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죽기전 아내와 가족들에게 얼마나 잘대해줬을지 추억하는모습만봐도 알수있다 다정한 사람이었을듯 사람은 그렇게 일순간의 추억을 거름삼아서 평생을 살수있는 양분이된다 사람은떠났지만 좋은사람이 떠난자리는 그사람이 남긴 행복한 추억들로 그사람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한가득할것이다 영화 코코처럼 그사람을 추억하는 힘으로 고인은 하늘에서 가족들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켜보며 가족들이 남은 일생을 슬프지않고 기쁘게 살길 바랄것이다
여기 다문화 가족에 나온 시어머님과 며느리들중에 제일 착하신 분들 같아요 다른 분들은 보통 베트남에 오면 시어머니 별로 신경 안쓰던데 이 분은 먹을거까지 챙겨 오고..평소에 돌아가신 님편분과 시부모님이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거 같네요 한국에서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하는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고요..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잘 견뎌내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며느리가 너무 심성이 곱고 착하고 속도 깊고 책임감 강하고... 한국 며느리도 저정도면 모두가 다 부러워할 겁니다 미용기술 배우는것도 기특하고 부지런히 사는 모습 참 고맙네요 시어르신들도 품성이 너무 좋으셔서 오직 며느리 걱정에 조금이라도 도우시고 장래도 걱정해 주시고 서로 너무 사랑이 넘쳐서 어르신들 계속 건강하시면 아이들 잘 자라고 있고 가정에좋은 일만 생길겁니딘
비록 남편을 잃은 베트남 며느리가 어린손주 둘키우며 사는 시어머니가 안스러워 애틋한 시어머니의 미안한 모정이 애틋하네요 며느리는 한국에서 전남편의 둘어린애들의 장래를 생각해서 어떻게해서든 고생이 되더라도 감내하고 한국에서 애들을 공부시키려고 고생을 마다하는 베트남 며느리에 눈물나네요 남편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홀로서기로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착한 며느리 지고지순한 며느리의 마음 감동이네요
눈물없이 볼수없는 인간 극장 이다 어린 나이에 홀로 되어 아이들을 끝까지 키우겠다는 베트남 새댁도 의지와 용기가 참으로 대단하다 칭찬과 용기를 잃지 말라는 격려밖에 달리 할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한가지 너무 인자하신 시부모님을 보니 한편 마음이 놓인다 행복하게 잘살아가길 기원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사람의 생각이 모두 이해가 되니까 진짜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진짜 두분다 성품이 훌륭하십니다 15년도 방송이면 횟수로 8년이 지났는데 시부모님 나이가 있으셔서 어떻게 잘 지내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부모님과 며느님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시부모님이 계시고, 또 어떻게 이런 며느님이 계시죠? 아이들은 또 어떻고요.. 다들 마음이 너무 예뻐요^^ 특히 시부모님 그 연세까지 두 분이 서로 존대하시고 배려하시는 모습만 봐도 어떤 분들이신지 알겠어요. 이런 시부모님 밑에서 크신 아드님도 엄청 좋은 분이셨을 꺼 같은데..ㅠㅠ 며느님 29살이면 솔직히 많이 어린 나이신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나이를 떠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픈 며느리와 손녀들이다 . . .진짜.진국인듯 천사ㅠ 아드님 성품이좋은분이셧던게 딱 알겠네요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맘이따듯하네요 가족분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든분들이 다 따듯하고 좋은사람들인게 보는시청자로써 너무좋네요 늘 식구분들 모든분들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며느리이자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강하고 굳센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안타까운 모습보다 앞으로 더 씩씩하게 딸들을 잘 키워내고 어느곳에 있던지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정을 꾸려나갈거라 생각됩니다. 재영씨와 딸들.. 양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진짜 좋은분이시다 말씀은 저렇게 하셔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은 표현하는 말도 없는데 내 딸같이 생각해서 팔자 고쳤으면 좋겠다니ㅠㅠ 옛날 어른들은 손자없이 손녀만 낳으면 쳐다도 안보는 분들 많은데 손녀들 저렇게 예뻐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냥 다 감사하네요!!
