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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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뒤뜰 정원에
노랑 장미가 두 번째 꽃을 피웠습니다.
여름 꽃들 한창입니다.
수반에 개구리밥을 키웁니다.
이렇게 예뻤나 싶게
개구리밥이 초록 힐링을
선물합니다.
작은 수반에 키우는
큰 행복입니다.
능소화와 원추리도 피고
텃밭에선
참외와 수박이
몸집을 키워갑니다.
빗소리 정원 꽃들을 적시는 여름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http://i.ytimg.com/vi/-dgI2QXdO8w/mqdefault.jpg)
![청운재 [225] 꽃대 잘라 새 순 키우기 / 정원 잔디깎기 가위 / 갑오징어 라면](/img/tr.png)
한편의 시가되고, 청량함으로 설레이는 한곡의 노래가되는
청운재 *
눈 깜짝임 조차도 아까울만큼 놓치고 싶지않은
설레임 가득한
아름다운 맑은 시골정원 *
그속에서 늘 행복을 전하시는 작가님 덕에 오늘도 몽글몽글 사랑으로 가득 채워갑니다 🌱🌼💚👍
몽글몽글
사랑이 맺히는 정원입니다.ㅎ
꽃잎을 스치는
바람에도 두근거리는
그런 여름밤입니다.
장마 지나면
본격적으로 여름꽃들
더 피어날겁니다.
아직 대기중인 아이들이
목 빠져라 기다리네요.ㅎㅎ
기대해 주셔요.^^
이 곳도 비가 많이 내립니다. 바람도 심상치않구요.장마가 실감납니다. 작가님 영상보고 김민기선생 음악을 들으며 비오는 창밖을 보며 몇 십년을 넘어 추억팔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같이
비 오는 날엔
아주 안성맞춤이지요.
이런 날 추억에 젖기
참 좋아요.
커피에 음악에
그리고 추억에
이런 시간들
얼마나 멋진가요.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장마 속에서도 피어나는 노랑 장미와 여름 꽃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이 초록 힐링을 선사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능소화와 원추리, 그리고 텃밭의 참외와 수박까지, 자연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정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청운재의 정원이 참 평온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멋진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여름밤
마당에 멍석 깔아 놓고
쏟아지던 별들을 보며 누워
아버지랑 엄마랑
옥수수 쪄먹던
유년의 날들이 그립습니다.
정말 수많은별들이
요즘엔 불빛에 가려 많이 안보이네요.
수박 다 익으면
얼음 동동 화채해먹을 겁니다요.ㅎ^^
언제부터 내린 비인지 사방이 뿌연 아침입니다.
이제 준비하고 나가야하는데
청운재 소식이 눈길, 발길 다 잡고 놔주질 않네요..ㅎ
"참외가 왔어요~"
오랫만에 듣는 참 정겨운 소리
꽃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가꾸는 손길에
사랑이 보이구요..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점점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같이
볼 수 있어서 더불어 행복한 아침입니다..
더블어 행복하시다니
제가 더 좋습니다.ㅎㅎ
예전엔 아이스께끼 장수 오면
빈 병이며 고무신짝 들고
달려 가곤 했더랬지요.
가끔 오징어, 고등어 파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 소리들이
정겨움으로 다가옵니다.ㅎㅎ^^
청운재 풍경도
주인장의 마음 길도
댓글의 훈훈한 이야기도
모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장마비가 한창인 이른 아침
청운재를 그리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
아침부터
청운재와 함께 시작하셨군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려나봅니다.
이 비에
꽃들 무사해야 할텐데
살짝 걱정이네요.ㅎㅎ^^
바닥을 두드리는 빗소리 들으며
맛있는 커피한잔 마시고 싶은 청운재 뜰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람이 어마어마 부네요.
뒤뜰은 바람이 조금
덜합니다요.ㅎ
연못분스 켜 놓고
차 한잔하면 좋아요.
비바람 조심하시길요.^^
개구리밥. 이뻐요. ❤❤❤❤❤.
그쵸?
