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가 그랬어요ㅠ 형제인데 10년을 같이 키웠는데 올해 2월달에 한녀석이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 그러고서 남은 한녀석이 자꾸 이불속으로만 들어가서 하루종일 나오지도 않는거예요 낮엔 제가 일을 가야해서 같이 있어줄수가 없어서 혼자 남겨져서 더 그런건가 해서 한녀석을 입양 했어요 근데 오자마자 너무 반기고 좋아하는거예요 그 후로는 이불속에도 안들어가고..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그 빈자리의 슬픔은 많이 컸나봐요ㅠ 지금도 서로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입양 하길 참 잘했구나 생각들어요^^
하...남일같지가 않네요. 저는 자매냥 둘이라,, 아깽이때 델코오면서부터 생각해오던거라..ㅠㅠ 나중에 둘중 하나 먼저 보내는날이 올텐데. 남은 한마리가 견뎌줄수있을까,, 저희 애들도 세상에 지들 둘밖에없는줄알고 사는데.. 집사님 형제냥들이 얼마나 사이가 좋았을지 가늠이 되네요. 입양해서 잘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지난 달 유기된 아이를 공고기간 거쳐 제가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길 생활이 많이 힘들었어서 그런가?싶을 정도로 정말 종일 잠에 취해 있어요~ㅜ 자는 애를 억지로 사료앞,물앞에 앉혀 놔서 밥을 먹여야 할 정도로 자네요ㅜ 모레 중성화 예약을 해 놓았는데,그때 병원장님께 꼼꼼한 진료를 부탁드려야 겠네요~
냥신TV유익한 채널이에요! 덕분에 이사 준비때 미리 교육시키고ㅋㅋㅋ 도움되용! ㅡ v ㅡ 웃긴게 교육시키니 이 똑똑한 것들이 내가 예뻐서 좀 주물하면 지네도 마루로 사라짐 혼자만의 시간 갖고 나타나요ㅠㅋㅋㅋ 가끔 애네들도 저를 교육시키고ㅠ 덕분에 서로 조율 잘 하고있어요;;;
활동량많은 고영네 집사님들 솔직히 고영 에너지 다 소모될때까지 놀아주기 힘드시죠..? 그래도 잘 놀때가 우리집 고영이 건강하고 행복하다는거니까 다들 힘냅시다!! 우리집 고영님도 진짜 크게 스트레스받은적이있는데 그렇게 식탐많고 사람좋아하던애가 제일높은데가서 하루종일 벽보고 사람손길도 거부하고 먹은것도없는데 자꾸 토하고 몇일을 밥도안먹고 그러더라구요ㅠㅜㅠㅠ 그때 알았음.. 진짜 잘뛰어놀때가 몸은 힘들어도 행복햇엇구나하고ㅋㅋ 지금은 다시 벽타고 날아다니는 고영이 되엇읍ㅂ니다..
1. 갑작스러운 마킹(해외 가있는 동안 호텔에 쭉 맡겼는데 그 이후로 생겨서 발정난 줄 알았네요) 2. 잦은 이사로 환경 변화때문인지 이사하고나서 어느 순간부터 거의 제자리에만 있고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잠을 오래 자기 시작. 밥은 잘 먹어서 분명히 저녁에 배변 확인했을 때도 건강해보였는데 새벽에 갑자기 엄청난 신음소리(?)같은 소리때문에 깨자마자 달려갔는데 침같은 투명한 액체를 입에서 뿜어내고 대자로 뻗어서 이미 숨을 안쉬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고양이 별에 갔어요.. 참 어디가 아픈지 눈치도 못채고 그저 환경이 자주 변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고양이 별에 간지가 4년이 되었는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라도 저처럼 허무하게 보내지마시라고 남겨요.. 하 너무 보고싶네요..ㅜㅜㅜㅜ
추가하자면… 나응식 원장님의 지난 영상 보고 펠리웨이 알게 돼서 고양이들 불만족 행동이 없어졌어요. 오늘 말씀하신 것 대부분 양호하게 갖춰놨지만 기질 탓인지 이유없이 불안해했던 둘째가 처음으로 얌전하고 느긋해져서 갑자기 어른된 느낌이에요. 놀때 잘 놀고 첫째에게 이유없는 공격도 안 하고 너무 좋습니다. 혹시 너무 불안해하거나 예민한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오늘 원장님 말씀하신거 다 지키고 추가로 펠리웨이 훈증 강추입니다.
