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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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user-lp7nt2vq4b
    @user-lp7nt2vq4b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름다운 목소리에, 차분한 반주. 그리고 감동적인 글까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philipsjang7066
    @philipsjang7066 2 місяці тому +7

    영혼을 만져주는 아름다운 선물 감사합니다❤

  • @dhp5535
    @dhp5535 2 місяці тому +3

    다음은 또 어떤 노래를 불러주실지 기대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음악 선물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