가족들이 참 깨어 있고 며느리도 친자식처럼 대하네요. 며느리도 착하고...특히 한국 시부모님 좋은 분들임이 느껴집니다. 노부부가 며느리네 살림에 보태주겠다고 농사를 다시 짓겠다고 하시네요. ㅜ.ㅜ 애들도 밝고...기특하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며느리에게 베트남 가라든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말하라고 하는 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나이도 어린데 애들 둘 키우며 홀로 산다고 하니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안타까워서,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는 거예요.
8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되게 살고 계실까요? 아이들도 많이 컷겟어요. 재영씨는 37살이 되었네요. 고생 많았겠습니다.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살고픈 마음을 굴뚝 같겠지만..본인과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여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다부진 성격은 정말 훌륭합니다.삶이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타국에서 보내는 분들은 더욱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재영씨도 건강하고 자녀들분들도 건강하고 시부모님들도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이나 며느님이나 말씀하시는 데에 있어서 진중하고 서로의 입장 배려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 두 분 모두 인품이 너무 훌륭하세요. 며느님은 전생에 남편 뿐 아니라 시어머니분이랑도 인연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집안 모든 일에 평안과 화목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부🎞️ 세명의 남편과 한 집에 산다?! 방 두개 좁은 집에서 딸 고은이와 달콤살벌한 동거가 벌어진다! [인간극장] | KBS 2013.01.21](http://i.ytimg.com/vi/pJpiW_9He0s/mqdefault.jpg)
벌써 10년전 이야기.시부모님도 며느리도 처가댁도 너무 너무 좋으신분들이네요.지금쯤은 좋은 한국이든벳남이든 좋은남자만나서 잘살고있겠죠.잘사는게 고인이 바라는길 일겁니다.
방송용이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사람의 표정은 속이기 어려워요. 아래 댓글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하신 분 말씀 공감하며 정말 품격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쵸, 배우가 아닌 이상 저게 연기가 될수가없음
사기범죄 1위국인 한국서 할말은 아닌듯
@@-markshin- 웃기시네
@@-markshin- 사기 범죄 1위국이라는 통계는 있어? 그리고 그렇다고 모두가 사기꾼이야? 너도 사기꾼이네 그럼? ㅋㅋㅋㅋ
@@배광진-k6h 4주전에 안그래도 지식백과 유튜브에서 모든 자료 조사해서 영상 올렸더라. 4주전 영상이거든 지식백과 쳐서 봐라. 내가 모두가 사기꾼이라고 안했는데?사기 공화국이지.
남편이 죽기전 아내와 가족들에게 얼마나 잘대해줬을지 추억하는모습만봐도 알수있다 다정한 사람이었을듯 사람은 그렇게 일순간의 추억을 거름삼아서 평생을 살수있는 양분이된다 사람은떠났지만 좋은사람이 떠난자리는 그사람이 남긴 행복한 추억들로 그사람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한가득할것이다 영화 코코처럼 그사람을 추억하는 힘으로 고인은 하늘에서 가족들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켜보며 가족들이 남은 일생을 슬프지않고 기쁘게 살길 바랄것이다
👍
살아생전 남편 이 잘하셨네요
사고 났던 자리 를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모습
왜 울컥하냠.,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이 진짜 감동입니다. 며느리가 왜 집안 일했냐고 큰소리내며 화를 내도, "며느리가 얼마나 속상하면 그렇게 하겠느냐"고 오히러 마음이 아프시다는 어머니.. 존경스럽습니다.
