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옛날 거였구나. 음, 어린시절 일기장 돌아보는 느낌이다. 사람들 댓글 하나하나 보는데 꼭 그들의 인생을 엿본것처럼 느낌이 묘하다. 곡 분위기도 그렇고, 마냥 서글픈 느낌도 들기도 하고. 음, 웬디가 네버랜드를 떠나올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어른이 된다는건 이런 느낌일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가장 행복한 걸 알기에 웬디는 성장할 수 있었던 용기를 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많은 물음이 머리를 거친다. 그때부터 웬디는 이미 어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그 쌉싸름하고 달콤했던 어린시절을 동경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드디어 찾았다 시벌 이거 중 2때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폰에 저장하고 계속 기억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폰바꾸고나서 이게 뭔지를 잊어버림 이노래 찾을려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몇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우연하게 찾았다 ㄹㅇ 지금은 전역하고 시간 많이지났는데 옛 추억이 떠올라서 좋다
옛날부터 느꼈던거지만 유년시절로 돌아가 유난히 별이 많이 보이는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새벽에 문닫히고 아무도 없는 깜깜한 상점가들을 둘러보거나 평소에는 무심하게 지나쳤던 알고보면 매우 귀중하지만 사소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다시보는 그런 느낌이든다. 그리고 그시절 그리움때문에 다시 이 곡을 찾는다. 그렇지 나이츠?
감상하시는 분들 많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뉴에이지? 플레이리스트 공유하고 가요 Altale 바람의 동경 Mint parfait Alice in secret circus 雪と子供 Iris - just two of us 찻잔과 도넛이 춤추는 가게(christmas ver.)
답글을 제외한 가장 최근의 댓글은 8개월전이네... 진짜 인트로 부분 너무 좋습니다... 이런 멜로디 창조와 악기선택을 한것에 대한 놀라움을 이루 말할수도없네요.. 게임개발 지망생으로써 추후에 게임만들때 이 노래를 저작권료를 주어서라도 꼭 넣고싶네요.. 너무 좋다ㅜㅜㅜㅜ하ㅜㅜㅜ
왜일까 자기전에 유튜브에 보이는 이밤하늘의 썸네일을 클릭하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을 그리고 이영상이 10년이 넘은 지금 나에게 도착했다는것을 언듯 들엇던 멜로디지만 이제서 인식한듯 새로운 느낌을 준다 결국 그멜로디는 여기로 불러오기위한 기억속에 작은 단편들로 남아 알고리즘으로 끝내 손끝에서 완성되었다
@@erenkorkmaz7631 m.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42&n=57474 There are many other reasons, But all of them may have their memories in it. I don't have such a good english skills, so I'm sorry that I can't translate this cartoon.
고등학교때 이게임만 몇번을 한건지.... 배경음 듣는것을 물론이고 마지막 대왕 물리치면 두 주인공 만나는게 너무 좋아서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맨날 한 게임인데.....지금도 세가새턴이랑 나이츠 및 전용 콘트롤러 소장중 입니다. 여기에 댓글 다신 많은 분들도 이 게임을 접할땐 저와 비슷한 기분일거란 생각에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거의 불가능) 나이츠 좋아하시는분들 모여서 맥주파티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듣든 무엇때문에 찾아왔든 아무런 상관이없다. 어릴적 세상 멋모르고 무작정 따라야하는 현실을 모른체 상상력을 품고지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사람. 무언가를 추억하고싶지만 마땅한 매개체가 없어 추억하지 못하여 찾아온사람. 혹은 초,중,고 시절 즐겁게 플레이하였던 나이츠가 떠올라 찾아온사람. 그저 음악이 좋아 듣고싶은사람. 노래때문인지 몇몇 댓글을 제외하곤 모두가 꽃처럼 보이는구만..
