 손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뚝딱 구워낼수 있는데 비해서 맛도 식감도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 두번 연속으로 구웠는데 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 요즘 빵고모님의 레시피들을 시도해보면서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못 하는게 뭐야?" 라는 찬사까지 듣고 삽니다. 감사해요!
아~ 번개 빵! 이름이 넘 재밌네요~ 1,2차 발효가 겨우 20십분이라니 정말 번개네요~*^^ 완성된 빵이 정말 예술이네요~ 요건 꼭꼭 만들어봐야해요~ *^^ 세이브해놓았답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되세요~*^^ (광고까지 다 보았어요!!! *^^)
오늘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어릴 때 가족들이랑 독일에 살면서 독일빵에 대한 추억이 가득해서 지금까지 여러 독일 영상들 보면서 Brötchen 도전해봤거든요...! 이번에는 독일빵고모님 덕분에 긴 발효시간 없이 아침에 뚝딱 구워서 먹었답니다😆 Kürbiskernbrötchen을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붙여서 구워봤어요 ㅎㅎ Backmalz를 꿀로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알게돼서 좋았어용 다음엔 다른 빵도 따라해보려구요!!
어머나~!! 추억의 입맛을 찾으셨다니 그 반가움이 상상이 되면서 제 마음이 되려 따뜻해지고 있네요^^ 와~ 부모님들이 행복하셨겠어요... 진짜 간단한 건강빵 레시피들도 여럿 있으니 한번 실험해 보셨음 좋겠네요~ 분명 부모님이 좋아하실 거예요!! 즐거운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즐거윤 베아킹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벌써 오븐에서 갓나온 신선한 브레첸의 행복한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예요~ 빵 표면의 칼집이 퍼지는건 정말 “변덕심한 사춘기아이(^^)” 처럼 변수가 많으니 너무 마음 안쓰셔도 괜찮아요. 한두번 하시다보면 사알짝 느낌이 있으실 거예요^^ 즐거운 메세지에 맘속에 햇살이 번지는 저녁입니다~ 감사해요💕
예~ 일반적으로 말씀 드리면,, 얼마든지 원하시는 충전물을 추가해 주실수 있고요, 충전물은 사용된 밀가루양의 10~20%정도의 양을 사용하는게 보통이예요.. 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가능한 짧은 시간“에 뽀송폭신한 브레첸을 굽기 위함이었는데요.. 치즈나 건과일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발효에 지장을 주게 되니, 발효시간을 영상과 다르게 “넉넉히” 준 후에 구워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전투 준비하듯 떨리는” 맘.. 저도 너무나 잘 알지요~^^! 하지만,, 가능한 쿨~하게 ‘네가 잘 구워지면 좋지만 아니면 뭐~ 괜찮아, 다시 구우면 되니까~’는 맘으로 다가가시길 조언 드려요~^^ 그래야 혹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라도 상처받지 않고 즐겁게 계속할수 있거든요.. 🥰💕🍀
방금 구워봤는데 반죽할 때 물이 좀 부족한 거 같아 10g 정도 더 넣어주었고 바로 계량하다가 이스트를 2g 정도 더 넣어서 잘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다만 미니오븐이라 윗면 구움색이 너무 진하게 나와서 다음엔 한 단 내려서 구워보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예~ 독일선 밀가루의 빛깔은 “새하얀” 느낌이 나지 않지요.. 저도 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있답니다^^ (영상에서 색이 하얗게 보이는건 조명에 따른 착시효과가 있어서인것 같아요..^^) 독일산 밀가루의 빛깔이 어두운건 도정의 차이인것 같아요. 도정을 많이 한 하얀 쌀(일반미)과 도정이 조금 덜된 예전의 정부미 또는 나라미같은 차이와 비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예~ 한번 두번 반복해서 구우시다 보면 어느새 느낌을 받게 되실거예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완전 왕초보라 저번에 빵이 떡처럼되서 너무 속상했는데ㅠㅠ (이스트 문제였어요 속닥속닥) ㅋㅋㅋㅋㅋㅋㅋ 새 이스트 사서 만드니까 너무 귀엽게 맛있게 됐어요 양 절반으로 줄여서 조금 더 쪼그만크기로 6개 했는데 나오자마자 2개가 사라졌어욬ㅋㅋ 너무 감사해요 저의 유투브 선생님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바게트빵도 하고 이 번개빵도 하고 점점 욕심이 느네요 ㅡ낼 할거예요 ㅎㅎ 근데 발효 10분이 실온에 둔채 10분인데 온도가 얼마정도면?? 이 발효때 실내 온도가 다르니 걱정되어서요 밢효는 늘??? 두근 두근 긴장감을 줘서 못햇거든요 ㅎㅎ ㅡ빵고모 라이프 스타일은 제 로망예요 ㅎㅎ
@@sunyou85 세상에나~ 댓글이 꼭꼭 숨어 있었나봐요, 오늘 우연히 제 답글이 없는것을 발견했네요...ㅜㅜ 저는 중력분 사용했는데요, 한국에서라면 중력/강력 모두 사용하실수 있어요.. 실온은 보통 20~23도를 말하는데요 조금 높아도 괜찮고요.. 이미 구우셨을텐데 맛있고 행복한 경험을 하셨기를 바래요~
독일빵고모 bbanggomo 전 완전 스포티는 아닌데 ^^;; 여긴 낮엔 더워서 저녁이나 밤에 사이클링 하면 할만 해요. 바로 빵 만들어서 먹었거요! 역시 맛있었어요. 좋은 레서피 정말 감사해요💕 지금도 브런치로 가족들과 먹고 있어요 😊 딸이 싱가폴 에어라인 빵같다고 그러네요^^ 막판 스프레이는 빵고모님 말씀대로 통과 했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에 독일에서 유학생활하다가 한국에 들어온 이후 요즘 독일에서 bröchen 먹었던것도 생각나서 영상찾아보고 만들어보았는데~ 신기하게 짧은시간에도 잘 만들어져서 너무 좋으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참... 질문이요~ 약간 작은 미니오븐으로 사용하고있는데~ 반죽 바닥면이 금방타는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학시절의 추억과 함께 더 특별한 맛이었을것 같아요~^^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수 았어 제가 더~ 기쁘네요!! 