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가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입니다. 정말 평생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분에겐 정말 자식도 하나의 도구일뿐이고 경쟁상대이고 모든 원망의 대상이 가족입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스트의 모든 성향을 갖고 있네요. 날 낳아주신분이라서 정말 수천번 죽고 싶을 만큼 힘이듭니다 평생. ㅠㅠㅠㅠㅠ
어찌보면 그 어머님도 부모님과의 애정을 못 받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도 그런데, 부모님한테 애정을 못 받았고 남아사상? 이랄까. 첫째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구박을 받았거든요. 그러다보니, 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내아이한테도 잘되어야해라는 것이 아예 박혀있는거죠. 남들보다 뛰어야하는데 그래서 저한테도 남들의식한채, 조금만 못하면 뭐라하는것인데 제가 그욕심까지 해줄 순 없거든요 나는 나니까~
1. 자기 얘기 엄청나게 함. 전혀 알고 싶지도 않은데... 2. 잘난 척 심한데 더 나쁜 건 잘난 척하며 동시에 남을 무능력하고 모자란 사람 취급함. 3. 자기만 옳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평가내려버림. 내가 뭐 사회 현상을 두고 한 번 화 내면 너무 비관적인 사람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매사 부정적으로 평가함. 4. 비난이 습관임. 5.호들갑 떨며 막 잘해주고 선물을 주기도 함... 원치 않는데... 6. 질투가 너무 심함. 본인이 원하는 것을 가진 사람은 더 깎아내리고 그게 가치 없는 것인양 말함. 근데 그 나르시시스트가 엄청 원한다는 걸 알 수 있음.
얼마전 이런 사람을 만난 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어쩜 그렇게 계속해서 자기 얘길 끊임없이 떠드는지… 말하면서 숨도 안 쉬는 거 같아 보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특히 남의 불행한 이야기에 엄청 관심 있어 하고 재밌어 하는 듯 보였지요. 만나지 말아야 할 군이군요.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아는 사람은 자기 말을 끈임없이 하던데 말 들어주는것도 참 힘들더라구요. 나는 집에 가야하는데 계속 자기 말만하고 얘기 중간에 겨우 힘들게 말을 끈고 집에 가야한다고 했네요. 그리고 시장이나 마트가도 아는사람도 많고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계속 죽치고 않아서 얘기하는데 한사람 붇들면 상대방 말을 들어주는것보다 자기 얘기만 끈임없이 엄청하는데 살면서 그런사람은 처음 봤네요. 그사람 마주치면 일부러 피함..
사돈에 팔촌 얘기까지 다함 모르는 사람들이니 전혀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는데 얼굴도모르는 사람얘기를 도대체 나한테 왜 얘기를하는지 끈임없이 자기 주변사람들 얘기하는데 몇시간씩 말하고 들어주는것도 아주 힘들었음 시간낭비였고 입에 모터달린것처럼 엄청나게 말이 많았음.
@@다이아-q6x 그런 경우 진짜 남을 감정 쓰레기통 삼는 거 같아요. 자기 속에 있는 거 다 풀어내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외로워도 보이고요. 여하튼 남의 불행한 얘기에 엄청 관심 보이며 재밌어 하는 거 보고는 그 후부터 거리 두고 안 만나요. 사람 만나기가 무섭네요.
@@다이아-q6x 자기 주변 사람들 얘기 하는 사람 특히 조심해야 하죠. 특히 남 얘기 하다가 나쁜 점 욕하는 사람 멀리해야한다 봐요. 자기가 다 옳고 다 맞다 생각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할 것 같고요. 자기가 보는 세상에서 세상을 좌우질 하며 그게 맞다고 남에게도 설득 시키는데 짜증 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자기 말 잘 안들어주거나 반대되는 말로 삐딱하게 말하면 성질 드러내요. 막말 비슷하게 기분 나쁘게 하며 상대를 무시하다가 며칠 지나서 지가 아쉬워지면 또 인사하고 그래서 돌았나 싶기도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라서 우울증과 자괴감으로 살다 연 끊고 해방감 느껴요... 영상을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전부 다 봐도 둘다 섞인 진짜 극강의 끝판왕 밑에서 자란 내 자신이 정상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엄마의 동거남에게 성추행 당했는데 그 미친놈 편들고 저한테 없던일로 하자는거 듣고 정말 살인충동 느끼면서 연 끊었네요 흙수저 집안에서 최저가로 키움 당하고 부모가 맨날 싸우고 아빠가 집에 들어오기 싫다한거 크니 이해가 갔어요. . 제일 큰 복은 부모복입니다 결핍되지 않은 건강한 정신으로 멀 해도 잘해내는 그들이 너무 부러워요. ,
@@heejuneAhn 내 인생을 전반적으로 다본것도 아니면서 소시오패스가 아니다? 영상 100개이상 보고 상담가에게 상담 받은결과인데 단편적인 글만으로도 본인의 여자로써 사는 인생이 중요한 사람인데 소시오패스 아니란 말이 개웃기네 ㅋㅋ 담생은 나랑 똑같이 의붓애비에게 성추행당하고 자살시도 10여번하길 바람 나도 자살시도 10번 실패하고 겨우사는중이니까
맞아요. 이런 인간들이 좋은 사람인양 위장하고 다가와서 자기한테 마음주고 충분히 친해졌다 싶으면 그때부터 슬슬 본색 드러냄. 그리고 관계의 친밀함을 이용해서 떠나가려고 하면 인정을 호소하면서 잠깐 상황이 안좋아서 그랬나 하고 상대가 이해하고 넘어가면 점점 더 야금야금 심한 짓을 함.
나르시시스트인 권사 엄마가 주로 사용하는 겸손해 보이는 말투가 “다 주님의 은혜로” 그 엄마에 대해 조근조근 따지면 “말로 복을 차버리지 마. 다 주님께서 해주실거야 따지지마” 그래도 조근조근 반박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여서 좋은점이 딱 하나 있어요. 가스라이팅에 강하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남자와 얼마전 겨우 이혼했습니다~ 본인이 캠핑장에서 걸렸음에도 당당히 자기변호를 뛰어넘어 옹호를 기막히게 해서 변호사 싸움으로 이겼어요~ 정말 자기중심적~ 부모도 자식도 와이프도 필요없고, 오로지 내가 필요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만 상대하는 계산남 소시오패스는 계산도 자기중심적~~~
가족중에선 아빠가 저기에 해당되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서 지금도 교류도 없고 연락도 안합니다... 자기는 다 옳고 다 잘하고 자긴 문제가 없는데 다른 가족들이 문제라는 식이죠... 보면 아빠가 젤 별 볼일 없고 없어도 티 안나는 그런인간인데 모든 문제의 원인을 본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그 오만함에 시달리다가 얼굴 안보고 사는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Happinessistheway-z5l 어떻게 돌변하는가에 따라 소시오인가 아닌가가 결정되죠. 남에게 해를 입히고 불이익을 갖다주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소시오? 자기일이 바빠서 남을 돕지않는다고 해서 소시오인것은 아니겠죠? 저는 저의 일이 바쁠때는 저의 일을 먼저하고, 여유가 있을때 남을 돕습니다. 내가 먼저 바로서고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도울수가 있고 또 장기적으로 남을 위해 좋은 일들을 할수있겠죠.
저도 아는 언니 한 명을 손절했습니다 만나서 갈 때까지 매일 남 욕을 합니다 심지어 겉에서는 웃고 헤어지면 바로 욕을 합니다 그리고 자랑만 계속 합니다 제가 그렇게 진심을 다해서 잘해도 거짓말도 꾸며내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정말 질렸습니다 돈이 그렇게 많으면서 얻어먹으려는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끔찍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길이길이 역사에 남겨야 합니다
난 시어머니께서 늘...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흉본다..고 하면서 나를 가르치시길래..이렇게 말했어요. 어머니 흉보는사람과는 절대 만나지 마세요.어머니 앞에서 다른사람 흉보는 사람은 다른사람과 만나면 어머니 흉봅니다. 흉보는 사람이 나쁜거지 살림 잘 못산다고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매번 이런대화가 오고 가다보니..ㅋㅋㅋㅋ 저는 욕 안타는 며느리란 말을 듣고 삽니다.
원래 사람의 성격적 특성이라는 것은 유무로 딱 잘라 나뉘는 게 아닌 스펙트럼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특성을 보인다고 해서 성격을 단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소시오패스냐 아니냐를 나눈다, 이런 흑백논리야말로 정말 위험한 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성격 장애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꾸준한 관찰을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하니,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이 이런 영상을 보고 남의 성격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얼마나 극단적이고 일관되게 열거한 성향들이 내재하는냐는 것이지 이런 성향들이 있다없다가 진단기준이 아닙니다. 감정이입능력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능력이 대다수의 사람보다 떨어진다는 것과 임상적으로 분류되는 기준에 부합되게 전적으로 결여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위험한 흑백논리입니다.
직장동료가 소패에 나르의 교과서예요 자신을 너무 포장을 잘해 처음에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봤습니다 알고보니 인간관계도 돈으로 해결하려하고 타인을 이용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간보기도하고 영악하기 짝이없고 손절만이 답인데 가족이 아니라는걸 천만다행이라 위안하며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4:20 듣자마자 너무 소름돋았어요 저희 아빠가 했던 말이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저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한다는 말이 저거였음; 돈 내가 낼거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괜찮냐고 물어보고 반평생 아빠의 언행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정말 소시오패스 특징은 다가지고 있네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사람을 손익을 빗대고 심지어 "용건만 간단히" 이점도 너무 똑같아요 아빠랑 돈이나 일에 관련된 일 외에 다른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불같이 화를 냅니다.. 지금은 포기하고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수긍하고 지내는데 제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놀랐네요...... 아니겟죠.. 설마
강의를 들을때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알겠네요....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감정쓰레기통인 상사 아마도 소패였던 분 이후에는 진짜 소시오패스. 엄청 열심히 살았는데... 주변의 모든 사람도 잃고 번아웃과 우울증에 일년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다가 다시 어떻게든 해보려고 다시 직장을 구했는데 그 상사분도 소시오패스 기질이 다분해서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견뎌냈는데 코로나로 실직. 다시 힘내서 일을 구했는데 나르시스트.... 친절한 말투 속에 칼을 들고 나를 난도질 하는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엄청나게 이기적이고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는 공감능력도 없는.... 결국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내가 문제인건 아닐까.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많이 찾아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던건지를 오히려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 누구의 문제였든지 점점 다시 일어나는게 힘드네요.
