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 약한 골퍼. 후반에 약한 골퍼 (전후반 스코어차이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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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0
  • #후반에약한골프 #골프전후반라운드 #골프후반홀 #나쁜골프 #강카피의나쁜골프

КОМЕНТАРІ • 61

  • @user-ny4kz7sw4n
    @user-ny4kz7sw4n 3 роки тому +4

    언제나..공감가는, 가려운 곳 긁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구질이 페이드라 좌도그렉 홀 많은 구장에 약합니다.ㅡ.ㅡ
    욕심을 버리고 치면 그리 나쁘지는 않을텐데...욕심없이 골프인가요.ㅋㅋ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네..이제 연휴도 끝나가네요...연휴마지막까지 좋은날 되세욥

  • @user-zt2se4iq8j
    @user-zt2se4iq8j 3 роки тому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귀담아 듣습니다~~

  • @suny985
    @suny985 3 роки тому +2

    와~ 백퍼 공감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sb3nd6by4o
    @user-sb3nd6by4o 3 роки тому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lesliebt1
    @lesliebt1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후반에 강한 골퍼인데, 미리 몸 좀 많이 풀고 쳐야 겠어요 👍

  • @sunjaelee4482
    @sunjaelee4482 3 роки тому +2

    저에게 참고가 많이 되는 말씀이네요! ^^ 컨디션 조절, 마음관리, 다시 한 번 중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네..도움이 되신다면 제가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choyj1018
    @choyj1018 3 роки тому +3

    완전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후반에 무너지는데 평소 전혀 걷지않는데 란운드만가면 걷는데 결국 후반에 쳬력이 무너지는 것이였네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user-lc3sx6hq7d
    @user-lc3sx6hq7d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해요^^

  • @user-do1tb8yz6g
    @user-do1tb8yz6g 3 роки тому +6

    강프로님 늘 진지하고 골프의 품격을 지키고자 하는 모습이 보여 나이많은 옛날골퍼로서는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처음에 골프를 배운대로 매너와 규칙을 중시하는 사람인데 15년 정도 골프에서 멀어졌다가 요즈음 다시 시작했는데 예전과 너무 다른 골퍼들의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적응하기 힘든 부분도 있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만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 강프로님이 저보다는 많이 젊으신데도 골프에서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서 늘 잘보고 있습니다.
    언어의 사용도 매너가 좋으신 것 같구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1

      아.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매너와 룰을 중시하는 골프채널로 쭉 가겠씁니다

  • @user-gw1br1qz2y
    @user-gw1br1qz2y 3 роки тому +2

    구독자가 만명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1

      아.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좋은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할게욥

  • @user-hr1lj9nw4t
    @user-hr1lj9nw4t 3 роки тому +1

    드디어 적당한 수를 찾은듯 합니다 ^^
    제가 고민했던 부분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아
    영상내내 흥미로웠고
    저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금더 확실해져서 다음 라운드에 좀더 보완하면
    조만간 전후반 비슷한 스코어 카드를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
    알찬 내용들로 가득한 영상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나쁜골프입니다 ^^

  • @user-fx1jg3lt5g
    @user-fx1jg3lt5g 3 роки тому +2

    아~~그렇군요.
    저도 후반이 강한 타입이었네요.
    맞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라운딩하면 1번홀 티샷때 긴장감을 다스리지 못해서 트리플 할때가 있어요. 그날은 스코어 죽 쑤는 날 ㅎㅎ

  • @user-xl4ij3fp8q
    @user-xl4ij3fp8q Рік тому

    다금바리.. 순간 놀랬다가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 @davidpark4921
    @davidpark4921 3 роки тому

    너무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깨닫는것이 많습니다. 저는 후반에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인데요. 문제 해결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특별히 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정신력도 빈약합니다. 남이 철퍼덕대면 따라서 철퍼덕대는 그런 우스꽝스런 ^^ ㅋㅋㅋ . 전후반에 모두 강한 골퍼가 되어 보겠습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요...

