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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жов 2020
저는 언론인이자 시인이며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60년 된 시골 고향집을 '청운재'라 이름 짓고
고치며 가꾸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은 물론
시도 짓고 낭송해 드립니다.
시골풍경 감성 영상과
시골살이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60년 된 시골 고향집을 '청운재'라 이름 짓고
고치며 가꾸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은 물론
시도 짓고 낭송해 드립니다.
시골풍경 감성 영상과
시골살이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청운재 [253] 조각기로 누구나 쉽게 하는 옛날기와 소품 / 발열전선 온실 화초들이 궁금해
전동 조각기를 샀습니다.
오늘은 옛날 기와에
글씨를 새겨볼 겁니다.
파손돼 못쓰는 기와 조각들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소품으로 변신합니다.
캘리그라피와 기와가 만나
멋스러운 소품이 완성됩니다.
돌이나 쇠, 나무 등에도
전동 조각기 하나면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새기고
아주 재미있는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발열전선으로 만든 온실에서는
화초들이 꽃을 피웁니다.
온실은 벌써 봄입니다.
행복을 새기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은 옛날 기와에
글씨를 새겨볼 겁니다.
파손돼 못쓰는 기와 조각들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소품으로 변신합니다.
캘리그라피와 기와가 만나
멋스러운 소품이 완성됩니다.
돌이나 쇠, 나무 등에도
전동 조각기 하나면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새기고
아주 재미있는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발열전선으로 만든 온실에서는
화초들이 꽃을 피웁니다.
온실은 벌써 봄입니다.
행복을 새기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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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재 [252] 고양이 강아지 자동급식기 돈 값 할까 / 의심 많은 냥이 급식기에 적응시키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96214 днів тому
깜순이를 위해 드디어 자동급식기를 장만했습니다. 5도 2촌 생활이다 보니 제가 없을 땐 옆집에서 밥을 얻어 먹었는데 이젠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카메라까지 달려있어 실시간 핸드폰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 그런데... 목소리 나오는 급식기에 저를 찾느라 킁킁~ 두리번~ 아주 빵터졌습니다. 급식기 넣을 나무상자도 만들었습니다. 배부른 깜순이 보러 청운재로 놀러오세요.
청운재 [251] 소망을 위한 조금 특별한 방법 / 시골집의 새해맞이 / 꼭 가봐야 할 곳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1 день тому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과 바다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면서 조금 특별한 새해를 맞았습니다. 바닷가 모래에 행복 글씨도 썼습니다. 겨울 바다에서 개불잡이 체험도 해보고 겨울에 가도 좋은 개심사도 계곡 물소리 따라 다녀왔습니다. 눈 오는 시골집 풍경을 보며 올 한해의 소망을 기원해봅니다. 이쁜 깜순이와 새해 인사 올리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50] 마법 같은 춘하추동 / 몰아 보는 캘리그라피 / 별건 없는데 별게 다 있네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꽃 봄이 엊그제 같은데 한해가 벌써 갔습니다. 5도2촌 시골살이도 이제 5년 차에 접어듭니다. 처음엔 막막하기도 했지만 시골집을 고친건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시골에 살며 자연의 마법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입니다. 오늘은 연말연시를 맞아 1년 결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한해동안 청운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행복 가득 담아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청운재 [249] 찬바람 막는 창문 방풍 비닐 / 캘리 트리 / 이거 한 그릇이면 속 풀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벌써 일 년이 다 가고 연말입니다. 청운재 작업실에 캘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듭니다. 예쁜 볼에 글씨를 씁니다. 주렁주렁 소망 글씨들 매달아 걸어두었습니다. 술자리 많은 연말연시입니다. 제가 자주 해 먹는 돼지고기 배추 찌개를 소개합니다. 해장에도 좋고 맛도 정말 좋습니다. 고드름이 키를 키워가는 겨울이 깊어갑니다. 겨울 깊으면 봄이 가까워지는 것이겠죠. 맛있는 겨울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8]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겨울 별미 / 배추 보관 이렇게 해야 오래가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텃밭에서 농사를 지어 김장하고 무청으로 시래기를 만들었습니다. 남은 배추는 텃밭에 묻어두고 내년 봄에 꺼내 먹을 겁니다. 시래기 넣고 무 넣고 코다리 넣고 맛있는 조림을 만듭니다. 