옛날 추억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노래인 것 같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밝은 도시를 걷는 기분도 들고 달과 별이 밝게 빛나는 그런 날에 아무도 없는 길거리 위에 하늘을 혼자 나는 기분도 들고 자면서 달콤한 꿈을 꾸게 해주는 그런 느낌도 든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노래인 것 같다, 나이츠 고마워 :)
@@user-xl2vz9fg7h 좋은 꿈을 꿀때에는 기쁘고 행복하지만, 그 꿈에서 깨고 나면 그게 현실일수 없다는게 슬픈겄인것 같네요, 그래도 그 행복한 꿈을 매일밤 접하게 됀다면 매 시간마다 그 꿈을꿀 시간이 기달려지지 않을까요? 비록 짧은 시간 처럼 느껴지지만 꿀때 만큼은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고딩때 mp3에 어디선가 주워담아서 계속 듣던곡인데 핸드폰 용량이 커지면서 엠피를 안쓰게 되고... 나이먹으면서는 계속 월결제 스트리밍 이용... 머릿속에서는 재생이 되는데 도대체가 곡을 찾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기억나는건 밤, 꿈, 그리고 무언가의 bgm이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검색과 끝 없는 회상으로 나이츠 인투 드림즈라는 게임인거 까진 알아냈지만 오리지널 트랙엔 없음ㅋㅋㅋㅋㅋㅋㅋ절망ㅋㅋㅋㅋ 사클과 유튭과 네이버를 오가며 혹시 리믹스 버전인가 까지 생각해서 여기까지 오게 됨.... 진짜 아옼ㅋㅋㅋㅋㅋ 벨소리로 박제해버려야지
약간 이 노래 듣고있으면 어떤 그림이 상상된다... 어떤 아이가 파스텔색감의 방 안에서 아름다운 황혼을 향해 창밖을 보고있는 그림이... 그리고 되게 감성적으로 변하게 되는것 같다. 너무 어려서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 나중에 컸을때 지금마저 잊어버리지 않게 ... 오늘도 이 노래를 듣는다. 난 영원히 이 노래를 들었던 때를 기억할거같다...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아주 옛날에 한번 들은적 있던것같은 시작부분을 계속 흥얼거리며 찾아왔다. 나중에 커서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며 들으면 어떤 기분이들까?
![REALA (NiGHTS into Dreams) - Who Dat? [Character Review]](http://i.ytimg.com/vi/Uo8BvDAhS0o/mqdefault.jpg)
허..허... 찾았다... 인간승리
Hanna Lim 겨우 찾았...다
이ㅣ거 찾는데 3주 반 걸림
다들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틀 걸렸다!
1cho걸림..
10년인가 12년 전에 브금저장소 인기순에 있던 노래. 처음 들을 때 충격 받고, 까먹고 있다가 5~6년 전 호무새 엔딩곡으로 쓰여서 다시 알게 되었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찾다가 호무새 엔딩곡이었던 게 기억나서 찾음. 언제 들어도 진짜 명곡
브금저장소ㅋㅋㅋㅋ맞아욬ㅋㅋㅋㅋ2012년도에 브금저장소에서 첨 듣고 넘 좋아서 충격먹었는데ㅠㅠ
귀가 예민하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고작 노래하나 들었을뿐인데 온몸이 나릇해지며 긍정적인 생각이 들며
난 뭐라도 다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정말 사람 한명도 없는곳에서 바다소리들으며 노을보는것 같네요
노래하나로 감정이나 느낌이 달라지죠
사람, 유저 한 명 없는 인기 없는 온라인 게임 속 해변 맵에서 디지털 풍화된 바다 모습 보면서 듣는것 같음 ㅋㅋㅋ
귀가 예민한거야..? 흐륿..ㅉ뺣쫩츄릅초ㅑㅂ쮸웁 좋지?흐흐흐
되게 옛날 거였구나. 음, 어린시절 일기장 돌아보는 느낌이다. 사람들 댓글 하나하나 보는데 꼭 그들의 인생을 엿본것처럼 느낌이 묘하다. 곡 분위기도 그렇고, 마냥 서글픈 느낌도 들기도 하고. 음, 웬디가 네버랜드를 떠나올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어른이 된다는건 이런 느낌일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가장 행복한 걸 알기에 웬디는 성장할 수 있었던 용기를 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많은 물음이 머리를 거친다. 그때부터 웬디는 이미 어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그 쌉싸름하고 달콤했던 어린시절을 동경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표현을 되게 잘하시네요.
