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쓰러워서 그래 안쓰러워서..." 한국 사돈이 가져온 깜짝 선물에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캄보디아 친정엄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24
- 서울시 은평구에는 순댓국 장사만 17년! 항상 단골손님이 많은 은평구 맛 집의 사장님!
가게를 운영해 온 시간동안 여행은 물론 제대로 된 휴식도 해본 적이 없다는 김성임 여사(69)와
부지런히 순댓국을 나르면서 작은 일탈을 꿈꾸는 라이진(30) 씨가 살고 있다.
▶ 며느리 ＂고향에 가고 싶어서 어머니 캄보디아 행 비행기 티켓를 샀어요＂ vs.
시어머니 ＂안 돼, 캄보디아 한 번 가는데 돈이 많이 들잖아＂
라이진 씨가 한국에 온 지 2년 넘어갈 때 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캄보디아에 가고 싶다고 시어머니께 얘기했지만 가지 못했다. 이유는 돈이다. 그리고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지난해 친정어머니가 아팠을 때도 같은 이유로 거절. 시어머니께 용기 내서 말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캄보디아에 갈 때 드는 비용이 만만하지 않다는 시어머니의 대답뿐이다. 그런데 지난 주 친정어머니의 ‘보고 싶다’는 전화에 비행기 티켓을 사 버렸다는데··· .
“뭐 몰래 하려고 하는 건 없어. 거짓말은 안 해.” 그렇게 믿었던 며느리가 상의 한 마디 없이 끊은 티켓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한 달에 30만원씩 주는 용돈을 모으고 있는 줄은 알았지만 그 돈으로 비행기 티켓을 살 줄 이야. 가족이 그리워 고향에 가고 싶어 하는 며느리의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자신에게 쓰는 돈 한 푼도 아까운 시어머니에게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데··· .
▶ 며느리 “자린고비 시어머니 숨 막혀요!” vs.
시어머니 “순진한 남편을 데리고 사고치는 며느리 엉큼해”
손님들에게는 인심 좋은 주인이고 다른 자식들에게 가게, 집, 차까지 사줬지만 막내아들은 월급 통장을 직접 관리하고 모든 가족은 필요할 때마다 용돈계획서를 쓰고 검사를 맡은 뒤에야 용돈을 받는다. 시아버지는 이발비, 남편은 교통비, 며느리는 두부 하나도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데··· .
집안일, 식당일, 육아 등 하루에 1인 3역을 하느라 힘든 며느리는 종종 일탈을 꿈꾼다. 혼자 저지르기에는 시어머니에게 혼날까 무서워 방패막이 남편과 함께 작은 재미를 찾아다닌다. 이번에 며느리가 찾은 재미는 바로 찜질방이라는데··· .
▶ 구두쇠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집에 냉장고를 쐈다?!
아끼려는 시어머니와 그만 아끼고 싶은 며느리의 캄보디아 여행이 시작된다!
엉큼한 며느리 라이진 씨의 고향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om Penh) 옆에 있는 프라이 뱅(Prey Veng)이다. 친정집에서도 라이진 씨는 시어머니께 배운 방법으로 순대를 만든다. 그러던 중 김 여사는 냉장고가 없어 불편한 생활을 하는 사돈을 보고 냉장고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단 한 번도 여행을 가본 적 없는 자린고비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집으로 떠나는 여행의 결말은?
서울 은평구 순댓국집에서 캄보디아까지 이어진 순대처럼 길고 맛 들어진 고부의 힐링 여행!
함께 떠나는 생애 첫 여행을 통해 지친 삶을 힐링 할 수 있을까?
