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벤트 당첨자] @G.H lee @이다솜 @so,young park @이예지 @바부토끼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사인이 담긴 책 ‘적정한 삶’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6월 8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 김경일의 ‘적정한 삶’ 구매 링크 👉🏻 www.yes24.com/Product/Goods/98832633
1. 불안을 에너지화하자 2. 불안할 땐 자기반성을 지양하자 3. 예상보다 결과가 좋을때도 분석하자 4. 좁은 공간에 화를 가두지 말자 5. 크기보다 빈도 6. 불안을 관리할 땐 작은 일들을 하자 7.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약점은 인정하자 8. 이타성도 능력 9. 북킹 해피니스 적정한 기준 알기 10. 돈이 없는 것보다 잠이 부족한 게 더 불안 초조를 야기한다.
2:41 외로움도 같다 불안은 잘 사용하면 좋은 것. 정도의 차이 3:16 불안할 때 반성하지 마라 4:20 삼위일체의 불안이 찾아올 때 반성x 5:44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긴장감 7:11 불확실해서 불안할 땐 구체화를 하자 ex) 일정 세우기 9:25 무기력에 빠지지 않는 방법. 예측능력 높이기. 생각보다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도 원인을 분석하자. 12:21 분노 느낄 때 : 물리적으로도 넓은 공간에 가자. +운동과 수면 마음에도 공간이 있음. 감정을 작은 공간에 담아두면 후폭풍이 밀려온다. 평소에 감정 표출하기. ->14:22 작은 방법을 '여러 번' 시도하자. 크기x 횟수o 17:47 불안 극복 방법: 작고 구체적인 것의 빈도 늘리기. '대'자 들어간 프로젝트 피하기 ex) 대청소 만만한거부터 하나씩 조지기! 19:45 불안+성취감->에너지 불안o성취감x->우울 21:10 잘하는 사회생활, 못하는 사회생활 중 전자에 집중. ->23:27 24:12 평생보단 단기적인 오늘, 내일, 다음달의 기쁨/목표에 딥중 25:00 해야하는 것에 집착하기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착하라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불안감을 가지는 사람은 그만큼 노력한다는데 나는 왜 노력하지 않을까. 내가 우울감에 빠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라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불안을 '에너지화' 하지 못한 것 같아요. 불안을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감을 더해야 그것이 에너지화 할 수단이 된다는 것. 정말 알고싶은 내용이였습니다. 교수님의 책이 지금의 저에게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깨달음을 얻으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불안을 에너지로 쓴다는 방식이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불안한 감정을 많이 느껴서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것 찾아서 봤었습니다. 결국 모든 불안은 제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더라고요. 지금은 제 무의식을 깨끗하게 하여서 불안증세를 해결하였습니다. 불안은 계속 찾아오기에 지속적으로 여러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이유없이 불안하고 기분이 꿀꿀하면 무조건 모든걸 덮어두고 밖으로 걸으러 나갑니다. 딱 10분만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의 정리가 조금은 됩니다. 결국 해결책은 내안에 있고 내몸을 내가 콘트롤 잘 하려면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주는게 (환기) 최고라는 걸 살면서 느꼈네요.^^
불안함이 심해져서 정신과에 다니는 중입니다. 사실 남들은 제 인생이 왜 불안한지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주거문제 걱정없고 건강하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고 말합니다. 저는 그릇 얘기가 맘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밥그릇만한 사람인데 계속 대접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지금 그릇을 넓히는 과정이라 불안하고 힘든거더라구요 ㅎㅎ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많이 쪼개서 하루하루 집중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오늘자로 찐백수가 되었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모아둔 돈도 바닥을 보이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강연을 보고 할 수 있는 걸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좋은 강연을 제공해주신 김경일 교수님과 세바시에게 감사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제 잠깐 낮잠을 자려 합니다. 저녁형 인간인데 스케줄 때문에 이른 아침에 일어났거든요. 자고 일어나서 또 다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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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1. 날씨가 좋은 날에 살짝 반성하기. 날씨가 흐린 날에는 성찰 금지. 2. 큰 일보다는 작은 일들로 바꿔서 해야한다는 것. 거창하게 시도해서 불안을 없애려고 하지말고 작은 일로 많은 빈도로 나누어서 실천하기 3. 상대방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일단 yes한다. 내가 처리할 수 없는 양이라면, 해결할 시간을 더 요구하기. 약속 시간을 낼 수 없다면, 늦게 만나기 등을 활용해서 상대방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 자신이 바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해서 합의점을 찾기. 이 세가지는 꼭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와.. 요즘 엄청나게 불안함에도, 불안함을 떨칠 방법도 찾지 않는 무기력한 저 자신을 엄청나게 탓해왔어요!! 불안하면 무기력이 따라오는 거군요 원래 ㅠㅠㅠ 작고 이룰 수 있는 목표부터 하나씩 세워봐야겠어요. 저는 항상 불안 때문에 '오늘'을 잘 살지 못함이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접한 강연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세상이 저를 구해주려고 이 강연이 추천 동영상으로 뜬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정말 무기력과 불안사이에서 싸우고 있어요 ㅜㅜㅜㅜ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분노가 누적되어서 쌓인다는 말씀이 뇌리에 남네요. 운동. 잠. 넓은공간이 저에게 필요했어요. 잠 못자면 너무 불안했는데 살려고 그랬나 싶기도... 제 안의 분노를 잘 표현할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느끼네요... 인간의 뇌는 크기가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작은행복을 많이 느껴야겠어요. 전 기억을 싹 지워버리고 싶었는데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너무 좋은 강의 감사해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심리학과 교수님 중 한분입니다. 교수님의 목소리와 강연을 듣기만해도 피곤해서 내려앉은 저의 눈이 저절로 떠집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항상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데, 세상과 나, 타인이 모두 힘든 지금 이 상황에서 참 새겨들어야하는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들은 것 중에서는 '인간의 뇌는 크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소확행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바꿀 수 없는 기질에 보다는 바꾸기 쉬운 관점에 주목하라는 교수님의 말씀도 함께 떠오릅니다. 분노와 불안 무기력에 대해 오늘도 한수 더 알아갑니다. 교수님의 '적정한 삶'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참고 위로하고 다독이는 방법뿐. 다 제탓같이 짊어지고 가야하는...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돈도없고 돈을 벌수도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이겨내야하는데 자꾸 무너져요..이겨내야 내가 사는걸 아는데도요..
그동안 이타적인 사람은 바보나 착한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왔어요 그래서 배려가 몸에 밴 아이에게 너의것을 챙기라고 가르쳐왔네요 ㅜ 이것또한 저의 불안중 하나였던거 같아요 교수님 덕분에 좀더 넓은 시각으로 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너보다 못한 아이가 너에게 말시키고 물어봐도 무시하지마라 오늘 아이에게 이 말을 선물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매일 새벽 가장 우울한 시간에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독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면 새벽에 써 내려간 자기반성의 글에는 부정적인 말과 채찍질만 가득하지 성장을 위한 에너지화 과정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음과 몸을 위해 운동도 시작하고 스스로 칭찬도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 작게 쪼갠 불안을 하나하나 조져가는ㅎㅎ 제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취준생들 지치지 말고 아자아자 화이팅!!🏃♀️🏃♀️🏃♀️
45분이 꿀 같았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정리해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작은 것부터 바꾸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매달려 불안해하고 무기력해지지 말고 제대로 보고 구분하고 작은 바꿈을 실천해야겠어요. 나긋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설명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강의, 책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
무기력, 분노 : 넓은공간, 수면, 운동 ,편한 대화 큰 무기력, 큰 분노는 작아모이는 방법 여러개로 해결한다. 인간의 뇌는 크기보다 빈도를 기억한다. 미래의 나는 잘게 썰어서 여러번 작은 행복의 횟수가 많았을 때 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행복 일상의 빈도가 많을수록 행복을 더 느끼게 함.
