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신의 잔소리] 고양이 둘째,셋째 입양하시려는 분들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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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냥신도 여러분 냥하!
오늘은 냐옹신의 화! 순한맛 버전인 냐옹신의 잔소리! 라는 코너로 왔어요
여러분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다묘 문제!
왜 다른 다묘 집들은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유독 우리 집만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영상 끝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다묘가정 #고양이입양 #냥신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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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t_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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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과 관련 없는 댓글,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댓글은 삭제된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87화] 고양이 겁이 많은것도 질병 입니다. 합사는 한달만 기다려보세요.](/img/n.gif)
고양이방은 필요없어요. 점점 집 전체가 냥냥이들꺼가 될거예요!! 혼자 있고 싶으니 제발 나가줘.. 방문 닫고 3분 뒤면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우와 삼분이나요? 자유네요~
저는 두마리에게 번갈아가며.. 감시당하고(??) 제가 깊이 잘 때만 방밖으로 나간다는 ...
방문 닫으실순있나요...
부럽네요...
@@한이브초롱맘 아직 7개월 애기라.. 본격적으로 문 따기 시작한지 한 달 그쯤 됐어요! 이제 시작이예요 🤣
@@pinkjnm143 간식을 저어어어어기 멀리 던지고 애들이 뛰어가면 몰래 닫아요 🤣🤣
@@dami_169 ㅋㅋㅋㅋ 곧 함께 해요~~♡♡♡♡
고양이가 두마리다 보니 자려고 방에들어가면 이미 침대에 자리잡은 고양님들 사이 빈공간에 테트리스의 한 조각처럼 들어가 잡니다 그래두 아가들이 안아줘서 잠이 잘와용♡
산책편 너무 좋았어요👏🏻👏🏻 냥신원장님처럼 따끔한 잔소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상 입지마세요ㅠㅠ 늘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용!!!!! 짱짱👍🏻👍🏻👍🏻👍🏻
고양이도 없는데 잔소리 듣는 거 너무 좋다고요...
고양이 산책시키는거에 대해서 단호하게 얘기해주는 유투버가 없었는데, 냥신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속 시원했는지 몰라요!!!
저희 부모님께도 보여드렸답니다 ㅋㅋㅋ
매운맛이든 순한맛이든 냥이 집사로서 다 들을 준비 되어있답니다!!!
마침 어제 셋째를 입양 전제 임보하게 되었는데 어쩜 딱 타이밍도 좋게 이런 영상을...!!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방의 방문은 현관문입니다….(=고양이는 집 전체가 영역이다….)…. 무조건 저만 따라다니는 김고앵어든님께 배웠습니다.. ^_^..
우리집 고앵이가 왜 침실에만 있나 했더닠ㅋㅋㅋㅋㅋ 제가 주로 침실에 있기 때문이었네요… ㅎ:. 시작부터 뼈맞고갑니다.. ㅎ..
잔소리 들으러 제 발로 찾아왓서요,,,🥲 잔소리 기쁜 맘으로 듣구 가요옷🏃♀️🏃♀️💨
냥아띠🤣
냥신님 매력인데 따꼼한 잔소리가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분들은 본인이 찔려서 그러셨겠죵 이번에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냥신님 잔소리 매운맛 순한맛버전들 다 집사들에게 살이되고 피가되죠! 더 자주 해 주세요👍
세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사료 영양제 다니는 병원또한 각각 다르게 전문선생님이 계신 병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유별나다고하긴하지만 전 데려온이상은 각자 조금이라도 외롭거나 불행해지지않게 나름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 둘째 셋째를 들였을땐 동네고양이이였고 아픈곳도있어 치료가 필요해 케어가 필요한 상황이라 책임을 지겠다고 들이게되었고 다묘가정이 되었네요 시간과 비용모두 정말 생각한거 이상으로 많이듭니다 특히 수술이나 아이가 아파 입원해야할때 같은 시기에 비슷하게 아프면 진짜 멘탈 나가버립니다 다들 꼭꼭 생각잘해보시고 둘째들이시길바라네요♡
진짜 마지막말씀에 무릎탁쳤네요ㅋㅋ 한마리가더들어와서 두배만힘든게아니고 3-4배 더힘들다는거 넘공감됩니다ㅜㅜ
산책편 너무 좋았어요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잔소리도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산책영상 화내주시는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냥이 산책해도되냐고 물어보는 게시글에는 무조건 그 영상 링크 걸어요 절대 안된다고요 ㅎㅎ ㅋㅋㅋ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는 그 화, 잔소리 너무 좋습니다. 지들은 뭔데 화를 내냐뭐냐 댓글을 단답니까.. 공부많이하신 고양이 전문가님께서 하지말라는데... 완전 어이상실...
