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울 땐 그저 뭘 먹으면서 그늘에서 쉬는게 제일이지요.ㅎㅎ 다행히 텃밭에 심어놓은 참외가 노랗게 익었습니다. 수박은 다음주 쯤이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개는 썩었고 한통이 무럭무럭 여물고 있습니다. 더울수록 매미소리 우렁차다더니 올 여름더위 걱정이네요. 건강한 여름되시길요.^^
청운재는 작가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더 바랄것 없는 풍성함과 행복 그 자체입니다. 안부! 참 아름답게 쓰셨습니다. 순수하고 애틋하고 가슴 설레었던 하지만, 눈 감는 날 까지 맘 속에만 간직하고 가끔 꺼내보고 싶은 첫사랑의 안부가 궁금해 졌습니다. 매미소리가 한 여름밤의 추억을 소환하는군요. 모깃불.평상위의 수제비 한상.멍석.부채질.개구리 울음소리.감자구이.반딧불이.미꾸라지 잡이.과일서리.시냇가의 물놀이. 그리고 연락이 뜸해진 친구,지인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날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겠죠?
잘 지내시나요? 소백산 자락에서 듣던 뻐꾸기 소리, 계곡 물소리, 바닷가 돌 바위에 앉아서 바라보며 듣던 파도소리의 추억속에서 헤메고 다니는 날들이 많아 지네요. 메미 소리도 듣고 싶읍니다. 깜순이 잘 지내는것 같아 기쁩니다. 우리 집 능소화는 아직 피지 않고 있지만 그 대신 향수에 젖게하는 무궁화 꽃들이 개화를 시작 했읍니다. 청운재는 제 맘속 쉼터의 정원 입니다. 제비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박새들 그후 소식 들으셨나요?
텃밭에서 수확한 과일들은 제가 저에게 주는 아주 큰 상입니다요. 스스로에게 안부를 묻고 걸어온 길을 보며 걸어갈 길을 가늠해봅니다. 여름은 그늘에 앉아 생각하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저도 만사형통 답변을 받아야는데 자꾸 게을러 지지 말라하네요.ㅎㅎ 건강한 여름 되소서.^^
Mình đã sửa nhà ở nông thôn được 4 năm rồi Chúng tôi đang làm vườn. Trồng rau trên một cánh đồng nhỏ Tôi trồng trái cây. Mùa hè năm nay tôi đang ăn rất ngon. Mong là mỗi ngày đều ngọt ngào Thật là tốt. Hihi ^^
볼 빨간 복숭아를 보니 떠오르는 모습들~1977.8년도 즈음 주일학교 교사일때 하얀 피부에 유난히 볼이 빨간 넘 귀여운 세자매가 저의 반으로 왔습니다.가정방문할 기회가 있어 찾아 가 봤습니다.부모님은 일 가시고 좁은방 안에서 찬 없는밥을 먹고있던 세자매의 모습이 지금도 제 눈에 선 합니다 시간이 마~~~니 지났어도 언제 어디서라도 그 볼을 알아볼수 있음 좋겠어요 나의 젊은날 들을 즐겁고 행복 할수있게 해준 주일학교 애들아~ 볼 빨간 세 자매야~~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모두모두❤❤해~~~ 잠깐?! 울 귀여븐 깜순아 바쁘겠지만 또 부탁할께 빨간볼은 아니지만 턱시도를 멋지게 입은 울 나나 만나면 할머니가 마아~니 보고싶어 한다고 말 해줘 꼭?! 그리고 장마기간엔 빨간장화 챙겨 신어야 하옹 울 깜순이발 젖는것 할머니도 시렁시렁 깜순아~❤하옹!