레시피 대로 따라했더니 요리 초보인 저도 겨울 별미를 완성했습니다. 맛있는 겨울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heongunjae [247] Making Mumalrang Tea / Winter Tree Care / Greenhouse Flower Festival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햇살 좋은 날 무말랭이 차를 만듭니다. 일주일간 말린 뒤 약한 불에 잘 덖어줍니다. 화목난롯가에 앉아 따뜻한 무말랭이 차를 마십니다. 무말랭이 차는 다이어트는 물론 감기에 아주 좋답니다. 생강청을 조금 넣어 마시면 초기 감기나 몸살에도 효과가 있다는군요. 차와 함께 먹는 난로에 구운 고구마도 일품입니다. 올해 심은 나무들을 위해 겨울옷을 입혀줍니다. 옮겨 심고 첫 겨울이라 걱정돼 짚으로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기다리던 첫눈도 왔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heongunjae [246] Finding small happiness / Standing at the end of a year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도시엔 폭설이 내렸는데 청운재엔 첫눈이 아직 내리지 않았습니다. 새끼손톱엔 봉숭아 꽃물이 아직도 붉게 남아있습니다. 얼기 전에 텃밭에서 배추를 뽑아 절였습니다. 김장하고 무 청으로 시래기도 말립니다. 토끼풀로 반지도 만들어 끼우고 혼자 신이 났습니다. 시골에서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일년의 끝인 12월입니다. 세월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바람같습니다. 시골에 살면서 참 잘했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첫눈 기다리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heongunjae [245] Installing a heating wire in a greenhouse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벌써 얼음이 얼었습니다. 이제 겨울입니다. 정원에 있던 화분들 비닐 온실에 들여 놓고 발열전선을 설치해줬습니다. 한 겨울에도 온실에서 꽃을 피워줄 겁니다. 화목난로의 계절입니다. 난로의 내열유리가 그을음이 많이 낍니다. 유리를 청소하는 간단한 방법도 소개합니다. 온기가 그리운 날 난롯가에서 따뜻한 차 한잔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뒤뜰 정원도 정리하고 마당가의 코스모스대도 정리하고 겨울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장작불 따뜻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4] 봄꽃 구근 심기 / 온실 하우스에 화초 입주 / 드론으로 본 만추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비가 오더니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크로커스 잔다르크, 뱅가드, 플라워 레코드 3종류를 안뜰에 심었습니다. 정원에 있던 화분들도 추위에 약한 아이들부터 온실 하우스에 넣었습니다. 이제 겨울이 시작됐습니다. 보내지 못한 만추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도비산 부석사의 은행나무가 온통 노랗게 물들어 지고 있습니다. 가는 가을 아쉬워 시와 캘리그라피를 써봅니다. 모과향기 가득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3] 그렇게 보지마 물들잖아 / 쿠웨이트 세종학당 캘리 강의 / 가을에만 가능한 것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주엔 쿠웨이트 세종학당 학생들 대상으로 한글 캘리그라피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쿠웨이트대학교와 주한쿠웨이트한국대사관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한류 열풍이 한글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가을엔 물들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감을 따고 감나무 잎을 쓸고 이미 져버린 구절초 가지들을 정리합니다. 가을 정원도 겨울준비를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로 색으로 마음을 물들여 봅니다. 청운재의 가을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2] 요즘 딱 예쁜 꽃들 / 전어는 이렇게 구워야 맛있어요 / 다녀오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럽 장미들도 올해 마지막 꽃을 피웠습니다. 청화 쑥부쟁이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황홀할 지경입니다. 청운재가 강력 추천하는 꽃입니다. 노랑 국화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진주목걸이도 앙증맞게 꽃들을 피워냅니다. 나뭇가지로 불을 피우고 전어를 굽습니다. 소리며 냄새까지 맛있는 가을 별미 전어구이입니다. 다음 주 영상은 한 주 쉬어갑니다. 쿠웨이트 세종학당에 문화전문가로 한글캘리그라피 특강을 하러 갑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오겠습니다. 가을 깊어가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41] 그냥 보낼 수 없어서 / 비 오는 시골의 가을 / 캘리그라피 연서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가을이 오자마자 가려나 봅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정원의 꽃들 적시던 가을비에 추억까지 젖고 있습니다. 점점 짧아지는 해를 따라 겨울 철새들이 옵니다. 비 오는 가을 밤이 글씨를 쓰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빗속으로 자박자박 걸어가는 가을을 봅니다.