이런 인간들은 아니다 싶을때 아주 강하게나가야하고 바로 손절해야함 아주 찰거머리예요 소름끼칩니다. 저도 80너은 할머니가 자꾸 저한데 접근 해서 본인이 할수 있는것도 약한척 불쌍한척 동정심 유발하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잘하고 인연 끊을려고 하니까 바로 해코지하고 복수적으로그것도 지능적으로 안볼때주변환경 지저분하게하고 온갖 방법으로 다양하게 해코지합니다. 싫다고해도 자기뜻대로 이용해먹을라고~~~응대안해주니까~~~아! 소름끼치고 악마가 사람의 탈을쓰고 사는 악마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 곁에 있었는데 몇번의 손절 시도 끝에 이젠 완전 손절했죠. 나의 친언니 !! 먼저 사회생활하며 나의 고등학교 공납금 2번 내준걸로 저는 월급을 통채로 만 4년을 받쳤습니다. (35년전일) 월급 모두갈취 당하고 용돈 2만원 받았는데 겨우 겨우 4만원 모아서 배우고 싶은 컴퓨터 학원 등록했다가 무지하게 두들겨 맞았어요. 손절 10년정도에 우연히 만났는데 아랫것이 먼저 인사 안한다고 하더군요. 동생을 아랫것이라 칭함 .. 참고로 나이차이는 2년....소시오패스 였군요~~~
따지는 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월급 4년 갖다 바치는 동안 왜 그만두지 않았나요? 전 두달째에 손절했을 거 같은데. 그리고 2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두들겨 맞을 수가 있나? 왜 맞고 있어요? 같이 패버리지. 오빠도 아니고 언니라면서요. 체력차이 별로 안났을 거 같은데??
@@Khrenisbaymot1 뇌과학적으로 이런사람들은 거울신경이라는 것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 사람들을 말해요. 단 흔히 생각하는 문제적 사람들은 감정조절의 문제가 있거나,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의 사회성부족은 다른 경우라 나르시스트적 행동은 동기가 되진 않을것 같네요.원인이 후천적인지 선천적인지 봐야겠죠. 후천적이라면 심리상담을 통해 회복가능하니까요
처음엔 좋은관계가 되고 싶어 서로 주고 싶어지지요 허나 나만 일방적으로 준다 생각되면 멀어지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지요 절대 관계에있어서 일방적인것 없어요 그럴수도 없구요 약육강식 상부상조 말이 그냥 나오는건 아니겠지요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는 관계속에서 신뢰와 사랑이 생기는겁니다 바래서가 아니라 서로 맘이 같다면 자연스레 관계가 형성되지요 여기서 받기만 할라고 하고 은근 가스라이팅을 해서 하게끔 하는사람 즉 만나기 싫은데 만나게 만드는사람 그래서 밥 사게 하는사람 희안하게 다신 안만나야지 하는데 온갖 달콤한 말로 구슬리고 다시 만나게 하는 사람 딱히 나한테 피해는없는데 만나기만하면 손실을 끼치는사람 근데 내말을 다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해서 내 사람인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사람 즉 이렇게말하죠 내인생의 가장 잘한일은 널 만난거야 니가있어 행복해 이렇게요 ㅠ
친구든ㆍ지인이든 만나면 자신의 얘기를 많이해도 들어주는 게 더 좋을때가 있어요 상대방 얘기속에 배울점도 많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아는것도 중요해요 친구나 지인을 만날때 싫어서 만난 경우는 없으니까요 ~ 오히려 자기 얘기 절대 안하고 남말만 듣는 인간이 제일 싫어요 ~~
저이모가 거의70세가 다됐는데 통화하면 1시간 내내 알지도 못하는 자기얘기를 하고또하고 또하고 아주 진절머리가 나요 근데 본인은 정작 모른다는거~~ 그대로 살다 가면 되는것 같아요 자신은 뭔가 우월하다 생각하고 옆사람이 뭘 조금 잘하면 질투 대박입니다 본인은 특별대우받기를 원하죠 먹다만 고구마냥 생겨서 같은또래 할매들을 깍아 내려요 딱그만큼만 자신이 오르니까~~
@@나르감별사-x6b 술꾼도 거르고 주가조작의혹 받고 있는 부인이 있다면 그것도 거르고 은행잔고거래거짓 의혹이 있는 장모가 있다면 그런 인간도 거르고 수사무마 의혹이 있다면 거르고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인간도 거르고! 남에 눈의 티끌은 수사,압수수색,소환,기소하면서... 본인 눈의 대들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어찌되는지 우리는 현실에서 목격하고 있다! 국민한테 1도 관심 없는 대통령
티인의 대해 은근슬쩍 중요한 부분들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족간에 인간관계, 경제적 상황, 선물공세, 신체적 부분을 칭찬,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물어보는 모든 개인적 정보... 전문가 라고 말하며 속일 수 있으니 적어도 2, 3 명의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 소시오패스성향을 가진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었던... 우연히 알게되어서 주변인에게 도움을받고 헤어날수 있었어요. 정말 남들에게는 너무 착한 모습으로 주변에 녹아 있기에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었어요. 한번에 몰아내면 더 힘들다해서 차츰차츰 거절하는 방법으로 헤어나오도록 노력중입니다. 사람과의 인간관계까지도 지배받으니 너무 힘들었어요.
젊었을 적에는 안그랬는데 살아가면서 차별이 만발한 사회에 살다보니 싸이코도 되고 쏘시오되고 그런것이다! 사회병리현상일 뿐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다! 자신도 싸이코 쏘시오라는걸 알아차리는 것이 부처님 말씀임. 스스로를 객관화 시키는 한발 뒤로 물러나 보는 것을 습관화 하자 객관화 시킨 시각이 맞든 틀리든
전에 누군가가 나를 나르시스트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난 자기애 자체는 비난할 일이 아니며, 나아가서 꼭 필요하기까지 하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삶은 사랑할까.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동료 인간들은 사랑할까. 문제는, 그 자기애가 다른 이를 해치게 되는 경우일 것이다. 다른 이들을 깔아뭉개는 방식으로밖에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일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를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모르니까 자녀도 사랑할줄 모르고 효도할줄도 모르고 사회에서 인간 관계도 어렵죠. 자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소패와 엮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제가 평소엔 나이스해도 헛짓거리하는 인간들에겐 가차없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여차하면 손절하고 성질이 아주 지랄맞아질 각오가 되어있거든요. 특히 여자분들, 맘약한 분들, 사회는 정글입니다. 강해지세요. 피해 입기 전에 행동하세요.
지랄맞아질 각오가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요 원래 성격이 지랄같은데 사회구성원들과 잘지내려다보니 억지로 참고 있으신겁니다. 전문용어로는 사회성이 성장했다 라고도 하는데 상황에 따라 틀려진것뿐 수틀리면 어떤행동도 가능하실걸로 보여져요 제 기준에선 지능이 높은 소시오패스인것 같네요. 지능이 높으니 내가 개같은짓을해도 아무저항도 못하는 사람을 찾으려면 찾을수 있겠지만 굳이 하려곤 않하는겁니다. 강자와 약자로 나눈다면 강자쪽이라고도 할수도 있을거구요.. 사패 소패 나르시시즘 정확하게 나뉘는게 아닙니다. 서로 섞여 있어요 아마 댓글 작성하신분은 어떤사람이 의도적으로 깍아내리려고 한다면 작정 하고 공격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걸 다른사람들도 대부분 알고 있을거구요... 살다보면 느끼실겁니다.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제가 이런식으로 단정짓는이유는 본인은 본인입으로 나이스하시다 하셨죠 그래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인경우는 실제로 나이스한사람도 댓글쓸땐 못박듯 그렇게 자기평가를하지않습니다. 성향이 어떤진 모르겠습니다만 사패도 아니고 소패도 아니라면 나르시시즘 밖엔 없겠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Khrenisbaymot1 님은 저와 비슷한 스타일이네요. 저는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뭐라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금년에 두사람을 손절했습니다. 그들의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다 들어주고 저가 할수 있는데까지 다 해줬더니 나중에는 말도 안되는 불평을 하고 쓰레기까지 치워달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기가 막혀서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연락 두절했습니다. 몇년전에는 인터넷을 통해 오래전 알고있던 친구가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쫓겨나고 주위에 친구도 없고 아주 처참한 상황에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일때문에 저가 살고있는 나라에 온다고 하니 반갑게 맞아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여행비, 숙박비, 식비를 다 줘서 너무 비싸서 우리도 쉽게 가지못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 아름다운 섬으로 3박 4일 푹 쉬고 오라고 여행을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있는곳으로부터 우리집에 오는데까지 기차표 끊을 줄을 모른다해서, ㅋㅋㅋㅋ 우리가 기차표를 끊어서 우편으로 부쳐서 우리집에까지 와서 여행을 갔습니다. 사실 이 사람도 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를 잘하거든요. 웃기는것은 밖에서 우리가 식사 대접을 하면 음식을 다 자기앞에 가져다 놓고 빨리 먹고는 우리는 아직 식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우리보고 빨리 해변으로 산책 가자하는것 있죠. 그리고 우리한테 이러라 저러라 함부로 명령하고 우리의 친구들까지 컨트롤 할려고 하고 ... ... 기가 막혀서 아주 위험한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으로 귀국해서 자기가 할말있으니 자기 전화값 아까우니까 저한테 메세지하여 전화하라고 명령하고 한두번은 해줬지만 계속 그렇게 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딱 말했줬습니다. 내돈 아까우면 남의 돈 아까운것도 알아야죠. 해마다 이곳으로 왔는데 올때마다 그런식으로 대하기에 너하고 나하고는 코드가 안맞으니 나는 싸우기는 싫으니 그만 만나자고 또 딱 대놓고 말했습니다. ㅎㅎㅎㅎ ... 그러고보니 그 사람들이 왜 그런 험한 처지에 처해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모든 결과에는 꼭 원인이 있는법! 남을 배려하지않고 존중하지도 않으니 자기들도 배려를 못받고 존중받지못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이런식으로 복을 다 쳐내버리니 어떻게 일이 잘되겠습니까? 참 안되고 불쌍한것은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자기를 불쌍히 여겨 일부러 속아주면 자기가 남보다 능력있고 총명한줄 알고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시시각각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소시오인가요? 님은 잘하고있습니다. 나를 해칠려고 하는 사람은 지랄을 해서라도 사전에 막아야죠. ㅋㅋㅋㅋㅋ... ... 정신 바짝 차리고 당하지않게 나의 일에 집중하여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 행복한 인생 삽시다. 화이팅! 저가 너무 길게 써서 님의 시간 낭비했다면 용서해주세요. 그냥 나누고 싶어서 썼을 뿐입니다. ㅎㅎㅎ
