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예약을 골프장 측의 승락 하에 취소하지 않고 임의로 예약시간에 내장하지 않으면 골프장 회원의 경우 그 시점부터 골프 부킹권이 통상 3개월 간 박탈됩니다. 예약자가 페널티를 받게 되는 거죠. 그리고 여행사 등을 통한 골프 예약은 거의 비용을 선납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안 가면 돈을 그냥 날리게 됩니다.
음...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적다면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줄꺼구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돈이 눈앞에 있는데 규제를한다면 말이 안되고 어찌되었든 가격을 내린다고해도 티타임하나 잡기 하늘에 별따기인거고 어찌되었든 불만이 없는 상황은 없는거 아닐까요
정부에서 골프장에서의 법인카드 사용을 불인정한다면 골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뀔 것이다. 개인 돈 나가는 것이 아니니 골프장의 식음료 가격이 비싸도 법인카드 사용자들은 망설임이 없다. 그때문에 골프장 측은 가격을 높여도 팔리니까 외부 일반 식당의 음식가격 대비 최소 2배 이상 거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요구한다. 또한 골프장의 카트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해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노카트하면 라운드 한번 도는데 시간이 얼마 걸릴것 같음? 그뒤팀은 카트빌릴거라 생각함? 어짜피 밀리는데. 그리고 외국에 핸드캐리 노카트는 애초에 구장 설계가 그린 바로 옆이 다음홀 티박스로 연계됨. 우니라라 산악지형은 홀과 홀 사이 간격이 진짜 먼곳도 잇고 등산해야 하는곳이 많음. 노카트는 골퍼나 골프장운영이나 서로 윈윈이라 가격을 낮ㅊ 고 협의보는게 맞죠
거리측정기로 거리다 측정하고 그린경사도 혼자 다 읽고 치는데 캐디피 아까워 죽겠어요 14만원 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은근슬쩍 기본요금이 15정도로 올랐더군요 노캐디 골프장 운영이 애매하면 드라이빙 캐디 요청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카트비는 진짜 더 이해안감 인당 1만원이면 될꺼 같은데 말이죠
@@CYE163완전 동의. 진행 엄청 느린 사람들도 많고, 멀리건이 권리인줄 아는 사람 많음. 공 나간거 같으면 퍼뜩이동해서 찾아야지.. 가서 보실께요에 불만을 느끼는건 무슨 현상일까? 살때까지 계속 멀간 줘야되나? 동반자는? 같은 돈내고 티대기 타는 사람들은 공 살때까지 기다려 줘야함?
미국은 저의 집 근처에 ㅜ좋은 골프장 골프나우에서 예약하면 40불에도ㅜ치고 오래전 일이지만 6년 전에 애쉬빌 nc 에서 120불 인 골프장을 36불에 치러 간적이ㅡ있고 앞뒤에 아무도 없이 거위들과 저 밖에 없었던 추억이 ㅋㅋㅋOmni 라는 고급 호텔에 있는 골프장에 캐디 없으니 너무 편하게 칠 수있기에 미국에 캐디 없어서 정말 좋음 미국에 시니어들은 정말 싸게 칩니다 저의ㅡ직장 동료 할아버지 은퇴하고 골프만 일주일에 3일 치죠 정말 서민인데 말이죠 또 그러다보니 골프가 일상이라 좋은옷 입는것도 초보때나 그렇지 그리고 한국사람들한국에서 골프옷 바리바리 사와서 패션쇼하지 보통 힐나버지 할머니들 거의 일상복같은 반바지에 티셔츠입어서 아무도 패션에 의미를 두지 않아요
경기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법인카트를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MZ가 골프채를 중고 시장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요즘 티박스가 벙커와 다르지않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은 망해야합니다. 전 어제 후쿠오카 5박 6일 골프장 예약했습니다 비행기 호텔 다 포함해도 한국보다 쌉니다. 당연 노캐디 카트무료... 기온도 비슷한데 카트가 그린까지 들어갑니다.
반포근처 인도어 골프 연습장이 있는데...가격은 1시간에 4만2천원으로 올데이cc 그린피 수준 ㅎㅎㅎㅎ 전에는 평일도 새벽에 가야 겨우 한타석 잡을수 있었는데...지금은 아무때나 가도 텅텅 비어있음...그리고 래슨도 전에는 앞뒤타석에서 래슨받는 사람이 많았는데...지금은 한층에 한두명 보일정도....
2004년 골프에 입문해서 일상이 골프였을 만큼 한 때 싱글골퍼 소리도 들었지만 거의 20년 만에 골프 완전히 끊었어요. 취미로 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한 라운딩에 (이동시간 포함) 10시간씩 보내는 시간도 그렇고 운동효과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다시 유혹에 빠질 것을 우려해서 갖고 있던 골프용품 전부를 중고로 처분했더니 후련합니다~~
미국에서 한달에 6,7회 주말 라운드하면서 바라본 한국 골프장과의 차이점. 1. 상향 획일화된 그린피 : 실리콘밸리는 주말 그린피가 40불에서 550불까지 코스에ㅠ따라 다양함 2. 선택할 수 없는 카트와 캐디 : 실리콘밸리의 경우 대개 카트는 선택이 가능하고, 1인당 20불~45불. 건강을 위해서 주로 개인 푸쉬카트 가져감. 캐디는 일부 비싼 코스에서 미리 예약해야 불러주는데, 인건비가 비싸니 플레이어1,2인에 1인이 붙을 수 있는데 캐디피와 팁 합치면 150불 정도 3. 골프웨어는 한국처럼 잘 안 입음. 그냥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복이나 유명 골프채 브랜드입은 사람이 대부분. 4. 미국은 예약을 2인 이상으로 한정짓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4명으로 강요하지 않음. 대신 조인을 거부하려면 몇명이 치든 4인 그린피를 다 내야함.
