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고양이 입양, 함부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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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하나뿐인 우리 고양이,
    내가 없는 사이에 너무 외로워보이는데 둘째를 입양해야 할까?
    외동묘 집사라면 누구나 해봤을 법한 고민!
    정말 집사만으로는 다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 외동묘 집사들의 고민 함께 나눠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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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4

  • @Angel-ej4py
    @Angel-ej4py 3 роки тому +306

    첫째 고양이도 없는데 둘째 고양이를 고민하는 나...^~^

    • @yico321
      @yico321 3 роки тому +13

      ^ㅅ^

    • @catls9184
      @catls9184 3 роки тому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은 다묘집사^_^ㅋ

    • @eulsuhwang7950
      @eulsuhwang7950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요

    • @유현주-t1k
      @유현주-t1k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

    • @지구별동동이
      @지구별동동이 3 роки тому +4

      저도에욬ㅋㅋㅋ 한꺼번에 두마리 고영희 데리고 올 각이에여..😹

  • @kokokuku0307
    @kokokuku0307 3 роки тому +70

    전 엄마고양이랑 새끼고양이 같이 키우는데 둘이 너무너무 잘 지내서 둘이 같이 데려온게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던것같아요. 출근해도 덜 걱정되고~ 둘이 진짜 사이가 너무 좋아요. 매일 붙어자고^^

  • @sunraesong3397
    @sunraesong3397 3 роки тому +67

    둘째 생각 했었는데 하나 있는거 많이 사랑해주면서 키워야 겠네여 ~

  • @meowkim_m
    @meowkim_m 3 роки тому +121

    그런것도 모르고 6년전에 둘째를 입양했었지요. 첫째가 외로워보인단 이유로. 그 후로 거의 반년을 첫째가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었고 전 애 잡는줄알고 자책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렇다고 둘째를 다시 입양소에 보내기엔 너무 사랑하고.. 힘들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잘 지냅니다만 첫째가 이해해주는거지 둘째를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둘째는 누날 너무 좋아하는데ㅠ_ㅠ 둘째 입양은 정말 신중히 해야합니다 여러분! (하지만 둘째 너무 사랑스러워서 입양에 후회는 없지만 첫째 잡을뻔 했습니다.)

    • @리님별
      @리님별 3 роки тому

      입양소?가 뭐에요? 보호소아닌가요? 입양소는 펫샵인가

    • @meowkim_m
      @meowkim_m 3 роки тому +7

      @@리님별 미국에선 입양소라고 adoption center라고 불립니다. 입양소도 길냥이 아이들 입양하는곳이지요. 보호소에서만 길냥이들 입양할 수 있는건 아니랍니당.

    • @bada3271
      @bada3271 Рік тому

      저희집이 글랬어요 ㅠㅠ 첫째가 살이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미치는 줄알았어요 둘째는 형아바라기지만 첫째는 노노
      지금은 둘이 그냥저냥 지내지만 첫째가 많이 양보하는것같아요😢

  • @boosisi99
    @boosisi99 3 роки тому +63

    내 공간도 없는데 무슨 고양이람😭 랜선으로만 사랑하겠습니다

  • @밋친토깽깽이
    @밋친토깽깽이 3 роки тому +33

    둘째고민은 있지만 하나라도 잘 보살피자 그생각에 바로 마음접음ㅋㅋ

  • @ssri812
    @ssri812 3 роки тому +42

    고양이 커뮤니티 가면 무조건 둘째 셋째 다다익묘 추천하던데ㅋㅋ 솔직히 다묘는 사람욕심이죠

  • @채니-u2r
    @채니-u2r 3 роки тому +60

    외동냥이가 훨씬 더 행복하죠 ㅋㅋ
    원목캣타워 혼자 독차지
    화장실 혼자 독차지
    밥그릇 물그릇 혼자 독차지
    스크래쳐 혼자 독차지
    캣터널 혼자 독차지
    숨숨집 혼자 독차지
    건사료 습식사료 트릿 츄르 져키 간식과자 혼자 독차지
    다 혼자 쓰는데 당연히 외동냥이가 더 행복해요
    저희 예뽐이가 그러고 있답니다 ㅋㅋ

  • @mirae5108
    @mirae5108 3 роки тому +42

    저도 고양이는 한사람에 한마리만 추천이에요. 11살 12살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9년동안 잘 지내다가 한번 정말 목숨 잃을 정도로 크게 싸워 지금은 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공간분리해서 지내요. 낮에는 12살 고양이와 밤에는 11살 고양이와 지내고 있어요. 2년째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서 지내지만 두 고양이에게 모두 미안해요.

    • @taeinsun7114
      @taeinsun7114 3 роки тому +8

      한번 고부해 신청해보시는것두...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어서

  • @imnotangry
    @imnotangry 3 роки тому +69

    저희 집도 어쩌다가 둘째를 데려왔었는데 첫째가 요즘 말라가요 함부로 안 데리고 오는 게 매우많이좋을듯합ㄴ다 ㅠ

    • @dkwllove6134
      @dkwllove6134 3 роки тому +2

      저랑 같으시네요..하ㅠ 길냥이 데리고 왔는데ㅠㅠ 하

    • @marc4638
      @marc4638 3 роки тому +7

      그걸 이미 데려다 놓고 생각하기엔 늦죠..

    • @간디-u7g
      @간디-u7g 3 роки тому

      그런가요??얼마전 사고난 길냥이 보호소에 보냈는데 치료가 완료되면 입양 고려중이거든요 첫째가 늘 외로워 보여서요 고민을 더 해봐야할까요?

