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저여자가 딸을 낳으면 또 그런 가난이 자기 베트남딸에게 이어집니다. 한국에는 이해못할 문화라 한국 딸한테는 안그래요. 월남 남부 깡촌이 제일심하죠. 베트남전으로 게릴라군 편성 해갈때 껀터 안장에서 수십만명 남자들이 몰살 당해서 여자들만 남앗던 터라 기도세고 . 또라이기질이 많음. 그래서 이쪽은 절대로 부자가 될수없음. 가난을 여자들 스스로 자기네들이 만들어나감. 노력해서 돈벌고 저축하는방법 모름. 무조건 딸 래미 인간노예 만들어서 먹고살려고함
딸을 돈으로 보는 친정엄마와 어떻게든 한탕 크게 뜯어낼려고 생트집 잡는 이모나 한국에서 부쳐준 돈으로 그래도 집도 새로 짓고 생활이 나아졌으면 조금은 고마운줄 알고 따뜻하게 챙겨주고 대접해줘야지 고작 한다는 소리가 딸먹고싶은거 조차 돈달라고 하는거보니 양심에 털난듯 그걸 보는 시어머니는 얼마나 안쓰럽게 볼까 하물며 이모가 와서 큰소리 버럭버럭치는데도 가족들이 말릴생각조차 편들생각조차 안하네 며느리가 그래도 생각은 튼 사람인듯
은근 많아요 동남아사람들 본인딸 한국으로 시집보내서 돈달라 돈부쳐달라 요구가 많아요 그게 인식이 그렇게 되여버렸는지...우리 올케도 태국사람인데 본인 친정엄마의 돈요구에 정작 시어머니는 화장품세트,용돈 가끔주고 아프면 시어머니가 약을 사다줬다고 올케가 나한테 톡을보내면서 본아엄마는 돈만 요구하고 내가 아프면 본인엄마는 쳐다도안봤다고 시어머니를 많이 그리워했어요 지금도 시어머니를 많이 보고싶어해요 기일때마다 손수 음식을 해오는 올케에요
미안하지만 친정이 특히 좀 개판이시다. 어떻게든 뜯어먹으려는 이모나 딸을 현금인출기로만 보는 엄마나. 저 며느리분 한국생활이 힘들겠지만 내가 감히 조언을 하자면 저런 가족과는 인연을 끝고 사는게 자신의 정신건강과 미래에 좋을듯. 글구 새댁이던 친정이던 남한테 자신의 아이를 맡기지 마세요.
맞는말이죠..그런데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한국말도 못하면 어떻게 아이와 소통을 하겠어요ㅠㅠ또 나이에 비해 말 잘 못하면 친구들 사이에서도 따돌림당해요..그건 아이 엄마가 생각을 못한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살꺼면 몰라도 한국에서 살거면 주양육자가 한국말을 잘해야죠..이제 단지 아이를 돌보는것 뿐만 아니라 교육도 신경을 써야하니까요
이게 모계사회다보니 저게 당연한거예요 옛날 우리 큰아버지가 온 집안 먹여살리는게 당연했던 것처럼 베트남은 여자가 다 먹여살리다보니 큰딸이 벌어서 집안 먹여살리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런 듯요. 저 엄마도. 그렇게 살았을테니까요.. 그니까 아버지는 전혀 모르지 돈에 대해서는
저는 미국 사는데 여기 좀 떨어진 곳에 베트남 타운이 있어서 그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신분이나 가난땜에 젊고 날씬하고 예쁜 여자( 거의 미스 베트남 급)가 아버지뻘 되는 부자랑 사는거 종종 봅니다 . 중국여자들도 그렇고 .. 꼭 옛날 일제시대 배경인 소설속의 한국 같습니다. 씁쓸하고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친정아버지 아직 젊으신데 한국와서 돈 버세요. 부모님 지인분 아들이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하셨는데 친정 부모님 두분 다 한국와서 일하시더라구요. 돈 보내주면 돈맛 들어서 일 안합니다. 쉽게 편하게 꽁돈으로 생활 할수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벌어요?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친정이랑 인연 끊으세요. 딸이 먹고 싶은것도 하나 안사주고 울며 하소연하니 피곤하다고 대화하기 싫어하고.. 돈 보내주지 마세요.
