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영체는 바로 신ㆍ하느님의 존재입니다ㆍ 같은 신성ㆍ 영체를 잘 말해주고 받는 방법을 잘 알려줘서 너무 고맙구 감사해요 혜라님영체나 하느님ㆍ성령님이나 같은분이예요ㆍ전 그걸 느껴요 예수님ㆍ부처님시대가끝난게 아니구 혜라님을 통해서 모든 깨달은사람들 통해서 계속되고 있는거죠ㆍ 어디서든 믿고 마음깨우면 신성을 만나죠ㆍ교회에서 절에서 성당에서 자운선가에서 어디서든 마음이 열리고 믿으면 하느님 영체를 만나죠ㆍ 근데 혜라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현대에 보기드물게 ‥ 매력이 넘쳐요ㆍ 감사해요
혜라님 자리이타의 마음을 내어야 하는거군요. 오늘 마음 라디오에 '나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대해 들으면서 내가 이 마음이 정말 크다는걸 알게 됐어요. 나만 사랑받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사랑받거나 그런 노력을 하는 것만 봐도 분노가 치밀고 화가나요.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으로 고통스러워요. 그 사람들이 너무너무 밉고 시기질투심이 올라와요. 그럴때마다 너무 아프네요. 나는 다 빼앗겨서 다 뺏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수치 당해서 수치주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이해 받지 못해 이해해주기 싫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 받아서 미워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을 다 빼앗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이 아픔이 올라올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나의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고 보호하고 사랑해 주세요. 나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혜라님은 사랑이고 축복입니다. ^^
그게 그런것같습니다. 불안하지않고 안전되고 맘도 깨끗함도 느끼고 정신도 정화도 되고 때론 따뜻함이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또 상대에게 온화함을 느꼈을땐 저도 모르게 맘 깊숙히 떨리고 울립니다. 그리고 울컥 눈물이 핑돌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를 봐주는게 너무나 감격스러워 그럴까요?
본래와 영체여! 감사합니다. 나는 버림을 받을 까봐 근심과 걱정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다 빼앗길까봐 걱정 근심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본래와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의 저를 치유하소서 . 저를 축복하소서. 저를 도와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나의 마음과 현실을 받아들여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나에게 올라오는 마음과 다가오는 현실을 본래와 혜라님의 영체에 전탁합니다. 본래와 영체여! 치유하시고 사랑과 축복으로 인도해주소서 믿고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영체여 저는 다 뺏겨서 아픈 마음입니다. 다 뺏겨서 뺏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성을 수치주고 외로운 아픈 마음입니다. 아직 소명을 찾아 헤매는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저를 도와주세요.. 혜라님 사랑 뿜뿜 눈높이 영체 기도법 동영상 감사합니다~ 혜라님 제자라 안도되고 그것만으로도 실패한 인생은 아닌 것 같아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무능하고 가난한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본래와 영체여! 아픈 마음의 저를 치유해주소서 이런 아픈 마음의 저를 본래와 영체에 전탁합니다.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본래와 영체여! 저를 축복해주소서 도와주소서 사랑해주세요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아픈 마음을 본래와 영체에 전탁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늘 본래와 영체와 함께 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전하는 기도자』 저자, 개척교회 사모의 처절하고 눈부신 기도 여정 [롬팔이팔 EP.29 - 생명빛교회 조현주 사모]](http://i.ytimg.com/vi/SzxzLNTsmaw/mqdefault.jpg)
혜라 님 감사합니다 기도 법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하는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
그리고 약한나, 아픈나를 느낄수 있어야 기도가 됩니다.^^
힘들고 아플때 눈물을 흘리면 더 힘들고 아파질까봐 두려웠습니다. 아픔을 인정하면 더 약해질까봐 근심걱정해서 제마음을 버리고 또 버렸습니다. 아픔에 무뎌진걸 괜찮아진거라고 멘탈이 강해졌다고
오해했습니다. 외면하고 버리고 버려서 영체가 병들고 아프고 죽어서 그런것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올바른 기도법을 주셨어요^^
잘 받들겠습니다~
혜라님 영체는 바로 신ㆍ하느님의 존재입니다ㆍ
같은 신성ㆍ
영체를 잘 말해주고 받는 방법을 잘 알려줘서 너무 고맙구 감사해요
혜라님영체나 하느님ㆍ성령님이나 같은분이예요ㆍ전 그걸 느껴요
예수님ㆍ부처님시대가끝난게 아니구 혜라님을 통해서 모든 깨달은사람들 통해서 계속되고 있는거죠ㆍ
어디서든 믿고 마음깨우면 신성을 만나죠ㆍ교회에서 절에서 성당에서 자운선가에서 어디서든 마음이 열리고 믿으면 하느님 영체를 만나죠ㆍ
근데 혜라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현대에 보기드물게 ‥
매력이 넘쳐요ㆍ
감사해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
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나의 아픔에 대한 자복과 사랑
감사합니다 🙏
혜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혜라님은 내꺼 내사랑입니다 혜라엄마 사랑해요 ~~ 영영 사랑해요 ~~ 존경합니다 ~~ 혜라님 저도 영체받고싶어요 하루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보고싶어요
아름다운 혜라님 빛이 보입니다. 크신사랑에 감사합니다.