    • @dkwllove6134
      @dkwllove6134 3 роки тому +6

      @@간디-u7g 적어도 방 두개, 분리 공간 있어야해요! 저 진짜 힘들었는데 다행히 시간이 해결해 주네요ㅠ 고양이들 성향 파악을 잘하고 고려해보셔요~^^

  • @zzanda0327
    @zzanda0327 3 роки тому +15

    둘째 정말 잘 생각하고 입양해야함미다...
    길에서 와서 안그럴 줄 알았는데...
    겅쥬임...빗질도, 마사지도...안해쥬명 징징...얘는 출근하나 밥은 왜 아침 6시부터 먹니...
    캣휠도 좋아해요...손으로 계속 돌려줘야해! 고속으로!
    인력거 가마꾼 같은 각오로 둘째 들여야함미다.
    농담이고(사실이지만) 합사과정과 또 애정을 전담해서 쏟아줄 집사가 하나씩 필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 @냐옹신미야옹철팬
    @냐옹신미야옹철팬 3 роки тому +14

    외동묘 키우는데 진짜 혼지 다누리고 살아요..
    캣폴.캣타워,캣휠 전부다 지꺼고... 화장실이랑 모든구역이 다 고양이꺼고... 집사침대도 자기꺼화 시켰어요 ...

  • @sot5002
    @sot5002 3 роки тому +25

    우리 애가 동네고양이 친구가 생겼는데 둘이 만나고 싶다고 방충망 뜯고 골골거리고 서로 코인사에 방충망이 고통받고... 6개월 냥이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ㅎㅎㅎㅎ 민원이 들어와 밥을 못주게 되어서 결국 창문 열어뒀더니 동네 고양이 친구 집으로 입성후 ㅎㅎ 병원 데려가서 알게되었죠.... 일주일 격리동안 방묘창을 어떻게든 뚫고 지나가서 서로 만나겠다고 기를 쓰더라구요ㅎ 격리때문에 방묘창도 막아놨더니 높은곳 올라가서 멀리서 서로 바라보며 울고.... 집사는 미쳐가고 와중에 우리 동네고양이 친구는 집사들은 경계하고 그저 저희 애만 좋아합니다ㅎㅎ 이렇게 강제로 둘째가 생겼어요^^ 집사라이프 정말 한치 앞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격리 끝나고 서로 좋아죽습니다. 서로 그루밍해주며 놀고 밥도 물도 같이먹어여😀 정말 고양이 님들이란... 참고로 둘 다 여자...읍읍🤭

    • @Gor969
      @Gor969 3 роки тому +3

      허허허허허 시그널입니다

    • @sot5002
      @sot5002 3 роки тому +2

      @@Gor969 결국 저희집 둘째가 되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집사들은 2주를 12시간씩 교대하며 육묘만 했네요🤣🤣

    • @이혜숙-j2b
      @이혜숙-j2b 3 роки тому +4

      잘하셨습니다~~♡

    • @Jane-sj7fy
      @Jane-sj7fy 3 роки тому +2

      귀엽....

    • @sot5002
      @sot5002 3 роки тому

      @@이혜숙-j2b 감사합니다♡ 오늘도 버라이어티 하네요ㅎㅎ

  • @seonahchae
    @seonahchae 3 роки тому +47

    와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 늘 새로운 장난감에만 반응하고 그것마저도 5분 지나면 흥미를 잃어해서 .. 너무 무기력해보여서 둘째 입양하려고 했는데.. 밥을 늘 채워놓지 말아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 @sunkuneg
    @sunkuneg 3 роки тому +13

    남매냥이인데요...
    맞아요~ 협의가 잘되고 의지도 서로 진짜 잘 하구요~

  • @moon-ddorai
    @moon-ddorai 3 роки тому +46

    둘째들이는건 솔직히 사람의 이기심이죠
    형제묘도ㅋㅋ 서로 성격차이가 있으면 한마리가 몹시 피곤해해요,,진짜
    놀아주는것도 한마리씩 놀아주는게 힘듬..

  • @ohcrap
    @ohcrap 10 днів тому

    둘째병 올때마다 주기적으로 시청합니다. 너의 행복이 제일 소중해 오트야ㅠㅠㅠㅠ

  • @빨망
    @빨망 3 роки тому +17

    고양이 안기르지만 고양이가 무슨 생각하는지 더 알고 싶어서 계속 보게됨ㅋㅋ

  • @すひょん-p2h
    @すひょん-p2h 3 роки тому +17

    저희애들은 태어날때부터 함께인 남매인데도 서로 그닥 가깝게 지내지 않더라고요ㅋㅋㅋㅋ 현실남매ㅋㅋㅋ

  • @plmijbygc
    @plmijbygc 3 роки тому +20

    지금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외로울까봐 둘째 생각하다가도 제가 여건이 안 된다는 걸 스스로 잘 아니까.. 마음만 앓고 있었는데 영상 보니 많이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외롭지 않게 제가 더 신경 많이 써주면 될 일이었네요!!