잘 지내나요? 그 한 마디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색색으로 피어 있는 꽃들 초록 초록한 잎들 여기저기 보이는 작은 생명들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텃밭의 수확물들 신선할때 먹는게 제일 맛이 있지요 저는 금방 따서 베어문 오이의 알싸한(?) 그맛도 참 좋아합니다 기다리는 것도 있고 안부가 궁금한 것도 있으니 작가님은 참 행복 하십니다~~~ 정말 따가운 햇볕 탈나지 마시고 잘 지내셔요^^
맞아요. 신선할 때 먹는 게 제일 맛나지요. 가지도 따서 옷에 쓱쓱 문지르고 한 입 베어물면 맛있지요.ㅎㅎ 정원에서 기다리는 꽃들과 반갑게 맞아줄 깜순이와 텃밭에서 무럭무럭 아낌없이 내어주는 과실들과 매미소리 풀벌레 소리있으니 이만하면 행복한 거 맞지요.ㅎㅎ 너무 더워서 일도 꾀부리고 있습니다요.ㅎ^^
네 너무 걱정마셔요. 깜순이가 똑똑해서 옆집이랑 청운재랑 오가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요. 혹시나 몰라서 올라올때 4~5군데에 나눠서 밥을 놓고 옵니다. 다른 들냥이들도 와서 먹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전에는 몸에 상처도 있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요즘에는 상처가 없어서 한 걱정 덜었습니다요.ㅎㅎ^^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http://i.ytimg.com/vi/H_-E7ZfWw18/mqdefault.jpg)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img/tr.png)
![1부🌷57살에 만난 14살 연하 남편. 어딜가든 따라다니는 소문에 타향살이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다... [인간극장]ㅣKBS 2013.11.18](/img/n.gif)
여름풍경을
정겹게
담으셨네요
어릴적시골집떠올리며
함께했던
친구들안부가궁금해지는군요.....
내안부도
챙기는
하루가되어야겠어요😅
매미소리에 묻혀
지내는 산사에서의 시간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물소리 바람소리
불경소리 목탁소리
사람들 웃음소리까지
온갖 소리들이 모여
꽃이 되는 도비산입니다.ㅎ^^
늘 선생님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시골의 풍경을 볼때마다 옛날 어린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대리 만족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안부를
물어주시다니 감사드려요.ㅎㅎ
저는 매주 영상으로
인사드리니 일주일만
기다려 주셔요.ㅎ
별다를 것 없는 시골의
일상이지요.
저도 유년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즐겨보고 있습니다.^^
분홍낮달맞이꽃은 오래피어있네요. 볼때마다 예쁩니다.
모든 만물이 생기있는 청운재 비결이 무얼까요?^^ 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겠지요
분홍달맞이는
가을까지 계속 피데요.
비 올땐 누워 있다가
햇살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일어섭니다.
지고 피고 반복하는
달맞이입니다요.ㅎㅎ^^
청운재 영상은 넘 평화로워요.~
저희도 주말에가서 고추.오이.미니수박.토마토등 양식을 모두 챙겨왔습니다.
잘자라줘서 고맙구요.
갈때마다 자연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이번엔 선생님 영상보고 낮달맞이꽃이 넘 예뻐서 저희도 구입해서 심었어요.
잘 자라주겠죠? 기대해봅니다.ㅎㅎ
여름 양식
수확하셨군요.ㅎㅎ
그 재미로 텃밭 농사 짓지요.
낮달맞이는
봄부터 가을까지
수시로 꽃을 피워줍니다.
월동도 잘하고
번식력은 뭐 최강이네요.
잘 자랄겁니다요.ㅎ^^
수확이 솔솔하네요
청운재 비피해는 없나봐요?
키가 큰 해바라기랑
복숭아 가지가 하나 꺾이긴 했지만
별다른 큰 피해는 없네요.
장마 그치면
폭염이 걱정입니다요.ㅎ^^
뜨거운 햇살아래 싱그럽게도
화사하게 피는여름 꽃들~
알알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과일들.....작가님 직접 수확 하셔서
드시는 모습에 침삼키고~ㅎ
산사의 시원한 풍경 까지도~.
청운제의 아름다운 스토리에
마음까지도 신선해집니다
편한밤 되소서~
날씨가 더울 땐 그저
뭘 먹으면서
그늘에서 쉬는게 제일이지요.ㅎㅎ
다행히 텃밭에 심어놓은
참외가 노랗게 익었습니다.
수박은 다음주 쯤이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개는 썩었고
한통이 무럭무럭 여물고 있습니다.
더울수록 매미소리
우렁차다더니
올 여름더위 걱정이네요.
건강한 여름되시길요.^^
마음이 아려옵니다.안부를 묻고싶은 어릴적 친구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대 잘계시나요?
가끔은 마음 한자락
펼쳐 놓고
그리운 이들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어디서 뭐하며 사는지
잘 살고 있으려니 하면서도
아련하지요.