청운재 [240] 대추 따고 구근 심고 / 가을에 해야 할 일 / 날마다 꽃 소풍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가을엔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내년 정원을 위해 구근 식물도 심어야 합니다. 올해엔 코끼리 마늘을 처음 심어봅니다. 알리움처럼 꽃이 크고 예쁩니다. 꽃무릇 구근도 심었습니다. 사과대추 농사가 영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먹을만큼은 땄네요. 엊그제 정말 어마어마한 경사가 있었지요. 대한민국 최초로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지요. 너무 가슴이 벅차 캘리로 축하 인사를 했습니다. K-문학의 위대한 쾌거입니다. 깜순이 재롱과 가을꽃들에 둘러 쌓인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39] 화목난로 연통 셀프 설치하기 / 구절초 캘리그라피 / 시골집의 가을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청운재 [239] 화목난로 연통 셀프 설치하기 / 구절초 캘리그라피 / 시골집의 가을
청운재 [238] 달팽이 퇴치 / 항아리 인테리어 / 가을 정원 꽃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청운재 [238] 달팽이 퇴치 / 항아리 인테리어 / 가을 정원 꽃들
청운재 [237] 요즘엔 무슨 꽃이 필까 /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 / 연잎밥으로 원기 회복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청운재 [237] 요즘엔 무슨 꽃이 필까 /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 / 연잎밥으로 원기 회복
청운재 [236] 제철 꽃게로 찜하기 / 김장용 무 파종 / 가을이 오는 모습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청운재 [236] 제철 꽃게로 찜하기 / 김장용 무 파종 / 가을이 오는 모습
청운재 [235] 주말 텃밭 급수 방법 / 김장용 배추심기 적기 / 정원이 화사해지는 수련 꽃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청운재 [235] 주말 텃밭 급수 방법 / 김장용 배추심기 적기 / 정원이 화사해지는 수련 꽃
Chung Woon-jae [234] Autumn scenery in Korea / Autumn in the garden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Chung Woon-jae [234] Autumn scenery in Korea / Autumn in the garden
Chung Woon-jae [233] Flower plant automatic water control device / Summer garden management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Chung Woon-jae [233] Flower plant automatic water control device / Summer garden management
청운재 [232] 여름에만 볼 수 있는 것들 / 참외 비빔국수 / 여름 꽃들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32] 여름에만 볼 수 있는 것들 / 참외 비빔국수 / 여름 꽃들
청운재 [231] 벽지 곰팡이 한방에 해결하기 / 꽹과리로 만든 시계 / 여름 시골풍경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31] 벽지 곰팡이 한방에 해결하기 / 꽹과리로 만든 시계 / 여름 시골풍경
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
청운재 [229] 정원 해먹에 누워 먹는 여름별미 / 옥수수 이걸 넣고 삶아야 맛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29] 정원 해먹에 누워 먹는 여름별미 / 옥수수 이걸 넣고 삶아야 맛있어요
청운재 [228] 텃밭 농사의 재미 / 매미소리 가득한 숲 / 나에게 묻는 안부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28] 텃밭 농사의 재미 / 매미소리 가득한 숲 / 나에게 묻는 안부
청운재 [227] 장마철에 심는 꽃 엘레강스 / 여름 정원 관리하기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27] 장마철에 심는 꽃 엘레강스 / 여름 정원 관리하기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
청운재 [224] 둥지서 떨어진 아기 새들 / 텃밭 오이 첫 수확 / 항아리 수반 분수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청운재 [224] 둥지서 떨어진 아기 새들 / 텃밭 오이 첫 수확 / 항아리 수반 분수
영양제 거름은 무얼쓰시나요?