보통 부모라면 타국에서 오랜만에 친정왔음 땡빚을 내서라도 딸이 먹고싶은것 해줄텐데 돈을 줘야 사준다니 기가 차네요.이모라는 여자도 시어머니가 떼먹은 것도 아니고 공항에서 반입금지 됐다고 하는데도 돈을 내놔라고 고함치는 상식도 예의도 없네요.좋은 시어머니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젠 친정보담 자신의 가정을 위해 행복하게 살기를...
진짜 친정어머니 딸을 호구로 아네..
참 부모잘만나는것도 복이다.
건어물 공항에서 빼앗겼다는데 돈 달라는 게 말이 되나? 대단한 집이네요.
딸을 한국에 판건가? 미친엄마네 눈빛에 살기가.
딸판거 맞아요
시어머니가 참 좋으시네..
며느리도 야무지고~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친정엄마가 너무나도 매정스럽네요 거멀리서 일을뼈빠지게 열심히해서 친정을 잘살도록도외줬는데 딸이먹고싶은거 돈얼마나든다고 거걸 딸한테 돈을내라고 하니 보는사람이 억장이 무너지네요 한국에서 가족분들이랑 부디 행복하게사세요😊
막상 저여자가 딸을 낳으면 또 그런 가난이 자기 베트남딸에게 이어집니다. 한국에는 이해못할 문화라 한국 딸한테는 안그래요. 월남 남부 깡촌이 제일심하죠. 베트남전으로 게릴라군 편성 해갈때 껀터 안장에서 수십만명 남자들이 몰살 당해서 여자들만 남앗던 터라 기도세고 . 또라이기질이 많음. 그래서 이쪽은 절대로 부자가 될수없음. 가난을 여자들 스스로 자기네들이 만들어나감. 노력해서 돈벌고 저축하는방법 모름. 무조건 딸 래미 인간노예 만들어서 먹고살려고함
친정엄마가 아니고 계모수준이구나.
요즘계모들은 눈치라도 본다는데 저여자는 막가파네?
지가 딸속 뒤집어놓고는 계속 주댕이 놀리는거보니 어이없다.
매정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그냥 원수에요 원수. 무슨 저런 엄마가 다 있나요 ㅋㅋ 차라리 시어머니가 더 속이 깊으시네.
친정이모나 친정엄마나 ㅠㅜ 어린 나이에 참 대견스럽네요. 하지만 이젠 본인이 행복했으면해요.
이모가 날강도처럼한 행동이 왜나왔나 했더니 친정엄마가 하는행동이 그렇네요 딸이 어린나이에 먼나라 나이많은 한국신랑한테 시집간것도 안쓰럽지 않은가보네요
알콩 달콩 고부사이 보기조아요. 시모가 위기때 도와주는 며느리. 두분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래요.
며느리가 나이 어린 아기엄마인데도 속정이 괸장히 깊네. 저렇게 이쁜 며느리 예쁘게 챙겨주시고 보듬어주세요. 아들이 전생의 착한 일 많이 했나봐요. 저렇게 이쁜 각시를 얻었으니.... 😅😅
시어머니도 깨인분이고 며느리도야무지고 이쁘고좋으니 행복하세요
10:50 이모라는 사람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네.. 건어물 가격으로 몇백만원 달라고 한것같네요..
한국사람이면 돈 많다고 생각하여 이런저런 핑계로 거액을 달라고 때를 쓰는 친척들이 있는데 한번 주면 계속 달라고 합니다.
절대 돈 주면 안되요.
며느리분이강해 보이지만, 착하지 않으면 그렇게 희생도안했을 거예요.
.눈물을 이해해요.ㅠ 진짜 속상하셨을듯... 한국에서 힘드시겠지만, 진짜 노력하고 계시니 언제가는 좋은날 올거예요~
감동스런 글이시네요~~!!!
며느리가 정도가 있고, 맺고 끊고 잘하네. 마음씨가 곱다.
