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과육은 발라내서 그냥 먹거나 고추장에 무쳐먹고, 부드러운 매실은 매실잼을 만들어서 요리할 때마다 조금씩(특히 볶음요리에)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정말 매실은 버릴 게 하나 없어요. 또 저는 거른 매실에 소주를 부었다가 요리에 쓰는데 오래둬도 변하지않고 좋아요. 그러니 매실은 하나도 버리지마시고 이렇게저렇게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오? 저는이번에는 설탕+올리고당을 넣고 1년을 놔뒀다가 건져서 무쳤는데 아주 맛있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설탕만 넣어서 100일간 놔뒀다가 건져서 고추장넣어서 무칠 때도 괜찮았답니다 왜 그렇게 단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 저녁에도 족발ㆍ보쌈 모둠 먹을 때 같이 먹으니 느낌함을 없애줘서 좋았거든요~^^
❤❤ 4년된 매실오늘건졌는데 사용방법 몰라서 고민했는데 정말속시원히 알려주시네요~^^ 잘배우고 갑니당😅
꿀팁 감사합니다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아쉬움. 며칠전에 버렸거든요
매실재활용하려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좋은인연에고맙습니다
설명을해주시니
더좋아요
잘보고갑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네,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실씨앗. 베개속 쓰기 힘들어요
여러번 씻고 말려도 매실향과 단내 빼기 힘들어요. 시작한게 아까워 시도하다하다 안되. 결국 다 버렸어요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그동안은 몰라서 과육이 처치곤란이였는데
올해부터는 버리는것 없이 잘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네, 잘 활용하면 버릴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머나 이렇게 좋은 꿀템이 있었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만들었어요ㅎㅎ 그냥 버리려고 했는데 맛있는 밥반찬이 만들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꿀팁이다😊
감사합니다 ❤❤❤
100후에 건진 매실도 가능 할가여????? 저희 시어머니가 소화제용으로 매실액을 자주 드시는데 = 이왕이면 과육을 먹는게 더 좋을거같아서요
~만약 100일된게 위험하면 = 씨제거후 과육만 보관하고 드심 어떨가여????
~과육은 씨제거후 냉장?? 냉동??? 어디에 보관하나여? = 냉장이라면 얼마동안 가능할가여??????
저는 1년만에 건졌는데..
1.딴딴한 매실은 주로 깍아서 고추장 무쳐먹었고
2.안전 껍질에 딱 달라붙은 매실은 매실주 담고
3.말캉한 것은 뭉겨서 매실잼으로
4.젤리처럼 된 매실은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데, 곶감이나 건자두처럼 변함없이 하나씩 꺼내먹어도 맛있네요.
그러니 김냉ㆍ냉동실 어디에 넣어둬도 괜찮아요~^^
@@garussihomecooking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간되실때 다시 시청할거예요
우와 저두 작년에 담근 매실청 안거른개 있는데 ...항상 버리면서 아깝다구 생각했는데 꿀팁 너무너무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메실 청 담구시면 설탕이 다녹아집니까 저는 2년이되어도 설땅이 안녹았어요
@@태연정-c2f 수시로 녹여 줬는데요 2년이 지났는데 안저어 줬다구 아직 안 녹을수가 있을까요
매실주 담아서 고추장 담글때 사용해도 되는지요? 지금까지 매실 버렸는데 너무 좋은 방법 감사드려요
당연히 된답니다.
정말 매실은 버릴 게 하다도 없는 거 같아요.
거기다 어디든 넣어도 맛은 보장하죠~^^
쪼그라진건 매실주담가서 소주와 매실쩡들어가는음식 에활용함되겠네요 마늘장아찌등등
빵빵한 매실은 씨 어떻게 발라내나요? 과육이 부드러워서 으스러져요ㅜㅜ
단단한 과육은 발라내서 그냥 먹거나 고추장에 무쳐먹고, 부드러운 매실은 매실잼을 만들어서 요리할 때마다 조금씩(특히 볶음요리에)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정말 매실은 버릴 게 하나 없어요.
