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 담긴 가톨릭성가 12곡 (중간광고 없이)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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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чер 2023
  • 간절한 기도 담긴 가톨릭성가 12곡
    (중간 광고 없음)
    성가 연속듣기
    소프라노. 최안나.
    반주. 신동하.
    아이리쉬 휘슬. 이정옥.
    평화를 주옵소서 44.
    이끌어 주소서 26.
    주님을 부르던 날 18.
    형제에게 베푼 것 41.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34.
    내 맘의 천주여 24.
    사랑의 하느님 25.
    주 하느님 크시도다 2.
    하나 되게 하소서 39.
    행복한 사람들 37.
    주 예수 따르기로 29.
    언제나 주님과 함께 32.

КОМЕНТАРІ • 558

  • @user-fw1fu2gw1p
    @user-fw1fu2gw1p 9 місяців тому +207

    주님 저에게 암과 싸울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하느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간절희 원합니다 아멘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8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lh6ft1zf1d
      @user-lh6ft1zf1d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 @user-my5op4pv2u
      @user-my5op4pv2u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lucy8517
      @lucy8517 7 місяців тому +6

      힘내십시요

    • @user-lw5sb5go8m
      @user-lw5sb5go8m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저두 암환자로 등록된지 5개월차입니다. 힘 내셔요. 모든 일은 주님께 맡기시고 하루 하루를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가셔요..

  • @user-ex5uh9pk1w
    @user-ex5uh9pk1w 6 місяців тому +86

    저의 딸이 암이라는 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하느님 딸이 병을 떨쳐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TV-zb5jo
      @TV-zb5jo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
      따님이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user-xc8zz1hp2q
      @user-xc8zz1hp2q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따님께 주님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user-kw3jm4vs9h
      @user-kw3jm4vs9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따님이 건강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uc6jz1sg7f
      @user-uc6jz1sg7f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건강회복 진심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isk698
      @isk698 4 місяці тому +1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user-mn6br8qh1j
    @user-mn6br8qh1j 5 місяців тому +57

    암과앞으로싸워나갈 유방암환자입니다 전이전이 검사결과나올때마다 너무무서웠습니다
    어제 항암1차마쳤습니다 힘들겠지난 잘이겨나가 제가족들이눈물짖지아놓게 도와주세요 주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기도합니다😂

    • @TV-zb5jo
      @TV-zb5jo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함께 기도 드립니다.

    • @user-hb3hw2hd4z
      @user-hb3hw2hd4z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암을 수술하고 항암받고 방사선치료 받은지 일년 사개윌만에 재발이 되서 3월초에 수술을 다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신 성가가 너무도 용기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

    • @user-ni6eg4hi4k
      @user-ni6eg4hi4k 4 місяці тому +1

      주님께 모두 맡기시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세요 대구 성모당에 오셔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리면 꼭 금방 나으시리라 믿습니다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하며 ~~ 아녜스 ,

    • @user-ny2gc7iy1p
      @user-ny2gc7iy1p 2 місяці тому

      아먼 주님 힘을 자매님게 주소서

    • @user-vt9hu8bd1v
      @user-vt9hu8bd1v 18 днів тому

      주님
      치유의 은총을 주소서~

  • @user-or6zj7en4v
    @user-or6zj7en4v 6 місяців тому +51

    성모님께 두손모와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암과 싸우며 하루하루 살고있는 내동생 심순진이를 꼭 기역하여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 @TV-zb5jo
      @TV-zb5j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도 드립니다.

    • @user-hv1dp3pl8v
      @user-hv1dp3pl8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감사합니다

  • @user-cc8px1di5y
    @user-cc8px1di5y 9 місяців тому +43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성가들으면 큰위안이돕니다 인간세상 살기가 얼마나 힘든지. 하느님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성가를 들으면 많은 위안을 받고 있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ph6zg9xz7x
      @user-ph6zg9xz7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가를 들으면 많음이 편해요.하느님 감사합니다 ❤

  • @user-js1uy7en9s
    @user-js1uy7en9s Рік тому +39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술 휴우증으로 우울한 마음으로 보냈는데 ~수술실 들어갈 때 주 예수 따르기로~성가 들려 왔습니다
    아 ~쌤께 감사드립니다 부탁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한 곡 올려 주시면 반복 하여 계속 듣으면서. 성가와 마음 평화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부탁 드려요
    하느님께 안나 쌤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내려 주시길 빕니다🙏🙏🙏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2

      네 가사합니다.
      12곡 성가곡은 각각 한곡씩 영상을 올렸는데
      한곡을 반복으로 들을 수 있게 영상을 올려달라는 말씀으로 이해 한것이 맞는 지요.

