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0,000명 울린 시어머니들’ 가난한 사돈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구독자 모두를 울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시어머니들 모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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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чер 2024
  • 00:00:00 전 재산 선물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 집안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와 고마워하는 며느리]
    00:20:20 며느리 친정집에 통 큰 선물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 여장부 시어머니와 철부지 며느리]
    00:38:41 며느리 친정집에 집 선물한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 '일개미' 시어머니와 '공주' 며느리]
    01:09:05 라면만 먹어가며 번 돈 주는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 자식이 뭐기에, 어머니 이젠 쉬세요]
    01:42:23 한국으로 아픈 사돈 데려가려는 시어머니 [다문화 고부열전 - 우리 며느리는 효녀 가장]
    02:09:04 한국 시어머니 선물에 너무 좋아하는 사돈 [다문화 고부열전 - 구두쇠 시어머니와 엉큼한 며느리]
    📺다문화 고부열전 - 집안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와 고마워하는 며느리 📌방송일자: 2017년 11월 30일
    갑자기 사라진 시어머니를 찾느라 난리가 난 며느리!
    그리고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양 여사!
    도대체 이 고부에게는 무슨 일이?!
    그동안 일하느라 시어머니 마음을 살필 겨를 없었던 며느리!
    양 여사에게 휴가를 선물해주고 싶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갑자기 쓰러진 친정엄마 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며느리!
    한국에서도 쉴 틈 없었던 이 고부!
    과연 베트남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을까?!
    📺다문화 고부열전 - 여장부 시어머니와 철부지 며느리 📌방송일자: 2018년 9월 20일
    화려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김 여사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고자 고향을 떠나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목포에 터를 잡게 되었다고~
    며느리가 식당 영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한국말도 배우고 깔끔하게 청소도 했으면 좋겠는데...
    김 여사가 보기에 며느리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지 않다고~
    딸처럼 애교도 많고 장난도 하는 며느리.
    모녀 사이처럼 아웅다웅하며 지내지만,
    어떨 때는 며느리가
    '내 말을 대충 듣나?' 라고 생각될 때도 있다~
    스스로는 가스 배달도 못 시키고,
    빨래도 제 멋대로 뒤집어 놓는 며느리.
    모든 것이 김 여사의 눈에는 허점투성이!
    무엇보다 마음에 안 드는 건,
    시어머니가 폭풍 잔소리를 해도
    며느리는 무서워하기는 커녕, 실실~ 웃으면서
    '필리핀 스타일이에요~' 라고 넘겨버린다는 것!
    그럴 때면 김 여사의 미간에는
    주름이 는다 늘어~
    사실, 며느리 조사 씨가 시어머니의 잔소리에도
    웃고 장난만 치는 데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데...
    며느리의 속마음을 알 길 없는 김 여사는
    답답하기만 하고,
    오해는 쌓일 수 밖에 없다고...
    시어머니의 꾸지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며느리의 태도에
    결국 뿔이 난 김 여사,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마는데!
    ""딸 같은 며느리는 없어요. 말로만 딸 같은 며느리죠""
    ""시어머니는 제가 힘든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힘들어요...""
    어색하게 어긋나버린 고부
    모녀처럼 편했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다문화 고부열전 - 집안일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와 고마워하는 며느리 📌방송일자: 2014년 4월 3일
    한 지붕 아래 4대가 사는 집이 있다. 시어머니 박정순(61) 여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일곱 식구의 식사 준비를 하고 여든을 훌쩍 넘긴 시부모님의 수발을 든다. 게다가 이제 갓 돌이 된 손녀를 돌보는 것까지 박 여사의 몫. 그 동안 며느리 유진(메리 제인)(24) 씨는 여전히 자고 있는데.
    잘 배워야 네가 나중에 편한거야 vs 저는 공주예요. 일 어떻게 해요
    필리핀에서 온 며느리 유진 씨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잠에서 깬다. 늦잠을 잔 유진 씨가 눈을 뜨자마자 하는 것은 화장. 밀린 빨래는 제쳐두고 꼼꼼하게 화장을 한다. 심지어 매일 밤 다이어트 때문에 딸은 시어머니에게 맡겨두고 운동에 전념한다는데.
    박 여사는 스물한 살에 결혼해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집안일과 밭일을 모두 도맡아야 했다. 이젠 박 여사도 환갑이 넘은 나이. 4년 전 들인 며느리가 당신의 일을 덜어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일이 줄어들기는커녕 며느리와 어린 손녀까지 돌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렇지만 며느리가 들어오고 반가운 점도 있다. 애교 많은 며느리와 어린 손녀딸 덕에 집에는 웃음이 늘었다는데. 게다가 전엔 나이든 시부모님 봉양에 꿈도 못 꿨던 외출도 가끔씩 할 수 있게 된 박 여사. 모두 며느리 덕인 것 같아 고맙단다.