작가세요?
어릴적의 동심 지금과는 너무 다른 그때만의 추억 새벽에 보니까 눈물난당 힝 ㅠ
별로 ㅋㅋ
말 잘하시네요ㅠㅠ
드디어 찾았다 시벌 이거 중 2때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폰에 저장하고 계속 기억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폰바꾸고나서 이게 뭔지를 잊어버림
이노래 찾을려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몇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우연하게 찾았다 ㄹㅇ
지금은 전역하고 시간 많이지났는데
옛 추억이 떠올라서 좋다
지금은 몇살이에요?
작년에 이 브금을 어디서 듣고 멜로디만 기억나더라.. 찾고싶었는데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ㅜㅜ 멜로디라도 기억하려고 흥얼거렸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찾게 되어서 하루종일 듣기만 했음 ㅋㅋ 요즘도 매일 한번씩 듣습니다..
금금금 요즘은 들으시나요
저도 브금저장소에서 당시 TOP인기에 있던거 듣고 빠졌는데 마침 스트리머 호무새가 엔딩곡으로 써서 겨우 찾았네요 ㅠㅠ 이거말고 그때 당시 인기에 있던 좋은 브금들 많이 듣고 싶은데 어떻게 찾을수가 없음...
잊어버리셨을까봐 댓글 적어드립니다 다들
사랑해수빈아 네
혹시 잊으셨을까봐ㅋㅋ
몽환적이면서 설레는 느낌이 진심 너무 좋다...밤이면 항상 듣는 노래 이 노래를 찾아준 밤에듣기좋은노래 재생목록에게 감사를 정작 재생목록에서 이거 듣자마자 이것만 파는중 너무좋아...
쌉인정 나 이거 알람소리라 존나 기분좋게 깨어남 무려 월요일에도 기분좋게 추억떠올리면서..
@@user-fg1eh2fx7z 오우 나도 알람으로 설정해놔야지
저는 알람으로 맞춰놓으면 이 노래를 싫어하게 될까봐 못하는중 이네요..
@@lonely__frog 맞아용 음악은 질린다는게 너무 큰 단점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소중히 듣게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2021 없나...?
2022년에는 여러분을 볼 수 없군요..
여기있습니다..ㅠㅠ
여기요!
👍🏻
띵곡..ㅠㅠ
여기요ㅠㅠ
처음 이 곡을 안 뒤로 몇년동안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듣고 있네요...진짜 몽환적인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와서 듣는데 아버지가 사주셔서 밤새가며 즐겁게 하던게임인데 노래듣고있노라면 정말 그시절이 그립네요.. 이젠 제가 30대중반 아버지 나잇대가 됬다는점이 서글프구요. 몽환적이고 그때 동심에 젖어드는듯한 노래입니다
몽환적이면서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곡...
아름다운 선율의 곡이지만
눈물이 나는 건 어째서일까..
달빛과 별무리를 친구 삼아 밤 하늘을 걷는 듯한 기분이다.
명곡.
옛날부터 느꼈던거지만 유년시절로 돌아가 유난히 별이 많이 보이는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새벽에 문닫히고 아무도 없는 깜깜한 상점가들을 둘러보거나 평소에는 무심하게 지나쳤던 알고보면 매우 귀중하지만 사소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다시보는 그런 느낌이든다. 그리고 그시절 그리움때문에 다시 이 곡을 찾는다. 그렇지 나이츠?
이런 밝고 요정이 별 뿌려놓은 것만 같은 노래도 왜이리 슬프게 들리는 거야 우울증인가 정말
감상하시는 분들 많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뉴에이지?
플레이리스트 공유하고 가요
Altale
바람의 동경
Mint parfait
Alice in secret circus
雪と子供
Iris - just two of us
찻잔과 도넛이 춤추는 가게(christmas ver.)
