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선생님이 한 말을 마음에 새겼었어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 말에 상처받지 말라고. 그사람은 멍청해서 그렇게 밖에 말하지못하는거라고 안쓰럽게 여겨주라고. 똘똘해서 다른사람이 기분나쁠걸 알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지않겠죠 사실 참 기본적인건데.. 저부터 지키고 노력하고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주제 감사해요❤
선생님~! 작년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배려도 지능이다"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각인 시켜줬더니 생활 지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ㅎ 올해도 6학년 학생들을 맡게될 것 같은데, 올해는 학기 초부터 필기 자료도 만들어 다함께 시청해보려고 합니다,!! 영상들 하나하나 다 주옥같습니다,,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Q = Emotional Quotient. 나는 귀하처럼 의사는 아닙니다마는 제 경헙과 살아온 인생(76세 46년전 한국 떠나 Europe에 살고 있음)을 되 돌아 볼때에 EQ는 유아 또는 성장기에 자라 온 환경과 키워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읍니다. 대개의 가부장 제도 집안의 장남들과 차남 이하의 자녀들의 사회생활과 그들 인생의 차이를 많이 보았읍니다. 물론 현재는 잘못된 가부장 제도가 많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허억ㅠㅠㅠ2주만에 올라 온 귀한 서희쌤 영상😭!!!영상 너무 기다렸어요~☺️🩷ㅎㅎ 저도 감정 다스리기가 살면서 힘든 일 중 하나인데 그만큼 또 참 중요한 일 인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보면서 그동안 내가 주변인들의 기분들을 잘 알고, 필요한 것을 잘 아는것은 내가 눈치를 맨날 봐서가 아니라 내 능력이었구나!!😆ㅋㅋㅋ란 것을 알아서 참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어제 스모킹건 본방사수 했어요!! 너무 멋졌어요 쌤!!!🤦🏻♀️🩷
역시 전문가 이시네요 ❤😊👍 정신과 의사선생님 예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난히 촉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를 바라만봐도 어떤 사람인지 바로 알아차립니다 눈빛 말투 손짓 옷차림 억양 걸음걸이 목소리.. 등등 어느것에서도 금새 힌트를 얻습니다 착하면서 지혜를 겸비한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 상대를 이용해 이득을 편취하겠다는 욕망이 없으니 다 보이는 겁니다 능력 있으면서 착하기까지도 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그런 사람을 만납시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목록에 없나봐요ㅠㅠ 하는 짓이 완전 애 같은 사람과 팀이 되었는데 답이 안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선생님 보니까 좋아요!! 저는 제 감정은 무디고 다른사람 감정 읽어지는거 같아서 제 자신이 속상할때가 많아요. 뱐박해야할때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떠오르고 그때 그말 할껄 이렇게 되어버리니🥲🥲
아주 유익한 말씀 잘배우고 갑니다. 오전에 어떤 남자분의 영상에서 오전에 어떤분 강의 들었는데.... 배려지능이란게 있는데 사람마다 높고 낮음이 있다고 오전에 영상봤는데....... 그거에 이어서 연결~좋은 강의 들으니 더 좋은데요? 전 TOM(자기 중심성 사고)와 EQ가 높은것 같아서... 예전에 남이 다 내맘 같은줄.... 근데 배려없는 언행,상처주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었는데 .....58년 이제는 내면이 단단해지기도했고 유튭 여러 영상으로 저와 결이 다른 사람들의 언행에 상처받지않고 대응하는 법도 배워서... 이젠 더 당당해지고 스트레스를 덜받고 있어요.. 선생님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당^^ ❤
여기 나온대로 지능이 높다고 감성이 높은건 아니지만 상관관계는 있습니다. 실례로 서울대 학생이 감성이 높을까요? 지방대학생이 감성이 높을까요? (예를 든것이지 지방폄하가 아닙니다. ㅎ)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균을 놓고보면 서울대 학생이 감성도 높습니다. 몸과 마음이 전혀 다르게 노는 것이 아니듯이 지성과 감성도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의 감정을 40년 넘게 전혀 다루지 못하고 소모적으로 사는데 반면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읽는 기능이 너무 커서 괴로와요~~타인과 다른 존재의 슬픔이나 고통이 내것처럼 디테일하게 아파서 힘든데 불합리한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인식의 디테일도 넘 넘치고 소모적이에요~ 모태 ADHD인 영향도 있는가봅니다. 기질이 이렇게 극과 극으로 몰빵 된 것이요~ 인류가 최소한의 윤리적인 결정을 내릴 능력도 더이상 기대할 수 없으니 차라리 AI가 지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미치기까지 증말 자주 무력하고 우울했거든요. 분노가 깊으면 무력감에 빠진다는 말에 공감해요. 전쟁과 차별과 혐오와 사람이 밉고 내가 밉고~ 명상을 하려고 20년동안 마음만 먹고 있는 구제불능 나~ 그런데 누군가 말하더군요.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요. 그것이 나를 조금은 풀어준 것 같아요.