저는 부엽토를 주로 씁니다. 뒷산에서 쉽게 얻을수 있어서 좋네요. 부엽토와 상토를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눈이 많이 내렸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대박받으세요~ 깜순이도 주인 잘 만나 행복하고!ㅎ
거의 폭설수준입니다. 그래도 햇살이 쨍해서 눈이 녹고있네요. 긴 연휴도 이제 거의 지나갑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요.ㅎ^^
따스한 감성을 가지신 작가님도 햇살 듬~뿍 받으시길 바래요~ 웃음 가득한 햇살 감사합니다 ❤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폭설 예보도 있네요. 진짜 설날이 오고있습니다. 봄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늘 햇살같이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
무엇이든지 작가님의 손을 거치면 예술의 작품이 돼네요. 강아지 풀이 담긴 노을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 답읍니다. 곧 꽃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이번 설은 연휴가 길어 집에서 봄맞이 위해 할 일이 많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봄날이시길 기원드립니다.ㅎ^^
언제나 그러하지만 이번 봄은 더 기다려집니다. 작가님의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알수 없을까요? 봄처럼 기다려 봄 ^^*
해가 갈수록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간절한 만큼 봄은 더 화사하리라 믿습니다. 제 채널에 들어오시면 메일을 적어 놨습니다요. 봄 같은 댓글에 설레는 오후입니다.ㅎ^^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깜순이 대답하기도 귀찮아 하는 그모습이 재밋네요 ㅎ 요즘 날씨 좋죠 ^^ 봄을 그리는 작가님 마음 초록으로 물드는 청운재를 그려봅니다~ 설날도 며칠 안남았네요 가족모여 다복한 명절 지내길 바랄께요 새해도 청운재란 스케치북에 아름답게 그려가셨으면~ 🙏 늘 행복하소서~💕
깜순이가 요즘엔 살짝 반항끼가 있네요.ㅎ 꼬박꼬박 말대꾸에 가끔은 막 핀잔까지 합니다요.ㅎㅎ 봄날을 기다리듯 늘 설레는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작가님. 참 재미지게 사시네요. 영상 보면 마음이 느긋해집니다. 정작 작가님은 바쁘실 듯ᆢ😂
재미있게 살려고 애쓰는 중이지요.ㅎ 애써서 만들어가는 설레고 행복한 일상을 바래봅니다.ㅎ^^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사부작거리며 겨울의 한 복판에서 봄날을 기다립니다. 더 만들어서 정원 곳곳을 꾸며봐야겠습니다. 새해 행복한 일들 가득 봄처럼 피어나길 청운재가 기원드려요.ㅎ^^
캘리작가의시골집! “청운재”변신은무죄,변화를꿈꾸는청운재! 오늘도눈호강,마음호강! 깜순아! 잘지내! 굿
쪼물쪼물 또 뭔가를 만들고 있네요.ㅎㅎ 변신은 무죄라시니 용기를 더 내볼랍니다요. 봄을 기다리는 모든 날이 설렘입니다.ㅎ^^
어느 하늘일까요 노을이 온 마음에 가득 들어옵니다 깜순이가 대문에 앉아 무얼 기다릴까요 아마 깜순이도 봄을 기다리나 봅니다 온실은 이미 봄이군요 작은 꽃잎들이 사랑스럽습니다 기와에 생명이 생겼어요 봄이 오는 길에 놓여 꽃과 함께 풍경이 됩니다 건강한 명절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서해의 노을은 정말 처연하게 아름답지요. 그냥 하늘만 보고 있어도 먹먹해지는 그런 아름다움입니다. 온실에선 벌써 꽃잔치입니다요. 이제 좀 더 기다리면 온실 속 화초들 정원을 화사하게 해줄겁니다.ㅎ 행복한 명절 되소서.^^
아기자기한 봄이 차려졌네요! 아주 귀옆고 멋지집니다 가까이 살았다면 눈 도독이 되었을것같아요~~^^ 오늘 날씨도 따뜻해서 농장에 가보니 가을이가 남겨준 낙옆만 한참 바라보다 왔습니다~~
요 며칠 참 포근하네요. 이렇게 한 열흘만 지나도 금방 새싹들 올라올 것 같습니다. 새싹들 올라오는 곁에 글씨 소품을 만들어 놓아야겠어요.ㅎㅎ 아마도 곧 그 낙엽들 밀치며 봄이 고개를 내밀겁니다요.ㅎ^^
기와 소품 넘 앙증맞고 멋지네요 너무 운치있어 차 맛이 저절로 좋아지겠어요 역시 작가님 손길은 보물입니다 저도. 올겨울 직접 만든 바가지로 솜씨좀 부려봤어요ㅎ 깜순이와 즐거운 설 보내세요
돌에도 새겨지니 이것 저것 도전을 많이 해봐야겠어요. 봄날의 정원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지요.ㅎ 바가지로 만드는 작품~ 한번 보고 싶네요. 참 운치 있을 것같습니다요. 설 지나고 뵐게요.^^
영상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시간이 참 더디게 가네요. 이러다 만나는 봄은 얼마나 반가울까요.ㅎㅎ 오늘도 목 쭈욱~ 빼고 봄 바람 기다립니다.^^
깜순아ㅡ야옹,깜순아ㅡ야옹~ 대답잘하는 깜순 기특해요. 청운재엔 없는 기계가 없는듯요. 저도 저번주에 기와에 그림그려놓고 왔는데,조각기 넘 탐나네요. 열선두른 화초도 그렇고 두루두루 애정이 많으세요.
