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묵 근황

다문화 고부열전 - 완전한 가족을 이루고 싶어요_#001EBSDocumentary (E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93 тис. 4 роки тому
태국 친정에 딸을 두고 그리워 하는 며느리. 시어머니와 남편이 적극적으로 데려오려고 하는데... 가족를 완전체로 만들기 위한 며느리, ...
“전 중국인이고 동생은 한국인이에요!” 한국인 아빠와 중국인 엄마의 재혼으로 다문화 가정이 된 가족│다문화 사랑│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792 тис. Рік тому
다문화 선생님 쟝 푸즈, 아픔을 딛고 만난 네 식구 이야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이중언어강사로 근무 중인 중국 헤이룽장 성 ...
"제발 우리랑 계속 살아줘요..." 시어머니가 너무 좋아 한시도 떨어져 살고 싶지 않은 며느리와 신혼인 아들 부부와 떨어져 살기로 결심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862 тис.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른 아침가족 중 가장 먼저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오늘의 주인공은 시어머니 김명숙 여사 이다~ 한국 음식이 아직 낯선 ...
“사람들 불러서 밟아버릴 거야!”맨날 잔소리만 하던 시어머니에게 막무가내로 돈을 뜯어가려는 가족.시어머니 지켜낸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2 млн Рік тому
경상북도 안동,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는 며느리 때문에 애 가 탄다는 시어머니 '유재희(64)' 여사! 금방 온다던 며느리 '녹디엔(24)' 씨 ...
"나는 엄마랑 살면 안 되는 거야?" 한국으로 시집간 엄마가 너무 그리워 눈물로 지새는 딸과 한국에 데려오고 싶은 부부│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6 млн Рік тому
태국에서 온 며느리 샤티니씨와 시어머니 황귀옥씨 며느리한테 딸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결혼을 반대했던 시어머니 남편도 한 달을 ...
“필리핀 친정집이요? 현재는...” 가난한 며느리 친정에 집 사준 시어머니 최신 근황┃10년 전 다문화 고부열전 출연해 1,000만 명에 감동 준 시어머니와 필리핀 며느리┃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4,4 млн 9 місяців тому
10년 전 박정순 여사는 며느리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았다. 나무를 덧대 만든 집들이 모여 있는 며느리의 친정 동네를 ...
“며늘아 제발 한국에 계속 남아주렴…” 베트남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며느리와 아들. 한국에 계속 함께 살았으면 하는 시어머니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6 млн Рік тому
다섯 명의 보물하고 남편 자원씨와 함께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는 10년 차 베트남 며느리 띵티응옥짜우 씨 하지만! 며느리는 아이들의 ...
“저희 이제 빌릴 곳도 없어요…” 하루가 멀다 하고 돈 보내라는 필리핀 가족들과 이제 더 이상 보내줄 여력이 되지 않는 가족들│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2 млн Рік тому
손세차장에 나타난 필리핀 새댁 제니! 필리핀 유학 시절 만난 남편 김상호(37)씨와 알콩달콩 일하고 있는 그녀! 언제나 씩씩하고 밝은 ...
"며늘아 네가 그래서 이 악물고 살아왔구나..." 며느리 친정어머니의 건강 상태 보고 오열한 시어머니. 전단지 주워가며 모은 돈을 친정집에 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2,3 млн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공장을 다니며 지게차 운전도 거뜬히 해내는 걸크러쉬 며느리 후인 티 김 투엔(28) 씨! 그녀가 이렇게 마음 놓고 바깥일을 할 수 있는 ...
"며늘아 제발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거라..." 한국에서 끝까지 아이들 지키며 살고 싶은 사별한 며느리와 다시 돌아가 새 삶을 살았으면 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4 млн Рік тому
충청북도 괴산군의 한 시골 마을 이곳에는 며느리를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지 못해 안달 난 시어머니가 있다! 바로 라호순(82)씨.
“이 비싼 걸 이렇게나 많이?” 하나둘 한국에서 모아 고향 방글라데시로 가져온 수많은 선물! 한국에서 온 선물에 버선발로 반기는 가족들│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9 млн Рік тому
집안 가득 쌓여있는 짐! 계절별 옷가지,구두,운동화,커튼부터 밥솥,청소기 등 중고가전제품,냄비,샴푸,치약,칫솔,수건,마스크 팩 등 생활 ...
“버는 족족 친정집에 돈 보내고 싶다더니...” 친정집에 가보고는 충격에 주저앉은 시어머니. 친정집 가본 뒤 후회가 밀려오는 며느리 통장 관리하던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7 млн 9 місяців тому
경상북도 상주시, 집안일은 빨리 빨리 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시어머니 송양희(68세) 여사가 있다. 전쟁 올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
가난해서 한국에 시집왔다 대박난 며느리 TOP3랭킹스쿨
Переглядів 2,8 млн 3 роки тому
재미있으셨다면 '구독하기'와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댓글은 저에게 매우 큰힘이 된답니다! :D 랭킹에게 주제 제안하기 ( or ...