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그냥 화나는대로 무력한대로 그러고 있는 나를 가만히 보라구요. 그냥 보라구요~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럼 세상의 아픔이 줄어드니까~다른 존재에 좀 더 친절해지고 세상은 더 나아지니까. 그러려면 나라도 먼저 즐겁고 기쁜 사람이 되야겠지요. ~ 내 감정을 인식하는 기초훈련부터 다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저는 타인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요 그걸로 사회생활에 득본적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원하는대로 해주면 좋아하거든요. 결국 저도 좋구요. 근데 저는 제 감정을 잘 모르고, 조절할 줄도 모르고(억압이 아니라 화날땐 화내야하는데 제가 화내는게 너무 무섭고 그래요), 불안하면 TOM이 확 떨어지고 충동성이 나와서 잘못도 안했는데도 안절부절하고 어떨땐 사과도 하고 그래요. 감성지능이 애매하게 높았던 거 같아요. 유튜브에는 넘치는 화를 조절해야한다는 영상이 넘쳐나는데 저처럼 화를 내야하는데도 내지 못하여 조절(낼땐 내야한다는)해야 한다는 영상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오히려 제가 화를 내니까 관계가 더 좋아지는 매직도 많이 겪어요. 감성지능이 더 높아지는 거 같아 좋아요 😊.
지능도 어느정도 개입된다고 느꼈는데 왜냐면 일부 사람들은 다른 입장을 생각해보는 자체가 안되는 것 같아 보였어요. 하지만 그런 분들도 훈련하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가능해 질 것 같아요. 오랫동안 좋은 이야기라 알려진 고전 소설이나 문학상받은 소설들을 많이 읽으면 헤아림의 정도가 깊어지겠다 싶어요. 한국 문학상받은 소설들 정말 좋더군요. 가족들과 같이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못 배운 사람들은 남의 입장이라는 걸 이해를 못하는 게 있더라구요. 영 바보는 아닌데 무식하면서 욕심은 가득하고. 자기 수준에서 상대에게 말을 하더군요. 예를 들면 ''한명이 희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그 좋은 일을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거요. 경계성 지능장애 비슷해요. 교활한 인간이 남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이용하는 것과는 좀 달라요. 이해력이 딸리는데, 완전한 바보는 또 아니라 황당무개한 소리를 하죠.
지능이 낮아서 상대를 이해할 머리가 없어서 배려가 없는 것과, 지능은 괜찮은데 상대를 이해하고도 아랑곳하지 않아서 배려가 없는 것은 별개인 듯. 다만 전자의 경우라도 영 바보는 아니었고, 이기적인 욕심이 가득한 경우가 많았어요. 경계성 지능장애라던가 무식쟁이 비슷한 느낌. 그러다보니 자기 입장에서만 바라본, 본인한테 충실한 황당한 논리가 있더라는.
왠지 들어보니....... IQ와 EQ 둘다 모든 영역에서 탁월하신 분은 빛서희님 같으시네요👍 그래야 환자들을 깊이 공감하시면서 진료를 잘 하실테니까요 정신과 의사를 잘 하려면 IQ, EQ가 다 탁월해야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선생님께서 뜰거 같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공감을 잘 해주시는거 같아서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른 TV에 나오는 분들 보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 역시 예상대로 뜨고 계십니다 계속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 🙏 11:48
@@dr.seoheepark 어이쿠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 사회학적인 입장에서 환자의 상황을 이해해주시는거 강점이신거 같습니다 좀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언젠가 다른 분 방송에서 하시는거 봤는데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왠지 중산층 이하의 삶에 대한 공감이 깊지 않은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EQ는 잘 모르겠구요 IQ는 제가 알기로는 않 오르는걸로 알고있는데 최근에 우연히 해봤더니 많이 올른걸로 나와서 이상했어요 나름 바르게 살고는 싶어서 꾸준히 애쓴것은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바보같아요 ^^ 제 앞가림이나 잘 해야지요 왠지 빛서희님은 사람들을 깊이 공감해주시며 진료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요 그게 강점 같습니다 👍 계속 흥하시고 바라시는 일들 이루어지시기 바래요 😊 🙏
일단 밖에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든 싸가지 없는 인간들보단 배려하는 사람이 훨씬 멋지고 아름답게 보임. 역지사지가 되고 이큐가 높고 이런걸 떠나서 거기부터 남 배려 안하고 언행 막나가는 싸없새들 보단 배려하는 사람들이 지능 높은게 아닌가 싶음. 외적인 자기관리는 그리 중요하게 여기면서 내면을 빛내려는 노력은 안하려는게 이상함. 그것도 일종의 이미지 관리인데..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싸가지 없어보이면 나가리인데 갑질, 태도 논란으로 욕 먹는 연예인들만 봐도 보이지 않나? 싸가지 없는 사람을 누가 좋아함? 지들이 귀족이나 왕도 아니고 다 같은 평등 사회에서;
예절은 지능임
예전에 어떤 선생님이 한 말을 마음에 새겼었어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 말에
상처받지 말라고. 그사람은 멍청해서 그렇게 밖에 말하지못하는거라고 안쓰럽게 여겨주라고. 똘똘해서 다른사람이 기분나쁠걸 알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지않겠죠
사실 참 기본적인건데..
