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주신 김치통을 집어던진 사연은? | 다큐 영화 'B급 며느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싫어요"
한 마디로 시댁을 발칵 뒤집어 놓은 B급 며느리.
그가 알려주는 첫 명절을 맞는 신혼부부가 알아두면 좋은 이 바닥의 룰😉
고양이와 김치통 이 모든 에피소드는 실화, 실화입니다....😱 이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는 영화, 명절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엄마, 이모, 고모, 숙모와 함께 보러가기 좋은 'B급 며느리' 상영관 소식 보러 가기 👉bit.ly/dot_B
00:50 거실에는 남자들 부엌에는 여자들만 옹기종기. 읭..?
02:38 남편분 길을 잃은 눈동자 ㅋㅋㅋㅋㅋ
03:07 명절, 한 번쯤 집에 안가보시라😎 남편분 추천
05:40 이정도면 '김치통에 도청장치 들었나..?'ㅋㅋㅋ
09:52 A급의 삶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는 의미의 'B급'!
🔥 이야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dotf.kr/2IkJjzm
닷페피플은 닷페이스 미디어를 후원하는 멤버십입니다. 닷페피플이 되고 PD들의 제작 후기도 레터로 받아보세요.
닷페이스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상식을 만드는 미디어입니다.
[닷페이스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페이스북 : goo.gl/7YChqN
피키캐스트 : goo.gl/aa4KL2
트위터 : goo.gl/5zPsLx
Dotface Global Channel : goo.gl/SaSvTn
![B급며느리 [꾸밈없는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qrVdhr-pPA/mqdefault.jpg)
![B급며느리 [꾸밈없는 다큐멘터리]](/img/tr.png)
아... 이 여자분, 대학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 사시 1차 합격할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키우느라 다 포기하고, 지금은 며느리 위치에서 싸우고 있으니...
그러네요.
들어보니 말을 잘하고 똑똑한 새댁이네요.저남푡잘해야되겠네요.
더 잘난사람 만나실수 있을텐데
어찌됬길래 저 답답한 남편을 만난건지
진짜 힘들겠어요ㅠㅠ
남자 공감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어쩌다 저런 답답한 남편분을 만난건지...
아...여자분 불쌍하네
진짜.. 아효... 댓글로 남길 수가 없다 에휴
남편 봐... 아내 맘 존나 이해 일도 안 가보이는데...
같은 사람인데 권력소리하는거보니 이미 차별적 사상하는게 뻔히보여. 어른공경은 무슨 어른이 어른 다워야지.
얘때문에 명절에 안갔대ㅋㅋㅋㅋㅋ 기가참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혼자사셔요 자기네 명절분위기에 진영씨를 녹아들게 하는거 자체가강요네요
@@montecarlo0092 지금이라도 이혼하라고 해 ㅋㅋㅋㅋㅋ 결혼으로 인해 얻는 불행도 있지만 그로인해 얻는 행복도 있는거다..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비판하는건 좋은데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말은 좀 아니지 ㅋㅋㅋ
남자들의 큰 착각
'우리 엄마는 안그럴거야'
....
여자들의 큰 착각
'내 남편은 안그럴거야'
.....
아ㅋㅋㅋ 너무너무 공감
우리엄마 그런사람 아니다 이말이 최고로 웃겼음요ㅎ
내 남편은 안그럴꺼야 하는 착각때문에 결혼해서 우리 엄마는 안그래 라는 말을 항상 듣고 있죠...
하아... 눈에 갑자기 땀이.... ㅠㅠ
내 아내는 안그럴꺼야 도 있지 않을까요ㅋ
@@junyoung_kevin ㅋㅋ 기어코 ㅋㅋㅋㅋ 그래요~
남편분 댓글 보고 느끼는게 있어야한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맹 비난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틀린생각을 아내한테 강요하고있기에 비난하는거다
아내도 아내집안에 가면 귀한딸 귀한 내 자식이다 정신차리자 남편분
이게 딱 정답
맞습니다.
남편이 가운데역할을 조오오오오온나 못하는게 눈에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혼권장 영상이네 ㄱㅅㄱㅅ
ㅇㅈ 눈치가없어보여요..
@절미 싫어도 싫다못하는 사람이 문제임? 아니면 싫은거 알면서 쩔쩔매는거 보고싶어하는 권위의식에 쩌든사람이 문제임?
가운데 역할이라도 잘하면 불만이 많지는 않은뎈ㅋㅋ 외할머니가 큰외숙모 시집살이를 아주 노예수준으로 시키고 이대 나온 숙모 일도 그만두게 하고 시집살이 개오지게 시켜서 보다못한 외삼촌이 숙모 이직 성공하자마자 숙모랑 자식들 데리고 무리하게 전세 구해서 그 지역으로 바로 내려감. 그리고 명절때마다 큰외삼촌이랑 외할머니 맨날 싸우고 그랬음. 그렇게 살다보니 오히려 두분 금슬 완전 좋고 외숙모도 외삼촌 엄청 챙겨주고 그러더라고요
ㅂ ㅅ 인증
"며느리가 버릇이 없다, 지금 잡아놔야 돼" ㅋㅋㅋ
진짜 콩트도 아니고ㅋㅋㅋ 으르신들 지능이 훤~히 보인다ㅋㅋㅋ 이렇게 또 비혼을 다짐하고 갑니다ㅋㅋㅋ
어디가서 기펼데 없으니까 괜히 애꿎은 며느리한테
꼰대같은 늙은이 나도 60대 중반 시모지만 저런 꼰대 피곤하다 잡긴 누굴잡아 며느리가 모기인가? 되먹지못한 꼰대
전 결혼했는데용^^
비혼 강추합니다!!!!
찐입니다 ㅠㅠ
왜 며느리가 시모에게 쩔쩔 매야해? 뭐가 부족해서? 쩔쩔매라고 친정엄마가 곱게 키운 줄 아나?
예전에 어떤 딸 가진 여성 택시기사분이 하신 말이 생각 나네요. 딸이 성인이고 어머님 일도 하시는데 집안일 어머님이 다 하신다고 하시길래 딸이 안도와 주냐 물으니 시집가면 어짜피 고생하니까 그 전까지 만이라도 손에 물 안묻히고 곱게 키운다고..글쎄요, 좋으면서도 좋게 들리지 않고 대단하시다 싶으면서도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고요? 딸을 곱게 키우시는 그 분에게도 며느리는 시댁에서 고생하는게 당연한걸로 인식 되어 있는거니까요. 만약 그 분에게 아들이 있었다면 며느리가 시댁와서 일하는건 당연한거고 당신이 시집살이를 안시키신다 해도 그건 본인이 잘해주고 훌륭한 거고 며느니는 당연한걸 안하고 본인덕에 편하게 시집살이 하는게 될테니까요.
맞아요 똑같은 자식입니다 할말 하고 삽시다
자기가 윗사람이다 권위있는 사람이다 함부로 하지마라 이런거 알려주려고 그러는듯...
@@user-io2it2bl8t 우리엄마랑 똑같네요
그런데 딸한테 집안일안시키는엄마는 며느리에게도 안시키는경우가 더많아요
저희 엄마랑 같네요
엄마 내가 도울게 나 뭐할까
할 거 없어 (나물 30분째 삶는중)
전이라도 부칠게
결혼하면 하기 싫어도 해야해 벌써부터 하지마
(시무룩)
자꾸 어른이 어른이 하는데 저 여자분도 어른임
@홍지야홍시먹자 지금 그말이 아니잖아요 댓글 작성자 분이 어른을 어른이라 부른다는 걸 모르겠어요? 둘다 자기의지를 가지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어른인데 한명은 일만 하고 무조건 말 들어야 하고 시댁어른들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 착각하고 사람을 누르려고 하니까 둘다 어른임을 상기시켜서 동등하게 존중받아야한다고 말하시는 거잖아요..한국말의 이중적 의미를 생각합시다..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요
상대적 어른이요...ㅎㅎ
B급 드라마보고 가장 충격인건
산후조리원에 있던 며느리에게 어머니가 전화를 계속해서 좀잘려고 전화를 꺼놓으니까 어머니가 병원 원무과로 전화해서 며느리 이름이 병원 안내방송에 나와서 원무과로 전화받게 한게 충격이였어...
드라마가아닙니다..영화가 아닙니다 ㅠㅠ
현실입니다
며느리가 개또라이였으면 좋겠네요 아싸 마이웨이라 병원안내 개무시하고 난 잔다하고 자는거 생각하니 아주 속시원합니다
아 질린다 진짜 ㅋㅋㅋㅋㅋ
무슨 집착증있나 완전병적이다
지금봐도 소름돋는다
@@yjj1578 그정도면 정신병이죠.
남자분 저렇게 현명한 여성분 만난 거 진짜 평생 복인 줄 알고 잘하세요 영상만 봐도 진짜 답답
여성들이 왜결혼 하기 싫어하는지 알겠다.철없는 남편.시어머님 노릇 며느리에게 기선제압.전부 부질없음.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함.
조경순 ㅇㅈ 호되게정신차려봐야알지결혼안할거임
근데 김치사건은 남자쪽 부모님이 좀 이상한것 같은데.. 다른 집도 저런가요?
@@mjimlhp7 좀 심한 부분이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며느리의 고래싸움 속담에 대한 문제의식, 명절 문화의 양면성 이중성에 대한 비판이 잘못된 건 아니에요.