    • @user-js1uy7en9s
      @user-js1uy7en9s Рік тому +2

      네👍
      주 예수 따르기로. 곡 입니다❤
      묵상곡으로나 기도 할때 반복 해서 듣고 싶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성가 💕 기부 하셨어.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아하실 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셔요🙏

  • @user-um9dn7gt9v
    @user-um9dn7gt9v 10 місяців тому +50

    성가듣고있는 지금 느끼는 이마음이 평화이고 행복인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gn9ve2oe7l
    @user-gn9ve2oe7l 11 місяців тому +32

    성가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죠 새벽에 잠이깨어 자비하신 주님의 음성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안나님의 천상의 목소리로 올리는 찬미의 시간 감사합니다 우울한 이 시국에 좋으신 하느님께서 이 땅에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qd4uc8ni2v
    @user-qd4uc8ni2v 4 місяці тому +10

    치유의 주님 진실로 주님께 의지하는 환우들의 고통을 보소서 오직 주님께 의지하는 주님 자녀들의 믿을 보시고 그들의 병을 치유해주소서. 주님 간절히기도 드립니다. 아멘

    • @TV-zb5jo
      @TV-zb5jo  4 місяці тому +1

      기도드립니다.

  • @ylan-vb7fz
    @ylan-vb7fz 11 місяців тому +45

    성가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원한 주님의 노래입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fs5ee4hb3q
    @user-fs5ee4hb3q 9 місяців тому +29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참 좋아하실듯 합니다.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f4vc9kv6r
    @user-gf4vc9kv6r 11 місяців тому +32

    모든 욕심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선한 마음으로
    기쁘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하는 성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같은 맘입니다. 감사합니다.

  • @Like-iq4ug
    @Like-iq4ug 7 місяців тому +29

    세벽기도드리며 성가들으니 마음이평화롭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TV-zb5jo
      @TV-zb5jo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vf2ii5xn5k
    @user-vf2ii5xn5k 11 місяців тому +31

    우리가족모두가 소통이 잘통하는가족되게하시고 기쁘게 살게하소서 성모님 저희를위해 빌어주소서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시길

  • @user-bu6dk9si3h
    @user-bu6dk9si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24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 나라로 보내고 찢어지는 가슴을 성가로서 달래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됩니다
    가슴 깊은 곳에 와닿는 울림이 평화롭습니다
    기도 그 자체가 되며 몰입되는군요
    이렇게 성스러운 성가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맑고 가슴으로 불러 주시는 깊이있는 느낌이 그대로 와닿아
    기도 속에 머물게 되며
    반복해서 계속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 @user-cs2up5mo1z
      @user-cs2up5mo1z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eq9lj4lq8e
      @user-eq9lj4lq8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시고 남편분몫까지 열심히사십시오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 @soonsun2302
    @soonsun2302 Рік тому +36

    주님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이세상에는 없는 평화
    몸과마음 지쳐 있는 자녀를위해 평화를 주소서 아멘

  • @user-wj1kh2eb9u
    @user-wj1kh2eb9u 9 днів тому +2

    주님
    주의에 오든 아픈분들 하루 빨리 건강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의딸 하루빨리 생리불순 치유되도록 도와주소서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z3vt2jc5v
    @user-yz3vt2jc5v 10 місяців тому +20

    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 당신은총가운데 머물어 이웃과 더블러 살게 하소서 아멘~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기도 드립니다.

    • @user-lg8cz6oh2c
      @user-lg8cz6oh2c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의기도리기도합니다

  • @happy4380
    @happy4380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주님 저에게 힘을 주소서
    홀로 설수 있는 힘을 주소서
    지혜와 현명함을 주소서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매일 드리는 기도 입니다. 아멘!