우리애들은 저 퇴근해서오면 오후 7-밤12 집사깨있는시간 내내 놀아주거나 둘이 우다다하거나 혼자 공놀이하던가 한시도 누워있지않고 놀고 새벽4시부터 아침8시 집사 선잠깨고 출근준비하는내내 또 깨발랄.. 둘다 두살 ,두살반인데. 건강하다는건데 집사는 늘 피곤.. 강제 새벽형인간... 제 수면 삶의 질은요... 하지만 귀여워서 힐링으로 집사모드입다
고양이 스트레스 1단계 1. 코가 핑크스름해진다 2. 발바닥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3. 입맛을 다신다 4. 갑자기 그루밍을 한다 5. 갑자기 스크레칭 고양이 스트레스 2단계 1. 오줌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닌다(영역적인 불안감) 2. 하루종일 잘 움직이지 않는다(건강상의 무기력일수 있으니 체크) 3.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4. 숨어서 안 나온다 고양이 스트레스 3단계 1. 과도한 핥기 2. 자해 행동 고양이 스트레스 받지 않기 Three R Routine 규칙적인 생활 스케줄 (밥 주는 시간, 보호자 외출 시간, 놀아 주는 시간 등) Rule 해도 되는 것과 해선 안되는 것을 알려 줄것 (교육) Ritual 고양이 특징(사냥, 영역 동물이란 것)을 이해
스트레스 신호 -코 빨강,발바닥 땀,혀로 코 핥기,갑자기 그루밍, 엉뚱한곳에 스크래칭 하기 등 심한 스트레스 신호 -암컷이거나 중성화 한 수컷인데도 스프레이 활동 함, 과도한 수면시간,식욕 없음,숨어서 안나오기,자해 행동,오버 그루밍 등 행복한 냥냥 라이프 유지하는 법 -규칙적인 생활 유지해주기(생체리듬),안 되는 행동 되는 행동 정확하게 알려주기(물면 자리 떠나기,잘했을 때 칭찬이나 보상 주기 등),영역 안정감 주기(캣타워 숨숨집 등),사냥 놀이 충분히 유지해주기
에고 울 아이들은 매일 새벽 4시만 되면 제 침대 올라와서 소리 빽빽치며 깨워요. 가끔 망령나면 4시 전에도! 새벽일 나가는 시간 ㅋㅋ 어딜 갔다 오는지 딱 한시간 되면 제 침실 밖에 와서 문 열라고 또 소리 빽빽! 5시에 아침드시고 또 나가는데 두번째 외출은 멀리 안가고 집마당이나 지붕에 올라가 한시간쯤 놀다 스스로 들어와 맛난 식사하고 쉬다 자요. 매일같이 같은 루틴 반복. 낮 중에도 또 나가고 싶어 하지만 제가 바쁘니까 휴가때나 주말 빼곤 집안에서 지냅니다. 지들도 그 루틴을 아는거 같아요.
자세한 설명 늘 감사드려요. 오늘은 질문입니다.ㅜㅜ 길고양이들이 가끔 가게에 들락거려서 사료랑 닭가슴살 삶아서 챙겨주고 있는데요. 그 중 한마리는 이제 제가 가게에 앉아있으면 옆에와서 앉더니 얼마전부터 제게 그루밍해주고 그러다가 깨물어요. 발톱도 내밀어서 긁구요. 옷도 올이 다나갈 정도구 아파서 자리를 피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참고로 제고양이(14살. 남매)들은 한국에 부모님께 맞겨두고 왔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지금 이곳 가게가 오픈스타일이라서 벽이 없는 관계로 나무위에서 놀거나 외출하다가 수시로 오가며 식사하고 갑니다. 아가가 안물고 발톱안내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이곳은 라오스입니다.
저는 남매 고양이 암수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수컷은 5 개월 정도에 중성화를 했고 그 때 암컷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암컷은 좀 이르다고 해서 못 하고 애가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 암컷은 자꾸 미루다 보니 3살까지 못 하다가 겨우 했어요 그 사이에 발정이 몇 번 왔었고 중성화 한 수컷이 점점 영향을 받더니 같이 스프레이를 하기 시작 했어요 암컷은 수술 후에 증상이 없어졌는데 숫놈이 이제 버릇이 돼 버려서 계속 스프레이를 하네요 ㅜ 마운팅도 하고 일찍 시켰어야 하는데 제가 일을 키웠네요
스트레스현상 : 코빨강 , 발축축 , 안먹고, 숨고, 활동량줄어듬
방지책 : 규칙적생활스케줄 / 규칙 (안돼/보상) / 영역안정감존중, 사냥본능충족, 환경충족(수직공간,먹이장난감등)
ㅋㅋ닉값 ㅠㅠ
어....저희 뚱땡이는 반대로 많이먹고, 아무대서나 발라당 눕고, 밤만 되면 집 안 끝에서 끝까지 왕복달리기하는데...무척 건강한거군요...