예, 아랫부분의 열이 더 강할때가 있지요, 전 그럴땐 보통 오븐선반을 이중으로 사용하곤 하는데요, 상황이 허락되지 않으면 ... (스테인레스스틸 숟가락 두개를 오븐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선반을 놓으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예.. 직접 구운빵의 표면이 두껍고 약간 무거운 느낌이 나는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는데요.. 저희같은 아마츄어인 경우엔, 반죽의 치대어진 상태와 발효에 따라 빵이 가볍거나 무거운듯한 차이가 있어요.. 물론 이 레시피의 메리트는 발효시간이 “번개”라는 점이지만,, 발효시간을 조금 늘려서 충분한 발효를 주고 구워보시고 결과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 해요.. 참,, 물 분무를 너무 많이 해도 껍질이 두터워질수 있으니, 적당히 분무해 주세요~ (그런데 그 “적당히”가 참 사람 답답하게 하는데... ㅎㅎ. 정말 여러번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응용하다보면 내게 맞는 기준이 생겨난답니다.. 그리고 결과만 기대한다면 “실패”가 속상하고 실망스러울수 있는데.. 이 작은 시행착오들이 그냥 “실패”가 아닌, 감탄을 자아낼 근사한 결과를 위한 “디딤돌”인걸 인지한다면, 한과정한과정이 다~ 즐겁고 의미있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예, 굽기 전에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편리한 시간에 구우셔도 좋지요, 그럴때 풍미가 더 깊어자는 장점도 있고요~ 단,, 실온에서 발효를 다 마친후에 넣으시면 냉장실에서도 서서히 발효가 진행되기 때문에 과발효의 우려가 있으니,, 실온발효가 “약간만” 진행된 후에 냉장실에 넣으시거나, 아니면 성형 후에 ”바로“ 냉장실행을 해주시는게 좋답니다. (냉장실에 어느정도 오래 넣어두느냐에 따라서 실온발효를 할지 안할지가 결정이 되고요..)
안녕하세요.. 오~ 그러셨군요, 확인해 볼께요~ 예~ “장시간 저온숙성” 후엔 “훠얼씬 깊은 풍미”를 얻으실수 있어요~ (이 레시피는 얼마나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구워낼수 있느냐를 소개해 드리기 위한 것이고,, 풍미를 위해서라면 저는 절대적으로 장시간 저온발효를 추천 드립니다~!!) 단지,, 이 레시피에선 굉장히 많은 이스트를 사용했지만, 장시간 저온숙성 시키신다면 이 레시피에서 드라이이스는 2~3그램정도(!)면 충분해요. 그리고 중량의 추가는 2배합이든 10배합이든 모든 재료를 같은 비율로 늘려 주시면 된답니다.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고모님!! 저는 어릴 때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에 온 이후에도 독일빵 자주 생각나는데 이런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집 오븐은 오래된 열풍 오븐인데 칸 나눔이 없어요.. 그냥 빵이랑 같은 판에 물컵 넣구 익혀도 될까요?! 그리고 이스트는 드라이 이스트지요?
안녕하세요.. 근본적으로는 호밀로도 하실수 있는데요, 이 레시피처럼 번개버젼으로 100%호밀을 구우시면 아마도 “벽돌(^^)빵”을 얻으실 거예요... 보통 호밀 100%를 사용하실때는 틀을 사용해서 식사빵 형태로 굽는게 일반적이예요.. 왜냐하면 볼륨이 아주 적고, 식감이 조금 무겁고 단단해서 브레첸으로는 드물거든요.. 그래도 꼭 호밀을 넣고 싶으시면 일반밀의 비율을 많이 섞어서 발효시간을 조금 길게 두셨다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예열은 몇분이 중요하기 보다는, “원하는 온도에 도달 할때까지” 예열을 해 주셔야 해요.. 오븐마다 상황이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30분정도 소요되는것 같지요.. 그리고 물컵 안넣으셔도 괜찮아요. 온도 시간 맞추시고, 시작할때 물수프레이만 강하게 해주시면 충분히 바삭바삭촉촉한 식감을 얻으실 수 있어요! 행복한 서프라이즈가 되시기를 저도 함께 바랄께요~🍀
오랜만에 이 레시피를 다시 찾아보고 브레첸을 구웠어요. 빵고모님 레시피는 쉬운데 맛이 자극 적고 편안해서 문득 생각납니다~ ^^ 오늘도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오~~ 쉽게 구우시고 편안하게 즐기신다니 저도 함께 더~ 즐거워지네요~🥰
행복한 메세지 감사해요~~
브레첸은 반죽을 많이 치대는 빵이군여. 만들어 봐야겠어여. 맛난 빵 레시피 매일 감사해여 독일 고모님.
유학시절 무너지는 마음가운데 유일하고 큰 행복이었던 맛있는 브뢰첸먹는 기쁨을 다시 느끼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 귀한 유학시절의 추억의 입맛을 찾으셨다니.. 괜히 저도 감격을…🥰
오늘도 즐거운하루 만드시기를요 ~
매번 독일 구매 대행으로 구입해서 먹다가
코스트코서 프랑스 브로첸을 판매하길래 사먹었어요.
이제 독일빵고모님을 알게 되었으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베를린에 3개월 출장 다녀온 남편이 독일빵 먹고 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렀는데
도전~~!!! 합니다...^^
^^ 어머나 그러셨군요..
직접 구우시면 코스트코서 판매하는 빵이랑 비교안되는 행복한 맛을 만나실 거예요~🥰
만족하실수 있는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두번이나 구워 먹었어요 ㅠㅠ 너무 담백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오~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셨다니 저도 함께 더 행복해졌어요~~^^
늘 즐거운 베아킹 하시기를요~~
Die Brötchen sehen hervorragend aus 😍👌, ☺️ lg
Oh~ liebe Divi!
^^ ja~ nach deinem Rezept waren sie super gut geworden!
Ich freue mich, dass du bei mir vorbei geschaut hast🥰
바삭~~하는 소리가 직접 만들지 않고는 도저히 들을수 없는 소리네요
늘 감사하고 응원해요 언니^^
🥰 고마워요, 소영이모~~
오늘도 행복한날 보내시기예요~
빵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예뻐요.