  • @haesookbang2936
    @haesookbang2936 8 місяців тому +20

    성가를 따라하면서 울고있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내 모국어로 듣는 성가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작은 도움이 되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user-ei5wj7wc4j
      @user-ei5wj7wc4j 8 місяців тому +3

  • @user-my6kg4xq7i
    @user-my6kg4xq7i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마음이 춥고 힘들때 즐겨들으면 제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으ㄴ혜로운 성가 감사합니댜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p4vc7ku9j
    @user-yp4vc7ku9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성가 들으니 행복합니다 주일미사 참례못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은데 고맙습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보람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user-ek7vw4jr3d
    @user-ek7vw4jr3d 9 місяців тому +20

    고운목소리로 주님의 은 총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식 걱정에 근심하다가 평화얻고 갑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zw5yp7zj7w
    @user-zw5yp7zj7w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ni6eg4hi4k
    @user-ni6eg4hi4k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간절한 기도를 우리 하느님께서는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부디 우리의 형제 자매 환우님들께 주님의 뜨겁고 풍성한 자비가 내리시길 이 밤 기도 드리옵니다 힘내시고 믿고 바라시길요 화이팅 !!

    • @TV-zb5jo
      @TV-zb5j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user-of9us7hp5j
      @user-of9us7hp5j 4 місяці тому +2

      🌍🔥🕊⛪️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 @mijapetra
    @mijapetra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오늘 하루의 문을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성가로 열리는 축복의 날에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q3vk4qg6q
    @user-uq3vk4qg6q Рік тому +17

    참담한 이시국
    이또한 지나가리라
    평화를 빕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평화를 빕니다.

  • @user-sl2fl1xt1s
    @user-sl2fl1xt1s Рік тому +35

    주님 사랑 가득한
    고운 목소리와
    노랫말 좋아요!
    '참 평화를 우리게 주옵소서!!'
    전국에 비 피해 당하신 모든분들 위해 기도 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3

      저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 @user-ey8to9fx9e
      @user-ey8to9fx9e Рік тому +3

      🐦 🦆 🦅 🕊 새벽에일어나운동중에이성가
      를들으니처음세례입문하며
      성가들으때눈물흘리며기도하듣그때가떠오름니다그때는간절했는데ᆢ비피해입은모든분들에게용기를가지시길기도드립니다

    • @user-sl2fl1xt1s
      @user-sl2fl1xt1s Рік тому +4

      ​@@user-ey8to9fx9e
      님 덕분에 33년전 우리 가족 모두 네사람 😅세례 성사로 새롭게 태어나던날
      그날을 추억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건행하십시요!
      '지극히 작은이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 @user-yd3wd7oe1x
    @user-yd3wd7oe1x Рік тому +37

    아름다운 성가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곡
    감사합니다

  • @user-cc8px1di5y
    @user-cc8px1di5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주님이아침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요한이가 일요일 이빨 치료에 들어갑니다 주님어여ㅃ
    여비여기시어 치료잘받을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어.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mn3rr1kz3m
    @user-mn3rr1kz3m 9 місяців тому +21

    성가를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we3xq2lp4s
    @user-we3xq2lp4s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사랑하시는 주님 가족 들의 건강과 하는일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마음먹은대로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십시요 저는 주님을 믿고 따릅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도 드립니다.

  • @user-ef5yk4qd9c
    @user-ef5yk4qd9c Рік тому +23

    은총이 충만합니다❤
    찬미찬미예수님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1

      찬미 예수님 . 감사합니다.

  • @user-nl7zn8xb1z
    @user-nl7zn8xb1z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이제야..
    은혜로운성가를 찾았으니
    주님안에 은총사랑 받으소서
    애타게
    불러보고 듣고 하게 하소서
    최안나 소프라노 자매님
    주님안에 은총사랑 받으소서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hlee4892
      @khlee489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가사가너무나마음에 닿아 기도가됩니다 아름다운 성가불러주신자매님고맙습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마음이정화됩니다 아멘

  • @user-wk2pc8ei4w
    @user-wk2pc8ei4w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천주의 성모님! 당신의 보호에 저희를 맡기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Like-iq4ug
    @Like-iq4u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날마다 성가들으며 기도드림니다 저의가정 자녀들가정화목 함을주소서 우리주님 아멘 아멘

  • @user-ye8yl2je7z
    @user-ye8yl2je7z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예수님 감사와 찬미를 받칩니다

  • @user-ps9ht2nt7d
    @user-ps9ht2nt7d Місяць тому +1

    찬미예수님 ❤
    은혜로운 성가 늘 따라
    부르며 자비하시고 사랑이시 예수님 바라며 감사합니다.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oz2ms4yb7x
    @user-oz2ms4yb7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은해로움이 가득 뭍어나네요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m9hz5kt3i
    @user-tm9hz5kt3i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하느님 뜻 안에서 강건ㆍ행복하길 바랍니다♡^^