우리 고양이가 그랬어요ㅠ 형제인데 10년을 같이 키웠는데 올해 2월달에 한녀석이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
그러고서 남은 한녀석이 자꾸 이불속으로만 들어가서 하루종일 나오지도 않는거예요
낮엔 제가 일을 가야해서 같이 있어줄수가 없어서 혼자 남겨져서 더 그런건가 해서
한녀석을 입양 했어요
근데 오자마자 너무 반기고 좋아하는거예요
그 후로는 이불속에도 안들어가고..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그 빈자리의 슬픔은 많이 컸나봐요ㅠ
지금도 서로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입양 하길 참 잘했구나 생각들어요^^
세상에ㅜㅜ
어머나..휴 ㅠ 😢
아이구. 아가가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잘 위로하고 위로받으세요. ㅠㅠ
하...남일같지가 않네요. 저는 자매냥 둘이라,, 아깽이때 델코오면서부터 생각해오던거라..ㅠㅠ 나중에 둘중 하나 먼저 보내는날이 올텐데. 남은 한마리가 견뎌줄수있을까,,
저희 애들도 세상에 지들 둘밖에없는줄알고 사는데.. 집사님 형제냥들이 얼마나 사이가 좋았을지 가늠이 되네요. 입양해서 잘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아....그렇군요ㅜㅜ
저도 한마리 입양해야될까 고민입니다.
작은 스트레스 징조
1 코가 핑크색으로
2 약간 긴장시 입맛을 다시기 시작
3 갑자기 그루밍
4 갑자기 스크레칭
큰 스트레스
5 소변 마킹
6 길어지는 수면 시간 활동량 줄어듦 (건강 이상 체크 필요)
7 식욕 감퇴
8 자해 행동 (극도로 심각)
유기된 페르시안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자기 꼬리를 물어뜯어서 피범벅이 되어서 어쩔수없이.. 수술을 해야했어요. 그후로 5년동안 괜찮았지만 갑자기 또 꼬리를 잡으려고 돌길래 놀래서 질캔을 먹였어요. 식겁했죠..
울애들은 19살인데 거의 하루종일 자요 밥 잘먹고 잘싸고 신장과 폐 관절이 안좋아서 처방약 먹고 있어요 17살은 아직 우다다 잘하고 있고 신장이 안좋아서 같이 약먹는데 오래오래만 살아줘도 복이지요
애기들 건강관리 어떻게 해주세요?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저희애기들도 이제 10살 8살 이래서 관리법이나 사료 뭐먹이시는지 영양제 이런거 꼭챙겨먹이시는거 궁금해요!
행복하게 아푸지말고 쭈욱 함께 오래오래 살았으면 ㅠㅠ
자기만 이뻐해주던 할머니께서 갑자기
세상을뜨셔는데 환경변화로
사료거부 구석진곳숨기
한달동안 야옹소리안나와입만 뻐금거리고
아이도 스트레스가심했나봅니다
지금은 많은관심으로 예뻐해주고 말을많이
시키니 똥강아지가 되어버려 이젠 졸졸쫓아다니고 늦게집에오면 야단치네요
야옹~~~(왜늦게 싸돌아다녀)ㅎㅎ
우리고양이가 혹시 스트레스 받은적 있었을까하고 바로 들어오,,ㅠㅎ
동감 선걱정
저두요ㅠ
저도요 ㅠㅠㅠㅠ
저두ㅠㅠ
저듀 ㅠㅠㅠ
이 영상은 진짜 고양이와 사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왕추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발축축 ㅜㅜ 우울감... 생명을책임지는건 쥔짜어려운일이에요 휴 일을안하는것도 아니니까 ㅜㅜ 더열심히노력헤야겠어요
진짜 동물들 아플때만이라도 얘기해줬음 좋겠다....
이영상 보니 울 냥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 하는 미안함이 드네요
우리랑 있다가 갑자기 구르밍해서
뜬금없네 이랬는데
안고 있다 놓쳐서 가는곳이 스크래쳐 해서
좋아했었는데ㅜㅜ
이 영상을 본 당신들은 이미 훌륭한 집사입니다.