    네가 이해를 못 해주면 어떡해! vs 메시지 한 통이면 되잖아요
    하지만 그런 박 여사가 언성이 높아질 때가 있다. 바로 며느리 내외가 다툴 때인데. 평일엔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주말엔 카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편에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거는 며느리. 보고 싶어서, 걱정돼서 전화를 한다지만 바쁜 남편이 매번 전화를 받을 수 없는 노릇이다. 결국 퇴근한 남편과 연락 문제로 다투게 되는데. 이 모습을 본 박 여사는 목소리를 높이고.
    시어머니의 꾸중에 눈물을 보이는 며느리와 그런 며느리를 보고 속이 상한 시어머니. 둘 사이엔 합의점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고부는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보기 위해 며느리의 고향, 필리핀을 찾았다.
    결혼 4년 만에 첫 방문이다.
    박 여사는 며느리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았다. 나무를 덧대 만든 집들이 모여 있는 며느리의 친정 동네를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 상수도 시설도 갖춰지지 않아 멀리서 물을 길어다 사용하고 위생 상태도 엉망이라 악취가 진동을 한다. 6 제곱미터 남짓의 작은 판잣집에 살고 있는 사돈댁의 모습에 박 여사는 말을 잇지 못하는데.
    결혼 후 친정집을 처음 찾은 며느리는 필리핀에서도 한국과 다르지 않았다. 곱게 화장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혼자 외출하는 며느리. 반면 시어머니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안사돈을 돕고, 나서서 집안 청소를 하는데.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고부. 과연 며느리는 달라질 수 있을까.
    📺다문화 고부열전 - 자식이 뭐기에, 어머니 이젠 쉬세요 📌방송일자: 2019년 1월 3일
    서울 영등포의 한 목욕탕.
    시어머니 임말남 여사는 이곳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포도즙 장사를 하는데...
    누가 보면 돌바줄 자식이 없거나 형편이 어려운 것으로 오해할 정도다
    한평생 근검절약이 몸에 밴 임말남 여사, 남들 다 가진 휴대전화도 없다.
    자식들이 말리는 게 싫어 일부러 말도 없이 서울에 올라가는 시어머니,
    며느린 시어머니와 연락이라도 잘 통하게 휴대전화를 사려하지만 짠순이 시어머니에겐 어림엇는 소리다.
    그렇게 며느리 걱정을 끼치면서까지 고생스러운 장사를 고집하는 임말남 여사,
    자식들 부담될까 차마 말하지 못한 속내가 있다는데...
    📺다문화 고부열전 - 우리 며느리는 효녀 가장 📌방송일자: 2019년 9월 30일
    야무진 칼질 솜씨를 가진 캄보디아에서 온 12년 차 며느리 장형희 씨!
    현희 씨는 평일에는 시누이의 식당에서 일하고 주말이면 시어머니를 찾아 일을 돕는 효녀 며느리 입니다.
    또 모든 시댁 식구들이 '최고의 며느리'라고 인정하는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에요.
    현희 씨의 시어머니 김영례 여사는 남편과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계세요
    특히 고추 농사를 많이 지어 딸의 식당에 김치를 담가주십니다.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며느리를 엄청 생각하는 따뜻한 시어머니랍니다.
    현희 씨는 캄보디아에 있는 친정에서 연락이 오면 늘 가슴이 벌렁벌렁 하다고 해요.
    그 이유는 고향에 계신 친정 아버지의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항상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자리
    현의씨는 그동안 혼자 꾹꾹 참아왔던 힘들었던 마음을 가족들 앞에서 처음으로 털어 놓으며 눈물을 터트리고 마는데...
    며느리의 눈물에 김 여사는 이번에 캄보디아에 가면 사돈댁을 설득해 한국으로 모셔와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며느리에게 약속을 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며느리의 친정 캄버디아
    하지만 캄보디아는 며칠째 계속되는 비에 강물이 불어나 마을이 물에 잠기고 있는 심각한 상황!!
    과연 고부는 캄보디아에서 친정 아버지를 설득해 무사히 한국으로 모셔와 치료받게 하는 행복한 결과를 얻어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다문화 고부열전 - 구두쇠 시어머니와 엉큼한 며느리 📌방송일자: 2015년 03월 26일
    ▶ 구두쇠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집에 냉장고를 쐈다?!
    아끼려는 시어머니와 그만 아끼고 싶은 며느리의 캄보디아 여행이 시작된다!
    엉큼한 며느리 라이진 씨의 고향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om Penh) 옆에 있는 프라이 뱅(Prey Veng)이다. 친정집에서도 라이진 씨는 시어머니께 배운 방법으로 순대를 만든다. 그러던 중 김 여사는 냉장고가 없어 불편한 생활을 하는 사돈을 보고 냉장고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단 한 번도 여행을 가본 적 없는 자린고비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집으로 떠나는 여행의 결말은?
    서울 은평구 순댓국집에서 캄보디아까지 이어진 순대처럼 길고 맛 들어진 고부의 힐링 여행!
    함께 떠나는 생애 첫 여행을 통해 지친 삶을 힐링 할 수 있을까?
    #며느리 #가난 #시어머니 #필리핀 #판자촌 #집 #새집 #알고e즘 #눈물 #가난 #국제결혼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고부 #고부갈등 #눈물 #감동 #다문화고부열전모음 #모아보기 #티비로보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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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3