이런 사람이 저와 동료에게 찾아왔었죠….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잘하고, 잘 지냈었는데, 어느 한 순간 자기가 원하는대로 호응해주지 않는 상황이 생기자..그 사람은 정말 많이 이상해졌고…심지어, 주변의 동료들이(그 사람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례한 저 사람을 왜 가만두냐고 우리에게 말을 할 정도까지 한두달을 …사개월을 꾸역꾸역 참고, 원인만 찾느라 정신과 생활전반이 엉망진창이 되고..우리는 그 사람의 놀라운 모습을 서서히 알게 되었죠…그것을 몰랐던 우리는 몇달을 이유가 뭘까? 내가 뭘 실수했나? 뭘 잘못해서 서운한 건가? 관계 개선(이 영상에서는 이게 폭망!이라네! 이걸 몰랐네..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는 말이 맞다)을 위해 노력했고, 그 사람의 편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그 사람의 변명?(미안하다고 나에게 말 할 시간을 놓쳤고,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다.라는 말에 속아서)을 듣고, 한 번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달라고 부탁해서 만나기 싫은데 만나줬더니…헤어지면서 나에게 한다는 말이 “그래도 저를 사랑하셨던 것은 맞죠?”(완전 소름..나는 이성도 아니고, 순수하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가 작은 것이라도 도와야겠다는 나의 천성대로 잘해줬고, 그러면서 우리 몇 사람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그런데…나의 인내심 테스트를 어디까지 하려는 거지?)….며칠 후….직장 내 다른 사람들과의 식사자리에서 그 상황을 나에게 붙잡혀서 힘들어 죽을뻔했다는 식으로…온갖 몰염치한 언행을 했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고…그 이후 나는 점점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던것 같다.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이 정도로 막 대하고(공공의 업무장소에서 마치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말과 행동을 과장해서 하고), 예의도 없고, 자기가 한 약속도 싫으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면서 어겨버리고…..들키면 지가 한 약속도 깜박해서 죄송하다느니 미안하다느니…남들앞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는 엄청 잘하고....’나 이런사람들이랑 친해, 나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는 인싸야’를 시전하듯이 행동이나 모든 것이 지나칠정도로 과장되고, 가장 연장자인분이 너무시끄럽고 업무에 방해되니 그만 좀 하라고 말해도, 주변에 자기 생각에 자기 편? 자기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서인지 행동에 개선이 없고, 우리들의 자존감을 짓밟고, 인생에서 이런 종류의 인간을 겪은 것이 처음이었지요. 그 사람이 직장내에서도 감정의 기복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거짓말도 심심챦게 잘하고, 우리 직업에서 보호받을 대상에게 아주 교묘하게 속이고 절대 있을 수 없는 짓을 저지르고도 그걸 자랑삼고, 그걸 들은 사람들은 공범이 된 것 같아 무서워서 입다물고 살다가, 그런 무례한 행동을 보고 찾아와서 예기를 해주고, 우리에게는 거의 2년을 어린 애들 돌봐야 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저녁에 시간이 많지 않고 저녁 8시? 9시?면 꼭 자야하고, 모임 약속도 생각해보면 자기의 스케쥴을 우선으로 확인을 했다는 것을 뒤 늦게 알게 되었고, 술을 그다지 잘 못 먹는다고 해놓고는..ㅋㅋ 그 다음날 출근했는데도 마스크를 쓴 입에서 술 냄새가 날 정도로 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술자리에서 본인보다 나이 많은 남자 직원들에게 ‘오빠’라는 말은 아주 쉽게 하고, ‘나랑 사귈래요?’ ㅋㅋ 유부녀이고 남편과 떨어져 살면서…세상에 가장 귀엽고 애교를 부리면서, 실제의 자기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철저히 가면을 쓰고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잦은 술자리와 주량을 알게 된 사람들이 늘어나고….몇 개월이 지나면서 우리와 관계(의도된?)에서 알게 된 내용들이 그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약점(우리가 50보, 그 사람은 100보..직장에서 누구나 하는 공통된 행동..누구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오히려 더 험하고 위험한 발언을 한 것은 전혀 기억을 못하는 듯..)으로(지가 오히려 더 독한 말들을 했던 주제에 그걸 모조리 숨기도? 기억상실인가?..기억력 감퇴가 원인인지는 모르지만..관련된 뇌영양제를 40대극초반에 먹고는 있고) 잘 써먹고 있고…우리의 직업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더군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는 머리가 나쁘고, 뭔가 자기는 부족하니 동정심을 유발하는 그런 표정과 목소리와 몸짓으로 누군가 자신의 방패가 될만한 사람을 찾고, 권력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신처럼 모시고, 사람을 결국 도구처럼 여기고, 자신이 뭔가를 많이 알고, 그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말하는(전혀 그런 위치나 자격?이 없는데…)….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을 교묘하게 활용해서 직장에서 왕따를 시키다가….(물량공세를 통해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동료가 싫은 내색을 하니 “우리 같은 배 탄 것 아니었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을 하는 인성이 안 된 인간. 자신의 말을 듣게 만들고,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열번이면 열번 음식이든 커피든 무조건 결제하고, 선물공세를 하고…그래서, 남들이 “그건 당신이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면 “내 편 아니었어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내 편을 들어줘야죠?”라는 식으로 말하고, 정말 보편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때문에 나와 동료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몇 달 겪고, 이 영상을 보는 내내 깜짝 놀랐다. 이 외에도 정말 배은망덕이란 말을 하기도 아까운….행동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되었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잘못한지도 전혀 모르는것처럼…그 사람의 입에는 “나는 잘못한 게 없어요”만 우기고 리플레이….이 영상을 통해 속시원하게 알게 되었네요.
처자식보다 쌩판 남만 챙기는 우리 남편 내가 식당 15 년 해서 먹고 살만 했는데 늙으막에 사업한답시고 남 좋은일 시키다 몽창 다 들어먹고... 그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 못하고 65살이 된 지금까지살고 있는데 남편 뒷통수를 쳐다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삶을 사는지 궁금하네요 죽을때까지 궁금할거 같아요
자식은 버릴 수 있다며 또 낳을 수 있는데 지부모는 지를 낳아줬기 때문에 챙겨야 한답니다. 지부모만 챙기면 되는데 자식한테 들어간 돈은 아까운데 조카놈 형제놈들한테 수천만원씩 주고 받지도 못하고 명퇴당했네요. 근데 더 웃기는 것은 마누라 돈 빼앗아 보려고 갖은 수법을 쓰네요. 남편놈 B형이네. 졸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소시오패스를 다년간 대해본 결과, 소시오패스를 대하는 비결은 이겁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조건보다 더 능력있게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그가 틀어쥔 내 약점을 강점으로 응용하는 겁니다. 그리고도 그들의 강점은 인정해주는 겁니다. 그럼 그들이 쓸수있는 무기가 하나도 없어져서 소시오패스짓을 포기합니다(물론 그 성향은 안변합니다만 나한테 멈춥니다) 그럴수없으면 끊어야겠지만, 저의 경우는 생활이 끊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그 소시오패스가 집중하고 제일 원하는 걸 제가 오랜시간에 걸쳐 습득해 해냈습니다.
14:20 괜찮은 대통 오바마 얘기, 중딩도 알아 듣는 연설 하는 그 대통 까는 말할 때 화면 멈춤! 이 영상은 더 안 봐도 될듯 김경일 이분 본인이 알고 있는것이 모두 진실이 아닐텐데 무작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 본인의 판단으로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무리가 있다 봄
강의 한줄 요약
사이코패스 : 감정이 없슴.
기쁨, 슬픔, 특히 죄책감이없슴
소시오패스: 남의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함. 남을 꼭두각시 인형처럼 부리는 것을 즐김.
나르시시스트 : 천상천하 유아독존 (머릿속에 오직 나밖에 없슴)
ㅇㅅㅇ,ㄱㄱㄴ,ㅎㄷㅎ
딱 정확하네요.
ㅋㅋ 한줄요약 팩폭입니다 ㅎㅎ
조국,찟,문, 그리고 붉은집단들
바빠서 이것만보고 가야겠네요 ㅎㅎ
3가지 모두 전 남편에 해당 되네요^^;
소오름^^;
옆에 있는 사람 자실할 생각까지 만들게 하는 능력~~~ㅜㅜ
제 어머니가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입니다. 정말 평생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분에겐 정말 자식도 하나의 도구일뿐이고 경쟁상대이고 모든 원망의 대상이 가족입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스트의 모든 성향을 갖고 있네요. 날 낳아주신분이라서 정말 수천번 죽고 싶을 만큼 힘이듭니다 평생. ㅠㅠㅠㅠㅠ
에고 저랑 같으신분..
정말 그 고통을 저는 알수있어서
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성이름-g5m8b 저와 같은분이 계시는군요. ㅠㅠㅠㅠ. 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요.
어찌보면 그 어머님도 부모님과의 애정을 못 받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도 그런데, 부모님한테 애정을 못 받았고 남아사상? 이랄까. 첫째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구박을 받았거든요. 그러다보니, 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내아이한테도 잘되어야해라는 것이 아예 박혀있는거죠.
남들보다 뛰어야하는데 그래서 저한테도 남들의식한채, 조금만 못하면 뭐라하는것인데
제가 그욕심까지 해줄 순 없거든요 나는 나니까~
우리누나도 그런데
여자들이 많은건가?ㅜㅜ
1. 자기 얘기 엄청나게 함. 전혀 알고 싶지도 않은데...
2. 잘난 척 심한데 더 나쁜 건 잘난 척하며 동시에 남을 무능력하고 모자란 사람 취급함.
3. 자기만 옳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평가내려버림. 내가 뭐 사회 현상을 두고 한 번 화 내면 너무 비관적인 사람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매사 부정적으로 평가함.
4. 비난이 습관임.
5.호들갑 떨며 막 잘해주고 선물을 주기도 함... 원치 않는데...
6. 질투가 너무 심함. 본인이 원하는 것을 가진 사람은 더 깎아내리고 그게 가치 없는 것인양 말함. 근데 그 나르시시스트가 엄청 원한다는 걸 알 수 있음.
상사 ㅠㅠ
얼마전 이런 사람을 만난 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어쩜 그렇게 계속해서 자기 얘길 끊임없이 떠드는지… 말하면서 숨도 안 쉬는 거 같아 보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특히 남의 불행한 이야기에 엄청 관심 있어 하고 재밌어 하는 듯 보였지요. 만나지 말아야 할 군이군요.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아는 사람은 자기 말을 끈임없이 하던데 말 들어주는것도 참 힘들더라구요. 나는 집에 가야하는데 계속 자기 말만하고 얘기 중간에 겨우 힘들게 말을 끈고 집에 가야한다고 했네요. 그리고 시장이나 마트가도 아는사람도 많고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계속 죽치고 않아서 얘기하는데 한사람 붇들면 상대방 말을 들어주는것보다 자기 얘기만 끈임없이 엄청하는데 살면서 그런사람은 처음 봤네요. 그사람 마주치면 일부러 피함..