  • @배추도사-u2g
    @배추도사-u2g 3 роки тому +9

    둘째 들인후로 매일 첫째한테 사과해요 하필이면 둘째가 또 엄청난 에너자이저라서...ㅜㅜ

  • @민초-y1t
    @민초-y1t 3 роки тому +16

    0:51 아 그래서 우리 첫째가 자꾸 사람화장실 들어가서 문을 닫는구나.. 공간좀 만들어줘야겠네요

  • @까미겨자
    @까미겨자 3 роки тому +9

    형제묘 키우는데 진짜 사냥놀이때 반응이 너무 달라요
    까미는 장난감소리만 들리는 순간 자다가도 나오는데 겨자는 진짜 거들떠도 안봐서 장난감만 수십개 사서 반응살펴보고 했었던...그리고 겨자는 사냥놀이를 안하니 심심하다 울고
    지금은 제가 집을 비루는 낮시간에 항상 자고있어서 밥을 안먹은 상태니 퇴근하고 오면 바로 사냥놀이해줘요 그럼 세상 잘노는ㅎㅎ 이런아이를 제대로 안놀아줬다는게 미안하더라구요

  • @o뱃살마미와일곱냥이
    @o뱃살마미와일곱냥이 3 роки тому +7

    1:50에 동의 할수가 없네요. "사람이랑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한다면...한 방을 쓰는데 같이 쓴다면?기분이 좋나요?"라고 표현하셨는데요....고양이에게는 살고있는 집이 세계고 우주잖아요?평생 그 집에서 살거고 산책도 싫어하니까...그 집이 온 우주잖아요.'사람이랑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한다면...온 우주에 나 밖에 없어요.아무도 없어요.좋나요?외롭지않을까요?"
    방에 비유를 하셨지만...고양이가 사는 그 집은...방이 아니고 우주잖아요.방은 캣타워의 한 귀퉁이...혹은 숨숨집...그런게 아이들의 방이죠.
    돌봐주는 인간만이 함께 사는 고양이의 외로움을 달래줄수있고 보살펴줄수있다.라고 하는건 오만 아닐까요.

  • @KL-ul4fb
    @KL-ul4fb 3 роки тому +11

    아기가 심심해한다면 내가 더 놀아줘야죵. 둘째오면 캣타워 캔 공간 장난감 사랑 시간 다 나눠주어야 하니 나눔당해야하는 첫째는 서운할것 같구요. 내 아가 모든거 다 독차지 하렴 ❤

  • @DalDi_JJ
    @DalDi_JJ 3 роки тому +8

    전 외동이 좋더라구요ㅎㅎ 그 이상은 제가 감당을 못할 것 같기도하고.. 당장도 중요하지만 추후에 어디가 아프거나 했을때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인 감당이 되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제한급식 하고있는데 영상보니 잘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집사 퇴근후 저녁먹기전에 주식캔 절반 주고, 놀아주고 건사료 주면 좋아하고 잘먹더라구요. 중성화하고 9개월째 몸무게도 0.몇그람씩만 차이나고 잘 유지중이예요:-)

  • @zdm9987
    @zdm9987 3 роки тому +11

    울 냥이가 예뻐서 넘 둘째 들이고 싶지만 사실 키우다보니 지금 집도 좁게 느껴져서 마음이 굴뚝 같다가도 포기...

  • @고찌네
    @고찌네 3 роки тому +3

    저흰 진짜 운이 좋았나봐요 첫째가 외로워보여서 둘째를 들였는데 첫째가 진짜로 외로웠던건지 둘째 보자마자 놀고싶어서 난리났었거든용..ㅋㅋ 덩치차이가 있어서 둘째가 힘들어하긴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지내요 근데 첫째가 외로웠던게 아니라 제 착각이였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ㅠㅠ 둘째는 정말 신중하게 들이는게 맞는것같아요

  • @mad.4040
    @mad.4040 Рік тому +6

    고양이를 두마리 데려올지 한마리만 데려올지 고민하는 중인데 윤샘이랑 냥신님이 추천하시는 게 달라서… 더 고민되네요 어떡하지

  • @hyunjiseo5966
    @hyunjiseo5966 3 роки тому +4

    삼남매가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데, 고양이가 아프니깐 병원비 건강 식품비 등등.. 3명이 캐어하니 가능한 수준이에요 ㅠ 둘째냥이는 경제적으로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 @minimalnomad
    @minimalnomad 3 роки тому +8

    일주일에 한 번은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맘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 @한이브초롱맘
    @한이브초롱맘 3 роки тому +6

    둘째는 잠 많이 자고 사냥 놀이도 2분이면 끝. 사냥은 니(집사)가 한다 이런 느낌. 밥 많이 먹고 음수량도 많고 맛동산도 잘 봅니다. 가끔 사료 급히 먹다 사료나 헤어볼을 토해서 걱정이예요. 원치 않는(합사한지 2년 넘었는데도 하악질ㅜㅁㅜ. 근데 모닝 코인사 하고 막내 울부짖으면 찾아오고 새벽에 우다다 같이 하고 혼나고 ..;) 막내였지만 막내에게 거의 대부분 양보하는 착한 아이예요 쓰다보니 자랑을... 막 하고 싶네요 오호호홋(미친 집사랍니다)

  • @조아라-t8r
    @조아라-t8r 3 роки тому +3

    첫째묘가 소심이인데 혼자 외로워보여 둘째 새끼묘 입양함. 둘째묘가 철없이 뛰어다니고 첫째묘 영역까지 침범해 스트레스로 혈뇨 증상 보여 병원 치료 받음. 둘째묘도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여기저기 오줌을 싸고 다니더니 나중에 혈뇨에 털까지 빠짐. 지금은 서열이 정리가 되어 덩치 큰 첫째가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가끔 싸워 여기저기 상처가 조금씩 나있음. 그리고 둘째가 첫째 영역 침범하면 한숨을 쉬기도하고 또 한 녀석을 예뻐하면 서로 질투의 눈으로 바라봄. 그래서 둘째를 바라보면 미안하고 첫째도 안쓰럽고 인간의 생각으로 입양한것을 후회함. 입양 전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함.