하도 불렀더니 깜순이가 나중에는 약간 짜증(?)스럽게 대답을 하네요. 자꾸 귀찮게 부른다고 막 뭐라 합니다요.ㅎㅎ 기와에 그림도 아주 예쁘지요.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요.ㅎ^^
기왓장 소품이 정말 멋집니다. 작가님 손길을 거치니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네요^^ 설명절 잘 보내세요😊
옛날 기와와 글씨가 찰떡궁합입니다요. 잘 어울리네요. 더 많이 만들어서 봄이 오는 정원을 꾸며볼까 합니다요.ㅎ 설 연휴 한주 쉬고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1등이십니다요.ㅎㅎ 설 연휴 지나서 새로운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행복한 설 되소서.^^
풍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설 되세요~❤❤깜순이도 건강하고 잼나게 설 보내쟈~❤❤❤
고맙습니다. 깜순이에게도 전해줄게요.ㅎㅎ^^
우와~~~~ 역시 멋진인생 ᆢ청운재~~!!!!
ㅎㅎ~ 고맙습니다. 멋진 인생 살아봐야지요. 해가 점점 길어집니다. 봄이 멀지않았네요.^^
참부지런하십니다!ㅎㅎ 우린 게을러터져서리 무규칙입니다. ㅎㅎ 청운재가 그립습니다! 책거리하던 그시간! ㅋㅋ
저도 게을러유..ㅎㅎ 시간은 속절도없이 가네요. 좋은 인연들 쭈욱~가야지유. 시간될때 놀러오세유.ㅎㅎ^^
102~~안녕하세요 켈리님 자동급식기 잘 장만하셨네요 저도 농장 일주일 한번 가기에 동물은 못 키운답니다
자동급식기 구입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급식장면이나 깜순이 모습도 볼 수 있어 아주 유용하네요.ㅎㅎ^^
깜순이에게 신문물을 선물하셨네요🤗이제 주인님을 매일식사시간에 느낄수 있겠어요 그사랑이 느껴지겠지요😁😁 겨울속에서도 봄은 아주 느리지만 쉬지않고 오고있겠죠 살포시 걷는 그발걸음에 박자맞춰서요🤗🤗긴겨울밤 내이름도 가슴에 새겨보며 맘까지 따뜻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 듣고 놀라는 깜순이 모습이 어찌 우습던지 한참을 웃었네요.ㅎ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이젠 마음이 놓입니다요. 이제 1월이니 봄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어서 봄날 왔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사꾸라여사입니다 얼마안된팬이라 밀린영상 많이봐야하네요 ㅎ
고맙습니다. 밀린 영상들 천천히 긴긴 겨울밤 즐기면서 보셔요.ㅎ 시골집 고치고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요. 이젠 조금씩 집다워지고 있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사꾸라여사압니다 얼마전부터 작가님의팬이 됫습니다 자연을 가꾸시는 솜씨나 글쓰시는 필체에 반햇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맘이 정화가되네요
아이고 고맙습니다요.ㅎ 꽃 심고 가꾸고 그 속에서의 일상들을 영상에 담아봅니다. 꽃들 계절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금 느리게 살아보려 애쓰는 중이지요.ㅎ^^
자동급식기 정말 멋집니다 👍 깜순이가 정말 영리하고 귀여워요 ㅎ
잘 장만한 것 같아요. 아직도 밥 때 되면 저를 찾아 두리번거립니다요.ㅎㅎ 쪼르르 달려오는 모습이 아주 귀였지요.ㅎ^^
청운재의 모든것이 정겹고 또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참으로 한가로이 행복해 보입니다. 똑똑한 집사 똑똑하고 귀여운 깜순이 눈과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이젠 옆집으로 눈칫밥 먹으러 안가도 되니 깜순이 좋고 저도 좋고 대만족이네요. 오래오래 깜순이랑 잘 지내보겠습니다요.ㅎㅎ^^
깜준아~~~~ 이젠 눈치밥 않먹어서 행복하겠다~~^^
ㅎㅎㅎ 암요 그럼요~ 저도 아주 만족합니다요. 늘 밥은 잘 먹는지 궁금했었지요.^^