1. 불안은 모호하고 불확실할 때 커짐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시작 불안+성취감=에너지 불안+성취감 없음=무기력함 2. 분노가 생겼을 때 물리적으로 넓은 곳으로 이동하고 운동하라+잠 크기보다 빈도 3. Booking happiness 행복에도 기준선이 있음 4. 힘, 스피드, 시간
불안은 움직이게 한다. 불안의 긍정적 측면도 있다는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었네요. 스스로를 더 성장할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도 깨달았구요. 그것을 좋은 에너지로 바꾸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일을 놓고나서 무기력이 찾아와서 너무 불안하고 자괴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그 안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찾고 움직여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화창하고 기분이 좋은 날 자기반성의 시간도 한번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취준을 하고있다보니 항상 미래가 불안하고 제 일상은 우울하고, 그래서 점점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무기력해진 상태였는데 교수님 강연 듣고나니 해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저도 이젠 무기력하게 살면서 제 청춘을 흘려보내기보단,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세워서 성취하고, 이러한 성취감을 원동력 삼아서 다시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는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20대 중반까지 불안과 우울을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었습니다. 병원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왜 내가 불안한지 알고 싶어 많은 책과 강의 스승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마치 진리를 찾으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불안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삶의 진실들을 많이 알았습니다. 취업을 한 지금 여전히 불안해 합니다. 여전히 삶은 불안합니다. 다만 아름답고 살만한 게 삶이라는 걸 긴 터널을 지나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자연, 책들이 제게 조심스럽게 알려준 비밀입니다.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강연이었습니다. 요즘 정말 '대'에 집중하면서 많이 불안해지고 또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를 못 이룰까봐 시작조차 하기 무섭더라고요.항상 실패를 반복해오면서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시작하는게 어느새 두려워졌습니다. 바꿔서 생각하면 반복된 실패이기보다는 용감한 도전이었는데 말입니다. 처음부터 큰 일을 하려고 마음먹고 무리하게 목표를 잡기보다는 적정하게 '소'에 집중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적정한 삶이라는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 마음에 되새겨야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연해주신 김경일 교수님과 이렇게 멋지게 편집해서 올려주신 세바시 팀께 감사드립니다😊🧡
93세 노모를 모시면서 혼자사는 언니까지 돌봐야하는 삶을 살다보니 많이 지치고 우울감이 생겨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용기를 다시 내봅니다. 감정에 압도당하지 말고 불안과 무기력을 운동과 충분한 휴식등 좋은 습관으로 조금씩 에너지를 낼수있게 바꿔나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1:09 불안이 뭔가요? 불안을 에너지로 쓰는 사람❤ 불안을 고통으로만 느껴 에너지화 못하는 사람 불안할때 자기평가하지말자❤ 맑고 화창하고 기분좋은 날 살짝 자기반성하자❤ ❤나의 컨디션과 세상의 컨디션과 주변의 사람들의 컨디션이 삼위일체로 불안할때 너무 자기반성적이거나 점검적으로 가면 안된다 ❤날이 아주 흐린날 즐거운 대화로 균형을 맞추자 날이 좋은날 약간의 평가를 하자 이것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긴장감이 형성된다 불안은 모호하고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살짝 구체적인것을 만들자 예 : 이번주에 할 일 적기, 다음주에 할 것 을 적으면 나는 구체적이게 된다 07:52 무기력이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 정신적에너지와 신체적에너지는 같은 건전지에서 나온다 그래서 마음이 무기력하면 조금씩 좋을 걸 먹고 조금씩 운동을 하자 근본적으로 치유 방법 : 내가 무기력한 이유 내가 어떤 걸 해도 세상이 바뀌지 않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이다. ❤세상은 내가 못 바꾼다고 하면 세상을 보는 나의 관점에서 무기력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은 치료할 필요가 있다. 예) 생각한 것보다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만 분석하지 말고 생각한 것보다 좋은일이 일어났늘 때도 예상한 것과 다른 결과이기 때문에 분석을 하는 습관을 들이자 11:15 분노란 무엇인가? 화는 당연히 나야 된다. 분노는 화가 커져서 진압이 안되는 것으로 조치가 분명히 필요하다 분노하는 이유 : 화의 누적과 좁은 공간때문에 분노할때 내가 화를 너무 좁은 공간에 두었구나라고 인지하자 좁은 공간의 3가지 예) ❤1. 나의 지금 생활이 너무 갖혀있다 2. 너무 참았다 3. 너무 표현 안 했다 분노의 해결방안 3가지 예) 1. 물리적으로 넓은 곳 가기 / 운동장, 들판 2. 화를 쓸 일을 하자! 운동! 움직이자! 3. 잠 ❤인간의 대부분의 감정들은 크기보다 빈도를 조절해야 한다. 🎉 4. 화를 살짝식 낼 수 있는 편한 대화 큰 분노 , 큰 무기력의 해결방안은 큰 조치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작아보이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여러번 사용했을때 해결이 된다 인간의 뇌는 크기를 기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빈도를 기억한다 예) 나는 목표대학에 합격한 날보다 수능 준비 과정속에서의 자질구레한 성취감을 기억한다 곁질문 : 인간은 피로하고 잠이 부족하면 감정조절이 어렵다 결론 : 불안할때 크고 명확한 것을 하지 말고 작고 명확한 것을 자주 하자 예) 대청소, 대회의 금지/ 소청소 실천하기 불안한 시대에는 작고 만만한 걸로 쪼개서 하나씩 조지세요🎉 -적정한 삶-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는 다 다르다 그릇의 크기가 무조건 커야된다는 생각은 엄청난 착각이다 그릇의 종류도 몇천가지이다 예) 사회생활이라는 하나의 그릇이 아니라 지인들에게 지주 전화하는 것의 그릇, 지인의 전화가오면 매우 고마워하는 능력의 그릇이 있다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것, 안되는 것을 인정하는 삶 -상위 1%들의 이타적인 삶-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이지 않은 사람의 특징 : 나에게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과는 대화를 안 한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인 말 : “너보다 못한 아이가 너한테 말 시키고 물어봐도 무시하지마”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이다” 이 말 한마디가 너무 큰 울림을 주는 강연이었어요. 계속 되뇌이게 되어서 결국 영상 잠시 중단하고 잊지않으려 일기장에 적었습니다. 평소에도 김경일 교수님 강연 너무 좋아해요. 특유의 편안해지는 목소리와 잔잔한 설명이 저를 안정되고 기분좋게해요 :) 저도 불안이 참 많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교수님이 불안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게 궁금해 45분 꼬박 시청했습니다. 무조건 분노하지마라, 참아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사소한 기쁨을 즐겨라, 이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불안함이 그렇게 문제만은 아니라는걸,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는게 불안형으로서 너무 마음 편안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너무 노력하지 않고, 너무 나를 바꾸려고 하지않으면서 편안하고 소소하게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며 사는 삶. 그게 적정한 삶 이겠죠 ! 꼭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교수님 친필 담긴 책 꼭 선물받고싶어요:)
긍정적인 결과도 분석하라, 구체적으로 나누어 행동, 인간의 뇌는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어떤 때 행복을 느끼나, 저녁에 과자 한봉과 아이스크림 먹을 때 행복합니다, 자연을 느끼며 행복, 물리적 외부 공간, 작은 성취감, 불안은 에너지화 할 수 있다, 좋은 내용 감사한 내용 적어놓고 보며 내면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29살 입니다 하고 싶은걸 하고 싶어서 6-7년간 돈을 열심히 모았는데 하루아침에 사기당해서 다 날리고 매일 죽을것 같다가 이영상을 봅니다 ㅠㅠㅠ 불안하고 힘든삶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작은 희망이 되네요 저에게 행복해서는 안되라고 저주를 걸었나봐요 ...