어렸을적 논에서만
무심코 봤었는데
수반에 옮기는 순간
그 어떤 수생식물보다
더 이쁩니다요.ㅎㅎ^^
어느꽃 하나 이쁘지 않는 꽃이 없네요 제각각 향기를 내뿜는 여름밤 꽃향기에 저도 취해봅니다
장마에 여린 꽃잎들 잘 견뎌야 할텐데~~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이번주에 내려가
잘 묶어주고 해야겠어요.
이미 쓰러진 아이들도 있겠네요.
바람만 안불어도 좋은데요.
밤에보는 꽃들
매혹적이지요.ㅎ^^
😢가장 한가로운 시간에 감상하려고 아껴두었더니 벌써 이틀씩이나 지났고 내가 달고 싶은 댓글들은 다들 달으셨고.ㅎㅎ
늘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집수리부터 하나하나 가제트 같은 손길로 꾸며지는 청운재! 늘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이 거셉니다.
곧 비가 쏟아질 것 같네요.
바람이 시원해서 좋긴한데
꽃들 나무들
다 넘어갈것 같네요.
처마밑 풍경은
하루종일 아주 바쁩니다.
이제 쏟아지네요.
제발 무탈하게.지나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요.
비가...
옆으로 오네요.
평안한 밤 되시길요.^^
밤에 더 화려해지는 청운재 뒷뜰이네요. 조명 받은 능소화 너무 예쁩니다. 곧 가야허는디 ㅎㅎㅎㅎㅎㅎㅎ
뒤뜰에 조명 켜놓으면
분위기 정말 좋지요.
잠 자러 가기
싫을 정도로 아늑합니다.
이제 조금 더 지나면
풀벌레 소리가
정원을 가득 채울겁니다.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는 일이
어느새 일상이 되었네요.ㅎㅎ^^
세이지와 해바라기가 특이하고 예쁘네요~ 작가님은 금손이십니다.
꽃들의 최대 적 장마네요 어쩌나...
세이지는.
안넘어지게 묶어줬는데
해바라기들이
살짝 걱정입니다.
끈으로 묶긴했는데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금손인 분들 보시면
흉보십니다요.ㅎㅎ^^
해바라기가 방긋방긋~~**
색감도 유쾌 그자체입니다~~
해바라기 꽃이
화사하지요.
금방 피었을때부터
색깔이 변해서 나중엔
노랑색으로 바뀝니다.
묶어 놓긴 했는데
비바람에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들보내고 커피들고 보는 영상이 마음에 안식처같이 넘 힐링됩니다
어릴적 동심이 소환되기도하구요
개구리밥.물토란~전 큰토란잎들고 우산처럼 씌고놀았던 기억이 납니다~붉은능소화도.노란장미도 어느하나 예쁘지않은것이 없네요~대리만족 가득한 시간 감사합니딘~키다리 해바라기들이 장마에 쓰러지지안길~😊
맞아요.
토란잎 따서 쓰고
비 오는 논둑길을 걸어
집에 오곤 했네요.
모깃불 피워 놓고
멍석에 누워 바라보던
별들이 눈에 선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기억은 더 또렸해지네요.ㅎㅎ^^
꽃이름 외우기~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해바라기도 예쁘구요
오늘도 청운재의 평화로움속에 힐링이 됩니다
참 다재다능 재주꾼이세요~😊
에이~
재주꾼이었음
좋겠습니다요.ㅎㅎ
장마에 이번주 내려가면
어떨지 심히 걱정됩니다.
꽃들 무사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ㅎ^^
깜순이를 영상에담는 모습이 마치 자녀의 귀여운 모습을 찍는 부모님처럼 사랑가득하셔요^^
ㅎㅎㅎ
깜순이가 자꾸
제게 오려고 해서
달래고 얼르고
한참 애먹었습니다요.
그래도 멋진 영상 건졌으니
모델 깜순이에게
츄르 선물했습니다.ㅎㅎ^^
정말 다양한 꽃들과 생명이 숨쉬는 곳에 흠뻑 취하다 현실로 돌아와보니 계란 삶고 있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ㅋ.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슴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아이고 이런...ㅎㅎ
계란은 멀쩡한가요?ㅋ
일상에 잠시의
여유가 참 소중하지요.