@@mjimlhp7 일반화를하는건 아니지만 저희엄마도 시집살이 며느리라는 이유로 많이 고생하셨어요..화장을 안했다고 엄마없을때 제가 있는 앞에서 뒷담화 하신거 들었음,,,
ks c +시아버지 꼰대질
ㅋ...명절 전냄새와 식혜냄새가 좋았다라...ㅎㅎ...집안의 장남 장손이 명절에 뭐 전을 한장 꾸워봤겠냐 식혜 한잔을 지 손으로 따라먹어봤겠냐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어른들이 오냐오냐해주고 지 엄마 누나 형수 이모 고모들 좁은 부엌에서 기름내에 헛구역질 해가며 아침부터 밤까지 전 굽고 과일깍아내고 설거지 달그락 거릴때 거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나보고 따박따박 내오는 밥상이나 받아먹고 뜨신방에서 배뚜들기다 잠오면 잤겠지ㅎ... 진짜 개싫다
진짜 인정..ㅋㅋ 자기가 명절에 친착집가서 엄마 일하는거 안타깝게 쳐다보면서 밥 차리는 거 도우고 후식 깎아오고 상 다 치우고 남자형제들 남자들 띵가띵가 노는 거 옆에서 불편하게 보는게 무슨 기분인줄 아는지 ㅋㅋ 내가 22살인데 어릴때도 제사상은 여자만 차리고 어릴때는 여자들은 절도 못했음 ~~ 나는 여자인 나만 상차리는 거 해서 동갑인 남자사촌들한테도 시키라 했다가 한소리들은 이후로 제사가 정말 싫던데;; ㅋㅋ 명절이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는걸 남자로 태어나서 명절이 좋은 추억이라니 진짜 부럽다^^
@@user-oz4tw6cm1e 명절을 없앱시다 ㅋ 조상님들은 이럴줄 모르고 만들어놓았는데 후손들이 고생함 ㅜ 어른들도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다는걸 인지하시고 발맞춘다면 서로가 좀더 편해질텐데 안타깝지요
남자들은 가족들 모이면 손과발이 없어지나봐요 입만있고 어이!! 배고픈데 머좀 없어? 과일에 금방붙힌전에 술에 커피에 설거지는 백번도넘게하고 하 머리아프죠 생각만해도 ㅜ ㅜ 외식이나 하고 배달이나 시켜먹음 몸이 얼마나 편할까요 차례 지내는것도 없애버리고요
고양이 버리라고 할때 남자친구를 버렸어야했는데..
조상님들이 힌트 많이주셨구만.....
씹인정
ㅆㅇㅈ
극혐
정답
이거지
남편분 너무 별로네요 요즘 시대에 누가 시부모집가서 쩔쩔매는데 웃기시네 남이집 공주님 데꾸 왓으면 공주 대접을 할것이지 지가 왕 대접 받으려고 하네 차라리 혼자 살던가요
저도 남친엄마 만나면 저기분느껴요 어디 한번 해봐 실수하나라도하면 가만안둬이런분위기ㅋㅋㅋ
@@user-pg6mb4zc9v 시어머니도 아니고 남친엄마한테 왜 그런눈치를 보나요?
그럴필요가 전혀 없을거 같은데요
저라면 남친이 인기연예인이라고 해도 그딴식에 느낌받고까지 연애안할거에요
@@beau7780 쓰레기 도태남이 드디어 등장했네 ㅂㅅ이 나오지도 않는 급수 따는거 혼자는 못봐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m1mk6xq8k ㅇㅈ 남친 어머니는 뭔 자격으로 왜그러는거지???이해가 안가네 결혼하면 딱 답 나오네
사람이 자기주장만하기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법륜스님도 부모님한테는 일단 네네라고 대답해서 갈등을피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된다고 했어요 남편분의 삶의방식이 틀리다고만할수있을까요 부인분을 많이 사랑해서 맞춰주려는게 보여서 저는 남편 저정도면 잘만난거같은데요
진짜 보는 내내 ㅋㅋㅋㅋ 이 유튜버가 저 남자를 출연 시킨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여자분 정말 고양이 버리라고 할때 남자친구 버리셨어야 했네요...
@@user-sh2gm2vu5x ㅇㅈ..
그땐 부부가 아니였을때니까 하는말 아님요? 지금 남편을 버리세요 한것도 아니고 ㅋㅋ나두 자식같은 우리 강쥐들 버리라고 하는 남친에 예비시모면 ㅋㅋㅋ그런 남친 버릴 듯ㅋㅋ
@@user-sh2gm2vu5x 님도 당사자도 아니면서 엄청 버린다라는 말에 발끈하시네^^;; 이게 이렇게 발끄놘 말이였던가 ㅋㅋㅋㅋ아 그리고 저분한테 버리라고 강요한것도아니고 나였다면 그랬을거다 라고했는데 왤케 펄펄 뛰시는지 ㅋㅋ나였으면 헤어졌을거니까 그렇다고 말한게 뭐가 그렇게 잘못됬죠 ㅋㅋㅋ당황스럽네 혹시 무슨 버려진거에 맺힌 사연이라도 있으세요? 왜 그렇게 오바를... 나뿐만아니고 다른댓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 많던데 ㅋㅋ그리고 애당초 내 자식같은 강쥐들 버리라고 나 울때까지 강요하는 사람이나 그옆에서 내가우는데 무언의 동조를 하고있는 남친이나 나를 존중하는게 아닌데 내가 그자리에서 그들을 존중해야되는 이유는요? ㅎㅎㅎ님도 저 당사자가 아니신데 뭘그리 다아시는척 하세요ㅎㅎ 결국 님이나 저나 저분들 1부터10까지 속사장모르고 하는말인거 마찬가진거 같네요ㅎㅎ별거 아닌일에 당사자아님 태클걸지 마세요ㅎㅎ 오지랖이긴 피차 마찬가지니까 ㅋㅋ
@@user-sh2gm2vu5x 아니 도대체가 ㅋㅋㅋ 왤케 열폭을 하시는지 이해가ㅠㅠ ㅋㅋㅋㅋ 아네~저는 쿨한척 하는거구 님은 현실직시를 참 잘하시네요~^^위기를 잘 극복하시면서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사세용~! 저는 아닌거 아니다라고 말하고 빠른손절후 편하게 살래요ㅎㅎ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다를 수 있죠^^수고하세용~ㅋㅋㅋ
@@user-sh2gm2vu5x 아니 이분 웃기시네. 애초에 시어머니도 아닌 남자친구 엄마라는 사람이 내가족인 반려묘를 버려라마라하는데 거기서 열안뻗치는사람이 어딨나요? 님은 감정이없는사람이세요? 아님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잘모르는건가? 반려견 반려묘 다 내 자식같은 새끼들입니다 그리고 생명이구요. 그 생명을 버리라고 하는게 애초부터 인정머리 있는 사람 입에서 하는 말입니까? 본인 자식 귀한거 알면 더 그러면 안되죠 왜 여기서 발끈하는지 모르겠네 감정이없는사람인건가
진짜 웃긴게 시키는사람들은 지들만 명절인줄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 땡 싫어요 하나도 없다ㄷㄷ
솜짱 싫어요 원래 안 떠요 ㅋㅋ
ㅋㅌㅊ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립적인척 변명하는거 보기 짜증난다...비혼,비출산 또 다짐함...
+ 영상,댓글 요지 파악 못하고 결혼능력 운운하시던 분들 계시던데...이런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라는 걸 인지할 만큼의 능력은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와이파이 국산불곰씨 댓글을 옹호하는 건 아닌데.. 군대가 상당히 폐쇄적인 곳이잖아요? 군대 내 성희롱 성폭력에 대해 구체적인 데이터가 따로 있나요? 아무리 봐도 존재하기 어려운 데이터같은데..
국산불곰 이새끼는 진짜 존나 짠하다
@@kakarotke 흐름을 못읽는 장애도 있나?
특유의 중립한남
물론 결혼할 능력은 있으시죠?
제일 짜증나는건 본인 자식도 할얘기 없어서 전화 안하는데 며느리한테 전화 안한다고 서운해하는거..
식혜와 전냄새가 좋았다....전과 튀김을 하루종일 만드는 저는 오히려 역해지더라구요 ㅋㅋㅋ~~ 명절에 아무것도 안하니깐 즐거워셨던듯 ㅎ
이강우 기름냄새때문에 힘들어요
진짜 전 조금만 만들어도 기름냄새 싫어서 전 먹기도 싫어지더라구요 ㅋㅋ 참 ..
저는 여자란 이유로 초등학생때부터 전부쳤었는데ㅋㅋㅋㅋ 아빠나 집안 남자들은 고작 1시간~2시간 운전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집갈때까지 드러누워있고 부엌 한번 안들어와봤고요ㅋㅋㅋㅋ그렇다고 운전이라도 제대로 해주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꼭 집갈때는 술 퍼마셔서 일하느라 힘들었던 엄마 억지로 운전시켜요ㅋㅋㅋㅋ
진짜 명절만 지나면 온몸에 기름냄새가 찌듭니다ㅋㅋㅋㅋㅋ 역해서 못먹어요. 전 냄새가 좋다? 이거 일 한번 안해본 사람이에요. 하루종일 부치고 튀김하고해봤음 이런 소리못해요. 안먹고 말죠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죽겠어요. 여자란 이유로 부려지고 있는 저도요.
ㅋㅋㅋㅋㅋ 명절에 대한추억
저남펴느은 식혜냄새 맛난거 먹고 노는 날인듯 와이프은 전부치고 노동의 날이라 너무싫구만 참 동상이몽이다
어쩌다 요따구가 되었을꼬 명절이
근데 어릴땐 누구나 좋아하지 않나요? 전 어릴때 남 눈치를 많이 봐서 큰댁가면 많이 먹거나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명절, 제사 되면 평소 잘 안해먹던 전과 식혜 먹을 수 있어서 좋아 했는데.. 큰어머니가 좀 싸주시면 속으로 엄청 좋아했더랬죠ㅋㅋ. 다 큰 지금도 좋아해요. 손이 느린데 크기까지 해서 명절에 혼자 전 부칠려면 전만 하는데도 하루 종일 거리리거나 좀 늦게 시작함 새벽 까지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만들어 놓고나면 저도 좋아하고 식구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 몇일간은 흐뭇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비혼이라 그렇지 시집생활이라면 또 다르겠죠?