또 저는 거른 매실에 소주를 부었다가 요리에 쓰는데 오래둬도 변하지않고 좋아요.
그러니 매실은 하나도 버리지마시고 이렇게저렇게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항상 그냥 간식으로 먹어버렸는데 반찬으로 사욘해야했나요?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이 있는 매실은 깍아서 고추장 양념으로 만들어 반찬으로 먹어도 좋더라구요~^^
까기너무 힘등어요~손가락 관절 엄청아파요~~ㅜㅜ 저도 해 먹어봤거든요~~
청매실ㆍ홍매실은 조금 힘들수도 있고, 황매실은 완전 부드럽답니다~^^
근데 무쳐보니 어찌나 달던지 전 못먹겠더라구요.그래서 아까워도 다 버렸답니다.
오?
저는이번에는 설탕+올리고당을 넣고 1년을 놔뒀다가 건져서 무쳤는데 아주 맛있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설탕만 넣어서 100일간 놔뒀다가 건져서 고추장넣어서 무칠 때도 괜찮았답니다
왜 그렇게 단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 저녁에도 족발ㆍ보쌈 모둠 먹을 때 같이 먹으니 느낌함을 없애줘서 좋았거든요~^^
소주넣으면 고기요리할때좋아요.
2배사과식초넣어서뚜껑닫고약2~3개월뒤부터사용하세요이때매실액을조금넣으면좋습니다,
저도 그냥 무치니까 너무 달아서 물에 한번 헹궈서 꼭 짜서 하니까 괜챦네요.
남은 매실에 식초랑 소주 부을때는 처음부터 뚜껑 꽉 닫아놓는건가요?
아니면 매실청처럼 며칠은 살짝 열어놔야 되나요?
그냥 꽉 닫아놓아도 괜찮아요.
근데 소주는 20도 이상으로 쓰시는 게 좋아요.
저는 작년에 25도를 부어놓고 아작까지도 잘 쓰고 있네요~^^
오늘 건졌는데요~~ 오늘 짜서 짱아치랑 매실주 만드나여? 아님 하루 묵혀서 수분이 날라간후에 담그나여?
매실이 살짝 쪼글어져서 쫄깃할 것 같은(그래야 맛있으니까요)것으로는 잘라서 장아찌를 담그시구요.
다른 남은 것들로는 매실주(소주 25~30도)로 담그시고, 또는 때때로 매실만 갈아서 매실잼이나 매실고추장을 담그셔도 좋아요~^^
매실청 거른거 씻어서 매실무침을 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무침을 하는걸까요?? 얼려주세요
그냥해야지요 씻으면안돼요
속이 불편하고 변이 묽을때 건더기를 발라 먹으면 금방 좋아 지더라구요.
3개월 담구고 건져서 버렸거덩요.
맞아요.
건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고 있네요.
그러면 불편했던 속이 확 풀리죠~^^
매실청을매실하고5년정도그대로두었다먹어도되나요
매실씨가 단단한 6.5~25일에 딴 청매실이면 괜찮을 거 같은데 ..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 궁금해요😮
@@garussihomecooking 감사합니다
메실청 2년되었는데도설탕이 안녹아서 뚜껑연지않고 흔들어서 노았더니 설타미녹고 2개월20 일째 개봉했는데 독성이없을까요
보통 6월 6~25일 사이에 나오는 매실은 씨가 딱딱해서 웬만하면 독성은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독성은 없을 듯 하네요~^^
술을 부어 놧는데
걸러낸 매실청에위에 하얄곰팡같은게 뜨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ㅜ
왜 그럴까요?
그러면 일단 하얀 거품은 걸러내고, 집에서 가장 시원한 곳에 옮기고 설탕을 넣어서 당도를 높여야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설탕양이 부족해서 그럴 거에요~^^
독성이 있지안나요
6원 6~25일까지 나오는 매실은 씨가 단단해서, 독성이 빠져 나올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