청운재 대문앞 내려앉은 기러기때.... 비상하는 그아름다움은 벅차게도 뭉클~~ 마술같이 뚝딱 만들어지는 깜순이 급식소^^ 금방익숙해지는 귀욤 깜순이 일상적이지만 사랑가득한 푸근함이~ 마른가지 위에 피어나는 눈꽃 아름다운 겨울 낭만이지만 내리지않는 눈 이곳 부산은 그저 한폭의 그림같기만~ 봄을기다리는 발자국따라 봄내음이 머물고~ 구워지는 가래떡 구수한 낭만에 어린날 추억을 소환해 잔잔한 그리움 더듬기도.... 영상을 보는내~ 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소서🙏💕
이른 아침이면 기러기떼 몰려와서 자동 기상입니다. 울음소리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웃집에 밥 먹으러 가는 깜순이를 위해 자동급식기를 샀네요.ㅎ 반신반의했는데 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급식실 박스 만들어 주고 핸드폰으로 보는 즐거움이 아주 좋습니다. 나 없는 동안 어찌 지내나 늘 궁금했는데 이젠 실시간으로 볼 수 있네요.ㅎ 특별할 것 없는 그냥 소소한 일상들이지만 나름 즐기며 지내네요. 꼼지락거리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이기도 합니다. 깜순이와 기다리는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ㅎ^^
@callipark 이제 본가에가셔도 폰으로 깜순이 볼수있으니 한결 맘 놓이겠읍니다~^^
네네. ㅎㅎ 이젠 언제 어디서나 깜순이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밥 먹는거 보고있으면 입가에 마소가 번지지요.ㅎ^^
청운재는 겨울의 한 가운데에 있네요 그러나 추운 느낌 보다는 포근한 느낌입니다 작가님과 깜순이의 서로에 대한 따뜻한 마음 때문이겠지요 깜순이가 이제는 밥 먹자는 작가님 목소리와 함께 집밥을 먹게 되니 좋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에 같이 기다림을 보태는 마음입니다~~
ㅎㅎ 집밥... 맞습니다요. 옆집에서 밥을 먹는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직접 볼 수가 없으니 궁금했는데 이젠 마음 편해졌습니다.ㅎ 아직도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하는 깜순이가 아주 귀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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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나오는 구멍을 긁어도 보고 제 목소리 찾느라 여간 고생인 깜순냥입니다요.ㅎㅎ^^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청운재를 보면서 저는 꿈만 꾸었습니다ㆍ신년에도 구름 바람 비 까망이 아름다운 자연이 머무는 청운재의 뜨락을 찾겠습니다ㆍ 건승하시길 빕니다ㆍ
고맙습니다. 일년이 참 빠릅니다. 올해도 벌써 1월 중순이네요. 계절의 징검다리를 꿈 꾸며 건너는 일상들입니다. 언젠간 그 꿈에 다다를 수 있음을 믿습니다. 늘 행복한 날들 계속되시길 소망해봅니다.^^
평범한일상의영상이하나의다큐로완성이되어잔잔한감동을줍니다!!,청운재의2촌의영상이,깜순이와더불어빛을발합니다!! 깜순아!! 건강해! 항상! 굿
청운재에 내려 왔을 때 깜순이가 반겨주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전에는 썰~렁 했거든요.ㅎ 이젠 마당까지 나와 반기는 깜순이 덕에 시골가는 게 기다려집니다.ㅎㅎ^^
영상이 영화같습니다ㅎ. 깜순이의 자동급식기는 신기술이네요~^^.핸폰에 연결되어 목소리가 들리니 평일에도 집사님을 만나는 느낌이 들듯. 저도 1월 첫주말에 고향집에서 새벽에 흰눈이 내린 풍경을 선물처럼 만났고,지난 토요일엔 한라산이 통제되어 못 올라가서 사려니 숲속에서 대학 동기들과 눈사람,눈으로 만든 작은 오리들 실컷 보고,눈길을 여한없이 걸어봤습니다~^^.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마가리로 가는 길목 같았습니다.<닥터 지바고>에서 유리와 라라가 마차로 달리던 설국으로 가는 길도 같았죠. 잠시 환상의 세계에서 행복했습니다.