그린피 양잔디 기준.. 그린피 인당 10마넌, 카트비 인당 1만원, 캐디피 12마넌... 이게 맞는 듯.......... 가격 내려도 골프인구는 늘수가 없음... 가격 10마넌해도 골프치러안갈사람은 안가죠... 돈도안되는거 누가 치러가요 ㅎㅎ 골프로 돈버는 사람들이나 자주가는거지... 난 골프 왜 치는지 모르겠음... 운동삼아 연습장가서 계속 치고는 있는데.... 사실 선수될거 아니면 돈 많이들여서 골프장 가야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는 거 ㅎㅎ ... 돈 많은사람들이야 시간 많고 할거없고 그러니 운동삼아 자주가는거...돈 많은집 자식들은 부모가 배우라고 그러니 배울거고
골프장에서 각홀 티박스에 고정 캐디 18명 배정(티샷 진행독려 및 홀 정보 정도만 제공)해 놓고 홀(티샷)정보만 어드바이스하고 ///카트비는 운수사업법 및 지자체 조례로 18홀 기본요금 4만원(1인당1만원)으로 법제화..........이렇케 하면 또 골프인구 늘어 그린피가 인상되겠죠?.....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골프장수 대비 수도권 골프인구가 넘 많은것이 근본적 문제로 한국골프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우리는 왜 골프치는데 케디를 강제로 이용 해야하고 카트피는 다른나라 보다 2~3배 더 부담해야 하나요? 케디는 선택제로 카트는 개인카트를 허용하도록 문체부가 팔 걷고 나서야한다. 이렇게 예기하면 진행과 코스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각홀마다 그린 키퍼를 한명씩 두고 진행은 cctv로 군 골프장 처럼 관리하면된다. 문제는 골프장 협회가 문체부에 로비를 해서 골프장의 갑질이 발생했다고 본다..
미국이 카트비를 안 받는다고요? 그런 골프장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받아요 카트를 타느냐 마느냐가 선택일 뿐이지 카트 이용하면 카트비 붙습니다 그린피에 추가되어 있는 경우는 걷는다 하면 거기서 카트비 빼주는 형식인 골프장도 있지만 어찌됐던 안 받는 곳은 없습니다 미국도 주말엔 선택 없이 카트 필수인 곳도 있고요
이제 시작한 골린이지만 선배골퍼분들 말씀이 하나 틀린 게 없어 보입니다. 다만 법카 사용을 완전히 막는다던지 캐디 운영을 완전 선택적으로 가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법카로 결제 시 선결제 방식으로 하되 전체 티업 비중의 30%를 넘을 수 없게 해서 법카 결제 라운딩 비중을 제한하거나 캐디피는 캐디의 경력에 따라 후레쉬맨이면 인 당 2만원, 익스퍼트면 인 당 4만원 이렇게 차등으로 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골린이가 봐도 이제 막 시작해서 거리나 라이도 못 보는 캐디인데 4만원씩 무지성으로 지불해야 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그 유입되는 새로운 골퍼입니다. 올해 시작해서(78년생) 반 미쳐있다고 볼수있죠ㅋ 친구들과 라운딩하는데 그린피15만원선으로 한달에 한번 즐기고 있습니다. 코로나이전에 안쳐봐서 저는 잘 모르는걸수도있는데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과 힐링하는데 쓰는 이 돈이 아깝지가않아요. 물론 더 저렴해져서 눈치안보고 한달에 두번이상 가고싶긴 합니다ㅋㅋㅋ 그냥...그렇다고요...
택시비 올랐을때 너무 좋았다. 택시가 너무 쉽게 잡혔거든. 그런데 이제 다들 적응 했는지 잘 안잡히기 시작한다. 골프장도 가격 오르니 예약 잘되어서 너무 좋다. 한국 골프 산업? 망해도 그만이다. 다른거 하던가 해외 나가면 됨. 다 시장경제 논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징징대는건 골프법인에 아무런 타격 없고 차라리 보이콧 불매 하는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결국 수요와 공급은 최적점을 찾아가게 되어있다. 시간이 걸릴 뿐.
대체적으로 오늘 말씀 공감하지만, 캐디 선택제는 신중해야....한국 골퍼들의 수준으로 볼 때 노캐디는 저 역시 반대, 안전문제, 시간상 진행 등 많은 혼란이 예상되는 바, 캐디 선택제(캐디, 노캐디)보다는 캐디 등급제(드라이빙 캐디, 필요에 따라 경력 등에 따른 등급제로 가격 차등 등) 시행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봄
이런 골프장에게 경고하는 방송 자주자주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골프 거부 날을 정해서 모두가 안치는 날. 운동을,, 해봅시다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골프장 법인카드사용 비용처리 해주지말아야 이구조가 바뀐다
맞습니다. 법인카드로 식사하는것도 2만원이상은 비용처리 해주지말아야 합니다. 법인카드로 먹는 행태때문에 강남고깃집예약이 힘들어요. 법카로 명절선물과 상품권구입도 금지해야 합니다. 명절때 고기 과일 해산물 등 물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비와도 어지간하면 골프장 방문해서 확인되어야 취소되는 것도 바꿔어야함.
골프장 비 안온다고 무조건 오라고 하는데 너무 부당해요.
돈도 안냈는데 걍 안가면 되죠ㅋ
@@-_-... 예약을 골프장 측의 승락 하에 취소하지 않고 임의로 예약시간에 내장하지 않으면 골프장 회원의 경우 그 시점부터 골프 부킹권이 통상 3개월 간 박탈됩니다. 예약자가 페널티를 받게 되는 거죠. 그리고 여행사 등을 통한 골프 예약은 거의 비용을 선납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안 가면 돈을 그냥 날리게 됩니다.
@@pine409 그래서 그냥 3개월 다른데가죠
@@-_-...회원권으로 부킹하는 사람은요 ㅋ
위약금 납부 안하면 부킹도 안됩니다
그런데 골프 회원권 값은 왜 안떨어지는지?
이 방송이 골프인과 골프장에 널리 알려 골프비가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카트비는 정말 손봐야 함.
2년이면 구매비용 회수가능 함에도 중형차 렌트비를 받는것은 불합리하다.
1인1만원 정도가 적당.
리무진 카트도 있답니다
주가 뭔지 바뀌는 느낌
구매비용 6개월이면 뽑음.
카트는 무료 써비스로 운영해야한다!!!
