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피해의식에 대해 겉으로는 포용해 주는 척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그들을 헗뜯기 바쁜 저를 만나곤 합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감당 할 수 없어 외면도 해보고 나는 쓰레기라며 다그쳐도 봤지만 그런 시간이 길어짐에도 달라지지 않는 마음에 "결국 나는 죽을 때 까지 바뀔 수 없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어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포기에 가까웠던 마음에 희망이생겼습니다. 피해의식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단순히 나는 피해의식에 찌들었다는 사실만 되네일게 아니라 피해의식이라는 병에 대해 더 잘 알고 다룰 수 있게 돼서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상처를 덜 줬으면 하고 바랍니다. 더 욕심을 낸다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피해의식이라는 병에 힘들어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속 애니메이션에 남자처럼요. 책 꼭 사서읽어보겠습니다.
타인의 피해의식에 대해 겉으로는 포용해 주는 척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그들을 헗뜯기 바쁜 저를 만나곤 합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감당 할 수 없어 외면도 해보고
나는 쓰레기라며 다그쳐도 봤지만 그런 시간이 길어짐에도 달라지지 않는 마음에 "결국 나는 죽을 때 까지 바뀔 수 없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어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포기에 가까웠던 마음에 희망이생겼습니다.
피해의식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단순히 나는 피해의식에 찌들었다는 사실만
되네일게 아니라 피해의식이라는 병에 대해 더 잘 알고 다룰 수 있게 돼서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상처를 덜 줬으면 하고 바랍니다.
더 욕심을 낸다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피해의식이라는 병에 힘들어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속 애니메이션에 남자처럼요. 책 꼭 사서읽어보겠습니다.
세상이 저를 몰라준다고만 생각했는데 저의 삐뚤어진 마음이 문제였던건가 의문이 듭니다. 분명 아프지 않고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도 피해의식 환자인가?’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다음 영상이 궁금해지내요.
외롭고 쓸쓸하지만 이상하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비를 쫄딱 맞은 후에 따뜻한 라떼를 마시는 기분같은 느낌적인 느낌.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저의 삐뚠 마음을 앞으로의 영상을 통해서 바로 잡고 싶습니다
피해의식을 벗어날 수 있나요? 제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 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