사돈에 팔촌 얘기까지 다함 모르는 사람들이니 전혀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는데 얼굴도모르는 사람얘기를 도대체 나한테 왜 얘기를하는지 끈임없이 자기 주변사람들 얘기하는데 몇시간씩 말하고 들어주는것도 아주 힘들었음 시간낭비였고 입에 모터달린것처럼 엄청나게 말이 많았음.
@@다이아-q6x 그런 경우 진짜 남을 감정 쓰레기통 삼는 거 같아요. 자기 속에 있는 거 다 풀어내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외로워도 보이고요. 여하튼 남의 불행한 얘기에 엄청 관심 보이며 재밌어 하는 거 보고는 그 후부터 거리 두고 안 만나요. 사람 만나기가 무섭네요.
@@다이아-q6x 자기 주변 사람들 얘기 하는 사람 특히 조심해야 하죠. 특히 남 얘기 하다가 나쁜 점 욕하는 사람 멀리해야한다 봐요. 자기가 다 옳고 다 맞다 생각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할 것 같고요. 자기가 보는 세상에서 세상을 좌우질 하며 그게 맞다고 남에게도 설득 시키는데 짜증 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자기 말 잘 안들어주거나 반대되는 말로 삐딱하게 말하면 성질 드러내요. 막말 비슷하게 기분 나쁘게 하며 상대를 무시하다가 며칠 지나서 지가 아쉬워지면 또 인사하고 그래서 돌았나 싶기도
저두 연락끊었네요 나르시스트는 피해야해요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라서 우울증과
자괴감으로 살다 연 끊고
해방감 느껴요... 영상을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전부
다 봐도 둘다 섞인 진짜 극강의
끝판왕 밑에서 자란 내 자신이
정상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엄마의 동거남에게
성추행 당했는데 그 미친놈 편들고
저한테 없던일로 하자는거
듣고 정말 살인충동 느끼면서
연 끊었네요 흙수저 집안에서
최저가로 키움 당하고 부모가 맨날
싸우고 아빠가 집에 들어오기
싫다한거 크니 이해가 갔어요. .
제일 큰 복은 부모복입니다
결핍되지 않은 건강한 정신으로
멀 해도 잘해내는 그들이
너무 부러워요. ,
우리 둘다 누구도 이해 할수없는 부모를 가졌네요. 님과 저의 삶이 ㅠㅠㅠㅠㅠ. 우리 서로 힘내어요.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젠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시길
안된일이지만. 그건 소시오패스랑은 관련은 없을 듯합니다.
@@heejuneAhn 아저씨 갈길 좀 가요 어이가 없네 다음생에 나랑 똑같은 인생을 꼭 살길 당신같이 아는척하는 훈수두는 인간들 최악이다 반드시 나랑 똑같은 인생을 살아라 매일 기도하마
@@heejuneAhn 내 인생을 전반적으로 다본것도 아니면서 소시오패스가 아니다? 영상 100개이상 보고 상담가에게 상담 받은결과인데
단편적인 글만으로도 본인의 여자로써 사는 인생이 중요한 사람인데 소시오패스 아니란 말이 개웃기네 ㅋㅋ 담생은 나랑 똑같이 의붓애비에게 성추행당하고 자살시도 10여번하길 바람 나도 자살시도 10번 실패하고 겨우사는중이니까
직장상사가 그래서 퇴사했어요ㅠㅠ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었고 탈모와 급성염증이 생겨서 시술까지 했습니다. 아픈 제 모습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눈빛과 말투...잊고 싶어도 잊지 못해요ㅠㅠㅠ아직도 꿈꿔요
고단수의 소시오 패스들은 말로 사람을 홀리고 감정도 풍부하게 보이고 소통을 잘하는듯 행동합니다. 다 계산된 것이고 이런사람들이 젤로 무서운 사람이죠. 거의 모든 사람이 몰라요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백퍼 공감합니다. 목사 사모라면서 처음에는 안그런척하더니 나를 자기교회만들기위해서 베푸는척 하더니 가스라이팅도 오지게하고 지가 무슨 교주인양 곀어보니 완전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와!~~^ 소~~름 경~~~악 특히 양심이 없는것에 답이 없네요 이런인간은 피하고 강하게 마로 그즉시 맛대응 잘해야 할듯 복수심리 또 복수와 이간질 잘시키는데도 능숙능란
공감하는 척도 지 필요에의해 ㅋ
맞아요. 이런 인간들이 좋은 사람인양 위장하고 다가와서 자기한테 마음주고 충분히 친해졌다 싶으면 그때부터 슬슬 본색 드러냄. 그리고 관계의 친밀함을 이용해서 떠나가려고 하면 인정을 호소하면서 잠깐 상황이 안좋아서 그랬나 하고 상대가 이해하고 넘어가면 점점 더 야금야금 심한 짓을 함.
아주 예민하고 촉이 좋지않으면 소시오패스인거 몰라요 ~ 근데 쎄한느낌은 대화하다보면 바로감지해요 ~ 무던한사람들은 그들이 친절하고 좋은사람인척 연기하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에 인지하지 못해요 ~~
소시오패스가 가족이고 부모라면 정말 너무너무 힘이듭니다~ㅠㅡㅠ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멀리하세요 어떤 핑계를 돼서라도 연결고리 최대한 끈는것만이 답
자식 잘되라고 하는 모든 잘못된 행동들이 자식을 힘들게 한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다.
다 부모가 자랑하러 다니려고 다그친다?는 것
소시오패스 & 나르시시스트 부모라 엄청힘이듭니다 . ㅜㅜㅜㅜ
나르시시스트인 권사 엄마가 주로 사용하는 겸손해 보이는 말투가
“다 주님의 은혜로”
그 엄마에 대해 조근조근 따지면
“말로 복을 차버리지 마. 다 주님께서 해주실거야 따지지마”
그래도 조근조근 반박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여서 좋은점이 딱 하나 있어요.
가스라이팅에 강하다…..
부모가 소시오패스일때. 자녀는 피할 수가 없다. 그들을 피하면 가족 친지와 결별해야한다
ㅁㅊ냐ㄴ들 많아요
@@Sun-kl5ql 그러니깐요. 다 절연해야 하는 게 보통일이 아닌거라
얼마전에 수해현장에서 "비내렸음 좋겠다 사진 잘나오게" 라던 정치인 생각나네요. 공감대신 이용하려는 생각만 가득한 소시오패스..
그러네... 소름....
사진 잘 나오게라뇨 솔직히 더우니까 비좀 내렸음 좋겠다죠 없는 말은 하지 맙시다 선동질은
@@최영묵-y2g 뭐래요. 영상 안보셨나봐요. 사진 잘 나오게 라고 분명히 이야기했어요. 쯧쯧..
애들 죽었는데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던 사람도 있죠. 소름끼쳐
@@최영묵-y2g 대박이렇게 믿는사람이있군요 영상보세요제발ㅜ 짜집기한거보시지마시고요ㅜ
무슨 일만 생기면 무조건 상대에게 뒤집어씌웁니다 무조건 남탓!!!!!!!
ㅋㅋ 피해자를 가해자 만듬 주변인들 세뇌 시켜서 그걸 믿는 주변인 들도 답이 없음ㅋㅋ 고소 드립은 뽀나스 고소좀 해라 시방새야 고소고소 거리지말고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남자와 얼마전 겨우 이혼했습니다~
본인이 캠핑장에서 걸렸음에도 당당히 자기변호를 뛰어넘어 옹호를 기막히게 해서 변호사 싸움으로 이겼어요~
정말 자기중심적~
부모도 자식도 와이프도 필요없고,
오로지 내가 필요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만 상대하는 계산남
소시오패스는 계산도 자기중심적~~~
이준석 이네
축하드려요 ***
@@hena370 이재명이 더하지 ㅋㅋㅋㅋ
@@hena370이준석빠는애들 정신차려야함ㅠ 소패전남친도 ㅇㅈㅅ싫어하더라구여 동족이라서
가족중에선 아빠가 저기에 해당되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서 지금도 교류도 없고 연락도 안합니다... 자기는 다 옳고 다 잘하고 자긴 문제가 없는데 다른 가족들이 문제라는 식이죠... 보면 아빠가 젤 별 볼일 없고 없어도 티 안나는 그런인간인데 모든 문제의 원인을 본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그 오만함에 시달리다가 얼굴 안보고 사는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겪어보니 소시오패스는 티가 잘 안남. 똑똑하고 친절한 척 연기를 잘 함. 그 사람이 승승장구하고 있어서 어이없음. ㅡㅡ
맞아요 ㅜ.ㅜ
너무 화나게 하죠
맞아요! 매너좋고 배려심깊은 사람 행세를 정말 감쪽같이 하죠 그리고 어느 순간 자기 득과 실에 따라 돌변하면서 그걸 정당화하죠!
능력있네 부럽네요.
우리 보기에 그 사람이 승승장구 할수있는것은
시시각각 자기목표 달성에만 집중하고 부지런히 노력하기 때문이죠.
정말 진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은 자기일에만 집중하느라
남을 해치고 남에게 불이익을 갖다주는 잔머리를 굴릴 겨를이 없지요.
@@Happinessistheway-z5l 어떻게 돌변하는가에 따라 소시오인가 아닌가가 결정되죠.
남에게 해를 입히고 불이익을 갖다주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소시오?
자기일이 바빠서 남을 돕지않는다고 해서 소시오인것은 아니겠죠?
저는 저의 일이 바쁠때는 저의 일을 먼저하고, 여유가 있을때 남을 돕습니다.
내가 먼저 바로서고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도울수가 있고
또 장기적으로 남을 위해 좋은 일들을 할수있겠죠.
타인에게 관심없음 리얼 진심!
대화를 하기는 함! 자기 이야기만 하고 자기 중심적임 나르시스트와도 비슷.
사람에게 매너있어 보이고 잘 하는 듯하지만 쌔한 느낌 분명 느낌! 왜냐 이용가치가 있기에 나를 만나고 있고 연기하기에. 하지만 진심이 아님.