맛난 삶은 계란 드시며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
더 멋진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ㅎㅎ^^
❤❤❤❤
❤❤❤❤❤❤❤
일등이십니다요.ㅎㅎ
귀염둥이
깜순이 인생컷 찍어 줬지요.
카메라 대니
멋지게 포즈를 취합니다.
금방 제게 달려와서 문제지
폼은 슈퍼모델입니다.ㅎㅎ
장마철 건강 조심요.ㅎ^^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늘 평안함을 안겨 주는거 같아요 세상의 찌든때을 다 지워 준다는 느낌! 그러면서 부러워~ 부러워~ 하고 갑니다 또 보여주세요
뭐 급할 것 없는
삶인데
일상을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5도2촌 청운재 생활은
조금 느리게
조금 여유롭게 지내려
노력중입니다.
천천히 돌아보면
스쳐지났던 것들이
말을 걸어옵니다.ㅎㅎ^^
도대체 그런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미나리밭에서 제대로 못 크던 수련이 갑자기 생각나서 저도 따라해봅니다~😅
언젠가부터 마당에 항아리 등장하고 ᆢ작은동산 만들고 오늘은 논에 개구리밥 가지러 갑니다~^^
청운재를 닮아가고 있어요ᆢㅎㅎ
ㅎㅎㅎ
비 오는데
논 가실 때 조심요.ㅋ
좋은건 해봐야지요.
항아리는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이지요.
어디에 놔도 딱 그 자리인양
잘 어울립니다요.
행복한 정원 만들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해 주셔요,ㅎㅎ^^
예쁜 연못 잘구경하고
좋아요 153 놓고갑니다
연꽃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자주자주 뵈요
고맙습니다.
감사하게도 연꽃이
이쁘게 피워주네요.ㅎ
개구리밥도
금방 풍성해질 겁니다.
장마가 시작됐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요.ㅎ^^
안녕하세요. 정겹고 그리운 시골 살이의 풍경과 소리가 너무 반갑습니다. 참외트럭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마저 반갑네요. 좋아하는 능소화가 피는 전경도 좋구요, 카리스마 넘치는 고양이씨도 멋집니다. 정성들여 가꾸고 기르신 농작물도 반갑고, 초록색 비 오는 숲의 나무들도 넘 좋고, 밤에도 잘 자리하고 있는 이쁜이들이 기특합니다. 너무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련 꽃 피면 소식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시골풍경이라
이것 저것 많습니다.
전에 영상 보시면
깜순이와의 인연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ㅎ
수련을 옮겨 심어서
꽃이 필랑가 어쩔랑가
모르겠네요.
낮보다 밤에 더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비바람에 능소화
피기가 무섭게 떨어지네요.
장마가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청운재의 밤풍경이 황홀 그 자체네요.잠들기엔 너~~~무 아까울거같아요^^ ㅠㅠ
그래서 시골내려가면
잠 잘 시간이 아까워요.
밤 늦도록
뒤뜰 정원에 앉아
꽃구경하다 들어간답니다.
일상에 찍어 놓은
단비같은 쉼표입니다.ㅎㅎ^^
고추대라도 박아 묶어 줘야 겠네요 저리도 멋있고 탐스런 꽃이 쓰러지면 안타까워 어쩐데요?!
고춧대 박아서
끈으로 묶어는 줬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번주 내려가 다시 더
묶어줘야겠어요.
꼭 바람이 문제네요.
무탈하길 바랴야지요.ㅎ^^
작가님 정말 경이롭기까지합니다 못하시는게뭘까요 70할매는 그저 따라주지않는 할배를 은근히 원망해봅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따라쟁이 ㅎ😊😊
아이고 아닙니다요.
워낙 꼼지락 거리는 걸 좋아하는 지라
이것 저것 해봅니다.
또 했다가 맘에 안들면
다시 하면 그만이지요.ㅎㅎ
괜히 옆지기 선생님은
청운재 때문에 눈총(?) 받으시네요.ㅎ
비 오는 오후입니다.
부침개라도 만들어
맛나게 함께 잡수셔요.ㅎㅎ^^
작가님.. 힐링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개구리밥 초록초록한
뒤뜰 정원입니다.