미야옹철 = 야옹이의 희망편
냥신TV=야옹이의 현실편ㅋㅋ
가끔 시간 못보고 밤 늦게까지 책상에서 일하거나 취미하면 뒤에 와서 냐앙~ 하면서 툭툭 쳐요 자라고 ㅋㅋㅋㅋ 그럼 얼른 불 끄고 잘 준비해요. 근데 그 시간이 진짜 제가 평소에 자는 시간이라 너무 신기해요 ㅎㅎ
그쵸 ㅋㅋㅋㅋㅋ 약간 엄마가 잔소리하는거 같아요 ㅋㅋ
맞아요ㅋㅋ냥이다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제가 안오면 잘때까지 따라다니면서 잔소리ㅋㅋ화장실에서 가서 시간 좀만 지나도 앞에서 폭풍방언
귀여워ㅠㅠ 불 끄고 언능 자래ㅠㅠㅠㅠ
저두 늘 새벽 5시반 6시 출근 준비
하다가 .... 3일 쉬는날엔.. 3일내내
고양이 지가 새벽 저 시간대 일어나서
나보고 일어나라며
머리 얼굴 툭툭치고 ㅋㅋㅋ
"냥 냥냥 냐앙 냐ㅑㅑㅑㅑ~"
마치 너 지각이야 난리난리 ㅋ
헐 설마 진짜요? 귀엽고 신기하네요ㅎ
1. 코가 핑크색으로 바뀌고 발바닥에서 땀이 난다.
2. 갑자기 그루밍, 스크래치를 한다.
3. 암컷, 중성화임에도 불구하고 오줌 스프레이를 한다.
4. 하루종일 잠만 잠, 식욕 저하 등..
5. 숨어서 안나온다.
6. 과도한 핥기, X해 (최악)
너무 유익한 영상이예요~ 집사님들 이제 왠만한 내용은 아실텐데 좀 더 심층적인 강의 정말 도움이 됩니다
냥신티비 구독 했어요~ 감사합니다
반갑고 기분이 급 좋아도 긁어요. 집사 와출해서 돌아오면 스크레쳐로 달려가 넘쪼아~~이러며 긁는데
넘 귀여워서 항상 꼭 껴안으면 저희냥이가 도망가서는 스크래쳐를 부서질듯이 긁어데는데 ㅋㅋ
많이 싫었구나 ㅜㅜ
난 니가 넘 좋아서 안고 싶은데 우짜징 ㅎㅎ
그니까용 저희집 냥이들도 그래융 ㅠ
오... 우리집 고양이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ㅋ
알지만 포기할 수 없어요 앙!
으아아앙 하는 듯이 울고 뛰어가서 벅벅 긁고 몸 한번 털어요 ㅎㅎㅎ 아 짜증나짜증나!! 이거같아요 ㅎㅎ
자기가 뭔가필요할때 부비부비~~
이 제목 보고 안 들어 올 수가 없었어요ㅠㅠ
우리 냥이는 낚시줄 가지고 놀아주면 도망다녀요ㅠㅠ 그리고 장난감 사줘도 정말 안가지고 놀아요 ㅠㅠ
우리 둘째는 신랑만 등장하면 숨기바빠요😭😭 머리만 숨기고 궁디는 밖으로 삐쭉🤣🤣 가까이 오지마라고 애옹애옹거리구요 스크래칭도 해요🥺🥺
신랑이 목소리도 굵고 동작이 커서그런지 무서워하는것 같아요~~😫😫
신랑을 쫒아낼까봐요🤭🤭
집 자체가 둘째냥이에게는 스트레스 공간이겠네요 ㅠㅠ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우리애기가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싶어요ㅜㅜ
우리 고양이는 스트레스 받거나 흥분하면 갑자기 털이 뿜뿜 터져 나오더라구여. 평소에는 잘 안빠지는데 발사하듯 나옴.
오 저희애도 그래요!! 병원가면 털이 우수수 탈모마냥ㅠㅠ
저희 둘째도 그래요! 병원가면 이동장 안에 털난리나요ㅜㅜ 모근들아 힘좀줘!!!!
저희집아이두요
병원갈때마다
털이그냥
ㅠㅠ
오늘접종한다고 첨병원갔는데
털이갑자기 우수수빠져서놀랫는데...
스트레스였네요ㅠㅠ
집에오니괜찮더라구요
저희냥이는 스트레스받으면 각질같은 하얀가루가 막 생겨요 소금뿌려놓은거처럼. 갑자기! 없었다가 신기할정도로 막 ~~~~생겨여
표정 .몸짓 행동변화 스트레스 받으면 으르릉 소리 내거나 잘 피하구 화를 잘 내는 심기 불편한 자세 취하기도 하구요
고양이들 스트레스 받았을 때 하는 그루밍이랑 스크래칭은 분노가 담겨서 그런지 행동이 빠르고 격함 ㅋㅋ. 특히 스트레스 받아서 하는 그루밍은 하고 나면 털이 약간 축축...?해짐
ㅠㅠ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써 꼭 봐야할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앙ㅎ
우리냥이가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픔 ㅠㅠ 우래기들 행복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다 !!
