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똑똑한 돼지'와 '똑똑한 사람'사이에 일말의 상관관계를 솔직히 희망하기 때문일겁니다. 저분의 문제는 일단 '공부'를 안했다는데 있습니다. 공부라는 게 사람들이 굉장히 착각하기 쉬운데 기본적으로 전 세계에서 몇 손가락에 꼽는 괴물들이 만들어온 총집체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똑같은 것, 심지어 몇번이고 증명된 것이며, 전혀 연관없는 각지에서도 똑같게 나타나는 것들은 당연히 그 까닭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저분은 그 기본을 많이 모릅니다. 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돼지'이지 '소크라테스'가 아님을. 사실 보통 사람이 이미 저나이가 되면 '돼지'가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워낙 고지능이라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다보니 '공부'해서 '돼지'를 벗어나 '소크라테스'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면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생각을 할 수 없으면 그 전제조건이 성립하지 않죠.
멋있다..원래 신학, 철학이 진짜 천재들의 학문임. 플라톤, 데카르트, 헤겔, 칸트 등 세계적인 철학자들은 당대 최고의 천재들이었음. 신학이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런거 배우는게 아니라 고대히브리어 해석 등 완전 고대철학 개어려운거 배우는곳으로 아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으로 철학계에 획을 긋는 철학자 나왔으면 좋겠어서 전 무교지만 신학 전공 응원합니당
@@sanggle7213 신학교에서 배우는게 단지 그뿐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성경구절은 영어원문을 보면 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which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basic principl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인데, 이 문단의 맥락에서의 철학은 학문적인 의미의 철학보단 형식적, 문화적인 의미의 관습이나 가치관(예를 들자면 유교 관례 등)을 의미한다고 보는게 마땅해 보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개역개정본에선 principle이 '학문'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았나 싶군요
8:58 상 완벽한 문제 풀이 1.회색은 규칙적인 모양으로 생성. 2. 빨강,파랑은 다 오른쪽으로 한칸씩 이동, 가장 오른쪽칸에 닿았을때는 그아랫칸 가장왼쪽으로 이동. 3. 이동해야하는 자리에 회색이 있으면, 그 회색칸은 빨에서 파로 변하는 과정, 파에서 빨로 변하는 과정이다 {참고로 가장 안풀렸던 부분 설명하자면, 왼쪽 위 정사각형부터 1~9라 치고, 정사각형 안에 작은 정사각형 16개를 1"~16"라 치면, 3에 있는 파란색은 4의 4"칸에서 빨로 변하는과정(즉, 회색) 5의5"는 이미 빨간색이되었으나 회색 칸이므로, 다시 5"에서 빨->파로변하는과정, 따라서 6의6"에 파로 변한거다.} 따라서 정답은 f
이런거 찍어서 잘푸는 사람인데 일단 확실하게 아는 정보는 1. 회색의 변화가 일정하고 회색이 들어가는 곳은 색깔네모가 발생하지 않음 A~H 모두 포괄됨 보기에서 확실하게 알고있는것은 일정한 규칙을 가진 회색칸 첫번째보기는 회색에 대한 정보가 없음 첫번째 보기는 있으나 없으나 내가 이해를 못한 정보이니 없다 생각하고 봄 2. 파랑과 빨강이 가로일열로 공존하는 경우는 존재하지만 상하 일열로 공존하는 경우는 없음 C D 제외 3. 이미 한번 파랑이 됐던 네모칸은 절대 다시 파랑이 되지 않음 E G H 제외 4. 한번 색깔이 됐던 네모칸은 그다음에 반드시 흰칸으로 변함 -> 그동안 제외한것들 포함 CDEGH 제외 ABF 남음 이중 닮은 애들끼리 묶으면 AF + (H) B는 없음 묶는 이유는 출제시 보편적으로 정답과 비슷하게 섞기때문임 정확하게 아는지 확인 할려고 그렇기때문에 A 아니면 F중에 있다고 생각 AF와 닮거나 각각 서로 닮은것끼리 묶어보기 AFH 똑같이생기고 색깔만 다른게 3개? 분명 이중에 정답이 있다고 확신 B 는 회색만 있고 2547 순으로 채워지고 계속 반복임 앞서 말한것처럼 제일 첫번째가 없다고 생각하고 보면 (4번 반복할때 파랑과 빨강 모두 사라짐) 2 5 4 7(전부회색) 2 5 4 7(전부회색) 순임 그럼 9번째에 B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근데 이정도로 쉽게 풀리는 문제는 아닌것 같음 이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맞출 수 있고 아직 빨강 파랑 규칙을 잘 모르기 때문 = B 보류 남은것 A F B 파랑과 빨강이 각각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없음 A 제외 남은것 F B 일단 F라고 찍을듯? (비슷한 답이 가장 많고 B는 너무 단순한 정답이니) 그간 배제했던 보기1번을 포함해서 보면 5번째에 빨파없는 회색칸 그럼 10번째에 빨파없는 회색칸이지 않을까? 그럼 9번째는 색깔칸이 있을듯? 무색 다음 무색은 없었으니? 왜 9번째가 F이고 빨강 두개가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F
명예 펠로우로 초대받기까지 하셨던 김영훈 씨는 영재발굴단 출신이심. 52장의 카드 2세트를 13분 만에 외우는 기록까지 세우신 분인데 원래 IQ 웩슬러 기준 182였다가 최근에 다시 검사했더니 202까지 올리고 세계 3위에서 1위로 올리신 위인이심. 다른 연예인들은 길에서 마주쳐도 별 감흥이 없는데 저분은 마주치면 정말 반갑게 인사할 듯.