오오 잔소리 시리즈 신선하고 재밌어요 👍 매운맛 기대중,,🔥
맞아요 맞아요~ 고양이방은 없지만 방에 고양이 최애 쿠션이 있는데 제가 거실에 있으면 졸려도 꼭 저 따라서 거실에 있더라구요~ 껌딱지 사랑스러워ㅠㅠㅠ
고양이 방이 아니고 집이 고양이 집이지요. 저희가 고양이들 눈치보면서 살금살금 살고 밤마다 애들 궁뎅이에 숨막혀서 너무 힘들지만 매일밤 기다리고 이런 삶이 너무 행복합니다. :)
고양이 산책은 화낼만 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저는 냥방에 자리를 조금 얹혀?자요 화장실만 빼고 다 냥 방입니다 ㅋㅋㅋ
잔소리 매운맛이 더좋아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팩폭 열심히 날려주세욥ㅋ 저도 한때 고양이방 두면 더 좋아하겟지? 하고 준비하려다가 애들이 저만 졸졸따라다니고 잠자고 해서 아 필요없겟구나 스스로 깨달았는데 맞는생각이였네요 ㅋㅋㅋ
아.. 고양이방 만든 실수 완전 공감이요 .. 저도 방 따로 해서 캣타워 사료 스크래쳐 죄다 거기 놨는데 고양이들이 그방은 들어도 안가요. 제가 어디 있으면 제옆에서 계속 있으니 캣타워는 장식품이 됐었죠
반려동물들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과 공간이 여의치않은 슬픈 1인 집사입니다...
냥바냥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성격이 분위기를 좌우하는것 같아요
둘째 데리고 왔을때 딸내미 방에서만 2주 격리하고 조금씩 얼굴이나 냄새 맡게 해준거 같아요 첫째 성격이 무난해서 잘 받아준거 같아 너무 다행이었거든요 지금까지도 우리 첫째 라비에게 그 부분이 참 고맙더라구요 잘 몰랐던 부분 잔소리로 들을수 있어 유익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에 보리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내 프라이버시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방문을 절대 닫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ㅠㅠ
어느 아줌마가 고양이를 버린다고해서 어느 오지랖 넓은형이 제게 상의도 없이 고양이를 데리고와서 키울래 버릴래 하는 바람에 키운지 어언 8년되었습니다.
이번주에 지인이 개를 데리고와서 자기 고양이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다고 제발 키워달라해서 어쩔수없이 급작스레 데리고오는바람에 다묘가정이 되버렸어요. 고양이들이나 저나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거같네요. 급하게 합사 영상들보고 합사 진행중인데 서로 잘 지낼거같진않습니다. ㅠㅠ
아니 왜 못키우겠으면 저를 자꾸.....
저는 믿을만하다네요 헐
어디가서 말할곳도없어서 그냥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
지인들이.... 너무 배려가 없네요 ㅜㅜ 그럴땐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참지말고 한소리하시고 거절하셔야겠어요😢
잘 합사되고 스트레스없이 행복한 가정되길 바라요 ❤
오~~~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선생님^^
고양이방 멋진분들 부러웠지만...의아하긴 했어요.우리 아이들은 제가 가는곳에 몰려있거든요.안방에 누우면 안방에 우루루....거실 쇼파에 앉으면 쇼파에 우루루.....주방에 가면 발밑에 우루루...