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여름 가기전에 저도 연락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안부
잘
지내나요
그대...
텃밭에서 수확한 수박,참외,방울토마토,오이,가지 넘 탐스러워요.
볼 빨간 복숭아도...
한입 베어 물고픈 맘입니다~^^
오늘도 청운재 영상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복숭아 가지가 꺾이기는 했어도
맛이 들었습니다.
이웃들과 나눠 먹었네요.
가지는 언제 그리 자랐는지
정말 큽니다.
데쳐서 무침해먹었지요.
밥때마다 아삭이 고추도 따서
고추장 찍어 먹는답니다.ㅎㅎ^^
청운재는 작가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더 바랄것 없는 풍성함과 행복 그 자체입니다.
안부!
참 아름답게 쓰셨습니다.
순수하고 애틋하고 가슴 설레었던 하지만, 눈 감는 날 까지 맘 속에만 간직하고 가끔 꺼내보고 싶은 첫사랑의 안부가 궁금해 졌습니다.
매미소리가 한 여름밤의 추억을 소환하는군요.
모깃불.평상위의 수제비 한상.멍석.부채질.개구리 울음소리.감자구이.반딧불이.미꾸라지 잡이.과일서리.시냇가의 물놀이.
그리고 연락이 뜸해진 친구,지인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날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겠죠?
그리운 모든이들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나도 잘 지내면 되겠지요.
그리 생각하고 있네요.ㅎㅎ
마당에 멍석 깔고
모깃불에 옥수수 구워 먹으며
바라보던 하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별들 별들
그 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꾸 옛것들이
그리워집니다.ㅎㅎ^^
잘 지내시나요?
소백산 자락에서 듣던 뻐꾸기 소리, 계곡 물소리, 바닷가 돌 바위에 앉아서 바라보며 듣던 파도소리의 추억속에서 헤메고 다니는 날들이 많아 지네요.
메미 소리도 듣고 싶읍니다.
깜순이 잘 지내는것 같아 기쁩니다.
우리 집 능소화는 아직 피지 않고 있지만 그 대신 향수에 젖게하는 무궁화 꽃들이 개화를 시작 했읍니다.
청운재는 제 맘속 쉼터의 정원 입니다.
제비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박새들 그후 소식 들으셨나요?
요즘 무궁화 철이지요.
여기 저기 정말
무궁화꽃 피어나데요.
어렸을 적
마당가에 울타리 나무가
무궁화였었지요.
제비들은 벌써 출가했습니다.ㅎㅎ
박새는 물어봐야겠어요.
이금쯤 하늘은 비행하고 있을겁니다.ㅎ^^
저도 궁금한 누군가의 안부를 묻고 잠들어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풀벌레 우는 여름밤
누군가의 안부를 묻는 밤
그 마음 전해져
어디선가 나의 안부를 물으며
잠들고 있을수도 있네요.ㅎ
이 시간 깨어 있을
모든 님들은
정말 멋지십니다요.ㅎㅎ^^
청운재에 안착하시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우리집 굉이들은 내가 잠시 나갔다와도 버선발로 마중오는 녀석도 있습니다 깜순이가 얼마나 기다리는지 눈에 선합니다
풍요로운 여름 먹거리
그 맛에 전원생활 하지요
늘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입니다
괭이들의 마중은
늘 설레게 합니다요.
깜순이도 마당까지 나와
야옹~ 왜 이제와~ 합니다요.
여름이 익어갑니다.
시원하고 풍요로운
전원생활 기원합니다.^^
❤❤❤❤
❤❤❤❤❤
아침부터
빨강 하트 풍년입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시원한 하루 되소서^^
그대께서는 안녕하시옵니까?
저도 저 자신에게
안부를 물어봅니다.
만사형통하리 만큼 안녕과 행복하다는
전갈을 받았네요!^^
봄부터 고생하여
가꾼 식물이며 과일 채소의 결실이 풍성합니다.
그대께서는
풍성한 한상차림으로
스스로에게 대접을 받아도
부족할 것 없는
좋을 분 입니다.
만나게 드시고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힐링합니다.
텃밭에서 수확한 과일들은
제가 저에게 주는
아주 큰 상입니다요.