  • @user-jd2my2ov1t
    @user-jd2my2ov1t 3 роки тому +4

    저는 전후반 거의 비슷합니다.
    1번 2번홀이 훅 위주로 날아가면 일부러 카트안타고 뛰어가기도 하면서 몸을 풀고
    잘 날아가면 힘 비축을 위해 가능하면 체력을 아낌.
    후반 서너홀부터 타구 끝에서 슬라이스가 나기시작하면 에임을 걍 왼쪽으로 함.
    다리에 힘풀리거나 힘떨어진거라서..

  • @user-xm5dp2qx5m
    @user-xm5dp2qx5m 3 роки тому +3

    아 그랬군요
    왼무릎에 퇴행성 관절염 치료중인데
    후반에 만 가면 절벽되는게
    하체 체력 때문이였군요
    왼쪽벽도 무너지고 .. 설상가상이네요

  • @user-do1tb8yz6g
    @user-do1tb8yz6g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몸이 늦게 풀리는 스타일이라 연습장에 반드시 들르곤 합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저를 잘알기에 전에 운동을 하던 사람이라 당시에도 몸이 늦게 풀리는 스타일이라 다른 선수들 보다 한시간 전에 나가서 몸을 풀곤 했지요.
    대신에 몸이 풀리면 다른이들 보다 훨씬 체력이 오래가는 스타일이라 장점도 있었지요.
    문제는 새벽골프에서는 많이 불리했지요.

  • @user-tg4mw6gl9g
    @user-tg4mw6gl9g 3 роки тому +2

    중요한것은 평소 연습을꾸준히하는것입니다.
    전후반차이가 크지않습니다.
    예를들어 친한친구들중 보면..
    1.연습장 않갑니다.
    2.레슨 거의 받지않습니다.
    3.당일만 진지한 듯..
    10년이 지나도 반복됩니다....
    주워들은 이야기는 싱글이지만
    견조하게 할 생각을 않하는 듯
    즐기는것도 아닌듯보입니다.
    골프치는시간만 골프생각하고
    샤워하며 reset합니다. ㅎㅎ
    문제의식이 강해야..
    강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듯 늘 감사

  • @3hjkimf
    @3hjkimf Рік тому

    평소 체력을 키워야겠네요..
    확실히 러프서 공찾고 벙커샷 몇번하고 나면 체력이 많이 소비되고 샷도 안되고 그런것 같아요

  • @user-fg6pm3tf1o
    @user-fg6pm3tf1o 3 роки тому +1

    5년째 백돌이인 저는 전반이 좀 되면 후반이 무너지고 아니면 반대가 되고 말져 ㅜㅜ 9홀만의 목표 그거 한번 꼭해봐야겠어여 왠지 효과가 있울듯 여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veri4782
      @veri4782 3 роки тому

      저도 15년째 100타입니다, 구력이 입문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아니고 라운딩 횟수인거 같습니다. 잘 될 때 집중적으로 라운딩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힘들고 와이프님 무서워서 1년에 10여회 라운딩하는데 당근 잘 못칩니다.

  • @user-tp2zv9ki3t
    @user-tp2zv9ki3t 3 роки тому +5

    체력이 떨어지면 후반이 힘들고
    낯가림이 있어서 전반이 힘들 때도 있고...그린 컨디션 파악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전반 성적이 좋아지고...
    화면 조정 시간(ㅎㅎ)이 빨리 끝나야 신나게 웃으며 즐기는 라운드가 되는 것 같아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1

      환절기만 되면 코맹맹이가 됩니다...요즘은 사람들 눈치보여서 재채기도 마음껏 못하는 세상인데요...ㅎㅎ

  • @jaeheelee7504
    @jaeheelee7504 3 роки тому

    아 하하하.....
    다 맞아요. 멘트 훌륭하시구요
    제가 얼굴이 화끈 했습니다.
    첫홀 더블에 그럼 그렇지 했는데 다음홀 파.파.파 어 ?
    왜이러지 ? 긴장하고 끝났는데
    근래 최고점이 나왔어요.
    남 모르게 긴장하고 골프 치는
    맛도 상당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허고 즐겁게 늘 행복하게
    잘 놓겠습니다. 예~헤~~

  • @jaemoyang1076
    @jaemoyang1076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전반에 강한편인데 심하면 10개 안팎으로 차이가 납니다. 그늘집 막걸리가 주범인지 저질체력인지 ^^ 선 댓글 ~~