  • @04origin
    @04origin 3 роки тому +2

    전 둘째 계획없이 들이게 됬는데
    다행히 첫째가 다 양보해주고 이뻐해줌
    둘째는 태어나자마자 사람손에 큰애라
    사람을 더 좋아해서ㅠ
    첫째가 형노릇하고
    그루밍해주면 도망다님...
    첫째는2살 둘째는4개월생
    그래도 같이 우다다도하고 잘 놀아서 둘째 잘 들였다 하고있어요~냥바냥 같아요~
    사냥놀이때도 첫째도 놀고싶으면서 둘째한테 양보하고 구경만 하는아이라
    따로 방에 데리고가서 1대1로 놀아주는시간을 만들어줍니다

  • @라팡샷
    @라팡샷 3 роки тому +8

    전문가들마다 다 의견이 다르네요 외동묘보다 다묘를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user-zz6dk5nk2h
      @user-zz6dk5nk2h 2 роки тому +1

      그건 니가 다묘 키우고 싶으니 그쪽으로 치우쳐서 합리화하는 거임

    • @라팡샷
      @라팡샷 2 роки тому +1

      @@user-zz6dk5nk2h 그래 너에 발자취를 보니 까고싶어 발정난 것마냥 빼약빼액 거리고 다니는건 알겠어 ㅋㅋㅋ 사회에 적응 못하는걸 보통 이런곳에서 해소를 하지 그런데 있잖아 나는 온라인상이라도 똥이 묻는건 싫거든? 그러니 이런식으로 시간낭비말고 나가서 능력을 길려 응원한다…

    • @김태희-p8q
      @김태희-p8q 2 місяці тому

      @@user-zz6dk5nk2h다른 전문가 채널은 보냐? 싸지르면 댓글인줄 아네

  • @zzzzzzzzzzzzzzzzzi
    @zzzzzzzzzzzzzzzzzi 3 роки тому +4

    물량공세할수 있으면 둘째도 괜찮.. 지금 스크래쳐가 굴러다니고 숨숨집이 곳곳에 널려있으며 화장실이 거실에 두개 안방에 하나 예비로 또 하나있음... 장난감도 수시로 사다 나르는중ㅋㅋㅋ.. 가끔 싸우긴 하는데 대체로 자기공간에서 데면데면 잘지내요....휴..

  • @POPDUNASH
    @POPDUNASH 3 роки тому +21

    결론 : 집이 크고 환경풍부화가 미친정도면 다묘도 괜춘
    그게 아니라면 외동.

  • @덥다붙지마라
    @덥다붙지마라 3 роки тому +18

    우리 첫째 진짜 예민하고 분리불안 심한데 혼자 두고 나갈때마다 울어재끼고 힘들어 해서 뭣모르고 둘째를 고심끝에 유기묘 입양했는데..분리불안으로 미친듯이 우는건 줄었는데 둘째한테 치여 살아요ㅠㅠㅠㅠㅠ진짜 둘째 들이는건 신중 또 신중 해야할거같아요

    • @윤태연-x7s
      @윤태연-x7s 2 роки тому

      지금은 잘 지내고 있나용 ㅠㅠ

    • @덥다붙지마라
      @덥다붙지마라 2 роки тому

      @@윤태연-x7s 지금도 가끔 자기 서열이 더 높다며!!!!티를 내요ㅠㅠㅠㅠ분리불안은 사라졌구요ㅠㅠ

    • @윤태연-x7s
      @윤태연-x7s 2 роки тому

      지금 저도 또치님처럼 애기 분리불안이나 그런거때문에 고민중인데 공주재질인거같애서 데려와서 스트레스받을까봐 고민중이에요 .. ㅠㅠㅠㅠ 지금은 잘지낸다하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려했는데 일년이 지난 아직도 서열싸움이면 첫째냥이가 스트레스 받으려나용 ㅠㅠ

  • @조소연_5460
    @조소연_5460 3 роки тому +3

    저도 두번째 사연자분이랑 같은 고민을 갖고 있어서 둘째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첫째가 너무 예민해서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둘째가 너무 성격이 좋고 활발해서 지금은 굳이 놀아주지 않아도 둘이 잘 노네요ㅋㅋ 집이 넓은 편이라 둘이 영역다툼을 하지 않는것도 있는것같구 둘이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아들처럼 생각하는것도 있는것같구,, 암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묘떡루당
    @묘떡루당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처음에 둘째 입양할때 구조한 첫째 냥이가 혼자 외로울까봐 데려왔어요. 하지만 둘이 사이가 별로 안좋았고 둘째냥이는 예민한 성격이라 과민지각증후군이 생겨 몇년째 약을 달고 살고있습니다 ㅠㅠ 사람 입장에서 고양이를 데려올게 아니라 고양이 입장에서 잘 생각해봐야해요 ㅠㅠ

  • @MongZing
    @MongZing 3 роки тому +4

    동생네가 6묘 다묘가정이었는데 그집에서 5째 6째를 입양해왔어요. 다행히 다섯째랑 막내는 애기냥이때부터 이미 형오빠언니들이랑 살다와서 사이가 좋고 동생네 네아이도 맨날 치대고 설치는 막둥이 둘이 사라지니까 한결 살기 편해졌답니다 ㅋㅋ막둥이들 있을 땐 아빠 무릎 못 올라가던 아이들이 그제서야 와서 애교부린데요 지금껏 막둥이들땜에 참고 살았다고...

