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mbc에서 5시 반에 방영됐던 만화 시리즈가 엄청났더랬죠. 우주보안관 장고, 메칸더v, 고바리안, 태양소년 에스테반 같은ㅎㅎ 밖에서 실컷 놀다가 5시반 되면 집에가서 만화 보고 다시 나와서 놀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면 다시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ㅋㅋㅋ
국민학교 다닐때 나와던 에니메이션 당시 비슷한 시기에 메칸더브이는 엄청난 흥행을 했었는데 고바리안은 난 메칸더브이보다 재미있게 봤음. 아마도 당시 만화 영화는 애들이나 본다는 인식이 있었기에 고바리안의 스토리는 초딩이 이해하기 난해했고 메칸더브이는 딱 초딩용이라 그랬던것 같고 일본은 에니메이션이 애들이 아니라 어른까지 보는 수준이 더 높았던것 같음. 건담의 스토리와는 비교가 될 정도도 아니었고
우와 고바리안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있었는데 나이 40에 이제서야 스토리를 알게 되네요 ㅎㅎ 어린시절 초능력물을 워낙 좋아했었고 만화가 어린눈에 보기에도 간지넘치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여서 너무 좋아했었어요 특히 그 알바박사 어깨위 애완동물 너무 기여워서 지금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아무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당시에 어린 나이에 MBC 방영분을 볼때도 느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로 작품이 진행되었던것 같네요. 초반의 적 선봉장이었던 여장군 메리아가 지구인에 감화되어 가라다 제국군에 맞아싸우며 적 간부 크라이스와 기지에 자폭하면서 보여준 드라마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실버호크,독수리 오형제 리뷰 부탁드리고요.왜 어릴때 초딩 5때 봤던 섹시한 여전사가 싸우던 애니가 이름이 생각이 안남. 그리고,우주함 타고 어느곳 지나가다가 사람의 희생이 필요했던 그 작품도 해주세요.이름이 기억이 안남.그리고,로봇물 중 조종사가 가만히 운전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 움직이던 로봇 애니가 있던데...그 애니좀 찾아주세요.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다. 즉...공간속에 창조되어있는 만물들은 의식차원속에 존재하는 상념체들인것이다. 상념체들이기에... 고정불변하지 못하고... 형질적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고바리안의 창조개념은 거짓이 아니며.. 실지로.. 창조는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막말로 재미는 없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메카닉 디자인 때문인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서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있던 차에 너무 재밌게 본 영상이었습니다 최근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이번 영상으로 오히려 잘 딛고 일어난 느낌이라서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팬으로서 더 응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로봇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을 만드실때가 유독 힘이 들어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제가 이거 마지막화 까지 다 봤어요. 마지막화에 우리편 외계인 박사가 적 황제랑 맞짱 뜹니다. 외계인 박사의 초능력이 사실상 최강이였죠. 박사가 동귀어진 해서 희생해서 자기 연구의 업을 다 해결하고 전사하고 지구는 평화를 맞이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저는 감동적으로 봤어요.
초등학교 1학년때 제일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어느날 tv앞에서 고바리안 할시간만 기다리고 앉아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다른 만화만 하고 고바리안이 안나오더군요. 몇날 몇일을 tv앞에서 고바리안을 기다렸는데 안하더라고요.... 이유를 몰라서 체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고바리안 찾아 삼만리 ㅋㅋㅋㅋ 엄마가 자꾸 체널돌린다고 tv고장난다며 혼냈던 기억이 아직까지 선명하네요. 그후로도 몇년동안 고바리안 어떻게 끝나나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되니 너무반갑습니다.
침략 제국주의 가라다군이 지구인의 사랑,우정,용기에 감동되는 해피 평화 엔딩인데 제국주의 후신들인 극우들이 기득권화 된 일본에서 흥행이 어려운건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 신의힘이라 부를 수 있는 사이코제너스 , 끈기있는 저항 정신, 제국주의의 패배등 참신하고 감동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같습니다.