#알고e즘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고부 #감동 #선물 #시어머니 #친정엄마 #캄보디아 #순대 #장사 #구두쇠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구두쇠 시어머니와 엉큼한 며느리
📌방송일자: 2015년 03월 26일
![아픈 몸을 이끌고 9년만에 친정가는 며느리를 위해 선물을 산 시어머니.. [러브인아시아] ㅣKBS 2011.09.13](http://i.ytimg.com/vi/jWoQvY9wEkQ/mqdefault.jpg)
이 시어머니 정말 돈쓸줄도 모르고 며느리 입장도 생각하지 못하고 마음착하고 어진 며느리 얻은것도 감사하게 살아요~ 그리고 친정식구들의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동생앞에서 며느리 굴욕적이게 만들어요~ 살아온 나이만큼 너그럽게 살아요~ 충분히 그정도면 사람안 만들어도 복받았어요 한국 모든 시어머니들 챙피하게 만들어요
아 정말 시어머니 너무 하셨습니다. 그정도는 해 주셔야죠. 돈을 왜 법니까!!! 앞으로 며느리에게 정말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만한 며느리 구하기 하늘에 별 따기랍니다.
며느리가 너무 맘씨가 곱고 착하네요
친정엄마 아빠도 참 좋으시구요
며느리 기좀 살려주시지
백만원도아니고 넘 심하시네요
아끼는건 좋은데 쓸땐 또 써야죠
와ㅡ진짜 이런시엄니하고 단 하루도 못살아 죽을때 돈 다ㅡ두고갈텐대 실컷아껴요.
저기선 저 작은 냉장고가 얼마나 귀해요
아깝다 생각 하면 안되죠
제 동생도 다문화가정이지먀
남동생은 올케 집에 명절 생신때 꼭 백만원 씩 보내 둡니다
전 그런 동생이 당연 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동생이네요
돈은그렇게 쓰는겁니다
동생복받으실겁니다
자신이 베푼다는 그 공감마저도....무지하면 독선과 아집이 된다.
그래두
여행을통해서
고부간에 맘도알았으니
서로사랑하는 맘도 느껴지네요 참 착한 며느리네요
무작정 아껴서 줘봣자네요
그래두 며느리가 시어머니 아끼는이유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아껴서 1년에 한번이라두 친정여행가시길 부모형제 떨어져사는데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와~~~~
너무한다.
오랫만에 가서 친척동생부부가 있는데 거기서 그러면 며느리가 뭐가 되냐?
예전 엄마들이 다 저렀죠 안쓰고 모아서 자식들 주려고 하지 자기 위해서 안씁니다
하지만 이젠 돈도 쓰고 며느리도 마음을 알기에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은 돈보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이런 시어머니 아들도 고생많겠네
며느리가 심성이 곱네요
그러게,10년만에 며느리
쪽팔리려고 갔을까!왜,갔을까!
나도시어머니지만저런지독한,놀부심청,주책,억새터진시어머니처음받네
소중하고 착한 며느리인데 친정에 무언들 못해줄까 좋은집도 사주겠당
얼굴에서 심성이보입니다 인상이좋아야 맘씨도이쁘다 며느리착하네요 자린고비시엄니 마음좀넉넉히쓰세요
이런말은 그렇지만 저런시어머니는 한국며느리 얻었으면 대접도 못받을껄..저러니까 외국며느리들이 시엄마들하고 친하지가 않은겨
진짜시엄니는시엄니네
10년만에간는데.저정도는해줄수잇어야지.그래야엄니얼굴도서지.ㅠ
시엄니 진짜 돈 쓸 줄 모르시네…사람마음이 큰일에는 섭섭함이 덜하지만 작고 소소한 것에 마음이 상하고 다치는거에요며느리 넘 착하고 예쁘네요 복이 굴러들어갔으니 며느리한테 베풀며 사세요
시엄니 너무 그러지 마셔요
며느리가 착하시구만
나중에며느리도망가겆다
내가 행복 해질려면 주위가 편안하고 행복해지는것이 바로 나와 가족이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
8년만에 친정 집 까지 갔는데 10만원땜에 저래야 하나.. 친정집 식구들 위해서 10만원 더 쓰는게 그리도 아까우실까.. 며느리 월급은 주면서 일 시키시나 ?