애기들도 잘 배워서 놀이터에서 할머니 보자마자 짐부터 받아들고, 할머니가 빨래 개시니까 같이 거들고 너무 예쁘다
여기 다문화 가족에 나온 시어머님과 며느리들중에 제일 착하신 분들 같아요
다른 분들은 보통 베트남에 오면 시어머니 별로 신경 안쓰던데 이 분은 먹을거까지 챙겨 오고..평소에 돌아가신 님편분과 시부모님이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거 같네요
한국에서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하는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고요..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잘 견뎌내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그쵸 저도 인상도 좋고 베트남까지 고춧가루 챙겨가 시어머니 반찬 만드는데서 반해버렸네요. 내가 데려와 의자매 맺고 살고싶을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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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라는걸 잊지마세요. 방송용이라걸요.
@@산등선 으이구 세상 어찌 살려고 그래요.
@@산등선혹시 본인 인생이 트루먼쇼이신가요?
시어머니 공감능력 이해심 배려심이 진짜 눈물나게 좋으시네
서로가 이해와 배려심으로 모두가 천사들입니다.재영씨 두딸과 양가 부모님 부모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정도 며느리 찾기도 쉽지않고 시어머니도 진짜 인자하시다., .
참 안스럽내요 정말 그렇게 착한 딸 얼마나 부모가 ㅡ.,참 안탁깝너요.
참 저희들에게도 그런 며느리가 생겼으면 얼마나 ㅡ. 이쁜 딸들 잘 키우세요 참 . 그런며느리 보고싶어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
시엄마가 왜 인자해? 재산 때문에 가라는 것인데... 여기서 새 삶을 살아라 못 할 망정...완전 나뿐 시엄마 ...
@@산파람참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생각하는거 하고는..
@@산파람레알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지ㅋㅋㅋ
@@산파람 베베꼬인 인간이구만
와 눈물이 펑펑난다.. 애들이 시험지를 아빠사진에 자랑하는거보니.. 진짜 가슴이 너무 아퍼ㅠㅠ
며느리가 진짜 당차다..
며느리가, 너무 어린나이라 사별이 안타까우니
다들 가라고 하는건데..
혼자 키우려고 계속 하는거보니
너무 당차고 대단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말투 모습 행동 표정 하나 하나가 정말 인품이 훌륭함을 넘어선 위대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베트남 가셔서 사돈을 보았을 때 내 자식이 먼저 가서 한국까지 시집 온 댁의 딸을 고생 시킨다는 미안함을 보이시는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저런 며느리 없고 저런시부모 또한 없겠네요 엄청착하신분들이네요
@Tow4_subaccount 요즘은 일본은 살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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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x > 좋은신분들 이라고 해야죠;;
지금은 어떻해 사시는 지 궁금 함니다
엄청 울면서 시청했어요 어린나이에 타국에 시집와서 남편도없이 애 둘 키우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시어머니 성품도 너무 인자하시고 며느리를 아끼는마음이 넘 간절해보여요 며느리도 마음이 나이답지않게 따뜻하네요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엄청 울면서 봤다구요?; ㄹㅇ요?; 막 엉엉 울 정도임?
@@182mm 왜? 나보다 나은 인간을 보니까 질투나요?
@@182mm어디아파?!
@@182mm사이코페스??
@@182mm빙 신
며느님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성숙하고 대견하고 책임감도 너무 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아이들은 금방 자라고 세모녀가 웃음꽃 활짝피는 시간이 곧 올거예요. 모든 가족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본인주장이 확고하면 그걸로 만족하면 안정하게 2아이들 지켜주며 키워면서 그러면 살죠
그 이상은 부작용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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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잘배우고 한국에서잘즉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한국 남자분 만나 재혼해 잘살고 계십니다
@@강동식이 진짜?