쿠르트 버스터가 리사를 마음에 품지만 그녀는 이미 주인공을 좋아하고 있었고 쿠르트는 이를 안타까워 하다가 자살 공격에 자원함. 리사와 작별인사를 할 때 리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희생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쿠르트는 마음 속으로 지구가 아니라 널 지키기 위해 가는거라 말함. 그런데 리사의 초능력 중엔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도 있어서 그 마음을 알아채고 깜짝 놀라자 싱긋 웃으며 불편할 때도 있는 초능력이란 말을 남기고 출격하죠... 로봇 만화를 보는 남자아이의 마음을 그리 애틋하게 자극해도 되는겁니까.
제목 기억 안 남 내용 기억 안 남 메카 기억 남 메카설정 내용보다 갑자기 기억남 주제가 듣자마자 기억남 국민학교(초등학교) 때 잘은 못 봤지만 몇 안 되는 TV방영 로봇물에다 초능력으로 로봇을 만들어내는 설정이 신기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 봐도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망했다니 아쉬운 작품이군요.
![[슈퍼로봇] '마징가Z'의 진짜 이야기는 전쟁 반대이다!? / 슈퍼 로봇의 시작이자 근본! /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혁명을 이끈 작품 / MAZINGER Z / マジンガーZ](http://i.ytimg.com/vi/mUolrIlmZQU/mqdefault.jpg)
![[슈퍼로봇] '마징가Z'의 진짜 이야기는 전쟁 반대이다!? / 슈퍼 로봇의 시작이자 근본! /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혁명을 이끈 작품 / MAZINGER Z / マジンガーZ](/img/tr.png)
![📺메카/용자물📺 고화질로 보는 로봇 만화의 레전드! 가오가이가 90분만에 몰아보기! [결말포함 몰아보기]](http://i.ytimg.com/vi/oABwWqjish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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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mbc에서 5시 반에 방영됐던 만화 시리즈가 엄청났더랬죠. 우주보안관 장고, 메칸더v, 고바리안, 태양소년 에스테반 같은ㅎㅎ
밖에서 실컷 놀다가 5시반 되면 집에가서 만화 보고 다시 나와서 놀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면 다시 집에 들어갔던 기억이..ㅋㅋㅋ
밥먹을 때 되어도 안들어오면
할머니나 엄마가 빗자루 몽둥이를
들고 냐와선 '이늠시키.' 하면서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버호크 추가요
이거 88년도엔가 MBC에서도 방영했었는데 끝까지 방영되진 않았지만...초능력으로 로봇을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했었음.다만 나중에 알고 놀란게 초능력으로 생물까지도 만들수 있다는 점...생물까지 만드는 경지는 최종보스인 가라다 황제밖에 안보여주긴 하지만...
10만 축하 드립니다~^^
김국환 선생님의 저 오프닝은 진짜 귀에 팍팍 박히죠.ㅋㅋㅋ
감사합니다. 다 덕분이에요~ ^______^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나와던 에니메이션 당시 비슷한 시기에 메칸더브이는 엄청난 흥행을 했었는데 고바리안은 난 메칸더브이보다 재미있게 봤음. 아마도 당시 만화 영화는 애들이나 본다는 인식이 있었기에 고바리안의 스토리는 초딩이 이해하기 난해했고 메칸더브이는 딱 초딩용이라 그랬던것 같고 일본은 에니메이션이 애들이 아니라 어른까지 보는 수준이 더 높았던것 같음. 건담의 스토리와는 비교가 될 정도도 아니었고
이만화의 작가가 마징가z의 작가 나가이고이기때문에 마징가의 표절이 아니게된거죠 그리고 건담과는 별개죠
와..... 이런 작품이 있었다니..
시대 비판 정신이 강하게 있어서...
누군지 몰라도 엄청나네 싶었는 데... 나가이고 선생님이셨군요 ㄷㄷㄷㄷㄷ
@@그림영상-t5e 이만화 일본원곡오프닝들어보세요 정말좋아요 김국환씨가 부른곡도 물론좋지만 비록국내판이 뽕짝느낌이지만 ~
일본원곡도 너무좋습니다 그룹이름은neverland이고 노래제목은lonely journey(고독의여로)입니다 들어보세요
모르는 분들은 모르죠
구라다 제국 알바 박사
라떼는 마징가는 몰라도 고바리안은 인기 좋았음 근데 내용은 1도 생각안나고 주제가만 입에 맴도네
한국어 주제가가 엄청 좋죠. 트럼펫 소리에 반합니다. 중학생 때 주제가 듣고 곡이 너무 좋아서 리코오더 불어가며 멜로디 따서 많이 불었습니다.