남편 분이 맡으시는 식혜 냄새 정겨운 냄새 그거 다 남편 분이 한 게 아니라 여성 친척들이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일단 시점부터 다른 것 같아요 남성들은 편안한 고향에 가서 쉬다 오는 거고 여성들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시댁 어른들을 위해 일 해주러 가고... 요즘에는 그냥 비혼 비출산이 답인 것 같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쌀밥보리밥 와 인정 ㅠㅠ
이렇게 한국여자의 자리는 알아서 한류땜에 찾아온 외국여성들에게 넘어가는듯. 장기적으로보면 결국 다른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경제, 군사, 문화력등을 99%이상 지배하는 남자들에게만 유리할듯. 이제49~50살 되는 일본여자들도 수십년전에 3고시대, 비혼시대 외치다 도태돼 현재 결혼중매업체에 팔리지도않는데 어마하게 등록돼있는것처럼. 특히나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먹어도(경제력도 높을수록) 기껏해야 30초까지만 여자로 보니 한국은 어쩔수없는 다문화로 미국처럼 될수밖에 없을듯. 한국남자나 한국여자나 서로에게 피해의식이 심한시기니. 어차피 일본이나 뉴질랜드나 다른 선진국들이 그랬던것처럼 다음~다다음세대부턴 여자들이 알아서 지금 페미니즘 외치는 여자들에 대항하여 또 바뀌겠지만 지금 한국남녀청춘들은 어쩔수없이 혼란기라 안타까울뿐.
0 0 외국여자들 키작고 꼬추짝은 한남들 안만나~~
0 0 결혼 안하는게 애낳을일 없으니 경력단절 없고, 유리천장이어도 혼자사니 내돈벌어 내가쓰고, 사회적시선때문에 억지로라도 배웠으니 살림도 할줄알고 해서 편하니까 결혼을 ‘안’하는건데 그게 도태인가요?? 밥도 못하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해서 전전긍긍 하는 남자들이 결혼못하면 손해지ㅎ 집이 쓰레기장이 되도 안치우다가 먼지 먹고 폐병만 안걸리면 다행일것 같네요..
0 0 다른나라의 여권신장도 곧 일어날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남자, 자신이 원하는 미래 살고싶지 어디 팔려가서 살고싶을까요. 그런 마음으론 이런 팍팍한 시대에 결혼 못하실텐데 안타깝네요
여자분 겁나 똑똑합니다
이런집안의 남편을 선택한게
이해가 좀 안되네
당당한 며느리의 선구자가
되어 주세요
할말은 해야죠
이젠 시대가 바꼈으니
시모님들 정신차려요
진영씨 아깝다 저런집안에
내말이, 헛똑똑이네
여성 개인에게 영웅의 역할을 떠넘기는 해결방식은 여성 개인만 힘들어요 많이 여성들이 할말을 하고 사는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을 잘하지만 결정은
감정적으로 하는 소심파
이겠죠. 잘 울고 감성적인데 말은 잘하는 그런 부류
남편분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요. 명절의 그 식혜?냄새 명절이 너무 좋아? 그거 다 자신의 아내와 그 집안 여자들이 스트레스받아가며 차려서 먹여준거잖아요 본인은 그거만 먹고 행복한 설날 흥헿홍 했던거고 아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바로 옆에서 경험자가 있고 그걸 보면 아무 생각이 안드나? 뭐 이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지나요 마치 멍떄리고 사는거랑 같네요
묘로롬 진짜 식혜 이러면서 조잘거리는데 제가 다 열받아요
흥헿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거운걸 여자가든다고? 적어도 내가살면서는 그런 모습은 본적이없는데? 그성별은 주작이랑 날조가 일상생활이네
@@PrankVideooo 부인은 명절에 가서 음식 만들고 쉴 시간도 제대로 없어요 눈치 보여서~ 남편은 가서 음식 먹고 tv보면서 쉬기 라도 하지~ 본인 집에 갈때 운전하고, 벌초 한걸로 생색 내시네요~;;
@@PrankVideooo 케바케인디뭔또갖잖은
비유들고오냐 ㅋㅋㅋㅋㅋ
요새반반내는건필순데
하물며 돈더잇는사람이더내지.
사랑이무슨 님처럼 띵하고계산만
하는게사랑인줄알아요?ㅋㅋㅋㅋㅋ
한쪽에서만뜯어먹게 ㅋㅋㅋㅋㅋ
그런 구시대적인 사람되지말아요
옛날이야기를하고잇네 ㅋㅋㅋㅋ
능력차이심하면요샌결혼도못함.
그리고 요새벌초하는집도
많이줄엇거든요 ㅋㅋㅋㅋㅋ
이동영상요지를 모르네
유교 너무 해롭다.. 제사문화 해롭다.. 장유유서 해롭다.. 한국 해롭다.. 어른한테도 유 유 할 수 있고 명절에도 마이웨이 할 수 있는 외국으로 떠나자
헬조선의 뜨거운맛을 보기전에 외국으로 떠나자
뭘 또 떠나....
장유유서는 사실 웃어른을 공경하고 손아래사람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데, 어느새 손아래 사람을 향한 존중이 사라져 버리고 나이로 찍어누르려는 사람이 늘면서 그 의도가 변질됐죠..
내리사랑이라는 개념도 있잖아요.
@와이파이 다자기취향만족이지 외국가면 너무 개방적이라 안좋은점도 부각되고 어떤곳을가든 장단점이 있기마련인데 생각하고 마인드어떻게 관리하기나름임 한국 정서유고문화인데 그거까지도 불만질이면 외국가서 살아야지 댓글에 징징 그리는 여자들 모순덩어리들 천지임 조용히가면되지 뭐그리 말이 많아 어이가없네
죄송한데 너무 화가나서 못 보겠네요.. 흐리멍텅한 눈빛 전혀 이해할 의지도 없는 태도의 남편.. 저런 인간이 피임도 안해서 여자 덜컥 임신시켜 결혼은 잘도하지.. 저 여자분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부디 자립해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ㅜㅜ
아제발 저런남자 거르려면 어케해야되나요..
@@user-us6fg1em7o 사람많이 만나봐요 어느정도 감은 생기겠죠..
진짜 너무 답답하다 ...
@@user-us6fg1em7o 먼저 집안이 화목하고 부모님이 서로 존중하는지를 보면 어느정도 감이 와요. 부모님이 서로 존중하는 집안들보면 제사라도 어느 일방을 힘들게 하지 않더라구요. 아빠가 하면 자녀들은 당연히 따라서 하게되구요.
저희 시댁이 그래요. 아버님이 뭘하든 엄마 힘드니까 하지말자. 엄마 힘드니까 간단하게 하자. 뭐 이런식이죠. 그리고 어머님도 본인이 항상 집안에서 존중받으신다고 생각하시니까 며느리에게 뭘 원하지도 않으세요. 존중을 강요받지 않은느낌 이랄까요?
저 둘은 알아서 잘 사는대 주변사람들이 더 난리야 ㅋㅋ
고양이를 왜 버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허리를 굽히고 인사하라고 시키는건 또 뭡니까.... 며느리를 사람 취급을 안 하네...어이가 없다.... 오늘도 다잡는 비혼 의지....
저는 동물을 키우지 않지만.."어머님이 아들을 버리실 수 있다면 저도 고양이를 버려볼께여" 라고 말해주고 싶네여.살아있는 생명을 버리라니..ㅜㅜ
아니 저 남편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이걸 찍은건지...아내가 지금 하고 있는 말의 요지도 파악 못하시는 듯 딱 말투보면 느껴져요 얘 때문에~안갔는데 전 장남이고 이런 질서를 거부해본 적 없는~고3때도 갔다~ㅋㅋㅋㅋㅋ아니 그냥 가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얘들아 식혜먹어랑! 이리들 오셔서 저녁 드세요~!^^이러면 와 맛있겠다하면서 먹는건 당연히 누구나 즐겁죠ㅋㅋㅋㅋㅋ전혀 아내 입장을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으시네~그냥 극성스러운 애.엄마 말 좀 듣지 괜히 나도 눈치 보이게.이런 느낌 밖에 안 드네요. 명절 냄새ㅋㅋㅋㅋ 정말 환멸나네요 명절 때마다 힘들여서 가면 일하고 눈치밥 먹고 살이 쪘느니 어쨌느니 다리가 어쩌구 저쩌구 허허허 여자애가 가만히 앉아있네~커피 좀 타와라 안주 더 가져와라 이런 소리 듣는거 진짜 지쳐요 다 같이 얼굴 보기 힘들어서 일년에 몇 번 명절에 만나는건데.. 대체 명절 날이라도 만나서 즐겁게 밥 먹고 대화 나누고 그런 취지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글 보면 진짜 우리 가족이 행복한 가족이라는 걸 알게 됨 ㅋㅋ
우리 가족은 외할머니가 전 반죽(?)만드셔서 울아빠까지 남자 4명에 을엄마까지 4명 다 외할머니집에 모여서 바닥에 신문지 깔고 전부침 ㅋㅋ 나랑 내 사촌은 3살 6살짜리 사촌동생 놀아주고
설거지도 울엄마형제들끼리 막 하지말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려고 하고 ㅋㅋㅋ 겁나 화목한 우리 가족>
남편이 중간에서 퐉쳐서 ㅋㅋㅋ이거 찍어서 누가 잘못됏나 보자하고 ㅋㅋ시작햇다는
두 분 분위기 좀 섬세하게 보시죠ㅋㅋㅋ 젠더 갈등으로 환원시키기 전에 아내분이 주체적으로 선택한 결혼인 것 같은게 안느껴지시나요?