어쩜
맞는 말씀요 👍👍👍
저두 들러붙을까봐~~~
나중에 보니 그게 소시오패스 ㅠㅠ
저런 사람들을 참 좋아하고 저런 사람들을 양성하는 곳이 있는데 그들이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뭐라고 정의는 못 내렸거든요 교수님이 잘 정의해주셨네요
교회 및 교회인맥으로 파생된 각종 교육업
저도 아는 언니 한 명을 손절했습니다 만나서 갈 때까지 매일 남 욕을 합니다 심지어 겉에서는 웃고 헤어지면 바로 욕을 합니다 그리고 자랑만 계속 합니다 제가 그렇게 진심을 다해서 잘해도 거짓말도 꾸며내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정말 질렸습니다 돈이 그렇게 많으면서 얻어먹으려는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끔찍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길이길이 역사에 남겨야 합니다
만나고나면 마음이 우울해지죠~~~
상대애기만듣고 본인애기는
입 꼭다물고 있는사람
음흉 하죠
난 시어머니께서 늘...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흉본다..고 하면서 나를 가르치시길래..이렇게 말했어요.
어머니 흉보는사람과는 절대 만나지 마세요.어머니 앞에서 다른사람 흉보는 사람은 다른사람과 만나면 어머니 흉봅니다. 흉보는 사람이 나쁜거지 살림 잘 못산다고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매번 이런대화가 오고 가다보니..ㅋㅋㅋㅋ 저는 욕 안타는 며느리란 말을 듣고 삽니다.
저도당했어요ㅠㅠㅠ우리힘내요
원래 사람의 성격적 특성이라는 것은 유무로 딱 잘라 나뉘는 게 아닌 스펙트럼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특성을 보인다고 해서 성격을 단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소시오패스냐 아니냐를 나눈다, 이런 흑백논리야말로 정말 위험한 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성격 장애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꾸준한 관찰을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하니,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이 이런 영상을 보고 남의 성격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프로게스테론이라고했나요.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얼굴가로길이가넓어져서 =>여성이 늙어가면서여성호르몬이줄고 남성호르몬이증가하면 남성처럼 머리가 빠진다고하던데=>대머리도 역시 사이코패스?? 그냥 마녀사냥같은 논리같다는생각이든다. 재산을가로채기위해서 마녀로 몰았듯 남자의모함하고재산을가로채기위해서 소시오패스라는것이 생긴건아닐까요. 경험 , 양육자나 환경에서 경험된것에의해 형성된인격이 남에게 피해주고 이득을취하도록 학습되든 올바른기준을 학습되었든가의 차이.
미친듯이 공감합니다. 뭐만 냉정하게 한번 말하면 사이코페스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ㅋ
그렇습니다. 얼마나 극단적이고 일관되게 열거한 성향들이 내재하는냐는 것이지 이런 성향들이 있다없다가 진단기준이 아닙니다. 감정이입능력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능력이 대다수의 사람보다 떨어진다는 것과 임상적으로 분류되는 기준에 부합되게 전적으로 결여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위험한 흑백논리입니다.
네 이상 소시오패스끼리의 친목질이었습니다
직장동료가 소패에 나르의 교과서예요
자신을 너무 포장을 잘해 처음에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봤습니다 알고보니 인간관계도 돈으로 해결하려하고 타인을 이용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간보기도하고
영악하기 짝이없고
손절만이 답인데
가족이 아니라는걸 천만다행이라 위안하며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공감능력이 없고, 이해득실을 먼저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인이 아닐까?..
특히, 얼마전 수해피해 현장에 봉사하러가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국회의원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헐 저도 그생각 국힘 의원들 단체로 소시오는 아닐까
@@바람돌이-x1t 사과를 모르고 공감못하고....딱 그집단성향.부정적인걸로 모여서 욕하고 정의는 외면하고 돈과권력만 추종하는 일베등...딱 그런애들만 모여있죠.
압박면접 나왔을때 미친짓같았고 예의가 없는 사회로 가고 있는 것 같았고 그쪽 길로 가지 않기로 했었고, 스스로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이 부족한 것 같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 그런 역량 없는 게 다행이었네요
얀센 면접 갔다가 인격모독당하고 안간 친구 있는데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4:20 듣자마자 너무 소름돋았어요 저희 아빠가 했던 말이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저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한다는 말이 저거였음; 돈 내가 낼거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괜찮냐고 물어보고 반평생 아빠의 언행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정말 소시오패스 특징은 다가지고 있네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사람을 손익을 빗대고 심지어 "용건만 간단히" 이점도 너무 똑같아요 아빠랑 돈이나 일에 관련된 일 외에 다른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불같이 화를 냅니다.. 지금은 포기하고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수긍하고 지내는데 제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너무 놀랐네요...... 아니겟죠.. 설마
헐 저희 아빠도 그러세요.. 저는 바빠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소름돋네요😅
강의를 들을때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알겠네요....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감정쓰레기통인 상사 아마도 소패였던 분 이후에는 진짜 소시오패스. 엄청 열심히 살았는데... 주변의 모든 사람도 잃고 번아웃과 우울증에 일년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다가 다시 어떻게든 해보려고 다시 직장을 구했는데 그 상사분도 소시오패스 기질이 다분해서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견뎌냈는데 코로나로 실직. 다시 힘내서 일을 구했는데 나르시스트.... 친절한 말투 속에 칼을 들고 나를 난도질 하는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엄청나게 이기적이고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는 공감능력도 없는.... 결국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내가 문제인건 아닐까.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많이 찾아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던건지를 오히려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 누구의 문제였든지 점점 다시 일어나는게 힘드네요.
내가 누구인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나를 위한 즐거운 일을 한가지라도 시작하시길요
이번 수해피해지역에 나타난 국회의원들 소시오패스인듯
소시오패스 를 최근 4년동안 두사람을 만났는데 지금은 완젼 인연을끊엇다.내머리카락 하얕게 쉬엇다~얼마나 슈투레스받앗는지.끊어내는데 엄청나게 힘들엇다.
이런 인간들은 아니다 싶을때 아주 강하게나가야하고 바로 손절해야함 아주 찰거머리예요 소름끼칩니다. 저도 80너은 할머니가 자꾸 저한데 접근 해서 본인이 할수 있는것도 약한척 불쌍한척 동정심 유발하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잘하고 인연 끊을려고 하니까 바로 해코지하고 복수적으로그것도 지능적으로 안볼때주변환경 지저분하게하고 온갖 방법으로 다양하게 해코지합니다. 싫다고해도 자기뜻대로 이용해먹을라고~~~응대안해주니까~~~아! 소름끼치고 악마가 사람의 탈을쓰고 사는 악마
@@꿀송이-c5c
나이든사람도 할머니 할머니 잘해주는거 바라면서 젊은사람이용하고 간빼먹는 할매들있습니다. 나이든할매가하는말이 너는 늙어봤나?나는젊어봤다.
이말을하데요.
그말참 섬뜩하더이다.😬.
쏘시오패스 할매가 젊은시절부터 늙어서까지 얼마나많은 인생의 노하우가 있겠습니다.구미호급이죠.사람아닙니다.
제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였죠
그냥 인연 끊으세요
불효 아닙니다...
무조건 끊으세요...
이 얘기 들어보니 박수홍 친형이 박수홍한테 들어놓은 보험이 생각나네요. 사람의 죽음도 돈으로 환산해 놓은!!!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김교수님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filler들 없이 깔끔하고 청산유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이들고보니 주변인 다 이기적임. 내자식에대해서만연민느낌. 나이드니 간사하게다가오는사람 넘 부담스러움. 지켜라.집과 건강과 돈을...
언니가 소시오패스입니다. 낙상으로 잘 일어나지 못하는 구순가까운 친정엄마를
다리힘 올리게 혼자 밥해먹게 나둬야 한다고 말하는 걸 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장기요양신청하세요. 낙상 아니라도 구순이면 도움 받으셔야죠
마흔넘은 동생이 갑자기 집으로 밀고들와 아버지가 거실로 밀려생활중입니다. 파킨슨병과 전립선암 환자이고얼마전 잠결에 화장실가시다 화분으로 넘어져 눈이 다치셨는데 본인때문이라는 생각을 아예 못하더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식들에게 다 허용하고 관대하기만해도 자기중심적이돼서 이상해짐.. 사랑도 지혜롭게 주어야한다.. 무조건적인 따뜻한 사랑이지만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어긋난다면 단호하게.
나르시시스트 위험~타인이 불행해야 만족하기 때문...
그런 친구 있었는데 손절했어요....
애키우는 엄마 아빠들 이거 잘봐야될듯합니다 비비탄으로 막 쏘고 놀고 지맘에안든다고 물건 망가뜨리고 특히 강아지나 길고양이들 장난으로 학대하는애들 다는 아니겟지만 그냥 단순한 아이장난으로 넘기지 말아야할것같네요
길고양이는 살생해도 되는 유해조수죠
편협한 사고를 하는 당신의 주장은 틀렸어요
@@Young-ql7fj 세상에 살생해도 된다는생각이잘못된거아닐까요 그런생각을 하신다는게 무섭게느껴지네요
@@Young-ql7fj 이거 미췬놈이네
@@Young-ql7fj 유해한건 쥐겟져...어찌 고양이가 살생해도 동물입니까? 길고양이 길강아지가 그냥 생기던가요 인간들이 버리니깐 생기는겁니다 살생해도 된다는 그생각부터 버리시고 오히려 키우다 이런저런이유로 버리는 사람들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야되지않을까요
@@Young-ql7fj 어쩌다 운좋게 이런게 인간으로태어나서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면서 헛소리맘껏 지껄이고살까.. 너같은거 낳고키우는 부모님도 불쌍하고. 너같은걸 친구고 애인이고 가족으로둔 사람들도 불쌍하다. 그냥 관종이라 나오는대로 지껄여보는거니? 부디 니인생에 불운과 악재만 가득하길빈다. 찌질하고 불쌍한인간아.
소시오패스 들은 강한 놈 앞에서 한마디 못 한다 강해져라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 곁에 있었는데 몇번의 손절 시도 끝에 이젠 완전 손절했죠. 나의 친언니 !!
먼저 사회생활하며 나의 고등학교 공납금 2번 내준걸로 저는 월급을 통채로 만 4년을 받쳤습니다.
(35년전일) 월급 모두갈취 당하고 용돈 2만원 받았는데 겨우 겨우 4만원 모아서 배우고 싶은 컴퓨터 학원 등록했다가 무지하게 두들겨 맞았어요.
손절 10년정도에 우연히 만났는데 아랫것이 먼저 인사 안한다고 하더군요. 동생을 아랫것이라 칭함 ..
참고로 나이차이는 2년....소시오패스 였군요~~~
내 노예로 살아야하는데 자기앞날 개척하는게
배알꼴려서 동생을 폭행하다니..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가장 의지가 되어야할
가족이 그러다니..ㅜㅜ
전 엄마가 그래요ᆢ
따지는 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월급 4년 갖다 바치는 동안 왜 그만두지 않았나요? 전 두달째에 손절했을 거 같은데. 그리고 2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두들겨 맞을 수가 있나? 왜 맞고 있어요? 같이 패버리지. 오빠도 아니고 언니라면서요. 체력차이 별로 안났을 거 같은데??