ㄱㅅ
reminiscence
@@고아원-원장이노래가 진짜지ㅋㅋㅋ
처음 보는 곡들이 많네요. 뉴에이지 굉장히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추천 드리고 싶지만 유명한 곡들이라 이미 아실듯.. 답글에 달린 레미니신스도 유명한 명곡이죠 ㅋㅋ
이런 명곡을 알고 있는 것 자체로 행복한 삶인 것 같음..♡ㅠㅠ
대학때 이곡 bgm으로 깔고 피피티 발표해서 교수한테 역대급 잘했다고 칭찬받았는데ㅋㅋㅋ 엄청 뿌듯했었던 추억의 곡
WOW
아직 그런과제는 없지만 미리 기받아갑니다 선배릠~
ㅗㅜㅑ 주제가 뭐였는데요?(궁금)
꿀팁 ㄱㅅ
치즈필름
진짜 몇번을 들어도 절대 안질림 개띵곡 ㄹㅇ 들으면 옛날생각도 나고 새벽감성도 오지고 특히 잔딧불이같은 갖가지 밤공기가 느껴져서 너무좋음
평원에 누워서 밤하늘에 떠있는 여러 별들을 하나하나 세고있는 꿈같은 느낌이다.
몽환적이고 아름답다.
모든 세상이 이 노래처럼 평화로워 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꿈많은 어린시절이 떠오르면서 슬퍼지는 곡이다 ㅠ 듣고잇으면 항상 눈물나는곡 ㅠ 새벽에 들으면 더 눈물남 ㅠ 뭔가 날 아름답고 환상적인 어딘가로 안내해줄것만 같은 곡 ㅠ 정말 좋다..
진짜... 나이츠 영상중에서 가장
한국인들의 댓글이 많이 달린 영상인듯.
그래서인지 묘하게 씁쓸...
이 겜을 할지...
ㅠㅠㅠㅠㅠㅠ
한국인이 올린거니까요 ㅋㅋ
@@skemwm7133 내가 쓸려했는딩...
폐장이 가까워진 저녁 놀이공원이 생각난다 어릴 적 엄마아빠 손 잡고 체력 바닥날 때까지 놀다가 반짝이는 불빛보며 집가는 그 행복하면서도 아쉬운 느낌. 어딘가 아련한 이유가 여기있었네.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참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곡이네요
이 노래를 2012년에 처음 발견했을 땐 인지도도 없고 댓글도 얼마 없었는데,
2017년에 다시 들어와 보니까 좋아요도 1000을 넘기고 싫어요는 4개 밖에 없고..
저도 5년정도 들었는데 도중에 듣다가 제목까먹어서 못듣다가 힘들게 찾아서 또 듣고 참 정도 많이가고 기분좋아지는 노래에요!!
1996년에 출시된 게임의 bgm인데 그냥 알고리즘 타고말고의 문제였던듯!
파란색의 그 브금
진짜 띵곡은 이렇게 아무런 홍보가 없어도 입소문으로 점차 인지도가 생기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해서 뿌듯하네요
이것만 들으면 진짜 유치원 때 일기 보는 느낌이에요 ㅠㅠㅠ 삐뚤빼뚤 쓴 글씨하고 서투른 그림 실력..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 내 최애 브금임ㅠ
몇년전에 어렵게 찾고 내 재생목록에 소중히 보관해놨던 곡...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재생목록에서 꺼내 듣는다..
아니 이거 링크 믹스드 버전이길래 원본 찾아봤더니 완전 다른 노래던데...? 이게맞나 어쨌든 난 이게 더 좋음^^
별이삼샵 보다가 옛날 브금들 생각나서 찾으러다니는중.. 내 기억력에 감탄하고 추억에 잠긴다
10년전쯤 어느 블로그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이곡만 들으면 그때 겨울이랑 그때 분위기가 떠오름
노래 너무 환상적임 우주에서 홀로 떠다니다가 다른행성 궁전을 본 느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유치원 시절 산돌광수체로 만들어진 블링블링 씰스티커 하나하나 떼어서 다이어리나 옷장 열심히 붙이는 고런 느낌..하 2000년대 감성 잊지모태.☆★
답글을 제외한 가장 최근의 댓글은 8개월전이네...
진짜 인트로 부분 너무 좋습니다...
이런 멜로디 창조와 악기선택을 한것에 대한 놀라움을 이루 말할수도없네요..