날씨, 내 마음 컨디션, 주위 사람들의 컨디션이 좋을 때 반성을 하고 더 나아지자 💪🏻 이타심이 내가 갖고있는 걸 남에게 주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시각에서 생각(역지사지, 공감)하고 그것이 또 나의 자기연마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도 좋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취업도 그렇고, 다들 원래 불안함을 조금씩 갖고있었겠지만, 오히려 지금 시기에 더 커지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작게 작게 시작을 해서, 하나둘셋 다 부셔버리면, 끝난후에는 다들 잘 웃고, 건강도 건강해지기를 바립니다. ㅠ 저도 요즘 불안감이 너무 시작해졌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겠어요! 인간은 눈 코 입 다 느끼고 듣고 보고 하는 사람인데요, 그런것들을 보면서, 배우는 점도 있고, 이러니까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불안하지말고 내 자신을 믿고 살아가봅시다
불안할 때 반성하지 마라... 많이 불안할 때 지나치게 반성하지 마라... 맑고 화창한 날 불안할 때 살짝만 반성하자!!! 무기력과 분노는... 결국 기력, 에너지의 문제이고 해결책은 운동, 욕, 잠이 언급되네요. 적정한 삶은 Go-No go를 잘 하고, 무시하지 않는 적정의 이타성을 가져가며 사는 삶이 아닐까 나름 정리해 봅니다. 좋은 내용으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코로나로 힘들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생겼어요. 내가 행복하게 산다는건 무리한 목적으로 나를 혹사시키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다가도 '이럴수록 열씸히 일해야하는거 아냐? ', ' 살기도 힘든데, 세상이 바뀌니 더 공부해야지!' 하는 불안과 초조 속에서 오늘 방송보면서 교수님 말씀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어요. 교수님 특유의 털털한 웃음과 편안한 이야기 속에서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다란 마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말씀 중간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햐주시라는 말씀.. 너무 공감되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 말하며 자라게 해주고픕니다^^ 좋은 영상 라이브로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세바시👍👍👍 교수님 사인본 도서 꼭! 기대해봅니다
불안은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잘못할까 봐 혹시 잘못하고 있는 걸까 봐라는 마음에 생겨나는 것 같아요, 코로나라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모두가 불안을 갖고 살아갈 수밖에 없고 많은 영향과 무기력을 느끼고 저도 그런 경험들을 했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를 위해, 내 불안을 없애기 위해 해야 할 것 들이 아니라 당장의 내가 기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를 알고 나를 가장 이해를 해주는 게 ‘나’여야 한다고. 적정한 삶이라는 제목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에서 나왔다는 부분이 공감이 갔어요 누구나 열심히 살지만 그 만족감과 기준은 천차만별이니까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보단 기대감으로 현재를 불안보다 즐거움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거실이고 방이고 치워도 치워도 다시 제자리인것을 오랜시간 경험하다 보니 나는 청소도 잘 못하는 사람이야 하며 깊은 무기력이 왔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 적이 많았는데 김경일 교수님 강의 듣고 난장판 거실이 아닌 비교적 덜 어지른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옷방을 싹 치우고 나니 나 청소 잘하네? 그리고 그 정돈된 옷방을 보며 행복해 졌어요^^ 제가 하고싶고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질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큰 덩어리를 작게 나눠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잘하는거에 집중하기: 자신의 limit을 아는게 중요 •No go 에 집중 •능력의 씨앗을 심어주는 이타적인 사람이되기 •Booking happiness 마음안에 저장되는 행복의 시간들, 영역들의 하한선을 아는것 •다른 물리적 조건을 가져오는 화법하기 •무기력/완전 방전/ 공황장애: 전문가상담및 약물치료 •수면시간은 매우 중요 •바꿀수있는것과 없는것을 잘 정리해서 알기 교수님의 꿀팁들 꼭 기억하고 balance 된 삶을 살도록 화이팅
결국 무기력은 불안에서 오는 것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불안감이나 무기력함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번 무기력하면 한달 이상은 갔었어요. 이걸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이겨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더라고요. 한없이 악순환되더라고요. 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진다’라는 표현이 공감갔어요. 결국 이 모든 걸 이겨내려면 굳은 마음가짐과 용기가 필요한듯해요. 사람마다 이겨내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음악, 사람과의 대화, 산책 등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에서 힘을 얻었어요.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무기력증을 겪고 나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거창한 글을 쓴다기 보다는 일상이나 앞으로 이루고 싶은 일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쓰려고 했죠. 내가 왜 무기력한지 힘이 없는지 의욕이 없는지 알고 싶어서 걱정하는 일이나 불안한 일을 적으면서 원인을 찾으려고 했어요. 해결할 수 있는 건 해결하는 게 낫더라고요.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갉아먹고 있구나하는 걸 깨닳았어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제가 직접 겪고 이겨낸 방법을 접목시켜보았을 때 잘 하고 있구나. 잘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40분 정도 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네요. 공감가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빈도가 많았던 시기는 나는 그때를 정말 행복하게 보냈어~ 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인상적인 말입니다. 일상 속 내가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많이 느끼려 노력하며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해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당
실시간으로 보고, 한 번 더 보니 저는 너무 큰 행복, 큰 거 하나만 걸리길 바라며 모든 걸 닫아버리고 현재를 느끼지 못했던 병이었나봐요. 다시 취준중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사소한 행복의 빈도를 조금씩 늘려가며 불안을 줄이고 웃으며 지내보려고요 그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불안해하고 과거를 후회해도 현시간은 소멸 중이니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알고있었지만 어렵게 생각해서 실천못 했던것들을 잘~설명해 주셔서 할수있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함과 인간적인 배려가 아름답게 와 닿았습니다 거대한 유명한 강사님과 교수님이 아닌 옆집에서 편한 옷 차림으로 볼수있는 그런 동민같은 느낌 입니다 오늘도 작지만 좋은일 실천해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합니다 ~~^
늘 불안하니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회사 업무전에 외국어 공부하고 퇴근하고는 자격증 공부 회사에서 경쟁에 밀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 어느날 갑자기 불안이 찾아오고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오랜시간 자신을 채찍질하여 더 열심히 하라고 한 사람들과 책속의 구루들이 그 불안 앞에서 오히려 더 노력하라고 쓰러져도 일어나라고 ....말만 반복하는게 불과 사오년 전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불안을 다루는 책과 강의가 많아 많이 배웁니다. 지식이 지혜가 되어 체험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자기 컨디션과 세상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의 자기반성은 위험하다는 말씀, 참으로 공감됩니다. 매순간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가정/일/스스로 돌보기 등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는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불안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말씀주신대로 불안이 멈추지 않고 더 노력하게 하는 에너지가 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불안의 크기라고 할까요,, 불안감을 느끼며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며 다른 일에도 잘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돌아보면, 정말 행복했던 순간에도 행복한 것들을 잃게 될까봐 늘 불안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 불안의 실체를 마주해보려고, 불안보다는 현재의 행복함을 더 마주하려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최근에는 자녀양육, 주거, 회사 등 여러가지 일들에서 불안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잠 못드는 이 밤에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불안을 긍정의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불안과 걱정으로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68]](http://i.ytimg.com/vi/PAB5B4OAe1k/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조세호 디스(?)하는 교수님ㅋㅋ😁 행복 연구만 30년 한 행복 심리학자 서은국💥](http://i.ytimg.com/vi/nDcVIjesvUg/mqdefault.jpg)
[책 이벤트 당첨자] @G.H lee @이다솜 @so,young park @이예지 @바부토끼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사인이 담긴 책 ‘적정한 삶’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6월 8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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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ㅠ 축하드립니다!
ㅂ7
ㅂ777ㅍ7
우와~~ 당첨되신 분들 부럽네요...
교수님 사인저서..^^ 저도 교수님 사인 받고싶네요..^^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ㅎ
ㅣ
1. 불안을 에너지화하자
2. 불안할 땐 자기반성을 지양하자
3. 예상보다 결과가 좋을때도 분석하자
4. 좁은 공간에 화를 가두지 말자
5. 크기보다 빈도
6. 불안을 관리할 땐 작은 일들을 하자
7.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약점은 인정하자
8. 이타성도 능력
9. 북킹 해피니스 적정한 기준 알기
10. 돈이 없는 것보다 잠이 부족한 게 더 불안 초조를 야기한다.
잠 부족하면 정말 불안해요.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ㅌㅌㅌㅌㅌㅊ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정리~~~
맞아요...저희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좋은거 먹으려고 노력하지말고, 안 좋은거 먹지마...돈 모으려 하지말고 필요없는거 사지마.....
어머니 말씀 👍👍👍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살아야지 어머님 뼈때리는 조언이네요!^^
꼭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2:41 외로움도 같다
불안은 잘 사용하면 좋은 것. 정도의 차이
3:16 불안할 때 반성하지 마라
4:20 삼위일체의 불안이 찾아올 때 반성x
5:44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긴장감
7:11 불확실해서 불안할 땐 구체화를 하자 ex) 일정 세우기
9:25 무기력에 빠지지 않는 방법. 예측능력 높이기. 생각보다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도 원인을 분석하자.