ㅋㅋㅋ아내분을 무슨 종 살이하는 사람처럼 호도하시네
''남자 망신을 다시키고 웃는 다 ㅉ ㅉ 그러니까 이런 사 단이~ 결과는 불본듯 ㅉ ㅉ
15년차 주부지만, 사는 내내 느꼈던 수많은 감정과 사건들을 소신있고,정확한 팩트로 풀어얘기하는 여자분이 진짜 똑똑하고 현명한 여인으로 보입니다.부모님께서 자존감높은 아이로 진짜 잘교육시키셨네요.
늘 알지만,입닫고 참던 답답한 상황들을 누군가는 저리속시원히 뱉어낼수있단게 존경스럽네요.
교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하다 교과서에 그런 게 있다는 게... 정말 당연한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는 게...
허리굽히고 인사해라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라 ㅋㅋㅋ 아니 며느리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노예로 들어가는건가요??
김소연 백년해로가 아니고 헬조선에는 백년하녀입니다
마린아쿠아 결혼할때는 반반 결혼후에도 맞벌이 시댁에선 조선시대ㅡㅡ
꼬냥 근데 며느리에대해 생각하는거보면 거의 선캄브리아대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존나 조선시대세요? 돌아가 타임머신타고 뭘쩔쩔맼ㅋㅋㅋ저런 사고방식가진 남자를 어떻게 걸러내지 으 역겹
이렇게 한국여자의 자리는 알아서 한류땜에 찾아온 외국여성들에게 넘어가는듯. 장기적으로보면 결국 다른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경제, 군사, 문화력등을 99%이상 지배하는 남자들에게만 유리할듯. 이제49~50살 되는 일본여자들도 수십년전에 3고시대, 비혼시대 외치다 도태돼 현재 결혼중매업체에 팔리지도않는데 어마하게 등록돼있는것처럼. 특히나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먹어도(경제력도 높을수록) 기껏해야 30초까지만 여자로 보니 한국은 어쩔수없는 다문화로 미국처럼 될수밖에 없을듯. 한국남자나 한국여자나 서로에게 피해의식이 심한시기니. 어차피 일본이나 뉴질랜드나 다른 선진국들이 그랬던것처럼 다음~다다음세대부턴 여자들이 알아서 지금 페미니즘 외치는 여자들에 대항하여 또 바뀌겠지만 지금 한국남녀청춘들은 어쩔수없이 혼란기라 안타까울뿐.
아주 불만있다고 티를 팍팍 내네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그냥 비혼주의 하세요;; 저런 남성분들 널렸습니다 특히 애 낳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남성분들은 거르세요 아니면 그 새끼들 부모님이 "하루 빨리 손주들 보고싶다" "애는 빨리 낳는게 낫지 않겠니?" 라고 하면 꼭 꼭 거르세요. 아니 애를 지새끼가 낳나 여자가 낳지;;;;;
+언제 손주 안겨줄거니 ^^~
지새끼가 몸 찌즈면서 낳는거 아니니 노상관^^ 반면 친정엄마는 낳지말라고함,,,..내새끼 개고생한다고 ㅜㅜ,,,
듣다보니 짜증난다 남자들이 명절을 좋아하는 이유?아무것도 안하니까ㅋㅋㅋㅋㅋㅋ티비만 띵가띵가 보면서 주는 것만 먹고 제사상 여자들이 다 차리면 절만 하면 되니까ㅋㅋㅋㅋ
ㄹㅇ 자기들 조상 제사면서 가만히 앉아서 놀다가 제사상 다 차려지면 절만 홀라당 하기 개꿀~ 남자들 진짜 부럽다~~~
@귀여운 뿔 그게당연한거지 뭘 요즘도많이해 웅앵웅 ㅇㅈㄹ
운전한다고 생색냄
@@user-xr1nh3zj2k 운전은 인정해야지 몇시간 동안 자지도 못하고 계속 운전 신경쓰면서 가야하는데
@@user-rv2js4uc8n 남편집안제사가는데 당연히 남편이 운전해서 가야지 생색낼게 전혀 아님
남자분 ... 여자분이랑 역할 바꿔서 명절에 해보시길 .....와 짜증나 진짜 저런 남자집에 시집갈까 무섭다..
백현빈 그럼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것부터 여자가 하시길~
가부장적인게 아닌 가모장적인것을 하시면 되겠네요~
결혼 할때 집해오고(3억이상)외자차 끌고 다니고 월급 월1000만원 이상 벌어오사고 그러면 반대로 해드리지요.
말 안해도 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리만 누릴려고 생각하지 말고 빡대가리야
당신은 남편이 돈벌어오고 편하게 산다는 인식같은데 , 당신이 여자라고 가정해봐요 . 사회에서도 아직 여자가 하기에 위험한 일들이 많고 , 회사에서도 임신하고 휴가 낼거면 오지마라는 식이 대부분이에요 . 왜 그런 남녀차별 인식을 가지고 계신지 ? 외제차 ? 그런게 왜 필요해요 둘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되지 , 몇몇 돈노리고 접근하는 것들이랑 같은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 ;
J J 그거 다 남성이 만든 마초 사회잖아요 남자가 힘이 세야지 여자는 집에서 일이나해~ 이런 문화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남자들이 스스로 부담을 지지 않았을까요? 부담에 대한 불만은 그런 구조를 없애려는 노력으로 나타나야지 같은 구조에 피해받고있는 또 다른 이들을 향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J J 니가 그렇게 할 능력은 됨ㅋ? 요즘 맞벌이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ㅋ 근데 일 갔다와서 집안일 누가하지? 애 누가 돌보지? 그 멍청한 대가리 잘 굴려봐 모자란 아이야ㅋ
J J 남성 초등학생 중학생 혐오 생기려고 하니까 이런짓은 그만둡시다~
아 여자분 아깝다,,,
지금이라도 당장 이혼하시는게..
3:13 그 식혜와 음식들은 누가했을까
ㅅㅂ내말이
아 진짜 남편같은 스타일 제일 싫음 가운데서 중재는 못할망정....다시 한번 비혼 다짐합니다
네
와ㅋㅋㅋㅋ쩔쩔대는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심 우리나라 명절문화 개같아ㄱㅋㅋㅋㅋㅋ
우리나라내집마련문화도 개같앜ㅋㅋㅋㅋㅋ
@@user-bf2bl5ek2h 둘 다 문제임
뜬금없이 내집마련문화 ㅋ
용용 ㅉㅉ 피해의식 오지네 내집마련 남자만하냐? 갈수록 시대는 변하는데 여전히 권력행사하는문화가 정상?
명절문화 이 따위로 계속 하려거든 없앴으면 좋겠네요.
“어른이 주는 데-“ “어른이 말하는데-“ 이런 거 진짜 너무 싫다. 내가 싫어도 어른이 무언가를 하거나 말하는 등의 상황 속에서 항상 예스라고 답해야하는 거...긍정의 표시를 하지않으면 질책당하는 게 너무 싫고 이해가 가지않는다 정말
나이든 세월 만큼 그고집 못꺽어여 그냥 받고 다 버리면됨
세월흘러서 버렸었다고 말하면 안줌
우리 부모님 맨날 그럼. “어른이 ~하는데” 맨날 들어서 화병 걸릴 것 같음.
우리도 어른이고 다 큰 성인임... 뭔 어른 대접을 그리 받으려고 말끝마다 어른이 뭐 하는데 어쩌구....
그놈의.어른이.뭔지.
나이만.먹으면 어른이냐.
어른이면 어른답게 솔선수범하시던가...
먼저 과일깎고 먼저 설거지하고 먼저 모범 좀 보이고 그래라.
내리사랑 모르냐?
시모가 무슨 절대권력 입니까
시모기준에 다 맞춰야하고
시모앞에선 쩔쩔메는 모습까지 보여줘야 되는게 그게 며눌의 도린가요
어느 한인간이 자기존재를 부정당하고 어떤 한사람에게
전적으로 다 맞추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이세상에 그누구도 없어요
기가차네
조선시대에서 온
시간여행자인가요
왜 남편은 이런 부당한 상황에
비겁하게 자기엄마 제재안하고
뒤로 빠져서 와이프에게만 전투
맡기고 가만 잇나요
혼자 효자 놀음 하다가
본인가정 해체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죠
중간자 역활이 아니라
자기일처럼 대응하고
해결 해야죠
남편 진짜 짜증난다 와 ㅋㅋㅋ 대들면 안 되냐? 애초에 남인데? ㅋㅋ 뭘 대들어 할말을 하는게 뭐가 대드는거임?
굳이 이런 영상 안 봐도 그냥 우리집 명절만 봐도 결혼하기 싫어짐.