게임개발 지망생으로써 추후에 게임만들때 이 노래를 저작권료를 주어서라도 꼭 넣고싶네요..
너무 좋다ㅜㅜㅜㅜ하ㅜㅜㅜ
나이츠는 망겜
소닉은 갓겜
이거 이어폰 끼면 좌우에 번갈아가면서 들리는 소리 감...격.....
캐롤같음 ㅜ
@@user-vs9nl2dx8y 나이츠가 시리즈가 망하긴 했어도 게임 자체는 명작인데 ㅋㅋㅋㅋ 해보긴 헤봤을려나
중3때 친구와 영상만들기 숙제하다가
이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넣은 기억이있어요
노래 들으니까 그때가 파바바박 떠올라요 ㅠㅠ
딱 9년전이네 ㅠㅠㅠ
좋은 추억이네요.
비록 게임은 망했을지 몰라도 이 곡만큼은 망하지않았다 개명곡
tape3ishappy 나이츠 일껄요
@@user-vt4mx6ei7l 나이츠라는겜유튜브에쳐보니세나밖에않나옴
근데겜이망했는데명작?
그렇군요
@@goodkejj ㄹㅇ 재밌긴 했는데 메이져는 아니였음 ㅠ..
게임은 하나도 모르는데 노래만큼은 벌써 몇 년 째 계속 듣는 곡
진짜 명곡이라 생각함..
어릴때부터 뉴에이지 좋아해서 아는 노래는 많지만
그 수많은 곡들 중에서도 이 곡은 그냥 원탑임
진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곡
ㅇㅈ 전자악기로만든 노래중 가장 '몽환적'이란 단어를 잘 표현해낸거 같네요. 저도 항상 어릴때부터 몽환적이고 추억에 젖는 뉴에이지를 좋아해왔는데 정말 명곡입니다 게임 ost중엔 거의 언더테일,포탈 ost 급임...
진짜 몽환적인 음악중 탑이라 생각합니다... 몇년째 생각날때마다 듣고 있네요
나이츠 게임 진짜 명작이에요..
꿈에서만 느낄 수 있던,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노래.
ㅋㅈ
그래서 이름이 dreams 였네
좋아했던 사람이 이 노래를 알려줬어요.
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좋은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듣게 되시길
just the two of us 도입부 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1주에 한번은 들으러 오는듯 ㅠ
ㅇㅈ
와 이거 ㄹㅇ 인정
2024년에도 듣고있음 ..초딩때 아련한 기억을 더듬으며 지금도 듣고있는 40을 바라보는 아재가 ㅠㅠ
형니뮤ㅠ
눈물ㅠㅠ.. 초딩때 이 브금을 발견한 내가 어느새 고3이라니...
@@이태백TBL 공부해 ㅠㅠ
왜일까 자기전에 유튜브에 보이는 이밤하늘의 썸네일을 클릭하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을 그리고 이영상이 10년이 넘은 지금 나에게 도착했다는것을 언듯 들엇던 멜로디지만 이제서 인식한듯 새로운 느낌을 준다 결국 그멜로디는 여기로 불러오기위한 기억속에 작은 단편들로 남아 알고리즘으로 끝내 손끝에서 완성되었다
와 블루위키 통해 이 노래를 알고, 호무새를 알고, 코읍을 알게됐는데 와 진짜 그 사람은 그런 짓 거리 한지 이해를 아직도 못하겠네 ; 우리의 추억 참... 다 날라가는거 같네 ㄹㅇ
헐 저도 블루위키 보고.. 알았어요 ㅋㅋ
@@Neong_ 저도 ㅋㅋㅋ
저도 이 노래를 블루위키를 통해 알았어요
저작권 걸려서 이제는 못쓰지만..
@@블루위키 ?!?!?!?!
@@블루위키 ????
이게 얼마나 오래전에 나온건데...사람들이 아직까지 찾는다는것은 킹갓제너럴갓띵곡이라는거지
Even if a new year comes again, that day was still happy new year in my memory
@@erenkorkmaz7631 m.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42&n=57474
There are many other reasons, But all of them may have their memories in it.
I don't have such a good english skills, so I'm sorry that I can't translate this cartoon.