씨앗 브레첸이랑 호밀빵 영상보고 배워서 정말 잘 구워먹고 있어요. 고모님은 저의 빵 그루님이세요. ^^ 감사합니다.
어머나~ 과찬이세요^^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어 기쁘네요~
행복주말 보내시기를요~
와 저 독일에서 아침마다 먹었던 빵ㅠ 넘 먹고싶었는데 근처에 파는 곳이 없어서 슬펐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추억의 맛을 다시 만들어 내시기를 바랄께요~🍀
독일의 브레첸을 눈깜짝할 사이에 구워내시는군요..하하 레시피 잘 배워볼게요~^^
^^ 잘~ 되시길 바래요~
즐거운주말 보내시고요~
빵고모님 오늘 덕분에 맛있는 브레첸과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가족들이 너무너무 맛있대요. 감사합니다.
오~~ 가족분들이 좋아하신다니 저도 함께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오븐속 솥안에 빵굽는 것도 너무 성공적이었는데요. 그 방법은 큰 빵을 굽기에 너무 좋아요. 속까지 골고루 익는것 같아요.그 레시피 그대로 솥에 안넣고 물 넣고 구으니 빵 표면이 빠삭 빠삭 누룽지 같이 맛있게 익었네요. 중간 중간 살펴보며 굽는데 표면이 너무 다크해 진다 싶으면 호일로 덮어주니 더 안 다크해지고 성공했어요. ㅎㅎㅎ 자가격리 하는동안 저를 제빵세계로 인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랑이 너무 좋아해요❤❤👍
와~ 정말 언제들어도 몇번을 들어도 듣는 제가 마구마구 행복해지는 소식이예요..
말씀 읽고 있으면, 그 행복하셨을 모습들이 생생하게 상상이 되거든요..
즐거운 메세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 찾아주셔 감사해요~👋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아요.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핸드믹서기가 없어서 손반죽으로 반죽이 매끈해질때까지 열심히 치대서 레시피대로 했는데 정말 바삭함이 환상적이었어요^^
딸기잼 발라 먹으니 더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오~ 힘겹게 하셨는데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셨다니 ^^ 저도 덩달아 기쁜...
즐거운소식 감사해요~
대박입니다~~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다니.
당장 만들어야지요~^^
예~ 맛있고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맛나게 해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좋아하신다니.. 제가 더 신난다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를요~
저두 오늘 드뎌 아침 무거운 몸을 달래고 만들어 봤어요ㅋ실수로 꿀8g을 넣고 분무기가 없어 예쁜 크랙은 못 만들었지만 성공이네요♥ 몇개 챙겨 동료들과 나눠 먹으려고 가지고 출근합니다~역시나 빵 만들기는 힐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나 세상에나~
평일 근무하시는 중에도 베이킹을.. 그런데 정말 그 정신적 힐링이 보답이 되는것 같아요!!🤝
동료분들이 “귀한 브레첸”으로 함께 행복하셨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근무 하시기를요~
고모님 사랑해요
💕💕
겉바 속 촉촉 증말 맛나요.🥰
오~ 성공하셨군요!! 👏
즐거운메세지 전해주셔 감사해요~
방금 해서 먹었는데 .......
넘~~~~| 맛있었어요. 8 개 했는데 다먹어버려서 배 터질라하네요. 여기서도 pizza 만들때 malz( malto) 나 꿀 넣으라 하는데 사기 싫어서 꿀넣고 하다가 빵에 필요도하고 피자도 할겸 사서 했는데 그차이는 해본결과 확실히 malz 넣은것이 우수하네요. 정말 좋은 레시피 저엉말 ~~ 감사합니다
😄😄
^^ 맛있게 잘 되셨다니 제가 더 행복한 느낌이예요~
즐거운메세지 감사해요~
굿밤 보내세요~
발효 시간이 짧아 아침 식사에 오븐에서 갓 구워낸 촉촉한 빵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은 레시피네요~ 이번 주말 빵고모님 덕분에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
Oh~ liebe Sunny..
안녕하시지요?!
써니님 목소리를 읽으니 바로 가까이서 뵙는 느낌이예요...^^ (오~ 써니님이 제 레시피로 베이킹을 하신다니... 잘~ 되어야 할텐데요!!!^^)
예 고맙습니다~ 써니님도 행복하신주말 보내시기를요💕
와 너무 쉬운데 맛까지 있어서 행복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성공했어요^^쉽고 간편하고 맛나요
진짜 담백하네요 독일빵♡♡
👏👏🥰
고소한 빵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같아요~~~😍
^^
즐거운주말 보내시기를요~
독일식 빵을 맛볼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고 맛있는 이국적인 요리 있으면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즐겁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독일 넘어갈때마다 아침에 호텔조식으로 나오던 브뢰첸 정말 좋아했는데 이제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반죽기가 고장나서 손반죽 20분정도 했고 1차발효 20분 2차발효 15분 해주었어욥~!
예~ 독일의 호텔에서 만나는 브레첸.. 정말 신선하고 맛있지요?!!
직접 구우시고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셨다니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빵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독일빵고모님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편안하게 보신다니.. 제 맘도 더 행복해지네요~^^
감사해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배경음악도 독일적이네요~^^
☺️ 그런가요?!^^
해피주말 보내세요~
저 오늘도 퇴근해서 만드는 중이에요^^* 지난 번보다 더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열심히 근무후에 정성스레 베이킹까지... 와 대단하시네요!! 잘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편안한쥬말 보내세요~
@@bbanggomo 고맙습니다^-^
빵고모님 목소리 항상 탐나요ㅎㅎ.
🥰👋
빨리 되니 정말 좋아보여요. 이거 꼭 해볼게요. 꿀 한 스푼! 감사해요 ㅎㅎㅎ
^^ 잘되시길 바래요~
* 발효시간이 짧기 때문에 반죽을 특별히 잘 해주셔야 해요, 윈도우테스트 완전 중요하답니다...
어머나 이렇게 금방 만들어지는거예요?
망설일필요가 없을 것같아요. ^^
고소 바삭함이 눈과 귀로 느껴집니다.
빵고모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HB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요~
저희 아빠 최애예요ㅎㅎ
🥰
예전부터 해먹어봐야지 하다가 오늘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아침에 구워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ㅡ 반죽이 비칠정도로 나오지않고 잘 안됐는데 1차발효시간도 짧아서 실패할까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자주 해먹을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어머나~ 그러셨군요..!