능소화 꽃들이 비에
떨어지네요.
그 모습이 처연해
한참을 바라보았네요.ㅎ^^
비 내리는 아침..
출근해서 근무 전에 청운재 정원 테라피를 받았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작가님처럼 살고 싶습니다ㅠㅠ
손길이 가는만큼 정원이 정돈 되어지고 예뻐지는것 같아요~
꼭 그리되실겁니다.
비 오는 출근길
생각을 바꾸면 멋진 일이지요.
맛있는 커피 한잔 하시면서
삶의 모습을 설계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회사에 앉아
비 오는 창밖을 보며
커피 한잔 하고있습니다요.ㅎ^^
아니~어쩌다 손톱을 다치셨어요.
작업하다 다치셨나요.
엄청 아팠을 거 같아요
꽃들이 다 이쁘지만
그 중에서도 더 예쁜
비덴스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에서 뵈어요.
손톱 안다쳤습니다요.ㅎㅎ
비덴스 좋아하시는군요.
꽃이 정말 이쁩니다.
피었다 지고
다시 피고 그럽니다.
밤에 보면
더 이쁜 꽃이지요.ㅎ^^
아름다운 풍경과 자상하신 인상 작가님❤❤❤
사랑스럽 깜순❤❤❤❤아픈데 없이 늘 행복하세요 ❤❤❤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요.
꽃보다 이쁜
깜순이랑요.ㅎㅎ
늘 성원에 감사드려요.^^
애교쟁이 귀요미 깜순씨 안뇽!
수련을 키우고 싶었는데
계속 실패를 했답니다.
능소화 의 전설도 첨 알았네요.
청운재의 어느곳에 꽃처럼 한자리 차지하고 싶은 마음 꿀떡 같습니다.
비소리는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뒤뜰 정원
한자리 비워두겠습니다.
얼릉 오소서.ㅎㅎ
수련 잘자라야는데
일단은 별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꽃도 피고 벌도 날아오고
아주 이쁩니다요.
능소화 비를 맞더니
피기가 무섭게 지네요.
장마 무탈하게.지나길
바래봅니다요.^^
넘 평화로워요.
우리도 주말주택에 가면 가끔씩 오는 양이가 있는데 이번에는 3마리 아가들을 데리고 왔어요.
아직은 경계를 하지만 저희도 선생님처럼 사이좋게 지냈으면좋겠네요.😊
간택 당하신 것 같네요.ㅎㅎ
저도 처음엔
까미가 오더니
다음날 애기들 데리고 왔지요.
지금 남은 깜순이가
그 애기입니다요.
곧 절친될겁니다.
따뜻하게 보살펴 주셔요.ㅎㅎ^^
청운제 야경이 참아름답습니다
한송이 꽃도 귀히여기시는 작가님 감성이 뛰어나십니다
7월의 싱그런 삶 열어가시길~
마음의 평화를 느끼며.....
밤에 뒤뜰에 앉아
캔맥주 한잔하며
꽃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낮에 보는 꽃과는
사뭇다릅니다.
느낌도 색감도 모두 다르지요.
개구리밥. 수련 키우며
아름다운 여름을 맞습니다.
깜순이랑 야간산책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ㅎㅎ^^
오우~
청운재에
드론까지 등장하셨습니다.ㅎ
작가님의 손길이
구석구석 닫지 않은 곳이 없는
청운재
나날이 다달이 풍성하게 변모하는 모습
자체에 힐링합니다.
그기다
밥값 톡톡히 하는 청운재 참신한 모델
깜순이까징
조아요!~🎉
넵~ 드론까지
등장했네요.ㅎㅎ
이젠 완연한 여름의 모습입니다.
깜순이 미모는
날이 갈수록 빛이 납니다.
똑똑한 깜순양입니다.
깜순이가 곁에 있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의지하며 동행하며
잘 살겠습니다요.ㅎㅎ^^
못하시는게 없으신 작가님입니다 모든게 평화롭고 따사롭네요 작가님 글씨랑 작가님이 너무 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구리밥이
이렇게 예뻤나 싶네요.