  • @user-wf3px3cb8o
    @user-wf3px3cb8o Місяць тому +11

    또다시봐도 감동에 눈물이 ᆢ
    다 좋으신시어머님들이십니다
    청북 박정자님 편이 많이 눈물이 납니다
    모든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오래 하십시요
    좋은 프로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mu7hl9lv4m
    @user-mu7hl9lv4m Місяць тому +9

    진짜멋쟁이시어머님,최고네요

  • @user-mu7hl9lv4m
    @user-mu7hl9lv4m Місяць тому +15

    내가본,다문화시어머님중에,최고시다

  • @user-md5rx8qu1u
    @user-md5rx8qu1u 16 днів тому +3

    김티엔님 한국어 진짜 잘 하시네요. 다문화가족중 이렇게 잘 하는 며느리 첨봐요ㅎ

  • @user-mu7hl9lv4m
    @user-mu7hl9lv4m Місяць тому +13

    시어머님통도,크시고,정도많어시고,멋진시어머님이네요

  • @user-fj4th1ib9b
    @user-fj4th1ib9b Місяць тому +9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속에서 웃음이 나옵니다......................사실 나도 늦 결혼 햇지만,,,,,,,,이혼하고 사업도 망하고.....어려운데......
    나라까지 어려운데.................
    남이지만 내 가족처럼 오랜만에 흐뭇합니다.,,,,,,,,,,,,,,,,,,,,,,,,,,우리나라도 어려웟듯이 모두가 배려하고 따듯한 이웃 나라가 되고 .......더불어 사는 새상이길~

  • @user-hy6ng2ug3s
    @user-hy6ng2ug3s Місяць тому +5

    예 전에 한국에도 그랬잖아요 ❤ ❤ 이군요

  • @user-et8mw6bv4i
    @user-et8mw6bv4i 23 дні тому +1

    지혜롭고,마음이 넉넉한 시어머니 이십니다~
    다문화 가정의 표상이되어 서로 위하며 행복함 가득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 @is7985
    @is7985 Місяць тому +6

    저렇게 감동 주는 시어머니도 있는 반면 진짜 누가 봐도 꽉 막힌 노친네도 많드만 보는 사람들이 답답할 지경인데 같이 사는 며느리들은 오죽 할까 저번에 영상 보니 시어머니란 인간이 오랫 만에 만나고 또 결혼 할 사이인 신랑 신부 친척 밥 값 냈다고 자리 박차고 일어나서 화내는 것 보고 나이 먹은 사람이 어찌 저럴까 내 얼굴이 화끈거리더라

  • @user-dj9zf2oy3q
    @user-dj9zf2oy3q 10 днів тому

    시어머니가 현명하시고 마음도 넓으시고 좋은분이시네요,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하시길!