MBC 주제가만 맴도네요..
해설 감사합니다.👍
제작비, 유지비, 수리비가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로봇물과는 다른 독보적인 사기성이 있음
돈도 자원도 필요없으니 사이코파워가 아닌 걍 완전 초사기파워.. ^^
형 10만 축하해
근데 지난번에 빌려간 스필반1편 언제 가져다 주는거야?
스필반 먹튀는 용서할 수 없지
형이 왜 여기에 있어?
아재끼리는 통하는군요 ㅋㅋㅋ
형들끼리 통하는구나
음.. 필름이 다 없어질때까지 보실 생각이신가??
어릴때 유선방송에서 보고 초능력으로 로봇을 조종해서 싸운다는게 엄청 신선했었어요. 특히나 애니 중간에 나오는 OST도 정말 좋았어요
우와 고바리안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있었는데 나이 40에
이제서야 스토리를 알게 되네요 ㅎㅎ 어린시절 초능력물을
워낙 좋아했었고 만화가 어린눈에 보기에도 간지넘치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여서 너무 좋아했었어요 특히 그 알바박사 어깨위 애완동물 너무 기여워서 지금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아무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초능력 진짜 좋아라 했어요~ ^_____^
한스의 활약도 기억이 남습니다
아직도 노래가 생각 나는건 머냐?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
김국환선생의 힘...사이코제네시스 사이코뮤가 탑재된 주제가...^^ 중독됨.
오오...고바리안!!.. 저 유치원 졸업 재롱잔치때 은색비닐옷입고 8명이서 고바리안 노래에 맞춰서 춤춘거 기억나네요.. 유치원생이었는데..이게기억이박혀있..(84년생..)여튼 그여파로 이작품 전체 제대로 한번 보고싶어서 몇번 정주행하려했지만 포기했엇는데..이렇게 딱!!보니 이해가 딱딱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와.. 기분이묘하네요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네요~ ^____^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김국환 형님이 부르신 주제가가 바로 재생되네요
김국환 아저씨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작품.
30년전에 작품을 꼴랑 3-4개월동안 본건데 평생동안 주재가가 잊혀지질 않음.
어릴때 프라모델 열심히 만들던 기억만 나는 작품인데 .
메칸더, 은하철도999, 독수리 오형제 등 김국환 아저씨가 레전드인듯
고바리안 고바리안 고물상로보트 고바리안
고물상 전사들의 힘을 모아 비겁하게 달아나는 고바리안~
뛰지마 다리부러져 날지마 날개 부러져~
고바리안 고바리안 고물상 로보트 고바리안
고물상 아저씨의 힘을 모아 겨우 일어선 고바리안
악마의 무리 들아 어서오너라 고바리안이 맞아준다
뛰지마 다리부러 날지마 엔진 고장나 ...라고 여기선 불렀던 기억이...
당시에 어린 나이에 MBC 방영분을 볼때도 느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로 작품이 진행되었던것 같네요.
초반의 적 선봉장이었던 여장군 메리아가 지구인에 감화되어 가라다 제국군에 맞아싸우며 적 간부 크라이스와 기지에 자폭하면서 보여준 드라마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ㄷㄷ
김국환 아저씨의 주제가가 기억에 새록새록...그러고 보니 김국환 아저씨는 진짜 애니 주제가도 많이 부르셨네요...은하철도999, 메칸더V, 고바리안 등등...
ㅋㅋㅋ 칫 만만한게 지구지 라고 하는게 너무 공감갔습니다
아 너무너무 기다렸던 작품이예요
이렇게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특이한소재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이거 주인공이 엄청 강하게 나오더군요. 셀프 보급+수리도 개쩌는데 엄청센 피아식별 광역기술이랑 협력 필살기도 있었던지라 게임에도 나왔으면 쩔었을듯
88년생이라 라떼 애니가 아니라 본적이 없지만 세계관이 초능력 메카물이라는게 신기하네요.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토 고바리안~~
어디서인지 모르겠지만 주제가 만큼은 알고있었던ㅋㅋㅋㅋ
김국환 선생님이 부른 주제가의 임팩트란... ^_____^
참 이상한게...전 85년생인데... 이거 본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친구들은 기억을 못함... 11번인가 에서 해줬던것 같은데...