훈훈하시네요 수의사 선생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냥신티비 고양이 해설 최고에요 ㅜㅜ 고양이들 제발 건강해라ㅠ
집사로서 알아야할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집사입니다~~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실천하려합니다~
엄청 받고있는 듯..
지난 달 유기된 아이를 공고기간 거쳐 제가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길 생활이 많이 힘들었어서 그런가?싶을 정도로 정말 종일 잠에 취해 있어요~ㅜ
자는 애를 억지로 사료앞,물앞에 앉혀 놔서 밥을 먹여야 할 정도로 자네요ㅜ
모레 중성화 예약을 해 놓았는데,그때 병원장님께 꼼꼼한 진료를 부탁드려야 겠네요~
고양이가 나를 잠못자게 해서 스트레스 받을땐
어떡해야 하나요?
감사해요 저희고양이 문제 행동에 딱들어맞는거같아요 다묘가정이라ㅠㅠ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냥신 보고 팁얻어갑니다
착장 잘 어울리심ㅎㅎ
냥신TV유익한 채널이에요! 덕분에 이사 준비때 미리 교육시키고ㅋㅋㅋ 도움되용!
ㅡ v ㅡ 웃긴게 교육시키니 이 똑똑한
것들이 내가 예뻐서 좀 주물하면 지네도
마루로 사라짐 혼자만의 시간 갖고 나타나요ㅠㅋㅋㅋ 가끔 애네들도
저를 교육시키고ㅠ 덕분에 서로 조율
잘 하고있어요;;;
번창하세요!!!!!
털뿜뿜도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인지 아닌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이게 가장 기본적인 시그널인 것 같은데..
문제는 고양이니까 털뿜뿜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많이 빠지는건지 적게 빠지는건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 가늠하려고 노력해야죠..
맞아요 공감해요
0:49 ㅋㅋㅋ편집 재밋어영 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활동량많은 고영네 집사님들 솔직히 고영 에너지 다 소모될때까지 놀아주기 힘드시죠..? 그래도 잘 놀때가 우리집 고영이 건강하고 행복하다는거니까 다들 힘냅시다!! 우리집 고영님도 진짜 크게 스트레스받은적이있는데 그렇게 식탐많고 사람좋아하던애가 제일높은데가서 하루종일 벽보고 사람손길도 거부하고 먹은것도없는데 자꾸 토하고 몇일을 밥도안먹고 그러더라구요ㅠㅜㅠㅠ 그때 알았음.. 진짜 잘뛰어놀때가 몸은 힘들어도 행복햇엇구나하고ㅋㅋ 지금은 다시 벽타고 날아다니는 고영이 되엇읍ㅂ니다..
😻사랑합니다💝 Happy New year 🎆 2❤️🔥22 올한해도 냥신tv와 동물 병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
우리 애기들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ㅠㅠ 잘보고 갑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전 막막막 먹는데ㅋㅋ 냐옹이들은 안그런가봐요! 부럽ㅋㅋ
소리지르면 편해져요..
좋은 고양이 영상 감사합니다!!
이사 당일엔 화장실에 숨어서 하루종일 안 나오다가 이사가 끝나고 불도 은은하게 켜두고 클래식 음악을 틀고 화장실 근처에서 철푸덕 누워 기다려주니 나오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3개월 냥이 키우는데 20시간 가까이 움직이고 장난치면 잘못된거 아닌가요...? 잠을 안자요....
행복할때네요 ㅠ 저희집은 아가냥때 많이 안잤어요 ㅎㅎ 지금은 너무 자서 슬퍼요 ㅠㅠ
집사가 좀 더 규칙적으로 살아보겠습니다. 반성합니다😭😭😭😭😭
동물을 키울때 배움은 끝이 없다 ᆢ ㅠㅠ
감사합니다.
다행이야 울냥이들
이거 보면 스트레스는 없는거 같은데 애교가 줄었어요 이제 자기도 다 컸다 이건가ㅠㅠ두살이라고 이제 자기도 으른이다 이거지ㅠ0ㅠ
맞아여 저희 고양이도 두살되니까 애교가 줄었어요 ㅠㅠ
항상 노력하고 더노력해야겠어요
1. 갑작스러운 마킹(해외 가있는 동안 호텔에 쭉 맡겼는데 그 이후로 생겨서 발정난 줄 알았네요)
2. 잦은 이사로 환경 변화때문인지 이사하고나서 어느 순간부터 거의 제자리에만 있고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잠을 오래 자기 시작.