시부모님이 정말 교양있으시고 인자하시고 마음이 고우시네요. 엄청 많이 배우신분들같은 교양이 느껴져요. 며느님도 정말 천사가따로없네요..얼굴도마음도 너무이뻐요. 부디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며느리가 너무 심성이 곱고 착하고 속도 깊고 책임감 강하고... 한국 며느리도 저정도면 모두가 다 부러워할 겁니다
미용기술 배우는것도 기특하고 부지런히 사는 모습 참 고맙네요
시어르신들도 품성이 너무 좋으셔서 오직 며느리 걱정에 조금이라도 도우시고
장래도 걱정해 주시고
서로 너무 사랑이 넘쳐서 어르신들 계속 건강하시면 아이들 잘 자라고 있고 가정에좋은 일만 생길겁니딘
인자하신 시어머니 착한 며느리와 착한아이들 ㅡ착하니까 앞으로 잘될겁니다 ㅡ현명 하고 지혜롭게 살기 바랍니다
P
이제까지 베트남며느리중 제일인듯
시어머니도 너무 좋으시고 며느리도 애기도 친정엄마도
지금은 잘 살고 있길...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봤네 ㅠㅠㅠ
시어머님 연세도 많으신데 진짜 고우시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진짜 성품이 좋아 보이신다.
며느리 처지를 딱하게 여겨서 새 살림 차리라고 하는 시댁식구들이 참 고맙네요.
아드님이 며느님한테 생전에 잘하셨으니 며느님도 저렇게 잘하시는 거겠지요.
연세가 60세만 되셨어도 손주들 대신 키워준다 베트남 가라 하셨을텐데
그러지도 못하시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라호순여사님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얼굴에 다 있어요. 어쩜 저리 곱고 선함이 얼굴에 보여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성품이 너무 좋으세요. 할아버님이 할머니께 자기라고 부르시는것부터 너무 좋아보이세요. 며느님도 너무 착하시고
Agreed
I Agreed
저도 그거 보고 놀랐어요 사랑이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등장인물 모두가 다 착한 사람들이 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댓글보고 다시보니 연상연하 커플이세요😊
딸둘이라 다행이고 혼자 애들 키우고 살아도 남은인생 후회안합니다 자식둘 있는데 떼놓고 가도 마음아프고 데리고 재혼해도 애들 눈치봐야하고 지금처럼 당당하게 살으셔요 후회 절대로 안해요. 남의 자식도 입양해서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키우는데. 내가 낳은 핏줄 기죽이지말고. 잘키우세요 그리고 시댁 부모님과 형제분들 인성과 인심이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아이잘키우시고 시부모님한테, 효도 하며 미용기슬열심히 배워 앞으로 성공하여 행복하세요 행복을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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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척결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정말로 본받을만하네요!
안스럽고 딱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한편으로 다행인게
시부모님들이 참 좋으시네요
진심이 보이네요
힘 내시고 애들 잘 키우시고
시 부모님한테도 끝까지 잘하시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홧~~팅
딸 둘이라 오히려 재혼안했음 좋겠네요ㅠㅠ
딸둘이라 한국에선 살기편하겠네요
진짜 좋은 사람들끼리 전부 모였구나..
시어머니도 진짜 그리고 가족들도 전부 좋은 사람들이야..
7:00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자기는~' 이라고 부르신거죠?
저 연세에 자기라는 말을 쓰시는분은 처음봤어요.
두분 서로 존대하시고
서로 아끼는 모습보니 아들도 인품이 훌륭했겠네요..
연하남이세요 : ) 멋진부부
싫어서 보내려는게 아니라 너무 사랑하고 아껴서 그러시네요. 섭섭해하지 마시길..시부모님들이 천사시네요. 며느님도..
비록 남편을 잃은 베트남 며느리가 어린손주 둘키우며 사는 시어머니가 안스러워 애틋한 시어머니의 미안한 모정이 애틋하네요
며느리는 한국에서 전남편의 둘어린애들의 장래를 생각해서 어떻게해서든 고생이 되더라도 감내하고
한국에서 애들을 공부시키려고 고생을 마다하는 베트남 며느리에 눈물나네요
남편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홀로서기로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착한 며느리 지고지순한 며느리의 마음 감동이네요
전남편이란 이혼했을 때나 재혼했을 때 이혼이나 재혼 하기 전의 남편을 부르는 말입니다. 이혼이나 재혼 안했잖아요. 전남편이 아니라 남편입니다.