@@erenkorkmaz7631 Maybe? I'm not sure.
@Chadol Baki Count me out!
The cold breeze that came to me every winter morning, through my window is one of the best feelings that I've ever felt, It's always in my memory.
8년전 초등학생시절.... 마크 블로그 입장음악이여서 처음듣고 빠졌는데 제목알았는데 잊고있디가
다시 찾게되서 너무 반갑다....
ㅠㅠㅠ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애오 T하루 라는 사람 블로그였던것 같습니다ㅋㅋㅋ
예전 마크하고 이노래하고 겹쳐 회상하며 들으면 감성 미치죠 ㅋㅋ
생각나서 잊지 못하고 또 왔다 진짜 마성의 음악이야........
몇년 전부터 좋은 음악을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지금 들어도 명불허전이네요! 밝으면서도 몽환적인, 잔잔하지만 신나는 느낌이 좋습니다
ㅠ
아 진짜 이거 예전에 중딩때 블루위키님 채널에서 듣고 반해서 찾아다녔는데 제목 몰라서 포기 했다가 이제 찾았네 진짜 좋은음악임ㅠㅠㅠㅠㅠ
First song I listened to to start the new decade, after NiGHTS defined so much of the previous one for me ❤️
anyone else gonna tell this kid what's happened during this decade cause hwoo boy lmfao
Nice I at least started 2020 relatively peacefully lol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꿈과 음악을 선물해 주네요~✨ 굿 나이트, 굿 나이츠~😌
진짜 이 브금 이 그림이랑 멜로디 너무 인상적이게 봐서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제목을 몰라서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몇년 찾아다님 문득 생각나서ㅠㅠ
야갤에다가 대충 물어보니까 알려주던데 ㅋㅋㅋㅋㅋ
이 노래 다시 듣는순간 예전 기억 나면서 찾게된다 진짜.. 몇년만에 우연히 듣게되서 찾게됐는데 행복해 뒤질듯
고등학교때 이게임만 몇번을 한건지.... 배경음 듣는것을 물론이고 마지막 대왕 물리치면 두 주인공 만나는게 너무 좋아서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맨날 한 게임인데.....지금도 세가새턴이랑 나이츠 및 전용 콘트롤러 소장중 입니다.
여기에 댓글 다신 많은 분들도 이 게임을 접할땐 저와 비슷한 기분일거란 생각에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거의 불가능) 나이츠 좋아하시는분들 모여서 맥주파티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ㅋㅋㅋㅋ살다보면 언젠가 그런날도 오겠죠 힘내봅시다
진짜 씹공감..... 추억
지금까지도 원사운드님 만화를 통해서 이 노래를 종종 들으러 오네요. 진짜 10년이 넘도록 기억에 남는 만화에 배경음악이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원사운드님.
저두요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찾아옴
아 진짜 나 이거 드디어 찾았네 눈에서 눈물 나올려고한다 미친 진짜 뭐지 아이고 으히고 아이구야...듣기만 해도 추억여행 진짜 으아이구야...
언제듣든 무엇때문에 찾아왔든 아무런 상관이없다.
어릴적 세상 멋모르고 무작정 따라야하는 현실을 모른체 상상력을 품고지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사람.
무언가를 추억하고싶지만 마땅한 매개체가 없어 추억하지 못하여 찾아온사람.
혹은 초,중,고 시절 즐겁게 플레이하였던 나이츠가 떠올라 찾아온사람.
그저 음악이 좋아 듣고싶은사람.
노래때문인지 몇몇 댓글을 제외하곤 모두가 꽃처럼 보이는구만..
정말 우연히 알게된 곡인데 너무 좋아서 매일 듣는 중
계속 듣자 하니 꿈만 가득 꾸던 어린 시절이 지나간 것을 애써 부정하며 말로는 표현 못할 몽환적 감정과 마주하기 싫은 현실 속의 각박한 감정이 뒤섞기는 바람에 그저 한없이 눈망울만 맺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느껴지시는 분들 안 계신가요?
뭔가 아련하면서 기분좋고 그리우면서 슬픈 그런느낌...?