저부터 지키고 노력하고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주제 감사해요❤
👍
동의하지만 한 오십년 살아보니 가끔은 be kind보다 be correct가 낫을 때도 있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도 맞지만 남의 말투 보기 전에 자기 행동 먼저 보는 사람이 더 지능 높고 어떨 때는 딱 받는 만큼 줄 주 아는 것도 지능이라고 봅니다.
@@Stupidnot-jb2vc글쎄요?
제 생각에는 공감, 감성 지수 높은 사람은 늘 배려가 언행에 베어 있답니다.
또 늘 자신의 언행에 책임지며 성찰하고 살고 있거든요.
또 뭔가 실수하거나 상처주는 말을 했다 생각하면 잠못이루기도 하고 곧 바로 사과한답니다.😅
@@blue-ij4pk 그리고 정신병 걸려서 우울증 달고 살잖아요. 착하다는건 늘 당하고 사는건 아니에요.
받은 만큼의 똥을 도로 던져 주는 것도 착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주로 사회생활 많이 안해본 전업주부 분둘이 이런 생각 많이 하시더라고요
@@0kjuKim 이젠 여러번 당해보고~ 나이먹고 결국 깨달은거는 받은 똥 던져줄줄도 알게 되긴했어요.
가끔 때를 놓처 속상할때도 있지만요ㅋㅋ. .. .
행복한 4월 보내세요~^^
학창시절 공부 겁나 잘하고 배려심이 마저 좋은애를 봤는데 솔직히 좀 멋있었어요
bmw님도 충분히 멋지신걸요!!!
그런친구 최고죠.^^
그런애들은 집이 잘 삶
새벽에 잠이 안와 들었습니다
경쟁사회에서도 선하고 착한 마음의 동료들을 볼때 존경심이 생깁니다 양보와 배려는 내가 지는것이 아닌 삶을 더 풍성케 하는 지혜죠!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인데 이렇게 찰떡같이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년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배려도 지능이다"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각인 시켜줬더니 생활 지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ㅎ 올해도 6학년 학생들을 맡게될 것 같은데, 올해는 학기 초부터 필기 자료도 만들어 다함께 시청해보려고 합니다,!! 영상들 하나하나 다 주옥같습니다,,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명한 선생님 ❤
단순히 지능이높아서라기보다는 한가지보단 여러가지로 남보다 뛰어난게 많을수록 배려를잘해요
맞아요. 감성지수와 공감능력도 높아야~~ 거기에 자신등 성찰을 잘하는 사람이~~~최고!!
배려할줄모르면 거의 나르시스트임.
어렸을 때 눈치보며 자라면 저절로 눈치가 늘어남
지능높은 애들이 말도 풍부하게 잘하고 남도 잘 배려함요
싸이코는 예외
맞아요 그런데 배려를 못 하는 것과 배려를 안 하는 건 다른 문제에요..
사실 못 하는 사람보단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박서희부상님ㅡ오늘도 맛깔나는 강의 잘듣고 갑니다ㆍ
몸을 다 쓰시면서 표현하시네요. ^^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배려심많단소리 늘 듣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골만의 정서지능 5가지 요소네요!
개인내지능 -
개인감정인식,
개인감정조절,
동기화
대인관계지능 -
타인감정인식,
타인감정조절능력
교육심리에서 배운 내용이라 오늘 영상이 더 반가웠어요 ㅎㅎ!
우와!!! 맞습니다!!!🙏
제가 아이큐가 안 높거든요.