카트비는 골프장이 아닌 경영자 호주머니로 대부분 들어간다더군요.
경영자가 별도회사를 차려서 돈을 빼먹는 거죠.
음...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적다면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줄꺼구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돈이 눈앞에 있는데 규제를한다면 말이 안되고 어찌되었든 가격을 내린다고해도 티타임하나 잡기 하늘에 별따기인거고 어찌되었든 불만이 없는 상황은 없는거 아닐까요
완전 동의합니다
⇞🐯
정부에서 골프장에서의 법인카드 사용을 불인정한다면 골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뀔 것이다. 개인 돈 나가는 것이 아니니 골프장의 식음료 가격이 비싸도 법인카드 사용자들은 망설임이 없다. 그때문에 골프장 측은 가격을 높여도 팔리니까 외부 일반 식당의 음식가격 대비 최소 2배 이상 거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요구한다. 또한 골프장의 카트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해도 과장이 아닐 것이다.
요즘 대기업들이 그나마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 하지 말라고 해서..다행이네요..ㅋㅋ 망해라 골프장!
법인카드 못쓰고 나서 일본 골프장이 저렴해졌죠.
@@푸른바다마을그거 다 협력업체가 떠 앉음 ㅋ
ㅋㅋ 걍 정부는 별로 관심없어 지들도 법카를 기업인들 법카를 쓰기때문에 ㅋㅋㅋ
정치권은 접대 골프를 많이 받는지 몰라도, 아마 그렇다면 아무런 신경 안 쓸겁니다. 지들 돈 나가는거 아니니까
젊은 골퍼들이 많이 줄어든 이유를 엔데믹에서 찾으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만..
결정적인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죠.
물가 상승율에 비해 낮은 급여 인상..실질소득이 감소했는데 전과 같은 취미활동을 할 순 없죠.
젊은 골퍼들 -> 실내 테니스장 -> 한강공원 러닝클럽 으로 옮겨갔죠...근데 여전히 비싼곳은 여전히 비싸구요 심지어 캐디피도 17만원으로 올리기 시작하죠
노캐디 라운딩 가능한 클럽 이용한다. 너무 비싸다.
테니스는 아직 인기 ㅈㄴ 많음
돈 많이 드는 취미인데
아무나 달려 들었다가 정리 되는 중
실내 테니스도 벌써 폐업한 곳 많음
@@user-rn4qp4axcrw테니스는 해봤다가 어려워서 때려친 여자들이많다는데
카트 5시간 14만원이면 벤틀리 렌트비보다 훨씬 더 비싸요
노캐디 옵션가능. 노카트 옵션가능. 법인카드 사용불가.
요렇게만 하면 됩니다.
120돌이 네명이 앞에서 노캐디해서 전행안되면 감당되겠습니까 ㅎㅎ
@@김김남우-f7m 마샬이 열심히 운영하시면 가능합니다.^^
노카트하면 라운드 한번 도는데 시간이 얼마 걸릴것 같음? 그뒤팀은 카트빌릴거라 생각함? 어짜피 밀리는데. 그리고 외국에 핸드캐리 노카트는 애초에 구장 설계가 그린 바로 옆이 다음홀 티박스로 연계됨. 우니라라 산악지형은 홀과 홀 사이 간격이 진짜 먼곳도 잇고 등산해야 하는곳이 많음. 노카트는 골퍼나 골프장운영이나 서로 윈윈이라 가격을 낮ㅊ 고 협의보는게 맞죠
노카트는 말이 안댐
맞아요 노캐디 가능하고, 노카트 1인카트로 진행해도 됩니다. 단 티간격을 프로시합처럼 10분으로 하면 됩니다. 골프장 매출 줄어들어서 싫어하겠죠.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골프장에 대한 골퍼들의 보이콧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0% 동의합니다
⏫🏍
확실히 요즘은 티 잡기가 쉬운 듯 합니다만 무리한 가격은 여전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미국과 일본의 노캐디 시스템에선 편하게 칠 수 있는데 캐디가 따라 붙으면 왠지 재미 없더라구요.
일본 골프장 한산한데 다들 유지하고 있다. 가격도 카트포함 6~7만원 정도 인데 우리나라는 미친 나라다. 국가정책이 핸드폰이든 자동차든 뭐든지 소비자가 비싸게 사게 만드는 나라다.
이제 10만원쯤합니다. 환율도 올랐고 가격도 올랐어요.
한국인들이 인상시키고 있어요 (동남아 포함)
허가로 골프장 숫자를 조르면 이렇게 됩니다. 허가로 경제를 조절하면 기득권과 인허가 공무원 들만 살판나는 나라가 되지요.
나리타 골프장들 1인10만원이면 레스토랑 식사비용까지 포함됩니다
그린피 결정하는 사람이 공짜로 치니까 그린피 걱정 안합니다.
돈 내고 골프치는 삼부 요인이나 언론계 인사들 있습니까?
부정부패 사라지면 그린피 십분의 일로 내립니다.주말 북킹 어려운것도 특권. 때문 입니다. 일본 그린피가 한국 보다 싼
이유 왜입니까?
과거 처음에는 골프가 특권층의 전유물이었지요..그래서 캐디가 필수였는데 ...이제는 대중적인 골프문화로 바뀔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비 개인당 만원 캐디. 노캐디는 선택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게 딱이네요
골프 거부 날을 정해서 "모두가 안치는 날" 운동을 해봅시다!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있는자들은 올라도 크게 신경 안쓰고 골프장의 주타겟은 그들임에 변함은 없습니다. 좀 수준 낮은 사람들이 너무 늘어서 이젠 그런 사람들 안오는걸 오히려 좋아할듯.
관리도 안하고 고객을 개호구로 보는 골프장들... 제발 좀 망해라.
라운드 내내 제대로 된 서브 조차 안하고 카트에 앉아서 쪼기만 하고 오버피 만 노리고, 운전만 하려는 캐디들도 일자리 잃기를 바랍니다.