    • @TV-zb5jo
      @TV-zb5jo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kb8zi4dd8b
    @user-kb8zi4dd8b 10 місяців тому +34

    신우신염으로 아픈가운데 아침성가 듣고 기도가운데 주님께서 치유 해 주실 것으로 믿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주여 감사드립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도움이 되어서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user-jy2db9lw4w
      @user-jy2db9lw4w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 @user-jy2db9lw4w
      @user-jy2db9lw4w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 @user-jy2db9lw4w
      @user-jy2db9lw4w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 @user-jy2db9lw4w
      @user-jy2db9lw4w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 @unsungchoi4300
    @unsungchoi430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주님께 영광과 찬미!
    최안나자매님께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신...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토록 찬미 찬양받으소서. 아멘. ❤❤❤❤❤❤❤❤❤❤❤❤
    아침 눈뜨자마자 세수하고...기도 시작 준비하며...이 성가곡을 틀어놓고... 안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따라 부르며...가사 한구절 한구절을 마음에 새기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안나님! 연주해주신분들 모두...주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ex9ml3ef2k
    @user-ex9ml3ef2k Рік тому +17

    감사또감사 합니다 😊
    마음이 복잡해 새벽운동 하는중자매님 음악을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1

      화이팅! 감사합니다.

  • @rosariafiat8104
    @rosariafiat81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찬미예수님!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예수님께 기대서
    평화를 누리는 것 같아요.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b8rb5vn5j
    @user-vb8rb5vn5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속에서 성가를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구해봅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lp4np8xz1q
    @user-lp4np8xz1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천상의 소리네요. 좋아하는 성가들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user-xt3qd7zp8o
    @user-xt3qd7zp8o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찬미예수님! 성가를 들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seunggichoi872
    @seunggichoi87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천사의 목소리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축복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yr3wm4qm4f
      @user-yr3wm4qm4f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통증으로 괴로운 가운데 주님은총의 아름다운 찬미에 위로받아 감사할뿐입니다ᆢ

  • @user-iu7gk1ri6q
    @user-iu7gk1ri6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안나님!~ 거룩한 성가를 불러주시니 천상 은총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ri4wj8uk6h
    @user-ri4wj8uk6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성가 들으니 감사하고 행복해요~하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kz3fs4yz2q
    @user-kz3fs4yz2q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주님!! 진심으로 뉘우치며 회개 하나이다.
    자비로우신 주님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TV-zb5jo
      @TV-zb5jo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cc8px1di5y
    @user-cc8px1di5y 11 місяців тому +22

    주님 이아침 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아무탈없이 잘이끔어주소서 아멘

  • @user-rj8jj8en6d
    @user-rj8jj8en6d 9 днів тому +1

    모든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잠못드는 새벽
    마음이 힘들때면 듣곤 하는데
    조금씩 안정이 찾아오고 평화로워집니다
    안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us6ty3md2t
    @user-us6ty3md2t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항상.영육.간의.건강.과.평화.를.주시옵소서.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살게하소서.아멘.+찬미예수님.❤

  • @user-ml2pn1tb9j
    @user-ml2pn1tb9j Рік тому +13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정성스러울까요 은헤롭습니다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d4pr3kg1g
    @user-dd4pr3kg1g 11 місяців тому +24

    천상의 목소리로 정성다해 부르시는 은혜로운 성가 들으니 저절로 기도가 되네요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p7dh8sc9v
    @user-gp7dh8sc9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6

    주님사랑이 충만한 고운 음성이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kb9rv4yq1r
    @user-kb9rv4yq1r 4 місяці тому +3

    찬미예수님~
    병과 싸우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가 들으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봅니다

    • @TV-zb5jo
      @TV-zb5jo  4 місяці тому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user-or6zj7en4v
    @user-or6zj7en4v 3 місяці тому +4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 동생 심순진이가 악한 병마와 싸움하고있습니다
    주님의 뜻으로 익일수있는 힘을주십시요
    간절히 청합니다

  • @user-jm1rx9be5r
    @user-jm1rx9be5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성가를 듣고있으니 오래전에 하느님나라로 떠나간 우리아들 클레멘스가 생각납니다 하느님 클레멘을 위하여기도드림니다 성모님 제기도 당신외아들 예수님께 전구하소서

    • @TV-zb5jo
      @TV-zb5jo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도 드립니다.