  • @DesN.A.
    @DesN.A. 3 роки тому +2

    두 아이 오래 키우다 보낸 후 인연 된 한 아이 몇 달 전 데리고 왔는데 캣타워 큰 거 새로 사줬는데도 자리 하나 쓰고 뭔가 남아도는 느낌이라 아깝기도 해요 ㅎㅎ 하지만 둘 키울 때도 이게 한계라고 생각했기에 하나가 생활에는 딱 좋네요. 건강이나 버릇 체크도 쉽고 어딨는지 확인도 쉽고 등등.

  • @이똑똑-x8x
    @이똑똑-x8x 3 роки тому +16

    주변에 둘째들인 집들보면 혼자보다 둘일때 더 활동적으로 변하고 안정되 보이긴 하던데

  • @jojodiary2152
    @jojodiary2152 3 роки тому +3

    저희 고양이는 반대에요 ㅠㅠ 에나자이저에요 지칠줄 모르는 사냥놀이 ㅋㅋㅋ 퇴근후 3시간은 놀아줘야 만족하십니다😂

  • @보야집사
    @보야집사 3 роки тому +2

    자막이 생겼네요. 잘봤습니다

  • @호박쿠키-o8m
    @호박쿠키-o8m 3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혜숙-j2b
    @이혜숙-j2b 3 роки тому +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크쿠-k7f
    @크쿠-k7f 3 роки тому +17

    환경적인 부분이 중요한거 같아요~ 2마리가 함께 하는데 캣타워1개 캣폴2개 해두니 서로 각자 공간에서 쉬고 놀다보니 큰 다툼 없이 잘 지내용🤭

  • @jiyogoodc
    @jiyogoodc 3 роки тому +11

    사람한텐 엄청 다정한 울냥이~ 고양이는 너무 싫어하고 같이 있는것에 스트레스 받아하는걸 보며 얜 자기가 사람인줄 아나? 생각하면서 둘째 생각을 살포시 접었습니다

  • @jeong_ON
    @jeong_ON 3 роки тому +3

    외동묘냥이는 제한급식 식탐왕이라 냥생동안 츄르 준적없이 사료로 보상줘서 앉아, 손, 반대손, 손에 코, 사람코에 코 마스터했습니다!!🥰 식탐왕만세

  • @유점순-v5h
    @유점순-v5h 3 роки тому +3

    저희집 아이는 동생이 키우던 아이인데 질투가 심해서 지 사료 얼른 먹고 언니냥이 사료 굳이 뺐어먹고 토하고 동생품에 언니냥이가 있는거 못보고 쪼매난게 언니한테 하악질하고 그래서 첫째 냥이가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빠지고 그래서 동생이 저보고 키우면 안돼냐고 해서 키우게 됬는데 와~ 혼자있으니깐 엄청난 애교냥이 입니다 ㅋㅋㅋ 저만 졸졸 따라 다녀요 같이사는 다른 가족은 간식줄때나 가고 저 없으면 쌩깐데요 ㅋㅋㅋ 본투비 외동냥이에 집사도 한사람만 따르는 ㅋㅋㅋ

  • @dongdodongkoongduck
    @dongdodongkoongduck 3 роки тому +2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같이 태어난 고양이 여도 그렇게 싸웁니다. 물롱 사이도 좋지만요 . 그와중에 한마리가 병원 댕겨 오면 진짜 전쟁 납니다 저 그날 회사 연가 냈습니다.

  • @아키레이
    @아키레이 3 роки тому +6

    저희첫째는 진짜 예외인거같아요;;;;첫째 2살일때 둘째를 입양했는데 당일 저녁부터 조그만한 캣타워에서 품어주면서 같이 자더라구요^^;;; 현재 5살인데 지금도 둘째 맨날 그루밍해주고;;밥도 양보하고.. 첫째는 산책을 너무 좋아하고 새로운사람을 보면 직진으로 다가가서 발라당..산책하다가 길냥이 만나도 관심도없고 오히려 길냥이가 따라다녀요;;;
    저도 가끔씩 뭐 이런 애가 다있나 싶습니다;;;저희 첫째 너무 예외 아닌가요ㅠㅠ

  • @Redhot-h6f
    @Redhot-h6f 3 роки тому +14

    냥신님도 아시는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부산의 냥이전문 병원벽에는 스위스에는 법적으로 2마리의 고양이를 키워야한다고(동물복지의목적) 그리고 다른 수의사님이 적으신 책에는 두마리의 고양이거 있을 경우 서로 자극이되어 정서발달이나 발달 상황에 좋다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평소 읽었던 책과 너무 반대라 혼란스럽네요. 이게 단순 선생님과의 견해차이인것인가요? 아님 이론이 바뀐것인가요??

    • @intheclouds9145
      @intheclouds9145 3 роки тому

      동물복지의 목적은
      동물의 복지를 위함인가요?
      아니면 하나라도 더 많은 동물을 위하기 위한 복지인가요..?? 궁금해서요
      뒤 내용에 대해서는 어릴때 기준이면 상관없는데 인격이 형성된 후에는 조금 힘들다고 보여지기도 해서요

    • @Redhot-h6f
      @Redhot-h6f 3 роки тому

      @@intheclouds9145 고양이 삶의 윤택함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도 두마리의 고양이가 서로 자극이 되어 서로에게 도움이된다고 나와있었거든요. 근데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없으니 그 사이 그 이론이 바뀌었나 싶어서 여쭤본거구요

    • @reylee4394
      @reylee4394 3 роки тому

      모든 고양이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이론이란 없겠죠. 근데 주변에 고양이 키우는 집들 보면 외동묘여서 문제되는 경우는 딱히 본적 없는데(그냥 울집 냥이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집사의 걱정 정도?) 둘 이상 키우는 경우는 스트레스 받아서 방광염 생기는 등 심각한 건강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보긴 했어요.