이거 예전에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개사해서 노래부르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고바리안 고바리안 고철덩이 로봇 고바리안~ 뛰자마 다리 부러져~~ 날지마 엔진고장나~" ㅋㅋㅋ 이러면서 쓰러져서 웃던기억이 아련 ㅎㅎ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ㅠ
실버호크,독수리 오형제 리뷰 부탁드리고요.왜 어릴때 초딩 5때 봤던 섹시한 여전사가 싸우던 애니가 이름이 생각이 안남.
그리고,우주함 타고 어느곳 지나가다가 사람의 희생이 필요했던 그 작품도 해주세요.이름이 기억이 안남.그리고,로봇물 중 조종사가 가만히 운전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 움직이던 로봇 애니가 있던데...그 애니좀 찾아주세요.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다.
즉...공간속에 창조되어있는 만물들은 의식차원속에 존재하는 상념체들인것이다.
상념체들이기에... 고정불변하지 못하고... 형질적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고바리안의 창조개념은 거짓이 아니며.. 실지로.. 창조는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10만 축하합니다. 부... 부럽
정크님~ 홀로 서기 완전 응원합니다!!
금방 10만, 아니 20만 돌파 하실거에요~ 화이팅! ^_____^
몇년전에 '최고다 이순신'을 일본에다가 수출할 때 그대로 하면 '사이코 이순신'이
되기때문에 된다! 안된다! 의 논란이 있었지요.
ㅎㅎㅎㅎㅎㅎ
다읍번엔 '비디오전사 레자리온'을 다뤄주시는 건 어떨까요?
80년대 말 급속한 발전을 이루던 컴퓨터와 cg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작품이고,
한국 애니계의 흑역사인 '비디오레인저 007'의 원본이 된 작품이기도 해서,
꽤 재밌는 소재가 될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모르는 작품이네요...
우선 보도록하겠습니다. ^____^
막말로 재미는 없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메카닉 디자인 때문인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서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있던 차에 너무 재밌게 본 영상이었습니다
최근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이번 영상으로 오히려 잘 딛고 일어난 느낌이라서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팬으로서 더 응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로봇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을 만드실때가 유독 힘이 들어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ㅠ_ㅠ
힘내서 더 열심히 할게요~ ^_____^
"초능력 용사들의 힘을 모아 용감히 싸우는......" 주제가 가사 일부를 그대로 설명에 쓰시는....신선하도다 신선해~
초능력으로 로보트 만들어보겠다고
공책에 로보트 설계도 랍시고 끄적끄적 했었지
초능력으로 로보트 만드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정도로 멋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강력하게 뇌리에 박혔죠 막 머릿속으로 그려내면 로보트가 공중에서 만들어지고, 막 업그레이드도 머릿속으로 개조하면 나타나고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엄마랑 여동생 불에 휩싸일때 그장면은 아직까지도 강렬하게 기억나네요
정확히 엠비씨에서 메칸더 브이가 성공적으로 종영후 후속작으로 방영된게 고바리안이죠
주제곡만 기억이 남네요
나름 인기는 있었지만 전작인 메칸더가 너무 강해서 전 고바리안은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ㅋ
와!!!!!!!!!!!!!!!!!!! 이런 젠장!!!!!! 내가 어릴때 보다가 비디오테이프가 끊겨서 못본게 이거구나!! 초중반 보다가 연구 끝나서(?) 로보트 나올때쯤 테이프가 없어져서 못봤는데 이거 꽤 장편이지 않나요? 저 초반영상 무지 많이 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와~ 고바리안...고!바!리!안 고바리안~ 국딩때 정말 많이 따라 불렀었는데 ㅎㅎ
이제 보니 슈퍼로봇+리얼로봇 맞네요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린시절 한국에선 인기가 많았었죠. 지금으로 치면 합금 고바리안 로봇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슴이 열리며 미사일 같은 것이 나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고바리안이 인피니티즘 프라모델로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 오셨군요 !!!