스스로에게 안부를 묻고
걸어온 길을 보며
걸어갈 길을 가늠해봅니다.
여름은 그늘에 앉아
생각하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저도 만사형통 답변을 받아야는데
자꾸 게을러 지지 말라하네요.ㅎㅎ
건강한 여름 되소서.^^
친정집 텃밭처럼
정감어린 풍광 감사합니다
옛날 시골집은
대개 비슷비슷했지요.
집 있고 텃밭있고
마당에 모깃불 피우고
멍석깔고 누워
별 보며 누워 놀던
그런 추억들이 그립네요.
술래잡기하던 동네 친구들
삶의 터전따라 흩어지고
다시 고향집을 고쳐
5도2촌생활하네요.ㅎㅎ^^
사랑스러운깜순이! 텃밭의풍경! 배경음악도최고예요! 오늘영상 굿,굿
정말요? ㅎㅎ
고맙습니다.
깜순이 애교 보고 있으면
더위도 잊게됩니다요.
스스로에게 안부를 물으며
올 여름 잘 지내야겠습니다.
참외향기처럼
행복하고 달큰한 여름 보내소서.ㅎ^^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묻는 "안부" 참~~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누가 물어주는
사람 없으니
스스로가 물어야지요.ㅎㅎ
물어봐 달라 애원없이도
혼자 잘 지내는
방법이지요.
오늘도 안부를 물으며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ㅎ^^
올해는 과일들이 벌래두많이생기고 수박,참외, 익지도않고 갈라지고 썩어서 실패했는대 농사두 잘지으셨네요!
못하시는게 뭔가요?
저도 사도 삼촌인대 늘 걱정이 고양이들이 잘있는지가 궁금했었는대
새끼 세마리중 한마리가 않보여 마음이 않좋았어요.
아이고 어쩐대요.
잘 있다가 돌아오겠지요.
저는 깜돌이를
잃은 기억이 있어서
깜순이가 잘 있는지
늘 걱정이 앞서네요.
4도3촌 생활도 멋지네요.
올해 장마가 오락가락해서
과일들이 피해가 많지요.
다행히 참외가 잘돼
여름날 맛볼 수 있어 좋네요.ㅎㅎ^^
청운재는 언제나 부러울 뿐입니다~^^
화초도 너무 잘 자라고ᆢ과일나무도 주렁주렁ᆢ비결이 뭘까요?
언제나 딱 맞춘 배경음악이 너무 행복합니다~♡♡
깜순이랑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글쎄요.
뭐 비결이랄 것이 없네요.
화초도 과일도
자기들이 잘 자라주네요.ㅎ
저야 뭐 그 선물을
수확하는 것만 누리네요.
깜순이는 언제나
사랑입니다요.ㅎㅎ^^
비와 더위를 이겨 내고 채소와 과일이 풍년이네요.
'무한불성'땀흘리지 않고 이루어 지는게 없는것 같아요.햇뼡 많이 보고 자란 과일,채소 맛보고 싶네요.감상잘했습니다❤❤❤
햇살 많이 받고
토실토실 영근 참외가
아주 달큰합니다.
인위적으로 숙성된 게 아니라
당도는 덜해도
은은한 달콤함이 오래가네요.ㅎㅎ^^
Khu vườn thật là đẹp, cho nhiều trái ngọt. cảm ơn bạn video rất hay
Mình đã sửa nhà ở nông thôn được 4 năm rồi
Chúng tôi đang làm vườn.
Trồng rau trên một cánh đồng nhỏ
Tôi trồng trái cây.
Mùa hè năm nay tôi đang ăn rất ngon.
Mong là mỗi ngày đều ngọt ngào
Thật là tốt. Hihi ^^
@@callipark thật tuyệt khi được hưởng thành quả của mình chúc mừng bạn 🥰🥰🥰
Cảm ơn.
