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목적어 부사 다 빼고 설명을 띡 해버리면 오해를 합니다. 발이 지면을 쿵쿵 찍으면 에너지 손실이 크고 무릎충격이 강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직 진폭을 줄인다는건데 이때의 진폭은 발의 위치입니다. 반면 여자가 뛰던 폼은 발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하체에 경직되어 무게중심이 너무 낮은곳에 있다보니, 몸 전체의 바운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하체의 경직된 힘만 쓰게 됩니다. 사실 저정도면 잘뛰는거지만.. 강시처럼 뛰면 몸전신의 탄력을 활용해서 충격을 잘흡수하고 효율적이고 더 빠르게 뛸수 있게 됩니다
항상 감샤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
이 김철언씨 방송 많이 보여주세요....마라톤 온라인...감사합니다...
일본이 달리기를 잘하는 이유가 이렇게 프로그램이 나올 정도로 전국민이 관심이 많아서 이겠죠?
우리나라도 점점 달리기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일상 러닝의 대중화는 왠지 선진국들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일본 마라톤 예전에 비하면 인기 많이 죽었습니다 일본은 다양성을 중요시 해서 연령별 장르별 관련 방송이 많음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바운딩은 육상의 기본 중에 기본이죠
스트라이드든 피치든, 미드풋 포어풋 힐스트라이크 상관없이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인가요?
강시 점프로해서 하는 바운딩 좋네요 저도 연습할때 고려해볼께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6 강시점프를 시작할 때에는 앞발로만 딛다가 앞으로 가면서 오른다리만 뒷꿈치딛기로 변형하는 것은 따로 이유가 있을까요?
그것은 그 선수의 습관으로 보입니다. 이 동작은 바운딩에만 집중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꼽에서 다리가 나온다는 생각. 좋은 발상이네요.
좋은 공부네... 밀기만 했는데 그냥 점프 하는구나 어쩐지 점프 상태로 널뛰기 상태로 달리더라...다리가 잘 찢어서 ...일단 종아리 근육 키워야겠다...종아리는 점프 역할이고 허벅지는 추진력 엔진인가?
수직진폭이 낮을 수록 달리기 효율이 좋다고 배웠는데.. 강시같이 뛰라고 하니.. 혼돈이..ㅎ
강시같이 뛰라는게 아니고 트레이닝입니다 즉 러닝시 체중을 무릎아래로 받는게 아니라 배로 받아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강시처럼 점프하는게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강시처럼 제자리 점프하다가 앞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라는겁니다
주어목적어 부사 다 빼고 설명을 띡 해버리면 오해를 합니다. 발이 지면을 쿵쿵 찍으면 에너지 손실이 크고 무릎충격이 강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직 진폭을 줄인다는건데 이때의 진폭은 발의 위치입니다. 반면 여자가 뛰던 폼은 발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하체에 경직되어 무게중심이 너무 낮은곳에 있다보니, 몸 전체의 바운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하체의 경직된 힘만 쓰게 됩니다. 사실 저정도면 잘뛰는거지만.. 강시처럼 뛰면 몸전신의 탄력을 활용해서 충격을 잘흡수하고 효율적이고 더 빠르게 뛸수 있게 됩니다
점프 뛰는 탄력을 이용해서 뒤로 밀면 수직진폭은 줄어들고 몸이 앞으로 나가요. 썬코치(이선춘코치)님의 코칭방법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찾아보시면 좋을듯.
@@guytese 역시 썬코치가 최고였어요 ㅜㅜ
이걸 보시는분들은 일어를 다 아신다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의 제목에 표시해둔대로 [한글자막]이 있습니다. 자막을 참고하시면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zt2f_hmaCTE/v-deo.html
@@TV-on5rs 아? 그런 의미로 한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제목을 제대로 안봤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어 할줄 알아요 ^^;;
자동번역 한국어로 해보세요 일어의 발음이 좋아 오류가 거의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