공감해요 진짜 ㅠㅠㅠ 요새는 할머니께서 연세도 많으시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셨구 해서 차례 안지내고 음식들도 반찬가게에서 사먹지만 옛날엔 진짜 엄마가 차례음식 하나하나 다 했어요 ㅠㅠㅠ 그거 보니깐 결혼하기 싫어지더라구요;
ㄹㅇㅋㅋㅋㅋㅋ남자들 다 쳐앉아있고 누구엄마 뭐쫌줘~ 거실에서 엉덩이 안떨어짐 그집안 사람아닌 며느리들에 딸들만 부엌에서 바빠죽고 하루종일 설거지하고 며느리들 차린 제사상에 남자들 앞에서 절 하는거보면 상 엎고싶음
ㄹㅇ 뭐 이런거 굳이 안봐도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매년마다 봐서 알지.. 나는 절대 저딴식으로 살고싶지 않음
따이// 이번 추석에 토씨하나 안 틀리고 경험했어요 전 아직 미혼인데 큰집가서 음식준비하고 이모집 가서도 했어요 이모가 이제 막 음식하고 있는데 이모부랑 저희 아빠는 딱 앉아서 술상 간단하게 차리라, 그거 하나 못해주냐는 등 뭐라하고 ㅡㅡ 그나마 뒤에 온 제부는 여자들 전부치고 있는거 보고 더워보이는데 선풍기필요하지 않는지 수저나 접시 등 필요한거 챙기더라구요.
우리 세대는 조금씩 변하는 게 보이는데 윗세대는 답없다 싶었어요
이 영상은 여자들 결혼하지말라는 장려 영상같다.
고양이때부터 시댁라이프 예상을 해야하는거죠ㅋㅋㅋㅋ난 저런 어른들 모시고 몬산다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 비혼하세요ㅋㅋㅋㄱㅋ여자한테득될게없음
모험이다 ㅋㅋ 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혼자사세요.. 다음생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혼자살꺼에요~~~
한국 특유에 ㅈ같은 관습때메 그럼
남자들도 비혼하면 처자식 먹여살릴 필요없으니 얼마나 편할까^^
SH L ㅋ처자식을 먹여살리기는 무슨 하는게 뭐있다고 ㅋ 니들만 돈버냐?ㅉ
아니 근데 니들은 결혼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잖아 ㅋㅋㅋㅋ 누가 니들같은 사상가진 애들하고 결혼하냐 ㅋㅋㅋ
지금 여자들은 옛날 전통 관념을 가진 시집에 복종하기엔 너무 똑똑하게 자랐다.
남편 진짜 이기적인 것 같음. 아직도 반성 제대로 안하신 듯.
최다운 네 남자들의 하향평준화에 세뇌된거에요
걔네 멍청한척 아무것도 못하는척 그니까 여자들이 이해해줘야 한다는듯이 강요하는거에요
자기 어머니니까 남편도 이해가요~ 어머니가 잘못된건 알지만 이미 굳어버리고 나이 많으시니 그냥 너가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식인거죠... 연을 못 끊으니...
식혜냄새 음식냄새때문에 명절이 너무 좋다니...ㅎㅎ... 지가 그걸 만들어본적은 없겠죠?ㅅㅎㅎㅎㅎ
남자들 대부분은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끄앙 ㅎㅎㅎ이런 글 좋음ㅋㅎ
저 남편분은 무슨 생각으로 같이 나오신 걸까...겨우 저런 말 할려고?
유상무상 남편이 감독일걸요...?
어찌 보면 이렇게 현명한 분이 한국의 며느리가 되어 시월드에 당당히 맞서고 지금의 며느리들에게 용기를 주는 분이 된 것 같아서 감사해요, 진영씨. 행복하세요!!!
이야.. 나같으면 바로이혼이다
저런게 쌓이고쌓이고 남편마저안도와주면 이혼하게돼는거임
얍 얍 이혼할거면 결혼안하는게나음 애는 뭔죄임? 이혼하고나면 가정에 얼마나영향끼치는데 그럴거면 아이를 낳지마 그게나음 근데아이안낳으면? 아유 결혼했는데 왜애를안낳냐~ 할머니이줌마들 이지랄 뒤에서 존나씹어댐 이래서내가 대한민국 아줌마 할머니들보면 환멸남
마귀 가던갈가세요 한남아
민주 니가 한남 아니였음? 애 낳지 말던가 아줌마 할머니 보면 환멸난다 ㅇㅈㄹ해서 한남인 줄 알고 팬 건데 ㅋㅋ
마귀 에휴
민주 ㅉ
얼척도없네 고양이를 왜버려
남자는 가만히있는게 지혜롭다고?
병풍이여? 중간역할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지여자는 지가지켜야지
뭘 쩔쩔매ㅋ뭔 하인삿음?
부인한테 잘하세요
저였음 연끊게 만들었음
제경험상...우유부단 착한코스프레하는
남자는 속 디집어지다 홧병만 가득
담게됩니다. 자신은 바꾸려하지도
않으면서 여자에게는 늘 한결같은
이해심을 바라죠.
가만히 있는게 현명한건가? 본인은 고부갈등 사이에서 귀찮은거 피하려고 그냥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겠다는 거임 , 아주 이기적인 태도임
전형적인 회피형인간
저런 남성분 거르는 방법 아시는분 댓글좀요 역겹네요. 보는내내 남자 가족이던 남자던 아내를 노예보다 더 밑으로 보는것같아서 진짜 개소름끼침. 이젠 저런사람때문에 결혼이라는 단어 자체가 ㅈㄴ소름끼치고 개피하고싶음.
결혼하면 생기거나 드러나기때문에 거의 발견하기힘들구요...걍 남자보다 시어머니될 아줌마 성격, 말투 등 보시는게 더 빠름니다~^^
예에 성림 부랄싄내가나서 여기못있겠습니다..
@@user-su3fz9lg9m < 이런새끼들이요
장세빈 다 거르긴 힘들지만. 대화하다가
"계란말이 좋아하세요?"라고 묻는 게 있대요.
그러면 계란말이. 네. 좋아하죠. 혹은 계란말이는 싫어한다. 이러겠죠.
그러면. "아~ 그래요? 저는 계란말이 만드는 게 그렇게 힘들더라고요. 은근히 잘 안 말리고 부스러지고..."
하면 평소에 자기 밥은 자기가 차려먹던 남자라면 요리 방법에 대해 말할 거고, 남이 갖다바쳐준 남자는 멍 때리거나, 계란말이 해본 적이 없다. 먹기만 해서요. 라며 허허 웃겠지요.
유도질문을 이런 식으로 몇 번 하다보면 대충 그 사람 사는 게 보여요.
한국남자를 그냥 피하면됨니다
남자.....참..... 여자분 힘드시겠어요 여자맘을 이해못하시는 듯..
와...남자들은 명절이 좋구나..... 기억나는 옛날부터 싫었는디....
일반적으로 남자는 평소에 계속 회사에서 돈 벌어오다 쉬는 날이니 당연히 좋지.. 전업주부는 평소에 좀 낮은 강도의 일을하다가 명절이 일을 많이 하는 날이니까 싫은거고..
@@JSH-8083 납득하려고 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말일텐데 꾸역꾸역 트집잡기는... 우선 전업주부가 그런다면 너도 전업주부가 명절에 일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은 동의하는 거지?
맞벌이어도 보통 남자가 돈 더 많이 벌어온다 예를 들어 남자가 500벌고 여자가100버는데 그럼 평소에 여자가 쉬운 일 하고 다닌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명절에 더 고생하는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거다 그게 싫으면 평소에 돈을 더 많이 벌어오든가... 돈을 더 많이 벌어왔는데 명절에 가서까지 노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맞지 ㅇㅇ
명절 때 힘든 이유 중에 하나가 전 부치고 하는거다 여자들이 명절 때 그런 것이 싫다고 자주 들었다만..? 그리고 감정 노동도 그런 것 중에 하나로 생각하고 대화를 하려고 하면 될 것을.. 내 주장의 근본적인 건 무시하고 디테일이 부족한 것으로만 문제를 삼네? 이런게 댓글다는 상황에서 일일이 나열하면 다 읽는 사람도 드물다.. 니 상황만 생각하지 말고 댓글단 사람의 상황도 좀 고려해서 답변을 해라 니들이 이딴 식으로 본질 파악을 안 하고 여자가 힘들다고 우기기만 하니까 니들 말을 안 듣는거야 좀 양심좀 가지고 살자..
또한 수능 날 다른 사람들은 쉬잖아? 그럼 수능 수험생들은 떨려오는 날이고 수험생이 아닌 사람들은 그 날이 좋은 날 아니야? 그건 당연한건데 뭘 특이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 ㅡㅡ 같은 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 이상한게 아니다
@@yuri-ww9pt 남자가 일반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번다는 사실은 여자건 남자건 인정할만한 사실일텐데..? 이걸 인정 안하겠다고? 양심이 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딴 양심이면 남자가 주말에 설거지 한번 도와준거가지고 '나도 집안일 해'라고 우겨도 아무 말 안 하는거지?
애초에 남녀임금격차 이딴말 지껄이면서 또 남자가 돈 더 번다는 사실은 인정을 안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제발 양심좀 가져라
그리고 만약 여자가 외벌이인 경우에는 남자가 가정일해야하고 명절때 일해야하는 ,즉, 좀 더 힘든게 맞지 여자가 외벌이하는데 남자가 명절에 일을 안한다? 양심이 없는거지 ㅎㅎ
@@yuri-ww9pt 예시를 든거다만?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많이 벌어온다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온다'라는 주장을 하는거다 숫자가 100인지 200인지 500인디 중요한게 아니라 벌어오는 양이 더 많다는거다
본질적인 것은 지적을 못하는거 보니 할 말이 없는걸로 밖에 안 느껴지는데..?
나는 남자가 돈을 더 번다는 예시를 든 거이지 '일반적으로' 남자가 500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남 주장을 왜곡하지는 마라... 트집을 잡을게 그거밖에 없니..?