  • @user-fj4th1ib9b
    @user-fj4th1ib9b Місяць тому +6

    참 ,,,,,,,,,,,,,,예쁘고 부럽내요~
    겸손하면 다~ 해줄건데.........제가 결혼한 사람들은 왜 욕심을 ...............................인성입니다~~~~~~~~~~~~~~

  • @user-ie8wg9lw2p
    @user-ie8wg9lw2p Місяць тому +8

    유진씨 시어머니가 최고 입니다

  • @user-mu7hl9lv4m
    @user-mu7hl9lv4m Місяць тому +4

    오빠부부가돈뺏았아다쓸가겂나네요.엄마들은,돈이있어야든든해서몸도안아파요

  • @user-vr1gh5zx1b
    @user-vr1gh5zx1b Місяць тому +4

    유진씨 시엄니.잘만낫네요!

  • @user-fj4th1ib9b
    @user-fj4th1ib9b Місяць тому +4

    위 아더 월드~~~나도 감동..................60년전에는 우리도 그랫으니.....................우리도 해 줘야지요~
    감동입니다............
    인구도 그렇고 한데 ....가족들이나 형제들도 초청 잘되게~

    • @user-kf5dc1ff3r
      @user-kf5dc1ff3r Місяць тому +1

      😅😅😅

    • @user-fj4th1ib9b
      @user-fj4th1ib9b Місяць тому +2

      @@user-kf5dc1ff3r 내가 배플면 다시 돌아옵니다............삭막한 세상 따뜻한 영상/////////...................감사합니다

  • @korean-english7436
    @korean-english7436 Місяць тому +7

    베트남 며느리의 일상을 담은
    영상 몇 개 봤는데
    다들 착하고 심성이 좋아서
    앞으로도 더 많이 한국으로 시집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user-fj4th1ib9b
    @user-fj4th1ib9b Місяць тому +3

    엄마가 부모님이 가지고 갈것도 아니고 ............다~~~~~~~~~~~~~~~~자식들 편안히 살라고 하는것~
    살면서 삭막하게 싸우고 ,,,,,,,,,,,,,,,,,,,돈 때문에 다투고...얼마나 더 산다고?????????????????? 가저갈것도 아닌데.
    버리거 배풀고 행복햇으면 좋게습니다..................배풀면 행복합니다......................내가 도와주니 모두가 행복해~

  • @user-yn3re8vh7r
    @user-yn3re8vh7r Місяць тому +5

    이 같이 아름다운 일만 있어라!

  • @user-su1nq4ft4f
    @user-su1nq4ft4f Місяць тому +3

    와❤❤❤ 이렇게 올려 주시니 너무 좋아요^^ 주말 술한잔 하면서 봅니다😊

  • @user-fx9gz5rn5k
    @user-fx9gz5rn5k Місяць тому +2

    현재는 한국 에서어떻게살고계신지
    궁금해지냉ㅛ

  • @user-fj4th1ib9b
    @user-fj4th1ib9b Місяць тому +3

    아낀다고 자식들 준다고 바리바리 냉장고에 넣어두고 햇는데....날짜가 지나고....
    자식은 화내고 버립니다.,,,,,,,,,,,,,,,,,,,,,,,부모님은 먹일혀고 줄려고 하는데,,,,,,화를 내고 버리죠~
    요즘은 결혼도 안하고 하는데 이영상 보니..............................................감동이라..................결혼????????????????늦엇고,,,,,,,,,,,,,,,,,,,,,,,,,,,,,여유도~
    나라는 인구까지 줄고/////////////......................방송도 고맙지만,,,,,,,,,,,,,,,,,며느리들 심사하고......................가족들도 잘 살게 해주길...
    내가 결혼한 중국은 ...............돈번다고 부부관계도 아무것도 없이 매일 가족 초청 ,집 비우고 돈벌러!
    애도 없고,,,,,,,,,,,,,,,,집은 비우고 돈~~~~~~~~~~~~~~~~~~~~~

  • @user-ow5dc1ll7p
    @user-ow5dc1ll7p Місяць тому +1

    살림하는거,시어머니,하시는거보고,배워요

  • @meema3734
    @meema3734 Місяць тому +1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목소리가 똑같아요.