사별한 남편이 정확하겠네요.
사별한 남편의 어머님
베트남인이라도 아이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전남편의 얘들이 아니고 사별한 남편과 둘이 결혼해서 낳은 자녀들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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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척결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얼마나 서로 사랑했으면... 온가족이 다 선한듯
집안이 참.. 서로들 생각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다.. 시부모님이며, 며느리며 시댁 식구들도 그렇고.. 진짜 며느리 성공했으면 좋겠다!
친정댁 식구들이며..시댁 식구들이며..전부다..마음도
따뜻하고 넓으신 분들이고..
성품도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그리고..어린나이에 한국에
시집와서 남편 잃고..혼자서
아이둘 책임지고 끝까지 키우려는 그 마음씨가 너무
곱네요~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대견하네요~책임감도 강하고..생활력도 강하고..
시댁어머니며..친정어머니며..
며느리까지..정말..훌륭하신
분들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인간 극장 이다 어린 나이에 홀로 되어 아이들을 끝까지 키우겠다는 베트남 새댁도 의지와 용기가 참으로 대단하다 칭찬과 용기를 잃지 말라는 격려밖에 달리 할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한가지 너무 인자하신 시부모님을 보니 한편 마음이 놓인다 행복하게 잘살아가길 기원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사람의 생각이 모두 이해가 되니까 진짜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진짜 두분다 성품이 훌륭하십니다 15년도 방송이면 횟수로 8년이 지났는데 시부모님 나이가 있으셔서 어떻게 잘 지내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부모님과 며느님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시부모님이 계시고,
또 어떻게 이런 며느님이 계시죠?
아이들은 또 어떻고요..
다들 마음이 너무 예뻐요^^
특히 시부모님 그 연세까지 두 분이 서로 존대하시고 배려하시는 모습만 봐도 어떤 분들이신지 알겠어요.
이런 시부모님 밑에서 크신 아드님도 엄청 좋은 분이셨을 꺼 같은데..ㅠㅠ
며느님 29살이면 솔직히 많이 어린 나이신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나이를 떠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시부모님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참 성품이 좋으시고 진정 배우신 분들이네요. 인격을 갖추신 분들이라 도리를 알고 책임감 강한 며느리와 인연을 맺으신 거겠죠.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애들 미래를 위해서는 힘들어도 한국서 살아야지..저시골에서 자라봐야 결국 희망도없이 엄마전철을 밟을텐데.
엄마가 현명하고 역시 힘이 느껴지는 맘파워...
선하신 시부모님과 착한 며느리에게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사
근심 걱정이 없게 하소서 두딸들이
한국의 귀한 동량이 되게 하옵소서 ~ ☆☆☆
시어머님이 참 점잖으시고 좋으신 분이시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며느리와 손녀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며느리가 큰 힘이 날 것 같습니다.
❤😊😊
그시모님에.그며느리.정말.좋으신분들입니다.행복하시고 손녀들 며느리 보며.아들 목까지 건강하고.행복 하세요.저도.응원 하겟읍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아들(몫)까지~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맞춤법 문맹자들 댓글마다 여기저기 정말많구나!~
@@goodnews9116 딱 봐도 어르신이 쓴 댓글 같은데 굳이 맞춤법 지적은 어휴ㅡㅡ;;;;
대충봐라..