Đầy hương hoa
Chúc các bạn có những ngày đẹp trời.^^
볼 빨간 복숭아를 보니 떠오르는 모습들~1977.8년도 즈음 주일학교 교사일때 하얀 피부에 유난히 볼이 빨간 넘 귀여운 세자매가 저의 반으로 왔습니다.가정방문할 기회가 있어 찾아 가 봤습니다.부모님은 일 가시고 좁은방 안에서 찬 없는밥을 먹고있던 세자매의 모습이 지금도 제 눈에 선 합니다 시간이 마~~~니 지났어도
언제 어디서라도 그 볼을 알아볼수 있음 좋겠어요 나의 젊은날 들을 즐겁고 행복 할수있게 해준 주일학교 애들아~ 볼 빨간 세 자매야~~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모두모두❤❤해~~~
잠깐?! 울 귀여븐 깜순아 바쁘겠지만 또 부탁할께 빨간볼은 아니지만 턱시도를 멋지게 입은 울 나나 만나면 할머니가 마아~니 보고싶어 한다고 말 해줘 꼭?!
그리고 장마기간엔 빨간장화 챙겨 신어야 하옹 울 깜순이발 젖는것 할머니도 시렁시렁 깜순아~❤하옹!
누군가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지요.
그 때 그시절
볼빨간 자매들 만난다면
좋겠습니다.
깜순이 빨간장화...ㅎㅎ
생각만해도 멋지네요.ㅋ
날잡아 나나랑 미팅을
수선해야 할 것 같네요.ㅎㅎ^^
@@callipark 나나는 귀엽고 멋진 사나이랍니다
서로 맘에 쏙 들어할것 같아요 어마도?!
나나야 깜순이가 기다린다 언~능와?!
ㅎㅎㅎ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깜순이가 새침떼기라
어쩔지 모르지만요.ㅎㅎ^^
잘 지내나요?
그 한 마디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색색으로 피어 있는 꽃들
초록 초록한 잎들
여기저기 보이는 작은 생명들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텃밭의 수확물들
신선할때 먹는게 제일 맛이 있지요 저는 금방 따서 베어문 오이의 알싸한(?) 그맛도 참 좋아합니다
기다리는 것도 있고 안부가 궁금한 것도 있으니 작가님은 참 행복 하십니다~~~
정말 따가운 햇볕 탈나지 마시고 잘 지내셔요^^
맞아요.
신선할 때 먹는 게
제일 맛나지요.
가지도 따서
옷에 쓱쓱 문지르고
한 입 베어물면
맛있지요.ㅎㅎ
정원에서 기다리는 꽃들과
반갑게 맞아줄 깜순이와
텃밭에서 무럭무럭
아낌없이 내어주는 과실들과
매미소리 풀벌레 소리있으니
이만하면 행복한 거 맞지요.ㅎㅎ
너무 더워서
일도 꾀부리고 있습니다요.ㅎ^^
@@callipark 쉬엄쉬엄 하셔야 해요 집에서 하는것도 없는 저는 덥다는 이유로 잠 잘 못잤다는 이유로 하루를 아주 게으르게 보내고 있답니다 저 자신에게 채찍질도 필요한데 그걸 못하는 요즘이네요~~ㅠㅠ
여름은 좀 그래도 됩니다요.
조금은 게으르게
지내는 것도 좋지요.
열심히 뛰어왔으니까요.ㅎㅎ^^
지치는 여름이지만 챙겨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줘야겠다는 생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어
이 여름 지나야지요.
나에게도 토닥토닥하는
여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요.ㅎ^^
이야ㅡㅎ.과일들 약은 어떻게 하시나요? 주말에 가니 화단에 꽃아가들은 무탈해서 감사했습니다
약은 안쳤습니다요.
잘 자라주어
신통방통하네요.ㅎㅎ
피해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아서
살짝 걱정입니다.
장마 가면
폭염이 또 걱정이겠지만
지금 당장은
장마가 더 걱정이네요.^^
과일에 약을 안치는데도 탐스럽네요
약 안치면 익기도전에 다 썩던대요
방울토마토는
갈라지고 터지고 막 그러네요.ㅎㅎ
수박도 작은건 썩었어요.
다행히 큰 거 하나
튼실하게 자랐습니다.
장마의 심술이네요.ㅎㅎ^^
한낮의
희뿌연 雲霧 아래로
나른함과 아련함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했던 여름날 오후!!
四季의절정
여름이 그대에게
소나기같은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느냐고?!^^
*안녕 하신지요.?
매미우는 여름 숲에서
뻐꾸기도 안부를 묻네요.
그러고보면
자연이 친구고 연인이네요.