스스로가 높은 IQ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니, 추가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좀 더 노력해 보셔요. 논리를 뛰어 넘는게 신학이라 하지만, 세상의 진리는 물리와 논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유신론 무신론에서 이미 판단을 못 하실 지능이 아니실텐데요. 논리적으로 무신론을 판단하지 못 한다면, 스스로 IQ264와 세계1위 IQ와는 모순됩니다. 도형 테스트는 완벽하시니 논리적 철학적인 사고방식에 좀 더 힘쓰시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을겁니다. 일단 IQ=지능레벨이라는 인식이 좀 잘 못 되어 이제까지 살아오는데 불편함이 있었겠습니다. 멘사 테스트 자체가 대부분 도형,법칙으로 이루져 있는 부분 아쉽네요. 스스로 세상 여러 문제를 관철해 보시고 국가와 인류를 빛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학문 중에 가장 어려운 분야가 철학입니다. 철학도 여러 분야가 있으니 신학만 고집하지 마시고 여러 철학 종교학 공부 하셔서 심오한 우주의 진리를 알게 되시길요
나는 오히려 이분이 어떤관점에서 어떤시선으로 유신론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가 궁금함..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으로요.... 눈에 실체하지 않는걸 믿는다는 것은 꽤나 어려운일이잖아요. 명확한 증거가 없는 이상 자료들은 기록으로의 역사로밖에 인식될 수 없고.. 관련자분들은 온전히 믿음하나로 믿는것인가... 도대체 왜..? 라는게 그동안의 제 의문점이었는데.. 이분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도 신실한 독자분들이 몇 있으시지만... 이런부분을 단순히 흥미롭고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세히 묻기는 좀 불편할 질문일 수도 있고.. 정말 조심스레 조금 물어봤을땐 그리.. 공감가는 대답을 듣지못했거든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이분이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궁금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고, 이 특성은 인간과 동물이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신이라는 존재 역시 이 카테고리 안에 속하는 하나의 예시에 불과하죠. 아마 댓글 쓰신분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으실겁니다. 그런데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걸까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니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프랑스 대혁명 이후에 인권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고 책에 적혀있으니 실제로 존재하는 건가요? 이 의문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은 지금 지구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존재한다고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믿기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권이라는 개념을 믿는 사람이라면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본인과 똑같은 사고과정의 산물이라고 봐야하겠죠. 비록 댓글 쓰신 분은 신을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분을 비롯한 종교인들은 자기들끼리는 신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실재한다고 상상하고 믿으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인권이라는 개념을 믿음으로써 인권이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 것과 같이, 종교집단에서는 신이라는 개념을 믿음으로써 그들에겐 실제로 신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어떤 국가에서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왜냐면 그 국가의 대다수 사회구성원들은 인권이란게 존재한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인권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면 존재하게 되는거고,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면 존재하게 되는 겁니다.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실제로 조선시대엔 인권이란 개념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인권이란게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죠. 인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외계인 무리가 지구에 놀러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지구에서는 인권이란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집단과, 지구에는 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두 집단이 있습니다. 외계인이 보기에 두 집단은 그냥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머리가 좋을수록 자기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다고 느꼈고, 남의 의견이나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에 조금 더 수용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을 하며 새로운 것을 절대 받아들이려 하지 않죠. 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신학에 많이 빠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팩트는 과거 제일 천재라고 불렸던 폰 노이만도 유신론자였음ㅋㅋ 왠줄 앎? 신이 존재한다를 가정 A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를 가정 B라고 해보자 B가 사실이라면 신을 믿으면 얻는 이득은 0, 믿지 않아도 0임. 그러면 가정 A를 사실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신을 믿는다면 천국에 가기 때문에 얻는 이득은 1임 하지만 신을 믿지 않는다면 자옥에 가기 때문에 얻는 이득은 -1임. 가정A든 B든간에 신을 믿었을 때 얻는 이득이 1또는 0으로 가장 효율이 높으므로 신을 믿는거임ㅋㅋ 고지능자가 신을 믿는 이유는 이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을 하기 때문임
IQ 좋다는 놈이 고작 기독교에 빠져? 조금만 알아봐도 얼마나 허접하고 천박한 교리인지 금방 알 수 있는데.. 태어날 때 부터 모든 인간은 불평등하게 태어나는데 기독교 따위가 이런 불평등을 설명 할 수 있나? 한국에 태어나기도 하고 북한에 태어나기도 하고 전쟁과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에 태어나기도 하고 부자집에 태어나기도 하고 가난한 집에 태어나기고 하고 장애를 갖고 태어나기도 하고 건강하게 태어나기도 하고 ..이렇게 인간은 탄생부터 불평등하다 ..이런 불평등을 기독교 따위가 설명 할 수 있냐고? 교회 나가면 죽어서 천당간다는 그 따위가 종교냐? 전두환도 교회다니면 죽어서 천국 가냐? 조두순도 교회 가면 천당가냐? 자기 친딸을 성폭행 하는 놈도 교회 다니면 천당 가냐? 부모를 죽인 놈도 교회 다니면 천국 가냐? 반대로 그런 죄를 전혀 짓지 않고 평생 성실하게 법을 잘 지키고 남한테 호의를 베풀면서 살았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은 지옥 가는 거냐? 또 이세상에는 인간 뿐 아니라 수많은 생명체가 있다. 누구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누구는 짐승으로 태어난다 .. 이런 불평등은 왜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걸 기독교 따위가 설명 할 수 있냐고?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 죽어서 천국 간다면 언제 부터 교회를 다니면 되는 거냐? 죽기 직전에 하루 전에 교회 가도 천국 가냐? 아니면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야 천국 가는 거냐? 제발 정신 차려라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누구도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비방할 권리가 없습니다 성숙한 나라와 사회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나눔과 배려의 행동실천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뜻가운데 본인의 은사와 재능을 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겠다는 결단 응원하고 그 마음 변치않게 살아가시면 좋은 결실들 맺게되리라 믿습니다~👏✌️🙏
아이큐 이정도까지는(당연히) 아니고 상위 2.2% 정도입니다. 집중력 없어서 공부는 관심 없는데, 주변에서 머리랑 공부랑 무조건 비례한다고 생각하고, 아이큐 높아서 고민인거 주변에는 말해봤자 부심으로만 취급해서, 보는 내내 이 분 고민 공감하면서 봤어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네? '경험'을 살려서 ~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이게 자기 잘난 맛, 근자감이 아니라면 뭐가 그런 거죠? 옛말에 위인지학 하지말고 위기지학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근본도 모른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메타인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증거입니다.
F가 정답인 이유를 추론해봤습니다.일단 회색은 오른쪽 아래로 갈 수록 늘어나니 패턴에 맞게 꽉 차있어야하고,sol1) 식에 있는 파란색이랑 빨간색 개수랑 패턴 보면 둘이 대칭입니다 (파란점만 있는 것 2개,빨간 점만 있는 것 2개, 빨간점 파란점 같이 하나씩, 파랑 두개 있으니 빈칸은 빨강 두개가 있어야합니다) 다른 선지 다 소거되고 빨강 두개가 답으로 나와요 대칭이어야하니 답은 c가 아니라 f 입니다. sol2)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회색이랑 겹칠때 색이 변합니다. 가운데 맨 아래 빨간색은 아래 맨 왼쪽에 그대로 이동하고 회색에 있던 파란색도 빨간색으로 변해서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면 f가 답입니다.
한국인중에서 세계1위 고지능자가 나왔다니까 너무 신기하네요~주변에서 기대치와 선입견같은것들이 심각했었나봐요 마지막멘트까지 천재가 아니다;;ㅋㅋㅋ화이팅하시기를 바라고, 마지막 점꽤도 뭔가 꽈당할수있는게 누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수있는거고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 우여곡절 겪고 고비를 극복하면서 가는거다라고 하는거같아서 와닿았어요~ 이미 정점을 한번 찍은신분이니까 세상에 더욱 더 기여하시고 빛을 발하시는 분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응원합니다~멋있으세요!!ㅎ
지능이 너무 높아서 머리 회전이 넘 빨라서 그런가 고지능인거 말 안했으면 약간 어눌하고 느리다고 생각했을텐데 고지능이라 하니까 느린말투마저도 빛나보이네.. 실제로 주변에 진짜 지능 높은 사람들 보면 말을 잘 못하고 느릿느릿말하던데 다 비슷하구나 오히려 좀 지능 적당히 낮은 사람이 말만 유창하게 잘함
이 분은 IQ 뿐 아니라 EQ 도 높으시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allisnumber왜이렇게 비아냥거리냐
@@GuriseeU 웃기잖음 ㅋㅋ 지가 뭔데 판단을함
@@allisnumber으 말투.. 근거 없는 의견일지라도 칭찬인데 왜 지나가던 니가 풀발기함
맥락 못읽음? 성격 둥글둥글해서 보기 좋다는 뜻이잖아 ㅋㅋㅋㅋ 너는 iq가 낮은거니 eq가 낮은거니?
@@allisnumber영상에 나온 모습으로 또는 말 몇마디만 섞어도 보이는데 확실한건 너의 EQ는 개랑 동급일듯. 쉽게 짖는거보니.
지능대로 삶을 살아라 라고 하는 주변의 말보다, 자기 내면에서 원하고 바라는 대로 사는 것이 진짜 귀한 거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머리가 너무 좋다보면 실용적인 것 보다 존재론적이고 근원적인 것에 대한 질문이 많다보니 철학이나 추상적인 학문에 관심을 잘 보이는듯. 좋은 지능으로 사회를 널리 돕는데 활용하시길 기대합니다! ❤
안좋아도 관심 많은데 😅😅😅😅😅똑똑하니 더 설득력있는 연구를
하실듯요.