지나친 내 오지랖 자기 혐오에
빠질 때도 있었는데 큰 위로가
되네요.선생님 에너지가 너무
유쾌하네요.😅
EQ = Emotional Quotient. 나는 귀하처럼 의사는 아닙니다마는 제 경헙과 살아온 인생(76세 46년전 한국 떠나 Europe에 살고 있음)을 되 돌아 볼때에 EQ는 유아 또는 성장기에 자라 온 환경과 키워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읍니다. 대개의 가부장 제도 집안의 장남들과 차남 이하의 자녀들의 사회생활과 그들 인생의 차이를 많이 보았읍니다. 물론 현재는 잘못된 가부장 제도가 많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허억ㅠㅠㅠ2주만에 올라 온 귀한 서희쌤 영상😭!!!영상 너무 기다렸어요~☺️🩷ㅎㅎ
저도 감정 다스리기가 살면서 힘든 일 중 하나인데 그만큼 또 참 중요한 일 인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보면서 그동안 내가 주변인들의 기분들을 잘 알고, 필요한 것을 잘 아는것은 내가 눈치를 맨날 봐서가 아니라 내 능력이었구나!!😆ㅋㅋㅋ란 것을 알아서 참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어제 스모킹건 본방사수 했어요!!
너무 멋졌어요 쌤!!!🤦🏻♀️🩷
체리님~^ ^ 우와~ 기다려주셨다니 넘 감사해요👍👍👍 체리님은 지능이 높아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거랍니다!!!
본방사수 해주신 것두 넘 고마워요오🤗
유익해요^ ^
제가 가진TOM능력보다 잘발휘되지 않을때도 잇고
오해받을때가 있어요.
불안때문에... ㅎㅎ
더운데 컨디션 잘다스리세요!^^
그리고 자신을 격려 해주는건
동기부여도 되고 기적같은 효과를
불러온다고 하니
스스로를 아끼고 등을 토닥여보시는것도 기분이 좋아지고 더좋아요 ㅎ
지능이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막대해 봐야 나한테 도움될게 없다는걸 깨닫죠. 주변 적이나 만들고 진짜 친구는 없고~ 배려는 못해도 최소한 피해는 안 주던..ㅋㅋ 그리고 좀 배려해주는데 상대방이 당연시하거나 막대한다? 사람 걸러내는 용도로도 아~주 적합하죠
직장에서 조직생활 40세 정도는 돼야 이정도 삼적여유가 생기죠
아는게 많으면 겁도 많아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적당히 배려하면서 사세요 괜히 과하게 친절하면 사람 만만히 보기 십상입니다. 어느정도 독한 마음은 가지고 다니시길
만만하게보는 사람들한테는 똑같이 해주면되죠 ㅎ
모든 사람이 다 그렇조 일부러 실험도 해봤음
오오 오늘은 나이스 타이밍!!!!! 요즘 많이 바쁜 와중에도 유익한 영상 올려줘서 겁나게 감사하다여!!!! ❤더위조심!!
오오 곰씨가 일등이닷!!!
@@dr.seoheepark 오예~~~~~
감사합니다❤❤❤
너무재밌게잘들었어요 선생님같은 훌륭하신분들을 유튜브로 만나뵐수있어서 영광입니다
힘이나네요 앞으로 힘들어도 잘참여할게요
지능 높다 👉 배려 잘 한다
👉 항상 손해 만 본다...
😢😢😢😢
아님 ~ 왜 손해본다고 생각해요 안되는건 말을 하면도고 불편한건 안하면 됩니다
@@향-d7m
네, 맞아요...~^^
제기준 직업의 세계에선 투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가르쳐줬는데도 한번은 살수할 수있고, 두번 실수하면 본인과 동료의 생명의 안전까지도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이 사람은 거기까지구나 하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사고납니다.
@@dosungpark
네, 맞습니다.
👍👍👍👍👍👍👍
지능이 높아야 배려도 한대 ㅋㅋ 지능을 좀 높이셔야 할듯 ㅋㅋ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첫인상 나쁘게 보이지 않을 정도 배려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는.. 딱히
과도한 친절 배려..
사기꾼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계속적 배려 친절..
저 사람은 당연히 막해도 되는 사람으로 분류 되기도 합니다.
만만하게 생각하고 기어올라요. 사람 물렁하게 보고 쓸모없는 생각을 한다던가.
@@세영-k3u 그럴 것이면 과도한 친절과 배려를 하지 않는 것이 낫죠?? 그럴 사람만 잘 추려 하던가???
@@HANSHINLEE-yf5jj 근데 몸에 뵈어서 당한 후에야 알아요 ㅠ.ㅠ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지고요...