잘 되셨다니 ^^ 제가 더 신난다는....☺️
번개버젼이라 그렇긴 헌데요, 시간 여유가 있으실땐 조금 길게 발효룰 시키시면 풍미가 더 좋게 즐기실수 있답니다..
즐거운 소식에 제가 감사해요~
오눌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요..
이런 빵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다음엔 수분량 좀 늘리고 발효 제대로 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기본 바게트 좋아하는 분들 꼭 만들어 보세요!
^^ 예~ 그렇지요?! 이건 번개버젼이었으니, 시간되실때 충분한 발효시간을 가지면, 훨씬 가벼운 식감을 얻으살수 있답니다~
하...고민되는군요 이빵은 따라하기 쉬울것같아서 해볼까 말까로 ~~ 물뿌리면 겉바삭 속 촉촉이군요 파삭거리는소리 ~~ 요건 일단 접수해요 오늘도 행복하기 빵고모님~
^^ 지아님 안녕하세요~
저희도 오늘은 계신곳처럼 맑고 예쁜 하늘인데.. ㅎ
예~ 감사합니다~ 지아님도 행복한주말 지내시기를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좋은결과 얻으시갈 바랄께요~🍀
빵초보인 아재한테 공부되는 영상이네요..두번 발효면 훨씬 더 쫀득하고 고소하겠죠..끝까지 잘 배웠습니다~^^~
^^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빵고모~여태 만든빵중 브뢰첸이 젤 맛있어요..저는 무반죽법으로 저온숙성해서 만드는데 .너무 맛있네요.빵고모 고맙습니다.^^
^^ 오~ 무반죽 저온숙성 하셨음 빵의 식감이 훨씬 가볍고 풍미도 깊어지지요?!
맞아요, 여러가지 레시피를 응용해 보시, 베이킹을 좋아하는 분들만의 센스... (최고^^)
즐거운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2차발효때 저온숙성 하시나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에 구워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햇살도 좋고, 발효하기 좋은 날씨인듯요!!
2차발효중이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드려요~
어머나 댓글을 놓쳤었네요.. 이제야 보는데..
“”잘 되셨기를””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banggomo 완전 성공이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땅콩버터랑 딸기잼과 함께 먹어도 맛있었어요. 어제 우리가 사는 캐나다 동부는 많이 더웠거든요. 발효도 잘 되더라구요. 항상 좋은 레시피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딸기생크림 케이크 만들려고요. Father's day가 내일이거든요. 남편케이크 만들려고요. 🤗
아.. 캐나다에 계시는군요.. 유친중에 캐나다에 거주하시는분 계셔서 그곳의 기온이며 아름다운 날씨 종종 보고 있는데..^^
남편분을 위한 케이크 잘 되셨기를 바라며,,
행복하신 한 주 시작하시기를요~
우연히 마주친 독일빵 고모님 ! 저에게 베이킹을 가르쳐 주신 고마우신 분이에요.
번개 독일 브레첸은 벌써 2번 구었고, 오늘은 브레첸를 구워봤어요. 정말 중독성이 강하네요~!! 그 맛을 못잊어서 또 밀가루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케익보다 간단하고 건강식 같기는 한데 반죽/ 발효를 잘 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남편도 좋아해서 이번 추수감사절 휴가에는 프렌치 바게뜨, 슈니페, 미니깜빠뉴를 구어 보려구요. 좋은 레시피를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나~ 행복한 베이킹의 경험을 저와 함께 하신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예.. 반죽과 발효에 따라 굽고 난 후의 결과가 정말 너무나 다양하지요 ^^ 하지만.. 한번 두번 횟수가 더해가면서 어느새 “느낌”을 만나게 되실거예요~
좋은바럄.. 감사해요~ Eunice님도 가족분들과 함께 충만된 추수감사절 보내시기를요~
자취인입니다! 처음만들어봤는데 쨈발라먹으니까 단짠단짠이 제대로네요! 맛있어요!!
^^ 맛있게 만드셨다니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즐거운메세지 감사드려요~
정말 손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뚝딱 구워낼수 있는데 비해서 맛도 식감도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 두번 연속으로 구웠는데 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 요즘 빵고모님의 레시피들을 시도해보면서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못 하는게 뭐야?" 라는 찬사까지 듣고 삽니다. 감사해요!
어머나~~
그런 행복한 찬사를 받으셨군요!! 저도 덩달아 정말 행복해요~~
관심있게 봐주시고 좋은결과로 만족해 하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호다닥 굽고싶은 맘에 반죽기에 재료넣고 돌돌하고 있어요~~
^^ 이미 구우셨겠지요?! 만족스러운 맛있는 결과 얻으셨길 바랍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요 ~
브레첸 비주얼이 정말 좋네요! 늘 요리한 빵들이 예술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라고고님~
행복한일요일 되시기를요~
이것도 성공했어요!^^ 오래 발효한 것 못지않게 맛이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와~ 잘 되셨다니 저도 함께 즐거워 지네요🥰
소식 감사드려요~
오늘 갑자기 번개브레첸이 생각나서
한시간만에 반죽하고 발효하고 굽고
지금 먹고 있는데 엄청 맛있어요
자꾸자꾸 생각나는빵이네요
한 김 식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오븐장갑끼고 뜯어먹었어욬ㅋㅋㅋ
오~~ 뜨거울때 호호 불며 맛보는 빵맛.. 그 행복감 이해하지요~ 휴가중인데.. 은수님 탓으로 어서 일상으로 돌아가 그 행복감 다시 맛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목소리 넘 깔끔하고 좋아요~~~
^^ 좋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여러번의 실패로 독일빵고모님의 레시피대로 이것저것 했더니 가족들이 제과점에서 파는것보다 더 고급져보이고 맛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건강하기까지하니 너무 만족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집트에서^^
어머나~ 이집트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오~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니 저도 함께 즐거워지는 기분이네요^^
행복한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주말 지내시고
더~ 즐거운 한 주 맞으시기를요~
감사합니다.
빵만드는 것을 생각도 못했었는데 영상보고 요즘 매일 아침마다 구워먹어요.