시어머니 얼굴이 고우시네요
사돈 댁에 냉장고 사주실 때의 맘으로 며느리한테 사랑 베풀며 사시기를^^
보기좋군요 열심히 사세요 아끼지 안으면 결국 힘듭니다
11만원때문에 저러냐...대박이다..
다 이유가 있겠죠 며느리가 친정에 많은 도움을 줬을것같네요
거기서 순대국이왜나오냐 옛말에밥장사하면 보시한다해는데 저시엄씨는 돈벌이에화장한장사군이었네 정말화가나서 못보겠네 맘보가보양이니심통이나서 아픈거지 맘을이쁘거써봐 아픈몸도 안아프지 고약한시어머니네요
아ㅠㅠ.며느리 기좀 새워주지 쪽 팔리게ㅠㅠ
이야....참 기가찬다...ㅎㅎ 부끄러움도 모르나? ㅉㅉㅉ
저건 아끼고 알뜰한게 아니라 인색한거다. 식당하시면서,,,수도세 아까워서 재료 씻을때나 설거지할때 물이나 제대로 사용하실지,,,,
우리집 파출오시분들 말들어보면.. 어느 식당가면 야채는 물만 진짜 슬쩍 묻히고 설거지도 한번 헹구는 집도 있다고.
2번 헹구면 혼내는 주인도 많다고 해서 깜짝 놀랬네요... T.T (오해마시길~진짜 깨끗하게 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음..)
아고 시아머니 진짜 그러심안돼지 ㅠㅠㅠ며느님 힘드겠어요 .어머님 돈좀쓰시고사세요 그리고 남은여생 당신한테도투자좀하셨음하네요 .건강하시고 며느님과도 행복하세요
며느님 착하시네요~~
그 미련때문에 괴로운 것입니다. 미련도 붙잡지 마세요. 무지해서 미련이 있는 것입니다.
8년만에 고향땅 밟았다는거에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돈은 쓸만한 데는 써야 부자지 할매는 구두쇠과 입니다.
사촌동생 결혼 앞두고 그것 가지고 그냥 나오면 며느리 입장은 뭐가 되나요.
돈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 꼭 쓸데는 쓰는 사람이 부자 라고 생각 합니다.
나하고똑같은생각이네요
아이고. 시어머니 이해는하는데 . 친정집까지 가서 그러고 싶을까요 죽을때까지 일만하다가 인생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시어미니 보니 내 엄마가 많이 생각되어지네요.
돈의 노예가 저런 사람이예요. 인간적인 정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저런 시어머니를 모신다고 며느리가 애쓴다. 죽으면 한 푼도 못 가져갈 돈을 겨우 몇 만원 아낀다고 며느리 가족에게 불편한 마음을 주니 참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먼곳에서 와서 개고생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잘해주쇼
다 어려운 사연이 있네요 이제 돈아끼는거 이해가됩니다
에휴~차암~동생들것 내 줄수도있지~8년만에 만났는데~아낄때 아끼고 쓸때는 써야지요~
참 착하다 며느리 한테 잘해주세요
차라리 며느리 부업하게 만들어서 집에 돈 보낼수있게 해요
한국 며느리 순댓국 싫다고 도망가요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며느리집에 매달10만원만 줘도 행복할거예요❤😂🎉
돈도. 쓸줄아는 사람만 쓰는거 같아요~
내 주는게 정답인거 같은데. 대단한 시어머니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요~
실제는 어떨지 잘 모르지만 시어머니 정말 고집세고 성격이 드세보이네 며느리 정말 힘들었을듯
시어머니가 인색하네!! 며느리가 넘 착하고... 마음을 곱게 써야 몸도 안아프지!!