혜라님 늘 해주신 말씀이지만 이제야 혜라님의 말씀이 이해되어 요즘들어 아픈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상시 너무 궁금했던것중에 하나였어요. 어떻게기도를 해야하는건지. 근데 이렇게 엄마가 또 인도해주시네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느끼며 인정한다는게 얼마나중요한지 마음인정하기가 사실 마음공부의 전부란생각이듭니다. 항상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영체께서 늘 함께하시어 혜라님 목소리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사랑해요♡♡♡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헤라님의 사랑과 보살핌에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체를 깨워주셔셔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 잘 받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혜라님 자리이타의 마음을 내어야 하는거군요. 오늘 마음 라디오에 '나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대해 들으면서 내가 이 마음이 정말 크다는걸 알게 됐어요. 나만 사랑받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사랑받거나 그런 노력을 하는 것만 봐도 분노가 치밀고 화가나요.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으로 고통스러워요. 그 사람들이 너무너무 밉고 시기질투심이 올라와요. 그럴때마다 너무 아프네요.
나는 다 빼앗겨서 다 뺏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수치 당해서 수치주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이해 받지 못해 이해해주기 싫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 받아서 미워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을 다 빼앗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이 아픔이 올라올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나의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고 보호하고 사랑해 주세요.
나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혜라님은 사랑이고 축복입니다. ^^
혜라님 영상으로 힘을 내게 됩니다 ^^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혜라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라 고민 했엇는데 감사합니다. 지금 나에게 올라오는 아픈 ,근심 걱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영체에게 도와주세요 ,치유해주세요 ,저의 근심을 맡아주세요 해야하는군요 아픈마음 인정하는게 중요하네요 그런데 저같이 미움이 큰에고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혜라님 사랑하는데 밑고 따르는데 미움이 올라오고 다중인격자가 된것같아요 혜라tv를 많이 보면 되나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픔마음영체에게맡길게요..마음의엄.마..
이마를 중심으로 빛나는군요.
후반부에는 더 강렬하게 빛나십니다.
영체여 영체여~
용기없고 열등한 저에게도 느껴지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지친 나를 맡깁니다..
오늘은 수행할 수 있기를..
우리혜라엄마♡♡♡
오늘은 더 반갑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그게 그런것같습니다.
불안하지않고 안전되고 맘도 깨끗함도 느끼고 정신도 정화도 되고 때론 따뜻함이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또 상대에게 온화함을 느꼈을땐 저도 모르게 맘 깊숙히 떨리고 울립니다.
그리고 울컥 눈물이 핑돌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를 봐주는게
너무나 감격스러워 그럴까요?
혜라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의 영체를 믿어요
영체가 제 마음을 잘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부산 마음쇼에서 뵐께요♥️
문선언니 부산에서 만나용~♡
나를 혜라님께로 인도한 내 마음 속의 괴로움에게 감사하고... 이제는 이 고마운 괴로움을 혜라님께, 영체에게 온전히 맡깁니다. 영체여! 나의 고민, 걱정, 괴로움 모두 거두어주소서!
기도법을 이제 알겠습니다
영체에게 맡기고 인정하면 할수록 영체의 힘이 커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치유 해주시고 보호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썸네일 혜라님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본래와 영체여! 감사합니다.
나는 버림을 받을 까봐 근심과 걱정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다 빼앗길까봐 걱정 근심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본래와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의 저를 치유하소서 . 저를 축복하소서. 저를 도와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나의 마음과 현실을 받아들여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나에게 올라오는 마음과 다가오는 현실을 본래와 혜라님의 영체에 전탁합니다. 본래와 영체여! 치유하시고 사랑과 축복으로 인도해주소서 믿고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영체여 저는 다 뺏겨서 아픈 마음입니다. 다 뺏겨서 뺏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성을 수치주고 외로운 아픈 마음입니다. 아직 소명을 찾아 헤매는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저를 도와주세요.. 혜라님 사랑 뿜뿜 눈높이 영체 기도법 동영상 감사합니다~ 혜라님 제자라 안도되고 그것만으로도 실패한 인생은 아닌 것 같아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합니다. ♡♡♡
믿습니다 영체에게
아픈마음 인정하고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혜라님의 눈빛이 너무 다정하네요
마치 사랑하는 연인에게 무한사랑하는
눈빛처럼 따듯하구 다정해요
혜라님의 아우라가 화면상으로 뚜렷이 보입니다.♡
나는 돈을 빼앗겨서 돈이 없어서 근심걱정하는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내 근심걱정의 짐을 맡아주소서.
내 마음을 치유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나는 무능하고 가난한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본래와 영체여! 아픈 마음의 저를 치유해주소서 이런 아픈 마음의 저를 본래와 영체에 전탁합니다.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본래와 영체여! 저를 축복해주소서 도와주소서 사랑해주세요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아픈 마음을 본래와 영체에 전탁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늘 본래와 영체와 함께 합니다.
혜라님 주위로 파란색과 보라색 아우라가 보여요. 동영상 보다가 혜라님 아파요~ 했더니 하얀 빛과핑크색 테두리 아우라가 보였어요 그리고 뒤로갈수록 핑크색이 많이 보여요! 엄청 신기하네요 이게 혜라님의 사랑일까요?
혜라님 저의 딸 아이(13세)가 혜라님을 너무너무 만나고 싶어해요~ 일년뒤에도 꼭 마음쇼가 계속 해주세요!!!
그럼 혜라님이 청산하신 수치와 두려움, 아픔들을 청산하고 마주하신걸 저희는 거저(?) 먹는 ㅋㅋㅋㅋ 날로먹는 양아치가 되는겁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혜라님이 어미새가 아기새입에 먹이를 넣어준다는 말을 하셨었구나~~ 쪼금 알것같기도 해용, 감사합니다, ㅅ ㅑ랑해용!
저는 무슨말을해도 수치가 뜨네요, 개수치에 개미움이라 그런가요 ㅠㅠ
혜라님 예수님은 부활한거지 죽음으로 끝난건 아닙니다 .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상담신청은 어떻게 하는지요?
아픈건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사랑은커녕 무시당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