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부터 학교다니면서 생활비 모은다고 알바에 대학 등록금 어렵게 장학금 받고 입학해서 입학후에도 학비 교재비 생활비 번다고 막노동, 별별 알바 하면서 휴학없이 4년 다니며 졸업했습니다. 우연한길로 군 장교로 입대하여 7년 복무하다 어느덧 돌아보니 내 삶이 없다고 느껴져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네요.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는 당연히 이렇게 사는것도 축복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고 저보다 고생하신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그릇이 작은지 14년을 쉬지않고 달려왔고 20대의 청춘을 그저 일만 하고 산거같아요 ㅎ.. 취미도 시간도 없고 술담배도 못하다 보니 스트레스 풀 방법도 찾을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하고 외로운 인생에 감사하게도 못난 나한테 찾아온 이쁘고 착한 와이프와 한달전 선물같이 찾아온 이쁜 아기가 있어 퇴근 후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끝없는 우울감에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있어요. 언젠가는 이러한 삶을 돌아보며 나도 웃으며 고생했다 멋지게 살았다 라고 생각할 날이 오겠죠 항상 모든분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고 화이팅입니다. 뭐라고 주절주절 적어서 말이 잘 안이어지는것같구 쑥쓰럽네요 댓글 잘 안달아서 누구나 번아웃은 올겁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잘 이겨낼까구요 우리 다들 행복하게 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이제 그만 사라지고 싶다. 나는 너무 지쳤고 계속되는 스트레스는 더이상 쌓이지 않는 지금의 이상태.. 스스로 끝내수 있지만 남겨질 사람들의 슬픔이 짐작되어 스스로 그만두지도 못한다. 늘 생각한다. 오늘밤 잠들고나면 눈뜨지 않게해주세요. 뉴스의 사고사가 나에게 일어났으면.. 이제 정말 그만하고 싶다
오늘밤 잠이 들고나면 누군가 꿈에서라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주길. 아침에 잠이 깨고 났을 때 마시는 한 잔의 물이 상쾌하길. 힘들어서 멍때리는 순간에 죄책감 갖지 않길. 긴 우울의 터널을 지나고 나면, 뉴스에서의 사고사에 함께 마음 아파하고, 예전의 나와 비슷한 힘듦을 겪는 사람에게 잔소리보다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을만큼 성장해 있기를.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아직도 뜬금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남겨질 사람들의 슬픔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대의 아픔은 헤아릴 수 없겠지만, 그대가 사라지면 저도 슬플 것 같아요. 손을 맞잡아 보실래요? 온기가 전해지시나요? 제가 잡은 손 입니다. 어디선가 살고 있는 제가 잡은 손의 온기 입니다. 살아주세요. 그리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방법을 찾아주세요. 가족들에게 의사에게 본인의 현재 마음과 상태를 날것 그대로 전해주세요.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마저 한 것 그대로 전해주세요.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것임을 다짐해주세요. 우울감과 귀찮음에 집에 누워 있지 마세요. 편함을 이겨내고 공원에 산책을 나가보세요. 푸르름과 파란 하늘을 보고, 숨을 쉬는 나에게 집중 해보세요.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생각하며 말로 해주세요. 말하기 싫으면 생각만이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봐주세요. 웃는 사람들 있죠~? 과거의 그대였을지 모릅니다. 행복하기만 한 사람 이 세상에 없습니다. 웃으며 살기 위해 나를 토닥이는 겁니다.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다 똑같이 힘듦을 겪고 눈물 흘리고 그러다 웃게 되는 일이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할 수 있어요. 다시 함박웃음 지으면서 생활할 수 있어요! 혼자 갇혀있지 말고, 사람과 대화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대가 사람들 속에 있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공원 벤치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께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대보다 더 오래 사신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삶의 지혜를 듣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살기위해 노력해주세요! 화이팅!! 이번주에 꼭 공원가서 산책하기!