“어머니! 8일도 힘들어하면서 9년간 왜 그랬어요?” 9년간 친정에도 한 번도 보내주지 않고 잔소리만 늘어놓았던 시어머니에 말문 닫은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3 млн Рік тому
경상북도 상주시, 마을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시어머니 이영자(68) 여사와 마이크만 잡으면 180도 돌변하는 필리핀 며느리 마르셀 ...
며느리 부탁에 베트남 조카까지 입양한 남편과 시어머니. 한 가족의 보석 같은 존재가 되어준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283 тис. 2 місяці тому
베트남 며느리는 수산시장 판매왕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 이곳에는 장사 경력 50년, 시어머니 하순자(79) 여사님과 ...
"내 전 재산이었는데... 너희가 그걸 망쳐...? 당장 이혼해!!" 일하지 않았던 며느리와 아들 때문에 파산한 시어머니와 잔소리 싫다는 외국인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655 тис. Рік тому
평소 아들내외의 집과 가까운 요양원에서 조리사로 일하며 먹고 자는 시어머니 김 여사. 엎어지면 코 닿을 데지만 함께 살지 않게 된 ...
“아들이라고? 더 싫어!!” 임신했지만 축복은커녕 쓴소리만 늘어놓는 시어머니의 속사정. 임신 7개월 며느리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490 тис. 6 місяців тому
필리핀에서 온 결혼 12년차 조이킴씨 이미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곧 태어날 넷째는 물론 다섯째까지는 가능하다는 며느리!
"이렇게 더운데... 이렇게 살아왔다고?" 필리핀에서 온 며느리 친정집에 아낌없이 통 큰 선물을 준 한국 시어머니. 오열한 필리핀 친정엄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2,1 млн 5 місяців тому
경북 김천시,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자리 잡은 중국음식점이 있었으니~ 오늘의 주인공인 5년 차 필리핀 며느리 이조사(27 ...
"내가 안쓰러워서 그래 안쓰러워서..." 한국 사돈이 가져온 깜짝 선물에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캄보디아 친정엄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653 тис. 5 місяців тому
서울시 은평구에는 순댓국 장사만 17년! 항상 단골손님이 많은 은평구 맛 집의 사장님! 가게를 운영해 온 시간동안 여행은 물론 제대로 ...
쓰레기 더미 위에 간신히 지어놓은 빽빽한 집에 위치한 며느리의 친정집. 며느리의 친정집을 보고는 너무 마음 아파하는 시어머니와 숨기고 싶었던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7 млн 9 місяців тому
통영 한려수도에 위치한 섬마을 용초도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미역 양식을 하는 결혼 6년차 필리핀댁 로질리 발렌시아(27세) 매일 새벽 ...
“어머니… 또 드세요?” 하루 종일 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걱정되는 소식하는 베트남 며느리. 먹을 때 제일 행복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912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결혼 7년 차인 베트남 댁 김희정 씨(28세)는 시어머니와 모녀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없는 고부 사이인데 ...
“사돈이 너무 구두쇠 같아서 창피해” 시어머니 표정 보고는 화가 폭발한 필리핀 친정엄마.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가운데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276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전남 순천. 마흔 두 살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35년간 홀로 자식 다섯을 키워낸 시어머니, 김영희(77) 여사가 있다. 공무원이었던 ...
다문화 고부열전 - 며느리야 가지마, 시어머니의 마지막 눈물_#003EBSDocumentary (E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563 тис. 4 роки тому
베트남에서 시집온 며느리. 그런데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다시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겠다는데.... 시어머니는 절대 보낼 수 없다! 으름장 ...
“우리 통장 바닥났어! 그만 좀 해!” 필리핀 친정에 거대한 박스에 가득 선물을 실어 보내는 며느리와 수많은 재산을 잃고 허리띠 졸라매며 살아가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796 тис. Рік тому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과거 경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부잣집 사모님이었던 김화자 여사 하지만 지금은 독거노인들 도시락 반찬 ...
“족보에 제 이름은 올려주나요…?” 완전히 가족이 되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우즈베키스탄 며느리와 아들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 신경 쓰이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256 тис. Рік тому
3개월 차 신혼부부 며느리 말라카 씨 코로나 19로 결혼식은 못한 채 혼인신고만 올려 항상 '나도 이 집안 가족이 맞을까?' 하는 고민이 ...
“결혼식 날 남편을 때리고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니까요?” 처음부터 대판 싸우며 시작한 러시아에서 온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의 고부갈등│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4 млн Рік тому
여전히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3년 차 잉꼬부부 그러던 어느 날, 어버이날을 맞아 시어머니를 초대하자는 남편 그런데 갑자기 표정이 ...
