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을 한없이 쳐다보며 우리 마음의 시련도 저 구름속에 모두 흘려 보내렵니다. 그러다 보면 따스한 햇살이 곧 우리를 반겨줄테니까요.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네요. 늘 선생님의 사부작 사부작 거리는 모습이 정겨워요.난로앞에 앉아 불쬐고 싶은 겨울이네요. 추위에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이런 평온한 일상이 늘 언제나 지속됐으면 좋겠습니다.겨울이 오면 김장을 하고 눈을 치우고 깜순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사찰 산책도 하고,,,,그저 평상시에 해왔던 그런 평온한 일상이 특별하게 생각되지 않는 일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이런 어지러운 기간이 좀 더 빨리 끝나기를 기원할밖에요.덕분에 잠시 힐링했습니다.
드디어 청운재에도 첫눈이 왔군요 마지막 피던 꽃들이 눈과 함께 있네요 우리 깜순이는 햇빛을 받으니 윤기가 반짝반짝 하네요 늘 예쁜 깜순입니다 무우말랭이 차는 도비산 수도사의 단풍색과 닮았네요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아름다웠던 날들 추억하는 겨울도 참 좋겠습니다
흘러가는 구름을 한없이 쳐다보며 우리 마음의 시련도 저 구름속에 모두 흘려 보내렵니다.
그러다 보면 따스한 햇살이 곧 우리를 반겨줄테니까요.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네요.
늘 선생님의 사부작 사부작 거리는 모습이 정겨워요.난로앞에 앉아 불쬐고 싶은 겨울이네요. 추위에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묵은 마음들
보내고 싶은 기억들
바람에 구름에 보내자고요.
그래서 새로 오는 봄은
또 새로운 꽃을 피울 수 있지요.
자꾸 더 추워집니다.
무말랭이 차 드시면서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요.ㅎ^^
차 한잔 하러 가고싶습니다..
온전한 무념 무상이 가능할것 같은 곳..
오늘도 마음 머물다갑니다..
마른 나뭇가지에
걸어 둔 마음 한 자락
펄럭이는 날입니다.
바람 따라
구름들 바쁘게 지나갑니다.
이런 날은
화목난로 피우고
차 한잔 하는 게 최고지요.ㅎ^^
첫눈이 온 청운재는 낭만과 추억.그리움.기다림 모든게 담겨있네요
구수한 무말랭이차향이 가득전해지는듯 합니다~~그향에취해 겨울을 이겨내면 또 어느새 봄이 오고있겠지요🤗🤗
건강한 겨울을 지내보아요🤗
요즘 눈이
오락가락하네요.
펑펑 오다가 금방 그치고
또 금새 녹네요.
점점 바람이 찹니다.
무말랭이차 마시며
추위를 달래봅니다.ㅎ
연말연시 송년회의 계절입니다.
뜻깊은 한해 마무리 하시길요.ㅎ^^
어지러운 세상에서 청운재에 들어와 잠시나마 쉬었다 힐링 하고 갑니다~
영상 넘 감사합니다~
따뜻한 난로앞 ᆢ 향긋한 차 한잔이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추워집니다.
따뜻한 차 한잔 그리워지는
계절이지요.
텃밭에 농사지어 수확한
무로 만드는 차입니다.
맛도 그렇지만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고 좋습니다요.ㅎ^^
무말랭이 차 빛깔이 너무고와 깜놀했습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난로앞에 빛고운 차한잔과 달콤한 고구마가 언 마음까지 녹여줄거 같아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빛깔이 아주
예술입니다요.ㅎㅎ
저도 저런 색이 나올줄은
미쳐 몰랐네요.
맛은 또 얼마나 구수하던지요.
날씨가 추우니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네요.
겨울동안 뱃살이 걱정입니다.ㅎㅎ^^
이런 평온한 일상이 늘 언제나 지속됐으면 좋겠습니다.겨울이 오면 김장을 하고 눈을 치우고 깜순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사찰 산책도 하고,,,,그저 평상시에 해왔던 그런 평온한 일상이 특별하게 생각되지 않는 일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이런 어지러운 기간이 좀 더 빨리 끝나기를 기원할밖에요.덕분에 잠시 힐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농사와 정원 가꾸기가 한가하니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봄부터 열심히 달려온
시간들였습니다.