  • @user-se5ip1lr2q
    @user-se5ip1lr2q 20 днів тому

    대단한 시어머니의 큰일도 멋있지만 며리느리의 타는 마음은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울다못해 마음이쓰라려 젊은나이에 산전수전 다격는다.

  • @user-cl9mg3xf1m
    @user-cl9mg3xf1m 24 дні тому +1

    저리 친정에 계속 도와주면는 안되는데 넘 의지해서 오빠들이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ㅜ

  • @user-qq3kf3zb9h
    @user-qq3kf3zb9h Місяць тому

    효녀시네요

  • @user-vf5bu2bt7l
    @user-vf5bu2bt7l Місяць тому +3

    시청하는 네네 눈물을흘렸네요

  • @user-fx9gz5rn5k
    @user-fx9gz5rn5k Місяць тому

    시어머니 며느리 가딸잘살고있는가궁금
    하네요

  • @ge2278
    @ge2278 Місяць тому +1

    왜 자꾸 울리고 그래 ㅠㅠㅠ EBS 나빠요~~

  • @user-xb6sn7qu2l
    @user-xb6sn7qu2l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나라 없어질까
    정말걱정입니다
    거리에도 식당에도 가정에도 다른나라 사람들뿐이다
    한탄스럽기만 하다~

  • @user-jq7tj5sd2s
    @user-jq7tj5sd2s Місяць тому

    박정순 여사님.ㅋㅋ말은 바로 하시죠.여사님이 뭔 시집살이를 시키신다고 ㅎㅎㅎㅎ
    10년 전 영상 아직도 기억 합니다.후에 영상도 봤어요.
    영상에 나왔던 사돈분 돌아 가시고,손녀 이쁘게 큰 것도 봤구요..
    존경 하옵는 박여사님 항상 건강 하세요.

  • @BeautifulWorld-jl4po
    @BeautifulWorld-jl4po Місяць тому +21

    20년 후 대한민국 대다수 땅이 베트남 필리핀 동남아시아 사람들 땅이 될 듯..가족들 다 데리고 와서 다 자리 잡고 이거 장난 아님..자기 부모는 뒷전이고..기가 막힌다..

    • @user-jx7ev8ks8u
      @user-jx7ev8ks8u Місяць тому +8

      너무 멀리 가신다 ㅋㅋㅋ😂

    • @user-uw3kk8ec2s
      @user-uw3kk8ec2s Місяць тому

      20년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당신같은 사람들은 씨가 마를겁니다ㅎㅎ
      선진국! 이른바 잘산다고 생각하고 배부른 여자들은 눈만 높아져서 더 잘 사는(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등) 나라로 시집을 가는 추세고 또 장가 못 간 남성들은 눈만 낮아져서 못사는 나라 여성들을 찾고 있죠
      이건 어느 나라건 같습니다 내가 죽고 사느냐의 문제와 같으니까요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저들과 살아서 문제가 된다? 전혀요
      어디서 동남아 여성들에 대한 안 좋은 소리만 들었거나 혹은 당신이 직접 격었을 지라도 당신이 저들을 욕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신 말마따나 20년 후에 말입니다 저들의 2세가 우리나라의 기둥이라면 어쩌시렵니까?
      그때는 저나라도 어느정도 국격이 올라 있을테고 경제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올라 있다면요?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똑 같습니다 남자는요 능력이 안되면 더낮은곳을 보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여자는 또 다릅니다 더 좋은 씨를 찾아 번식하는게 목적이니까요
      그리고 언제적 단일민족 타령입니까?
      잘 사는 당신을 대신해서 저들이 쓰레기를 줍고 당신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해 보셨나요? 남을 욕하지 마세요
      욕하시려거든 당신보다 더 잘나고 잘 사는 사람들 욕하세요 괜히 잘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 깍아내리지 마시구요!
      이상! 국제결혼을 옹호하는 자의 궤변이었습니다 참고하시길~😊