논에 가득하던 개구리밥이
수반으로 옯기니
아주 초록초록 아름답네요.
정말 힐링정원입니다요.ㅎㅎ^^
한편의자연다큐!!,깜순이보는재미!! 마음과눈의정화! 음악도안성맞춤! 평화로운영상! 굿,굿
고맙습니다.
뭐 바쁠 것 없는
일상입니다.
꽃 심고 가꾸고
정원 돌보며 느리게
지내봅니다.
깜순이랑 알콩달콩.
뭐 가끔 의견차이로
티격태격도 하지만요.ㅎㅎ^^
@@callipark ㅋㅋㅋㅋ!! 항상영상잘보고있습니다! 꾸~벅!!!
이렇게 비 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 한잔 생각이
간절하지요.ㅎ
맛있는 오후 되소서.^^
작가님 뭐하세요?빨리 참외 사러 나가셔야죠 요샌 참외가 제철이잖아요
어렸을때 미처 익지않은 참외 따서 먹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소곤소곤 밤에 피어있는 이름과 어울리는 많은 꽃들의 이야기가 들리는듯 합니다
뜨거운날 장맛비 다 잘 견뎌주길 바래 봅니다
텃밭의 참외
익을때까지 기다려볼랍니다요.
참외 서리도
많이 다녔네요.ㅎㅎ
이번 장마에 꽃들
다 넘어가고 떨어지고
그럴것 같네요.ㅠ
밤에 뒤뜰 정원에 있으면
마음까지 고요해 집니다.^^
@@callipark 그 고요함 저한테도 전해옵니다 풀벌레 소리 꽃들의 소곤거림 개구리는 아직 인가요 ?오늘 근교로 나갔더니 잠자리 코스모스 저도 보았습니다
가을은 아직 멀었는데요~~~^^
개구리들
아직도 개굴거립니다.
이제 장마 끝나면
풀벌레 소리 가득하겠지요.
정원은 낮에도 좋지만
밤엔 더 좋아요.ㅎㅎ^^
참부럽습니다. 삽입곡도. 작가님에. 음성. 꽂을가꾸는게. 조화을 이루입니다 요즘 뉴스도 안보고 오직. 남에 정원가꾸는것 청운제 유트브 보는재미뿐이없어요 담회때는 무슨 영상을. 찍을지 기다려집니다
뉴스보다
청운재 소식이 더 좋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좀 더 즐겁고 행복하고싶어서
정원을 만들고
꽃을 가꿉니다.
다음엔 무슨영상을 찍을지
저도 몰라요.ㅎㅎ
그냥 보이는 모습들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저도 기댜됩니다요.ㅎ^^
황홀한 여름정원의 꽃잔치~~영상이 넘 아름다워요^^
내년엔 수국도 볼 수 있겠네요. 기대만빵^^ 장마에 청운재 마당 꽃들이 잘 견뎌주길 바래봅니다~
뒤뜰 정원에
수국이 활짝 피었어요.
나비수국이랑
다크엔젤. 엔젤리너스 등등..ㅎ
내년엔 또 한종류 늘었으니
더 화려하겠지요.
저더 기대 만빵입니다요.ㅎㅎ^^
능소화에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여름 꽃들이 한창입니다. 포도송이는 이갈이하는 우리 손녀딸 이빨 같아요. 이제는 비에 계절이네요.올여름 비피해 없기를 바래봅니다.
ㅋㅋㅋ
포도 농사는 거의 뭐
답이 없네요.
이갈이 하는 손녀딸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웃음부터 납니다요.
표현이 아주 딱입니다.ㅎㅎ
비요일이네요.
무탈하게 지나가기를.ㅎ^^
청운재의 야경이 넘 아름다워요
카메라로 찍으신 건가요?
영상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전 초보라서 다 어설프답니다~
한 수 배워보고 싶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밤에 보는 꽃들은
또 다른 모습이지요.
저는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배우면서 하고 있네요.ㅎㅎ^^
황토항아리는 물담아놓으면 엄청 지저분해지는데...탕나요~
지저분해지면
잘 닦아가면서 쓸게요.ㅎㅎ
꽃피는 날 기다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