화장실 가면 문앞에 우루루...나중에 여력이 되도 애들 방을 따로 만들어줄 필요를 1도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사가면 온집안을 놀이터로만들어줄려고요 ㅜ 사람집이아닌 고양이집이되버리는 ㅋㅋ
응원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잔소리 들으러 왓어여 ㅋㅋㅋㅋ
첫째가 길냥이고 둘째가 캐터리냥인데 2살 터울이에요. 몇년 고민하느라 늦어젔는데 첫째가 너무 좋아해요. 왜그럴까 하니 다들 형제묘랑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게'아닐까 하는.. 지인 고양이중 잘 못지내는 아이들 보면 다른고양이와 부대낀 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그렇더라고요
수의사분들마다 의견달라서 마음힘들어요 하지만 외동묘가 행복짱이다!! 라는걸 믿고 또 믿으며 우리애기 놀이한번 더해줍니다.. 🥹🥹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잔소리입니다..
매운맛으로 부탁드려요 ㅎㅎ ~~~
맞네요 선생님 말씀이!👏👏👏👏👏
제가 출근하면 첫째가 외로워보여서 합사공부도 없이 몰래 둘째를 데리고 왔더니..3개월쯤에 첫째는 스트레스방광염이 걸려서 혈뇨를 싸고..저는 우리첫째가 죽는줄알고 병원에서 저세상텐션으로 난리도 아니었어요..합사는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매일 놀아주는게 힘들어서 사실 둘째애기한테 뭔가를 바랐어요. 2개월 막 지난애기고양이한테 뭘 바랐는지..놀이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무책임함에 모두에게 너무 미안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둘째 중성화 수술후에 첫째가 동생이 불쌍해 보였는지..전보다 잘 지내요!~^^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 입양 하고 픈데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초능력이 주어진다면 애기의생각을 읽을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싶네용 ㅋㅋㅋ
냥님을 모시게 되면 내 집이 아니라 냥님 집에 집사가 얹혀사는 꼴이 됩니다, 저희집은 3룸인데 방방마다 캣타워, 스크래쳐, 언제든 들어가서 잘 수 있는 전용 유모차... 엄청 많습니다.. 집사껀 없어요ㅎㅎ... 침대도 퀸사이즈인데 고양이가 침대에서 자고 집사는 바닥에서 자요...ㅋㅋ 세탁기랑 티비, 밥솥 등등만 집사꺼..
저랑 신랑이랑 결혼전부터 집사여서 따로 고냥님 모시고 계셨구 신혼집을 차리게 되면서 8세 이상 노령묘 합사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저희 애들은 되게 쉽게 합사가 되었었거든요.. 일주일도 안걸린것 같은데 저희집은 되게 쉽게 풀린 경우였군요ㅜ...
둘째 입양하려고 했는데 예전에 냥신님 영상을 보고나서 눈물을 먹금고 둘째 포기했었는데 윤쌤님 영상보니 3살까지는 잘 지낼수도 있다하시고...
마구마구 헷갈렸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ㅠㅠ
가고싶ㅇㅓ도 멀어서 못가는 1인...🤦♀️ 매운맛도좋으니 한번보고싶구려 ㅋㅋㅋ슨생님 ㅋㅋㅋ
우와 저는 고양이 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데 >_
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고양이방 만든 집사입니다~~5마리의 고양이가 먹고 자고 놀기까지 다하고~~가끔 베란다에서 햇빛받고 잘 놀아여~~우리집 아이들이 특이 케이스일까여~?