그런걸알면서도
골프장엘 가는
당신이 진정한 개호구 입니다
특히 인천송도 오렌지듄스, 영종도 클럽72 에서 레이크, 클래식코스는 골프장이라고 부르기민망할 정도로 맨땅 페어웨이, 모래그린이 많아요
거리측정기로 거리다 측정하고 그린경사도 혼자 다 읽고 치는데 캐디피 아까워 죽겠어요 14만원 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은근슬쩍 기본요금이 15정도로 올랐더군요 노캐디 골프장 운영이 애매하면 드라이빙 캐디 요청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카트비는 진짜 더 이해안감 인당 1만원이면 될꺼 같은데 말이죠
@@호잇-k3b12만원도 엇그제였음 ㅎㅎ
그쵸 12만원도 엊그제 였는데 캐디피가 말도 안되요
한국같은 좁은땅서 환경오염과 자연훼손 시키는 골프장을 금지해야 함
표정에 친절함없이 "일단 가서 보실께요~ 먼저 이동 하실께요~"
이 두마디만 하면서 기본서비스 마인드조차 없는 형편없는 캐디들에게 쓰는돈이 넘 아까워요! 언제부터인가 캐디들이 상전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어 국내에서는 롼딩을 안나가게 되네요~~
진행 느린 손님한테 그말 많이함. 자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무전기로 겁나빨리가라고해서그런듯하네요
캐디문제보다 팀을 너무타이트하게받는게문제일수도있습니다@@CYE163
그나마 그 정도는 양호!
아예 기본 깜도 안되는 것들도 따라다니며 고객들 짐만 되다가 16만원 받아가고 왜 팁 없느냐는 식의 퉁퉁거림까지 보게 된다는...
@@CYE163완전 동의. 진행 엄청 느린 사람들도 많고, 멀리건이 권리인줄 아는 사람 많음. 공 나간거 같으면 퍼뜩이동해서 찾아야지.. 가서 보실께요에 불만을 느끼는건 무슨 현상일까? 살때까지 계속 멀간 줘야되나? 동반자는? 같은 돈내고 티대기 타는 사람들은 공 살때까지 기다려 줘야함?
그런 서비스는 한창 부자들 칠때나 그러치 요 대중적 되을때 이미 ㅋㅋㅅ한심한 식당에 직원 보는 느낌 한국은 서비스 직종이 뭔지 아니 없어진지도 오래
기업체들 법인카드 없으면 골프장들 싸그리 망합니다ㆍ
제돈 내고 골프 치는 사람들 몇명이나 됩니까 ?
저요
겨울이 있어서 잔듸관리가 어려워서 그런가 한국 골프는 너무비싸요
법인카드로 경비처리 못하게 하면 너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골프장 가는거에 접대도 상당히 많음. 그리고 접대는 명백히 회사의 공적행위임.
맞습니다. 식당도 인당 3만원 이상 경비처리 못하게 해야합니다. 식당 좀 가려고해도 법카로 밥먹는 사람들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명절선물도 법카로 경비처리 못하게해야 합니다. 명절때마다 한우 과일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요. 명절선물도 2만원이내로 제한해야합니다.
@@jhp8009 거진가? ㅋㅋㅋ
@@jhp8009 뭔 시진핑도 아니고 다 못하게 해.
법카로 긁던 개카로 긁던 그건 그 회사에서 알아서 할일이고
솔까 여행사나 대형 골프 동호회 밴드 이런곳에서 블럭 정해서 부킹하는게 더 문제임.
경비처리도 문제지만 법인회원권자체를 없애야됩니다. 법인회원권으로 지인들끼리 이용하는행태 시정되야힙니다.
미국은 저의 집 근처에 ㅜ좋은 골프장 골프나우에서 예약하면 40불에도ㅜ치고 오래전 일이지만
6년 전에 애쉬빌 nc 에서 120불 인 골프장을 36불에 치러 간적이ㅡ있고 앞뒤에 아무도 없이 거위들과 저 밖에 없었던 추억이 ㅋㅋㅋOmni 라는 고급 호텔에 있는 골프장에 캐디 없으니 너무 편하게 칠 수있기에 미국에 캐디 없어서 정말 좋음 미국에 시니어들은 정말 싸게 칩니다 저의ㅡ직장 동료 할아버지 은퇴하고 골프만 일주일에 3일 치죠 정말 서민인데 말이죠 또 그러다보니 골프가 일상이라 좋은옷 입는것도 초보때나 그렇지 그리고 한국사람들한국에서 골프옷 바리바리 사와서 패션쇼하지 보통 힐나버지 할머니들 거의 일상복같은 반바지에 티셔츠입어서 아무도 패션에 의미를 두지 않아요
경기가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법인카트를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MZ가 골프채를 중고 시장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요즘 티박스가 벙커와 다르지않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은 망해야합니다. 전 어제 후쿠오카 5박 6일 골프장 예약했습니다 비행기 호텔 다 포함해도 한국보다 쌉니다. 당연 노캐디 카트무료... 기온도 비슷한데 카트가 그린까지 들어갑니다.
일본!!!!
에효 일본인들이 ㅈㅅㅈ이라고 무시하는줄도 모르고 꾸역꾸역 일본으로 돈바치러가는 한국인!!!
한심하다
카트가 그린을 들어가는 곳은 없을건데요….ㅡㅡ 저도 후쿠오카 자주 갑니다만 후쿠오카든 미국이든 세상에 그린에 카트 올라가는데가 어디있습니까
@@saladlovermarz 카트 도로가 아니라 필드 잔디를 이야기 한거겠죠. ㅎㅎㅎㅎㅎ
페어웨이 잔디나 러프까지는 들어가겠죠?ㅋㅋ
카트가 그린까지 들어가는 골프장은 걸러야지 ㅋㅋㅋㅋ 퍼팅할 때 상대방 라이도 안 밟는데 카트가 지나가버리면 대참사
옳은 분석 입니다.
극 공감, 완 동의👍🏼
수요가 아직 있고 그게 돈이 더 되니 높은 가격 유지 하는거겠지요.
일본처럼 골퍼들 빠져야.