  • @user-rl4ds5tv7z
    @user-rl4ds5tv7z 10 місяців тому +28

    찬미 예수님~~!!!
    병원 치료차 입원중 운동함서
    듣고있는데 몸과 마음이 주님의 은총속에 깨끗이 100%
    치료됨을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성가 부르시는 최 안나 자매님~~~!
    천상의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ty4sc7gi8j
    @user-ty4sc7gi8j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자매님 목소리로 듣는 성가 가사가 쏙쏙 넘 은혜롭네요
    은혜의 눈물 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 @TV-zb5jo
      @TV-zb5j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l2px1xs1s
    @user-wl2px1xs1s Рік тому +20

    아름다운 성가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아멘🙏🏻🙏🏻🙏🏻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1

      당신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user-vs2po5be9x
    @user-vs2po5be9x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최안나님 아름다운 성가를 들으 니 절로
    마음이 평안 해지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y2xc5oz5l
    @user-my2xc5oz5l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아름다운 목소리에 멋진 성가곡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겨 듣겠습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d5yr5cx6u
    @user-xd5yr5cx6u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너무 평온해지는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i5wu7mc6c
    @user-di5wu7mc6c 7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느님감사합니다
    각자의자리에서열시미
    사는우리가정을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loosia-ce9wm
    @loosia-ce9w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정말 아름다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마음이 참 평온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e8sk3sy7r
    @user-re8sk3sy7r Рік тому +12

    비오는 날 성가 듣고 힘을 냅니다ㆍ

  • @ronnielee8062
    @ronnielee8062 22 дні тому +1

    주님✝️
    암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제게 평화를 주소서..🥹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lr4yd1oq3h
    @user-lr4yd1oq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아름답고 은혜로운 성가곡 감사히 듣겠습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i8jb5vb1y
    @user-qi8jb5vb1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6

    아름다운 찬송 모든이가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e4dm8zu4o
    @user-ze4dm8zu4o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거룩한성가는 하느님을 만납니다~감사 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t6tf1tf9q
    @user-ut6tf1tf9q 12 днів тому +1

    주님감사합니다 성가들으며쉴수있는시간이너무행복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y6kg4xq7i
    @user-my6kg4xq7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성가 감사드립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my6kg4xq7i
      @user-my6kg4xq7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조용한 성전에서 성체조배드리면서 성가를 들으면서 묵상드리니 미사중에 바치던 성가보다 뜻깊고 감동적인 성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뜨겁게 닿았습니다

  • @user-ii3xq1fo6j
    @user-ii3xq1fo6j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주님 저의 아기가 힘든병과 싸우고 있어요. 오늘 무척 힘든날이될텐데 제발 보살펴주세요. 주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 @Pieta-pl5tm
      @Pieta-pl5tm 5 місяців тому

      성모님~
      당신의 아기가
      아파요~
      당신의 아기를
      축복해주시고
      치유하여 주님뜻대로
      살게 하소서.
      🙏생각하소서.
      🙏 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리아님,
      생각하소서!
      🙏어머니 슬하에 달려들어 도움을 애원하고
      전구를 청하고도 버림받았다 함을
      일찍이 듣지 못하였나이다.
      🙏우리도 굳게 신뢰하는 마음으로
      어머니 슬하에 달려들어,
      어머니 앞에서 죄인으로, 눈물을 흘리오니,
      동정녀 중의 동정녀이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의 기도를 못 들은체 마옵시고,
      인자로이 들어주소서. 아멘.

    • @user-ii3xq1fo6j
      @user-ii3xq1fo6j 5 місяців тому

      @@Pieta-pl5tm 눈물나네요..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 @TV-zb5jo
      @TV-zb5jo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립니다.