글고 울집아이들은 나이가 각각 다 달라여~~너무 불쌍한처지의 길냥이와 유기묘를 입양하다보니 나이.성향은 저에게 사치였답니다~~작은 트러블은 있지만 크게는 아직 싸운적 없이 지냅니다~~냥이는 여럿이 키우는게 더 냥이들에게 좋은거 같아여~~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단 합사를 잘 시켜야한다는 점은 꼭 지켜야겠지만~~ㅋ
잔소리 좋아요 ㅋㅋ 🥰
고양이방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유익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이거는 다른말인데 나응식쌤은 점점 핸썸해지시네요!!
뭐긴 뭐야 수의사 슨생님이지!! 혼날 짓 안하믄 되는건데...
저도 양이방을 만들다.. 사용하지않아 다시 배치했어요.ㅋ
항상 제옆에 있더라고요 ㅋㅋ
저희집도 고양이방있는데 거기에 운동할거라도 놔야겠네요ㅋㅋㅋ
마라맛도 해주세요 화내야할상황이 있더라구요
이런 컨텐츠 넘나좋아용
그래서 제가 둘째입양을 망설이다 세월만 보내고있습죠^^;; 울 냥님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요
누가 냐옹신한테 머라고했어!!!!! 다 맞는말인데 👊👊👊 냐옹신 하고싶은거 다하세여
고부해때부터 냥신이 화 내는게 좋았어요ㅋㅋㅋㅋ따끔한맛ㅋㅋㅋ순한맛도 좋네요~~
저희는 우연찮게 구조를 해서 새로운 냥이들이 오다보니 ㅜ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공감합니다 ㅎㅎ
배워가요~~
알러지사료으디서판다냥ㅠㅠ
0:07 충격!! 엄청 속 시원했는데... 고양이 공부 좀 한 사람들은 저런말 안 하지 않나요?...🤔
2:02 거실 소파에 앉아 우리 냥이 다리 사이에 끼고 시청 중입니다ㅋㅋㅋㅋ
고양이방에 세들어사는 집사입니다ㅋ다묘가정입니다 실수투성이 집사였네요 반성합니다😭
잔소리 들으러 왔어요..
첫째는, 눈도 안떴을 때 구조해서 키우느라고 자기가 고양이인줄도 모르고 고양이 말도 모름...
둘째는, 첫째 17개월에 3개월령 아이를 입양했는데, 이 아이는 어미품에 2개월까지 형제들과 있다가 형제들 다 죽고 구출되어 다묘가정에서 임보 1개월 정도 하고 옴.
둘째가 온 뒤로 첫째가 말문이 틔어지는 게 둘째가 첫째한테 말을 가르친 거 같음...
그 외 이런저런 고양이 스러움에 대해 첫째가 둘째를 보고 배우는 느낌...
잘하면 기분나쁠일도 없죠...맘상하셨다니 맘아파요 ㅠㅠㅠㅠㅠㅠ
어허 무엄하다..고냥님들 집에 나는 하숙하는 하숙생...ㅋㅋㅋ여섯마리냥이랑 뒹굴거리면서 잘 살고 있어요..냥이들끼리 싸우지 않는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욧
저는 방문 닫고 깜깜하게 자고 싶은데… 울 고양이는 지가 침대에서 자고싶든 다른 방에서 자고 싶든 일단 집안의 어떤 문이라도 닫히면 안된대요 😭😭
작년에 6~7세 추정 냥이(여)를 데려왔는데 엄청 편식쟁이에다가 얌전하고 원래 살던 애 같고 그랬어요.
지난달에 2개월쯤 되는 아이(남)를 냥줍했는데 천둥벌거숭이에 사고뭉치입니다.
할매랑 손자뻘이죠. 큰 애가 놀아주다가도 귀찮아 하고 그래요.
근데 얘네들이 사료를 바꿔 먹고, 작은 놈이 큰애 화장실 쓰고 해서 걱정이에요. ㅜㅜ
작은 놈이 벌써 캣타워 꼭대기랑 창문 해먹이랑 다 올라가더라고요. 이렇게 서열이 굳는 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ㅠㅠ
그냥 매운맛 버전으로 계속 잔소리 해주세요!!