어린 나이에 그릇이 많이 커서
다른 후보들이 나무를 볼때 숲을
보는 안목이 우리 모두 지부심을 느끼게 만들었 습니다.
당신이 원하는것들 꼭 이루시기를
@@Space-gw3yj지능 낮으면 철학을 못함. 논리가 안 되는게 되겠냐?
꼭 그렇지도 않음...그냥 저렇게 살다 갈거 같음...쟤보다 아이큐 조금 낮은 230천재 테렌스 타오는 20살때 프린스턴 박사받고 24살 ucla정교수되고 필즈상받음.225인 크리스토퍼 하라타는 22살에 박사받고 캘텍 교수임.앤드루 와일스는 아이큐 170인데 42살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함.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폴 앨런은 170에 재산 20조까지 찍음.쟤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간거 말곤 딱히 한게 없음.
@@dffjkjj22너 바쁘게 산다 현생도 잘 살구있지??
허세도 없고, 성격이 침착하니 믿음직 스럽다. 좋은 머리로 신학,철학 공부하셔서 책 쓰면 읽어보고 싶다.
어설프게 자격딴 애들이 사기를 ㅋ
이런게 부담이라잖아 그치만 나도 읽어보고싶긴해^^
와근데 농주천재 개그천재 라면서 살짝 듣기좋은 말과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버리니까 호감도 사면서 이해도 잘되네.. iq가 진짜 높네요 저렇게 순간적으로 대응하다니 천재인지는 몰라도 지혜롭긴한듯
그건 IQ아님 ㅎㅎ
EQ
아이큐라고 해서 그렇지 저런거도 다 지능임 지능맞음ㅋㅋ
대본 천재
지능만 높으면 뭐하나? 노력을 않하면 꽝인데.
밥벌이 못하는 출신이 얼마나 많은데 ᆢᆢ
역대 수학 천재 가우스랑 대등한 정도인 거 같아요
진짜 어마어마하시네요 저도 멘사회원이긴 한데 이분은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특히 표준편차 15로 202, 204면..ㄷㄷ
저분이 여기에 나온이유는 고지능자라고 다 인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대천재가 아니라는 뜻을 밝히고 자신또한 실수할때가 많다 너무기대를 갖는게 부담스럽다는 취지같은데.. 덧글들은 다 엄청난 천재의 츨현을 기대하는 덧글이라니 아이러니네요 ㅎㅎ
그래도 '똑똑한 돼지'와 '똑똑한 사람'사이에 일말의 상관관계를 솔직히 희망하기 때문일겁니다. 저분의 문제는 일단 '공부'를 안했다는데 있습니다.
공부라는 게 사람들이 굉장히 착각하기 쉬운데 기본적으로 전 세계에서 몇 손가락에 꼽는 괴물들이 만들어온 총집체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똑같은 것, 심지어 몇번이고 증명된 것이며, 전혀 연관없는 각지에서도 똑같게 나타나는 것들은 당연히 그 까닭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저분은 그 기본을 많이 모릅니다. 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돼지'이지 '소크라테스'가 아님을.
사실 보통 사람이 이미 저나이가 되면 '돼지'가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워낙 고지능이라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다보니
'공부'해서 '돼지'를 벗어나 '소크라테스'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려면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생각을 할 수 없으면 그 전제조건이 성립하지 않죠.
ㅇㅈ
아니 난 이해가 안된다. 머리가 좋은거면 이게 왜 그런건지 지각이 더 잘 된다는건데 이해가 안됨
@@토도론 ㅇㅈ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물타기 존경하는마음 이런 게 심하니까 그냥 그 심리로 기대하고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받아들일만도 한데
그리고 본인이 뇌가 다른것도 이미 알았을텐데
과학에 관심이 없어서그렇지 관심 가졌으면 훌륭한 업적을 이룰수 있는 천재로 보입니다.
자랑스럽다…
우리나라는 땅덩어리도 좁은데 왜케 대단한 사람이 많음 ㄷㄷ
유대인은 땅이 없었어도 천재들이 넘침
우리나라 작은나라 아님 대륙과 비교하면 작아보여도 면적 꽤 큼
외국엔 더 많아요 걱정 ㄴㄴ
@@샤샥샤-x8m 단 미국 캘리포니아 인구랑 같다는거 ㅎ 미국 어마어마
@@lkjin983 하지만 면적 세계2위 캐나다 보다 우리 인구가더 많다는거 ㅋㅋ
이 사람이 정말 똑똑한건, 본인 능력치와 적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냉철하게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거.. 저런 능력이면 욕심도 내고싶고, 주변에 휩쓸리는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중심잡고 살아가기가 쉬운게 아님
@@user-rp4ml6mq8s 조금 높은 수준이 아니라 세계에서 10명이잖아요 우리나라 1등이고여
그럼 충분히 많은 제안들이 왔을텐데
@@user-rp4ml6mq8s 되게 바보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스카웃 제안온다잖아.... 본인은 그런 경험이 없으니 알 턱이 있나.
꼭 그렇지도 않음...그냥 저렇게 살다 갈거 같음...쟤보다 아이큐 조금 낮은 230천재 테렌스 타오는 20살때 프린스턴 박사받고 24살 ucla정교수되고 필즈상받음.225인 크리스토퍼 하라타는 22살에 박사받고 캘텍 교수임.앤드루 와일스는 아이큐 170인데 42살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함.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폴 앨런은 170에 재산 20조까지 찍음.쟤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나간거 말곤 딱히 한게 없음.
@@dffjkjj22 욕심이 크게 없나보죠
@@dffjkjj22그게 나쁜건 아니죠 ㅎ
진짜 기대된다. 고지능자가 철학과 신학전공이라니
개쩌는 책 여러편 써줬으면 좋겠네
그러게요!!!!
피타고라스가 평균율 만들었다는거 ㆍ신학ㆍ철학이 고지능자가 맞는데 한국은 사이비들이 신학대를 ᆢ
공부한 사람은 신학을 최고의 학문이라 인정함
왜 의대안간거지;
@@안상구-g6b 멀리를 조금만 예상해 보면 20년후는 의사도 별 볼일 없거든^^
이분 대단하시네 기가 소사이어티에 유일하게 10명있는데 그중에 한명이라니 진짜 자식 많이 낳아서 인류 발전 많이 시키시길
ㅅ1ㅂ 그 칭찬이긴 한데 참
아이큐200이상은 거품같은건데 잠재력에 따라서 물리학자같은거하면 성공할듯
유전되는거 아님.
부담주지 말라고 방송나온건데 댓글로 부담주네 ㅎㅎ 자식은 알아서 낳겠지 너나 많이 낳으세요~
세상은 신이잇다고 믿기에도 모순점이너무 많지만 진화론이라도 단정하기에도 모순점이 너무많음 결국 우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임 그냥살다가는거지 가보면 알게될테고
신이 있다고 믿기때문에 겸손하신거같아요. 근데 정말 똑똑하신분이시네요.
한국의 후임 영재 지도하는 직업 가져서 한국 발전시켜주세요 바보나 하는 신학과 이런거 집어치워라. 너가 수학물리 못하니까 바보멍청이 처럼 신학과나 하는거 아니냐?
@@jessyj855이런 개쌉소리하는 새끼들 때문에 고민이 있었겠구나..
@@jessyj855
이런 인간들이 많아서 정말 고민이겠군요.. 응원합니다.
@@kimh4878그러니까요..