고마운분들이 아직 많은세상! 오늘을 이겨내서 감사하다 다들 힘겹다 안그런척 할 뿐! 나도 지금 그대의 마음과 같다 그런데 나에게 와서 말하고 싶은 그들에게 내가 찾아도 볼 수 없는 상황이 슬프다 그들에게 아픔을 당하지만 또한 연약하고 상처받는 그들에게 내 마음을 열어주고 한쪽 어깨를 빌려주고 싶다
나아지지 않는 고단한 일상, 나를 돌아 보기 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챙겨야 하는 조바심, 강박증, 부담감~ 너무 타이트하게 돌아가는 직장생활,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대면하면서 상처 받고 치유 받지는 못하는 삶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지만, 그조차 쉽지 않고… 그렇다면 차라리 빨리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ㅜ
모든것을 다 버릴수 없다면 일부를 버리시고, 완전히 떠날수 없다면 주말 만 이라도 떠나요. 취미도 생각도 다 다른 가족과 시간을 함께해야한다는 생각말고, 와이프 나 연인과의 관계를 너무 중요시말고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 실행해야합니다. 결국은 때 가 되면 다 내려놓고 오롯이 나 하나를 위해존재하는 내 세상을 만들어야겠죠.
박완서 작가님께서 남편이 돌아가셨을때 많이 힘드셔서 박경리 작가님을 찾아가셨답니다 박경리작가님께서 아무 말씀 안하시고 방으로 들여보내시더니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시더니 된장국 밥상을 차려주시고 다 먹을때까지 아무 말씀이 없으셨답니다 박완서작가님은 그 된장국을 드시고 슬픔 마음이 위로 되었는지 기분이 전환 되셨다고 합니다 배웠습니다 힘든사람에게 더 이상의 말은 아니라고 쉬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박경리 작가님께
여기댓글에 남탓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시간에 자기개발이나 더하길. 특히 독서많이해보시길 진짜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 보면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뭔가 잘못되면 누구탓인지 남탓 하려 하지 않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생각하고 그대로 행동한다는것을 느낌. 지금 자신이 뭔가불안하다면 독서를 추천함 ~
지금 내상황....다 던지고 떠나고 싶다...
혼자있고 싶으당
그 기분 너무나 잘 알어요....힘내세요
미투
미안하지만..... 떠나도..... 평안과 안정감은 잠시뿐.... 원인을 잘 찾으시길.....
고2부터 학교다니면서 생활비 모은다고 알바에 대학 등록금 어렵게 장학금 받고 입학해서 입학후에도 학비 교재비 생활비 번다고 막노동, 별별 알바 하면서 휴학없이 4년 다니며 졸업했습니다.
우연한길로 군 장교로 입대하여 7년 복무하다 어느덧 돌아보니 내 삶이 없다고 느껴져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네요.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는 당연히 이렇게 사는것도 축복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고 저보다 고생하신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그릇이 작은지 14년을 쉬지않고 달려왔고 20대의 청춘을 그저 일만 하고 산거같아요 ㅎ..
취미도 시간도 없고 술담배도 못하다 보니 스트레스 풀 방법도 찾을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하고 외로운 인생에 감사하게도 못난 나한테 찾아온 이쁘고 착한 와이프와 한달전 선물같이 찾아온 이쁜 아기가 있어 퇴근 후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끝없는 우울감에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있어요.
언젠가는 이러한 삶을 돌아보며 나도 웃으며 고생했다 멋지게 살았다 라고 생각할 날이 오겠죠
항상 모든분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고 화이팅입니다.
뭐라고 주절주절 적어서 말이 잘 안이어지는것같구 쑥쓰럽네요 댓글 잘 안달아서
누구나 번아웃은 올겁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잘 이겨낼까구요
우리 다들 행복하게 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나에게 오라.....한번 찾아 보시길. 동병상련 올림
아..가슴아프네요.
내이야기같네요...
장합니다~~고생에 끝자락에는 좋은 날이 오지않을까요? 또다시 힘을 내봅시당^~^
정말수고하셨어요 꽃길만걷게될거에요
이제 그만 사라지고 싶다.