행복하세요😊
와~~~ 시어머니가 존경스럽다! 맘 씀씀이가 부처님이시네! 저런 어머니밑에서 자란 아들, 성격 굉장히 좋았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픈 며느리와 손녀들이다 . . .진짜.진국인듯 천사ㅠ 아드님 성품이좋은분이셧던게 딱 알겠네요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맘이따듯하네요 가족분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든분들이 다 따듯하고 좋은사람들인게 보는시청자로써 너무좋네요 늘 식구분들 모든분들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나 같으면. 보험금 챙기고 도망간다
존나 울었다 어머니의 사랑은 다같은마음이다 자식을 먼저보낸 어머니 그리고 타국에서 2명의 애를키우는 어머니 어머니는 위대하다
할머니할아버지 오래건강히사세요 천사같은분들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며느리도 시부모님도 아이들도
다 천사에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진짜 막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대박;
@@182mmㆍㄱㆍ2
할머님 너무 좋으시다.. 놀이터에서 아이들 부르는 목소리며 모습이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닮으셔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정말 좋으신 시댁, 너무 기특한 며느리 입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눈에 밟힐테니… 아이들 조금 크면 며느리에게도 좋은 인연이 오길 바랍니다!!
이런 가정을 우리는 상류층, 뼈대있는 집안, 근본있는 가족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 분 배운분일세…
정말 동의합니다
상류층은 좀
@@Kimmisuma2001 느그집 처럼 못배운, 가난한 집안, 아빠없는집안 그렇지만 사랑은 가득한 ♡
충청도 양반
시어머니가
정말
인간적이시네요
존경받을
분이네요
사랑받고 자라 사랑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역시 강하다...나 어린애 아니고 애들 엄마라고 자신이 아이들 잘 키울거라고 말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네요
시어머님
참마음씨좋으시고 며르리넘이쁘네요 며르리가
하고싶은데로
하게하시고 시어머님감사
합니다
눈물만나네요
천사같은 아내,
시련은 있겠지만, 인내하면 언젠가 행복이 찾아들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며느리 왜 이리 착해요 ㅜㅜ 한국에서 꼭 미용사 되시고 좋은 사람도 만나세요 뜨겁게 응원합니다 ❤❤❤❤❤
며느리가 너무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아이들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진짜 좋으신 분들이시네요..보통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자식잃은 슬픔도 가시기전에 며느리한테 고향가고 싶음 가라고 좋은사람 있으면 데려오라고 말하기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 아무튼 본인과 아이들 시댁식구들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마음이 짠합니다.
0
딸을 하나 얻었다고 생각하고 같이 지내세요.
참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 힘을 내세요. 하늘이 무심치 않겠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며느리분 참 좋은분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의 깊은 슬픔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며누리가 나이가 젉머서 시어머니가 생각 하시는거지. 착해서 아푸로는 괜찬을검니다
잘 살꺼예요. 선한 시부모님. 착한 며누리.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가 선하고. 사시는. 동안. 좀 도와주세요. 며누리 참 착함니다 행복하게 사셍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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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슴 아프다.
며느리 선택에 맡기세요.
재영씨 힘내세요.
눈물이 납니다.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부모님도 언젠가는 떠나야하니까요.
너무 감동입니다.
재영씨 우리 모두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힘네세요 열심히. 살면 좋은날 오겠지요😅
정말 아름다운 가족들입니다. 보는 내내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강인한 엄마와 그 엄마가 안타까운 두 엄마. 모두 꼭 행복하세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삶에대한 태도, 책임감, 선한마음, 사려깊음...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며느리이자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강하고 굳센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안타까운 모습보다 앞으로 더 씩씩하게 딸들을 잘 키워내고 어느곳에 있던지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정을 꾸려나갈거라 생각됩니다.
재영씨와 딸들.. 양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며느리
손녀 둘 축복 받을겁니다.
정정당당님 귀여운 손녀들도 마음씨가 곱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진짜 좋은분이시다
말씀은 저렇게 하셔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은 표현하는 말도 없는데 내 딸같이 생각해서 팔자 고쳤으면 좋겠다니ㅠㅠ
옛날 어른들은 손자없이 손녀만 낳으면 쳐다도 안보는 분들 많은데 손녀들 저렇게 예뻐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그냥 다 감사하네요!!