한 달 내내 벽에다 대고 공 치다가 주말에 한 번 나가서 골프 치는 것이 골프를 즐긴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남에게 보여 주기식 겉멋들은 스포츠 하지 말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스포츠종목을 선택하길
@@미스터케틀벨 옛날에 자개장 한창유행 했던거와 마찬가지지. 부자들만 소유했던 자개장, 어릴때 보고 부러웠는데, 경제가 발전하면서, 중산층이 여유가 생기니까,
너도 나도 옛날 부자들 흉내 내려고 자개장 산건데, 소유해 보니까, 별거 없걸랑? 그래서 이제는 아무도 자개장 거들떠도 안보게 된거지.
골프도 마찬가지. 옛날엔 부자들이나 칠수 있던 골프. 그러나 중산층들이 여유가 생기니까, 너도 나도 부자 흉내좀 내보려고 골프에 미친건데,
이젠 한물 간거지. 미국도 그래서 골프가 사양산업이 된거고.
스크린 -11치는데 필드만 가면 90 칩니다.
시력이 나빠서 캐디나 동반자가 공 안봐주면 그냥 해저드처리합니다. 퍼팅은 라인을 읽을 시간이 없어 캐디가 놔주면 그냥 칩니다.
후반되면 그늘집 한잔으로 알딸딸해서 잘 안되요. 저는 필드보다 스크린이 맞는거 같아요.
반포근처 인도어 골프 연습장이 있는데...가격은 1시간에 4만2천원으로 올데이cc 그린피 수준 ㅎㅎㅎㅎ 전에는 평일도 새벽에 가야 겨우 한타석 잡을수 있었는데...지금은 아무때나 가도 텅텅 비어있음...그리고 래슨도 전에는 앞뒤타석에서 래슨받는 사람이 많았는데...지금은 한층에 한두명 보일정도....
진짜 그 가격입니까? 아무리 서울 중심에 있다해도 살벌한 가격이네요
파스텔 ㅠㅠ
Pt 1시간ㆍ5만원 입니다 ㆍ핼스크럽 ㅡ
망하기 일보직전 ..
미쳤네...근데 손님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우리와는 또다른 세상인가보나
말씀하시는 구구절절 팩트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호갱된 분노로 국내골프를 접고, 해외로 나가곤 합니다. 국내 골프장이 언제까지 승승장구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일주일 두번씩 라운딩 나가다가
안나간지 1년되었네
골프치는 재미도 잠깐
너무 비싸!
왜 그렇게 비싸! 비싸니까 사람들이 안오지.
젊은 사람들이 유입되어야 골프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텐데 비싸서 올 수가 있어야지....
왜 캐디피는 현금만 되나요? 이것 부터 일단 바뀌야 해요. 지금 대한민국에 소득만큼 세금 안내는 분야가 있나요?
@@흰수염고래-n3v 캐디들은 각자 사업자 등록을 해서 골프장 단말기로 카드 결제 불가해서 그래요
@@최고봉-v9j그건 골프장 단말기로 받아서 캐디들(사업자들)에게 따로 지급하면 됩니다 그렇게 기록에 남겨야 탈세 줄이죠
캐디 각 개인이 사업자등록하고 휴대용 카드단말기 쓰면 됩니다ㆍ
@@김남호-d4l 이것도 해결방안 중 하나
캐디 부분이지만 카드결제 모바일결제되고 작년부터 세금내고있어요~~ 알고 댓글다시길
캐디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하고 카드는 골프장 운영을 원할하기 위해 돌리는 거라 가격을 낮춰야 한다.
어찌 중,대형 렌트비 보다 비싼지~
아직 골프장들 정신못 차린듯
허나 실크벨리 카트비 없이 칠수있는 이벤트 좋았네요
실크벨리 주변에 돼지 축사 냄새 장난이 아닙니다
@@루시아-c6r싸잖아요
개인생각은 그린피를 더욱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중 150만원
주알 및 휴일 250만원
캐디피 20만원 카트비 1일4인 사용비 80만원 😊
진짜로 분노가 치민다 골프 끊고싶다
농락당하는 느낌이다 한여름 해수욕장에서 바가지 옴팍 쓴거같다
2004년 골프에 입문해서 일상이 골프였을 만큼 한 때 싱글골퍼 소리도 들었지만 거의 20년 만에 골프 완전히 끊었어요.
취미로 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한 라운딩에 (이동시간 포함) 10시간씩 보내는 시간도 그렇고 운동효과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다시 유혹에 빠질 것을 우려해서 갖고 있던 골프용품 전부를 중고로 처분했더니 후련합니다~~
미국에서 한달에 6,7회 주말 라운드하면서 바라본 한국 골프장과의 차이점.
1. 상향 획일화된 그린피 : 실리콘밸리는 주말 그린피가 40불에서 550불까지 코스에ㅠ따라 다양함
2. 선택할 수 없는 카트와 캐디 : 실리콘밸리의 경우 대개 카트는 선택이 가능하고, 1인당 20불~45불. 건강을 위해서 주로 개인 푸쉬카트 가져감. 캐디는 일부 비싼 코스에서 미리 예약해야 불러주는데, 인건비가 비싸니 플레이어1,2인에 1인이 붙을 수 있는데 캐디피와 팁 합치면 150불 정도
3. 골프웨어는 한국처럼 잘 안 입음. 그냥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복이나 유명 골프채 브랜드입은 사람이 대부분.
4. 미국은 예약을 2인 이상으로 한정짓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4명으로 강요하지 않음. 대신 조인을 거부하려면 몇명이 치든 4인 그린피를 다 내야함.
진짜 공감갑니다 다른건 나라의 문화나 상황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1번은 진짜 한국에서 말이 안됩니다. 비싼 회원제 20~30만원이상 받는 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상태도 안좋은 퍼블릭이 저런 회원제와 5만원 내외로 차이난다는게 문제입니다.
주마다 조금씩 다름
실리콘밸리가 가장 비싼 동네.. 1달전 갔던 애틀란타, 인디애나폴리스 는 40~50불 수준였음.
게다가 카트비 포함가격임
@@acechoi5850ㅋㅋㅋㅋ저는 오후?에 카트비 명목으로 15불 내고 라운딩도 해봤네요
심지어 1인 라운딩이었고 체력 되면 더 놀다가라는 프리한 분위기
물론 명문 구장만큼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프리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일본 골프가 망한 주된 이유가 골프장 비용 접대비 불가가 되면서 절대 골프가 없어지면서 실수요자 골프가 되면서 폭망했죠.