예~! 힘내서 다시 시작해야죠~ 감사합니다. ^_____^
거대로봇의 세계관의 지구는 언제나 만만해보이지만 약한 빌런에게는 살수 없는 인외마경이지
캬~ 배우신 분!
어서와 이 지옥 같은 행성에.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롯보뜨
고바리안~
진짜 젤 젬나게 봤으요~
초능력으로 로봇을 만든다카니께
넘넘 젬나게 봣었쬬~
저도 주제가 밖엔 기억이 안나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제가 이거 마지막화 까지 다 봤어요. 마지막화에 우리편 외계인 박사가 적 황제랑 맞짱 뜹니다.
외계인 박사의 초능력이 사실상 최강이였죠. 박사가 동귀어진 해서 희생해서 자기 연구의 업을 다 해결하고 전사하고 지구는 평화를 맞이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저는 감동적으로 봤어요.
고바리안도 그렇고, 메칸더V도 그렇고.. 내용은 잘 기억도 안 나는데, 주제가만은 뚜렷히 기억나는 모든 게 다 김국환 선생님 노래였군요. 역시 명가수..
초등학교 1학년때 제일 좋아했던 만화였는데 어느날 tv앞에서 고바리안 할시간만 기다리고 앉아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다른 만화만 하고 고바리안이 안나오더군요. 몇날 몇일을 tv앞에서 고바리안을 기다렸는데 안하더라고요.... 이유를 몰라서 체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고바리안 찾아 삼만리 ㅋㅋㅋㅋ 엄마가 자꾸 체널돌린다고 tv고장난다며 혼냈던 기억이 아직까지 선명하네요. 그후로도 몇년동안 고바리안 어떻게 끝나나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되니 너무반갑습니다.
어린 여자아이들이 프쉬케하면 파워업하는 초능력 로봇.
노력을 하지만
활약이 적은 한스가 불쌍했음.
고바리안은 솔직히 기억이 안나지만 김국환 주제가 익숙해 있어 스토리는 슈퍼 로봇인가 했는데 중심은
사이코파워라고 여기서 들었네요🤭
혹시 당가도에이스도(스타에이스)도
리뷰 가능하시지요?😏🙏
와~ 추억의 고바리안
친구들이랑 부르던 주제가 아직도 기억나네
오 드디어 10만이시군요. 축하 축하
어익후~ 감사합니다. 다 덕분이에요~ ^_____^
완젼 추억 돋네요 어릴때 아부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사주셨는데 ㅋㅋ기억이 나는게 더 신기하네요
와 어릴때 좋아했던건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주제가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로보트 고바리안 🎶
모스피다와 함께 저 시절에 나온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애니. 아... 철인 28호도 있구나. 이유는 엔딩이 깔끔하고 뒤끝이 남지 않음. ㅎㅎ
이거 우리나라 방영당시 엔딩 나왔나요??저도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노래만 기억나네요
와..서사가 정말 탄탄하네요
이런 복잡한 사이코 아머 초능력이 주제였다니........어릴땐 전혀 몰랐군요....
고바리안~~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어렸을때도 재미없었던 기억이...
동감~노래만 기억나는 로봇
김국환 아저씨가 노래함..
애들 만화 맞나요? 여자 나체가 어마어마하게 자주 나온걸로 기억하는데요. 믈론 한국에서 방영할땐 다 편집했던걸로 기억하네요.😊
형은 여윾시 로봇만화지 난 형이 로봇만화할 때가 젤 좋더라(딸랑)
후훗! 감사합니다. ^_____^
친구네 집에서 레고만들며 보던..
레고를 더가지고 놀고 싶어서 고바리안 다보고서야 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와~ 고바리안이다. 나 국민학교 몇학년때 였더라..초능력으로 로봇만들고 신기했는데..ㅋ 진짜 추억 돋네요~^^
영상 감사해요~
Oh...고바리안
리뷰해주셨군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주인공 되게 이뻤는데...