12:21 분노 느낄 때 : 물리적으로도 넓은 공간에 가자. +운동과 수면
마음에도 공간이 있음. 감정을 작은 공간에 담아두면 후폭풍이 밀려온다. 평소에 감정 표출하기.
->14:22 작은 방법을 '여러 번' 시도하자.
크기x 횟수o
17:47 불안 극복 방법: 작고 구체적인 것의 빈도 늘리기. '대'자 들어간 프로젝트 피하기 ex) 대청소 만만한거부터 하나씩 조지기!
19:45 불안+성취감->에너지
불안o성취감x->우울
21:10 잘하는 사회생활, 못하는 사회생활 중 전자에 집중.
->23:27
24:12 평생보단 단기적인 오늘, 내일, 다음달의 기쁨/목표에 딥중
25:00 해야하는 것에 집착하기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착하라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영상 정리 감사해요~^^
와 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
내탓이오 를 실천하면 우울증이 옵니다.
맞읍니다.
전 꼭 그렇단 생각이 안드는게 오히려 너탓이오 환경탓이오 사회탓이오만 하면 분노가 생기거나 무기력해질 것 같아요~ 내탓인건 내탓 너탓인건 너탓 하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내탓하면서 반성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정확히는 내탓이오'만' 실천하면 일 것 같아요. 제가 늘 내탓이라고 책임지려고 하다보니 좀 억울한 일도 생기고 상대방들도 자연스럽게 저에게 탓을 하는 상황도 생겨버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은 이건 너탓이다. 라고 짚어내는 연습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맞소!
남탓이오 하면 주변 사람들이 우울증이 옵니다.
ㅋㅋㅋㅋ
공감해요😭
인간의 뇌는 크기가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
작은 행복의 빈도를 늘려라.
너무나 소중한 강의군요.
넘 감사합니다^^!!
작은 행복을 늘 느끼시는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
대자를 소자로 바꾸라!
작고 만만한거부터 시작해라!
불안 작은거부터 없애면 성취감이 온다.
불안에 성취감이 더해지면 시너지가 온다.
핵심입니다 👍
그렇군요~!
요약 고맙습니다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불안감을 가지는 사람은 그만큼 노력한다는데 나는 왜 노력하지 않을까. 내가 우울감에 빠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라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저는 불안을 '에너지화' 하지 못한 것 같아요. 불안을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감을 더해야 그것이 에너지화 할 수단이 된다는 것. 정말 알고싶은 내용이였습니다. 교수님의 책이 지금의 저에게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리를 참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깨달음을 얻으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불안을 에너지로 쓴다는 방식이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불안한 감정을 많이 느껴서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것 찾아서 봤었습니다. 결국 모든 불안은 제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더라고요. 지금은 제 무의식을 깨끗하게 하여서 불안증세를 해결하였습니다. 불안은 계속 찾아오기에 지속적으로 여러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공감합니다
저는 이유없이 불안하고 기분이 꿀꿀하면 무조건 모든걸 덮어두고 밖으로 걸으러 나갑니다.
딱 10분만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의 정리가 조금은 됩니다.
결국 해결책은 내안에 있고
내몸을 내가 콘트롤 잘 하려면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주는게 (환기) 최고라는 걸 살면서 느꼈네요.^^
그렇군요
아주 좋은 방법이죠. 실제로 걷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네요.
@@soondansdiary 네,맞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거예요~^^
근원의 해결책은 몸을 움직이는거~
불안하다 우울하다 이 생각을 멈출려면 생각정리나 고민이나 머리 쓰는거 하지 말고 걷고 걷고 움직여서 몸을 쓰면 머리속 감정이나 생각이 줄어서 정말 너무 좋다~~
@@jm-pi6cf 맞습니다~
머리 속 활동 멈추고 몸 움직이기~
전환이 최고요!!!♡
만만한것부터 조져라..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나 무기력한 적이 없었는데 그 이유가 성취감이 없이 불안하기만 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휴ㅠㅠ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데 앞자리 3되기 전에 진짜로 행복해지고싶어요..
50대에 불안느끼고있어요 20대는 자는가요 많은나이이니 힘내시고 화팅하세요 ~~
20대의 마지막 새로운 계기를 맞기 전 꼭 적정한 삶을 찾아가시길 응원해요 👍
행복은 영속되는 게 아니니 쭈욱 행복해지고 싶다는 건 욕심. 욕심을 버려야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
@@kyungheekim6446 저도 50대에 직장 그만두고 나니 불안과 우울이 없어지질 않네요
갱년기인가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네요.. 내년이면 30대
'불안할 때 반성하지마라'는 말씀 와 닿습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불안하고, 가정경제가 불안하고, 나 자신이 불안함을 느끼는 이 시대에 더 용기주고 격려 많이 해 주어야겠습니다. 불안을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방법 찿고 싶어요...
무기력해진 이유를 오늘 알았습니다.
너무 큰 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해야 된다는 생각에
큰 방향을 정하고, 지금 하고 있는 작은 일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만만한것부터 해라 그러면 구체화된다!
정답입니다!❤️
댓글들을보다가 딱 지금 제 마음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오로지 앞날의 해야하는것에만 몰두해 일상에서의 작고 소소한 모든것에 관심없이 지내니 뭘 해도 즐겁지도않고 무엇보다 어느것에도 감정이없다는걸 알아차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늘 뭔가 불안하고 무기력했는데요. 욕심이 많아서 그런 거였어요. 이제는 장기적으로 보지 않고, 단기적인 목표를 세우려고 해요. 하나하나 성과를 채워 만족감을 느끼려고 합니다. 다들 너무 먼 미래를 보지 말고! 가까운 미래를 보도록 하십쇼.
불안함이 심해져서 정신과에 다니는 중입니다. 사실 남들은 제 인생이 왜 불안한지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주거문제 걱정없고 건강하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고 말합니다. 저는 그릇 얘기가 맘에 들었어요 사실 저는 밥그릇만한 사람인데 계속 대접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지금 그릇을 넓히는 과정이라 불안하고 힘든거더라구요 ㅎㅎ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많이 쪼개서 하루하루 집중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예쁘고 앙증 맞은 그릇도 많죠~저는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ㅎ
@@soondansdiary 굿입니다
정신과 다니는 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가 하루빨리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독감으로 병원가는거랑 다를 게 없거든요
엄마가 불안하게 애기를 키우면 애기도 영향을 받는데요 (뱃속에서도 그렇고 보통 엄마가 아기를 안아서 키우다보니 심장과 심장이 맞닿아서) 저도 어릴때 부터 불안해서 항상 뭘 할려고 노력해요ㅜㅜ
@@오로라-g4o6g રૂ
모든 것은 정도의 문제다.
불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불안을 에너지화해서
접근성이 낮은 것부터 시작해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접근성이 높은 것부터 아닐까요??
정말 공감하는 것 : 불안할때 자기반성은 절대로 하지마라
오늘자로 찐백수가 되었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모아둔 돈도 바닥을 보이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강연을 보고 할 수 있는 걸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좋은 강연을 제공해주신 김경일 교수님과 세바시에게 감사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제 잠깐 낮잠을 자려 합니다. 저녁형 인간인데 스케줄 때문에 이른 아침에 일어났거든요.
자고 일어나서 또 다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막한 시간이겠지만 작은 것부터 조금씩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
멈춤은 또 다른 길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힘든 시기이지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시길요~
4:14 코로나 한창 심했던 작년 요맘때 ‘에잇 몰라!!’하고 퇴사했습니다ㅜㅜㅋㅋㅋㅋ저보다는 1년정도 더 버텨주셨군요ㅎㅎ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서로 힘내봅시다
[책 이벤트 당첨자] @G.H lee @이다솜 @so,young park @이예지 @바부토끼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사인이 담긴 책 ‘적정한 삶’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6월 8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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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1. 날씨가 좋은 날에 살짝 반성하기. 날씨가 흐린 날에는 성찰 금지. 2. 큰 일보다는 작은 일들로 바꿔서 해야한다는 것. 거창하게 시도해서 불안을 없애려고 하지말고 작은 일로 많은 빈도로 나누어서 실천하기 3. 상대방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일단 yes한다. 내가 처리할 수 없는 양이라면, 해결할 시간을 더 요구하기. 약속 시간을 낼 수 없다면, 늦게 만나기 등을 활용해서 상대방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 자신이 바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해서 합의점을 찾기. 이 세가지는 꼭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정의 탄성에 속지말아야해요 즉 냉탕온탕 번복하듯 안정이 찾아왓다가 불안이 찾아오면 불안이 커보이는것이고 불안해하다 안정이 찾아오면 그 안정이 더 안전해보이기 때문에 인생이 자기가 뜻하는데로 안풀리더라도 속으면 안되요
감정에 속지 않고 중심을 잡는삶 응원합니다 💪
불안을 에너지화할 수 있느냐...