멋있다..원래 신학, 철학이 진짜 천재들의 학문임. 플라톤, 데카르트, 헤겔, 칸트 등 세계적인 철학자들은 당대 최고의 천재들이었음. 신학이 예수천국불신지옥 이런거 배우는게 아니라 고대히브리어 해석 등 완전 고대철학 개어려운거 배우는곳으로 아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으로 철학계에 획을 긋는 철학자 나왔으면 좋겠어서 전 무교지만 신학 전공 응원합니당
목사 후보생이면 진짜 예수천국불신지옥 믿는 거에욤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실제로 철학이나 종교를 공부하다가 예수님 믿게된 사람도 많구요
@@sanggle7213 신학교에서 배우는게 단지 그뿐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성경구절은 영어원문을 보면
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which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basic principl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인데, 이 문단의 맥락에서의 철학은 학문적인 의미의 철학보단 형식적, 문화적인 의미의 관습이나 가치관(예를 들자면 유교 관례 등)을 의미한다고 보는게 마땅해 보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개역개정본에선 principle이 '학문'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았나 싶군요
철학자도 노벨상 있나요?
저분 노벨상 받는 위인되면 연세대 클라스 진정으로 상승하겠다
신학이 기독교긴 한데 오히려 신학자체는 굉장히 학문적입니다.. 반대로 신앙심만 가지고 신학과 가신분들이 회의감을 많이 느끼죠.
옛날 철학자들이 수학을 연구하다보면 과학으로가고 과학을연구하다보면 철학으로 간다고 그랬는데 실제로 수학자겸 예술가겸 철학자들이 옛날에 많았던이유
와.. 내가 아이큐 1위인데 나는 아이큐가
천재와 동일어가 아님을 말씀해주시려는 거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멋진 목사님 되실 거에요.
동네방네 아이큐 1위라고 알리고 다니면서 천재 대접은 받고싶은데 그에 대응하는 역활은 못하니 딜레마인거지
@@차오름-f9s아하
@@차오름-f9s팩트는 너보단 저분이 훨씬 잘 산다는 것 몽말인지 알쥐?? ㅋㅋ
8:58 상 완벽한 문제 풀이
1.회색은 규칙적인 모양으로 생성.
2. 빨강,파랑은 다 오른쪽으로 한칸씩 이동, 가장 오른쪽칸에 닿았을때는 그아랫칸 가장왼쪽으로 이동.
3. 이동해야하는 자리에 회색이 있으면, 그 회색칸은 빨에서 파로 변하는 과정, 파에서 빨로 변하는 과정이다
{참고로 가장 안풀렸던 부분 설명하자면,
왼쪽 위 정사각형부터 1~9라 치고, 정사각형 안에 작은 정사각형 16개를 1"~16"라 치면,
3에 있는 파란색은 4의 4"칸에서 빨로 변하는과정(즉, 회색)
5의5"는 이미 빨간색이되었으나 회색 칸이므로, 다시 5"에서 빨->파로변하는과정,
따라서 6의6"에 파로 변한거다.}
따라서 정답은 f
와....
이렇게 풀리는구나 ㅋㅋ 앞에 문제 때문에 각 행끼리만 규칙이 있는 줄 알았는데.. 문제를 풀때는 사고의 틀에 갇히지 않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사고가 중요하네요
이런거 찍어서 잘푸는 사람인데
일단 확실하게 아는 정보는
1. 회색의 변화가 일정하고 회색이 들어가는 곳은 색깔네모가 발생하지 않음
A~H 모두 포괄됨
보기에서 확실하게 알고있는것은
일정한 규칙을 가진 회색칸
첫번째보기는 회색에 대한 정보가 없음 첫번째 보기는 있으나 없으나 내가 이해를 못한 정보이니 없다 생각하고 봄
2. 파랑과 빨강이 가로일열로 공존하는 경우는 존재하지만 상하 일열로 공존하는 경우는 없음
C D 제외
3. 이미 한번 파랑이 됐던 네모칸은 절대 다시 파랑이 되지 않음
E G H 제외
4. 한번 색깔이 됐던 네모칸은 그다음에 반드시 흰칸으로 변함
-> 그동안 제외한것들 포함 CDEGH 제외
ABF 남음
이중 닮은 애들끼리 묶으면 AF + (H)
B는 없음
묶는 이유는 출제시 보편적으로 정답과 비슷하게 섞기때문임 정확하게 아는지 확인 할려고
그렇기때문에 A 아니면 F중에 있다고 생각
AF와 닮거나 각각 서로 닮은것끼리 묶어보기
AFH
똑같이생기고 색깔만 다른게 3개? 분명 이중에 정답이 있다고 확신
B 는 회색만 있고 2547 순으로 채워지고 계속 반복임
앞서 말한것처럼 제일 첫번째가 없다고 생각하고 보면
(4번 반복할때 파랑과 빨강 모두 사라짐)
2 5 4 7(전부회색)
2 5 4 7(전부회색) 순임
그럼 9번째에 B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근데 이정도로 쉽게 풀리는 문제는 아닌것 같음 이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맞출 수 있고 아직 빨강 파랑 규칙을 잘 모르기 때문
= B 보류
남은것 A F B
파랑과 빨강이 각각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없음
A 제외
남은것 F B
일단 F라고 찍을듯?
(비슷한 답이 가장 많고 B는 너무 단순한 정답이니)
그간 배제했던 보기1번을 포함해서 보면 5번째에 빨파없는 회색칸 그럼 10번째에 빨파없는 회색칸이지 않을까? 그럼 9번째는 색깔칸이 있을듯?
무색 다음 무색은 없었으니?
왜 9번째가 F이고 빨강 두개가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F
와우
빨간색 파란색이 오른쪽으로 한 칸씩 이동하지만 빨,파란색 칸이 회색 칸이랑 만나면 숨겨지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이고 회색 칸에서 나올 때는 빨간색이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이해한다면 풀 수 있는 문제.. 결국 정답에선 파란색이 회색 칸에서 나온 셈이라 F.
원래 천재들이 철학자이자 수학자들이었지
평균율을 삼각함수 만든 피타고라스 사람이 개발
본인은 천재아니래요.. 그거슨 마치 손흥민은 월클 아니다 와 일맥상통..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진짜 돈 많고 시간 남는 잉여들ㅋㅋㅋ 수학은 논리의 집약체이자 모든 이치에 상관관계를 가지는 학문
@@혀니-o2i 천재는 뭔가 인류에 영향력 주는 사람ᆢ 아인슈타인
@@Perk_you좀만 공부했어도
수학과 철학의 상관관계를 알텐데..
머리 좋은 사람들 특유의 진중하고 조근조근한 말투가 있음. 기억력좋은건 진짜 부럽...
맞아요 차분하고 침착하고 주변사람도 같이 맘을 진정시켜주시는거같아요 이런조용한 성격들 너무 좋아요
미련한 사람이 시끄럽고 화 잘냄
또 꼭 그렇진 않아요. 제 전 남친이 멘사 출신 카이스트였는데 방정 맞았음ㅋ그리고 별로였음ㅋㅋㅋㅋ
@@제니-e9k
의치한
판빅검 > 카이스트
방정 맞다,ㅋ.머리가 좋아 빨리아니, 빨리 대답,ㅋ,@@제니-e9k
명예 펠로우로 초대받기까지 하셨던 김영훈 씨는 영재발굴단 출신이심.
52장의 카드 2세트를 13분 만에 외우는 기록까지 세우신 분인데 원래 IQ 웩슬러 기준 182였다가 최근에 다시 검사했더니 202까지 올리고 세계 3위에서 1위로 올리신 위인이심.