친정 에미라는게 키우지도 않은 딸이 돈으로만 보이나보다
친정은 잊고 아들 잘 키우고 시어머님과 잘 사시길
시어머니 웃으시며 잔소리 하는거보니 그냥 진짜 딸한테 잔소리 하시는거 같은데.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둘다 귀여우세요 ㅎㅎ
며느리 찡하네요. 두 분이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딸을 돈으로 보는 친정엄마와 어떻게든 한탕 크게 뜯어낼려고 생트집 잡는 이모나 한국에서 부쳐준 돈으로 그래도 집도 새로 짓고 생활이 나아졌으면 조금은 고마운줄 알고 따뜻하게 챙겨주고 대접해줘야지 고작 한다는 소리가 딸먹고싶은거 조차 돈달라고 하는거보니 양심에 털난듯 그걸 보는 시어머니는 얼마나 안쓰럽게 볼까 하물며 이모가 와서 큰소리 버럭버럭치는데도 가족들이 말릴생각조차 편들생각조차 안하네 며느리가 그래도 생각은 튼 사람인듯
은근 많아요 동남아사람들 본인딸 한국으로 시집보내서 돈달라 돈부쳐달라 요구가 많아요 그게 인식이 그렇게 되여버렸는지...우리 올케도 태국사람인데 본인 친정엄마의 돈요구에 정작 시어머니는 화장품세트,용돈 가끔주고 아프면 시어머니가 약을 사다줬다고 올케가 나한테 톡을보내면서 본아엄마는 돈만 요구하고 내가 아프면 본인엄마는 쳐다도안봤다고 시어머니를 많이 그리워했어요 지금도 시어머니를 많이 보고싶어해요 기일때마다 손수 음식을 해오는 올케에요
기본이 안된 사람들
어느나라나 어른들이 문제야. 부모가 문제라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손님한테 저리 패악질을 해대는데 며느리 빼곤 다 가만있는게 어이가 없네ㅋㅋㅋ
너네들은 돈 많잖아 마인드에요 그정도는 줘야지에요 주면 고맙다가 아니라 아니왜 이것밖에 안줘? 임
@@user-vk5yl7pg6yㄱㅐ그ㅈㅣ마인드네!!...양아치같은것들
그나마 방송국 카메라랑 가서 다행인듯 ㄷㄷ
무례하고 무지한것이 그대로 보임
저런부모에게 저런버릇없는딸 당연하다
에미나 이모나 인성이 똑같은거같네 딸이 안쓰러워요
똑똑하고 야무져보이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와요
화이팅하세요
엄마고 이모고 참 독특한 인물들입니다
원래 월남 ㄴ 들이 저래요
감히 조카가 시어머니 모시고 친정에 왔는데 시어머니 잘못도아니고
사람불러서 때리게 한다고 ? 그나마 며느리는 좋은사라이네요
근데 안타까워요 제 딸도 저나이인데 예쁘게 치장하고 대학졸업해서 직장다니며 그나이에 누릴꺼 누리면 행복하게 사는데
요번에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친정에서 어떤대우를 받는지알아서
두고부는 이제는 양보하며 잘 지내겠네요
며느님이 이제는 돈 친정으로 안보냈으면 좋겠네요
아빠는 순해 보이는데 엄마한테 잡혀사는거 같음;
며느리가 정도가 분영하네요 ㅎㅎ 사랑스런며느리
미안하지만 친정이 특히 좀 개판이시다. 어떻게든 뜯어먹으려는 이모나 딸을 현금인출기로만 보는 엄마나. 저 며느리분 한국생활이 힘들겠지만 내가 감히 조언을 하자면 저런 가족과는 인연을 끝고 사는게 자신의 정신건강과 미래에 좋을듯. 글구 새댁이던 친정이던 남한테 자신의 아이를 맡기지 마세요.
마지막줄공감!!......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요
사랑많이 주세요 서로 많이 사랑하세요
아자아자아자❤행복하세요
친정엄마가 딸 바라보는 눈빛이 표독스럽다
당연히 자기 아들은 엄마가 키워야지 시어머니가 키우는것은 말이 안되네요 화날만 하네요.
너무착한 예쁜 며느리에요.잘해주세요❤ ❤
시엄마 좋은시네 며늘이 예쁘고 착하고❤️ 한국가면 친정집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의 저 말이 너무 와닿는다 " 공부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나랑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해요"
맞는말이죠..그런데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한국말도 못하면 어떻게 아이와 소통을 하겠어요ㅠㅠ또 나이에 비해 말 잘 못하면 친구들 사이에서도 따돌림당해요..그건 아이 엄마가 생각을 못한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살꺼면 몰라도 한국에서 살거면 주양육자가 한국말을 잘해야죠..이제 단지 아이를 돌보는것 뿐만 아니라 교육도 신경을 써야하니까요
못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한테 사랑을 못 받았네요. 친정이모가 시어머니한테 돈 달라고 소리지르는것만봐도 너무 이상해요.