돈도 쓸줄 알아야 인생을 압니다 맨날 순댓집 장사 하다보면 남에게 베푸는 인생이 아닌 그저 돈벌이에 혈안이 되시니 베푸는것에 인색해 지는 겁니다 돈벌이에 급급 하다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는 잊을수도 있을 겁니다
아무리 아껴도 그렇지 ~ 세상에 시엄니 너무 답답하네요😢 나도 며느리가 있는 시모지만 며느리편에서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생했다고 며느리까지 힘들게하지 맙시다요 ㅉㅉ 제나이도 칠십이라 고생이 무엇인지 압니다. 며느님이 한번씩 베풀 수 있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가도 못가는 아들 결혼해주면 감사하고 살아야지
가난한 나라에 가난한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자기도 맛사지 받았으면서 11만원이 아까워 휭하니 동생이 보고있는데
도망을 치네. 수년만에 가서 냉장고 하나 달랑 사주고 생색내고...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저런짓 할려고 따라간거야 뭐야? 한심한....
그래서 노인네 소리를 듣는다
죽어가져갈 것도 아닌데 이해하고
넉넉한 마음을 쓰시지 😢 에효 안됐네
착하다 친정식구들 저였으면 되돌리고 안 받았을 냉장고 생색내기 에구 얄굿다
인성이바닥이구만
평균만돼도 좋으련만
나도시애미지만
아이고참 남에 나라에 가서 시어머니 티 만땅내셨네 맘 곱게 써야 자손대대 복받아요
진짜밉상시어머니징그러워
장사한다고 고생하다보니 아낄려는 마음 때문아닐까요
저시어머니비행기표공짜아니면며느리죽을대가지친정ㆍ몾갈것같아
대단하신분이네요
하지만 아무리 아랫사람이라도 그깟 100달라 때문에 면전에서 무안주는건 아닌거 같네요
어머님 마음이 느껴지네요ᆢ 평생을 자식들 뒷바라지ᆢ 어머님 그리고 며느님 늘행복하세요ᆢ그리고 어머님 이제는 조금 놀러도 다니시고 풀고사세요 ᆢ
캄보다까지가서 사촌동생 앞에서 이게 무슨 행동인지,,그래서 사람은 생긴데로 사는거다,,
전형적인 구두쇠네요. 이런 여자들이 불쌍한 여자입니다. 돈을 쓸 줄도 모르는 여자
👍👍👍👍👍👍👍💯💯💯💯💯💯💯
짠돌이 시어머니. 이쁜 며느리를 데려 왔으면 좀 잘 해주는게 보기가 좋은데.
어이구 걱정이다.
주책바가지시어머니
아이고 셤니....마사지비 얼마 한다고..10년만인데요 거기에 냉장고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정엄마 랑 똑같이 헤어밴드하고있네 ㅋ 시어머님이 참 좋으시네요
서로 이해하며 사는것이 쵝오❤😂🎉
시어머니 심술이 벌 받는군
저런시의머니라면딸절대안준다
시애미 얼굴이 심술이 디룩디룩하네...!
한국이면 몰라요. 아니 며느리 친정까지가서 마사지비낸다고 그자리서 사람을 그리 면안서게 해야하는지......나같으면 열받어서리~
구두쇠 시어머니 ㅎㅎ
연출 연기 대박 이시네요
아이고 저걸 시어머니 라고
시어머니가 왜 저래! 친정가서 며느리 챙피하게 죽어서 돈 가져가시게! 저런 시어머니 절대 피하세요 평생 불행
먼 나라까지 와서 기분좋게마사지받고 시집살이안봐도 비디오다.
한국시어머니가 다들 저렇다고오해안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어디 있겠어요!속터져!!! 며느리가 너무 착하구만
한국 망신이다
우와~~완전 미친 시어머니네.
11만원 가지고 당신 혼자
사세요.
나같음 저런 며느리 얻으면
고마워서 매달 생활비
보태주겠다.
