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tos ramybė, sodo grožis, širdžiai malonus užsiėmimas ir didmiesčio šurmulys - viskas pripildo gyvenimą įvairių skonių ir pojūčių, daro turiningą, įdomų ir gražų... Sėkmės Jums👋😊🤍
Šį rudenį Man taip pat reikia gražiai nuspalvinti širdį. Jis taip pat nuspalvintas ilgesio Prisiminimai gražesni už rudens lapus Man reikia nudažyti. Taigi gyvenimas yra šiek tiek daugiau Tikiuosi, kad klestės. Tikiuosi, kad visada būsi sveikas ir laimingas.^^
한글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정말 가슴 뿌듯한일 하고 오셨어요👍 곱게 물들어가는 청운제 고즈넉하게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을의 마지막 끝자락을 붙잡고 피고있는 꽃들이 찬바람에 시들까 안스럽기도~ 깜순이 작가님함께 가을향기속에 잠겨있는 모습과 낙엽밟는 소리..... 소슬하지만 정겹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청운재 [184] 가을 정원관리 / 간택 그 후 / 냥이들의 가을맞이](http://i.ytimg.com/vi/nza3iw8Fx9Q/mqdefault.jpg)
![청운재 [184] 가을 정원관리 / 간택 그 후 / 냥이들의 가을맞이](/img/tr.png)
![[탈린세종학당] 2024 한글날 특집 방송](http://i.ytimg.com/vi/d6LvxlTYWt0/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청운재 [250] 마법 같은 춘하추동 / 몰아 보는 캘리그라피 / 별건 없는데 별게 다 있네](/img/n.gif)
멋지십니다~!!우리도 애정을더 갖어야겠어요 한글!!
청운재 붉은감처럼 물들어 가네요~
어린날 할머니께서 장독에넣어둔 감홍시 꺼내주면 그어떤 간식보다 달콤했다지요🤗
긴긴 겨울밤
홍시는 최고의 간식였지요.
하룻밤에
꼭 하나씩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났지요.
아직도 유년의 기억에는
그 홍시 맛이 최고입니다요.ㅎㅎ^^
한글이 세계무대로 가면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긴 여정에 힘드셨을텐데 촬영도 하시고 바로 편집하여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가 잠든 이 새벽, 저물어 가는 가을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쿠웨이트 다녀오느라
영상을 한 주 쉬어서
기다리실까봐 빨리 올렸네요.ㅎ
모두가 잠든 새벽
가을빛으로 물들으셨군요.
가을보다 더 화사하게
행복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날들 되소서.ㅎ^^
Gamtos ramybė, sodo grožis, širdžiai malonus užsiėmimas ir didmiesčio šurmulys - viskas pripildo gyvenimą įvairių skonių ir pojūčių, daro turiningą, įdomų ir gražų... Sėkmės Jums👋😊🤍
Šį rudenį
Man taip pat reikia gražiai nuspalvinti širdį.
Jis taip pat nuspalvintas ilgesio
Prisiminimai gražesni už rudens lapus
Man reikia nudažyti.
Taigi gyvenimas yra šiek tiek daugiau
Tikiuosi, kad klestės.
Tikiuosi, kad visada būsi sveikas ir laimingas.^^
와~~~~~~~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재능이 참으로 많으셔서
해외로까지...🎉🎉🎉🎉🎉
가을이 깊어가네요
그래도 우리 마음은 쓸쓸함보다 풍요롭고 알찬 늦가을의 여유로움을 즐기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ㅎㅎ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근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아직 가을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들이닥쳤네요.
내일은.영하로 떨어진다니
건강 잘 챙기셔요.ㅎ^^
건강히 잘 다녀오셨군요
쿠웨이트까지 대단하세요
예쁜 영상 오늘도 즐감입니다~😊
넵~
무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이젠 장거리 비행은
힘이드네요.ㅎㅎ
그래도 쿠웨이트의
한글사랑에
가슴벅찬 시간이였습니다.ㅎ^^
고향의 맛,멋,향기까지 눈이 즐겁습니다.쿠웨이트 잘다녀오셨군요.한글을 널리 알리시고 애국하셨군요.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계절이 주는 풍경 선물입니다.
곱게 익어가는 홍시에서
옛 기억이 떠오르고
그 기억에
또 곱게 물들어 보는
행복을 느껴봅니다.ㅎㅎ^^
한글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정말 가슴 뿌듯한일
하고 오셨어요👍
곱게 물들어가는 청운제
고즈넉하게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을의 마지막 끝자락을
붙잡고 피고있는 꽃들이
찬바람에 시들까 안스럽기도~
깜순이 작가님함께
가을향기속에 잠겨있는 모습과
낙엽밟는 소리.....
소슬하지만 정겹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겨울 티가 납니다.
이제 슬슬
화분들 온실로 옮겨야 할듯요.
쿠웨이트 사람들의
한글 사랑을 보고 왔네요.
정말 가슴벅찬 경험였습니다.ㅎㅎ
가을에서 겨울로
또 한번 계절이 변하고 있습니다.