다른 연예인들은 길에서 마주쳐도 별 감흥이 없는데 저분은 마주치면 정말 반갑게 인사할 듯.
대단한 건 알겠는데 왜 위인?
얜 공고 상고 마이스터고 다니는 학생들이 나오는 영상에다가는 '저런 애들이 나중에 배달이나 하고 다니는 거다.' 라고 악플달고 다니면서 여기서는 저사람한테 엄청 숭배하고 다니네
닌 아이큐 얼마나 나오노? 잼민아~
@@TS-nv8gw키도 162래.. 그냥 한잔해~
웩슬러로 하면 160점 넘는 점수가 딱 안 나올텐데... 영상에서도 만점 받았는데 걍 160이상 추정이라고 나오고요
서장훈 연대출신인 것만 들으면 무장해제 되는 게 개웃기네 진짜
학연 ㅋㅋ
서장훈도 아슬아슬하네.
@@비타민조아-u4sㅋㅋㅋㅋㅋㅋㅋ니가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 팬이엇는데 개실망 무슨근거로 남의학교 낮츠ㆍ냐
저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멋지다. 앞으로 뭐든 인류를 위해서 뭔가를 해 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스스로가 높은 IQ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니, 추가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좀 더 노력해 보셔요. 논리를 뛰어 넘는게 신학이라 하지만, 세상의 진리는 물리와 논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유신론 무신론에서 이미 판단을 못 하실 지능이 아니실텐데요. 논리적으로 무신론을 판단하지 못 한다면, 스스로 IQ264와 세계1위 IQ와는 모순됩니다. 도형 테스트는 완벽하시니 논리적 철학적인 사고방식에 좀 더 힘쓰시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을겁니다.
일단 IQ=지능레벨이라는 인식이 좀 잘 못 되어 이제까지 살아오는데 불편함이 있었겠습니다.
멘사 테스트 자체가 대부분 도형,법칙으로 이루져 있는 부분 아쉽네요. 스스로 세상 여러 문제를 관철해 보시고 국가와 인류를 빛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학문 중에 가장 어려운 분야가 철학입니다. 철학도 여러 분야가 있으니 신학만 고집하지 마시고 여러 철학 종교학 공부 하셔서 심오한 우주의 진리를 알게 되시길요
@@HellGodSky맞긴하죠..
나만 사이비교주될꺼같냐
@@기느-z4i ㅎㅎ
@@HellGodSky IQ가 높은데 유신론을 받아들이다는건 인간의 한계인듯
이런분이 목회를 하신다니 크리스찬으로써 자랑스럼고 멋있습니다 응원할게요
수능 만점 받았는데 서울대 의예과 선택 안 한게 기사로도 뜨는걸 보고 모 아나운서가 우리나라에서는 정해진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은 분위기에 씁쓸함을 말하는 것처럼 여기도 똑같네,,
고민이라고 말해도 댓글에서 또 같은 말 듣네;
정말요
저 분이 고민으로 나온걸 또 댓글로 도돌이표중 ㅋㅋㅋㅋㅋㅋㅋ
ㄹㅇ본인입으로 천재가 아니라고 부담스럽다고 대놓고 고민으로 나왔는데 댓글들 개같이 아깝다는둥 국가적손실이라는둥 되풀이중 ㅋㅋㅋㅋ
나도 공부잘해도 자기분야 찾는게 행복하기에 사회적 편견을 버리길 ᆢ
의예과나와서 연국직해도되는거잖아. 사람살리는일인데 얘는 결국 유신론자라 과학을 버린거임. 과학을 공부할수록 괴리가생길수도있으니까. 하지만 과학도 파고들다보면 태초의생성에 대한 자연의위대함과 근본을 못알아내니 유신론을 공부할수밖에없지. 내가결론못짓는걸 신학으로는 신이창조했다한마디로 끝이거든
얼굴과 눈빛이 굉장히 선해보여서
느낌좋음
세계1등의 고지능이라면
부담이크실듯
아이큐가 145인사람이 스카이못가도
(머리가좋아도 공부를안하면 최고성적이 안나올수있음)
비난받거나 놀림받기도하는데
세계1위의 지능이라면 말해뭐해
분명히 저분만의 고민이 크실듯
지능은 유전성도 높아서
나는솔로에 출연하시면
짝을찾거나 핫피플되실듯
암튼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좋은 목자의길 가시길
진심 응원합니다 ❤
세상은 유신론과무신론으로...
거기서 무슨 의미인지 알았음~
이 분 천재 맞음
한국의 후임 영재 지도하는 직업 가져서 한국 발전시켜주세요 바보나 하는 신학과 이런거 집어치워라. 너가 수학물리 못하니까 바보멍청이 처럼 신학과나 하는거 아니냐?
동감, 세상은 유신과 무신의 싸움이다 기가막히네 그어떤 곳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여러 공부를 하며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이라는건 절대적으로 천재영역이지.
@@jessyj855안타깝네. ㅉㅉ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안철수님이랑 관상이나 분위기가 비슷하긴 합니다 ㄷ ㄷ
저도 딱 그생각 했어요:)
인간으로서 가장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이 신에 대하여 고민한다고 하니
몹시 설득이 된다..올바른 길을 가시는듯하다
아무리 천재여도 문과면 목사가 한계다 이게 문제의 핵심임 ㅋㅋ
목사는 사람 훈련하는 강형욱 그 이상도 아님 ㅋㅋ
@@차은우스만 훈련사라는 직업 목사라는 직업 둘다 멋지고 훌륭한 일인데 비하 오지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댓글에 묻어나는데 안부끄럽나
@@차은우스만 그쪽이 뭔데 남의 직업을 웃어요
@@차은우스만 ㅂ신 ㅋㅋ 천재면 이과 영역이 딸려서 문과를 간게 아니라 그저 둘중에 하날 선택한거 뿐인데 한계를 정하고있네 ㅋㅋ
자랑스런 대한의보배다 주편사람들이 부담주지말고 응원하고 인정하고 존경해주자
눈이 총명하네~세계1위 지능을 가진분. 우리나라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시면 좋을듯하네요.
눈이 머가총명하니 눈이 흐리멍텅한데 맥아리도없고
ㅋㅋㅋㅋㅋ😂😂😂😂
@@이현오-b9x그건 님 눈이 그런데요.. ㅋㅋ 경계성 지능장애 특징중에 하나가 공격성 표출인데 진지하게 빠른시일안에 아이큐 검사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현오-b9x댓글 기록 보니깐 나보다 낳네, 빛만 5천인데 등 맞춤법에 문제가 많이 있으신데 총명 운운하실려면은 맞춤법부터 제대로 공부하시고 하세요
음..눈에 관종끼가 흐르는것 같은데.머리의 좋은 기능을 잘 활용하도록 책도 읽고 지혜를 기르셔야 할듯. 본인도 한계를 잘 알고 계시네요.
나는 오히려 이분이 어떤관점에서 어떤시선으로 유신론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가 궁금함..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으로요.... 눈에 실체하지 않는걸 믿는다는 것은 꽤나 어려운일이잖아요.
명확한 증거가 없는 이상 자료들은 기록으로의 역사로밖에 인식될 수 없고..
관련자분들은 온전히 믿음하나로 믿는것인가... 도대체 왜..? 라는게 그동안의 제 의문점이었는데..
이분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도 신실한 독자분들이 몇 있으시지만...
이런부분을 단순히 흥미롭고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세히 묻기는 좀 불편할 질문일 수도 있고..
정말 조심스레 조금 물어봤을땐 그리.. 공감가는 대답을 듣지못했거든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이분이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궁금해요...