이제 좀 돌아보녀
여유를 가져봅니다.
모든일은 국민들 뜻대로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주말에 영하로 떨어진다니
따뜻한 차 한잔 권해드립니다.ㅎ^^
장작불
무말랭이차 끓이는 소리
똑뚝툭 도마소리
늘어져있는 깜순이
마음힐링 양껏하고갑니다~♡
겨울 햇살은
더 간절한 것 같아요.
일상의 소리들과 어울려
하루를 만들어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소서.ㅎ^^
❤❤❤
❤❤❤❤❤
깜순이가
안 놀아 주니까
깜박깜박 졸고 있네요.ㅎㅎ^^
청운재 영상을보면 영혼의 치유가 되는 느낌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와닿는 느낌 이와서 좋읍니다
고맙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청운재 영상이
쉼표 같은 역할이면
좋겠다 싶었지요.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마음 따뜻한 나날 되소서.^^
눈 온 날 발자국으로 꽃모양 찍던 추억이 피어나네요.
감사합니다 ~^^
ㅎㅎ 맞아요.
밤새 눈 오면
아침 일찍 나서서
발자국 찍으며 돌아다니던
유년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겨울은
추억 여행의 계절입니다.ㅎㅎ^^
드디어 청운재에도 첫눈이 왔군요 마지막 피던 꽃들이 눈과 함께 있네요 우리 깜순이는 햇빛을 받으니 윤기가 반짝반짝 하네요 늘 예쁜 깜순입니다 무우말랭이 차는 도비산 수도사의 단풍색과 닮았네요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아름다웠던 날들 추억하는 겨울도 참 좋겠습니다
우하하하~
첫눈이 왔습니다요.
세상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지요.
빈 감나무에
까치 날아와 아침부터 깨우네요.
이 겨울에
아직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어서
너무 반가웠네요.
차 마시고 고구마 먹고
나른하게 꾸벅꾸벅 졸았네요.ㅎㅎ^^
청운재에는천상여자가살고계십니다, 화초면화초, 음식이면음식, 집가꾸기,깜순이까지!! 배경음악좋았어요, 오늘도한편의자연다큐잘봤습니다!! 깜순아! 건강해
겨울 마루에 햇살이
졸고 있습니다.
깜순이도 졸고
나른한 따스함에
음악도 어울리게 준비해봤네요.ㅎ
밤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겨울을 실감했네요.
그래도 봉숭아 꽃물 사라지기 전에
첫눈이 와줘서 좋네요.ㅎㅎ^^
장작불 앞에 무우말랭이차 마시며 쉬어가는 시간~ 그간의 노곤함이 사르르 녹아드는듯 합니다~
저도 무우차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무말랭이 차가
정말 구수하고 좋네요.
생강 몇 조각 넣어
마셔봐야겠어요.
감기 안녕~ 하는 올 겨울이면
참 좋겠습니다.ㅎㅎ^^
추운 날씨엔
따뜻한 차한잔에 군고구마가 최고인듯요.
😂😂😂
맞습니다.
차 마시고 군고구마 먹고
상큼한 귤 한 개면
나름 행복한 일상이지요.ㅎ^^
무를 잡은 왼손 애기손가락 손톱 끝 봉숭아물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무차도 따숩고 난롯불도 따숩고
청운재 햇살도 따숩네요.
마른 단풍길 제 맘도 조각조각
떼놓고 따라 갑니다
난롯불이 그리운
겨울입니다.
단풍이 아직 곱게 남아있어
놀랐네요.ㅎㅎ
보물찾기에서 보물찾은것처럼
아주 반가웠지요.
봉숭아 물도 남아있고
첫눈도 왔는데....ㅎㅎ
이번주도 춥다는군요.
따뜻한 겨울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