    • @user-lq8iy2wp8z
      @user-lq8iy2wp8z 23 дні тому +3

      미국보시오 좀

    • @user-dw8mh5jm1e
      @user-dw8mh5jm1e 22 дні тому +1

      너무갔다

    • @user-qz8lc1dd3y
      @user-qz8lc1dd3y 21 день тому

      그럼 아를 한 50명 낳아뿌소 인구절벽에 먼 개 똥지리는소린겨

  • @user-jv4fb2nv4i
    @user-jv4fb2nv4i Місяць тому +1

    어르신 좋은 행위에대해 존중을 표하지만 아무리 나이 어린 사돈이고 말이 안통해도 말을 낮추시는건 조금은 불편해보이네요

    • @user-jq7tj5sd2s
      @user-jq7tj5sd2s Місяць тому

      살려 주세요가 아니라 사람 살려라는 옛날 유머가 생각 나네요.
      물에 빠진 사람 안 구해준 이유가 사람 살려란 반말 때문에 기분 상해 서라고..
      존중은요, 때론 투박한 말투로 간절함이 더해요.

  • @user-qq3kf3zb9h
    @user-qq3kf3zb9h Місяць тому

    어머니 모시고 한국병원 가보시는게ㅠㅠ

  • @user-pm4cp1co9i
    @user-pm4cp1co9i 3 дні тому +1

    한국 본래 단일민족이 아닌 12민족입니다
    언어는 한자 한글 히부리어 가 고유문자죠
    문화는 홍산문화 와 요하문명이구요
    유로시아로부터 시작되었죠
    3~4만년정도 추정되구요 중국은 한국의 일부이며 노예출신이며 한족은 존재하지 않죠 베트남 멕시코등 엄청난 민족들이 전세게 퍼져있습니디

  •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27 днів тому +1

    시집온지가 얼마나됬는데
    할머님이 매운걸 안드신다
    는걸 몰랐다?? 상을차려본
    적이 없었던거죠. 유진씨는. 정말 좋은시어머님을 만난건데
    그걸 전혀모른거죠 아기도
    안보고 집안일도안하고 신
    랑만 쳐다보고있다니??
    시어머님이 화병날일이죠
    집을사줬든 안사줬든이 문제가아니고

  • @natthapornweeraphong-de4rf
    @natthapornweeraphong-de4rf 27 днів тому +1

    2000만원이면 집을지어도 지을돈인데 창고같은걸 2천만원 ㅜㅜ 오빠가 삥땅 지대로 첬네요

    • @user-lq8iy2wp8z
      @user-lq8iy2wp8z 23 дні тому

      당시 한화 8백만원 짜리엿고 친정 어머니는 대장암으로 돌아가셧다네요.

  • @user-tc7dl1xd4u
    @user-tc7dl1xd4u 7 днів тому

    카페차려 1만원벌려고 2천만원을. . . . 돈보내주면 절대 인간안된다...동생 앵벌이시키는것도 아니고 ....온집안이 딸 뜯어먹고 살게해서는 절대안됨...돈보내주면 안됨......절대 보내주지말아야 합니다...나중에 힘없고 돈없으면 그때 주면 됩니다....주지마세요....2천만원 어디썻나 알아보세요.....

  •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27 днів тому

    저곳에서 2천만원이면 엄
    청난돈인데. 저창고를 ??
    집을몇채살돈으로?? 한국시집갈때 이미 돈을 지불하고왔을거고. 아무리펴줘도 저사람들은. 한국 시집가면 떼돈을버는줄안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죠 ㅡ

    • @user-lq8iy2wp8z
      @user-lq8iy2wp8z 23 дні тому

      일반화된 이ㅑ기를 팩트인 것 처럼 말하면 안돼지.
      집값이 당시 8백만원 짜리엿다고,

  • @user-ml2dl6gt4h
    @user-ml2dl6gt4h Місяць тому

    여기도 베트남 이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