@@yuri-ww9pt 그러면 너는 남자가 일반적으로 벌어오는 돈하고 여자가 일반적으로 벌어오는 돈하고 얼마가 차이가 나면 납득할래? 예시의 수치가 맘에 안든다면니가 예시를 제시해봐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남작 여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온다는거다 그리고 내 이런 상황에서는 여자가 명절때 더 힘든 것이 정상이라는 내 주장이 비뀌지 않아
본질적인 것을 지적해야지 지적할게 없어서 숫자가지고 지적하기는... 500대 100인게 400대100이면 내 주장이 바뀌냐? 생각을 좀 하고 지적을 해라
아내분 말이 정말 와닿네요ㅜㅜㅜㅠㅠㅠㅠ
닿
하하하 꺄 실수
쩔쩔매기를 원한다니ㅋㅋㅋㅋㅋㅋ 소시오패스임?
변태야?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남자는 알면서 왜 지켜보고잏는디
여자분 혼인신고서가 아니라 노예계약서 쓰고 들어가신건가요??????아니 왜 같이 사시지 제가 만약 저런 사람이랑 같이 살라고 하면 그냥 혼자살래요
결혼전힌트가 정말 많았는데 결혼왜하신건지ㅠㅠ안타깝....
저희 시어머님은 제가 작년에 결혼하자마자 제사를 없애셨어요 당신 손으로 이 제사를 간소화시키고 싶으시다 하셔서 설날, 추석 모두 제사를 지내지 않고 대신 1.1일 신정때 묘소에 가서 인사드리고 점심 먹고 바로 올려와요 그게 일년 동안의 제사를 몰아서 지내는거죠 그러다보니 명절때는 시부모님이며 저희며 여행 각자 가구요 저희 시어머님이 정말 신세대셔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주변에서 제사 지내는 걸로 대판 싸우고 인연 끊고 그런 사람들도 많죠... 정말 케바케라..
저희 시어머니도 큰집 제사 명절참여
결혼하고 딱 한번 인사차 같이가고 그후 안가는걸로 차단해버리심 어머니가 시집살이 고생을 많이 하셔서 내며느리는 안하게 해야지 맘먹으셨데요
시댁도 케바케인듯 여튼 전 감사합니다 ㅋ
요즘은 계획해서 여행가거나 당일 오전 간단하게 시댁에서 밥얻어먹고 울집서 다과먹고 놀다 당일 오후 친정갑니다
이런댓글좀 달지마라 우리집은안그런데? ㅎㅎ 부럽지? 암튼니네들끼리제사문화잘없애봐? 이딴식의 6나는 너네들보다는 좀더 친절한 가부장제안의 노예란다9 소리지껄이려면 댓글을달지맠ㅋㅋㅋㅋ 뭔 한국 성평등문제가 제사하나뿐이냐
저희 시댁은 결혼전에 제사 없앴다가 결혼후에 다시 제사부활했어요
@@user-jr9pg5nr5e 누가 원해서 부활시켰대요? 어이없네.. ;;;
@@user-qh8ff7wd7z 동영상 내용이 집안 어른과의 관계 명절 이야기가 주제잖아. 원 댓글 쓴사람은 그에 관해서 케바케일 수 있다고 한 것 뿐이고. 거기서 한국 성평등 문제가 나온다고? 그게 바로 논리의 비약이라고 하는 거지..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쓴 건데 그걸 보고 누군가 니가 보는 세상이랑 현실을 다른 것으로 인식할까봐 걱정이라도 됐니? 너만큼 멍청한 게 아니면 그렇게 오해할 일은 없어보인다.. 봄봄 하지말고 좋아하는 유럽식으로 spring spring하지 그랬니
오늘 티빙에서 봤는데 아버님 생신에 아들혼자오니 혼자올거면 오지말라고 의미 없다는데 헉 했네요 아들이 왔는데 왜 의미가 없는지... 일할 사람이 없어서...인지
글구 형편이 좋아보이지 않는데 돈 몇억 보태줄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아들이 생활고로 조금씩 돈부탁하는거 아들못나서 그런건데 며느리한테 값 바랄거면 단호하게 주지마세요
그리고 저 상황에 남편도 무슨 욕심인지 좋은 남편 좋은 아들 한개밖에 안되니까 어느쪽이든 확실하게 해요
고양이 버리라니... 아... 진짜 끔찍하다
김민정 인생을 왜사는데...... 사는 이유를 버리라니........
못버린다하면 인간보다 동물이 더 중요하니?? 이런말 하는사람들이 태반...하..; 진짜 무논리 대잔치인데 버리라는 사람들은 오히려 나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어서 더 미치죠 ㅠㅜ... 저는 미래의 배우자나 시부모가 저런말 하면 생명을 쉽게 생각하고 말씀하신것처럼 인간보다 훨씬 못한 동물하나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뢰감이 들지않아 결혼모솨겠습니다. 라고 말할고싶은데 쉽지않겠죠?? 속상...
난 결혼 안함.
고양이가 가족이나 마찬가지였을텐데, 가족이 되기위해 가족을 버리라고 하는게 어이없음
으..... 소름이다진짜
애를 낳아서 며느리가 되면 어떻게 되는 지 알고 있기에 당연히 저출산이 생기죠. 자신의 엄마를 보면서 매년 명절때미다 몸살로 병원에 입원하시는 엄마...그에 비해 웃고 떠드는 아빠....제가 눈치를 줘봤지만 이건 어른들의 사정이다. 어린 네가 알 수 있는게 아니다. 여자가 일하는게 당연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리구요...
이런걸 듣고 "아 그렇구나 난 커서 꼭 며느리가 돼야지!" 라고 생각할까요? "아 결혼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까요....전 후자라고 생각되네요.
ㅇㅈ 이 사회는 여성에게 결혼하면 어떤 불이익이 오는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생하게 보여줘놓고 그래도 애들이 필요하니까 결혼해서 애나 많이 낳으라고 하는 격인데 진짜 비인간적이고 역겨움
@@davechoi1559 ㅇㅈ 이게나라냐.
아빠가 여자는 결혼해야된다며 닦달하길래 나는 엄마아빠사는거 보면서 엄마처럼 살기싫다함ㅋㅋ그랬더니 이젠 결혼하라 안해용
여성분이 관계의 속성. 불편한 진실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인데 치부를 들춘다고 면박 주는 사회 분위기가 반성해야 합니다 속 후련해서 이분 영상 정주행 중 ^^
우리나라는 며느리가 노예임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잘됬다 결혼하지마라
남자는 무조건 집 하면서 자신보다 좋은직장 원하고 그런 사상이 진심 역겹다
여기 대부분 여자가 그러는거 다 안다
@@user-jx3ey6hg8q 와 피해망상 오지고ㅋㅋㅋㅋㅋㄱ 요즘에 집 남자혼자 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 요즘 집 시세가 얼만데;; 무슨 2000년대 초 사상을 가지고 사시네...
@Illi _ 요즘 대부분 남자는 집 해야지 이건 팩트인데?
그리고 내가 링크 해온 최근 영상도 남자가 집을 해오는건 통계로 나와있어
결혼 업체 통계도 나와있고
그리고 그렇게 여자가 결혼 하기 싫으면서
결혼업체 가입자가 남자보다 여자가 2배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릴수는 없지
너도 그리 억울하면 통계 가져오던가
뇌피셜은 금지다
ㅋㅋ같이 갚아도 명의는 남자걸로 하니까 통계가 그렇지 이양반아 ㅋㅋㅋㅋ
@Illi _ 요즘 공동 명의 인데?
요즘 아직도 남편만 하는 집도 있나?
오히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
이. 말이 왜 나오는데 괜히 있는게 아니다 ㅉㅉ
우리 아빠 생각난다. b급 며느리 라는 영화 예고를 보면서 아빠가 쯧쯧 거리면서 "저런 여자랑은 이혼해야지."이러는 걸 보면서 정말 한참 모자라구나 라고 느꼈음. 시부모님이 자신에겐 부모니까 소중하겠지.하지만 솔직히 며느리에겐 남편의 부모일 뿐 그 이상이 아님. 그 이상도 안되는 분들이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고 권위적으로 굴고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행동들을 지속하면 당연히 며느리 입장에선 싫지. 근데 남편은 자기 부모의 행동들은 묵인하면서 그 싫다는 감정,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반항이라고 여기면서 복종하길 원하는 그 풍조가 너무 좆같음. 사람이 무슨 짐승새끼도 아니고 그 주체가 누구든 왜 불합리에 복종해야해?
우리 아버지는 사내새끼가 찌질하게 쯧 이러셨어요.
문제는 우리 아버지가 60대 중에선 유니콘이라는...ㅠㅠ
@@user-sw3pc3xy9q 유니콘이 무슨 뜻인가요?
@@user-sw3pc3xy9q ㅋㅋㅋㅋㅋㅋ사내새끼가 라는 말도 맨박스고 맨박스의 베이스 자체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데 그것 하나 못하냐 여자가 힘들다는데 좀 맞춰줘라~ 여자보다 못하냐~ 이런 생각들입니다. 우리 아빠도 60대 후반이고 명절 안챙기고 저한테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가~ 남자가~ 이런말 안하시고 집안일 반반 나눠서 하시거든요? 아빠를 딱히 유니콘이라고 올려치기 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요즘 보면 우리 아빠는 그래도 중년인거 치고는 정상남이지 ㅠㅠ 유니콘이지 하는 말이 많이 보이는데 딱히 기분 좋지는 않네요 ㅋㅋㅋ 유니콘의 기준이 너무 낮아지는거 같아서요 ㅎ
딸자식 가진 부모 입장에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딸을 안사랑하는듯
선호빈 아 ~~ 내 군대 고참 ㅋㅋㅋ
성격 여전하네 ㅋㅋ
여기서 볼줄이야
고문관이었나 보네 ㅋㅋ
썰좀 풀어주세요!!!ㅠ 너무너무 궁금해여
저때도 저 흐리멍텅한 눈으로 중간 역할 못하고 어버버버 이러면서 에베베베??난 아무렇지도 않은데??왜 유난이야 니네?!! 이랫나요???