아놔 저두요 ㅠㅠㅜㅜ 이정도 천재가 신학하면 나름의 이유가 있을텐데 ㅠ 다른 인터뷰라도 나와서 제발 풀어주셨으면
왜냐면 과학으로 생명의 탄생과 소멸을 밝히지 못했으니깐요.... 방법론적인측면에서만 과학에서 일부 밝혀졌을뿐....
생명의 근원은 찾는게 답이 안나오니까 신학을 하셨겠죠~ 빅뱅? 빅뱅 이전에는? 빅뱅은 왜 일어난거? 우주는 왜 있는거지? 등등
마음의 선택이 아닐까요.
본인 행복이 최고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고, 이 특성은 인간과 동물이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신이라는 존재 역시 이 카테고리 안에 속하는 하나의 예시에 불과하죠.
아마 댓글 쓰신분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으실겁니다. 그런데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걸까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니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프랑스 대혁명 이후에 인권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고 책에 적혀있으니 실제로 존재하는 건가요?
이 의문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은 지금 지구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권이라는 개념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존재한다고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믿기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권이라는 개념을 믿는 사람이라면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본인과 똑같은 사고과정의 산물이라고 봐야하겠죠.
비록 댓글 쓰신 분은 신을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분을 비롯한 종교인들은 자기들끼리는 신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실재한다고 상상하고 믿으니까요. 그러니 우리가 인권이라는 개념을 믿음으로써 인권이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 것과 같이, 종교집단에서는 신이라는 개념을 믿음으로써 그들에겐 실제로 신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어떤 국가에서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왜냐면 그 국가의 대다수 사회구성원들은 인권이란게 존재한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인권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면 존재하게 되는거고,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면 존재하게 되는 겁니다.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실제로 조선시대엔 인권이란 개념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인권이란게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죠.
인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외계인 무리가 지구에 놀러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지구에서는 인권이란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집단과, 지구에는 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두 집단이 있습니다. 외계인이 보기에 두 집단은 그냥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머리가 좋을수록 자기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다고 느꼈고, 남의 의견이나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에 조금 더 수용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을 하며 새로운 것을 절대 받아들이려 하지 않죠. 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신학에 많이 빠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세계 1위가 같은 한국인이라니 뿌듯하네 ㅎㅎㅎ
그걸 믿냐 개나 소나 1위?
나만 안철수 닮아보이는건가..ㅋㅋ
헉ㆍ저두여😊
저두요.
고지능상인듯 ㅋㅋㅋㅋ
저렇게생긴 머리가 보통 두뇌용적률이높대요. 안철수도천재여서 서로닮은듯 😊
윤석열 닮은거같은데요..
너무 겸손하셔서 그 인성에 한번 반하고 갑니다^^
좋은 머리로 나쁜일 안해서 다행이다
저런 사람이 사기치면 못잡음
김영훈은 천재다 지능천재
ㅋㅋㅋ
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1위라니.. 그리고 차분하니 뭔가 믿음ㅇ 엄청 가는 분이네요...
고지능자도 똑같은사람입니다 ~
그래도 같은사람으로써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신기해요 고지능자라니 모든학문은 철학으로 귀결된다던데 그래서 신학과 철학에 관심이 있는건가봐요. 한국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자랑스러워요. 나중에 대단한 일을 할거같아요
팩트는 과거 제일 천재라고 불렸던 폰 노이만도 유신론자였음ㅋㅋ 왠줄 앎? 신이 존재한다를 가정 A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를 가정 B라고 해보자 B가 사실이라면 신을 믿으면 얻는 이득은 0, 믿지 않아도 0임. 그러면 가정 A를 사실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신을 믿는다면 천국에 가기 때문에 얻는 이득은 1임 하지만 신을 믿지 않는다면 자옥에 가기 때문에 얻는 이득은 -1임. 가정A든 B든간에 신을 믿었을 때 얻는 이득이 1또는 0으로 가장 효율이 높으므로 신을 믿는거임ㅋㅋ 고지능자가 신을 믿는 이유는 이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을 하기 때문임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가 나타난것 같아요 자기에게 주어진 좋은 재능을 자기만의 것으로 여기지않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 때문에 우리 사회가 잘 됩니다 늘 기도로 응원 하겠습니다 ❤❤❤😊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신다 역시 말도 지능이야
우리나라에 인재가 많네요.세계탑 고지능자시네요.세계적인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시는 멋진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학을 했다고 해서 꼭 목사님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다니...
IQ 좋다는 놈이 고작 기독교에 빠져? 조금만 알아봐도 얼마나 허접하고 천박한 교리인지 금방 알 수 있는데.. 태어날 때 부터 모든 인간은 불평등하게 태어나는데 기독교 따위가 이런 불평등을 설명 할 수 있나? 한국에 태어나기도 하고 북한에 태어나기도 하고 전쟁과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에 태어나기도 하고 부자집에 태어나기도 하고 가난한 집에 태어나기고 하고 장애를 갖고 태어나기도 하고 건강하게 태어나기도 하고 ..이렇게 인간은 탄생부터 불평등하다 ..이런 불평등을 기독교 따위가 설명 할 수 있냐고? 교회 나가면 죽어서 천당간다는 그 따위가 종교냐? 전두환도 교회다니면 죽어서 천국 가냐? 조두순도 교회 가면 천당가냐? 자기 친딸을 성폭행 하는 놈도 교회 다니면 천당 가냐? 부모를 죽인 놈도 교회 다니면 천국 가냐? 반대로 그런 죄를 전혀 짓지 않고 평생 성실하게 법을 잘 지키고 남한테 호의를 베풀면서 살았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은 지옥 가는 거냐? 또 이세상에는 인간 뿐 아니라 수많은 생명체가 있다. 누구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누구는 짐승으로 태어난다 .. 이런 불평등은 왜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걸 기독교 따위가 설명 할 수 있냐고?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 죽어서 천국 간다면 언제 부터 교회를 다니면 되는 거냐? 죽기 직전에 하루 전에 교회 가도 천국 가냐? 아니면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녀야 천국 가는 거냐? 제발 정신 차려라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ruchia1991 목사 후보생이라고 본 영상에도 나와있잖아요...
이분 목사되면 설교들으러 가보고싶네요. 어떤말씀 하실지 궁금해요.
나중에 고대빌런이 한번나와주길 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길듯 ㅋㅋㅋㅋ
미미미누
너무 고지능이면 지적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워 평생 외롭다는 사연을 본적이 있어요.
내가 인생을 40년 가까이 살아보니 옛날에 학교다닐때 교실에 60명씩 있으면 그때도 걸러져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큐 80이랑 아이큐 130이랑 짝궁을 시켜놓죠 저처럼 머리좋은애들은 학생때부터 사는게 힘들어요
중학교때 내짝궁은 머리가 더 좋았는데 중2때부터 교실분위기상 만화책만 보고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자더라구요 점심시간에는 농구만하고 그런데도 얘는 연대갔습니다.
@@user-Griezman 한때 우성반 열성반 특수반 운영했었는데 폐지했죠
@@user-Griezman 너 머리 좋은거 아니다
와..세계1위...ㄷㄷ
서장훈 연대 이야기할때가 제일 재밌어 ㅎㅎㅎ
서울대는 농구부없는데도 왜 장훈은 열등감을 ㅜㅢㅜ 중대는 개무시
웃기려고 하는 건가?
연대에서만 평정심을 깨네
red-wy8pr 그것이한계로다ㅋㅋ
연댄데 사체과라 무의미
고지능자분들이 세계에서 어떤 것을 기여해야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등을 고민해주시는 점이 참 멋있고 대단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대결이라니, 흥미로운주제입니다! 인간 김영훈님 화이팅입니다!