저는 쌀가루로 만들어서
아직 서툴러요.
이리저리 실험해도 가족들이 격려해줘서 계속 만들고 있지요.
이 빵 꼭 성공하고 싶네요
^^ 그치요?! 정성껏 준비해서 오븐에서 나오는 따끈한 빵을 경험할때의 설레임이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더~ 잘 되시길 바래요~
(이 레시피는 발효시간이 짧으니 반죽을 특별히 꼼꼼하게 해주셔야 해요.. 윈도우 테스트 하시고 반죽이 끊어지지 않고 늘어질때까지 반죽을 치대어 주세요~)
아침에 너무 좋은 빵이예요. 더욱이 바삭한 식감이 지금 이시간에 식욕을 자극 하네요! 저희는 주말아침에 대부분 빵을 굽는데 토요일 아침 메뉴로 찜이예요^^
^^ 안녕하세요~
예~ 잘 되시길 바래요~
(발효과정이 워낙 짧으니, 특별히 반죽을 꼼꼼하게 해 주세요~🍀)
오늘 통밀 반 강력분 반으로 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레시피의 이스트 양을 생이스트인줄알고 이스트를 3g만 넣었다는걸 손반죽 30분 넘게한 뒤에 알게되서.. 1차 발효시간 30분하고 구웠는데 색도 잘 나오고 잘 부풀었습니다:)
^^ 오~ 통밀과 함께 하셨으면 그 풍미가 훨씬 매력적이었겠어요! 즐거운 메세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요!
참 좋은 시절이에요.
이렇게 유익한 걸 직접 보면서 하듯 배울 수 있다니~!!!
구독 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된다 하시니..🥰 다행이예요~
건강하고 복된 새해 시작하셨기를요...
고딩시절 이빵 폭망했는데 빵고모님레시피로 다시해보려구요😁레시피감사합니당
고딩시절에도 베이킹을 하셨다니... 베이킹이 정말 좋은 분일것 같아요^^
이번엔 꼬옥 맛있는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독일빵들 좋아하는데 과정이 간단해서 도전해보고 싶은...먹고 싶은 브레첸이예요.
좋아하는 독일빵들 만드는 과정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빵이 구워져 나와선 드시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아앙... 먹고 시퍼..
^^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시간 여유 되실때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요^^
아~ 번개 빵! 이름이 넘 재밌네요~ 1,2차 발효가 겨우 20십분이라니 정말 번개네요~*^^
완성된 빵이 정말 예술이네요~
요건 꼭꼭 만들어봐야해요~ *^^ 세이브해놓았답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되세요~*^^
(광고까지 다 보았어요!!! *^^)
🥰 (^^) healing table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맘으로 봐주시니 제맘도 따뜻해지는 주말입니다^^ 잘 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주말 보내시기를요~
오늘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어릴 때 가족들이랑 독일에 살면서 독일빵에 대한 추억이 가득해서 지금까지 여러 독일 영상들 보면서 Brötchen 도전해봤거든요...! 이번에는 독일빵고모님 덕분에 긴 발효시간 없이 아침에 뚝딱 구워서 먹었답니다😆 Kürbiskernbrötchen을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붙여서 구워봤어요 ㅎㅎ Backmalz를 꿀로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알게돼서 좋았어용 다음엔 다른 빵도 따라해보려구요!!
어머나~!! 추억의 입맛을 찾으셨다니 그 반가움이 상상이 되면서 제 마음이 되려 따뜻해지고 있네요^^
와~ 부모님들이 행복하셨겠어요...
진짜 간단한 건강빵 레시피들도 여럿 있으니 한번 실험해 보셨음 좋겠네요~ 분명 부모님이 좋아하실 거예요!!
즐거운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즐거윤 베아킹 하시길 바래요~🍀
만들어봤는데 쫀득쫀득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ㅋㅋㅋ
크림치즈 발라먹으면 꿀맛이네요
오~ 그렇게 좋아하신다니.. 🥰 언제 들어도 덩달아 즐거워지는 메세지예요~ 감사합니다..
짱짱~~~이런 빵 너무 좋아해요^^
^^ 감사합니다~
지금 손반죽해서 굽고 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즐거운결과 얻으셨길 바래요~!
@@bbanggomo 손반죽해서 걱정했지만 잘 됐어요♡ 손쉽게 빵만들기 성공했어요! 진짜 감사해요😊
@@FULLHAPPYMIN 오~~ 다행이예요~^^
볼때마다 저건 할수 있을거 같아! 하면서 계속 시도하는데...저는 똥손이 확실해요ㅎ 낼은 브레첸 꼭 성공하겠어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예.. 꼭~ 성공하시기를!!🍀
잘 되실거예요~
@@bbanggomo 모양은 별로였지만 맛은 대성공 했어요!! 쿠프가 이쁘게 안넣어져서.. 못난이 빵이 었지만요ㅎㅎ 감사합니다
^^ 발효가 충분하지 않은빵은 쿠프넣을때 많이 깊게 넣어주시면 좀더 쉽게 터질수 있어요..
두번째는 훨씬 예쁘게 되실 거예요~
빵이너무 귀엽고이뻐요.~~!
🥰🥰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왕 부럽습니다~~
ㅠㅠ~~
레시피대로 했건만 부풀지가
않아요~~
딱딱해졌어요~~
오~ 속상하셨겠어요...
만약 많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번개버전이 아닌.. 발효시간을 넉넉히 주는 레시피를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우선 성공의 즐거움을 경험하셔야지 즐겁게 더 많은 실험들을 하실수 있으니까요~🍀
오늘 만들어 봤는데 와..진짜 초스피든데 너무 맛있어요ㅠ 담백한 빵을 만들어 먹고 싶었지만 바쁜 와중에 발효시간이 겁났는데 이건 진짜 빠른데 맛있기까지ㄷㄷ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어머나~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셨다니
제가 더~ 신나는 수요일 오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만드시기를요~
열씨미 영상보면서 만들어봤어요~
음... 겨울이라그런지 5분씩 더 발효시간줬어요~^^ 그래서 부풀기는 아주좋았는데 역시... 내 나이많은 가스오븐으로는 한계가있는지
빵고모님처럼 뭔가 팍터져보이는 빵은 안됐네요..ㅠㅠ 그래도 향도좋고 맛은있어요~^^ 전 방말츠(?)ㅎㅎ대신에
자연발효 배양액 가루로나온걸 조금넣고 꿀 한찻술 넣었어요~^^
여튼 빵고모님 레시피덕분에 기분좋은향기가 집안가득하네요~^^
빵고모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벌써 오븐에서 갓나온 신선한 브레첸의 행복한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예요~
빵 표면의 칼집이 퍼지는건 정말 “변덕심한 사춘기아이(^^)” 처럼 변수가 많으니 너무 마음 안쓰셔도 괜찮아요.