눈 내리는 한라산 입산 통제였군요. 그래도 눈사람, 눈오리 실컷 보셨으니 되었지요.ㅎ 제주의 눈을 보며 백석의 가슴 아픈 사랑을 추억하셨군요. 눈 내리는 제주에 언제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여행에 물개박수 보내드립니다.ㅎ^^
자동급식기안어 아빠가 있는줄 아는거 아닐까요? 역시 멋진 손재주로 뚝딱하셨네요.깜순이닮은 까만 밤에 청운재님 닮은 하얀 눈이 내리네요.이끼를 타고 흐르는 물보니 왜 봄같을까요?빵빵한 가래떡이 제 볼살같습니다
아직도 제 목소리의 비밀을 알지 못합니다요.ㅎㅎ 이리저리 살펴보고 냄새 맡으며 신기방기 표정입니다. 빵빵 볼살~ ㅎㅎ 몸도 마음도 빵빵해지는 겨울입니다요. 행복하소서.^^
새벽부터 영상보며 추억을 부릅니다 겨울엔 가끔 눈도 내리며 낭만을 느껴야하는데 제가사는곳은 지리산이 버티고 있어 좀처럼 눈을 구경할수 없지요 너무 푸근한영상에 눈시울이 적었네요 저는 정원양이들을 위해 작은 비닐하우스를 사용해요 그안에 작은 전기방석 깔아주고넣어주면 찬바람도막아주고. .. 깜순이를 위하시는 맘 넘 훈훈해요 감사해요
서해안에는 눈이 많이 내립니다. 몇 년 만에 한 번 씩은 폭설도 온답니다. 정원 냥이들 포근하겠습니다.ㅎ 이제 깜순이가 남의 집으로 밥 얻어먹으러 안 가도 되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요. 냥이들과의 포근한 날들 되시고 행복한 꽃날 되소서.^^
영상들을 모아서 보고 싶어요. 재생 목록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 몇일 춥더니 오늘은 좀 풀린듯 합니다. 재생목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씩 보시는 것도 재미지요.ㅎ^^
정말 아름다운 정원의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저도 시골집 가꾸지만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일년동안 변화를 모아보니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네요. 자꾸 꽃 욕심이 납니다.ㅎ 올 봄은 또 어떤 꽃들을 심을까 벌써 설렙니다.ㅎ^^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보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멋진 영상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춥고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겨울이라 사람들도 별로 없네요. 계곡 물소리 들으니 봄이 온 것같아 산을 오르면서 상쾌했네요. 감기는 걸렸다가 지나갔네요. 정말 고생합니다. 감기 조심 또 조심요.ㅎ^^
풀빛마당님~안녕하세요 자란이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자그마한은방울꽃도 예쁘게 피었군요😮 너무이쁜꽃 골든벨수선화애기범부채 할미꽃도보라가있네요😊😊
작은 꽃들이 더 좋네요. 있는 듯 없는 듯 피어 계절을 완성해 줍니다. 보라 할미꽃 아주 예쁩니다요.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이쁜 깜순이도 건강하고~❤ 어쩌다가 올만에 뵙게됐네요! 올해는 정상적인 청운재 활동 결심ㅎ
그러게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바쁘셨나 봅니다. 해돋이 하며 새해를 맞았으니 올해는 반짝반짝 했으면 좋겠네요.ㅎ 행복한 새해 되소서.^^
캘리작가님은~모래사장에도 ~행복~을 쓰시네요😊😊 #개불# 생긴것 하고달리 맛은 있답니다~😊😊저도 찬란한 나의 봄을 기다립니다~😂😊
조금 더 행복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 막 쓰고 댕깁니다요.ㅎ 저는 개불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요. 영 먹기가 좀..ㅎㅎ 찬란한 봄을 맞으실겁니다요. 함께 기다려 보아요.ㅎ^^
개심사 청벚꽃 맞으러 한번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하얀 눈위에 깜순이.대번 들켰심다 ㅎ 행복이란 꽂씨를 받아갑니다.~
아 그러셨군요. 청벚꽃 겹벚꽃 필 때면 많은 분들이 구경오지요. 행복씨앗 잘 가꾸셔서 만발하는 2025년 되시길요.ㅎ^^
개불...쩝!!!! 입맛 돌아옵니다.ㅎ
돈 주고 사먹는 게 낫습니다.ㅎㅎ 모래 파는 게 정말 힘이 듭니다요.^^