고양이산책은 화낼만 하심
저희집 고양이가 너무 싸워요ᆢ셋째까지는 다들 3개월령에 눈에 띠어서 아무 탈없이 9년째 잘살고잇엇는데 한 5개월쯤에 아직어린애가 임신한몸으로 집마당으로 밥을 먹으러오길래 중성화시켜서 방사하려다가 안쓰런맘에 이 아이까지 품게됫는데 문제는 첫째 둘째가 이 아이를 너무 괴롭힌다는거에요ᆢ 셋째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주 잘보듬어 주고 역쉬 그아이도 아빠처럼 의지하고사는데 일주일 격리하고 합사도햇고 처음엔 이렇게까진 아니엇는데 아주 죽을듯이 싸워서 싸움 말리다 2틀 연달아 싸움 말리다 손등에 이빨이 4번 박혀서 2주동안 주사에 항생제에 ᆢ흉터는 영원히 안없어진다하고ᆢ 막내는 지금도 살짝 만질수는잇어서 안거나 그런건 꿈도 못꾸네요ᆢ 예방접종도 시켜야하는데ᆢ 너무 싸납고ᆢ애들하고 싸우다 도망치면서 오줌도 사방에 뿌려놓네요ᆢ어찌해야할지ᆢ 다른데 입양보내는건 절대 안될일이궁ᆢㄷᆢ방법이 없나요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나요 ᆢ아이들이 스트레스에 너무 노출되는듯 하여 여간 걱정스럽지않네요ᆢ
고양인는 지전체가 자기영역이라고 저는생각해요 😅😅😅
합사 운좋게 4일만에 성공했다💜
정말부럽습니다
뭐긴요 수의사인데! 당당하게 말하세요 전문가라고
나랑 잠좀 같이 자줬으면...ㅠㅠ
욕쟁이 할머니 맛집에 찾아 가는 이유가 있잖아요 힘을 내요~~~^^
화장실 실수하던 냥이가 실은 화장실이 문제가 아닌 방광염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은은)냥신님이 아니라 제가 반성해야하는데 말이죠..
매운맛❤️🔥순한맛❤️ 다 좋아요
냥신님 ! 눈이 안보이는 고양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안보이거나, 안들리거나 하는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과 놀이방법등을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ㅠ? 부탁드려요!!
저는 5개월된 여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번에 남아 고양이를 입양하게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아이는 구조고양이 이고 장애가 좀 있는 양이 입니다 저도 초보이고 해서 걱정이 좀 됩니다 거기다 상처를 받은양이랍니다 서로상처 받지않게 합사를 하고 싶은데 걱정이 되네요
고양이는 청개구리ㅎㅎ
큰고앵이가 3살때 한달생 작은애가 왔는데 큰애는 작은애 대하는걸 기겁하고 작은애는 큰애와 놀자고 괴롭게(?) 한답니다.
그 때문인건지 2년생인 작은애가 소변은 화장실이용을 잘하는데 방앞에 대변을 봅니다.안고쳐져요.대형 화장실이 4군데 있음에도 소변은 잘하는데 제딴에 정한 장소인건지 꼭 방문앞에 대변을 봅니다.어떻게해야 대변가리기를 고칠수있을까요?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오류가있어요
기준을 외동묘가 아닌
처음부터 형제묘로 키웠다면 사회성매우높아서 합사 크게
겁낼필요가 없어요 성묘랑성묘끼리는 합사는 힘들다는건 저도 공감하는바 이지만 처음부터 다둥묘에+사회성길어졌으면 이후 어린고양이들 합사 성공률 80~90% 성공한다고 경험으로 배웠어요
1~2마린 어쩔수없이 서열,성격때문에 왕따는 나올수밖에없지만여
선생님영상보면 가끔 편파적일때가 있어요
혹시 신장에 물혹이많고(선천적질환) 방광결석으로 수술도 했던아이가 있고 자율급식이에요 ㅠㅠ 다른냥이 2마리도 있는데 세마리가 다 먹을 수 있는 사료는 대체 어떤사료를 뭘 먹여야하나요 ㅠ 동물병원 선생님께선 신장사료는 지방이 많고 유리너리는 짜서 신장에 안좋다는데...정답을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ㅠ
어느날부터 이사가고 예전에는 고양이를 거실부터 돌아다닐수 있게하고 그이후 이사와서 방에서 키우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울고 있어요 그래서 왜울어 하면서 계속 놀아주고 다시 문닫고 그러는데 또 어느날 다시 울고 왜그러종?