초등학생때부터 너무 즐겨들었던 곡,
공부할때마다 찾아 듣는데, 대학생인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비 오는 토요일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누워서 듣는데 너무 좋네요..
옛날 추억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노래인 것 같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밝은 도시를 걷는 기분도 들고
달과 별이 밝게 빛나는 그런 날에 아무도 없는 길거리 위에 하늘을 혼자 나는 기분도 들고 자면서 달콤한 꿈을 꾸게 해주는 그런 느낌도 든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노래인 것 같다,
나이츠 고마워 :)
이 곡을 듣고있으면 괜히 설레고 시원한 여름밤하늘의 별들이 떠올라요 ㅎㅎ ✨🌠🌟
good evening Koreans
Good day
What are you doing
안녕하세용~
Good afternoon 😊
❤
누가 영상만들때 딱한번듣고 말았던 곡인데
그 영상도 나가리됐고 여기라도 찾아서 다행이다
어쩌면 이 곡의 꿈같은 달콤함에 빠져 나의 삶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도망쳐 왔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음악같은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잠깐이라도 꿈같은 달콤함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좋을 텐데.. 저는 행복한 꿈을 꾸면 항상 우울해요.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으니까...
@@user-xl2vz9fg7h 좋은 꿈을 꿀때에는 기쁘고 행복하지만, 그 꿈에서 깨고 나면 그게
현실일수 없다는게 슬픈겄인것 같네요, 그래도 그 행복한 꿈을 매일밤 접하게 됀다면 매 시간마다 그 꿈을꿀 시간이 기달려지지 않을까요? 비록 짧은 시간 처럼 느껴지지만 꿀때 만큼은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몰라?
드디어 찾았다
이노래 너무 아련하고 과거에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는 포근한 느낌을주는 브금
재원이형 ost월드컵보다가 노래가 너무좋아서 봤더니3년전에찾던곡이네 드뎌 찾았다ㅠㅠㅠㅠ
저도...
음악이 아름답다라는걸 이 음악으로 처음 느꼈다
고딩때 mp3에 어디선가 주워담아서 계속 듣던곡인데 핸드폰 용량이 커지면서 엠피를 안쓰게 되고... 나이먹으면서는 계속 월결제 스트리밍 이용... 머릿속에서는 재생이 되는데 도대체가 곡을 찾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기억나는건 밤, 꿈, 그리고 무언가의 bgm이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검색과 끝 없는 회상으로 나이츠 인투 드림즈라는 게임인거 까진 알아냈지만 오리지널 트랙엔 없음ㅋㅋㅋㅋㅋㅋㅋ절망ㅋㅋㅋㅋ 사클과 유튭과 네이버를 오가며 혹시 리믹스 버전인가 까지 생각해서 여기까지 오게 됨.... 진짜 아옼ㅋㅋㅋㅋㅋ 벨소리로 박제해버려야지
2:35 amazing solo keyboard 💜
마지막에 성악가 같은사람이 노래하는 부분 힐링 오짐ㅜ
3년동안 찾아서 인간승리
노력추
걍 나이츠ost치면되지않나.. 드림드림 이나
@@heojy1210 아하 게임제목은 아는줄..
6살때 애기 내복 입고...
거실에서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시다가
안방 들어가서 자기 직전 그느낌난다
6년전 인터넷 어디선가 우연히 접하게 된 곡이었는데 드디어 곡 제목을 알게됐네요...
진짜 언제들어도 명곡중 명곡이다..
한창 수능 공부할때 참 많이 들었었는데 2024년에 다시 듣게 되네요
시대를 초월한 음악이네.. 디게 신비롭다..
마음이 몽글몽글..🥺👍 뭔가 신비한느낌이랄깡🍀
몽글몽글... 각설 식사는 하셨는지요?
3:14 이부분 개좋다..
이 곡과 'just the two of us'가 mash up 되고 있는 동영상이 있으니 꼭 듣기를 바란다.
cheeze film에서 찾아내고, 이것 2 년은 경청하고 있다. 앞으로 평생 이것을 들을 것이다.
약간 이 노래 듣고있으면 어떤 그림이 상상된다...