나는 너무 지쳤고 계속되는 스트레스는 더이상 쌓이지 않는 지금의 이상태..
스스로 끝내수 있지만 남겨질 사람들의 슬픔이 짐작되어 스스로 그만두지도 못한다.
늘 생각한다.
오늘밤 잠들고나면 눈뜨지 않게해주세요.
뉴스의 사고사가 나에게 일어났으면..
이제 정말 그만하고 싶다
오늘밤 잠이 들고나면 누군가 꿈에서라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주길.
아침에 잠이 깨고 났을 때 마시는 한 잔의 물이 상쾌하길.
힘들어서 멍때리는 순간에 죄책감 갖지 않길.
긴 우울의 터널을 지나고 나면, 뉴스에서의 사고사에 함께 마음 아파하고,
예전의 나와 비슷한 힘듦을 겪는 사람에게 잔소리보다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을만큼 성장해 있기를.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아직도 뜬금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남겨질 사람들의 슬픔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대의 아픔은 헤아릴 수 없겠지만, 그대가 사라지면 저도 슬플 것 같아요. 손을 맞잡아 보실래요? 온기가 전해지시나요? 제가 잡은 손 입니다. 어디선가 살고 있는 제가 잡은 손의 온기 입니다. 살아주세요. 그리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방법을 찾아주세요. 가족들에게 의사에게 본인의 현재 마음과 상태를 날것 그대로 전해주세요.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마저 한 것 그대로 전해주세요.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것임을 다짐해주세요.
우울감과 귀찮음에 집에 누워 있지 마세요.
편함을 이겨내고 공원에 산책을 나가보세요.
푸르름과 파란 하늘을 보고, 숨을 쉬는 나에게 집중 해보세요.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생각하며 말로 해주세요. 말하기 싫으면 생각만이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봐주세요. 웃는 사람들 있죠~? 과거의 그대였을지 모릅니다. 행복하기만 한 사람 이 세상에 없습니다. 웃으며 살기 위해 나를 토닥이는 겁니다.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다 똑같이 힘듦을 겪고 눈물 흘리고 그러다 웃게 되는 일이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할 수 있어요. 다시 함박웃음 지으면서 생활할 수 있어요! 혼자 갇혀있지 말고, 사람과 대화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대가 사람들 속에 있을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공원 벤치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께 말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대보다 더 오래 사신분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삶의 지혜를 듣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살기위해 노력해주세요! 화이팅!! 이번주에 꼭 공원가서 산책하기!
고마운분들이 아직 많은세상!
오늘을 이겨내서 감사하다
다들 힘겹다 안그런척 할 뿐!
나도 지금 그대의 마음과 같다
그런데 나에게 와서 말하고 싶은
그들에게 내가 찾아도 볼 수 없는
상황이 슬프다 그들에게 아픔을
당하지만 또한 연약하고 상처받는 그들에게 내 마음을 열어주고 한쪽 어깨를 빌려주고 싶다
그러지마요 긴터널에 끝은 있어요~~
안아드리고싶네요! 힘을내어보아요^^
너무 감사해요.
단지 감사하다는 말만으로는 넘 부족합니다.ㅠㅠ
가족도 친구도 못해주는 따뜻한 위로를
여기서 이렇게 받게 되다니
ㅠㅠ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잊지않고 용기낼께요
나아지지 않는 고단한 일상, 나를 돌아 보기 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챙겨야 하는 조바심, 강박증, 부담감~
너무 타이트하게 돌아가는 직장생활,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대면하면서 상처 받고 치유 받지는 못하는 삶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지만, 그조차 쉽지 않고…
그렇다면 차라리 빨리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ㅜ
쉬어가세요.나자신에게 보답을해주세요.
건강을 관리하세요.
쉼없이 건강관리하지 못하구
달려오니 40대중반에 암환자가되어있네요.
다시한번 돌이켜보니 너무 제자신에게 소훌했네요.
다들 자기자신에게 행복을주세요^^
즐기면서 사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토닥토닥...힘내세요...