한국도 국세처메서 실시하면 바로 정상화되겠죠?
그런것도 일부 원인이라고 할수는있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90년대 버블경제 로 인한것이지요.
일본은 골프장 개수도 우리나라에 10배는 넘을걸요?
저는 60대 중반인데 25년정도 골프를 하다가 한번 라운딩에 시간도,동반자도,돈도,신경쓰이는게 너무 많아서 편하게 할수있는 파크골프를 시작했더니 너무 부담없고 재미있네요 요즘은 주변에 연세드신분들도 골프를 접은분들이 많더군요
캐디선택제가 되면 모자라지 않습니다
골프장에가장 개선되어야할게 카트비용입니다 1인당1만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크골프장을 지자체에서 엄청나게 만들어서 골프를치든분들중 타수도시원찮고 나이도 들고하신분들깨서 파크골프로 많이전향합니다 골프를하시든분들이 파크골프는 채1개로 18홀을도니까 타수도잘나오고 골프에비교해서 그린피가 그진 공짜수준이니까 많이빠지는겁니다 이젠 대한민국골프장역시 그린피 카트비는 저렴하게 해줘야할때가 온거같습니다 !!
그린피 양잔디 기준.. 그린피 인당 10마넌, 카트비 인당 1만원, 캐디피 12마넌... 이게 맞는 듯..........
가격 내려도 골프인구는 늘수가 없음... 가격 10마넌해도 골프치러안갈사람은 안가죠... 돈도안되는거 누가 치러가요 ㅎㅎ 골프로 돈버는 사람들이나 자주가는거지... 난 골프 왜 치는지 모르겠음... 운동삼아 연습장가서 계속 치고는 있는데.... 사실 선수될거 아니면 돈 많이들여서 골프장 가야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는 거 ㅎㅎ ... 돈 많은사람들이야 시간 많고 할거없고 그러니 운동삼아 자주가는거...돈 많은집 자식들은 부모가 배우라고 그러니 배울거고
캐디피 좀 과하죠
그래서 캐디들 다 집이 있다고하죠
올라간 임금을 낮추긴 어렵죠...캐디 선택제로 바꾸면 됩니다.
@@junelkor 오늘 연습장볼로 평균 230m 날렸는데... 필드에서 프로v1 쓰면 한 260m 날라가겠죠???
지방일부지역 빼고는 아직도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
캐디피 17만원요?
미쳤다 지금15만원이 대부분이고 팁 포함 16주는데 ᆢ
참 캐디피 어이없이 많이 올라요 10만원에서 ᆢ
난 어제 푸쉬카트로 6만원 정도 주고 18홀 쳤는데.. 여긴 뉴욕 ㅎㅎ
캐디피 15만원에 팁까지 주는 당신같은 사람이 미친거지
왠 팁????
인당 4만원씩 그냥 깔끔하게 떨어져서 16주는거지 뭐 몇천원도 짤라서 계산할거면 그냥 니들은 공치지마라
@@골프싫어해요 넌 돈 좀 있냐?? 좋겠어. ㅎㅎ 4만원이면 여기선 18홀 골프가 한 판이다. 애기의 주제를 알고 껴야지
지금도 골퍼들을 호구로 생각하고 있음!
비지니스로 아님 돈 겁나 많고 할일 없는 한량이 아닌이상 보통 한국 사람 성격에 골프가 재미있겠냐 ㅋㅋㅋ
진짜로 골프 못가서 죽을만큼 재미있어?
ㅋㅋㅋ
그냥 한국사람 성격상 안맞는 운동이다
내기는 한국사람 성격에 딱 맞거든
법인 회원수를 제한 하지 않으면 절대 가격 낮추지 않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없어도 되는 바가지 요금의 카트비와 캐디부터 없애야 한다.
카트는 있어야지. 걸어다닐껴?
미국 유럽 모든 국가는 원하면 걸어서 친다. 걷지못할 정도면 골프를 치지마..
@@khanc6208 ㅋㅋㅋㅋ미국.유럽 걸어서도 치고 카트 타고도 칩니다 한쪽으로 몰아 가지 마세요.
캐디없으면 공맞아 뒈질지도 모름 ㅋㅋㅋ 가격을 내려야하는데.. 이미 오른가격 못내린다는 거 ㅎㅎ
유럽 미국 등 해외도 카트는 원하면 돈내고 탑니다
자기가 원하면 돈내고 타고 원치 않으면 백매고 치거나 풀카트 직접 끌고 칩니다
다만 캐디가 없어서 그린피만 내면 칠 수 있죠
그린피도 훨씬 저렴하구요
우리나라는 카트 캐디가 필수인게 문제에요 너무 비싸요
비싸도 난 오늘 10월 12일자 부킹 하려 했는데 ... 전부 야간만 있더라..... 망해 가긴... 골프장은 잘 되기 만 하는듯...
지금은 없어도 일주일전 티는 다시 나타납니다. 아주 싼가격으로…
맞아요 골프회원권 계속 올라가요
노력하지 마세요. 계속 줄거예요.
골프 업계가 못해서 그런게 아니예요. 그냥 유행이 가는겁니다. 막을 수 없어요.
요즘은 런닝이 유행이이요. 또 다른 유행으로 가겠죠.
지금은 연단체 회원들이 호구가 됐습니다
문제는 골퍼들에게 있습니다. 비싸면 가지 말아야(사지 않으면 안 팔리니까)하는데 꾸역꾸역 그비싼 그린피, 카트비, 캐디비 내고 이용하잔아요.. 골프장 입장에서는 비싸게 받아도 오는데 내릴이유가 없지요.
자기돈으로 안 갑니다..
떠날 사람은 이미 떠났고 칠사람은 뭐라해도 칩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문제가 골퍼라고 아무리 말해봤자 칠사람들은 칩니다. 냉장고가 비싼건 몇백만원짜리도 있고 저렴한건 100만원짜리도 있습니다. 몇백만원짜리 냉장고가 팔리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여유가되고 좋아하면 가는거지 왜 안가야되는지? 문제인가?