혹은 고통만 느끼느냐..
공감합니다
이걸 보고계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불안을 극복하려면 일을 잘게 쪼개서 조져라 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작은 성취감을 일상에서 가지도록 해야겠어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언젠가 더 큰 어려움이 와도 끄떡 없으실 거예요😀
@@sebasi15 ㄱ
와.. 요즘 엄청나게 불안함에도, 불안함을 떨칠 방법도 찾지 않는 무기력한 저 자신을 엄청나게 탓해왔어요!! 불안하면 무기력이 따라오는 거군요 원래 ㅠㅠㅠ 작고 이룰 수 있는 목표부터 하나씩 세워봐야겠어요. 저는 항상 불안 때문에 '오늘'을 잘 살지 못함이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접한 강연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세상이 저를 구해주려고 이 강연이 추천 동영상으로 뜬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연이 위로와 힘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씩 바꿔가시다보면 언젠가 더 나아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
저 정말 무기력과 불안사이에서 싸우고 있어요 ㅜㅜㅜㅜ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분노가 누적되어서 쌓인다는 말씀이 뇌리에 남네요. 운동. 잠. 넓은공간이 저에게 필요했어요. 잠 못자면 너무 불안했는데 살려고 그랬나 싶기도... 제 안의 분노를 잘 표현할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고 느끼네요... 인간의 뇌는 크기가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작은행복을 많이 느껴야겠어요. 전 기억을 싹 지워버리고 싶었는데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너무 좋은 강의 감사해요.👍🏼
불안을 잘 다스리고 작은 행복을 즐기는 삶 응원합니다 😊
제가 가장 존경하는 심리학과 교수님 중 한분입니다. 교수님의 목소리와 강연을 듣기만해도 피곤해서 내려앉은 저의 눈이 저절로 떠집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항상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데, 세상과 나, 타인이 모두 힘든 지금 이 상황에서 참 새겨들어야하는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들은 것 중에서는 '인간의 뇌는 크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소확행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바꿀 수 없는 기질에 보다는 바꾸기 쉬운 관점에 주목하라는 교수님의 말씀도 함께 떠오릅니다. 분노와 불안 무기력에 대해 오늘도 한수 더 알아갑니다. 교수님의 '적정한 삶'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
"대 자를 소 자로 바꾸라"
삶의 고민과 불안이 너무 크고 무겁게 느껴질 때는 김경일 교수님의 호탕한 웃음 떠올리면서 가벼운 마음가짐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참고 위로하고 다독이는 방법뿐. 다 제탓같이 짊어지고 가야하는...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돈도없고 돈을 벌수도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이겨내야하는데 자꾸 무너져요..이겨내야 내가 사는걸 아는데도요..
잘 털어 놓으셨습니다. 최저 임금을 받고 일해도 이제 님 본인을 위해 살 수 있잖아요. 불쌍한 님을 님이 칭찬해 주세요.😊
그동안 이타적인 사람은 바보나 착한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왔어요 그래서 배려가 몸에 밴 아이에게 너의것을 챙기라고 가르쳐왔네요 ㅜ 이것또한 저의 불안중 하나였던거 같아요
교수님 덕분에 좀더 넓은 시각으로 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너보다 못한 아이가 너에게 말시키고 물어봐도 무시하지마라 오늘 아이에게 이 말을 선물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큰 선물 주시는 거예요 👍😍
강의 들으면서 저희아이에게 이말 꼭 해줘야지 했는데 저녁에 아이에게 막상 하려니 전혀 생각이 안나서 강의 다시 듣는데 어디부분인지 헤매다 댓글보니 따악 있네요감사해요
"불안은 삶을 잠식한다" 라는 말처럼 인생을 조금씩 갉아먹을 수 있죠. 몸 건강처럼 마음 건강도 잘 챙겨야겠죠 !
"불안은 삶을 잠식한다"라는 말처럼 인생을 조금씩 좀 먹을 수 있죠. 마음건강을 묨의 건강 챙김같이 잘 챙겨야겠죠 !
취업 준비를 하며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매일 새벽 가장 우울한 시간에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독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면 새벽에 써 내려간 자기반성의 글에는 부정적인 말과 채찍질만 가득하지 성장을 위한 에너지화 과정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음과 몸을 위해 운동도 시작하고 스스로 칭찬도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또 작게 쪼갠 불안을 하나하나 조져가는ㅎㅎ 제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취준생들 지치지 말고 아자아자 화이팅!!🏃♀️🏃♀️🏃♀️
화이팅❤️❤️
저는 불안때문에 10년 넘게 방황하다 약 1년 전부터 좋아지고 있는데, 제 경험에 비추어 들어보니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분석과 효과 좋은 해결책이네요.
많은 분들이 듣고 도움받으면 좋겠어요.
무기력이더무섭다
@@진귀예무기력은 늪
45분이 꿀 같았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정리해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작은 것부터 바꾸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매달려 불안해하고 무기력해지지 말고 제대로 보고 구분하고 작은 바꿈을 실천해야겠어요. 나긋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설명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강의, 책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것 부터 조금씩! 응원하겠습니다 👍
@@sebasi15 👍🏻-♾
크기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작은 행복을 자주 경험하는게 더 행복하다
부킹 해피니스
나의 행복의 척도를 캐치해나가는 것...
작은것으로 쪼개서 해결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쌓는다...
이타적인 사람이 더 창조적이고 유능하다...
감사합니다~^^
27:30 이타적인 진정한 강자들
31:37 부킹 해피니스
36:10 다른 물리적차원을
가져오는 화법
37:21 상담내용을 잘 들으시려고
허리를 숙이고
귀를 기울이시는
교수님의 적극적이고
낮은 자세 !!! 멋지세요!!!
44:11 인지 심리학 :
바꿀수있는것과
바꿀수있는것을 정리하는 것
*** "적정한 삶 "은
제겐 적정한 처방전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름대로의 정리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낮은 자세.. 본받을만한 모습인거 같아요..^^
넘 좋은 분이세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는 큰것보다 빈도를 기억한다는 말씀...👍
제가 왜이러는지,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영문을 몰랐는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불안을 에너지화하는 것이 제가 가야하는 방향이었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
모든것이 불안합니다. 아니 불안이라기 보다는 공포에 가깝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대자가 아닌 소자! 크기가 아닌 빈도!
불안 속에서 매일매일을 우울하게 보낼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 불안을 적절히 사용하며 성취를 이루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제 고민이기도 했던 주제를 좋은 강연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무기력, 분노 : 넓은공간, 수면, 운동 ,편한 대화
큰 무기력, 큰 분노는 작아모이는 방법 여러개로 해결한다.
인간의 뇌는 크기보다 빈도를 기억한다.
미래의 나는 잘게 썰어서 여러번 작은 행복의 횟수가 많았을 때
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행복 일상의 빈도가 많을수록 행복을 더 느끼게 함.
1. 불안은 모호하고 불확실할 때 커짐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시작
불안+성취감=에너지
불안+성취감 없음=무기력함
2. 분노가 생겼을 때
물리적으로 넓은 곳으로 이동하고
운동하라+잠
크기보다 빈도
3. Booking happiness
행복에도 기준선이 있음
4. 힘, 스피드, 시간
불안을 에너지로 쓸수도 있구나!
불안할땐 반성할생각말자
만만한 것 해치워서 자신감 성취감 느끼자ㅎ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도 자꾸 뭘 먹어서 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먹던 숟가락이나 놓으라고 하죠. 몸에 좋은거 찾지 말고 몸에 나쁜거 하지 말라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책은 사서 봐도 되지만 친필 사인본이 탐나서 받고 싶네요.