그래서 서로
눈맞추고 안부를 살피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무서운 빗줄기에 청운재 예쁜 꽃들이 걱정되었습니다.
마치 나의 정원인 것처럼요.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쓰러진 꽃들도 있는데
비 오던 걸 생각하면
그리 큰 피해는 아니네요.
청운재는 모두의 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요.ㅎㅎ
여름 무더위 날릴
맛있는 날들 되소서.ㅎㅎ^^
주말에만 시골집에 오시면 깜순이는 어떠케 하나요?
혼자 시골집에 지키고 있나요?
깜순이는
옆집과 공동으로 보살핍니다요.ㅎㅎ
밥은 4~5곳에 많이 주고 오는데
옆집에 가서도 먹고
저 내려오면
저랑 지냅니다요.
떨어졌다 만나니
더 반갑고 짠하네요.ㅎㅎ^^
이야ㅡㅎ.과일들 약은 어떻게 하시나요? 주말에 갔더니 화단 꽃아가들은 무탈해서 감사했답니다
텃밭과일과 채소가 노랗게 붉게 맛나게 익었네요 싱그런 참외와 볼빨간 복숭아 🍑 멋집니다~
참외랑 복숭아가
아주 맛납니다요.
여름이 주는
큰 선물이네요.ㅎㅎ^^
낙원이 따로 없네유~~~우리 작가님은 행복하시것시유 ^^
이쁜 공간에서
즐기면서 쉬고 싶어서
정원 만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원이
조금은 정원다워져서
뭘 또 좀 해볼까
궁리중입니다요.ㅎㅎ^^
여름 농사 풍년이네요~
싱그러움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참외가 풍년입니다.ㅎ
자꾸 비가와서
당도가 떨어지네요.
그래도 여름이 주는 선물이니
감사히 먹고있습니다.ㅎㅎ^^
깜순이의 안부 앤딩 좋습니다 영상 음악 감동입니다~^^
깜순이가
풀벌레 소리를
좋아라 합니다요.ㅎ
가끔은 그리운 사람들
안부가 궁금합니다.
서로의 안부라도 물으며
살아야 하는데
그게 또 참 쉽지가 않네요.
그냥 그리워만 하며 지내는
날들이 늘어갑니다.
여름 가기전에
안부를 물어야겠어요.ㅎ^^
사람은 시간에서 익고, 과일은 역시 밭에서 숙성된 맛이 최고죠. 도시에서는 유통과정중 익히니 맛이 있을 수가 없지요~ㅠㅠ
맞아요.
단맛은 조금 덜해도
입안 가득 퍼지는
참외만의 향기는 오래갑니다요.ㅎㅎ^^
작가님~
먹거리가풍성하네요~
시골살이의묘미 ㅎㅎ
향상 잘보고있어요.
매미소리정말오랜만에듣고!!!
건강하세요.
텃밭에 나가면
금방 반찬과 후식이
해결됩니다요.ㅎㅎ
텃밭 가꾸는 재미지요.
아삭이 고추 따서
고추장에 쓱~ 찍어서
밥하고 먹으면
아주 입맛 돌아오지요.
건강한 여름되시길요.^^
작년 복숭아 수확은 채반 하나 채울뚱말뚱 거기서도 반은 벌레 구멍 나있었던 것 같은데 올 청운재 텃밭 농사는 품종 모두 대풍이네요
작년엔 복숭아가
벌레가 많이 먹었었지요.
나무 가지치기도 않고
그냥 되는대로 마음대로 커봐라
방치했었는데
올해는 관리를 좀 했습니다.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열렸네요.
계절이 주는 풍성함입니다.ㅎㅎ^^
복숭아가 많이도 달렸네요. 청운재는 무엇이든 풍년이네요. 비가 많이 내려 비피해가 저희지역은 심하네요. 작가님, 깜순이 장마에 건강하세요.
복숭아가 너무 많이 달려
지난주에 가지가 부러졌지요.
또 비가 온대서
서둘러 땄습니다요.
비 피해 심해서 어쩐대요.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아
걱정입니다.
더 이상 피해 없으시길요.
깜순이랑 무탈하게
여름나보겠습니다.ㅎ^^
영상을 볼 때마다 작가님이 없을 때 깜순이의 기다림이 너무 걱정되고 안스러웠는데 옆집과 함께 케어하신다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요 앞으로는 더욱 홀가분한 마음으로 영상을 즐감 할 수가 있겠어요 늘 공을 들여 만드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네 너무 걱정마셔요.