한두번 하시다보면 사알짝 느낌이 있으실 거예요^^
즐거운 메세지에 맘속에 햇살이 번지는 저녁입니다~ 감사해요💕
빵고모님 사랑해요 ㅎ 통밀 번개빵도 올려주세용 ㅎ
🥰💕
아쉽지만 통밀을 ‘번개’처럼 구우면 벽돌같은 “흉기 (^^)”가 되곤 해서요… 계속 연구중이예요~~
아침 식사용으로 굽는 중이에요~ 빵고모님 덕분에 집에서 구운 구수한 빵으로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 맛있는 결과 얻으셨다니 제가 더 기쁘답니다~
건강한 새해 맞으시기를요~
맛있어보여요😍꼭 만들어 볼께요
^^ 안녕하세요~ 잘 되시길 바래요🍀
바로 시작 해야겠어요🤩
맛있게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우와!! 목소리 정말 너무 멋지네요...
저는 너무 구려서 탈인데.. 목소리 좋은 분은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으신다니.. 더 기쁜 일요일 입니다.. 나눔맨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고 계시기를요~
핸드믹서를 꼬오오옥 장만해야겠어요 ㅎㅎㅎ 손반죽 30분했는데도 부족하더라구요 아침식사로 먹기 좋은 담백한 빵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한주 보내시길요~
블릿츠브뢰첸 좋은데요?!!!
맛있어요👍👍👍👍
오~ 하셨군요!! 맛있다시니.. 저도 즐거워 진답니다~
메세지 감사해요~
빵고모님 혹시 요기에 롤치즈나 건과일을
넣어도 될까요?
넣어도 된다면 기존 레시피에 무리없이
몇 g정도 추가를 해도 될까요 ~
빵만드는데 전투 준비 하는 것 같이
떨 려 요 ^\_^ ;;
예~ 일반적으로 말씀 드리면,,
얼마든지 원하시는 충전물을 추가해 주실수 있고요,
충전물은 사용된 밀가루양의 10~20%정도의 양을 사용하는게 보통이예요..
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가능한 짧은 시간“에 뽀송폭신한 브레첸을 굽기 위함이었는데요..
치즈나 건과일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발효에 지장을 주게 되니, 발효시간을 영상과 다르게 “넉넉히” 준 후에 구워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전투 준비하듯 떨리는” 맘.. 저도 너무나 잘 알지요~^^!
하지만,, 가능한 쿨~하게 ‘네가 잘 구워지면 좋지만 아니면 뭐~ 괜찮아, 다시 구우면 되니까~’는 맘으로 다가가시길 조언 드려요~^^ 그래야 혹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라도 상처받지 않고 즐겁게 계속할수 있거든요..
🥰💕🍀
와...댓글평이 상당히 좋아서 해봐야 할 듯...빵고모가 독일어로 해서 못알아 듣는게 간혹생깁니다.
Backmalz 가 몰트 파우더였네요...누룽지맛 나는 거....
^^ young maz님도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방금 구워봤는데 반죽할 때 물이 좀 부족한 거 같아 10g 정도 더 넣어주었고 바로 계량하다가 이스트를 2g 정도 더 넣어서 잘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다만 미니오븐이라 윗면 구움색이 너무 진하게 나와서 다음엔 한 단 내려서 구워보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오~~ 맛있는 결과 얻으셨군요!!^^
언제들어도 덩달아 즐거워지는 기쁜소식 이예요~! 감사해요~
예~ 그렇게 구우실때마다 내 오븐 성격에 맞춰서 조금씩 변화를 주시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내실수 있답니다..
일등을 못했네요 ㅋㅎ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 감사해요~
전기오븐사용하다 가스오븐으로 구웠는데 불조절이 미흡해서 35분 구웠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그래도 맛있게 잘 나왔다는 말씀이시죠?! ^^
건강하고 즐거운오늘 만드시기를요~
감사하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독일 밀가루(Weizenmehl 550)로 빵을 하면 하얗게 나오지 않고 연한 베이지색으로 나오는데. 원래 그런거죠? 고모님이 만드신건 특별히 하얗게 보이네요^^
고모님처럼 결이 찢어지진 않았지만 최고의 맛이었습니다~~~~몇번 더 하면 좀더 익숙해지겠죠?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예~ 독일선 밀가루의 빛깔은 “새하얀” 느낌이 나지 않지요.. 저도 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있답니다^^ (영상에서 색이 하얗게 보이는건 조명에 따른 착시효과가 있어서인것 같아요..^^)
독일산 밀가루의 빛깔이 어두운건 도정의 차이인것 같아요. 도정을 많이 한 하얀 쌀(일반미)과 도정이 조금 덜된 예전의 정부미 또는 나라미같은 차이와 비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예~ 한번 두번 반복해서 구우시다 보면 어느새 느낌을 받게 되실거예요~🍀
와. 일일이 답해주시고 너무 황송합니다.
일려주셔서 감사해요~~~월요일 마트 문열자마자 backen 코너로 달려가서 사올게 많습니다~
빵고모님. 오늘이빵구웠는데,
식감은 거의같은듯한데
트임이 나다말고
아랫쪽이터진것도있네요
이유가뭘까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완전 왕초보라 저번에 빵이 떡처럼되서 너무 속상했는데ㅠㅠ
(이스트 문제였어요 속닥속닥)
ㅋㅋㅋㅋㅋㅋㅋ
새 이스트 사서 만드니까 너무 귀엽게 맛있게 됐어요
양 절반으로 줄여서 조금 더 쪼그만크기로 6개 했는데 나오자마자 2개가 사라졌어욬ㅋㅋ
너무 감사해요
저의 유투브 선생님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 그러셨군요..