이게 모계사회다보니 저게 당연한거예요 옛날 우리 큰아버지가 온 집안 먹여살리는게 당연했던 것처럼 베트남은 여자가 다 먹여살리다보니 큰딸이 벌어서 집안 먹여살리는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런 듯요. 저 엄마도. 그렇게 살았을테니까요.. 그니까 아버지는 전혀 모르지 돈에 대해서는
베트콩들 인성이 저모양이죠 천박하죠
베트남이 희안한게 모계사회이면서도 가부장적이에요
@@say_ya001유교문화거든요
@@joyce3508 뭘 당연해요... 벳남에 사는데 저렇게 안합니다.. 걍 비정상..
와 저게 친정 맞냐
나라면 연 끊었다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저 가족들 성격 근성이 문제다
@user-tn2md2ld6p 자기소개하냐?ㅋ
시어머니가 딸처럼 아껴주셔서 다행이네.. 친정엄마는 참 저런딸이 얼마나있다고 돈도 보내주고 금반지도 주고 그러는데 간단식료품도 니돈달라 듣기싫다 아휴
이모라는 인간도 생 사기꾼 아니우
지 심부름 해 주다가 공항에서 반입이 안된다고 압수하느 걸 어쩌란 말이냐? 저렇게 사리분별이 없어서야 어떻게 상대를 하지.
아니 뭐 저런 싸가지가 다 있냐? 나 같으면 돈은 커녕 미안하게 생각하겠다. 혹시 떼먹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시어머님!
며느님 아껴주셔요~❤❤❤
며느님 화이팅❤
예쁜며느리 시어머니 를 친정엄마 라고 생각하고 한국에서 행복하게건강하게그렇게사새요 이젠눈물도 그만흘리고행복하게사새요❤❤❤
돈요구하는 친정~정말 답없다
그쵸
그거 없으면 미쳤다고 한국 노인네랑결혼해유? 기브앤 테이크인데 대체로 한국 노인네가 기브를 잘못하죠
@@user-ot6jm6pi7z돈주기로 합의했나? 결혼하면 그돈이 니꺼라고 생각하는자체가 미친거야~
저는 미국 사는데 여기 좀 떨어진 곳에 베트남 타운이 있어서 그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신분이나 가난땜에 젊고 날씬하고 예쁜 여자( 거의 미스 베트남 급)가 아버지뻘 되는 부자랑 사는거 종종 봅니다 . 중국여자들도 그렇고 .. 꼭 옛날 일제시대 배경인 소설속의 한국 같습니다. 씁쓸하고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christinekim3769한국여자들은 왜빼세요😂😂😂 젤심한데😂😂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하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나에게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없으면 그들이 죽을거 같지만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갑니다
제 경험에서 나온것이라 댓글 남기네요
그래도 좋은 시어머니가 계셔서 다행이에요
행복하세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이번기회에 서로가 이해하고 잘 지낼것같은데 친정부모가 문제네 계속해서 돈달라하면 결국 힘든건 본인딸인데~집도지어주고 딸이번돈 다 붙여주고 에휴~ 자립좀하시지 그리고 힘들게 집에온 딸이 먹고싶다는거를 어떻게 안해주냐~
한국서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무도 이쁜 며느립니다
이쁜 손주도 낳아준 고마움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참 이쁜 며느님이네요
아직 어리니 많이 이해해주시고요 이쁜 며느님과 행복하세요 천성이 착하고 올바른 사람입니다
타국에와서 고생한며느리 예쁘게 봐주세요 그것이 아들생각해준겁니다 둘이잘살아야 시어머님도 좋으시죠 가정이 편하고 행복에 기름길입니다😅
송도순 선생님 나레이션이
예술이세요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좋으세요 세월도
송도순 선생님 비켜가네요
다문화 가족들이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게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시어머니도
피부가 진짜 좋으시네
딸이보내주는돈으로 동네방네..친인척 다 불러 매일 먹고마시고했지..딸이 직접왔으니 목돈좀 만지는줄 알았겠지..
에휴 그동안 얼마나 저런식으로
딸이 속으로 가슴아팟던게 많았으면은...