"한국에 생긴 아빠가 절 어둠 속에서 꺼내줬어요" 사기를 당해 가면서도 25살 중국인을 입양하기 위해 노력한 아버지와 한국에서 행복한 가족이 생긴 중국 청년│다문화 사랑│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9 млн Рік тому
'내 이름은 토하이윈, 나는 꿈과 행복을 찾아 한국에 왔다' "내 이름은 토하이윈, 내 나이 스물여덟 살 나는 3년 전 꿈과 행복을 찾아 중국 ...
’17,000,000명 울린 시어머니들’ 가난한 사돈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구독자 모두를 울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시어머니들 모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416 тис. 4 місяці тому
00:00:00 전 재산 선물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 집안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와 고마워하는 며느리] 00:20:20 며느리 친정집에 ...
‘임신 9개월 베트남 아내 두고 결혼 안 하겠다는 한국 남편’ 엄마마저 등 돌린 상황인 철없는 남편 결혼하기 싫다는 남편…설득할 수 있을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3,1 млн Рік тому
해당 영상은 2017년 3월 30일에 방영된 다문화 고부열전 - 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며느리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의 일부 ...
“엄마보다 나이 많은 남편 때문에 족보가 꼬였어요” 가족 하나만 보고 캄보디아에서 한국 산골로 시집온 결혼 7년 차 26살의 아내│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6 млн Рік тому
경기도 가평의 산골마을,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캄보디아에서 온 베스나 레악나 씨 가족이 살고 있다. 다정한 남편 석의 씨와 ...
[다큐공감] 가난 속에서 나를 버린 한국인 아빠가 그립다.. 필리핀 세부의 10살 코피노 소녀의 아빠 찾아 삼만리 ㅣ196ㅣKBS 2017.04.22KBS 같이삽시다
Переглядів 2,9 млн Рік тому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 하지만 리조트를 조금만 벗어나면 열악한 삶을 사는 코피노가 있다. 가난 속에서도 자신을 ...
다문화 고부열전 - 완전한 가족을 이루고 싶어요_#002EBSDocumentary (E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84 тис. 4 роки тому
태국 친정에 딸을 두고 그리워 하는 며느리. 시어머니와 남편이 적극적으로 데려오려고 하는데... 가족를 완전체로 만들기 위한 며느리, ...
"며늘아 제발 좀 쉬면 안 되겠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도록 일만 하는 예쁜 아내│얼른 손자를 보고 싶은 시어머니와 일만 하는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3,3 млн Рік тому
해당 영상은 2015년 3월 10일 방영된 [다문화 고부열전 - 며느리는 휴가가 필요해]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어느 한 ...
20살에 한국에 온 베트남 며느리, 어린 나이에 시집온 며느리가 너무 소중해 친해지고 싶은 어머니┃아름다운 소원┃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624 тис. Рік тому
30대 후반이 되어도 장가를 가지 못하는 막내아들이 늘 고민이었던 유영순 할머니 올해 초, 할머니 집에 큰 경사가 났다. 베트남에서 온 ...
[Full] 다문화 고부 열전 - 임신 9개월 베트남에 남겨진 며느리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20170330EBSDocumentary (EBS 다큐)
Переглядів 965 тис. 2 роки тому
빈손으로 시집온 며느리와 아낌없이 주는 시어머니 20170323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
"너무 더러워 정말! 좀 치우자!" 쌓아놓고 방치되어 있는 설거지와 여기저기 오래된 기름때... 너무 게으른 며느리가 답답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420 тис. Рік тому
경기도 이천, 한적한 시골 마을에 거주하는 응웬티옥짬(36세) 씨는 4년 차 베트남 주부이다. 남편 민근홍(39세) 씨, 아들 동수(11개월) ...
“매일 사랑받고 싶다고 기도했어요” 돈이 없어 고아원에 보내졌던 며느리. 한국에서 처음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는 아내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5 млн Рік тому
경상남도 김해, 아침부터 열심히 꽃단장 중인 오늘의 주인공! 캄보디아에서 온 4년 차 며느리 박별이(32세)씨! 누굴 만나러 가길래 ...
‘며늘아 제발 우릴 잊고 시집가거라’ 죽어도 못 떠나겠다는 며느리와 제발 시집가라는 시어머니│사별 후 시부모님과 살아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1,8 млн Рік тому
네가 남편 복이 없어서 먼저 간 거야!” 바로 며느리 투이 씨는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남편을 떠나보냈던 것 아들과 남편 없이 고부로 ...
“전화는 받아야 하니까 스마트워치만 끼고 있어” 엄마와의 대화도 차단시켜버리는 아내의 남편을 향한 집착에 답답한 시어머니와 이건 사랑이라는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EBSCulture (EBS 교양)
Переглядів 379 тис. Рік тому
미녀들의 나라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오늘의 주인공 샤크조다(23)씨! 요가학원에서도 누구한테 그렇게 열심히 전화를 하나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