저도 함께 기쁘네요~🥰
핸드믹서 잡고 있는게 보통일이 아니였어요^^;; 빵고모 처럼 바삭하게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브로첸 정통 방법으로 만드는 방법도 올려주세요~~
^^ 그치요?! 핸드믹서도 손반죽 못지않게 체력이 필요한게 사실이예요... 예~ 차차 또다른 브레첸들도 소개해 드릴께요~
바게트빵도 하고 이 번개빵도 하고 점점 욕심이 느네요 ㅡ낼 할거예요 ㅎㅎ 근데 발효 10분이 실온에 둔채 10분인데 온도가 얼마정도면?? 이 발효때 실내 온도가 다르니 걱정되어서요 밢효는 늘??? 두근 두근 긴장감을 줘서 못햇거든요 ㅎㅎ ㅡ빵고모 라이프 스타일은 제 로망예요 ㅎㅎ
이 번개빵 밀가루도 강력분인거죠??? ㅡ중력분과는 차이가 잇나요?.
@@sunyou85
세상에나~ 댓글이 꼭꼭 숨어 있었나봐요, 오늘 우연히 제 답글이 없는것을 발견했네요...ㅜㅜ
저는 중력분 사용했는데요, 한국에서라면 중력/강력 모두 사용하실수 있어요..
실온은 보통 20~23도를 말하는데요 조금 높아도 괜찮고요..
이미 구우셨을텐데 맛있고 행복한 경험을 하셨기를 바래요~
지금 사이클링 20키로 뛰고 왔는데 이 영상보니 번개빵 또 구워야만 하는 상황이네요 ㅎㅎ 감사해요! 지금 밤 11시니 번개빵 하기 딱 좋은 시간이예요~
와~ Milky님 완전 스포티 하신 분이시네요.. (부럽부럽..)
정말 바로 하셨나요?^^ 잘 되셨길 바래요~~
해피주말 입니다~~
독일빵고모 bbanggomo 전 완전 스포티는 아닌데 ^^;; 여긴 낮엔 더워서 저녁이나 밤에 사이클링 하면 할만 해요. 바로 빵 만들어서 먹었거요! 역시 맛있었어요. 좋은 레서피 정말 감사해요💕 지금도 브런치로 가족들과 먹고 있어요 😊 딸이 싱가폴 에어라인 빵같다고 그러네요^^ 막판 스프레이는 빵고모님 말씀대로 통과 했답니다 👍😄
와~ 잘 되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뻐요!!
즐거운소식에 더 행복한 토요일 브런치 보내네요.. 감사해요~💕
Milky남도 가족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시기를요~
독일빵고모 bbanggomo 오늘 또 두 세트 만들어서 이웃과 나눴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Milky Way 어머나~~ 세상에!!
그 기쁨이 상상이 된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에 독일에서 유학생활하다가 한국에 들어온 이후 요즘 독일에서 bröchen 먹었던것도 생각나서 영상찾아보고 만들어보았는데~ 신기하게 짧은시간에도 잘 만들어져서 너무 좋으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참... 질문이요~ 약간 작은 미니오븐으로 사용하고있는데~ 반죽 바닥면이 금방타는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학시절의 추억과 함께 더 특별한 맛이었을것 같아요~^^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수 았어 제가 더~ 기쁘네요!!
예, 아랫부분의 열이 더 강할때가 있지요, 전 그럴땐 보통 오븐선반을 이중으로 사용하곤 하는데요,
상황이 허락되지 않으면 ... (스테인레스스틸 숟가락 두개를 오븐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선반을 놓으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어요..^^)
번개 발효빵 맛은 하루밤 냉장발효 빵 맛과 다른지 궁금해서 꼭 만들어 봐야지여.
오븐에서 방금 꺼내서 뜨겁게/따뜻하게 드실때는 거의 차이없는데요, 완전히 식은 후엔 조~오~금 차이가 있답니다~^^
왕초보인 저에게 베이킹의 세계에 빠지게 하셨네요^^ 처음보다 두번째는 덜 딱딱해서 맛있게 먹었네요ᆢ 근데 제가 독일에서 먹었던 브레첸은 겉면이 얇은듯 바삭했는데ᆢ
제것은 먹다보면 바삭함이 끝까지 가질않고 겉면이 두껍게 바삭함이 느껴져서요ㅠ
혹시 구울때 물스프레이를 제법많이 해줘야하는지... 2차발효전 모양잡을때 손으로 얼마나 만져줘야하는지.. ㅎ~윽 도와주시와요!
^^ 안녕하세요..
예.. 직접 구운빵의 표면이 두껍고 약간 무거운 느낌이 나는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는데요..
저희같은 아마츄어인 경우엔,
반죽의 치대어진 상태와 발효에 따라 빵이 가볍거나 무거운듯한 차이가 있어요..
물론 이 레시피의 메리트는 발효시간이 “번개”라는 점이지만,, 발효시간을 조금 늘려서 충분한 발효를 주고 구워보시고 결과를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 해요..
참,, 물 분무를 너무 많이 해도 껍질이 두터워질수 있으니, 적당히 분무해 주세요~
(그런데 그 “적당히”가 참 사람 답답하게 하는데... ㅎㅎ. 정말 여러번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응용하다보면 내게 맞는 기준이 생겨난답니다.. 그리고 결과만 기대한다면 “실패”가 속상하고 실망스러울수 있는데.. 이 작은 시행착오들이 그냥 “실패”가 아닌, 감탄을 자아낼 근사한 결과를 위한 “디딤돌”인걸 인지한다면, 한과정한과정이 다~ 즐겁고 의미있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반죽을 해서 발효 다된다음에 냉장고 두었다 먹어도 되나요!
예, 굽기 전에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편리한 시간에 구우셔도 좋지요, 그럴때 풍미가 더 깊어자는 장점도 있고요~
단,,
실온에서 발효를 다 마친후에 넣으시면 냉장실에서도 서서히 발효가 진행되기 때문에 과발효의 우려가 있으니,,
실온발효가 “약간만” 진행된 후에 냉장실에 넣으시거나,
아니면 성형 후에 ”바로“ 냉장실행을 해주시는게 좋답니다. (냉장실에 어느정도 오래 넣어두느냐에 따라서 실온발효를 할지 안할지가 결정이 되고요..)