잘 나오셨네요
너무영광스러운데요😊
좋은일에 도움되는 존재로
널리널리 알려지시길요.🎉
난 이런분이 신학자의 길을 걸으신다니 감사하다. 신학, 철학 공부하시면서 살아가는동안 보고 듣고 깨우치신게 있다면 부디 나눠주시길 바랄뿐.
신이 없는데 신학을 배우는 한심한 케이스
@@mage4s무슨근거로 신이 없다는걸 증명가능하심?
@user-se2tu6hp6o 난 있다고 한적없는데? 단정짓는 말투여서 지적한건데 혹시 국어 몇등급?
저런 허황된 학문에 재능을 썩히는게 안타까울뿐. 예수공부하는거나 김일성공부하는거랑. 차이없어보임.
@user-se2tu6hp6o 그래서 니 하고싶은말이 뭔데 ㅋㅋ
부모님께 감사하시고 본인 행복하신일 쭉하셨으면 좋겠어요~
서장훈 연대부심 진짜 웃기네. 비웃는게 아니라 정말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isnumber 뭐 실제로 똑똑하긴 하잔슴?
아무리 그래도 연대에서 체대 음대 언더우드대 애들이 수능보고 들어간 애들이랑 같은 취급 바라는건 좀…
@@allisnumber 것보단 사람이란게 경제적으로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되는정도가 되면 맞 먹을려는게 있음ㆍ마치 어릴때 맞다가 커서 권투나 합기도 등 운동좀하면 사자에게도 기웃거리듯 ㅋ
애들진짜멍청한소리하네 공부로 연대간거랑 운동잘해서 연대간거랑 뭐가 달라 자기 분야에서 상위가 간건데 공부로 연대간놈이 운동으로 연대 간거 뭐라하네 공부 잘하는 놈 운동 잘하는 놈을 자기 분야에서 평등한 위치다
@@므-w3g 똑똑은 드러내지 않고 단 열등감이 없을때 ㅋ 저건 모지림 ㆍ지식이 없는 한탄 평생감 ㆍ돈이 오히려 망치게 함ㆍ
자랑스럽습니다
위축되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주신 대단한 달란트
맘껏 발휘하시길
기도합니다
왕부럽
부러울 따름입니다
IQ 276 보고 왔습니닭 ㄷㄷ
우와~ 검증된 진짜 천재구나.. 보통 똑똑한게 아니구나~
본인이 천재 아니라는데
왕부담ᆢ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별거네라고 무시를
타고난 천재는 아니지만, 노력만 하면 금방 노력형 천재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책을 보며 머리에 많은 지식을 담으세요.. 그러면 다 쓰일때가 있을겁니다.
지식은 기본이고 그걸 잘 활용.
좋은 자기만의 방법론을 찾아 잘 아웃풋.
안철수님 닮았네요... 그리고 두상이 전형적인 천재들의 모양이네요.. 신께서 달란트를 잘 주시고 그걸 깨닫고 크리스쳔의 길을 계속 겸손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인간으로서 가장 지능이 높은 사람이 신을 믿는다 심지어 전도사이다 정말 한번쯤은 죽으면 끝이다 굳게 믿던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할 수도
고지능자에 겸손하기까지 ~ 잘 되실 거예요 ~
서장훈씨 본인 모교 자랑스러워하는거 밉상처럼 안보이고 너무 귀여워요
하나도안귀엽넹
비하 나하구
9:12
검정색을 먼저 생각하시면
대각선 방향으로
1개~8개 까지 증가합니다.
빨간색과 파란색은 옆으로 한칸씩
이동하며,
검은 색과 겹칠 때는 나타나지 않고,
겹친 후에는 색이 바뀌는,
겹치지 않고 이동할 때는 색이 바뀌지 않는
규칙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와 이게 정답이네요.
이런거 많이 풀어보면 늘까요?
나 그리고 모든 물질세계의 근본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학문을 쫓는다는것자체가 고지능자는 맞는듯.. 한국이란사회에서 어려운 환경이지만 학문에매진해서 한국을대표하는 철학자이자신학자가 되시길 응원~
악플은 신경쓰지 마시고,
존경받는 목사님이 되어주세요~~!!!
멋진분이시네요. 재능으로 기여하는 삶도 가치있지만
본인이 행복하게 사는 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큐 세계 1등 만큼 말씀도 그렇고 똑똑하시네요 본인이 하고싶은거 해서 그렇지
지능이 그리 높으신데 겸손하신듯
원래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자랑질 ㅋ 그게 사기
5:19 서장훈 급변 겁나 웃기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물보에서 서장훈은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훈님 본인도 잘 알다시피 신의 영역에서 볼때 인간의 지능은 먼지가루 정도도 안되는 매우 미미한 것임을 인식하실 겁니다. 좋은 목사님 되시기 바랍니다. 34세에 전도사님 하면서 편집자로 투잡을 뛰는 걸 보니,, 이미 그렇게 굳히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와 멋지다... 고지능은 어떤 기분일까. ㄷㄷ
난 일 할 때 내가 경계선 지능 장애가 아닐까 가끔 고민하는데 ..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도의 객관화, 의구심을 거론하는 걸 보면 경계선 지능 장애 가능성이 낮을지도.
인간이란게 시기 질투가 만아서 그럽니다 부럽습니다 좋은길만 가시길 기원합니다
와.. 어떤느낌일까.. 나와 비슷한 지능 수준의 사람이 아주 소수인 사회에서 어떻게 자랄수있었을까..
ㅋㅋㅋㅋ서장훈 연대부심 너무웃겨 ㅣㅋㅋㅋㅋㅋㅋ😂😂
@@hip-guy. 농구로 연대가는게 쉬운줄아나 ㅋㅋ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누구도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비방할 권리가 없습니다
성숙한 나라와 사회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나눔과 배려의 행동실천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뜻가운데 본인의 은사와 재능을 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시겠다는 결단 응원하고 그 마음 변치않게 살아가시면 좋은 결실들 맺게되리라 믿습니다~👏✌️🙏
영훈씨 대한민국에서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이레
누군가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 것이 가장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철학과 신학 깊이 공부하셔서 좋은 책 많이 쓰시고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것이 선이라고 하니 머리에만 두지 마시고 지식과 뜻을 다른 이들과 함께 좋은 일에 펼쳐주시길 응원합니다.
철학ㆍ신학 이미 나올건 다 나온 ㅠ
눈빛이 레이저쏘듯 선명하시네요 정말 여러번 관찰해봐도 눈빛이총명하게 힘이실려있습니다
제발경계성지능이나본인 태교시절부터 유아기 초등중등고등시절 성인시절까지 전부 연구하셔서 자라신교육과환경그대로유투뷰에서라도공유해봐주세요 제발~~
아이큐 이정도까지는(당연히) 아니고 상위 2.2% 정도입니다. 집중력 없어서 공부는 관심 없는데, 주변에서 머리랑 공부랑 무조건 비례한다고 생각하고, 아이큐 높아서 고민인거 주변에는 말해봤자 부심으로만 취급해서, 보는 내내 이 분 고민 공감하면서 봤어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어떻게해서 신학을 하고 목회자의 길로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는지 얘기해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기독교인 일진데 무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심령은 어떤 심령인지 의문..
와 우리나라에 세계 고지능자가 있다니.. 저분 유전자를 널리 배포하시길...
일부다처제 허용해야돼 저런사람은
히틀러 같은 소리들 하시네;;;
지능은 모계 유전임 ㅎ
히틀러 ㅋㅋㅋㅋㅋㅋ 그럴만하내??