껌딱지.. 껌딱지
해제하려면 우찌해야해여.. 첫째 자존감 높혀주고싶은데...
안녕하세요!
저 어디에 질문을해야할지 몰라서 급해서 여기에 질문 올려봐요
나응식쌤 우리 냥이가 현재10개월인데요 원래 사료를 채워놓고 언제든 먹을수있게 했거든요 많이먹는편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중성화 후 살찐다는 말 듣고 하루 줄 양을4번 나누어서 배식을 한 후부터 조금먹고 덮는행동을 하더니 요즘은 아침에 배식을 하고나면 너무아껴서 먹어요. 아껴먹는건지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배식은 어떻게주는게 좋을까요ㅜㅜ 알려주세요
남은거 바로바로 치워주시면 한달 쯤 부턴 남기지않을거에용
일단 병원가보셔야지않을까요 ㅠ
고양이 키우는 언니가 말해줬는데 고양이가 아플때 빨리 데려가야 의사한테 덜 혼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무서워도 참고 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지금 첫째는 10살이고 둘째가 5개월 되가는데 둘째가 놀아달라고 첫째를 너무 괴롭히는것 같아요 ㅠ 이럴땐 셋째를 데려와야 둘째가 셋째랑 같이 놀면서 첫째를 안괴롭힐까요? 다묘가정이신 분들도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아리랑채널 보니 비슷한 고민으로 아랑이 셋째 들이셨더라고요 확실히 첫째묘가 편해진 느낌
댓글 안 다는것은 귀차니즘때문이지 싫거나 무서워는 아닙니다~🤣🤣🤣🤣🤣
넘 궁금합니다 ㅜ
막내 여야가 제가 자고 있음 새벽에 제 얼굴을 냄새 맡아요
근데 문제는 코가 차가우니까 깜작 놀라거나 새벽 4시쯤 깨거나 놀래서 소리 지르게 되니까 미안해지네요 ㅜㅜ
그리고 나서 스크래치 올라가서 절 빤히 쳐다봐요
왜 새벽마다 제 얼굴 냄새맡는 이유 먼가요?
이분 우리 애들 다니는 병원 원장님이랑 엄청 닮으심..이름은 다른데..
잔소리땜에 화 내셔도 되는딩 쓴소리죠 뭘.
고양이방이뭐죠 집그자체가 고양이꺼에요 ㅋㅋ
저희집애도 너무 애기같고 계속 징징대서 얼르고 달래야 안울어요 흑흑
입양을 해서 데리고온 둘째 고양이가 합사 전 방에 있는데 하루에 반나절은 계속 울어요ㅠㅠㅠ 혹시 어미를 찾는 걸까요??
어디 동물병원 이신지 아시는분계신가요??
제가 지금 2묘 집사인데 화장실은 왜3개가 필요할까요? 3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ㅠㅠ화장실 두개를 서로 구분없이 사용하는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가 필수일까요?
난 통과다 휴 다행 ㅠㅠ
안녕하세요?
제 고양이중 숫컷고양이인데
모래화장실에서 이상한 모습이래서 문의드려요.
화장실안에서 날뛰고 오래앉아 있고 화장실만 가면 울어요.
왜 이럴까요?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울 고양이도 예전에 그랬는데 방광염이었어요
전형적인 방광염 증상인데 아니면 다행이지만 혹시 모르니 병원 데려가셔서 검사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3등
아싸일등
일등??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