지는해의 노을 여명의 하늘빛이 참곱습니다 드넓은 바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대망의 꿈도 펼치시고~^^ 모래위에 새겨보는 행복도 영원하시길~ 🙏 눈내리는 청운재 봄을 그리는 깜순이랑 작가님 새해도 그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바다에서 해를 보내고 산에서 새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 소망을 기원도 하고 뭐 작심삼일 일지라도 삼일마다 작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요.ㅎ 이제 1월이니 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꽃 볼 생각에 신이 납니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산 앞바다는 내 마음속 영원한 그리움입니다 친정아버님이 교직에 계셨있는데 만리포에 학교 연수원이 있었어요 결혼전 엄마가 편찬으로서 일찍돌아가셨는데 마지막여행이 만리포가 되었지요 그때찍은 엄마와의 사진은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벽에 걸려있지요 올해도 깜순이와 행복한 한해 보내시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 그러시군요. 만리포 바다가 눈에 선하시겠어요. 추억이 깊으면 잠결에도 파도소리가 들리지요. 지금은 만리포 모습도 많이 변했지요. 만리포 지나 조금 올라가면 천리포 수목원입니다. 바람 좋은날 추억 나들이 권해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소서.ㅎ^^
작가님과 깜순이의 인사를 받으며 시작을 하니 마음이 따뜻합니다 겨울을 이렇게 섬세한 감성으로 다정한 시선으로 보여주셔서 춥고 황량한 겨울이 아니라 포근하고 낭만이 있는 겨울을 봤고 느꼈지요 일몰과 일출도 고맙습니다 영상 중간중간 깜순이가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것처럼 느껴져요 새해에는 말씀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네요~~😊
올 겨울엔 눈도 자주 내립니다. 너무 많이도 아니고 적당히 오다가 그치고 하네요. 깜순이랑 눈 오는 겨울날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바다에 소망도 써놨으니 올해엔 행복한 일들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ㅎ^^
캘리작가의시골집! 깜순아! 안녕! 한해의시작,2025년,새해 모두가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청운재의사계도벌써기대가되네요! 오늘의영상도한편의자연다큐,눈호강 마음의평화! 잘봤습니다! 꾸~벅!!!
깜순이가 새해 인사 올렸으니 올해는 만사형통 행복 가득일겁니다.ㅎ 벌써 봄을 기다리며 설레는 중입니다.ㅎㅎ^^
손만 대시면 작품입니다~ 모든게 시이구요~ 고맙습니다^^
겨울을 나는 방법은 봄을 가슴에 품고 즐기는 게 최고지요. 두근두근 기다림의 시간들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ㅎㅎ^^
작가님이 작년에 보내주신 글귀도 '행복'이었습니다. 올해 작가님도 저도 구독자님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영상을 보다 어릴적 쥐불놀이하던 녹슨 깡통을 보고..^^어릴 때 대보름이면 오빠가 깡통을 구해와 못으로 구멍을 뚫어 쥐어주었지요. 무리지어 근처 논으로 가 쥐불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에 불씨를 넣어 빙빙 돌리다 던지곤 했지요.작가님의 영상이 그간 한번도 상기하지 않았던 옛 추억을 소환해 주시네요.도시화로 지금은 흔적도 없는 그 논밭이 떠오릅니다^^
대보름 전후로 친구들과 돌리던 불깡통의 추억이 생생합니다.ㅎ 밤새 불깡통 돌리며 얼굴까지 새까맣게 되어 돌아가곤 했네요. 예전엔 뭘 해도 재미있었지요. 친구들과 함께면 시간가는 줄 몰랐었네요.ㅎㅎ 따뜻한 추억이 추운 겨울을 견디게 합니다.^^
장소와 도구를 가리지 않는 글쓰기 최고입니다~ 건강과 행복의 2025 만들어가요~ 감사한마음 듬뿍 전합니다~
캘리의 매력이지요. 도구와 장소의 제약없이 마음을 풀어 놓을 수 있지요. 행복한 글씨 쓰기 홧팅입니다.ㅎㅎ^^
숲 속 산책을 좋아하는 남편과 저~!!올 해는 꼭 개심사 산책을 해봐야 겠습니다~~ 작가님 새해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요~^^
아 산책을 좋아하시는군요.ㅎㅎ 개심사 가시는 길에 목장이 있는데요. 목장을 둘러 볼 수 있는 둘레길도 잘 만들어져 있으니 꼭 걸어보시길요. 탁 트인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항상 음악과영상넘좋아서잘시청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춘하추동 자연의 변화를 천천히 눈에 가슴에 담아보는 시간들입니다. 흘려 보내기엔 너무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새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ㅎㅎ^^
사부님! ㅎㅎ 행복해보입니다! 한결같이 청운재 소식 업로딩해주시고 힐링의 시간입니다! 25 년 을사년 땡큐베리감솨 입니다!
ㅎㅎ~ 날씨가 변덕스러운 겨울입니다. 눈 왔다가 해가 쨍하다 바람 겁나 붑니다. 그래봐야 봄은 오고 있지요. 올해엔 더 행복한 일만 주렁주렁 하소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