짧아지는 가을을
가슴에 담아보는 요즘입니다요.ㅎㅎ^^
작가님 큰일하시고 오셨네요 멋진한글도 알려주시고~~
가을이, 깜순이, 작가님,
낭만속에 곱게물들었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급할 것 없는 요즘입니다.
단풍도 천천히 물들어 가고
홍시도 천천히 익어가네요.
이런 날은
붓 한자루 들고
들로 산으로 달려가
시 한수 쓰고 싶어집니다.ㅎㅎ^^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셨네요~ 깜순이가 격하게 작가님을 반기고 있네요 ㅋ~ 이제 가을을 느끼는 듯 했는데 벌써 떠나려 합니다ㅠ
깜순이 걱정했는데
어찌나 반가워해주는지
여행의 노고가 싹 풀리네요.ㅎ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티를 냅니다. ㅎ^^
청운재의 멋진 가을 풍경과
마음 따뜻한 아름다운 시한편에 물들며 오늘도 지나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깜순이~❤
고맙습니다.
가을의 모습들 풍경들
스쳐 지나는 바람소리까지
모두 마음에 담아봅니다.
쿠웨이트 여행도
아주 좋았답니다.
먼 나라에서 애쓰고 계신
고마운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ㅎ^^
작가님 더 멋지고 깜순이는 더 이뻐지고❤❤
❤❤❤❤❤❤❤❤
깜순이 미모는
날이 갈수록
빛이 납니다요.ㅎㅎ
깜순이와 함께 물들어 가는
이 가을이
참 좋습니다.ㅎㅎ^^
가을 뒷정리가 한창이시네요ㅎ.
감,으름도 따고,낙엽,진 나뭇가지 정리에 바쁘니 깜순이가 심심해 하는군요ㅎ.
쿠웨이트에서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빛내고 오셔서 저도 덩달아 으쓱해집니다~^^.
이젠 정원의 화분들
온실로 옮겨야겠어요.
겨울을 준비해야지요.
깜순이 안놀아준다고
살짝 삐졌네요.ㅎㅎ
쿠웨이트 대학생들의 한글사랑
참 고맙고 대단하더군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ㅎ^^
먼 나라에 가셔서 의미 있는 일을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반갑네요 가을이 깊어지니 색도 깊어져서 눈이 가는 곳마다 시선을 잡아요 가을 마무리에 바빠도 깜순이 재롱에 지루하지 않고 힘도 나겠지요 마지막 테이블 위에 깜순이는 배경과 함께 그림이네요~~❤
깜순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 보자마자 달려와 줘서
살짝 심쿵했네요.ㅎㅎ
그동안 놓지 못했던 것들
하나씩 낙엽처럼 놓아도 좋은
가을입니다.
그래서 가을이 더 좋습니다.ㅎㅎ^^
쿠웨이트 잘다녀오셨네요.한국을알리는귀한일하셨어요.^^
언제나기다려지는청운재소식.그안에가을이짙게녹아있네요.
오늘도휴식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쿠웨이트에서
한글사랑을 새기고 왔네요.
소중한 경험입니다.
일주일 동안 못봤는데도
깜순이 반겨주니
그 또한 고마운 일이지요.ㅎㅎ^^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셨군요 청운재처럼 반겨줄.그림같은 집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감나무와 함께한 깜순이는 예술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ㅎ
일주일간의
여행이었네요.
깜순이도 걱정되고
꽃들도 잘 있는지 염려되고
집 떠나니
다 눈에 밟히데요.ㅎㅎ^^
시골가을은 낭만과더불어 할일이 뒤돌아서면 또있지요~~😅 건강히 잘다녀오셔서 반가워요🎉
맞아요.
시골살이가 바쁘지요.
계절별로 할 일도
바뀌면서 바쁩니다요.ㅎㅎ
그래도 그 속에서
얻는 게 더 많으니
다행이고 행복이지요.
장거리 비행이라 힘은 들었지만
가슴 뿌듯하게 다녀왔습니다.ㅎㅎ^^
가을 들녁이 참 평온해 보여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
고맙습니다.
가을은
수선스럽지 않아 좋네요.
고즈넉히 아침 안개에 쌓여
그저 천천히 물드는
가을이라 마음이 더 갑니다.
삶도 그렇게
물들며 지나가듯이요.ㅎㅎ^^
정말 훌륭하신분 이십니다요!~^^꾸벅꾸벅 배꼽인사 올립니다
아이고 ㅎㅎ
고맙습니다.
더 노력해서 우리 문화
한글을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가을날 되시길요.ㅎ^^
늦은 점심을 라면으로 때울려고 끓여서 후후 불어 먹다가 감 열두개 수확하신 작가님 한달에 한개에 히히 웃었습니다
먼곳까지 가셔서 큰일을 하고 오신 작가님 자랑스럽습니다
가을은 여기를 보아도 다 아름답지요
예전에 앓던 가을 앓이는 언제부터인지 앓지 않게 됐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아름다움이 더 커져서 일까요?
아이구 라면을..ㅎ
맛난 거 드시지요.
눈길 발길 머무는 곳 어디라도
가을이어서 좋습니다.