    • @Redhot-h6f
      @Redhot-h6f 3 роки тому +1

      @@reylee4394 당연히 각자의 환경에 맞추는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그런식이면 제 주변은 다묘인데 다들 방광염이랑은 거리가 멀어서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답은 카더라가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원해서요 ㅠㅠ

    • @틈새-x2t
      @틈새-x2t 3 роки тому

      고양이로 왈가불가 하기엔 끝도 없죠 ㅎㅎ
      그냥 냥바냥이에오 .. 유튜브 올리신 영상 보시면 냐옹신님도 그러셨고 김명철 수의사 님도 냥바냥이라고 하셔요 ㅋㅋ저역시 처음엔 저~~아래선 다묘추천드리지않는다더니 다묘가 역시 좋다하고 이러는말들 막오락가락하는거보고 유튜브하는수의사구나 하고 판단하에 댓글다는거니 지나치셔도 되용 사람 대 사람도 살부딪히며 살아온 가족도 잘모르는 판국에 고양이 속을 사람이 어찌 100%알겠나이까..ㅠ

  • @th88_cat
    @th88_cat 3 роки тому +3

    우리 애들은 한배에서 태어난 남매묘라..ㅎ
    가끔 싸우다가도 꼭붙어자고 그루밍해주고
    술래잡기하고 그러나봐요ㅎㅎ

  • @rryshe_9442
    @rryshe_9442 3 роки тому +3

    저는 둘째들이고 첫째가 더 활발해지고 같이 역할놀이도하고 친형제같이 지내요~
    첫째가 유순하고 어른스러워서 둘째를 잘받아준 케이스♡ 좁은 투명해먹에서 둘이들어가서 꼭붙어자요^^

  • @nambagyak
    @nambagyak 3 роки тому +3

    울 첫째 엄마집에 잠깐 지낼 때 엄마집 팡이랑 싸움 한번 없이 너~~~~무 잘 지냈음. 집에 돌아와서도 팡이를 막 찾아서 아... 둘째가 필요한 시기다 이래서 둘째 들였는데 몇년간 엄청하게 둘째 괴롭힘. 그냥 팡이랑 잘 지낸다는 걸 깨닫고 난 후엔 이미 둘째가 들어와서 최대한 노력했고 지금은 잘 지냄ㅋㅋㅋ 근데 서로 싸우지 않고 같이 노는 시간이 있을 뿐 기본적으로는 같은 방에 있어도 끝과 끝에서 서로 할 일 하면서 지냄ㅋㅋㅋ 근데 팡이는 초초 인싸인 거 같음, 여태껏 엄마집에 세마리의 고양이가 왔다갔다 했지만 모든 고양이와 트러블 없이 너무나 잘 지냈음ㅋㅋㅋ

  • @mountain_cat_KAMSUNtv
    @mountain_cat_KAMSUNtv 7 місяців тому

    산고양이 2묘 하산시켯는데요~
    걱정되엇는데
    먼저 온 턱시도가 양보스타일이라 잘지내긴 합니다
    단지, 집사의 사랑을 즉시 잘배분해야~번연계가 편안하게
    둘이서 해피투게더 영화를 찍어요😊 장국영 양조위 고양이 버전으로

  • @OO-gr9ck
    @OO-gr9ck 2 роки тому +1

    굳이 다묘를 해야겠다면 형제나 동연령대의 아깽이 두마리를 동시에 데리고 오는게 최선같아요

  • @시옷-h8b
    @시옷-h8b 3 роки тому +1

    혹시 저번 라이브때 제 채팅을 보신건지 정말 속 시원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engalcat0
    @bengalcat0 Рік тому +1

    뱅갈이라 외롭고 심심할것 같아서 뱅갈한마리를 더 입양했는데 ... 그 영역싸움이 장난아니고 그 스트레스를 집사에게 풀고있어요

  • @meatstem9218
    @meatstem9218 3 роки тому +1

    다양하게 놀아줘야하고 적극적으로 놀아줘야함 키운지 6년이 넘다보니 장난감 로테이션을 대충 외웠네요

  • @S지니맘-p4v
    @S지니맘-p4v 3 роки тому +1

    11살 냥이랑 잘 지냈는데ᆢ길냥이 돌보다가
    3개월된 아기남자냥이 둘을
    구조해서 임보중에 분양이 잘 안되어서 지금 중성화시키고
    6개월지나가요ᆢ ㅠ
    둘째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첫째가 마니 스트레스받아요ᆢㅠ
    정말 신중히 생각하세요~~~

  • @behappy_jung
    @behappy_jung 3 роки тому +1

    울집은 넷중에 막둥이 성격이 집에 큰소리(짜증내는 소리나 하악질)가 나면 그걸 제재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그러다가 더 큰 싸움이 ㅠㅠ 이런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런지.. 이럴때 맨날 저혼자 니가 젤 시끄러.. 니가 젤 문제야 라고 그냥 중얼거리는 수밖에 없어서 ㅎㅎ

  • @sophia-je8tp
    @sophia-je8tp 3 роки тому +1

    쉴곳 놀곳 화장실 다풍족하게 해줬는데 제옆자리로 싸워요ㅠㅠㅠㅠ사이좋다가도 둘째가 첫째가 제옆에오려고하면 못오게해요 그때 싸움 나머지는 사이좋은데....