그렇게 고갱님을 눈탱이 치다가는
골프장이 눈탱이를 맞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캐디 선택으로 하고 그린피 조금 더 받고 여유있게 운영하면 어떨까 싶네요.
4명 취미활동 하루 100만원 ㅋㅋ 백날 떠들면 모하나요 라운드 가실꺼면서 ㅠ ㅎㅎ 법인카드 골프만 막아도 골프장들 정신차립니다 비싸다 떠들어도 법카 때문에 거의 지장없음요 골프장 매출 70~80프로가 법카 ㅠ
통찰력 있으시네요..
작년 골프장 법카사용이 약 30%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영상은 보고 댓글을 달아야지 ㅋㅋ 영상에서 법카 비율이 27%라고 말하는데 뇌피셜 70~80%라고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네. 부끄럽다 부끄러
@@정-H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리 인증
애초에 골프장 지을곳이 없는 한국에서, 골프장 가격이 낮을만큼 대중화 되면 환경이 다 파괴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젠 동남아도 한국인이 가격 다 올려놨어요 ㅠ
그냥 비쌈 한번 나가면 20~30 선인데 그냥 안나가면 그 돈으로 할게 너무 많음
그린피 10초반/인, 카트비 1만/인, 캐디피 12만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전에 월 2-3회씩 라운딩갔는데 갈수록 배짱장사하는거 보다 짜증나서 라운딩 접었네요.
백번,천번 옳은 말씀이나 골퍼들만이 공감하느것이고, 골프장은 전혀 생각을 않고 있다는게 문제이죠~~~
캐디피도 문제는 있는듯 함... 1년에 8개월정도밖에 일 못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쌈... 단순노동이 15마넌은 좀 ㄷㄷ 4시간일하고 ㄷㄷ .. 시간당 3마넌이 답
골프장에서 각홀 티박스에 고정 캐디 18명 배정(티샷 진행독려 및 홀 정보 정도만 제공)해 놓고 홀(티샷)정보만 어드바이스하고 ///카트비는 운수사업법 및 지자체 조례로 18홀 기본요금 4만원(1인당1만원)으로 법제화..........이렇케 하면 또 골프인구 늘어 그린피가 인상되겠죠?.....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골프장수 대비 수도권 골프인구가 넘 많은것이 근본적 문제로 한국골프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하루 100만원은 싼곳이구요.
밥먹고 저녁까지 하면 기본 18-90만원이 기본이죠!
수요는 정체되어 있는데 비해 공급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인데도 가격은 또한 높아지고 있어 골프산업은 역주행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필드에갈일은 없다. 가성비좋고 음식도좋은 일본골프 여행을 1년에 두번씩 가고있다 평소에는 스크린골프를 가끔하고 있다. 나는 호갱이 아니다
일본!!!!
많이 다니시고 일본음식 많이드세요
세월가보면 우찌되는지 알게될겁니다
지금은 이런 글 비웃지만 조만간 알게 될거다
그때 후회하게 될거다
자신의 무지함을
@@sunnylee4178
선택의 다양성인데 왜 후회해야 할까요?
저도 주말 골퍼인데...
멤버만 맞으면 싼 해외로 가보고 싶은데...
@@sunnylee4178머가 무지하단얘긴지..? 그냥 일본이라서???
정확한 지적입니다.
@@hakunamatatwa
본인들 좋을대로 하세요~~
댓글에 정말공감합니다.캐디선택사양.카트선택사양 법인카드는 골프장 사용금지. 절대공감.
골프비용 접대비 처리 안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비리를 막는 효과도 생길테고~~~~~~
법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더 많이 이용하느라 그런건가요?
정말정말 그래도 사람만 더많아져서 예약도꽉차고 젊은사람도여전하게 계속지속이된것같던데
비싸도 할만하니까 계속 유지해서 하는것아닌지....
우리는 왜 골프치는데 케디를 강제로 이용 해야하고 카트피는 다른나라 보다 2~3배 더 부담해야 하나요? 케디는 선택제로 카트는 개인카트를 허용하도록 문체부가 팔 걷고 나서야한다. 이렇게 예기하면 진행과 코스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각홀마다 그린 키퍼를 한명씩 두고 진행은 cctv로 군 골프장 처럼 관리하면된다. 문제는 골프장 협회가 문체부에 로비를 해서 골프장의 갑질이 발생했다고 본다..
골프장 망하면 > 싸게 인수 > 골프 비용 저렴. 이게 가능해집니다. 어차피 시설이 없어지긴 어렵고. 싸게 인수한 업체가 싸게 공급할 수 있어집니다. 많이 망해야 합니다.
세금 때문에 망하는데 인수는 무슨 ㅋㅋㅋ
근대 드러우면 안가면 되자나!! 그럼 알아서 내리든, 망하든 하것지!!
일본처럼 골프장 갯수가 많치 않은 한국은 쉽게 그린피 안내려도 수요는 꾸준할 겁니다
골퍼 다 동남아 로 떠나갔니다.
저출생으로 10년 20년 후면 다 끝난다
이번에 호주 멜버른을 갔었는대 5만원이면 한국 A급 라운딩 즐길수있어 깜놀했습니다. 심지어 3만원짜리도 수두룩....물론 캐디가 없긴하지만 너무나 자유로운 라운딩 .... 다시는 한국 골프장 가고싶지않을 정도입니다. 엄청난 변화가 필요한게 한국 골프계입니다.
법카도 큰 문제~~
경남인데 그린피 계속 오르고 부킹은 아직도 힘들어요.