고모님~ 늘 잘 보고있습니다. ^^
제가 프랑스밀가루 T55 T65를 가지고 있는데 브레첸에 적합할지 모르겠어요~ 만약 괜찮다면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느것이 더 적합할까요?
그리고 다른밀가루에 비해 많이 진편인데 물을 10%정도 줄여서 하면 될까요?
프랑스산 밀울 말씀하시는거자요?!
브레첸에 T55 T65 두가지 타입을 모두 사용하실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강력/중력/박력으로 나누는것처럼 간단하지가 않은데요,,
유럽에서 밀의 타입을 수치로 구분하는건, 미네랄의 함량을 표시하는 거예요.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양소의 포함이 높아서 건강하다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수분량은 소량을 남기고.반죽을 하시다가 상태를 보시면서 가감 하시면 되고요..
잘 되시길 바래요~🍀
꼭 만들고싶은 빵이에요 , 감사합니다 😊
오븐 아래칸에 물 부을때, 뜨거운물 붓나요 ??( 끓는물)
뜨거운 물로 하셔도 되고요,
보통은 그냥 찬물 넣는데요, 이유는 뜨겁게 예열된 오븐안에 찬물이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강한 증기가 발생하는걸 유도하기 위해서랍니다..(마치 사우나에서 물을 뿌려주듯 말이죠^^)
인스타에도 다이렉트 보냈는데 .. 답장이 없으셔서 댓글 남겨요 !!
이 레시피로 저온발효 12시간에서 24시간 정도 해도되는지, 그럼 풍미가 더 좋아질지
이 레시피로 한번에 10배합을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
안녕하세요.. 오~ 그러셨군요, 확인해 볼께요~
예~ “장시간 저온숙성” 후엔 “훠얼씬 깊은 풍미”를 얻으실수 있어요~ (이 레시피는 얼마나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구워낼수 있느냐를 소개해 드리기 위한 것이고,, 풍미를 위해서라면 저는 절대적으로 장시간 저온발효를 추천 드립니다~!!)
단지,,
이 레시피에선 굉장히 많은 이스트를 사용했지만,
장시간 저온숙성 시키신다면 이 레시피에서 드라이이스는 2~3그램정도(!)면 충분해요.
그리고 중량의 추가는 2배합이든 10배합이든 모든 재료를 같은 비율로 늘려 주시면 된답니다.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bbanggomo 감사합니다 🐻 !!! 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Nice Channel..👍👏👍👏👍
Thanks for watching!
Happy weekend~
안녕하세요^^ 저 지금 만들어 보고 있어요^^
잘 되셨길 바래요~~
고모님!! 저는 어릴 때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에 온 이후에도 독일빵 자주 생각나는데 이런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집 오븐은 오래된 열풍 오븐인데 칸 나눔이 없어요..
그냥 빵이랑 같은 판에 물컵 넣구 익혀도 될까요?!
그리고 이스트는 드라이 이스트지요?
어머나~ 독일에서 나고 자라셨다면.. 정말 가끔 그리운 독일입맛들이 있울것 같아요..^^
예, 드러아이스트 사용했고요,
말씀처럼 충분히 물컵으로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맛있게 잘 되기를 바랄께요~🍀
와우
이거 꼭 따라해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나요 ㅠㅠ
또 해 먹고 싶은데 혹시 1차 발효후에 냉장고에서 저온숙성해놨다가 아침에 꺼내서 2차발효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그렇게나 만족하셨다니 (🥰) 제가 마구마구 신난다는...
예~ 물론이지요..
장기숙성을 거치면 반죽이 살짝 묽어져서 성형하실때 덧밀가루가 필요하실텐데요.. 굽고난 후의 식감은 훨씬 훌륭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통밀로 만들어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 매일 브레첸빵이네요 ㅋㅋ 호밀로 해도 같은 방법로 발효하고 구워도 가능한가요? ^^ 호밀빵 굽기는 고모님 동영상 보니 오래 굽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근본적으로는 호밀로도 하실수 있는데요,
이 레시피처럼 번개버젼으로 100%호밀을 구우시면 아마도 “벽돌(^^)빵”을 얻으실 거예요...
보통 호밀 100%를 사용하실때는 틀을 사용해서 식사빵 형태로 굽는게 일반적이예요.. 왜냐하면 볼륨이 아주 적고, 식감이 조금 무겁고 단단해서 브레첸으로는 드물거든요..
그래도 꼭 호밀을 넣고 싶으시면 일반밀의 비율을 많이 섞어서 발효시간을 조금 길게 두셨다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bbanggomo 그럼 호밀은 포기할래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빵고모님~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오븐 예열은 몇 분 동안 하면 될까요? 그리고 오븐 안에 컵을 둘 자리조차 없어서 그런데요, 물 컵을 안 넣고 구우면 잘 안될까요?
부모님 오시기 전에 얼른 만들어서 서프라이즈 해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예열은 몇분이 중요하기 보다는, “원하는 온도에 도달 할때까지” 예열을 해 주셔야 해요..
오븐마다 상황이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30분정도 소요되는것 같지요..
그리고 물컵 안넣으셔도 괜찮아요. 온도 시간 맞추시고, 시작할때 물수프레이만 강하게 해주시면 충분히 바삭바삭촉촉한 식감을 얻으실 수 있어요!
행복한 서프라이즈가 되시기를 저도 함께 바랄께요~🍀
@@bbanggomo 감사합니다^^
과정이 간단한거에 비해 빵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홈베이킹의 최대 장점은 갓 구워져 나온 빵을 먹는건데~ㅎㅎ 이 밤 반죽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아! 혹시 이스트가 드라이이스트인가요?
^^ 그렇지요, 오븐에서 갓나온 빵을 맛보는 기쁨!!(^^)
예, 요사이는 늘 드라이이스트만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 제빵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워도우 발효종' 이라는 이름으로 독일수입제품 소분해서 파는 걸 제가 사서 쓰고 있어요~
달큰한 향이 나는건데.. 정확하게 같은 건지 모르겠지만요..혹시 필요하신분 참고 하세요~
Jieun님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샤우어도우 발효종은 Backmalz와는 다른건데요,, 아로마가 훨씬 좋은 “이스트를 대신하는” 재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