@@yeonie8889우리 애들이 나를 닮아서ㅜㅜ
저런분이 우리나라 기초과학을 발전시켜줘야하는디..
그 좋은 머리로...............라는 생각을 해서 미안하다.
역시 애매~한 애들이 근자감 갖고 자기 잘난맛에 살지
역시 이런 분들이 오히려 세상의 넓음을 진작에 깨닫고 입 안 놀리고 겸손하지
메타인지, 객관화라고 하죠.
멍청하면 겸손함이라도 알아야 삶이 자기에게 유리하기도 할텐데.
ㅋㅋ맞아 어중간한게 제일 문제지
네? '경험'을 살려서 ~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이게 자기 잘난 맛, 근자감이 아니라면 뭐가 그런 거죠?
옛말에 위인지학 하지말고 위기지학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근본도 모른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메타인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증거입니다.
좋은 목회자 되셔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래도 나라를위해 보탬이되는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저사람 말하는거 못들은거야? 부담스럽대잖어
머리가 남들보다 특출나서 아깝다고 생각해서 댓글 단건데 참 비난 오지네 생각도 못적냐?
안하겠다자나....
아침부터 확 밥맛 떨어지는 댓글
너무아깝다..머리가 저렇게 좋은데 ..
김영훈님 고지능자임을 대한민국의자랑입니다 자신이잘할수있는일에매진하시고
우리나리기술정보보호등에도관심가져주세요❤ ❤❤❤❤
너무나 소중한 대한
민국의 보배이네요
부디 나라의 평화와
나라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5:11 고대에서 편입이라고 할 때 서장훈 표정 개웃기넼ㅋㅋㅋ
고대는 도올 철학과
표정 진짜ㅋㅋㅋㅋ
F가 정답인 이유를 추론해봤습니다.일단 회색은 오른쪽 아래로 갈 수록 늘어나니 패턴에 맞게 꽉 차있어야하고,sol1) 식에 있는 파란색이랑 빨간색 개수랑 패턴 보면 둘이 대칭입니다 (파란점만 있는 것 2개,빨간 점만 있는 것 2개, 빨간점 파란점 같이 하나씩, 파랑 두개 있으니 빈칸은 빨강 두개가 있어야합니다) 다른 선지 다 소거되고 빨강 두개가 답으로 나와요 대칭이어야하니 답은 c가 아니라 f 입니다. sol2)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회색이랑 겹칠때 색이 변합니다. 가운데 맨 아래 빨간색은 아래 맨 왼쪽에 그대로 이동하고 회색에 있던 파란색도 빨간색으로 변해서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면 f가 답입니다.
저도 두번째 의견과 같게 생각했네요. 회색점은 규칙을 가지고 생성되고 있고 빨간점과 파란점은 우측으로 한칸씩 이동하는데 회색점과 일치하고 나면 다음 맵에서 색깔이 바뀌어지네요.
좌측상단부터 우로 이동하다보면 회색 이 1개씩 증가합니다
파랑1개짜리 3개에요.
정말 고지능자구나.
고지능자에게 취약한분야를 잘 알고
본인이 행복할수 있는 분야를 직업으로 가져서 극복하는거 대단하다
이분의 얼굴에는 우울이 보이지 않네.
예전에 아이큐140넘는 친구가 있었는데 2교시 수학시험때 멍하니 시험지를 쳐다보기만 하길래
(와 씨 저걸 암산으로 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오늘 급식이 별로라 매점에서 뭐먹을지 생각중이었다고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거 다풀고 심심해서 딴생각한거임
ㅎㅎ 딸이 아이큐 146이었는데 공무원시험 두번다 합격했었네요 20대초에.
나도 아이큐 검사 146 나왔었는데
수능 만점 못받음
부모가 되면 자식 자랑이 아니라 자기가 자랑이 되어야 하는구나..
배운다..
한국인중에서 세계1위 고지능자가 나왔다니까 너무 신기하네요~주변에서 기대치와 선입견같은것들이 심각했었나봐요 마지막멘트까지 천재가 아니다;;ㅋㅋㅋ화이팅하시기를 바라고, 마지막 점꽤도 뭔가 꽈당할수있는게 누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수있는거고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 우여곡절 겪고 고비를 극복하면서 가는거다라고 하는거같아서 와닿았어요~ 이미 정점을 한번 찍은신분이니까 세상에 더욱 더 기여하시고 빛을 발하시는 분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응원합니다~멋있으세요!!ㅎ
지능이 너무 높아서 머리 회전이 넘 빨라서 그런가 고지능인거 말 안했으면 약간 어눌하고 느리다고 생각했을텐데 고지능이라 하니까 느린말투마저도 빛나보이네.. 실제로 주변에 진짜 지능 높은 사람들 보면 말을 잘 못하고 느릿느릿말하던데 다 비슷하구나 오히려 좀 지능 적당히 낮은 사람이 말만 유창하게 잘함
ㅋㅋㅋ 마지막 줄 나 저격하는것 같네
말 겁나 유창하게 해서 만나는 사람 마다 내가 공부 잘할 거라고 생각함ㅋㅋㅋㅋ
그런데 지능 높고 말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케바케가 큰 것 같아요
연대 학교 이야기 나오니깐 서장훈님표정 바뀌는거 …ㅋㅋㅋ웃겨요!
와진짜 타고난것+좋은환경(바른가정교육 등)이 만들어낸 좋은 사람 같당,,, 지금처럼 물질쫓지말구 좋은 일 해주시길 바랍니당
머리도 좋은데 감성도 있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기계적으로 머리만 쓰면 거의 다 불행한 삶을 살더라고요 부디 원하시는 일 하시고 재능 살려서 추론쪽으로 뛰어나신거 같은데 범인 잡거나 수학문제 풀거나 뭐든 시도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선택지가 많아서 부럽습니다
영훈씨 주위에서 이러쿵저러쿵 듣기에 불편한 소리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어쨋든 세계1위 천재이다보니 아이큐도높군요😊장훈보살님 말 너무잼있게 진지하게 잘해서좋아요😊수근보살님역시 공감력있는말해주셔서😊맞아요 장훈보살님 말대로 본인이 우선행복하세요ㅡ연대나 서울대나 그건 중요하지않는데~
그전까지 살짝 안믿는 눈치더니 연대나왔다니 무장해제되는거 보고 너무 웃겼어요
ㅋ
이래서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이 .. ㅋ
지능에 겸손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냥 신기하다 지능 높은 사람들은 저런 생각하고 사는구나
와 ... 세계 지능지수 1위가 우리나라에 .... 게다가 신학을 공부하신다니 ~ 저도 크리스찬이에요. 와~ 정말 좋은 책 여러권 나오길 기대가 되네요😁 (수정: 기대가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니 기대 안하고 그냥 관심있게 보기만할게요 >_
옛날 철학자들이 수학을 연구하다보면 과학으로가고 과학을연구하다보면 철학으로 간다고 그랬는데 실제로 수학자겸 예술가겸 철학자들이 옛날에 많았던이유
종교쟁이 아웃
세계지능지수중 300인사람도 있었다는데 이분은 2등인데 현재 현존 1등
@@아는형-l5n 괴테아님?
@@기느-z4i윌리엄 제임스 시디스라고 아이큐 300이었돈 사람있었음
윤대통령님과 안철수님을 닮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내적으로 힘드셨을텐데, 무튼 목회자로 아름다운 열매맺는자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멋있으신 분이네요. 무언가 번뜩이는게 대단한 일을 하실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