골프선진국 미국일본은 카트비절대안받는다 왜 카트는 골프장시설물에 포함되기때문이다 한국골프장카트비받는건불법이다 한국골프장 캐디강제로쓰라고하는것도고쳐라 미국일본 유럽 캐디강제로 쓰라고안한다 캐디안써도된다나쁜거는다한국골프장 이하는거다
미국이 카트비를 안 받는다고요? 그런 골프장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다 받아요 카트를 타느냐 마느냐가 선택일 뿐이지 카트 이용하면 카트비 붙습니다 그린피에 추가되어 있는 경우는 걷는다 하면 거기서 카트비 빼주는 형식인 골프장도 있지만 어찌됐던 안 받는 곳은 없습니다 미국도 주말엔 선택 없이 카트 필수인 곳도 있고요
@@MBTK11그게 강제인거죠
10여년전까지 미국출장가서 골프해봤는데, 미국 보통골프장의 경우,
1)캐디 - 아예없슴
2)카트 - 한대에 usd10-15정도
3)그린피 - 대부분 인원수 5명까지 한팀당 usd40-50(동북부 대도시근처 유명골프장은 팀당 usd60-100정도였습니다
@@YongYong-2 안 탄다하면 빼주는데 그걸 강제라합니까? 선택권이 없는 걸 강제라 하지 주말에 강제로 카트타야 하는 몇 골프장 빼고는 다 선택입니다 아무튼 요지는 미국도 카트비 다 받는다는 거
@@jongwookahn309 요즘은 그 두배 정도 한다 보시면 됩니다
13:27 한국에서 골프는 앞뒤간격 7분이라서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그린피 자체는 작년보다 조금 내려간듯. 부킹도 좀 수월하고...용품들도 세일 많이하고...하지만 여전히 비싸지...
이제 시작한 골린이지만 선배골퍼분들 말씀이 하나 틀린 게 없어 보입니다.
다만 법카 사용을 완전히 막는다던지 캐디 운영을 완전 선택적으로 가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법카로 결제 시 선결제 방식으로 하되 전체 티업 비중의 30%를 넘을 수 없게 해서 법카 결제 라운딩 비중을 제한하거나
캐디피는 캐디의 경력에 따라 후레쉬맨이면 인 당 2만원, 익스퍼트면 인 당 4만원 이렇게 차등으로 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골린이가 봐도 이제 막 시작해서 거리나 라이도 못 보는 캐디인데 4만원씩 무지성으로 지불해야 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법인카드 비용 처리을 못하게 해야한다
추석 때 후쿠오카 골프 다녀왔는데 한국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고급 골프 즐기다 왔습니다 약 8만원에 그린피, 카트비, 노캐디, 점심까지 줍니다
제가 그 유입되는 새로운 골퍼입니다. 올해 시작해서(78년생) 반 미쳐있다고 볼수있죠ㅋ 친구들과 라운딩하는데 그린피15만원선으로 한달에 한번 즐기고 있습니다. 코로나이전에 안쳐봐서 저는 잘 모르는걸수도있는데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과 힐링하는데 쓰는 이 돈이 아깝지가않아요. 물론 더 저렴해져서 눈치안보고 한달에 두번이상 가고싶긴 합니다ㅋㅋㅋ
그냥...그렇다고요...
주2회이상 2년이상 다녀야 미쳤다는 소리 듣죠... ㅎㅎ
이 정도면 시작한것도 아니죠... 그린피 밥값으로 한달에 300 400 그냥 나가고 그렇게되요.. 중독되요.. 안하는게 답이예요..
한달에 한번 ᆢ
그래도 연습장기본 20. 클럽 등 장비와 복장 등 10 그렇게 아껴도 월 50
@@dak2635 정확하십니다 ㅋㅋ 스크린비용 살짝추가요
@@미소진-p8f 어후ㅋㅋ 그정도는 엄두가 안나네요.. 아직 안미친걸로;; ㅋ
백번옳으신말씀입니다
국내골프횟수를 절반으로줄이고 일본곤프갑니다
백번 맞는 말씀 이신데요~ 우리 한테 말해봐야~~ 우리들만 열 받지~~ 사업장 에서는 개 짓는듯 보잖아요~~
안가면 되는데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선진국들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골프 이후에, 자가용 비행기, 다양한 선진국 사례를 보시면 좋을 겁니다.
항상 시장원리로 하면 됩니다. 수도권에 골프장 공급을 늘리고 법카 사용 제한으로 수요를 줄여서 가격이 낮아져야 효용이 증가.
나이먹고 외국처럼 편하고 즐겁게 볼치면 좋겠다.
저는 너무비싸고 서비스도개판 필드 안가고그냥 지인들하고 스크린치고 그돈으로저녁먹습니다.
택시비 올랐을때 너무 좋았다. 택시가 너무 쉽게 잡혔거든. 그런데 이제 다들 적응 했는지 잘 안잡히기 시작한다. 골프장도 가격 오르니 예약 잘되어서 너무 좋다. 한국 골프 산업? 망해도 그만이다. 다른거 하던가 해외 나가면 됨. 다 시장경제 논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징징대는건 골프법인에 아무런 타격 없고 차라리 보이콧 불매 하는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결국 수요와 공급은 최적점을 찾아가게 되어있다. 시간이 걸릴 뿐.
정답. 필요한건.시간.
격하게 공감 합니다. 시작한지 3년 넘어가는데 부담 되는건 현실입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있는 사람들이 쳐야 하겠구나 생각 듭니다. 부담 됩니다
몇일전에 간만에 한번가본 골프장 주차장에 차가 꽉 찼음요.
대부분 캐디 차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와야지 ㅋㅋㅋ
비싸면 안가면 됩니다
시간당 인건비로 따지면 캐디피가 비싼거는 아닌 것 같은데. 해외 나가면 국내 골프장처럼 시설 좋은 곳은 비싸요. 캐디는 선택사항이지만 진행속도 늦으면 빨리 치라고 계속 카트에 메세지옵니다
대체적으로 오늘 말씀 공감하지만, 캐디 선택제는 신중해야....한국 골퍼들의 수준으로 볼 때 노캐디는 저 역시 반대, 안전문제, 시간상 진행 등 많은 혼란이 예상되는 바, 캐디 선택제(캐디, 노캐디)보다는 캐디 등급제(드라이빙 캐디, 필요에 따라 경력 등에 따른 등급제로 가격 차등 등) 시행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봄
여전히 만땅이던데ㅡㅅㅡ
저 역시 골프 너무 좋아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부터 필드 지금까지 3번정도 같습니다 스크린 만 처도 충분하게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