먹넌 숟가락 놓기 세상에서 젤어렵..ㅜㅜ뀨으응
저도 책은 있는데 교수님의 사인 받고싶네요..ㅋㅋㅋ
무기력증 우울증 불안...지금도 저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데 벗어나고 싶어요. 내 존재자체로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고싶어요...
불안은 움직이게 한다.
불안의 긍정적 측면도 있다는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었네요.
스스로를 더 성장할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도 깨달았구요.
그것을 좋은 에너지로 바꾸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일을 놓고나서 무기력이 찾아와서 너무 불안하고 자괴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그 안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찾고 움직여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화창하고 기분이 좋은 날 자기반성의 시간도 한번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날 살짝 자기반성하기! 응원합니다 👍
저는 취준을 하고있다보니 항상 미래가 불안하고 제 일상은 우울하고, 그래서 점점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무기력해진 상태였는데 교수님 강연 듣고나니 해답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저도 이젠 무기력하게 살면서 제 청춘을 흘려보내기보단,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세워서 성취하고, 이러한 성취감을 원동력 삼아서 다시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는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일을 하세요
돈도 받지만 생활 사이클 때문이라도
더 큰 이유예요. 직장 한참 다닐때는 회의감도 맛보지만 대학졸업자와 경력단절여성 등
오래 쉬게되면 체득하고 일터로 출근하는 고마움이 어떤건지.
불안은 불확실할때 잡념과 걱정이 더 생기고 무기력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20대 중반까지 불안과 우울을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었습니다. 병원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왜 내가 불안한지 알고 싶어 많은 책과 강의 스승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마치 진리를 찾으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불안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삶의 진실들을 많이 알았습니다. 취업을 한 지금 여전히 불안해 합니다. 여전히 삶은 불안합니다. 다만 아름답고 살만한 게 삶이라는 걸 긴 터널을 지나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자연, 책들이 제게 조심스럽게 알려준 비밀입니다.
지금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강연이었습니다.
요즘 정말 '대'에 집중하면서 많이 불안해지고 또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를 못 이룰까봐 시작조차 하기 무섭더라고요.항상 실패를 반복해오면서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시작하는게 어느새 두려워졌습니다. 바꿔서 생각하면 반복된 실패이기보다는 용감한 도전이었는데 말입니다. 처음부터 큰 일을 하려고 마음먹고 무리하게 목표를 잡기보다는 적정하게 '소'에 집중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적정한 삶이라는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 마음에 되새겨야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강연해주신 김경일 교수님과 이렇게 멋지게 편집해서 올려주신 세바시 팀께 감사드립니다😊🧡
93세 노모를 모시면서 혼자사는 언니까지 돌봐야하는 삶을 살다보니 많이 지치고 우울감이 생겨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용기를 다시 내봅니다. 감정에 압도당하지 말고 불안과 무기력을 운동과 충분한 휴식등 좋은 습관으로 조금씩 에너지를 낼수있게 바꿔나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가족은 늘 인생의 숙제입니다
? 당장 도망가세요
요즘 인생에 너무 치이고 사는것 같고 불안감이 많았는데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의 평온을 가져온것같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세상을 바꿀 수는 없으나, 주체성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겠어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기를 멈추지 않겠어요. 불안속에서, 무기력 속에서 때론 분노 할 수 있지만 하나씩 조져가며 당신과 살아가겠어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 까요? 응원합니다 ❤️
1:09 불안이 뭔가요?
불안을 에너지로 쓰는 사람❤
불안을 고통으로만 느껴 에너지화 못하는 사람
불안할때 자기평가하지말자❤
맑고 화창하고 기분좋은 날 살짝 자기반성하자❤
❤나의 컨디션과 세상의 컨디션과 주변의 사람들의 컨디션이 삼위일체로 불안할때
너무 자기반성적이거나 점검적으로 가면 안된다
❤날이 아주 흐린날 즐거운 대화로 균형을 맞추자
날이 좋은날 약간의 평가를 하자
이것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긴장감이 형성된다
불안은 모호하고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살짝 구체적인것을 만들자
예 : 이번주에 할 일 적기, 다음주에 할 것 을 적으면 나는 구체적이게 된다
07:52 무기력이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
정신적에너지와 신체적에너지는 같은 건전지에서 나온다 그래서 마음이 무기력하면 조금씩 좋을 걸 먹고 조금씩 운동을 하자
근본적으로 치유 방법 :
내가 무기력한 이유 내가 어떤 걸 해도 세상이 바뀌지 않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이다.
❤세상은 내가 못 바꾼다고 하면 세상을 보는 나의 관점에서 무기력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은 치료할 필요가 있다.
예) 생각한 것보다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만 분석하지 말고 생각한 것보다 좋은일이 일어났늘 때도 예상한 것과 다른 결과이기 때문에 분석을 하는 습관을 들이자
11:15 분노란 무엇인가?
화는 당연히 나야 된다.
분노는 화가 커져서 진압이 안되는 것으로 조치가 분명히 필요하다
분노하는 이유 : 화의 누적과 좁은 공간때문에
분노할때 내가 화를 너무 좁은 공간에 두었구나라고 인지하자
좁은 공간의 3가지 예)
❤1. 나의 지금 생활이 너무 갖혀있다
2. 너무 참았다
3. 너무 표현 안 했다
분노의 해결방안 3가지 예)
1. 물리적으로 넓은 곳 가기 / 운동장, 들판
2. 화를 쓸 일을 하자! 운동! 움직이자!
3. 잠
❤인간의 대부분의 감정들은 크기보다 빈도를 조절해야 한다. 🎉
4. 화를 살짝식 낼 수 있는 편한 대화
큰 분노 , 큰 무기력의 해결방안은 큰 조치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작아보이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여러번 사용했을때 해결이 된다
인간의 뇌는 크기를 기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빈도를 기억한다
예) 나는 목표대학에 합격한 날보다 수능 준비 과정속에서의 자질구레한 성취감을 기억한다
곁질문 : 인간은 피로하고 잠이 부족하면 감정조절이 어렵다
결론 : 불안할때 크고 명확한 것을 하지 말고 작고 명확한 것을 자주 하자
예) 대청소, 대회의 금지/ 소청소 실천하기
불안한 시대에는 작고 만만한 걸로 쪼개서 하나씩 조지세요🎉
-적정한 삶-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는 다 다르다
그릇의 크기가 무조건 커야된다는 생각은 엄청난 착각이다
그릇의 종류도 몇천가지이다
예) 사회생활이라는 하나의 그릇이 아니라 지인들에게 지주 전화하는 것의 그릇, 지인의 전화가오면 매우 고마워하는 능력의 그릇이 있다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못하는 것, 안되는 것을 인정하는 삶
-상위 1%들의 이타적인 삶-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이지 않은 사람의 특징 : 나에게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과는 대화를 안 한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인 말 :
“너보다 못한 아이가 너한테 말 시키고 물어봐도 무시하지마”
“행복은 크기보다 빈도이다” 이 말 한마디가 너무 큰 울림을 주는 강연이었어요. 계속 되뇌이게 되어서 결국 영상 잠시 중단하고 잊지않으려 일기장에 적었습니다. 평소에도 김경일 교수님 강연 너무 좋아해요. 특유의 편안해지는 목소리와 잔잔한 설명이 저를 안정되고 기분좋게해요 :) 저도 불안이 참 많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교수님이 불안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게 궁금해 45분 꼬박 시청했습니다. 무조건 분노하지마라, 참아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사소한 기쁨을 즐겨라, 이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불안함이 그렇게 문제만은 아니라는걸,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는게 불안형으로서 너무 마음 편안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너무 노력하지 않고, 너무 나를 바꾸려고 하지않으면서 편안하고 소소하게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며 사는 삶. 그게 적정한 삶 이겠죠 ! 꼭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교수님 친필 담긴 책 꼭 선물받고싶어요:)
소소하지만 작은행복을 늘 느끼는 삶은 행복한 삶이겠죠? 응원합니다 😍
긍정적인 결과도 분석하라,
구체적으로 나누어 행동,
인간의 뇌는 크기가 아니라
빈도다,
어떤 때 행복을 느끼나,
저녁에 과자 한봉과 아이스크림
먹을 때 행복합니다,
자연을 느끼며 행복,
물리적 외부 공간,
작은 성취감,
불안은 에너지화 할 수 있다,
좋은 내용 감사한 내용
적어놓고 보며 내면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29살 입니다 하고 싶은걸 하고 싶어서 6-7년간 돈을 열심히 모았는데 하루아침에 사기당해서 다 날리고 매일 죽을것 같다가 이영상을 봅니다 ㅠㅠㅠ 불안하고 힘든삶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작은 희망이 되네요 저에게 행복해서는 안되라고 저주를 걸었나봐요 ...