쩔쩔매는 모습은 시어머니들만 원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갑들이 그러는것 같음 가정에서도 그러고 교수들이 그러고 사장들이 그러고 선배들이 그러고 회사에서 그러고 학교에서 그러고 심지어 친구사이에서도 그런다 자기가 갑이다, 이거지 꼰대들...심지어 나도 남에게 그런 모습을 원할때가 있다....씁쓸하다
남편분이 고3때 명절 좋아하셨다고 ㅋㅋㅋㅋㅋ 식혜 등등... 가서 그 나이에 일을 안 해봤으니까 글치
와 다들 착하시다 외국에서 자란 저로써는 시어머니고 뭐고 김치싸대기 날렸음 장난하나 외국에서 이런걸 본게 없어서 지금까지 한국 문화 조선시대에만 이런줄알았는데 진짜 충격먹음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쩔쩔매는 모습을 왜 보여야돼요? 그런건 지나가던 개한테도 그러면 안돼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머리 꼭대기에 서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
그리고 시어머니도 사람입니다.
여자 이고요 ...
가는것들이 고우면
오는것이 곱기 마련입니다
@@user-ws3pj3yg7r 주인과 종의 관계성을 보이는 양태를 띄기 때문이죠. 남성들은 절대 이해 못 하실거예요. 설명을 드려도 여성, 며느리의 입장이 아닌 남자, 아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될테니까요.
@@user-uv2bj8rq3s 조선시대 입니까 .
고구려 신라 시대 입니까
시어머니가 종인가요 ....
그럼 며느리는 종이에요?
Se Hee Han 어머니가 종이냐? 아들이 좀 해라.
진짜 비혼해야됨. 저출산이고 자시고 ㅅㅂ 내가 국가 소유 자궁이냐???;;
진영씨 그집안 며느리로 살기에 정말 아까운 인재네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집안에서 고생이 많아요
며느리가 B급이아니고 시댁이 B급인듯합니다
남자분께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같은 입장이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함... 며느리 입장에서는 시댁의 압박이 계속 가해지고 있는데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지 이런 것들을 말하는 모습을 보면 남자분은 아내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더 어이없던건 명절이 즐거운 날이라고 들뜨며 아무 이유 없이 안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는데 시댁에 가서 차례음식을 차리는 것도 아니고 준비를 도와주는 것도 아닌 그저 차려진 음식을 먹기만 하며 놀고 있으니 즐거운 명절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거고 아무 이유 없이 명절 날 안간다고 말할 수 있는거.. 정작 아내는 차라리 일하는게 더 나은거라고 말하는거 보면 참 안쓰러움😭
여자는 시가에 쩔쩔매고 잘해야되고 참아야되고 남자는 처가에 뭐하나요??
남편을 많이 사랑하네요, 저런 시어머니 감당하는걸보니... ㅎㅎ 전 저런 시어머니는 커녕 저런 남편도 감당 못하겠음 ㅋㅋ
인생은 비혼이 답입니다 여러분,,, 가족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분들도 있는데(대표적으로 저희 엄마..ㅎ이젠 말이 안통해서 그냥 안해요..ㅎ)가족의 평화를 위해 나의 희생이 필요한거라면 굳이 뭣하러 결혼을...
sy l 희생 말고 서로 서로 양보했으면.... 왜 한 사람만 참고 사는지 황당해요.
sy l 그쵸... 희생을 요구하는 평화라면 애초에 시작도 안하는게 답인건데..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인데요...
대포척척 저희 어머니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래도 어머니인데? 참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는 듯... 그래도 어머니니깐 설득하고 대화해봤지만 잘 통하지않았어요. 살아온 배경이 다르니 이해를 하니까 비난하지않을 뿐(저희 어머니의 잘못이 아닌 그렇게 만들어온 사회풍토,남자들의 잘못이니깐요.)보고자란 전 그 굴레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뜻의 댓글이었습니다만...?
대포척척 가족이고 피가 이어졌다는 이유로 그래도 ~인데, 어쩌고저쩌고하는데 그거 진짜 좋지 못한 말인거 알고 계시나요? 왜 그런 이유로 무조건 이해해야하며 따라야하나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마세요. 좋지 못해요.
저는 시가일임에도 늘 헌신만하시는 어머니와 그를 당연시 여기는 아버지를 보고자라 절대 결혼하지말아야지라는 마음을 새기고 자랐습니다. 영상속 남편분의 어른앞에서는 무조건 참아야한다는 말, 쩔쩔매야한다는 말은 정말...하....말을 잇질못하겠네요..^^ 저도 명확히 의사를 밝히는편인데 결혼해ㅓ 저런 시댁만나면 제가 망가질거같네요. 직접 겪지도 않았지만 일화를 듣기만 해도 화가나요.ㅠㅠ 비단 이 두 부부만의 이야기가 아닐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은 B급 며느리라는 타이틀로 나오셨지만 이런 당당한 며느리분들 아내분들이 많이생기게되면 조금씩 전통이아닌 악습으로 점철된 저런 문화들이 변해갈 수 있지않을까해요.
오늘도 이영상보고 비혼을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닷페이스~!
S1 ..7
6:13 이거 실화냐??? 무슨 저딴놈도 남편이라고....자기 와이프가 저렇게 굽신굽신 거리길 원한다고? ....진짜 요옥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개쌍욕나옴
아니 ‥ 저 남편분은 자기 어머님이 바라는 며느리상을 말하는거고
그게 옳치않다고 말하는 겁니다
똥꼬빨아주는걸 좋아하나바
같은 영상을 봤는데 이런 빡대가리 해석이 나올수가 ..띵하네
비혼 다짐합니다~~ 항상!
slowjam1 비혼비혼 ^^7
비혼^^777
비혼^^7^^7^^7
비혼비혼777
비혼비혼^^77
진짜 죄송한데요 여성분 결혼 왜 하신거에요? 어떤 이유로 연애때부터 고양이버려라 하시는걸 듣고... 그냥 넘 맘아파요 여자분은 맘고생하고 힘드신데 남자분은 지금 아무런 공감도 위로도 없어보여서요 지금 이 영상에서는
김민정 혼전임신이셔요ㅠ
마린아쿠아 아.. 답장 감사합니다ㅠㅠ 설날 아침부터 맘아프고 암담하네요 제기닦으면서 봐서 그런가..^_ㅠ
결혼전엔 결혼후에 무슨일이 일어날지예상못해요
서로감추거든요 ㅎㅎ
결혼전에 그런걸 알고 결혼하나요? 안그럴거야 하고 결혼하지만, 다 인생에 순응하면서 사는거죠. 그걸 제대로 고발한 영화인것입니다. 처음 허니문 기간동안 보기 좋쵸? 그게 보통 3~5년이라고 합니다.
Daehyeon Yang 인생에 순응하면 안되죠 이 영상의 목적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동안 어쩔수 없는 인생의 관문인것마냥 시집살이 시켜왔는데 그게 잘못된거니까요 모르고 결혼했어도 잘못된건 고쳐야죠
저렇게 똑똑한 여자분이 왜 저런 뱃살축축 늘어진 저런 남자를...여자분이 너무 아깝네요
외모 지적은 좀...
비판도 적절하게 해야 먹히는거다..
저여자분은 니 인생이 더 안타까워보일듯
좋아요 118개가 증명하는 댓글
결국끼리끼리....
남편은 아직도 상황파악과 그후의 자기역할 파악이 안되는듯
남편 아가리 묵념^^
*^^* 오늘도 결혼생각은 땅밑으로 꺼지고있습니당 ㅎㅎ ㅣ
남자분 욕하는 댓글이 많은데....
일종의 내부고발자다..칭찬해주라.
ㅋㅋㅋ 맞넼ㅋ
킬포는 자기가 뭐 찍고 있는 줄도 모른다는 거요ㅋㅋㅋ
내부고발자는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을 때나 내부고발자
그리고 여자 말 끊지마..
그니까요 으디서 남자가 여자가 말하는데 끼어들어 버르장머리 없이.....;
@@user-lm4rk5ct9g 여자말 끊는 사람 따라 하신듯요.
@@user-lm4rk5ct9g 왜 반대로 말하시냐고요.
@@user-lm4rk5ct9g 그래 관심
@@user-lm4rk5ct9g 풀발6.9
교과서에 저런게 실려있으면 어떡하나,, 하
sal za 요즘엔 아니지 요즘에 교과서 그런 이미지 있으면 난리남
은근 교과서도 논란될거리가 많아요...기술가정교과서만 봐도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가 여성의 사회진출이라고 적혀있는데...
우리엄마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 해결 될려면 그 시대사람들이 다 죽어야 된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시집살이를 이십몇년을 해온 울 엄마ㅜㅜ
맞아요 그시대 사람들이 죽어야 끝날일임
실제로 친척들 중에는 그런 행사를 주도하셨던 나이드신 윗분들이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니까 명절때 의무적으로 하는 행사들도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구요ㅎㅎ 젊은 사람들의 인식은 복잡한 절차를 굳이 시간을 뺏어가며 다같이 모여서 해야 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제사나 벌초도 안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는게 절대 기쁠 일은 아닌데 과거의 안좋은 악습들이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는게 좋네요..근데 친척들이랑 안 만나게 되니 점점 관계가 멀어지는 단점이 있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문제는 뒤지기전에 밑세대들에게 세뇌시키고 디져서 그게 이어져내려옴
상대방의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만족을 하다니 변탠가?ㅋㅋ
처음부터 싫어요, 아니요를 못하면 나중에는 정말 할수가 없더라구요.