감 12개지만
마음은 풍년이네요.ㅎㅎ
아버지가 겨울밤에
간식으로 주시던
아이스 홍시맛이 나서
더 좋습니다.ㅎ^^
@callipark 옛추억은 뭐라도 다 좋았던걸로 기억되는거 같아요~~저는 엄마가 가을일 끝내고 만들어주신 조청에 인절미 찍어 먹었던게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오~
조청의 달달함은
최고지요.ㅎㅎ
이 가을날 볕 좋은 창가에서
차 한잔하며
추억여행하는 것도
참 멋진일이지요.ㅎㅎ^^
찐 가을 입니다 !!
쿠웨이트행은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보람있었겠어요..
한류가 대단함을
느끼는 시간였습니다.
우리보다 더
한글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우리 문화까지
배우는 학생들에게
무한 감사함을 느꼈네요.
캘리그라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요.ㅎ^^
먼걸음 가셔서 귀한일 하고 오셨네요.
가을로 물드는 청운재에서 이 맘도 가을로 더 진하게 물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장시간 비행이었지만
한글 사랑의 마음들을 보며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이제 가을도
가려나봅니다.ㅎ^^
갈대숲에 스며드는 노을빛에 물이들고
청둥오리 노니는 물빛에 물이들고...
쿠웨이트 잘 다녀오셨네요
작가님의 캘리는
언제봐도
'심쿵' 입니다
고맙습니다 ~💙
가을은
섞이고 스며들고
마주보며 물들어 가네요.
가을날
물들지 않는 것이 있을까요.
사람도 물들어 갑니다.ㅎ
쿠웨이트에서 강의후
글씨를 써주는데
너무들 좋아라 해주셔서
제가 더 좋았지요.ㅎㅎ^^
그러게요 ㅎㅎ
국위선양하고 돌아오신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외국에 살다보면 애국자가 되고
한글의 다양함과 월등함을 가르칠때 마다 뿌듯함을 깊이 체감 합니다
그러므로 킹세종님께 받들어 경렛 ~ 꾸벅 ㅎㅎ
ㅎㅎㅎ
맞아요
그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가슴 뭉클한 경험이었습니다.
글씨를 쓰고 읽으며
감사와 존경을 느껴봅니다요.ㅎㅎ^^
💜 *Like 182* 💜~~~반갑습니 (✿^‿^)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행운입니다 🍀🕊️🍀
응원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M𝐚𝐔尺𝐈乙𝕚ⓞೄྀ࿐📀🎻⭐🎭🎸
고맙습니다.
가을의 풍경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날들입니다.
이런 가을엔
마음도 물들어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강의 하셔서 더 보람있고 뿌듯하셨을 듯 해요.
애국하셨네요.ㅎ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서천에 파란대문집
근황도 볼 수 있어 좋네요.
근데 감은 어쩌다 12개 밖에 안달렸을까요.ㅎ
정말 보람있는
강의였습니다.
얼마나들 열심이던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ㅎㅎ
감나무도 힘에부치는지
올해는 쉬어가네요.
내년을 기다려볼랍니다요.ㅎ^^
캘리작가의시골집, 청운재!! 쿠웨이트잘갔다오셨네요!,깜순아 안녕!! 청운재와주변이한폭의그림처럼!! 가을은그렇게물들어가고있네요!! 굿
넵~ 잘 다녀왔습니다.
강의 시간이 짧아
아쉬웠네요.
한 1년은 해야 할 것 같다는요.ㅎㅎ
글씨에 물들고
풍경에도 물들고
서로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완벽히 아름다운
가을입니다요.ㅎㅎ^^
와~ 잘 다녀오셨군요 기다렸어요 ㅎㅎ
넵~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쿠웨이트 대학생들과
일반인들 대상 강의였는데
한글에 대한 열정에
제가 다 놀랐네요.ㅎㅎ^^
청운재는 안젤라 장미가 참 예쁘게 피었네요~저희집엔 아직 한송이만 활짝입니다
마지막 열정을 쏟는 듯
다투어 피고 있네요.
안젤라 장미는
정말 언제 보아도 이쁘네요.
아직도 꽃망울들 많으니
좀 더 오래 필 것 같습니다요.ㅎㅎ^^
꽃 오래 피우는 비법 있을까요? 저도 똑같은 안젤라가 있는데~ 벌레 극성에 꽃 보기가 어려워요 목초액/황토유황도 소용 없네요 울 안젤라가 안스러워요!
장미는 정말
병들이 많아 키우기
쉽지 않지요.
저는 처음 꽃이 피고 지면
바로 꽃대를 잘라줍니다.
그러면 시간지나 더 화사하게
꽃을 보여주네요.ㅎㅎ^^
예쁜 꽃물 ! 깜순아 혼자만 마시지 말고 먼~~~길 다녀오신 훌륭하신 작가님께 한모금 드리려므나?! 이 할머니도 언젠간~ 깜순이를 만난다면 그 예쁜 꽃물 맛 볼수 있겠니?!
ㅎㅎ
그러게요.
깜순이가 먹어보란 말도 안하네요.
저마다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은 그래서
더 애착이 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