종영하고 한동안 맘이 쓰렸던...
고바리안 마지막 전투는 잊을수 없죠.
정말 명작 이었는데...
일본에서는 태양의엄니 더그람 역시 인기가 없어 방영시간을 옮기고
결국 조기종영되었지요. ㅋ
각성한 GM이 나오는 이데온 역시 방영시간 이 변경되고 결국 조기종영...
보는 시각은 다 다른가 봅니다.
이런 내용이었군요
무안단물 초능력 로보트 고바리안~~~
고바리안이 이런 배경이었구나 솔까 당시 메칸더V가 워낙 인기여서 고바리안은 거의 듣보잡이었던 것같은데..나중에 지방방송서
방학때 해준 걸로 봤었지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주제가만 기억나는 웃픈 애니...수상한 아재덕에 또 한번 추억하는구만...
대공마룡 가이킹, 육신합체 갓마즈와 같이 초능력을 소재로한 로봇 메카물중 하나죠.
초능력과 로봇물에 대한 붐이 시들해진 지금에 와선 더 이상 나올수 없는 장르.
진심 주제곡만 기억나는 ㅋㅋㅋㅋㅋ애니 가끔은 로봇도 가물 가물 그러나 주제곡 만큼은 안잊혀지는 그런 애니죠ㅠㅋㅋㅋㅋㅋ
행님 겟타로보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겟타 하긴 해야 하는데... 엄두가...ㅠ_ㅠ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봇트 고바리안~ 이부분 만 생각나네 와 추억 돋네요 ㅋ 국딩때 실버호크 다음으로 잼나게 봤던 ㅎㅎㅎ
수상한아재님 80년대 메카 애니중에서 주인공 동료가 나무하면서 은거하다가 갑자기 적들이 몰려와서 초능력으로 싸우던 애니가 있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음.... 혹시 초인 로크???
@@Mr.X_creative 메카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초인로크 몇편인지 아시는지?
40대 아재입니다 어릴때 TV로 이걸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ㅎㅎ
내용은 몰라도 주제가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목 잘 뽑았다!
주제가만 기억나는 고바리안!
국민학교 1학년때 보던 만화영화였는데 노래만 기억이 나네요^^;; 5학년때 반가로 개사해서 썼었더랬죠^^
동년배이시군요..반갑습니다.ㅜㅡ
2호기 주인공 죽었을 때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본아이들은 적은데 노래는 다들 따라 불렀던 걸로 기억 여윽시 김국환파워~!!!
13:31 내용은 쥐뿔도 기억 안나고... 주제가도 딱 요 앞소절만 기억나는데
뭔가 메카닉 자체는 멋있다 생각했던 그런 만화
어렸을때 재밌게 본 작품
내가 젤 좋아했던 고바리안 ㅎ당시 난 진짜 저렇게 로봇을 만들수 있다고 믿었었지ㅎ 진짜 순수한 어린시절
리뷰 잘봤습니다.
진짜 기억이 가물가물한 애니군요.2살때 나온 애니라니... 오프닝곡과 초능력으로 로봇을 현실화 시킨다는것만 기억나는 추억의 애니군요.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초능력의 바리에이션을 확 늘린 엄청난 작품이였습니다. 온갓 초능력+구현화계능력포함이라니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였음. ㅋㅋㅋ
특장기병 돌박과 더블어 사이코아머 고바리안 명작임.
무에서 유를 만들지만, 탈모는 불가항력이라니...
그냥 이번생에서는 포기하세요 ㅜ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받아드리세요 ㅡㅡㅋㅋㅋㅋㅋㅋ
모든걸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는 중국인같다
무머리는 유전임
탈모가 아니라 처음부터 머리카락이 없는 외계인임😂😂😂무슨 발칸성인 스포크도 아니고 애초에 귀가 뾰족한 인간이 어딨음?😂😂😂😂😂
콤파트라 V 관런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스타잔 리뷰 가능하시려나요...