깜순이가 똑똑해서
옆집이랑 청운재랑 오가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요.
혹시나 몰라서
올라올때 4~5군데에 나눠서
밥을 놓고 옵니다.
다른 들냥이들도 와서 먹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전에는 몸에 상처도 있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요즘에는 상처가 없어서
한 걱정 덜었습니다요.ㅎㅎ^^
창운재의 여름이 익으니 먹거리도 풍성하네요
작은 복숭아 나무에서 복숭아가 그리 많이 달리다니~ㅎㅎ
저도 오늘 나에게 안부를 물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그러게요.
가지가 부러질 정도네요.
속과를 엄청 해줬는데도
그렇게 됐습니다.
고추랑 가지, 오이, 방울토마토,
참외도 많이 열렸습니다.
여름 농사 장마때문에
피해가 크지만 그런대로
잘 된것 같네요.
맛있는 여름 되시길요.ㅎㅎ^^
저의집 가지는 너무 자주 들여다보아서 그런지 결실을 안내주네요. 자손 기다리는 조바심의 눈길을 외면합니다. 청운재 농부님의 느슨한 방심이 가지 농사에 약발로 먹히네요
신경 안쓰다가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서
텃밭에 가보면
생각지도 못한 결실을
선물로 전해줍니다.
그 때의 반가움은
어마어마 합니다요.ㅎ
알아서 잘 커주는 과실이며
채소들이 참 대견합니다요.
느슨한 방심이
정말로 거름이 되는듯 합니다.ㅎ^^
청운재의 여름은 색이 다채롭습니다.
오늘도 정원힐링 하고 갑니다.
앗 제게도 안부를 물어봤는데요,
속에서 참 소란스럽다 하네요ㅎㅎ
극복 할수 있으니 염려 말라 했습니다.
ㅎㅎㅎ
속 참 소란스러운데
잘 극복할 수 있다는
답을 들으셨으니
되었습니다요.ㅎ
어떤 때는
매미소리처럼 요란하기도 했지만
잘 이겨내고 극복하며
여기까지 와서
웃으며 돌아볼 수 있으니
저 스스로에게
물개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ㅎㅎ^^
집도 주위도 깔끔하고 너무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주말마다 내려와
조금씩 손보고 있네요.
뭐 놀기도 하고요.ㅎㅎ
4년째 가꾸다 보니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네요.
요즘 비가 자주와서
아예 손 놓고 있습니다.
게을러졌지요.ㅎ
장마 가면
많이 바빠질 것 같네요.
행복한 밤 되소서.^^
복숭아가 나무가지 휘어지게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네요 ㅎㅎ 수확의 기쁨 너무 좋지요ㅎㅎ
저도 5도2촌중이라 꽃과 조 그마한 텃밭의 채소들이 별 탈 없이 잘 자라는지 안부가 궁금하지요~^^
속과를 한다고 했는데도
주렁주렁입니다요.
결국 지난주에
복숭아 나무 가지가
꺾였었네요.
늘 궁금하지요.
시골집 꽃들 채소들.
그래도 잘 견디어 주어
풍성한 수확을 선물하네요.ㅎㅎ^^
복숭아나무 탐나네요~
종류가 넘 많은데요 어떤 종을 심어야 하나요?
여기는 양평입니다 ❤
저는 복숭아 나무
과수원에서 사다가 심었지요.
지역마다 생육 환경이 다르니
동네 과수원에서
어떤 나무를 키우는지
알아보시는 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양평에도 비가
많이 왔다는데
별 피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소서.ㅎ^^
어제, 아름다운 한 분이 돌아가셨단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했습니다.일면식은 없지만 김민기 선생께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선생님,,,그 곳은 어떤가요?평안하신가요?...
그러게요.
아침 이슬처럼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청춘의 기억에 각인된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저도 안부를 묻고 싶네요.^^
여름이 제대로 익었습니다.
ㅎㅎ 그렇지요?
아주 색깔별로
맛있게 익었습니다요.
여름이 주는 선물이네요.
또 비가 시작됐습니다.
이런 날
엄니가 해주시곤 하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