며느리도 시어머님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마음씀씀이도 예쁘네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들 잃은것도 서러운데 사돈과 며느리한테 미안한 마음까지 갖는 할머님이 너무 가엾네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시어머니같음 아들 잡아먹었다고 미워했을텐대...
식당 사장님 왤케 멋지심? ㅎㅎ 임마 임마.하시는데도 아끼는 마음 느껴지네요
며느님 시어머니 정말 사랑 스러우세요~
앞으로 어찌 되던 행복 하시길요
우리나라에서 자식만을보며 살아가는며느리의삶을보면서 내삶을살펴봅니다
시부모님돌보구열심히살아가는모습 교훈이됩니다
역쉬 최고임니다최고
베트남은 희망이 별로없는 나라야 한국에서 아이들과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듯 ~~~
어쩜 이렇게 착한 며느리 와
시어머니 아버님
며느리 생각하시는 마음 정말 마음이 훈룬하네요
나도 울었어요 시어머니 마음이 참너그러우시고 며느리도착하고 ~저마음이 어떨까
시어른이 정말 여리시고 좋은분이시네요. 며느리도 착하고 씩씩하고 대견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울지않고 씩씩하게 아이들을건사하며 열심히 일하는모습 정말기특합니다.응원할게요~
정말 요즘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고부의 정 가슴
뭉쿨하네요 착한며느리
좋은 시어머님 모두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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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잃은 것보다 며느리를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너무 슬프다...ㅠㅠ
그 며느리 또한 아이와 시부모님 옆을 지키려는 것도 너무 멋지고 ㅠㅠ
가족들이 참 깨어 있고 며느리도 친자식처럼 대하네요. 며느리도 착하고...특히 한국 시부모님 좋은 분들임이 느껴집니다. 노부부가 며느리네 살림에 보태주겠다고 농사를 다시 짓겠다고 하시네요. ㅜ.ㅜ 애들도 밝고...기특하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며느리에게 베트남 가라든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말하라고 하는 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나이도 어린데 애들 둘 키우며 홀로 산다고 하니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안타까워서,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는 거예요.
보는내낸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들마음도이해가고 며느님마음도이해가고 나라도결정못할거같군요 며느님이의견따르는게 제일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이너무이뻐요
8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되게 살고 계실까요? 아이들도 많이 컷겟어요. 재영씨는 37살이 되었네요. 고생 많았겠습니다. 고향집에서 부모님과 살고픈 마음을 굴뚝 같겠지만..본인과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여 한국에 정착하겠다는 다부진 성격은 정말 훌륭합니다.삶이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타국에서 보내는 분들은 더욱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재영씨도 건강하고 자녀들분들도 건강하고 시부모님들도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며느리분이 재혼하셨습니다
@@Yerin_hwang 재혼하신거 나왔나요?
@@김현주-k4v 놉!! 제가 Facebook에서 봤어요
재혼하셔서 새삶 잘살고 계세요..본인의 삶도 사셔야죠
@@Yerin_hwang 아이들은 같이사나용 저도 궁금하네요 부디 행복하게 잘사시길
한국에서미용배워 아이들키우세요요즘혼자서도사는세상인데 아이들잘키우는게 보물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너무 기특하고 자식들에 대한 모성도 감탄스럽네요. 며느님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따님들도 너무 착하게 잘컸네요
애들이 참귀엽고 이쁘네요 서로 사랑하며 사는가족들 그게 행복이죠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울 며느리 힘이 되어 주세요 며느님 응원합니다
두가족들 너무 따뜻한분들 행복 하세요
시어머니 진짜 좋으시고 마음여리시내 며느리는 또 왜케착하냐 눈물나내 안스러워서 손주들도잇으니깐 손주보는재미로 며느리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렇게도 예쁜 며느리가 한국에 왔구나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가족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충격적입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정말 귀엽고 예쁜 애 둘 데리고 잘 사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시부모님도 힘내세요
애기들 보니 가슴아프네요
착한 시어머니.. 착한 며느리.. 착한 사돈.... 모두들 행복하시기를...