15년을 하인으로 살다가 정말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시댁과의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명절에는 각자 집으로..
계속 참으면 언젠가는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뿐 아니라 친정식구들까지 우습게 보시고 막말하고 ,
우리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15년동안 시댁에서 저는 단 한순간도 가족이 아니었더라구요.
극혐이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가족이 아니었다 너무 공감이네요....
가족이 아니라 하인이였어요
저도 똑같아요. 저희 부모님까지 무시하는 상황까지 오더라구요
@@AM-lz5ih 연 안 끊으셨으면 지금이라도 연 끊으세요. 처음엔 좀 찝찝했는데 지금은 아주 맘 편합니다. 첨에는 공감하는척 하던 남편은 몇년 지나니 명절마다 기분 나쁜티를 팍팍 내지만 무시합니다. 다시는 안갈겁니다.
절대 사과하고 반성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식혜 냄새랑 전 부치는 냄새가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부럽다 정말..
남자들 한 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네 엄마랑 평생 같이 살아라
와....싫어도 참ㅇㅏ? 무슨 조선시대야?
걍 지나가다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시댁 어르신들 사회에서 얼마나 못난 사람이면 남이 쩔쩔매는 걸 보고싶어서 괴롭히나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아들 두셨다고,,, 손님이 오면 대접해야지 남편분은 거실에서 전줏어먹고 티비본다뇨 ㅋㅋㅋ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나요?
시댁이 괴롭히면 중재해여지 손놓고 나는 명절이 좋아~
지 몸만 편한 남자 얻으려고 다 포기하고 며느리, 아내로 남기를 결정하셨는지...
여성분 정말 말씀잘하시고 똑똑한게 눈에보인다,,,
그리고 이영상을 보면서 저희엄마 아빠 둘다 일하시는데(거의 비슷한시간에 집에들어오심) 엄마께써만 집안일하시고 명절음식준비하고 하시는거보면 이런문화?는 정말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아 멋진 사람이 한명의 한국 며느리가 되어버렸다는게... 더 대단한 사람이 될수있었을텐데
대단한 사람이 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며느리이고 부인이고 엄마이면서도 다들 자기 케리어 키워나가고 있고 사위이고 남편이고 아빠이면서 대단하거나 혹은 평범하더라도 직업 가지고 살아갑니다
대단하다 말하는것 같지만 결국 저사람을 대단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고있군....
한명의 한국 며느리라고해도 저사람은 저사람 아닌가? 왜 저사람을 한사람의 며느리라는 존재로만 보는거지ㅋㅋ..
며느리이더라도 아니더라도 상관없이 저 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괜히 저 분의 선택을 존중하지 못하는 느낌이 드네요?
결혼도 결국에는 자신이 선택해서 한거다.. 남자가 사회가 아무리 강요해도 자신이 싫은 사람과는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을 것
분명히 결혼에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다만 결혼이라는 것 때문에 엄청난 사람이 이상하게 변했다는 식의 표현은 과장이 좀 심한걸로 보이는데..?
왜 며느리가 쩔쩔매야돼.시엄마가 무슨 권위라도 되나?아무리 어른이라도 몇번좋게 얘기해도 강압적으로 나오면 김치를 앞에서 버려야됨.거 싫고 필요없는거를 궂이 주고 생색내는거 이기적임.며느리가 노옌가?????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 일만 시키냐
그리고 자기 부인한테 손가락으로 얘가 뭐냐 진짜 ㅠ 같은 나이인 우리 부모님도 안그러신다 ㅠㅠ 남자들 솔까 명절에 집가서 뭐하냐 ㅠ 다 여자들이 하라고 시부모님들이 강요하듯이 하지..ㅠㅠ 난 진짜 한남이랑 결혼 안해야지 ㅠㅠ 한남들 진짜 자기들은 안했으니까 안해도 된다고 함 ㅠㅠ 에휴. 어른들이란 사람이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 일 시키니 참 볼만한 노예의식이네요 시집 살이 작작 시킵시다 니네 귀한 자식들 집에서 강압적으로 일시키기전에
ㅇㅈ 다맞는말
ㅇㅈ. 남자인데도 공감해요.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안 되고 항상 남자 메갈이다, ㅇㅇ 떼라, 계집이냐 등등 그 소리를 오조오억오천 번 들어서 지쳤어요. 그게 싫어서 탈조선 했어요.ㅎㅎ
이런 거 이야기하면 남자 애들은 "넌 눈치도 없냐? 꼭 그런 주제로 갑분싸 만들어 메갈 인정하냐 이 ㅈㄹ. 탈조선 추천드릴게요. 원하시면 탈조선 하기 좋은 곳 추천해드릴게요. 환멸나서 못 살겠어요. 한국
독일이요~ㅎㅎ 저는 프랑스에 사는데요. 프랑스는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여성 인권이 낮은 국가예요. ㅎㅎ 그리고 유려한 여혐 역사를 자랑하기도 하구요. 근데 프랑스가 한국보다 나은 건 팩트입니다. 길 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유모차 밀고 다니는 남자들 겁나 많아요. 요리하는 남자도 겁나 많지만 여자한테 무례하게 난리 피는 사람들도 겁나 많아요. 독일은 안 그렇다고 합니다.
독일로 탈조선 하심이..ㅎㅎ
나중에 지금 젊은여자들이 시어머니가 되었을때도 이런소리 나오면 진짜 여자들 다 나가뒤져야됨.
운전 벌초등 짐꾼도 대부분 남자들아님?ㅎ
ㅋㅋ
아예 눈꼽많큼도 움직이지않는집도 있고
그렇지않은 집도있지만
상대방 입장 생각을 좀 서로서로 했으면 하네요.
실제로 이기적인 며느리도 많이 존재합니다ㅎ.
어쨌든
명절문화가 점차 나아지고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젊은 부부중에선 그다지 위영상같은 상황이 많진 않죠^^
대부분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논 프레임입니다.ㅎㅎ
이걸 지금까지 끌고내려와 모든 시어머니가 그럴꺼다라고 염병한게 대한민국 여성들이구요ㅎ
그리고 명절도 하나의 대한민국 문화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까는건 좋지않아보이네요.
그리고 제일 안타까운건 이걸 남녀싸움으로 몰고가는 인간들이라는게 제일문제라는거
진짜 비혼 권장 영화네 ㅋㅋ
스즈 평생 그 주변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비혼이권장이죠 ㅋ
저 여자분은 그럴지 몰라도 보는 나는 비혼생각하게 됨
조선시대 여자들이 시집에 충성할수 있는 이유가 옷장하나 달랑들고 몸만갔음 남자측에서는 사돈댁에 빚있으면 갚아주고 가구도 싹 바꿔줬음 그게 안되면 가축이라도 보내줬음 그리고 결혼후에도 몇년은 처가살이였음 심지어 그 집 안주인이 되면 곶간(지금의 경제적인것)키를 넘겨받고 온전히 안사람의 권한이었음 근데 지금은? 모든지 반반인데ㅎ
뭐든지 반반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가 혼수하는게 일반적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경제적인 역할도 남자가 돈을 벌어오고 맞벌이라 할지라도 벌어오는 돈의 액수가 남자쪽이 많은 경우가 일반적이고.. 당장에 취집이라는 말도 있고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 그만두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걸 반반이라고 하다니 ㅋㅋㅋㅋㅋ 양심이 너무 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그리고 조선시대 비교했는데, 그럼 현대도 여자에게 조선시대 수준을 바라는게 아니잖아.. 바뀌어야할 부분은 있겠다만 좀 정도를 지키며서 비판을 해라..
@@unpausology3277 넌 어느 시대에 살고 있냐 다 반반이지 남자가 집해온다고? 진심으로 그런 집이 주변에 널렸냐? 요즘은 대출끼고 집사고 여자남자 맞벌이해서 꼬박꼬박 갚아나간다. 취집 같은 소리하네 월 천오백은 벌어야 취집을 하든 말든하지 뭔 월 이백삼백 버는 놈들이 취집 같은소리하고 앉았어 그러면서 집안일육아 반반하냐? 안하잖아 현실에 살자 인터넷에서 살지말고
@@grape100 진심으로 반반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이 정도껏 없어야지 ㅋㅋㅋㅋ 당장 1년전에 결혼한 사촌형들도 다 형들쪽이서 집 마련해서 살고 있구만 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직장이 있었던 여자들도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는 핑계대면서 다니던 직장 결혼 후에 그만 두는거 많이 보고 한 말이다 ㅋㅋㅋ 내가 본 걸 못봤다고 우기면 안 되지 ㅎㅎ
월 300정도만 벌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 분명히 취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월 1500이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를 제시하면서 사실을 부인하고 있네 ㅎㅎ
나는 온전히 현실세계에 살고 있는데 너는 인터넷세계도 아니고 니 혼자만의 망상의 세계에 살고 있잖냐 제발 좀 깨어나라ㅡㅡ
@@unpausology3277 흐음 울 친척오빠 둘은 반반햇는데 오히려 새언니네가 돈많아서 외제차 뽑아주고 한명은 동탄에 아파트고 잇고 그러던뎁 쩝 ㅇㅇ
@@user-ri8yn7yo1chonig 돈 많은건 좀 특이한 케이스잖냐 그렇게 우기고 싶은거냐?
그럼 그 언니라는 사람한테 남편이 가정폭력해서 언니 죽일수도 있으니까 결혼하지 말라고 전해라 특이한 케이스 들고오면 밑도 끝도 없는건데 그걸 반박이라고 하다니...
여자분은 자기의 고충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남자분은 그저 별 생각없이 말하는거 같은건 뭐지,, 맘편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