  • @user-mg1zn2og8k
    @user-mg1zn2og8k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마음이 가라앉고 거룩한 묵상에 빠지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위안이 됩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user-nl7zn8xb1z
    @user-nl7zn8xb1z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아이리쉬휘슬러^^
    은혜로운 성가에 평안하고 줄곧 듣고 싶어 주님의대화한는것 같아 기쁨으로 기도합니다..
    연속으로
    듣게 되어 최안나님 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c6tc2to1m
    @user-nc6tc2to1m 3 місяці тому +1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행복과 평화가 늘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bw7mt9wj8t
    @user-bw7mt9wj8t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들어도 또 듣고 싶어요~~ 항상 주님께 감사 드려요~~♡♡♡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sc7hl6qn6x
    @user-sc7hl6qn6x Місяць тому +1

    치유의 주님 성가 부르며
    당신의 ❤ 감사합니다
    아픈이들의 위로자시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소서~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Kim-xe6iw
    @Kim-xe6iw Місяць тому +1

    주님 입하인가 이렇게 당신 평화안에서 살게해주셔사 감사합니다 😊 아멘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anhyeran0801
    @anhyeran0801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 지고 불면증도 없이 잠이 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TV-zb5jo
      @TV-zb5jo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qd9rf8dy5r
    @user-qd9rf8dy5r Місяць тому +1

    주님, 언니 병을 꼭 치료해주세요. 믿습니다. 꼭ᆢ 제가 꼭 믿어요. 언니가 병마를 이겨내고 간증할 수있도록 주님 언니와 꼭 함께해 주세요.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ᆢ

    • @TV-zb5jo
      @TV-zb5jo  Місяць тому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or6zj7en4v
    @user-or6zj7en4v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성가를 듣다보니 마음에 와닫으면서 마음이 찡하네요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vb7se1se2p
    @user-vb7se1se2p Рік тому +12

    은혜로운 성가 감사합니다

  • @user-ic1hw5ey1l
    @user-ic1hw5ey1l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성가를 통해 주님 현존에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V-zb5jo
      @TV-zb5jo  9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onkim407
    @soonkim407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찬미예수님 !
    참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정감이있는 성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 @TV-zb5jo
      @TV-zb5jo  7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mh8wv3gv9z
    @user-mh8wv3gv9z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찬미예수님 저에게 평화를 주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user-dr6nj3tm5v
    @user-dr6nj3tm5v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최안나자매님감사합니다.주님의날!주님안에서함께할수있도록이끌어주심에감사합니다.

    • @TV-zb5jo
      @TV-zb5jo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wl2px1xs1s
    @user-wl2px1xs1s Рік тому +13

    축복드리며🌷🌷🌷
    사랑합니다 ❤💙❤💚❤💜
    아멘🙏🏻🙏🏻🙏🏻😊

  • @user-pr1tz1du4p
    @user-pr1tz1du4p Місяць тому +2

    주님
    화성공장에서 일하다가
    화재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20명포함해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
    너무 불쌍합니다.
    주님의 품으로 거두어주소서.
    저승에서나마 편히
    지내도록 돌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TV-zb5jo
      @TV-zb5jo  29 днів тому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편안한 안식을 주소서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zu8fl6mh7q
    @user-zu8fl6mh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부드러운목소리로부른성가.너무아릅답네요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us6ty3md2t
    @user-us6ty3md2t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항상.매일.감사.하는.맘.으로.살게.하소서.하느님.께.의탁.합니다.감사.드립니다.아멘.+찬미예수님.❤

  • @user-eq9jk4th9b
    @user-eq9jk4th9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나님❤
    아름다운 성가
    천상의 목소리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과사랑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TV-zb5jo
      @TV-zb5j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에고 잘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ㅎ

  • @user-pl1rz1xy6y
    @user-pl1rz1xy6y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주님 감사드립니다

    • @TV-zb5jo
      @TV-zb5j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 또한 주님께 하루하루를 감사드립니다.

  • @user-po4op9zc7x
    @user-po4op9zc7x 2 місяці тому +1

    주님 저의가족의 이번고난을 잘헤쳐나갈힘과은총을 주십시요♡♡

    • @TV-zb5jo
      @TV-zb5jo  Місяць тому

      기도 드립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5 днів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z7jl7ti9g
    @user-ez7jl7ti9g Рік тому +17

    은혜로운 성가 감사합니다 ❤

    • @TV-zb5jo
      @TV-zb5jo  Рік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p6jr7zn8w
    @user-gp6jr7zn8w 4 місяці тому

    십자가를 지고 주님 뜻에 따르겠습니다..주님께 의탁합니다.^^~~^^♡♡

  • @zoo주민
    @zoo주민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평화롭고 은혜로운
    카톨릭 성가 잘듣고
    응원합니다 🎉🌻🙏🛐

    • @TV-zb5jo
      @TV-zb5j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