꼭 완쾌하세요😢
너무 힘들다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매일을 불안에 사는 내가
다 그만두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조차도 겁이나서 그만둘 수 도 없다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어떻게해야할까
지친다... 타인에 비해서 큰 고생은 하지 않았지만
그냥 편해지고 싶다...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회사가 문제에요. 알수없는 불안함과 번아웃 이런거 퇴사하면 다 말끔이 해결되더라구요. 직장생활 이라는건 정말 할짓이 못됨
ㅎㄷㄷ
저는 잘하고 싶은데 열심히하고
싶은데 못한다 하지마 안돼 이런말 을 듣다보니까.우울증이왓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다 버릴수 없다면 일부를 버리시고, 완전히 떠날수 없다면 주말 만 이라도 떠나요. 취미도 생각도 다 다른 가족과 시간을 함께해야한다는 생각말고, 와이프 나 연인과의 관계를 너무 중요시말고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 실행해야합니다. 결국은 때 가 되면 다 내려놓고 오롯이 나 하나를 위해존재하는 내 세상을 만들어야겠죠.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께서
남편이 돌아가셨을때
많이 힘드셔서 박경리 작가님을 찾아가셨답니다
박경리작가님께서 아무 말씀 안하시고 방으로 들여보내시더니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시더니 된장국 밥상을 차려주시고 다 먹을때까지 아무 말씀이 없으셨답니다
박완서작가님은 그 된장국을 드시고 슬픔 마음이 위로 되었는지 기분이 전환 되셨다고 합니다
배웠습니다
힘든사람에게 더 이상의 말은 아니라고 쉬게 해주어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박경리 작가님께
공감 합니다
강의 잘 듣고 아침을 활기 기분좋게 일어 납니다.
좋은 선물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존재감은 감정이라는쉽고도어려운말씀감사합니다.
11:27 저 장면만 봤던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 착각인데, 원작자는 살아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이웃을 피하려고 봤는데 나를 알려줘서 고마워요😊😊
번 아웃은 지뢰다
포기하면 어차피 결과는?
죽거나, 살거나
선택은 ...
어딜가야 정혜신 박사님을 만나뵐수
있을까요...?
중산주의실현 시대정신이다
공존공영 의식주를 해결하는게 정책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역할을 잘해주세요
분배정책 잘해주세요
번아웃증후군 이런건 우리부모 세대 요즘사람들은 지욕심때문에 힘들다 다들 이기적으로 운동하고 맛있는거 먹고 여행가고 주변안챙기고 산다 그래도 힘들다한다 욕심이 많아서 위만보거든
대한민국은 나이든 사람들이 젊거나 타인을 뜯어 먹어서 본인이 편하게 살려고 하는걸 당연히 행동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을 만들고 도망치지 못 하게해서 이런 세상이 온거다. 그래서 양아치가 생겨나고 많아지는거다!
나라에 자원이 없어서 그래요. 승부 볼 건 결국 인적자원이어서. 당연한거고 한국은 변할 수 없습니다.
봐라
캥거루 썌끼들은 우짜노
혼자가 조음
딱 내상태
나만 힘든게 아니네용
민규 말 넘 슬프다
음악을 줄였음좋겠어요 말소리에 집중이안되요
음원을 너무썼다욤~^^
여기댓글에 남탓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시간에 자기개발이나 더하길. 특히 독서많이해보시길 진짜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 보면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뭔가 잘못되면 누구탓인지 남탓 하려 하지 않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생각하고 그대로 행동한다는것을 느낌.
지금 자신이 뭔가불안하다면 독서를 추천함 ~
추천도서 있으실까요~~
지금 내상태네..
넓은 바다~
드넓은 들녘~
드높은 하늘~
풀내음 가득한 공기와 함께하고 싶다~
음악이 너무 크네요;;
사람이 절 이상하게 쳐다보면 하루죙일 신경이 쓰여버려서 사람과 부딪치는거 자체가 스트레쓰에요
돈
그냥 사라지고싶음..
안태어낫어야햇음
원격포맷은 지룡자📝
다행이다..난 낙천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