  • @user-cy3te5vl6o
    @user-cy3te5vl6o 3 роки тому +2

    전에 한국에서 골프칠 때는 많이걷고난 후 체력이 좀 떨어지곤 했는데 여기 호주에선 80대 엉아들도 걷는데 60대 끝자락에 있는 젊은이가 카트를 탈수는 없다보니 걸으면서 체력이 좋아진 듯합니다. 한국에선 걷기가 힘들겠지만 골프를 잘치려면 기본체력이 중요하겠지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ㅎㅎ80대 엉아들요...한국골프장은 면적이 좁고 산악코스가 많아 걷기가 쉽지는 않아요..호죽는 날씨도 좋고...평지니 좋으시겠네요..부럽습니당

  • @Martine0303
    @Martine0303 3 роки тому +2

    최근 10게임 전, 후반간 5~9타 까지 차이나는 걸 보니 ‘전반에 완전 못쳐’ 스타일이네요. ㅎㅎ
    그저 전반에 몸이 안풀려서겠지라는 생각만 했는데, 몸을 어떻게 좀 빨리 풀까란 생각을 안해본 것 같습니다. 라운드 당일날 빈스윙이라도 20~30개 해봐야겠고, 전반에 좀더 보수적인 코스매니지먼트도 고려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x1jg3lt5g
    @user-fx1jg3lt5g 3 роки тому +6

    ㅎㅎ 그늘 집 다음홀은 어디든 핸디캡 1번 홀이래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그럴수도 있겠네요. 이 말 나중에 한번 써먹어야겠습니당.

  • @veri4782
    @veri4782 3 роки тому +1

    당구 300과 골프 보기플레이어 비교해보면, 나의 경우는 골프 보기플레이어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일단 당구보다 체력 소모가 많고, 바람 그리고 코스 설계에 대응하는 공략법이 난해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잘친다는 분들은 많은데, 같이 라운딩 한 분 중에서는 잘치시는 분이 극히 드물더라고요. ㅋ~~

  • @user-no5hn2hl8v
    @user-no5hn2hl8v 3 роки тому +4

    나이아가라상 이라니ᆢ받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찝찝할까요ㅎㅎ
    그늘집에서 대기를 오래하니 확실히 술을 더 먹게되더라구요ᆢ후반 첫홀 티박스에 섰는데 약간 어질~하면서 미스샷을 친적이 있네요^^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저도 그늘집에서 한잔두잔 먹다가 나 지금 뭐하니? 이런 경우 많습니다..ㅎㅎ

  • @user-hv2ef8jy3n
    @user-hv2ef8jy3n 3 роки тому +1

    잘처 놓으면 걷는량이 많이 줄긴 하더라구요
    컨디션 좋은날은 피곤함도 덜합니다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1

      네..걷기싫어서 카트옆으로 친거잖아...이렇게도 농담하잖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hyanggishin6354
    @hyanggishin6354 3 роки тому +1

    아.
    청심환 먹어봐야겠네요.ㅎ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네..한번 드셔보세요. 의외로 효과가 ㅎㅎ

  • @user-df4co9tg8z
    @user-df4co9tg8z 2 роки тому

    공진단..넘 비싸유. 어차피 사향(L-무스콘) 영항이라 저렴하게..조금 적게들긴 했지만 같은작용 청심환으로^^/

  • @user-zr1ni1rj1q
    @user-zr1ni1rj1q 3 роки тому +5

    전반에 약한거:몸이 안풀려서
    후반에 약한거:체력이 약해서

  • @tyroinni3692
    @tyroinni3692 3 роки тому +2

    한국에서
    예를 들어서 90타?
    과연 진짜 일까요?
    홀을 미리 파악안하고 가거나
    준비없이 간거.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
    기복이 심하면 제실력이 아님요. 전 아직 백돌이로 만족하지만 한국은 노동하듯이 진행해야 하는 시스템도 문제이지 않을까요?
    좀 걸었다고 다리 풀리면..
    ㅎㅎ

  • @user-pz6go9wf4m
    @user-pz6go9wf4m 3 роки тому +1

    대개 전반에 죽쑤고, 후반에 열타 가까이
    줄였을 경우는 아!오늘은 망했다고 ,포기하면서
    무심하게 처서 좋은성적이남, 전반에도 후반
    같은 맘으로 첬다면 전후반이 모두 양호했을
    텐데,,, 고수가 되는 성장통 아닐까 합니다.