@@세영-k3u맞아요.,
저는 기본으로 하는 행동인데 다른 사람은 친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만하게 보고 소리 지르고
내말을 듣지도 않더군요.(무시한다)
역시 전문가 이시네요
❤😊👍
정신과 의사선생님 예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난히 촉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를 바라만봐도 어떤 사람인지 바로 알아차립니다
눈빛 말투 손짓 옷차림 억양
걸음걸이 목소리.. 등등
어느것에서도 금새 힌트를 얻습니다
착하면서 지혜를 겸비한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
상대를 이용해 이득을 편취하겠다는 욕망이
없으니 다 보이는 겁니다
능력 있으면서 착하기까지도
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그런 사람을 만납시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목록에 없나봐요ㅠㅠ
하는 짓이 완전 애 같은 사람과 팀이 되었는데 답이 안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선생님 보니까 좋아요!! 저는 제 감정은 무디고 다른사람 감정 읽어지는거 같아서 제 자신이 속상할때가 많아요. 뱐박해야할때 머릿속에 아무것도 안떠오르고 그때 그말 할껄 이렇게 되어버리니🥲🥲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항상 힘냅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나가시네요~ 구독 꾹 누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주 유익한 말씀 잘배우고 갑니다.
오전에 어떤 남자분의 영상에서 오전에 어떤분 강의 들었는데....
배려지능이란게 있는데 사람마다 높고 낮음이 있다고 오전에 영상봤는데.......
그거에 이어서 연결~좋은 강의 들으니 더 좋은데요?
전 TOM(자기 중심성 사고)와 EQ가 높은것 같아서...
예전에 남이 다 내맘 같은줄....
근데 배려없는 언행,상처주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었는데 .....58년
이제는 내면이 단단해지기도했고
유튭 여러
영상으로
저와 결이 다른 사람들의 언행에 상처받지않고 대응하는 법도 배워서...
이젠 더 당당해지고 스트레스를 덜받고 있어요..
선생님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당^^ ❤
지능IQ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를 더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감성지능EQ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영상~~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조율하는 능력인 감성지능을
높여 타인에게 좀더 배려하는
깊이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면 참 좋겠군요~
네~^ ^ 맞습니다😊 오늘도 명쾌한 요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최고최고👍👍👍
서희쌤 점점 이뻐지십니닷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꺗~~~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선생님 강의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유익한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영옥님~^ ^ 잘 지내고 있으시죠~? 감사합니다!!!
늦었어요 서희님 폭염에 잘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서희님보시기엔 어떤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저 불안장애인거같아요 제시카님 제니님 서희님 은애님 저 싫어하거나
그럴까봐...불안하답니다..
그런데 서희님 오늘 이렇게
영업비밀두 밝히시구
역시 서희님은 배려도 잘하시는것 같아요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박서희와 함께하는 재미난 심리학 이런 책을 내보시는건 어떨까하구요
방송에서나 유튜브에서 처럼 너무 어렵지않게
책으로 나와도 잘팔릴것같은데...(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폭염시작인데 서희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엘렐렐레님~~ 우와 밤인데도 너무 덥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 언젠가는 쉽고 재미있는 책을 써보는 게 제 꿈이기도 한데 아직은 부족한 게 많아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스스로를 채우고나서 꼭 해보려구요~😊 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dr.seoheepark 너무 덥죠? 요즘 진짜 폭염같아요
비록 불안장애인 저이지만
언제 책이나올지 모르지만
서희님 책내시는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신경써주셔서
서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전 ENFJ에 EQ가 높으며 특히 네번째에 올인형이라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고ㅠ별명이 감정의 쓰레기통이에요
그래서 쌤의 처방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박쓰앵님~
이럴수가! 너무 힘드시면 안되죠~^ ^
알라뷰 진짜
지능이 높아서 배려를잘하는게 아니라 원래 배려심이 좋은거 아닐까요
그럼 원래 지능이 높은거죠
배려는 남의 상태까지 헤아리는 능력인데 머리가 나쁘면 자기만 생각하니까 그만큼 상대에 대해 생각을 못하니 머리가 나쁜것
그 반대면 원래 머리가 좋은것
제가 아는 사람에게 배려를 주면 돌아오는 건 비난과 증오여서 사람 만나기가..
그런 사람들에게는 배려해주지 마세요! 미연님의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군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더운날씨인데 건강하세요
자동으로 배려가 되는 사람은 모든것이 플러스 되는 세상을 만듭니다 하지만 억지로 하는 사람은 내것을 마이너스로 만들고 남을 플러스로 만드는거죠 이게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이건 타고난 기질이에요. 그리고 이 기질은 현대사회에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능이높은데 공감능력없는건 굉장히 많고 근데 지능이 낮으면 해결능력이떨어지므로 배려가어렵죠
모든 것은 IQ EQ든 분리주의 아닌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있으니까요^^~ 두 가지가 분리 되면 끝이 좋지 않죠. 슬픈 진실이죠~ 건강하셔요 선생님^^
9:10 혼자서라도 잘 활용해볼게요;) 보통 영화를 보면서 배웠는데 이 방법들은 소요시간이 훨씬 적게 들겠네요😊 그리고 EQ의 세부지능?들 관심이가네요 워낙 로봇같은 그 사람이 저라ㅎㅎ 책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떠오르시면 추천부탁드려요
평시 상대방의 주변,관찰,입장까지 두루 살펴볼 마음, iq, eq 지능이 있다는 거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는데 떨어지면 거기까지 뇌가 처리하기 부담스럽죠 😅😅😅
지능이 높은 사람이 배려심도 좋다..