불안할 때
몸을 움직여보세요.
조금씩이라도.
억지로라도요.
작고 만만한 것부터요.
그리고 감사한 것 찾아보세요.
작은 거라도 그 감사함에 빠져 있어 보세요.
무기력하지 않으려고 운동과명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의 빈도!!!!
운동과 명상 저도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
날씨, 내 마음 컨디션, 주위 사람들의 컨디션이 좋을 때 반성을 하고 더 나아지자 💪🏻
이타심이 내가 갖고있는 걸 남에게 주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시각에서 생각(역지사지, 공감)하고 그것이 또 나의 자기연마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도 좋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적정한 삶 💫💫💫
나랑 날씨랑 주위랑 먹구름일때 자기 반성하지말라는거 너무 좋았어요 🙌
저도 그부분이 참 좋았어요 ❤️
바꿀수 있은것과 바꿀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바꿀수 있는것 을 작게 쪼개어 바꾼다 !
뇌는 빈도수로 기억된다!
작은 사랑의 표현을 자주 하자 🤗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세바시 감사 해용😊👍
공황장애로 정신과 다니다가 선생님이 안맞아서 다른 정신과 초진 예약했습니다. 그간 정신과 선생님과 한 대화보다 교수님의 말씀이 더 도움되었어요. 불안에서 한발짝 떨어질 힌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자꾸
집앞산첵이라고
가보세요~~
길거리에 밖이 잘보이는 커피숍에서
사람들이 개미같이 이리저리왔다갔다하는걸
가만히 보시면
저사람들은왜저리바쁠까
참덧없다 하면서
님의 지금현실을
칭찬해보는건어떨까요
18:46 불안한 시대에는 작고 만만한 걸로 쪼개서 하나씩 조지세요. 18:51 캡쳐!
우와 딱 보고 싶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조지다'란 말이 저는 첨엔 안좋은 말인줄 알았는데 표준어라네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취업도 그렇고, 다들 원래 불안함을 조금씩 갖고있었겠지만, 오히려 지금 시기에 더 커지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작게 작게 시작을 해서, 하나둘셋 다 부셔버리면, 끝난후에는 다들 잘 웃고, 건강도 건강해지기를 바립니다. ㅠ
저도 요즘 불안감이 너무 시작해졌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겠어요!
인간은 눈 코 입 다 느끼고 듣고 보고 하는 사람인데요, 그런것들을 보면서, 배우는 점도 있고, 이러니까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불안하지말고 내 자신을 믿고 살아가봅시다
힘든 시기지만 힘내서 살아봅시다💪
삶의 꿀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꿀수 있는 것은 바꾸는 실행력과 바꿀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용기를 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꿀팁이 흐르는 세바시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분노로 일상이 점철되는
사춘기 아들에게 적용해줘봐야겠네요
넓은공간, 운동,잠!
불안과 성취감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멋진 삶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자녀도 부모님도 함께하는 적정한 삶 응원해요 😍
불안할 때 반성하지 마라... 많이 불안할 때 지나치게 반성하지 마라... 맑고 화창한 날 불안할 때 살짝만 반성하자!!!
무기력과 분노는... 결국 기력, 에너지의 문제이고 해결책은 운동, 욕, 잠이 언급되네요. 적정한 삶은 Go-No go를 잘 하고, 무시하지 않는 적정의 이타성을 가져가며 사는 삶이 아닐까 나름 정리해 봅니다. 좋은 내용으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코로나로 힘들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생겼어요. 내가 행복하게 산다는건 무리한 목적으로 나를 혹사시키지않겠다는 다짐을 하다가도 '이럴수록 열씸히 일해야하는거 아냐? ', ' 살기도 힘든데, 세상이 바뀌니 더 공부해야지!' 하는 불안과 초조 속에서 오늘 방송보면서 교수님 말씀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어요. 교수님 특유의 털털한 웃음과 편안한 이야기 속에서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다란 마음이 더욱 강해집니다. 말씀 중간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햐주시라는 말씀.. 너무 공감되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 말하며 자라게 해주고픕니다^^ 좋은 영상 라이브로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세바시👍👍👍 교수님 사인본 도서 꼭! 기대해봅니다
세바시 👍👍👍 감사합니다😍
답을 찾았습니다. 교수님~ "넓은 공간, 수면, 운동" 늘 명강의 감사합니다.
불안은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잘못할까 봐 혹시 잘못하고 있는 걸까 봐라는 마음에 생겨나는 것 같아요, 코로나라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모두가 불안을 갖고 살아갈 수밖에 없고 많은 영향과 무기력을 느끼고 저도 그런 경험들을 했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래를 위해, 내 불안을 없애기 위해 해야 할 것 들이 아니라 당장의 내가 기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를 알고 나를 가장 이해를 해주는 게 ‘나’여야 한다고. 적정한 삶이라는 제목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에서 나왔다는 부분이 공감이 갔어요 누구나 열심히 살지만 그 만족감과 기준은 천차만별이니까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보단 기대감으로 현재를 불안보다 즐거움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불안하면 움직이라는 말이 마음에 딱 와닿았어요~~
제가 늘 불안해요~~불안 초조 때문에 잠도 오지 않구여~~눈뜨고 있으면 그저불안 움직일때는 생각을 덜하고 불안요소들도 하나둘씩 없어지더라구여
우리모두 움직이고 넓은곳으로 나가보아요 👍
불안은 아주 좋지않은 피하고 싶은 감정으로만 생각했는데 반드시 나쁜 감정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불안은 일의 촉진제가 될 수 있다는 긍정의 단어인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작은성공을 경험하자
운동하자
실천하자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삼 감사합니다 ❤
불안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 단계 성숙한 인간으로 발돋움으로 활용하자!
적정한 삶 책 읽고, 밸런스 있는 하루를 사는데 도움받고 싶습니다~^^
적정한 불안으로 더 발전하시길 응원합니다 💪
이제 막 29살인데...막상 아무것도 안해놓은거같고 오늘은 일어나면서 울었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 이ㅛ은데 제 삶이 너무 불안한거같고..너무 힘드네요
하늘~ 구름
산책로 ~들풀
졸졸시냇물 ~풍경
이런거 보세요^^
이쁘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작은 에너지에 감동을 느끼게될꺼예요
ㅡ
주변 작은것들을 둘러보세요
행복이 뭍어있을꺼예요
ㅜ힘내세요 저도가끔 그런생각들어요
욜심히사셨잖아요 잘하고있으셔요
저랑 동갑이라서 어떤 마음인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도 요즘 매일 그 기분을 느꼈었는데 몇달을 불안해하다 문득 내가 이렇게 불안해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나? 그냥 내가 불안하게 나자신을 몰아넣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93년생 힘냅시당 화이띵!
크게이룰려고하지마세요
검소하고 성실하고 건강관리합시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 노우.ㆍ하지만 진짜 지금 우리나라 위태롭습니다 빡신주사 사망자도 이백삼십명 넘었어요. 지금 손정민군사건 수사가제대로 되지않아요. 유튜브 오쌤tv 하면되겠지 스나이퍼방송 미디어A 진실을볼수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거실이고 방이고 치워도 치워도 다시 제자리인것을 오랜시간 경험하다 보니
나는 청소도 잘 못하는 사람이야 하며
깊은 무기력이 왔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 적이 많았는데 김경일 교수님 강의 듣고 난장판 거실이 아닌 비교적 덜 어지른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옷방을 싹 치우고 나니 나 청소 잘하네?