@@Khrenisbaymot1 이런저런 폭언을 했겠죠..
그 사이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 폭언들이 가스라이팅이 된거겠죠..
저는 부모님 생각해서 딱3번 참았습니다.
한치의 실수도 용납못했던 어릴때라 더 힘들었는데 3번째 당한날 관계 정리했어요.
전 아예 연락 끊었어요. 더 이상 제가 상처받고싶지않아서요.앞으로도 연락하지마시고,
건강히 행복하게만 지내시길!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가족에게 수십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의 심정 절대 이해 못합니다
지옥이 따로 없어요
공감해요 우린 생존자에요
평생 당했는데 몰랐어요 부모형제니까 좀 있으면 70인데요 후회스러워요 손절하세요
제나이가요
소시오패스 간별법=
1.부탁을 많이 한다
2.누군가에 의지를 한다.
(기생하는 숙주는 죽이지 않는다)
3.입장 바꿔 생각하는걸 못한다.
- 대다수의 살인범은 감정적인 사람이지
소시오패스가 아니고,
소시오패스는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음
예=셰터맨, 기둥서방, 캥거루족
다르게 표현하면 타인을 도구로 이용함
타인이든 가족이든 내 주위사람들은
다 금적적 이득을 줘야하는사람들 ㅜㅜ
그건 나르시스트고 거기에 가스라이팅을 해야 소시오패스 아님? 남탓 잘하는 사람
@@Khrenisbaymot1 뇌과학적으로 이런사람들은 거울신경이라는 것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 사람들을 말해요.
단 흔히 생각하는 문제적 사람들은 감정조절의 문제가 있거나,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의 사회성부족은 다른 경우라
나르시스트적 행동은 동기가 되진 않을것 같네요.원인이 후천적인지 선천적인지 봐야겠죠. 후천적이라면 심리상담을 통해 회복가능하니까요
21세기에 여자가 사업을 하고
남자가 보조역할을 할수도 있지.
꼭 남자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법칙은 꼰대 마인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손익을
따지고 국가의 재난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잇다! 맞는말씀입니다
ㅇㅈㅁ이라고 생각이 드네
죄인도 포함
집이 침수되는걸 실제 보면서도 퇴근하던 술통령 생각나네요.
그러니깐 형수님 보물지도 잡아 찢구나!
찢
처음엔 좋은관계가
되고 싶어 서로 주고 싶어지지요 허나 나만 일방적으로 준다 생각되면 멀어지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지요 절대 관계에있어서 일방적인것 없어요 그럴수도 없구요 약육강식 상부상조 말이 그냥 나오는건 아니겠지요 서로 주거니받거니 하는 관계속에서 신뢰와 사랑이 생기는겁니다 바래서가 아니라 서로 맘이 같다면 자연스레 관계가 형성되지요 여기서 받기만 할라고 하고 은근 가스라이팅을 해서 하게끔 하는사람 즉 만나기 싫은데 만나게 만드는사람 그래서 밥 사게 하는사람 희안하게 다신 안만나야지 하는데 온갖 달콤한 말로 구슬리고 다시 만나게 하는 사람 딱히 나한테 피해는없는데 만나기만하면 손실을 끼치는사람 근데 내말을 다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해서 내 사람인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사람 즉 이렇게말하죠 내인생의 가장 잘한일은 널 만난거야 니가있어 행복해 이렇게요 ㅠ
진짜 저런 사람 만나지않도록 간절히 바래야겠네요..강의 잘듣고 갑니다
@@G78145 너캡쳐
ㄹ요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옆에 붙어서
그들의 먹잇감을 공급하는 플라잉몽키들이 더 무서움
친구든ㆍ지인이든 만나면
자신의 얘기를 많이해도
들어주는 게 더 좋을때가 있어요
상대방 얘기속에 배울점도 많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아는것도 중요해요
친구나 지인을 만날때
싫어서 만난 경우는 없으니까요 ~
오히려 자기 얘기 절대 안하고 남말만 듣는 인간이 제일 싫어요 ~~
공감이요~
요즘 소개팅 했던 분이 그랬어요~ 알고보니 그 사람은 절 평가 하고 있었더라구요~
공감 ^^
자기이야기안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많죠
자기말 많이하는사람은 오히려 나르시스가 많을수도 있고
공감~~
자기속 안틀어 놓으면
섭섭해지죠
소패의 큰특징 자신의 이익을위해 양심이 없음
저희 회사 높으신분들이 그렇네요 얼마전에 일하다가 옆에 동료가 크게 다쳤는데 119 전화하기전에 왜 자기한테 전화를 먼저 안했냐고
엄청 크게 혼났습니다 동료가 다친거는 못지도 않고요
저이모가 거의70세가 다됐는데 통화하면 1시간 내내 알지도 못하는 자기얘기를 하고또하고 또하고 아주 진절머리가 나요 근데 본인은 정작 모른다는거~~ 그대로 살다 가면 되는것 같아요 자신은 뭔가 우월하다 생각하고 옆사람이 뭘 조금 잘하면 질투 대박입니다 본인은 특별대우받기를 원하죠 먹다만 고구마냥 생겨서 같은또래 할매들을 깍아 내려요 딱그만큼만 자신이 오르니까~~
인명사고 현장에서 홍보촬영한 소시오패스가 있습니다.
대통령 포함 모든 공무원들 시험에 필수조건으로 소시오패스 시험 첨부해야 함!!!
개도 거릅시다
@@나르감별사-x6b 술꾼도 거르고 주가조작의혹 받고 있는 부인이 있다면 그것도 거르고 은행잔고거래거짓 의혹이 있는 장모가 있다면 그런 인간도 거르고 수사무마 의혹이 있다면 거르고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인간도 거르고!
남에 눈의 티끌은 수사,압수수색,소환,기소하면서...
본인 눈의 대들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어찌되는지 우리는 현실에서 목격하고 있다! 국민한테 1도 관심 없는 대통령
@@나르감별사-x6b 누구를 말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전과자는 니님도 될 수 있다.
그리고
누구는 잘못을 해도 전과자가 안 된다.
검사들…
똑똑한 척 비아냥거리지 말고 사시길.
@@나르감별사-x6b 그 사람이 옳은 일 하다가 전과 받았을 때 너는 딸근 키우고 있었제?? ㅎㅎㅎㅎㅎ
@@passing-by-dog 소시오패스 너
소시오패스든 사이코패스든 뭐든간에
주변사람한테 피해주고 괴롭히고 이용해먹고
그런 사람들은 가족이든 친구든 손절이 맞는듯
요즘에는 소시오패스 비율이 더욱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100명당 10명 이상은 돼는거 같아요 학새들 교육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수십년 후에 소시오패스가 정상인보다 더 많아지는 시대가 올것같습니다
이미그럴거에요.. 요즘이아니라 과거의 유교사상, 남아선호사상으로 대물림 된거라 우리 부모세대들이 가장심하고 그후로도 다들 그럴거에요
티인의 대해 은근슬쩍 중요한 부분들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족간에 인간관계, 경제적 상황, 선물공세, 신체적 부분을 칭찬,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물어보는 모든 개인적 정보...
전문가 라고 말하며 속일 수 있으니 적어도 2, 3 명의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질문만 하면 무조건 자기 정보캘려고 한다.는 망상증에 가까운 사람도 있어요
요즘 사패 소패들도 유튜브를 즐겨봐서 학습을 해가지고
슬프네 기쁘네 어쩌네 어쩌네
하면서 가면을 쓰니 누가 소패인지 사패인지 명확히 알 수가 없다.
그냥 모든 인연은 악연이라 생각하고 조심하고 멀리하는게 최고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났을때 어린이가죽어가고 어린여자들이 성폭행을당하는 지옥같은곳을 다녀온사람에게 거기어디가 경치가좋다고가보고싶다하니 나중에가보시죠 대화하던 그들이 생각나네요
거기어디가 경치좋다고 가보고 싶다고 말한당신이 소름
@@맑음-c9t ㅎ다시잘읽어보길
대통령이 거기경치가좋다고 가보고싶다고하니
이준석이 나중에 같이가보자고 했었음
뉴스찾아보셔요~
@@still8149 극혐이죠
저도 얼마 전까지 소시오패스성향을 가진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었던...
우연히 알게되어서 주변인에게 도움을받고 헤어날수 있었어요.
정말 남들에게는 너무 착한 모습으로 주변에 녹아 있기에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었어요.
한번에 몰아내면 더 힘들다해서 차츰차츰 거절하는 방법으로 헤어나오도록 노력중입니다.
사람과의 인간관계까지도 지배받으니 너무 힘들었어요.
정준영이 조사받을 때, 태연하게 자신이 이런 일을 했냐는 식으로 되묻는 행위가...떠올랐다.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나, 이를 잘 통제하여 주변에 스며드는 행동.
오...맞아요..
태연자약하게 내가 이랬어요? 그랬었어요? 이렇게 묻는 거 이상해요. 본인이 한 짓을 전부 기억못하진 않을텐데 ㅋㅋㅋㅋㅋ 시치미 떼고 싶은거겠지만 거기서 더 깊게 들어가면 뭔가 평범한 사람의 심리랑 근간부터 다른 느낌??
강호순사건보니 저 23살 겨울 출근하려고 다리옆 사람없는곳에서 혼자 버스기다리고 있는대 하얀색 고급승용차가 서더니 창문이 슥내려지고 잘생긴남자가 구례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고 내목적지도 모르면서 나한테 태워다준다고 타라고 제키가 150에 감기걸려서 마스크끼고 얼굴도 뭐나서 창피해서 안탄다고 보냈는대 그거탔으면 ㅜ ㅜ 고때가 1993년 1994년
이 분 강의 여러개 보다보면 우리모두가 주변에 남은 사람 아무도 없을 듯.
ㅇㅈ
소시오패스
진리는없죠. 그냥 참고만할뿐 애초에 대화 몇마디해보고 그사람은 완전 다 판단할수는 없는거 다른 장점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자기 이야기만 하고 부탁만 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병원실습중인데 수간이 소패임 ㅠㅠ
교수님 간호사태움도 다뤄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2도 알아들을 정도로 연설하면 능력자인데....
그래서. 엉터리 논리. 억지. 이성보다 감정. 거짓 이런 정치가들이. 세상을 지배
제 주변에 지 헤어진 남친 얘기만 10년을 떠드는애가 있었는데 나르시시스트 같아서 손절했어요. 본인이 바람펴서 차인걸 남자탓을 하더라고요.