보다는
배려심이 좋으 사람이 지능도 높다..
라고 하면,
배려심 함양에 훨씬 동기부여가 될 것 같네요.
여기 나온대로 지능이 높다고 감성이 높은건 아니지만 상관관계는 있습니다.
실례로 서울대 학생이 감성이 높을까요? 지방대학생이 감성이 높을까요?
(예를 든것이지 지방폄하가 아닙니다. ㅎ)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균을 놓고보면 서울대 학생이 감성도 높습니다.
몸과 마음이 전혀 다르게 노는 것이 아니듯이
지성과 감성도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빅파이브의 우호성과 비슷한 맥락인가요? 만약 이 전제가 옳다면 eq가 높을 수록 사회적 성공의 가능성이 떨어지는 건가요? 성공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우호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에 많이 생각했던 내용이에요! 더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전 지능도 떨어지고 배려심도 없는 데 어떻하면 좋죠? 노력만으로 가능한 부분일까요? 센스가 떨어져요 ㅠㅠ
나의 감정을 40년 넘게 전혀 다루지 못하고 소모적으로 사는데 반면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읽는 기능이 너무 커서 괴로와요~~타인과 다른 존재의 슬픔이나 고통이 내것처럼 디테일하게 아파서 힘든데 불합리한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인식의 디테일도 넘 넘치고 소모적이에요~ 모태 ADHD인 영향도 있는가봅니다. 기질이 이렇게 극과 극으로 몰빵 된 것이요~ 인류가 최소한의 윤리적인 결정을 내릴 능력도 더이상 기대할 수 없으니 차라리 AI가 지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미치기까지 증말 자주 무력하고 우울했거든요. 분노가 깊으면 무력감에 빠진다는 말에 공감해요. 전쟁과 차별과 혐오와 사람이 밉고 내가 밉고~ 명상을 하려고 20년동안 마음만 먹고 있는 구제불능 나~ 그런데 누군가 말하더군요.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요. 그것이 나를 조금은 풀어준 것 같아요.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그냥 화나는대로 무력한대로 그러고 있는 나를 가만히 보라구요. 그냥 보라구요~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럼 세상의 아픔이 줄어드니까~다른 존재에 좀 더 친절해지고 세상은 더 나아지니까. 그러려면 나라도 먼저 즐겁고 기쁜 사람이 되야겠지요. ~ 내 감정을 인식하는 기초훈련부터 다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박서희선생님 반가운 소식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情이많은것도 같은것인가요?
공황때문에 힘든 구독자입니다.
혹시계시는 병원이 어딘지좀 알수있을까요ㅜ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타인에게 배려도 잘합니다. 과학적근거있음! | 정신과의사 박서희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이 능력자라고 칭찬해주세요.
Iq가 높아도 eq의 특정부분이 낮으면 학습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전 사람들 눈치를 지나치게 보고 충동성이 높고 동기부여가 힘들어서 타고난 지능발휘를 못한대요
우리나라 사람은 공부 잘하는 사람 머리 좋다 생각하는데 맞는 애긴가요?
그런 점이 안타깝습니다ㅠㅠ 그래도 요즘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dr.seoheepark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선생님을만 나뵐수잇을가요?
나는 사춘기때 나와 상대의 입장을 바꿔보는 생각을 했다. 이후로 감성지능은 발달했으나 남을 밟고 성공해야하는 경쟁조직에서는 불리했다. 하지만 연인이나 가족관계에서는 인정을 받을수 있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가족들한테는 망나니 소리를 들을수 있다.
중2 우리딸 배려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요.물론 친구도 많아요.ㅎㅎ
이야~ 너무 부럽습니다🤗
서희쌤 오랜만입니다 😊😊 잘계셨죠?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세번째 “ 마시멜로우 실험 ” 이 강하고 좋은사람입니다 당장눈앞에 놓여진 작은이익이나 손해를 감수하는것이 아니라 더좋은 이익과 타인과 나 모두를 충족케하는 감성을 가지고있어요 오늘도 컨텐츠잘봤고 다음에도 좋은영상 바랍니다 👋👋👋👋👋
이야~~역시 승학님! 감성지능도 높으신 분이실 줄 알았어요!!!