어떤 아이가 파스텔색감의 방 안에서 아름다운 황혼을 향해 창밖을 보고있는 그림이...
그리고 되게 감성적으로 변하게 되는것 같다.
너무 어려서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
나중에 컸을때 지금마저 잊어버리지 않게 ... 오늘도 이 노래를 듣는다.
난 영원히 이 노래를 들었던 때를 기억할거같다...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아주 옛날에 한번 들은적 있던것같은 시작부분을 계속 흥얼거리며 찾아왔다.
나중에 커서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며 들으면 어떤 기분이들까?
삶에 위로를 주는 음악 ㅠㅠ
이노래 몇년간 떠올라서 찾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리네요...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잊을수가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음악을 별로 안듣지만 이 곡 만큼은 정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네요:D
기억속에 묻혀서 까먹고 있다가 언젠가 다시 찾아보고 찾았을때 다시 들으면 과거 좋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들어도 세턴 시절때 만들었던 OST라는게 놀랍다
밤에 들으면 잠 잘올거 같다
크.... 내가 사랑하는 노ㄹH.... *•
이노래 들으면 눈물r이 흘ㄹr......
몇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브금..
나 이거 서울 여행갈때 2호선 지하철타고 밤에 한강 지나갈때 마다 듣던 노래인데...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나 좋은 곡...
지하철 타고 한강 가고 싶네요..
이런 곡을 듣게 해준 신에게 감사합니다.
다들 추억이넹... 나만 블루위키 영상보다가 노래 너무 좋아서 온건가.. 진짜 갓띵곡이다
아직도이브금을찾아주는사람들이있다는게다행이야...그렇지..?나이츠..
왜그래요 슬퍼지게ㅠ
king meku 개오그라드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닝해 ㅋㅋㅋㅋㅋ손발 오그라들지만..추억하나만큼은 강하다는것을 알고갑니다(퍽
모닝해 엌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동기부여 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 노래 찾는데 하... 5년동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알고리즘으로뜬 소련 붕괴영상에 아주 감사하게도 노래 이름을 써주고 그 노래를 이제야 찾았습니다.!!!!
예전에 듣다가 치즈필름에 나와서 다시 듣게 되네요...
예전에 들을때는 설렘보다는 즐겁고 신나는 노래라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남녀간의 썸, 설렘같은 느낌으로 더 다가오네요
여전히, 노래는 명곡이라는건 변하지 않은 사실!
난 이런게 너무 좋더라 추억이나 감정을 환기하는 bgm들
이 노래 안찾아져서 포기하고 잊고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되서 다시 듣는다ㅜㅜㅜㅜ
이 노래는 20년 후에도 들을거같은 막연한 생각이 든다. 노래가 너무 좋다.
초중딩 때부터 찾아듣던 브금.. 이만한 브금이 또 있을까?
꼭 이런 비슷한 느낌의 노래 만들어오겠습니다..!
업로드 시기로 보면 나 4살 일 때 나왔네
옛날 음악 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트렌드에 안 맞거나 꿀리기는 커녕
이것보다 더 좋은 음악 정말 몇 본적 없다
몇년전 이곡을 어떤 게시글로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내용이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이곡만 어떻게 떠오르네요.
2010년..개드립사이트에서 우연히 듣고 9년째 듣는다 멈출수가없다......
21,11.23
22.03.12 도와줘 나이트
22.11.10
22.12.17
유년시절, 나이츠와 함께 아름다운 밤하늘을 날아다니던 나는 행복한 꿈을 꾸었다
근본 브금이네 제목을 몰라서 한참 찾다가 그만두고 다시 찾기를 반복했는데 드디어 찾았다 ㅎㅎ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에 사람을 밝게 만들어주는 브금인 듯
오늘은 꼭 크리스마스 같은 기분이야
그렇지, 나이츠?
좆같다는거죠?
@@ma8z18 이개맏다 ㄹㅇ
@@ma8z18 큐큐큨큨큐큐큨큨큐큐ㅠ큐큐큐큐큨ㅍ큐큐ㅠ큐
나만 (여 혹은 남)친없어!ㅠㅠ
@@gamsutu6872 ㅅㄹㅋㄹㅅㅁ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