ㅣ
와 저만 만나면 옛날남친이야기
햇던말또하고또하고
개들이 집착이심했잖아 그러면서
왜그런건가요진짜 아후
헐~~ 제가 다니고 있늠 요양병원 원장과 간병업체 이사장.. 그 수하들.. 환자들을 돈으로 생각하는 인간들! 소름끼치네요.. 강의 감시합니다.
그건 좀 당연한거 아닌가? 요양 병원 제정신으로 있는 환자나 병원 관계자가 얼마나 있을까
다수를 괴롭히는 나쁜 악마들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 법은 멀고 악마들은 가까이에 있고... 법이 바로 서지 못하는 것은 입법,사법,행정 등 기관에도 싸이코쏘시오들이 있을듯
주변에 널리고 널린게 소패인듯하네요. 자기의 이익이 우선되고 이기주의가 판치니 다들 그렇게 변해가는것도 큰듯..
김경일 교수님, 너무 친근하시고 설명들을 쉽게 재밌게 잘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소시오페스 무섭습니다 주변에 너무 많아요 본인이 필요할 때만 이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너무나도 정확한 사람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고 삽니다 너무 힘듭니다
나르시스트인 사람들은 자기 물건만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함,,, 이 사람들은 본인의 물건>>>>>>>> 타인 = 타인의 물건임
물건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어느정도는 답이 나옴 물건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사람은 바로 도망쳐야함
대한민국 사회 환경 자체가 소시오패스 육성장 비슷함
이런 강의가 많아질 수록 세상이 윤택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윤택 해지는게 아니고 피폐하고 황폐해지지.. 조금만 깊이 생각 해보라고 너 자신 안그런지!?
이 영상을 소패가 싫어합니다
점차 그들에 대한 정보가 상식으로 정착되겠죠
300명 죽었는데... 미안하다. 고맙다~ 이새끼 정말 소시오패스지~
정도와 강도의 차이
철회가능성의 차이
남탓, 책임회피, 책임전가여부의 차이
"너나 나나 뭐가달라"라고 동일화 과정으로 죄책감 심어주는 사람의 차이
X묻은 00가 겨묻은 00를 나무라는 차이
김경일 교수님 강의 듣고 아! 내 주위에 있엇구나 그 사람이 나한테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보엿구나 깨달앗어요 도움 마니됏고 그사람을 지금 손절햇는데 약간의 미련이 남아서 한번쯤 만나볼까 생각햇지만 이제 그런 생각 안할려구요 확실히 손절해야하는 악인같아요 감사합니다
친구였던 사람중하나가..참..남의 슬픔.불행을 걱정하는척하며 사람들앞에서 그 이야기를 도마위에꺼내...즐기던애가있었는데..
언니가 공감제로 소시오패스로 장기간 이용당하다가 지금 공황장애 앓고 있습니다
며칠전 불과 몇시간전에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신 분들 집앞에서 사진 찍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이것들은 다 사이코패스다. 왜 타인애게 공감하는 능력이 없다
그쵸 공감력 1도 없죠
동감요, 그걸 홍보자료로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게 더 혐오스럽더군요.
미안하다 고맙다 그분도 생각남
젊었을 적에는 안그랬는데 살아가면서 차별이 만발한 사회에 살다보니 싸이코도 되고 쏘시오되고 그런것이다! 사회병리현상일 뿐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다! 자신도 싸이코 쏘시오라는걸 알아차리는 것이 부처님 말씀임. 스스로를 객관화 시키는 한발 뒤로 물러나 보는 것을 습관화 하자 객관화 시킨 시각이 맞든 틀리든
동감합니다
자신도 소시오패스 일지도 모른다는 반성부터 하자고요
맞는 말씀임... 강의는 참고사항이고 너무 단정적인 말은 편견을 부추길 수도 있음. 나부터도 각성하고 억울하게 피해보지 않도록, 피해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겠네요.
정치인들 중에서도 저런 특징들이 보이죠~
이준석 이재명
이준석은 민주당에서 심어둔 스파이인거 다들 눈치챔 ㅋㅋ
@@김효주-x1n 윤모지리
@@고냉이들 막산이 모지리
@@김효주-x1n 효주할무이 틀니부터 끼셔요 ~흐흐
누군가 사고당했다고 하는 기사에 보험금 얼마나온다는 기사를 내보내는것들도 참 무섭지
누군가는 궁굼해 할까봐라고했단거 같은데 소시오패스판별기사였던걸까
그럼 손절 안할 사람이 누군가요?
우울한 사람 이야기는 말만 들어주어도 그 사람을 살릴 수 있어요.
@@mayo-2626 가족주의에 사로잡히셨네요.. 가족만 소중해요? ㅉㅉ
저는 공감함.. 우울하다고 사패.소패인가? 내성적인사람중에 더 많음..
@@yejikim2913 왜 남의 가치를 님이 정하려 하시죠?ㅋ
전에 누군가가 나를 나르시스트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난 자기애 자체는 비난할 일이 아니며, 나아가서 꼭 필요하기까지 하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삶은 사랑할까.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동료 인간들은 사랑할까.
문제는, 그 자기애가 다른 이를 해치게 되는 경우일 것이다. 다른 이들을 깔아뭉개는 방식으로밖에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문제일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를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모르니까
자녀도 사랑할줄 모르고 효도할줄도 모르고
사회에서 인간 관계도 어렵죠.
자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소시오패스는 단명한다"이랬음좋겠네요
저는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소패와 엮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제가 평소엔 나이스해도 헛짓거리하는 인간들에겐 가차없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여차하면 손절하고 성질이 아주 지랄맞아질 각오가 되어있거든요. 특히 여자분들, 맘약한 분들, 사회는 정글입니다. 강해지세요. 피해 입기 전에 행동하세요.
지랄맞아질 각오가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요
원래 성격이 지랄같은데 사회구성원들과 잘지내려다보니 억지로 참고 있으신겁니다.
전문용어로는 사회성이 성장했다 라고도 하는데 상황에 따라 틀려진것뿐 수틀리면 어떤행동도 가능하실걸로 보여져요
제 기준에선 지능이 높은 소시오패스인것 같네요. 지능이 높으니 내가 개같은짓을해도
아무저항도 못하는 사람을 찾으려면 찾을수 있겠지만 굳이 하려곤 않하는겁니다.
강자와 약자로 나눈다면 강자쪽이라고도 할수도 있을거구요.. 사패 소패 나르시시즘
정확하게 나뉘는게 아닙니다. 서로 섞여 있어요 아마 댓글 작성하신분은 어떤사람이
의도적으로 깍아내리려고 한다면 작정 하고 공격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걸 다른사람들도 대부분 알고 있을거구요... 살다보면 느끼실겁니다.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제가 이런식으로 단정짓는이유는
본인은 본인입으로 나이스하시다 하셨죠
그래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인경우는
실제로 나이스한사람도 댓글쓸땐
못박듯 그렇게 자기평가를하지않습니다.
성향이 어떤진 모르겠습니다만 사패도 아니고 소패도 아니라면 나르시시즘 밖엔 없겠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본인이..
무서움 이런분들 지능이 낮은 소패아님?
@@루팡-f3n 나이스 한 마디에 속 뒤틀려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 평가질 하는 본인 좀 돌아보시고요 ㅎㅎ 여러분 바로 이렇게 여러분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고 탓하는 인간들을 인간 취급 안하고 손절하며 사는 게 소패를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Khrenisbaymot1 님은 저와 비슷한 스타일이네요.
저는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뭐라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금년에 두사람을 손절했습니다.
그들의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다 들어주고
저가 할수 있는데까지 다 해줬더니
나중에는 말도 안되는 불평을 하고 쓰레기까지 치워달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기가 막혀서 아무 말 안하고 그냥 연락 두절했습니다.
몇년전에는 인터넷을 통해
오래전 알고있던 친구가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쫓겨나고
주위에 친구도 없고 아주 처참한 상황에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일때문에 저가 살고있는 나라에 온다고 하니 반갑게 맞아줬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여행비, 숙박비, 식비를 다 줘서
너무 비싸서 우리도 쉽게 가지못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 아름다운 섬으로
3박 4일 푹 쉬고 오라고 여행을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있는곳으로부터 우리집에 오는데까지 기차표 끊을 줄을 모른다해서, ㅋㅋㅋㅋ
우리가 기차표를 끊어서 우편으로 부쳐서 우리집에까지 와서 여행을 갔습니다.
사실 이 사람도 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를 잘하거든요.
웃기는것은 밖에서 우리가 식사 대접을 하면
음식을 다 자기앞에 가져다 놓고
빨리 먹고는 우리는 아직 식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우리보고 빨리 해변으로 산책 가자하는것 있죠.
그리고 우리한테 이러라 저러라 함부로 명령하고
우리의 친구들까지 컨트롤 할려고 하고 ... ...
기가 막혀서 아주 위험한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한국으로 귀국해서 자기가 할말있으니
자기 전화값 아까우니까 저한테 메세지하여 전화하라고 명령하고
한두번은 해줬지만 계속 그렇게 하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딱 말했줬습니다.
내돈 아까우면 남의 돈 아까운것도 알아야죠.
해마다 이곳으로 왔는데 올때마다 그런식으로 대하기에
너하고 나하고는 코드가 안맞으니 나는 싸우기는 싫으니
그만 만나자고 또 딱 대놓고 말했습니다. ㅎㅎㅎㅎ ...
그러고보니 그 사람들이 왜 그런 험한 처지에 처해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모든 결과에는 꼭 원인이 있는법!
남을 배려하지않고 존중하지도 않으니 자기들도 배려를 못받고 존중받지못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이런식으로 복을 다 쳐내버리니 어떻게 일이 잘되겠습니까?
참 안되고 불쌍한것은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자기를 불쌍히 여겨 일부러 속아주면
자기가 남보다 능력있고 총명한줄 알고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시시각각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소시오인가요?
님은 잘하고있습니다.
나를 해칠려고 하는 사람은 지랄을 해서라도 사전에 막아야죠. ㅋㅋㅋㅋㅋ... ...
정신 바짝 차리고 당하지않게
나의 일에 집중하여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
행복한 인생 삽시다. 화이팅!
저가 너무 길게 써서 님의 시간 낭비했다면 용서해주세요.
그냥 나누고 싶어서 썼을 뿐입니다. ㅎㅎㅎ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이다
초등학교 2학년도 알아들을 수 있게끔 쉽게 이해를 돕는 사람이 뛰어난 사람이다
'용건만 간단히'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내가 혹시 소시오패스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져봤다..하지만 뭔갈 상대방에게 베푸는 부분에서 즐거움을 느끼기에..소시오패스는 아닌 거 같기도
아마 ESTJ 이실듯, 저도 그렇지만 , 사실 용건만 간단히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민석-j7j 저도 용건만 간단히인데 ... ...