배려도 인식능력이 좋아야 가능함.
민폐 끼치는 사람들을 너무 날카롭께 욕만하기 보다 동정해줄 필요가 있다.
인식능력이 저것밖에 안되는구나...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해아릴순있지만 output을 안한다면. 즉 마음으로는 알지만 행하지않는것은 어떻게 봐야하는지요?
그런 인색한 분들 종종 계시죠. 알든 모르든 출력값이 같으니 전 같다고 봐요.
서울대 나오고 대학 교수이신 아버지는 지능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 어쩜 이렇게 남을 배려 안하고 이기적일수 있을까요. 정치인들과 직급 높은 사람들을 보면 EQ와 IQ는 정말 별개인가보네요..
배려이전에 본인이 어느정도 위치나 상대방이 자길 무시할레벨이 아니어야함
지능이 문제가아니라 인간성향의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담을 하고 싶은데 정보좀부탁드립니다.. 어디로 어떻게 예약을 할수 있을까요.
저는 타인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요
그걸로 사회생활에 득본적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원하는대로 해주면 좋아하거든요. 결국 저도 좋구요.
근데 저는 제 감정을 잘 모르고, 조절할 줄도 모르고(억압이 아니라 화날땐 화내야하는데 제가 화내는게 너무 무섭고 그래요), 불안하면 TOM이 확 떨어지고 충동성이 나와서 잘못도 안했는데도 안절부절하고 어떨땐 사과도 하고 그래요. 감성지능이 애매하게 높았던 거 같아요.
유튜브에는 넘치는 화를 조절해야한다는 영상이 넘쳐나는데
저처럼 화를 내야하는데도 내지 못하여 조절(낼땐 내야한다는)해야 한다는 영상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오히려 제가 화를 내니까 관계가 더 좋아지는 매직도 많이 겪어요. 감성지능이 더 높아지는 거 같아 좋아요 😊.
배려를 했는데, 이용하거나 만만하게 봐서 요즘은 배려 잘안해요ㅜ
제가 모쏠인게 드됴 납득이가 가는군요. 지능이 나즌거여써😢 지금 부터라도 갬성 좀 채워야죠. 일단 조아요로 일스텍 쌓습니다. ㅎㅎㅎ
좋은 사람을 만나면 놓치지 않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이랍니다♡
배려잘하는 인간이 지능높다고하니 너무 웃기네요🙄
지능도 어느정도 개입된다고 느꼈는데 왜냐면
일부 사람들은
다른 입장을 생각해보는 자체가 안되는 것 같아 보였어요.
하지만 그런 분들도 훈련하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가능해 질 것 같아요.
오랫동안 좋은 이야기라 알려진 고전 소설이나
문학상받은 소설들을 많이 읽으면 헤아림의 정도가 깊어지겠다 싶어요.
한국 문학상받은 소설들 정말 좋더군요.
가족들과 같이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못 배운 사람들은 남의 입장이라는 걸 이해를 못하는 게 있더라구요. 영 바보는 아닌데 무식하면서 욕심은 가득하고. 자기 수준에서 상대에게 말을 하더군요. 예를 들면 ''한명이 희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그 좋은 일을 왜 안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거요. 경계성 지능장애 비슷해요.
교활한 인간이 남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이용하는 것과는 좀 달라요. 이해력이 딸리는데, 완전한 바보는 또 아니라 황당무개한 소리를 하죠.
@@세영-k3u맞아요 그게 멍청하면서 배려심도 없는 것들 종특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tom 떨어지는 사람중 하나 = 말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
(상대가 지루해하든 말든 묻지도 않은 tmi)
타인의 부족한 일부를 손가락질하면서 비하 할 필요까진....
적절하게 거리조절하며 관계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안녕하세요^^쌤
여전하시네욤^^
구냥 다좋아욤^^
팬들에게 즐거움과 이해만주지마시공 데이트도 하세욤^^
지능이 낮아서 상대를 이해할 머리가 없어서 배려가 없는 것과, 지능은 괜찮은데 상대를 이해하고도 아랑곳하지 않아서 배려가 없는 것은 별개인 듯. 다만 전자의 경우라도 영 바보는 아니었고, 이기적인 욕심이 가득한 경우가 많았어요. 경계성 지능장애라던가 무식쟁이 비슷한 느낌. 그러다보니 자기 입장에서만 바라본, 본인한테 충실한 황당한 논리가 있더라는.
흠....중요하긴하지만 선생님은 엄청 공감만을 강조하시네요.