저런 시어머니 만났다면
난 절대 못산다
시어머니 지옥 갈거다 겉다르고 속다름 정은이하고 똑같댜
며느리 한국데리고와서 고생 시키면 그만큼 대우해주고 서운하지 않게 돈도 좀 써고하세요 창피하네요
10년만에 만난 동생 12만으ㅏㄴ도 못쓰게 눈치;;
2,3 백만원도 아닌 겨우 10만원가지고 거 돼게 뭐라 하시네,, 좀 쓸땐 쓰고 살아야 활기도 생기고 하는겁니다. 너무 야박하게 사시네..ㅎ
평생 안 받아보던 맛사지를 받아서 그래요.저도 마사지받고나면 몸살이 오더라고요
다문화가정이 더욱더 많아져야한다..이런 고마운 시어머니가 많아야할건데
나이가 들 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합니다...제 아버지도 너무 구두쇠 셔서 어렸을 때 자전거 하나 사고 싶어도 눈치 보며 엄마 졸라서 몰래 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착한며느리가 아깝네요 돈도좀주고팍팍쓰제 시어머니의 무식함이 철철 넘치네 오랫만에친정 나들이인데 한국에서는 더 짠순같이 생활하것네 나도시어머니지만 저렇게 하면 한국욕하것다
세손가락에 꼽히는 워스트 시어머니 중 하나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돈 전부 아들내외 껍니다
그때 친정 도와주면되요
미래에 자식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런 며느리 있음 업고 다닐듯요~
어이구~! 낯뜨거! 8;00 보다 도저히 못보겟다
와!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좀 심하다싶네여... 며느리 진짜 잘 얻었네!
심통시어머니
돈쓸때쓰세요
복받을거야요
복달아나요
맘 곱게쓰세요
너무 못된 시어머니 만들지 마세요. 고생하며 번 돈의 가치를 아니까 그렇죠. 냉장고 사주고 장롱 속에서 자식들 통장 하나하나 꺼내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모두가 좋은 면 나쁜 면 다 있잖아요~ 아껴보겠다고 하는 마음까지 며느리가 이해했을거라 믿어요.
몇년만인데 마음이 ㅠ
저런시어머니에너무착한며느리
며느리 잘만났네요 어머니마음이해가지만 그래도 좀쓰시면서 사셔요 사람안변하지요 못쓰는사람 죽어도 못쓰고사시죠 어머니계시는동안은 변함없을것같으니 ...
어머니도 이해되지만 며느님도. 이해 해주세요 옆에. 동생 부부있는데. 맘이 아프겠어요
순대국집 불매운동이라도 하고싶네... 의이구 불쌍한 며느리 ㅠㅠ
할매지갑쫌여소
저런분 보면,, 식당하시면서,,,수도세 아까워서 재료 씻을때나 설거지할때 물이나 제대로 사용하실지,,,, T.T
무식하기그지없네요
저 구두솨.할망구 좀 배풀 문서 사세요? 모든걸.배풀면 건강도 좋아져요!!!😮😮😮
부모들 다 아끼고삽니다 ,
그렇치만 캄.까지가서. 저렇게 해야 했을까요 ? 한국 며느리. 같으면 원수진다.
나도 70 세 다 저렇게 살았다 .
이나이 저렇게 안사는. 사람없다 .
멀리까지가서 티내지말고 융통성 잇겟행동 좀 하자 ,
왕 짜증나네.시어머니 때문에
어머머 며느님 😂
이미 버스는지나
갔데 😅 한국속담
도하고 🤣 한참 웃었넹
시어머님 이젠 당신을 위해 사세요. 얼마 안남았어요..ㅠㅠ
ㅋ 맛사지 비용! 사촌 동생 앞에서?
며느리에게 좀 잘 해주세요
아끼다 똥되는것 보다 타국살다 오랜만에 쓰는돈 때문에 시어머니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현대시대 현실입니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