  • @hjh-hg6tp
    @hjh-hg6tp 3 роки тому +1

    현재 해외에서 거주중인데 동네 동물보호협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여했다가 협회에서 분양하는 고양이 중에 한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합니다. 2살의 성묘인데 원래 할머니가 2마리 형제를 냥줍해서 기르다가 병으로 인해 양로원에 들어가기게 되어 보호 협회에 분양 부탁했다고 하더라고요 . 문제는 저희 아파트는 관리회사에서 1마리로 제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마리만 가능합니다. 협회에서는 2마리 다 같은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입양 보낼 곳이 많지 않아 한마리도 가능하다고는 했습니다.
    문제는 가족이 같은 일을 해서 다들 월~목요일까지 아침10시 출근 밤 7시 퇴근하는데 형제 묘랑 할머니 밑에서 항상 누군가와 같이 있던 아이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로움을 느끼진 않을까 싶어 걱정이 되네요 . 다음주에 고양이를 보러 가는데 2마리 함께 저희 보다 여건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놓아줘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 @queena-8333
    @queena-8333 3 роки тому +3

    방이 몇개 잇으면 2마리 까지는 ㄱㅊ을거같은데 그 이상은 아닌거같음

  • @하랑-u5g
    @하랑-u5g Рік тому +2

    글쿠나... 알아서 다행이다 ㅜㅜ
    우리고양이는 너무 놀아서 내가 체력이 달려서 둘째를 입양하면 둘이 좀 놀지않을까 했는데😅
    혼자 다 쓰는거 좋아한다니. . . 내가 열심히 놀이주는수밖에는 없군 😅

  • @barb1802
    @barb1802 3 роки тому +2

    10살 냥르신 모시고있는데 어린냥이 한마리 중성화후에 이틀정도 임보했는데 냥르신이 너무 불쾌하심...꼬물이한테도 하악질해서 임보할수없음 ㅠㅠ

  • @diddhddlYouTbe
    @diddhddlYouTbe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고양이없는데 혼자서 진지하게 고민했네요..둘째를 ㅜㅜ

  • @현지율-k7i
    @현지율-k7i 3 роки тому +4

    알짜배기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바사삭누룽지
    @바사삭누룽지 3 роки тому +2

    이미 두냥이...😢😢...

  • @jieunpark3877
    @jieunpark3877 2 роки тому +2

    저희도 최근 둘째 들였어요. 7개월, 4개월로 성묘가 아니라 둘 사이는 좋은데, 둘째 식탐 심해서 첫째 밥 남긴 거 숨기고 또 따로 줘야하고, 저희랑 같이 놀때 둘째가 넘 덤벼서 같이 놀긴 어려워요. 잘 지내니까 보면 흐뭇하긴 한데, 첫째와의 친밀감은 전보다 떨어진 것 같고, 그냥 하나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신중하시길! 둘째를 덤 또는 첫째의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첫째랑 놀 때는 둘째는 케이지에 넣어두고, 첫째 고양이 위주로 살려고 정했습니다.

  • @haru247
    @haru247 3 роки тому

    저희도 첫째가 양보할때는 양보하고 단호할때는 단호해서 다행히 합사 잘 했는데 다시는 시도 안하려구요 지금은 집이 너무 좁아서 이사 준비중입니다 ㅎㅎ 고양이 한마리 더 데려왔는데 공간은 세배 더 필요한듯..

  • @numuenggeal
    @numuenggeal 3 роки тому

    냥신님ㅠㅜ 저희고양이는 예민 냥이도 아니고 산책도 좋아하는 냥이이고 이모집에가서 고양이랑도 2일만에 잘지냈구요 근데 어머니가 허락을 안해주십니다ㅠㅜ 슬쩍슬쩍 "아~ 나는 고양이 좋아하는 집에서 태어났어야됑~"이렇게 말을하고 "엄마 요아이 분양한데 우리가~ 임보라두 하면 안됑?" 요롷게 말두하고 설거지,빨래,청소 제가 다해도 놉!이십니더ㅠㅜ 제가 주택이라 마당에 컨테이너로 제가 혼자 거기서 자고 사는데ㅠㅜ 허락을 안해주십니다 저도 열심히 고려해본거고 저희집고양이 성향도 잘분석해 본결과 제가조금더 힘들겠지만 입양은 생각해 보자! 로 결정됬는데요ㅠ 입양도 안돼구 임보도안돼구ㅠㅠ 어머니의 마음은 알겠지만 저혼자 똥차우고 청소하고 돈쓰고 밥주고 제가 다하는데 왜 안돼는걸까요ㅠㅜ

  • @EJShin-jp2eb
    @EJShin-jp2eb 2 роки тому

    첫째가 덤덤한 아이라 둘째를 들였는데 둘째가 예민냥이었어요.. 하하하하...하하... 또르르...

  • @chocom0m
    @chocom0m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둘째냥이 계속 고민중인데 참 어렵네요 ㅜㅜ

  • @andys0226
    @andys0226 3 роки тому

    자매라서 동반입양했는데
    이글보고 미안해요ㅠ
    그래도 사랑으로같이키워줄거지만

  • @kkandolpapa
    @kkandolpapa 3 роки тому +5

    둘째 고민잇엇는데..어케할까여

    • @이혜숙-j2b
      @이혜숙-j2b 3 роки тому +2

      지금껏 잘키웠으니 더 사랑많이주면서 키우면됩니다~
      저두 2마리인데 옥신각신하며서 잘지내니까요~

  • @팥콩쥐팥-i7q
    @팥콩쥐팥-i7q 3 роки тому +2

    둘다 꼬물이 일때 키우면 어떻나요?