그리고 그 정돈된 옷방을 보며 행복해 졌어요^^
제가 하고싶고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질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큰 덩어리를 작게 나눠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잘하는거에 집중하기: 자신의 limit을 아는게 중요
•No go 에 집중
•능력의 씨앗을 심어주는 이타적인 사람이되기
•Booking happiness 마음안에 저장되는 행복의 시간들, 영역들의 하한선을 아는것
•다른 물리적 조건을 가져오는 화법하기
•무기력/완전 방전/ 공황장애: 전문가상담및 약물치료
•수면시간은 매우 중요
•바꿀수있는것과 없는것을 잘 정리해서 알기
교수님의 꿀팁들 꼭 기억하고 balance 된 삶을 살도록 화이팅
제가 퇴직한 이후 현재 2달동안 불안하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부터 다시 에너지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운동도 시작하면서요. 교수님의 메세지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no go에 집중하면서 작은것부터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결국 무기력은 불안에서 오는 것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불안감이나 무기력함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번 무기력하면 한달 이상은 갔었어요. 이걸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이겨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더라고요. 한없이 악순환되더라고요. 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진다’라는 표현이 공감갔어요. 결국 이 모든 걸 이겨내려면 굳은 마음가짐과 용기가 필요한듯해요. 사람마다 이겨내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음악, 사람과의 대화, 산책 등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에서 힘을 얻었어요.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무기력증을 겪고 나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거창한 글을 쓴다기 보다는 일상이나 앞으로 이루고 싶은 일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쓰려고 했죠. 내가 왜 무기력한지 힘이 없는지 의욕이 없는지 알고 싶어서 걱정하는 일이나 불안한 일을 적으면서 원인을 찾으려고 했어요. 해결할 수 있는 건 해결하는 게 낫더라고요.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갉아먹고 있구나하는 걸 깨닳았어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제가 직접 겪고 이겨낸 방법을 접목시켜보았을 때 잘 하고 있구나. 잘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40분 정도 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네요. 공감가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들으면 맘이 편해져서 김경일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자요...목소리완전 수면asmr
교수님의 보이스는 진짜 넘 편안한거같아요..^^
행복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를 기억한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빈도가 많았던 시기는 나는 그때를 정말 행복하게 보냈어~ 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인상적인 말입니다. 일상 속 내가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많이 느끼려 노력하며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해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당
이 불안과 무기력에 대해 정말 하루 종일 영상 보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역시 전문가분은 다릅니다... 이 영상 하나로 바로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에 대한 것도 왜 일어났는지 복기하라’ 정말 최고의 조언👍🏻👍🏻
실시간으로 보고, 한 번 더 보니 저는 너무 큰 행복, 큰 거 하나만 걸리길 바라며 모든 걸 닫아버리고 현재를 느끼지 못했던 병이었나봐요. 다시 취준중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사소한 행복의 빈도를 조금씩 늘려가며 불안을 줄이고 웃으며 지내보려고요 그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불안해하고 과거를 후회해도 현시간은 소멸 중이니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호탕하게 웃으시는 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로 인해 삶이 힘이 들지만 교수님의 편안한 강의 덕분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제가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호탕한 웃음소리와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매력이신거같아요..
교수님 응원해주세요 😍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알고있었지만
어렵게 생각해서 실천못 했던것들을
잘~설명해 주셔서
할수있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함과
인간적인 배려가
아름답게 와 닿았습니다
거대한 유명한 강사님과 교수님이
아닌 옆집에서 편한 옷 차림으로
볼수있는 그런 동민같은
느낌 입니다
오늘도 작지만 좋은일 실천해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합니다 ~~^
작고 만만한 걸로 쪼개서 하나씩 조지세요! 실천할수 있는것 같아요 ^^
And celebrate the small wins~ 작은 성공도 기념하고 기뻐하라!
화이팅 응원해요 😍
늘 불안하니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회사 업무전에 외국어 공부하고 퇴근하고는 자격증 공부
회사에서 경쟁에 밀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
어느날 갑자기 불안이 찾아오고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오랜시간 자신을 채찍질하여 더 열심히 하라고 한 사람들과 책속의 구루들이 그 불안 앞에서 오히려
더 노력하라고 쓰러져도 일어나라고 ....말만 반복하는게 불과 사오년 전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불안을 다루는 책과 강의가 많아
많이 배웁니다.
지식이 지혜가 되어 체험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실천하는 삶 응원합니다! 😍
건강때문에 불안을 달고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불안이 한번에 줄어들기는 어렵겠지만 쪼개서 격파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삶!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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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듣고 있어요 평생 건강으로 더 불안한데 작게 조져봐야겠음당 ㅋㅋㅋㅋ 먼저 대청소를 ㅋㅋ
김경일 교수님은 개인적으로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알고리즘 영상으로 중복된 주제내용을 접해도 새로 알게되는 점이 많습니다. 오늘은 대화법 중 새로운 차원인 시간을 가져다 쓴다라는게 정말 와닿습니다. 제게 교수님은 이시대의 현인이자 소크라테스 십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 김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적정한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불안 = 심리학
적정한 삶 응원해요 💪
그 모시라꼬 그 모시라꼬~ 외치며 묵묵히 견뎌왔다 생각했는데 내 불안을 회피하는 거였어요ㅡ아, ,내가 불안해서 그랬구나 를 알게되는 거 자체가 굉장한 위로와 삶의 에너지가 될 듯합니다. 감사해요 세바시!♥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의로 국민 수백 수천명은 구하신듯^^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김교수님 께서도 화내셨다니요! 항상 온화 하시고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고요해 집니다. “대” 자는 피해라.작고 쪼개서 만만한걸로 시작해라......적정한 삶. 오늘의 영상 감사합니다.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이기에
늘 타인을 인식하며 살게되요. 남이 나를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 어떻하지ㅜ나를 나쁘게보면 어떻하지 ㅜ등등 남들의 시선이 늘 불안해요.
교수님의 말씀통해 달라지는 내자신이 되보고싶네요
11:00
14:40 인간의 뇌는 크기보다 빈도를 기억한다
15:00 행복의 빈도가 떨어진다...
17:40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 '대'자를 '소'자로 바꾼다. 대신 빈도를 늘리면 된다~~
'자기 컨디션과 세상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의 자기반성은 위험하다는 말씀, 참으로 공감됩니다. 매순간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가정/일/스스로 돌보기 등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는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불안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말씀주신대로 불안이 멈추지 않고 더 노력하게 하는 에너지가 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불안의 크기라고 할까요,, 불안감을 느끼며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며 다른 일에도 잘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돌아보면, 정말 행복했던 순간에도 행복한 것들을 잃게 될까봐 늘 불안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 불안의 실체를 마주해보려고, 불안보다는 현재의 행복함을 더 마주하려 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최근에는 자녀양육, 주거, 회사 등 여러가지 일들에서 불안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잠 못드는 이 밤에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불안을 긍정의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않는것이 가장중요해요
옳고 그름을 분별하면
니탓이요 내탓이요 하기때문에 우울하거나 분노하게 되는거죠
우울증약을 몇년 먹다 안좋은 선택까지하고, 약 끊은지 6개월째인데 하루종일 불안했어요. 불안하지 않는게 불안했어요.
주위에선 맘 편히먹어라. 사서 걱정하지마라. 운동해라. 쉽게 조언해요.
처음으로 끝까지 본 영상입니다.
불안을 에너지로 써보겠습니다.
약으로 해결하는것보다 운동이나친구연애 등등 ᆢ또 구충제도 약이긴한데 사실 마음도몸도 연결이되어있어서 몸이아플수가 있는데 구충제카페가 많은데 구충제요법을 한번 알아보시길요.. 자신을믿으시고요.. 지금 우리나라 위태롭습니다 빡신주사 사망자도 이백삼십명 넘었고 네이버 크베어댕큰코리아 카페 유튜브 오쌤tv 꼬료나의진실을보세요?.
와 스마일님 저랑 증상 너무 비슷하네요...
불안감을 에너지화 시켜라~
대자를 소자로 바꿔라~
좋은피드백 감사합니다 ^^
요즘들어~ 세상에 나혼자 가장 불안하고 무기력하다고 생각이들며 자책하고 더 무기력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큰 힘을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27:55 이기적 이타적 대화
• 잘알아듣는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과도한 "확신감"을 키운다
•못알아들으면 내가 아는 걸 다른방식으로 표현하는과정에서- 내가 아는 사실을, 다른 시선과 다른 각도로 얘기하게되
김경일 교수님 음성이 너무 좋으시네요
맞아요..!! 넘 좋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