그러지않고는 내가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다 못하는걸 어쩌람?
그건 걍 바빠서 그럼. 소시오는 남을 도구처럼 사용하고 내 밑으로 두고 조종하며 이익이 없다면 가차없이 버리지. 남에게 외부적인 피해를 주냐 마냐의 기준으로 보면 될듯. 예를들어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여버려도 된다가 합리화가 되는 종류인 인간.
소패 피하는 순간 또다른 소패가 기다리는 세상에서 별 의미 없어 보임. 먹고살기 위해서 부딪히며 살아야하는데 입맛대로 인간 걸러가며 살도록 쉬운 세상이 아니죠 거래처 직장 이웃 여기 저기 소패 나부랭이들 너무 많아요 이불안에만 있으면 모를까.
나 쏘팬가? 너 쏘패니? ...이런 고민 자체를 쏘패는 안한다는걸 알아 다행입니다.
손절해야할 사람이 왜케 많은거임 남아나는 사람이 없겠다 나부터도 자꾸 듣다보니 소패같가도하고 ㅡ ㅡ
요세는 짬뽕 악인도 많고 소시오는 나르시스트 섞인놈들도 많고
요즘 정신병 없는 현대인없지ㅋㅋㅋㅋ
@@엔피그렇게 생각하실수도잇는데 겪어보면 느끼실거에요. 그냥 웃고 넘길게아니에요.
나는가족이소시오패스엿는데요
내가 돈으로도움줄때 개마냥살랑거리고
내가우울증이와서 인생나락이왓을때
전화한통없음.가족이소시오패스면삶이얼마나 피펴희해지는지
이런 사람이 저와 동료에게 찾아왔었죠….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잘하고, 잘 지냈었는데, 어느 한 순간 자기가 원하는대로 호응해주지 않는 상황이 생기자..그 사람은 정말 많이 이상해졌고…심지어, 주변의 동료들이(그 사람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례한 저 사람을 왜 가만두냐고 우리에게 말을 할 정도까지 한두달을 …사개월을 꾸역꾸역 참고, 원인만 찾느라 정신과 생활전반이 엉망진창이 되고..우리는 그 사람의 놀라운 모습을 서서히 알게 되었죠…그것을 몰랐던 우리는 몇달을 이유가 뭘까? 내가 뭘 실수했나? 뭘 잘못해서 서운한 건가? 관계 개선(이 영상에서는 이게 폭망!이라네! 이걸 몰랐네..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는 말이 맞다)을 위해 노력했고, 그 사람의 편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그 사람의 변명?(미안하다고 나에게 말 할 시간을 놓쳤고,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다.라는 말에 속아서)을 듣고, 한 번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달라고 부탁해서 만나기 싫은데 만나줬더니…헤어지면서 나에게 한다는 말이 “그래도 저를 사랑하셨던 것은 맞죠?”(완전 소름..나는 이성도 아니고, 순수하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가 작은 것이라도 도와야겠다는 나의 천성대로 잘해줬고, 그러면서 우리 몇 사람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그런데…나의 인내심 테스트를 어디까지 하려는 거지?)….며칠 후….직장 내 다른 사람들과의 식사자리에서 그 상황을 나에게 붙잡혀서 힘들어 죽을뻔했다는 식으로…온갖 몰염치한 언행을 했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고…그 이후 나는 점점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던것 같다.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이 정도로 막 대하고(공공의 업무장소에서 마치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말과 행동을 과장해서 하고), 예의도 없고, 자기가 한 약속도 싫으면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면서 어겨버리고…..들키면 지가 한 약속도 깜박해서 죄송하다느니 미안하다느니…남들앞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는 엄청 잘하고....’나 이런사람들이랑 친해, 나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는 인싸야’를 시전하듯이 행동이나 모든 것이 지나칠정도로 과장되고, 가장 연장자인분이 너무시끄럽고 업무에 방해되니 그만 좀 하라고 말해도, 주변에 자기 생각에 자기 편? 자기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서인지 행동에 개선이 없고, 우리들의 자존감을 짓밟고, 인생에서 이런 종류의 인간을 겪은 것이 처음이었지요. 그 사람이 직장내에서도 감정의 기복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거짓말도 심심챦게 잘하고, 우리 직업에서 보호받을 대상에게 아주 교묘하게 속이고 절대 있을 수 없는 짓을 저지르고도 그걸 자랑삼고, 그걸 들은 사람들은 공범이 된 것 같아 무서워서 입다물고 살다가, 그런 무례한 행동을 보고 찾아와서 예기를 해주고, 우리에게는 거의 2년을 어린 애들 돌봐야 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저녁에 시간이 많지 않고 저녁 8시? 9시?면 꼭 자야하고, 모임 약속도 생각해보면 자기의 스케쥴을 우선으로 확인을 했다는 것을 뒤 늦게 알게 되었고, 술을 그다지 잘 못 먹는다고 해놓고는..ㅋㅋ 그 다음날 출근했는데도 마스크를 쓴 입에서 술 냄새가 날 정도로 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술자리에서 본인보다 나이 많은 남자 직원들에게 ‘오빠’라는 말은 아주 쉽게 하고, ‘나랑 사귈래요?’ ㅋㅋ 유부녀이고 남편과 떨어져 살면서…세상에 가장 귀엽고 애교를 부리면서, 실제의 자기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철저히 가면을 쓰고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잦은 술자리와 주량을 알게 된 사람들이 늘어나고….몇 개월이 지나면서 우리와 관계(의도된?)에서 알게 된 내용들이 그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약점(우리가 50보, 그 사람은 100보..직장에서 누구나 하는 공통된 행동..누구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오히려 더 험하고 위험한 발언을 한 것은 전혀 기억을 못하는 듯..)으로(지가 오히려 더 독한 말들을 했던 주제에 그걸 모조리 숨기도? 기억상실인가?..기억력 감퇴가 원인인지는 모르지만..관련된 뇌영양제를 40대극초반에 먹고는 있고) 잘 써먹고 있고…우리의 직업에 해당하는 사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더군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는 머리가 나쁘고, 뭔가 자기는 부족하니 동정심을 유발하는 그런 표정과 목소리와 몸짓으로 누군가 자신의 방패가 될만한 사람을 찾고, 권력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신처럼 모시고, 사람을 결국 도구처럼 여기고, 자신이 뭔가를 많이 알고, 그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말하는(전혀 그런 위치나 자격?이 없는데…)….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을 교묘하게 활용해서 직장에서 왕따를 시키다가….(물량공세를 통해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동료가 싫은 내색을 하니 “우리 같은 배 탄 것 아니었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을 하는 인성이 안 된 인간. 자신의 말을 듣게 만들고,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열번이면 열번 음식이든 커피든 무조건 결제하고, 선물공세를 하고…그래서, 남들이 “그건 당신이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면 “내 편 아니었어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내 편을 들어줘야죠?”라는 식으로 말하고, 정말 보편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때문에 나와 동료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몇 달 겪고, 이 영상을 보는 내내 깜짝 놀랐다. 이 외에도 정말 배은망덕이란 말을 하기도 아까운….행동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되었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잘못한지도 전혀 모르는것처럼…그 사람의 입에는 “나는 잘못한 게 없어요”만 우기고 리플레이….이 영상을 통해 속시원하게 알게 되었네요.
소설?
용건없이 카톡 이어지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그들보다 똑똑해야한다 ..
공감 백퍼 입니다.
제 주변에 몇명 손절했는데 똑같아요~~~^^
자식보다 일가친척먼저 챙기고 걱정하는 가장은 어떤병인지 궁금함...진짜
처자식보다 쌩판 남만 챙기는 우리 남편
내가 식당 15 년 해서 먹고 살만 했는데 늙으막에 사업한답시고 남 좋은일 시키다 몽창 다 들어먹고...
그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 못하고 65살이 된 지금까지살고 있는데 남편 뒷통수를 쳐다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삶을 사는지 궁금하네요
죽을때까지 궁금할거 같아요
@@ymk8141 화병안생기셨는지 걱정입니다 ㅜㅜ
저는 증상이 나와요..
자식은 버릴 수 있다며 또 낳을 수 있는데 지부모는 지를 낳아줬기 때문에 챙겨야 한답니다.
지부모만 챙기면 되는데 자식한테 들어간 돈은 아까운데 조카놈 형제놈들한테 수천만원씩 주고 받지도 못하고 명퇴당했네요.
근데 더 웃기는 것은 마누라 돈 빼앗아 보려고 갖은 수법을 쓰네요.
남편놈 B형이네.
졸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릴때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을 지금까지 인정받으려고 함. 그러나 영원히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함. 자기가족 안 챙기는 사람이 일가친척 챙긴다면 그 일가친척들이 모를까 이용해먹는거지.
@@hj3324 일가친척 조카새끼에 그 새끼들까지 챙기면서 이용당하는걸 인정않하고 본인이 무슨 대단한 박애주의자라고 자부하시는데 더이상 못봐주겠어요ㅜㅜ
아...용건이 없어도 말 거는 사람... 내가 필요할 때, 나를 이용할 때 나에게 잘 하는 사람... 헐 직장 상사다
주변에 지인중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이상한거 느끼고 지금은 손절했는데
여기 나온것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었네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면접시스템에서 대학엘리트 교육들이 기성세대화해서 이렇게 뒷북치고 사람몰이 하는식의 강연은 오히려 기만같은 생각입니다. 마치 흥미위주의 심리사냥.
소시오패스를 다년간 대해본 결과,
소시오패스를 대하는 비결은 이겁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조건보다 더 능력있게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그가 틀어쥔
내 약점을 강점으로 응용하는 겁니다.
그리고도 그들의 강점은 인정해주는 겁니다.
그럼 그들이 쓸수있는 무기가 하나도 없어져서
소시오패스짓을 포기합니다(물론 그 성향은
안변합니다만 나한테 멈춥니다)
그럴수없으면 끊어야겠지만,
저의 경우는 생활이 끊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그 소시오패스가 집중하고
제일 원하는 걸 제가 오랜시간에 걸쳐
습득해 해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전달이 잘 안되네요
민주당 사람들 2~3명 빼놓고 다소시 나르시네
진짜 소시오패스들은 자기얘기 절대 안하거든요. ..
? 님이 뭘 안다고 ㅋ 연구 많이한 전문가보다 자기가 더 잘안다고 생각하는 거 나르시즘 초기 증상 아닌가요?
14:20 괜찮은 대통 오바마 얘기, 중딩도 알아 듣는 연설 하는 그 대통 까는 말할 때 화면 멈춤!
이 영상은 더 안 봐도 될듯
김경일 이분 본인이 알고 있는것이 모두 진실이 아닐텐데 무작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에서 본인의 판단으로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무리가 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