누구라도 알아달라고 소리치고싶었을까..
안타깝다..
엄마가 딸을 은행으로 보는구나 슬프내
다른 외국분들 보다
베트남인들은
어른 공경하는 모습
한국인들 많이 닮았네요
또 다 예쁘죠
부지런 합니다
19:00 친정아버지 얼마나 시달렸으면 표정과 대사가 모든걸 다 내려놓은 느낌 ㅋㅋㅋ
근데 여기 출연하는 친정아버지들 특징... 상의는 항상 벗거나 난닝구차림. 매우 마르고 시꺼멈. 그리고.......백수임.
동남아가 남자들이 경제활동을 대부분안하고 여자들이 먹여살리는 구조라 그런가바여
@@매운복숭아-j9n동남아 특 임..
그래도 집안 돈 관리하는 반장님이신데 .. 대우도 안해주네
아버지 왈 "저는 돈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친정아버지 아직 젊으신데 한국와서 돈 버세요. 부모님 지인분 아들이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하셨는데 친정 부모님 두분 다 한국와서 일하시더라구요. 돈 보내주면 돈맛 들어서 일 안합니다. 쉽게 편하게 꽁돈으로 생활 할수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일해서 돈을 벌어요?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친정이랑 인연 끊으세요. 딸이 먹고 싶은것도 하나 안사주고 울며 하소연하니 피곤하다고 대화하기 싫어하고.. 돈 보내주지 마세요.
딸이불상하다 못난엄마때문에 친정돌보지마세요 받아먹고 루루 랄랄 못난엄마
내가 아는집 친정 식구들 처음엔 돈 받아 쓰다가 온식구 우리나라에 취직 시켜주고 숙식 해결해줬더니 몇년벌어 딸과 애기 데리고 본인들 나라로 가버렸음
남편돈도 다 가져갔음
못된 시댁만나 고생하는 외국 며느리들도 있지만 방송에 나오지 못하는 기막힌 사연도 적지 않음
시어머니가 옛날분이라서 그래요
어머님 예쁘며느리 많이많이 예뼤해주시고 잘해주시면 며느리도 잘할거 같네요
저런것도 친정이라고....아무리 베트남 이라고 해도 이건 선넘음..얼마나 엄마가 딸을 무시했으면 이모까지 저난리일까...저런것도 친정이라고 ....ㅠㅠ
3:58 딸둘 둔 부모로서 아빠품 뒤에서 흐르는 눈물에 가슴 미어진다.
시어머니가 무뚝뚝하지만 인간성이됐네
언젠가는 며느리가
시어머니 마음을이해해날이오겠네여
내생각엔 이모와 친정어머니랑 둘이 주작같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번 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분 모두 귀여우신 듯 ㅎㅎ
진짜 귀엽고 정이가는 며느리네요
성격도 진짜 좋고 상황판단도 잘하고 의사표현 깔끔하게하고
100점짜리 며느리 입니다
베트남 며느리 참 귀엽네❤
며느리.. 손녀같은 나이니 걱정하시는 맘에 간섭하시는건 알지만 저나이에도 자식들 부모도움없이도 잘키우는 어린엄마들도 많아요. 타향살이 힘내게 잘해주세요😊
얼굴도 이쁘고 시어머니 위해 싸워이기는게 참 대단합니다. 😂💙💚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에휴ㅡㅡ,
시어머니가ㅠ진짜ㅠ천사시네 나중에 죄 받는다 친정가족
보면볼수록 괜찮은 며느리네요
어머님 복받으셨어요!!
못사니 잘 사니를 떠나서..24살이면.. 대학생 애기 나인데.. ㅠㅠ 참.. 저 사람들도 못 산다는 이유로.. 마음 아프다
딸래미가 큰 것도 아니고 소박한 음식 먹고싶다는데
그런 걸 돈으로 환산하겠다는 마음이 어이없음.
딸래미가 먹고싶다는 것 해주면 떠날 때 용돈 두둑히 줄텐데.......
생각들이 왜케 짧지
딸래미가 무척 섭섭하지
돈이있어야돈을주지.