밥은 잘 먹어서 분명히 저녁에 배변 확인했을 때도 건강해보였는데 새벽에 갑자기 엄청난 신음소리(?)같은 소리때문에 깨자마자 달려갔는데 침같은 투명한 액체를 입에서 뿜어내고 대자로 뻗어서 이미 숨을 안쉬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고양이 별에 갔어요.. 참 어디가 아픈지 눈치도 못채고 그저 환경이 자주 변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고양이 별에 간지가 4년이 되었는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라도 저처럼 허무하게 보내지마시라고 남겨요.. 하 너무 보고싶네요..ㅜㅜㅜㅜ
추가하자면… 나응식 원장님의 지난 영상 보고 펠리웨이 알게 돼서 고양이들 불만족 행동이 없어졌어요.
오늘 말씀하신 것 대부분 양호하게 갖춰놨지만
기질 탓인지 이유없이 불안해했던 둘째가 처음으로 얌전하고 느긋해져서 갑자기 어른된 느낌이에요.
놀때 잘 놀고 첫째에게 이유없는 공격도 안 하고 너무 좋습니다.
혹시 너무 불안해하거나 예민한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오늘 원장님 말씀하신거 다 지키고 추가로 펠리웨이 훈증 강추입니다.
혹시 어떤영상일까요?? 저도 보고 참고하고 싶네요~
@@hayangood ‘대체 왜!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게 없는 걸까요?’ 라는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a2u6MijxlHY/v-deo.html
저희는 팰리웨이 훈증기 두개나 사용하는데도 둘째가 첫째에게 아직도 싸움걸고 물고 별 차도가 없어요.
둘째가 아직 6개월 아깽이여서 그런가 하고 있네요.ㅠㅠ
합사 실패예요.ㅠㅠ
@@간택과묘연 저도 아기때부터 2개 계속 사용했고 지금 둘째 1살 좀 넘었는데 이제 좀 덜해요 ㅎㅎ
근데 아직도 종종 눈치없이 까붑니다. 2살은 넘어야 되나봐요 인내심을 가져보세요!^^
@@간택과묘연 아기때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성묘는 돼야 하는건 맞을거에요 조금만 기다려보셔용
에궁ㅠㅠ저희집 녀석에게 미안한 맘이 가득하네여ㅠ사랑을 많이 준다고 했지만..ㅠ더 잘해줘야 겠네요ㅠ
규칙적으로 생활하구 된다안된다도 잘하는거 같구 칭찬도 잘해주고 캣타워도 사다주고 하는데
놀이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첫째고양이가 하루에 거의 대부분을 잠만자네요
흑흑 생패 불규칙한 프리랜서라 미안하다༼ ༎ຶ ෴ ༎ຶ༽
와 새영상!
우리애들은 저 퇴근해서오면 오후 7-밤12 집사깨있는시간 내내 놀아주거나 둘이 우다다하거나 혼자 공놀이하던가 한시도 누워있지않고 놀고 새벽4시부터 아침8시 집사 선잠깨고 출근준비하는내내 또 깨발랄.. 둘다 두살 ,두살반인데. 건강하다는건데 집사는 늘 피곤.. 강제 새벽형인간... 제 수면 삶의 질은요... 하지만 귀여워서 힐링으로 집사모드입다
너무미남이심
암컷 고양이가 침대에 올라와서 소변을 보곤해요 한달에 한번정도..ㅠ정말 힘든데 생각해보니 애기고양이가 새로운 식구로 오면서 활동량도 적어지더니 완전 뚱냥이가 되버리더니 그런행동을 하기 시작한거 같아요..ㅠ
목소리도 멋지다 ㅜ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고양이 이쁘다.