아~ 제가 그랬나요? ㅎ 님의 말에도 공감합니다😊
제가 공부를 못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배려도 못 하고 공부도 못 하고 쓸 데가 좀체 없으니 쓰레기봉투도 과분하지만 쓰레기봉투에라도 들어가 있어야겠다
그래도 자신에 대해 돌아보실 수 있으시니 쓰레기봉투에 들어가시진 않아도 될꺼 같아요~~!!
넘 자책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하는 부분을 잘 배우시면 나중에 일 하실 때 굉장히 도움되실꺼 같아요!!
파이팅~~^-^😅
최소 박서희 센세는 eq 대마왕일 듯
어쩐지...
내생각어 맞았어
상담 받고 싶어요
지능이 높으면 배려도 잘한다.
아주 쉽게 이해되게
설명하시네요......
아주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듯...
특히 만0세~만3세까지...
지능이 높은 사람은 대게 좀 영악하다고 할까? 뭔가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더 악질(?)인거같더라고요 . 되게 계산적이고요. 이번 영상은 공감을 못하겠어요
IQ 만 높은 사람이었을 수 있습니다😭
지능이라고 퉁쳤는데 그 지능이 EQ입니다
영상을 잘 보시길 바라요... 이 영상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지능 낮고 악질인 예시도 너무 많아유..
계산적이라는말 쓰는놈들보면 손해 절대 안보고살더라 님은 친구들끼리 술마시거나 직장동료들과 회식 같은거하면 계산적이지 않으니깐 님이 돈 다내시겠네요?
IQ는 못기르나요?
길갈메쉬의일리야드
전 sq가좀..
Iq 140 eq 128
Sq가 평균...
왠지 들어보니.......
IQ와 EQ 둘다 모든 영역에서
탁월하신 분은 빛서희님 같으시네요👍
그래야 환자들을 깊이 공감하시면서
진료를 잘 하실테니까요
정신과 의사를 잘 하려면
IQ, EQ가 다 탁월해야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선생님께서
뜰거 같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공감을 잘 해주시는거 같아서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른 TV에 나오는 분들
보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
역시 예상대로 뜨고 계십니다
계속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 🙏
11:48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배려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Godislove79님도 IQ와 EQ 모두 높으신것 같아요!!!
@@dr.seoheepark 어이쿠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
사회학적인 입장에서 환자의 상황을
이해해주시는거 강점이신거 같습니다
좀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언젠가 다른 분 방송에서 하시는거 봤는데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왠지 중산층 이하의 삶에 대한 공감이
깊지 않은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EQ는 잘 모르겠구요
IQ는 제가 알기로는 않 오르는걸로
알고있는데 최근에 우연히 해봤더니
많이 올른걸로 나와서 이상했어요
나름 바르게 살고는 싶어서 꾸준히
애쓴것은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바보같아요 ^^
제 앞가림이나 잘 해야지요
왠지 빛서희님은 사람들을 깊이
공감해주시며 진료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요 그게 강점 같습니다 👍
계속 흥하시고 바라시는 일들
이루어지시기 바래요 😊 🙏
일단 밖에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든 싸가지 없는 인간들보단 배려하는 사람이 훨씬 멋지고 아름답게 보임. 역지사지가 되고 이큐가 높고 이런걸 떠나서 거기부터 남 배려 안하고 언행 막나가는 싸없새들 보단 배려하는 사람들이 지능 높은게 아닌가 싶음. 외적인 자기관리는 그리 중요하게 여기면서 내면을 빛내려는 노력은 안하려는게 이상함. 그것도 일종의 이미지 관리인데..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싸가지 없어보이면 나가리인데 갑질, 태도 논란으로 욕 먹는 연예인들만 봐도 보이지 않나? 싸가지 없는 사람을 누가 좋아함? 지들이 귀족이나 왕도 아니고 다 같은 평등 사회에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배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미쳐버림
진리.
뉴욕에서 돈으로 미술 배운 사람 아는 데..졸업 여부는 차치하고 영어도 제로.
눈치도 제로. 배려심 제로.소설책도 못 읽어..( 앞 내용 기억 못해서 랍니다)
이걸 보고 알았다. 인성과 인생의 전부는 지능에 달린 문제
기억력 +상상력의 정도가 지능을 결정한다.
4050 그세대가 내로남불하는 이유를 알겠군
공부 잘하는거랑 지능이랑 별개임. 공부머리 투자머리 사업머리 장사머리 다 따로임.
에이그~~ ㅋ;
근데 저 사람이 뭘 원하는지는 알갰는데 몬가 일부러 모르는척 눈치없는척 하게되는댕ㅋㅋ
지능이 높은게 아니라 eq가높은 거임
저 배려 잘하는 수능 7등급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교묘하게 섞어 상황 만드는자 조심하라고.그 사람은 이상하게 몰아가는 인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