한국에 시집가서 매달 돈 보내주니깐 딸이 봉으로 보이는듯. ㅉㅉ
@@김씨-m1u😊
며느리 넘 이쁘고 야무지다..❤
후속편은 없나요? 뭉클하네요
며느리가 매력 넘치네요 ㅎㅎ
시어머니가 손주를 그렇게 끼고 돌으니 엄마가 아들한테 다가갈수 없는거예요
그러면 엄마가 아들에게 무심해지고 아들도 엄마한테 조금 무심해져요. 자식은 엄마.아빠한테 맏겨야 되요 부모가 자식을 혼낼때도 왠만하면 참견하면 안돼고요
안동서 행복하게 사세요! 안타깝지만 거지 근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16분38초 경기 진짜좋다...앉아서 밥해먹고 잠자고 그러면 진짜 힐링이겠다..시골에 살고싶네...
며느리 이쁘고 착하네 행복했음좋겠네 😢
착한며느리다..행복했으면..
감동❤❤
잘키우든 못키우든 엄마가 키워야지
할머니가 뺏어서 자식처럼 키우는 비정상 가정~~
시어머님 넘 좋네요
[ 며느리 = 친딸 ] 이렇게 생각하고 며느리한테 잘하는 시어머니가 많아지길 기대함 ~
와.. 이모랑 엄마랑.. 다 대본이었길 바랍니다. 저러니 할머니한테 애기처럼 안겨서 울지...
베트남 며느리...
끊임없이 돈을 보내야한다
며느리 말 맞아요 아들이랑 지지고 볶고 실수하면서 같이 사는것이 좋아요
며느님 힘내시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부모라도 멀리하세요
볼때마다울화통터지는방송
아무리 가난해도 타국으로 시집간 딸에게
그것도 시어머니 있는곳에서 저러는거 보면
애초에 딸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앵벌이로 생각하는것 같아
미친.....................
시어머니 너무 좋아ㅠㅡㅠ 표정에서 인품이 느껴져요
며느리를 딸이라고 생각하면 갈등은 없죠. 행복하시기를...근데 베트남은 저렇게 입어요. 한국이랑 다르게.....
가난한 시골에 나이어린 며느리가 왔으면 좀 귀하게 대해 주세요....남편은 40대일텐데..
동감입니다
공감동감~~
우리집 보다 넓게 사네요, 복받으셨구만유~
행복하세요
베트남에 돈은 보낼수 있다고 보는데, 베트남 평균 급여 이상은 보내지 말아야함. 20~30만원정도면 충분. 이것도 베트남 가족들이 꾸준히 일 했을때 보내줘야지. 돈 보내준다고 놀면 돈 끊어야함
가만보면 우리나라를 봉으로 아는듯!!!
딸을 돈보내라고
한국으로보냈네
보통 부모라면 타국에서 오랜만에 친정왔음 땡빚을 내서라도 딸이 먹고싶은것 해줄텐데 돈을 줘야 사준다니 기가 차네요.이모라는 여자도 시어머니가 떼먹은 것도 아니고 공항에서 반입금지 됐다고 하는데도 돈을 내놔라고 고함치는 상식도 예의도 없네요.좋은 시어머니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젠 친정보담 자신의 가정을 위해 행복하게 살기를...
아기 엄마가 키워야죠 할머니
안동 할머니 맘이 여리네요
울지마요.ㅠㅠ
우리나라도 과거에 자식들을 돈으로 보는 그런 집구석들이 있었는데 어딜가나 그런 집안은 있군요 에휴~
딸은 백점이고 이모.부모님은 상거지.
며느리가 착하고 이쁘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돈에게 돈을 달라고 그러고 자기 딸자식이 멀리 비행기 타고 와서 먹고 싶은 거 사달라니 돈을 내라니.... 멀리 시집 간 딸이 아니라 돈 주는 물주가 더 많은 돈 주려고 왔다 생각한 거 같아 뵈네....
가난하니깐 나이들고 결혼 못하는 남자들하고 결혼 한거지 대학생 나인데 10년 20년 더 나이든 사람처럼 옷을 입어라고 하는 시모 ㅠㅠ
고부열전 요즘 자주 보는데 보면 볼수록 베트남 여자들 호감이예요
시어머님이 딸처럼 예뻐해주세요.
24살이면 아직 아기잖아요. 더구나 낯선곳이고.. 잘해주세요.
참 ~인생살이 고달프군요.
할머니 걱정이 팔자다
똑똑한 며느리가 알아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