  • @daesansystem1769
    @daesansystem1769 3 роки тому +1

    연휴 전날 라운딩을 갔어요. 전반에 2오버를 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70대 치는구나 했는데 후반전에 9오버 했어요.ㅠㅠ 나쁜 골프님의 오늘 이야기 너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제 후반전도 잘치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음엔 꼭 70대를!^^;; 나쁜골프 화이팅!^^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1

      아...2오버 하셨을때만해도 기대만발이셨을텐데요...아쉬우시겠네요...그렇게 몇번 약올리다가 한번 이뤄지는 게 골프더라구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 @alexyoungcheol7150
    @alexyoungcheol7150 3 роки тому +3

    오르막 파5 500미터 와닿네요.
    양주CC에서 제가 왜 파5를 걸었을까요 ㅜㅜ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양주씨씨는 파4도 오르막이 장난 아닌 홀이 몇홀 있잖아요..ㅎㅎ. 왜그러셨습니까? 좋은날 되세요

  • @SuperCurser
    @SuperCurser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아직도 싱글을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오늘의 영상내용이랑 같습니다 ㅜㅜ

  • @user-ky5gl1lb7x
    @user-ky5gl1lb7x 3 роки тому +2

    저는 후반에 강해요~~

  • @user-zh9st8pv6d
    @user-zh9st8pv6d 3 роки тому +2

    선.체력ㅡ후.정신력

  • @user-gg8ti2xt3b
    @user-gg8ti2xt3b 3 роки тому +2

    몸푸는데 시작 3ㅡ4홀... 지쳐서후반 15ㅡ18홀 이러니 스코어카드는 ㅜㅜ

    • @badgolf_tv
      @badgolf_tv  3 роки тому

      그렇게 앞뒤로 빼면 몇홀 안남아요..ㅎㅎ...연휴 끝까지 잘 보내시구요.

  • @joshuak9412
    @joshuak9412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거의 대부분 미국인 친구들하고 치는데 딱 둘로 나뉩니다. 치면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과 안마시는 사람들. 마시는사람들은 100퍼센트 후반에 망칩니다. 그것도 4시간에 6병8 병씩 마시면 결국 영향을 받는게 당연한거 같네요.
    의외로 내기에 관해서는 꽤 많은 미국 사람들하고 쳐봤는데 정말 내기한 사람은 두명정도.. 말로는 내기 얘기 하면서 한번도 안하는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대신 한인 교포들은 첫만남에서도 내기 아니면 안치고.

  • @user-rx2gj3yj9u
    @user-rx2gj3yj9u 3 роки тому +1

    체력이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전 늘~~90개 칩니다

  • @buster_cool8492
    @buster_cool8492 Рік тому

    아니ㅋㅋㅋ잘 치려고 한것도 아녔는데 전반4오버를 했더니 동반자들이 싱글이네머네ㅋㅋㅋ그러곤 술을 먹었드랬죠ㅋ
    잠도 덜 자서 그른가 노곤~~~~후반9오버🤮

  • @redrock4539
    @redrock4539 Рік тому

    특히 아침8시전 티오프하면 서늘한 기온인데 점점 온도가 올라가서 아침 낮 기온차가 10도~15도이상 벌어지는경우 그라파이트샤프트쓰는 클럽인경우 헤드무게가 더 느껴지면서 왼어깨로 당겨치는 스윙이 나오면서 헤드가 비껴맞는상태가 더 악화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나 우유 무게추를 2~4g 후반전엔 빼고 들어가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user-uw7kt6fi9m
    @user-uw7kt6fi9m 21 день тому

    뭐그냥 푸념같은야기

  • @st.johngibbs9937
    @st.johngibbs9937 Рік тому +1

    필드에 나가면 나갈수록, 메너가 좋고 룰을 잘지키는 이와 둘이치거나, 나홀로 운동하는게 좋아진다. 4인플레이는 번뇌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