울 냥이들~스트레스 싫어요~~
냥아~~행복해야해~
집사가 공부하러 왔어요~ 맞아요~
울 냥이도 차타고 이동할때 헉헉대면서 땀이 났어요~
ㅎㅎㅎㅎㅎ
새끼가 물었을때 주먹을 입에 밀어넣고 씹지못하게 하니 물지않더라구요^^옛날 경험이에요. 성묘되서도 배위에서 그루밍하면서 침 다 뭍히고 잤어요🥰
고양이 스트레스 1단계
1. 코가 핑크스름해진다
2. 발바닥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3. 입맛을 다신다
4. 갑자기 그루밍을 한다
5. 갑자기 스크레칭
고양이 스트레스 2단계
1. 오줌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닌다(영역적인 불안감)
2. 하루종일 잘 움직이지 않는다(건강상의 무기력일수 있으니 체크)
3.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4. 숨어서 안 나온다
고양이 스트레스 3단계
1. 과도한 핥기
2. 자해 행동
고양이 스트레스 받지 않기 Three R
Routine 규칙적인 생활 스케줄 (밥 주는 시간, 보호자 외출 시간, 놀아 주는 시간 등)
Rule 해도 되는 것과 해선 안되는 것을 알려 줄것 (교육)
Ritual 고양이 특징(사냥, 영역 동물이란 것)을 이해
우와 자막이 뜨니까 영상보기가 진짜 편해요!! 항상 영상으로 많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트레스 신호
-코 빨강,발바닥 땀,혀로 코 핥기,갑자기 그루밍, 엉뚱한곳에 스크래칭 하기 등
심한 스트레스 신호
-암컷이거나 중성화 한 수컷인데도 스프레이 활동 함, 과도한 수면시간,식욕 없음,숨어서 안나오기,자해 행동,오버 그루밍 등
행복한 냥냥 라이프 유지하는 법
-규칙적인 생활 유지해주기(생체리듬),안 되는 행동 되는 행동 정확하게 알려주기(물면 자리 떠나기,잘했을 때 칭찬이나 보상 주기 등),영역 안정감 주기(캣타워 숨숨집 등),사냥 놀이 충분히 유지해주기
네ㅡ말안들어줌 긁어긁어요 벅벅~~~
1:45 그치만 핑크 코와 땀난 발바닥은 너무나 귀여운걸요 ㅜㅜㅜㅜ 스트레스 받아도 귀여운 냥..
감사합니다❤
거대고양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ㅋㅋ 지르진 않지만 쇼핑하고 하나씩 장바구니에 정리합니다 ㅋㅋ
울귀요미는 정확히 아침7시만 되면 제 머리위로와서 머리카락을물어뜯으며 깨워요~ 항상 시간이 정확하다는거에 놀라워요ㅎㅎ
맞아요..ㅎ
울집애들은 다섯시ㅜ
욘석들아 잠좀 자자
에고 울 아이들은 매일 새벽 4시만 되면 제 침대 올라와서 소리 빽빽치며 깨워요. 가끔 망령나면 4시 전에도!
새벽일 나가는 시간 ㅋㅋ 어딜 갔다 오는지 딱 한시간 되면 제 침실 밖에 와서 문 열라고 또 소리 빽빽!
5시에 아침드시고 또 나가는데 두번째 외출은 멀리 안가고 집마당이나 지붕에 올라가 한시간쯤 놀다 스스로 들어와 맛난 식사하고 쉬다 자요. 매일같이 같은 루틴 반복. 낮 중에도 또 나가고 싶어 하지만 제가 바쁘니까 휴가때나 주말 빼곤 집안에서 지냅니다. 지들도 그 루틴을 아는거 같아요.
저는 길냥이밥주다가 환경이열악 해서 구조한아이가 6아이가되엇어요
한번에6아이가온게아니고 계절별로 한아이 3개월후 겨울이라 추워서 3아이 1년전에 2아이 등등ㅜㅜ,순화된아이들은 간신히 저와함께 루틴대로놀아주지만,,3아이가 너무 똘똘뭉쳐서 다른방에 서 자기들나라를세웟네요
제가들어가면 하악질하고
1년도되어가는데 순화가안데어서 놀아줄수도 만질수도없네요
너무걱정이에요
루틴왕 증말로
아침 알람 울리면 고양이가 문 따고 들어와서 밥 달라고 울어요
진짜로 ㅋ
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장난감에 점점 반응이 없고 잘 움직이지 않아요ㅠㅠ 밥은 잘 먹고 간식도 잘 먹어요 1층으로 이사온 후에 밖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없어지고 전 집에 비해 평수가 작아졌는데 이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나요? 장난감도 여러개 줘봤는데 반응이 없어요..
무조건 있었을기다..^^ 내가 너무 괴롭혀서ㅎㅎ 미안타 놔주니까 스크래처 긁던데... 그래도 그보다 더 잘 해주니까!
다행이다 진짜 너무많이 자는거 같아섴ㅋ유독 잠 시간으로 걱정이엇는데..정상이엇구나.. 일부러 더 놀아주고 그랬는데 어쩐지ㅎㅎ막내는 좋아하는데 첫째는 한숨쉬고 짜증...꾹꾹이도 잘하고 잠잘때도 옆에 붙어서 자면서 놀아쥬면 짜증ㅋㅋ
전,,사실 싱글이라 그닥 넓은집에 살 필요가없는사람이였는데ᆢ강쥐들은 매일 산책시키니 괜찮은데 길냥이 두녀석 데려오고나니 답답할거같아 걱정되 테라스 넓은집으로 이사했네요~~그런데 종일 두녀석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난리도아닙니다ㆍ정말 불안하게 테라스 난간에걸쳐 따뜻한 햇살을 즐기기도하구ᆢ그래두 아이들 행복해하니 더 바랄나위가없네요ᆢ
이 아이들보니 길냥이들이 더 가엾어져서 더 좋은사료에 더 좋은캔 급여하려하는데 주변어르신들이 자꾸 뭐라하셔서 마치 범죄자라도 된냥 길냥이들 급식소 운영하고있어요ᆢ사람들 인식이 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ㅜ
❤❤❤😅멋집니다 고양이 🐱 🙀 😻 😺
12살 울 고양이는 아이들 방학만 되면 ㅠㅠ 잠을 그리 잡니다. 저도 힘든데 고양이도 힘들겠죠...