어린아가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울컥 했습니다.
젊은 엄마의 자녀들 생각해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좋으신 시부모님들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저런 시부모님이 계시니 저렇게 예뿐마음 가진 며느님이 들어오신거같아요..
갑자기 돌아가신 시어머니생각이 나네요..초반엔 기싸움하신다고 그렇게 힘들게하셨는데 몇년지나고부턴 좋은성품에 어머니로 많이 아껴주셨는데 아푸시면서 매일찾아뵙곤했지만 조금더 살수있게 운동도 많이 시켜드릴껄하는 후회도 드네요..보고싶은맘이 더 많네요😊
진짜우리며느리였음하고생각이들정도로
너무참하고 예쁘네요
시댁어르신들도너무좋으시고
서로잘보듬으면서행복했으면해요
애기들이 넘 착해 ㅠㅠㅠㅠ 재영씨 애기들한테 베트남어 가르치세요 분명히 엄청 중요한 인재가 될거에요-!!!!
아이들이 시험지 아빠한테 보이는거 보니 맘이 짠하고 눈물이 나요 시부모님도 며느리도 모두 좋은 분들이시네요 행복했으면 참 좋겠어요
며느리나 시부모나 참 아름다운 인품들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이들을 너무 잘 키우셨네요^^ 아빠한테 시험지 보여주는데......아휴 ㅠㅠ 폭풍눈물 쏟았네요. 며느리와 시부모님이 서로 애잔하게 보고 아끼는 맘이 너무 이쁘시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이나 며느님이나 말씀하시는 데에 있어서 진중하고 서로의 입장 배려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 두 분 모두 인품이 너무 훌륭하세요. 며느님은 전생에 남편 뿐 아니라 시어머니분이랑도 인연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집안 모든 일에 평안과 화목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방금 필리핀 며느리 보고 뒷목 잡았는데.. 이분은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시어머니, 시댁 가족들 인품도 모두 참 좋으신 것 같아요. 복된 일 가득하길 소망해요
예쁜 며느린데 안타깝네요 시어머니 맘도 어쩔수 없이 아프고
잘살길 기도해요 ~
친정 엄마가 딸을 걱정하듯 이제는 두 딸의 엄마로서 두 딸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한건 시댁과 친정 모든 가족들이 선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셔서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며느리의 인생 또한.. 생각해주는 시어머니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님 두분 다 너무 서로를 아끼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랑과 배려심 많은 시어머니 착한 며느리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님 참으로 훌륭하신 시부모님이나 며느님들 대단히 존경스럽네요
@@관우쌤 [충격‼︎]국민의힘/경선/투표조작/빼박/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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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이 확실하네요... 아이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할머니들도 오래 사시길...
애기들이
성적표 사진아빠한테
보여주며 애교부릴때
엉엉 울었어요
아.. 어쩜좋아
진짜 미치겠다 어느 한분 빠짐없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가슴이 미어진다..
며느리 인성 정말 착하네요 똑부러지고 친정어머니도 시어머니도 다들 좋으시고 ㅠ 간만에 이런분들 보니 정화되는 기분이였어요 잘 사시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존경스러운 며느리고 엄마다
시댁식구들도 양반이여 충청도 양반
보는 내내 눈물이 왈칵...진짜 가족이다 싶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너무 이쁘네요 다들 행복한 앞날만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대단한시부모님과며느님이시내요.보는시간내내눈물이핑돕니다.당신의가족모두에정말대단한하늘땅만큼만은행운이넘치기를간절히기원합니다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시기언합니다23.3.1….
SY Kang님 처럼 저도 같은 생각을갖네요 착한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