  • @마틸다-d3d
    @마틸다-d3d 2 роки тому

    쉼터에서 둘째입양한지 2달 넘었어요...합사가된것같기도하고..아닌것같기도하고...
    지금좀 예매합니다.

  • @제츠에이
    @제츠에이 3 роки тому +2

    저희 아랑이는 100% 외동형
    다른고양이 극도로 싫어하니...
    (괴롭힘당해서..)

  • @waterliliy922
    @waterliliy922 3 роки тому +1

    우리 심바 동생 만들어줄까 하단 차에 감사합니다 ㅎㅎ

  • @타미맘마
    @타미맘마 3 роки тому +2

    싸우진 않았는데...... 첫째가 어마무시한 급성방광염에 걸려서 예민보스가 되어버린ㅠㅠ 둘째 아깽이땐 이뻐해주더니 7개월 넘어가니 귀찮아하더라구요..

  • @chzzkorea
    @chzzkorea 3 роки тому

    활동량은 자율급식이 원인일수도 있었네요
    스코티시라 그냥 관절이 안좋고 성격이
    둔해서 그런가싶었는데 잘배우고 갑니다

  • @kimmmuri
    @kimmmuri 3 роки тому +1

    한마리라도 키우고싶다...ㅠㅠㅠ

  • @TaewooGwon
    @TaewooGwon 4 місяці тому

    '외로워 보여서 ㅠㅠ'는 이기적인 자기합리화 입니다 명심하세요

  • @왕자님우리
    @왕자님우리 3 роки тому

    혼자있는게 혹시 외로운건 아닌가 두째 입양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선생님 말씀 잘 귀담아 들을께요

  • @yttct
    @yttct 3 роки тому +5

    전 벌써 3마리...ㅎ

  • @dasomkim4434
    @dasomkim4434 Місяць тому

    😢

  • @hcyang4547
    @hcyang4547 3 роки тому

    결론은 일반적으로 고양이에게 있어서 영역이란 사람에겐 좁은 원룸같은 거네요

  • @살구-b4c
    @살구-b4c 3 роки тому +6

    우리고양인 사람을 때리고 물어뜯어서 두째가죽을까봐못들이고잇어요 지랄묘라서

  • @새롭게-w1q
    @새롭게-w1q 3 роки тому +1

    첨부터 네마리팍..입양..
    폴드.렉돌.페르시안,코숏
    꿈에 비율이당.남녀남녀로다..
    새끼때부터키워야지..
    흑흑 근데 넉넉하게1억이있어야..
    키울수있어..
    1억없어서 상상속으로만 생각하고있음 ㅋㅋ

  • @강아지가조와
    @강아지가조와 3 роки тому +2

    엄마가 자꾸 애기 친구만들어주자고 하는데 이영상 보여줘야겠어요ㅠㅋㅋㅋㅋㅌㅋ

  • @호지랑보니랑
    @호지랑보니랑 3 роки тому

    여러분 전 암컷 샴고양이 2살 냥줍해서 지금 3달째 같이 살구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일도하구... 여러무로 제가 놀아줘도 반응잘보이고 잘노는거같아보여도 뭔가 텐션이 떨어지면 시무룩해지고 하는거같아보여서 저도 둘째입양...생각중이라서요 .... 전 참고로 18평집에 살구있구요 리모델링을 해놔서 투룸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면싶나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떨꺼 같을지 말씀좀부탁드릴게요 !!

    • @anapark-bs4xu
      @anapark-bs4xu 3 роки тому +2

      저 4살 샴인데요 .. 저도 같은 이유로 둘째 입양했는데 (일단 제일 성격 좋다는 랙돌.. 형제묘 중에서도 제일 성격 좋은애로 데려왔지만) 둘째는 첫째를 넘 좋아하는데 첫째는 둘째한테 다 양보하고 더 시무룩해진거 같아요ㅠ 얼굴에 새치도 많이나고 둘째한테 양보한다고 사냥놀이를 안해요. 첫째가 분리불안이 있어서 나갈때마다 엄청 울고 항상 제 곁에만 있었는데 이제 그거는 덜해졌지만 다른 문제가 또 있네요 ㅠ

    • @호지랑보니랑
      @호지랑보니랑 3 роки тому

      @@anapark-bs4xu 흠...오히려 독이군요 이제야 댓글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참고할게요

  • @냥집사-m5i
    @냥집사-m5i 3 роки тому

    고양이가 강아지랑 잘 지내기는 힘들겠죠?

  • @나더러어쩌라곰
    @나더러어쩌라곰 Рік тому

    왜 수의사마다 다르지 ㅋㅋ

  • @엄익태-n7k
    @엄익태-n7k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배워야 해

  • @돈벼락우수수
    @돈벼락우수수 3 роки тому +2

    수의사님마다 의견이 다른가봐요 다른 수의사님 채널엔 외동묘 추천 하시던데

    • @ongumsil
      @ongumsil 3 роки тому +7

      지금 이 영상도 외동묘를 추천하는 것 같은데용!!

  • @goodposture_subin
    @goodposture_subin 3 роки тому

    길냥이 형제묘들이었는데 두 달의 텀을 두고 한마리씩 집으로 들여왔어요!
    형제이다보니 크게 싸우지도 않고 서로 양보도 잘하곤해서 문제없이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
    울 냥이들을 위해서 집도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이사오고 나무도 보이는 저층집에 살고있는데 그래도 부족해보이네요!!!
    저희집 냥이들이 바깥 생활할 때부터 있던 감기가 계속 낫질 않아서 속상한 요즘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