자세한 설명 늘 감사드려요.
오늘은 질문입니다.ㅜㅜ
길고양이들이 가끔 가게에 들락거려서 사료랑 닭가슴살 삶아서 챙겨주고 있는데요.
그 중 한마리는 이제 제가 가게에 앉아있으면 옆에와서 앉더니 얼마전부터 제게 그루밍해주고 그러다가 깨물어요. 발톱도 내밀어서 긁구요. 옷도 올이 다나갈 정도구 아파서 자리를 피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참고로 제고양이(14살. 남매)들은 한국에 부모님께 맞겨두고 왔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지금 이곳 가게가 오픈스타일이라서 벽이 없는 관계로 나무위에서 놀거나 외출하다가 수시로 오가며 식사하고 갑니다.
아가가 안물고 발톱안내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이곳은 라오스입니다.
그거는 애정표현일수고 있어요 밥줘서 고맙다구 장난치면서 깨무는.. 근데 자기가 깨물깨 어느정도로 아픈디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리를 뜨는것 보다 아프다고 아야! 크지않세 소리를 치거나 손만 빼고 옆에 앉아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산책 사냥놀이 정도 대체해 주면 개랑 고양이 꽤나 비슷하네요
저는 남매 고양이 암수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수컷은 5 개월 정도에 중성화를 했고 그 때 암컷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암컷은 좀 이르다고 해서 못 하고 애가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 암컷은 자꾸 미루다 보니 3살까지 못 하다가 겨우 했어요
그 사이에 발정이 몇 번 왔었고 중성화 한 수컷이 점점 영향을 받더니 같이 스프레이를 하기 시작 했어요 암컷은 수술 후에 증상이 없어졌는데 숫놈이 이제 버릇이 돼 버려서 계속 스프레이를 하네요 ㅜ 마운팅도 하고
일찍 시켰어야 하는데 제가 일을 키웠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미리 봐둠니당
0:01 자막에 냥신-->양심
해바뀌고 13~14살 6묘인데.....한아인 아픈지8년넘어가고 병명이 점점 늘어요...다른 아이들도 나이땜에 치아에 제일먼저 문제가 생겨 발치수술 하구요....
저도 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아요...사람애도 아파서 더 스트레스받아요....음....제 스트레스는 그냥 참습니다....이정도가 어디인가 감사하단 생각을 머리로 억지로 쑤셔넣습니다...전 테레사가 아니거든요...ㅠㅜ
애기들이 (냥+사람) 이정도라는거에 진짜 진짜 너무도 감사함을 느낍니다....압니다....이정도인게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아직은 경제적인건 애둘러 되는데...제 육체가 못따라줘요.그래도.......애들이 아직은 제옆에 있어서 행복합니다.....간식을 더 사야겠어요.14살 아픈 할매에게 먼 낙이 있나요~~~ 먹는게 행복이죠
제가 안으면 쩝쩝대는데ㅠㅠㅋㅋㅋ 도망가서 그루밍하고...ㅠㅠㅋㅋ
님 싫어하는거넴 ㅋㅋ. 울냥이도 나보면. 빡빡.
냥신님 도움많이되었어요ㅎ 감사합니다^^👍👍👍
이사가야 하는데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우리 고양이는 저랑 놀때랑 밥먹을때 애교부릴때 빼곤 항상 숨어서 자는데 이상한건가요?ㅜㅜ 하루에 세번이상 놀아주는 편이고 꽤나 규칙적인 생활하는 편인데요ㅠㅠ 이사를 좀 자주 다니긴했는데 그래서인가ㅠㅠ
나응식 잘생겼다
냥이 발톱 깎을때 발이 축축해져용 그래서 발냄새가 손에 베어요ㅋㅋ
우리 고양이는 물면 자리 피하니까 이제는 자리 비키라고 물고 지가 그 자리를 차지해요...ㅋㅋㅋㅋㅋ 엉엉 ㅠㅠ 같이 있고싶다
고양이도 진화함
고양이 승!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