레어인데 풀렸더군오..근데 자막이 없어서요.ㅋㅋㅋ
스타잔... 모르는 작품이네요... 일단 보겠습니다. ^______^
@@Mr.X_creative 고바리안 세대분이라면 아실텐데요.ㅋㅋㅋ mbc에서 90년도 초중에 했엇는데.. 지금은 당체...줄거리를 모르겟네요.. 자막업는 영상은 찾아보면 찾으실수잇어요 ㅋㅋ
@@김치맨-f5e 고바리안 세대는 맞는 거 같은데... 모른다는... 보면 기억날지도 몰겠네요.
만화주제가하고 로보트는 기억이 확실히 나는데 내용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
ㅎㅎ? 이렇게까지 대단한 스토리였다니...기억이 1도 없는...진짜 주제곡만 기억나는게 맞구나...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침략 제국주의 가라다군이 지구인의 사랑,우정,용기에 감동되는 해피 평화 엔딩인데
제국주의 후신들인 극우들이 기득권화 된 일본에서 흥행이 어려운건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
신의힘이라 부를 수 있는 사이코제너스 , 끈기있는 저항 정신, 제국주의의 패배등 참신하고
감동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같습니다.
주인공이 마징가 덕후?(이미지로 로봇 만드는 애들이니까) 암튼 초록이랑 빨강이랑 비교했을 때 주인공 로봇만 너무 잘 생김 ㅋㅋ
이거 너무 애기때본거라 내용은 하나도 모르는데 당시 손에서 짜장면 나간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마징가를 75년 테레비로 직접 본 새대 인데 80년대 초에 이민을 가서 수십년후 한국에 나와 몇년 살았을때
마트에서 고바리안 장난감 보고 참 요세도 이런 마징가 짭퉁을 한국에서
여전히 만드네 이렇게 생각 했었음
ㅋㅋㅋ
어렸을때 장난감으로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아이들 사이에서 메칸더와 함께 성능이 가장 않좋다고 평가받았던 기체이죠.........
2:09 제쿠 박사는 자신의 기술이 민중의 해방(부당한 혹은 과도한 노동의 해방)과 생산적인 방향으로 사용되길 원했던 듯…
고바리안 마징가 사촌 마징가 극장판에 고바리안 나와서 마징가 연합팀이랑 같이 싸움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에 로보트 고바리안!!!!
마징가 시리즈 하실 예정이신가요?
고민 중이에요... 너무 많아서리...
헉~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날 인도하였다.
주위에 물어봐도 메칸더V는 알아도
고바리안을 아는 사람은 없더라
메칸더V가 KBS에서 방영했었고
고바리안은 MBC에어 방영했던 기억이 있다.
방영시기가 겹쳤는진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꽤 재미있게 봤음
메칸더가 87년이고 고바리안이 88년 초등 입학즈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겹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용~
쿠르트 버스터가 리사를 마음에 품지만 그녀는 이미 주인공을 좋아하고 있었고 쿠르트는 이를 안타까워 하다가 자살 공격에 자원함. 리사와 작별인사를 할 때 리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희생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쿠르트는 마음 속으로 지구가 아니라 널 지키기 위해 가는거라 말함. 그런데 리사의 초능력 중엔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도 있어서 그 마음을 알아채고 깜짝 놀라자 싱긋 웃으며 불편할 때도 있는 초능력이란 말을 남기고 출격하죠... 로봇 만화를 보는 남자아이의 마음을 그리 애틋하게 자극해도 되는겁니까.
고바리안 고바리안 ~ 잼나게 봤는데 ^^ 추억이 새록새록 ❤
제목 기억 안 남
내용 기억 안 남
메카 기억 남
메카설정 내용보다 갑자기 기억남
주제가 듣자마자 기억남
국민학교(초등학교) 때 잘은 못 봤지만 몇 안 되는 TV방영 로봇물에다 초능력으로 로봇을 만들어내는 설정이 신기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 봐도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망했다니 아쉬운 작품이군요.
사이코 아머물의 시조새급 애니.
아공간에서 초능력으로 로봇을 소환하는 것이 정말 참신했죠.
왤케. 스토리가 고차원적이야. 대단하다 그시절에
메칸더v, 고바리안 노래는 정말... 멋짐
국딩땐 메칸더 브이랑 고바리안이 기억에 남는건 작게 나마 행복한 추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