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일하다가 한계가와서 짜증이 나고 포기하고 싶고 쉽게 돈벌고 싶고 쉽게 빼앗고 싶은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봅니다 참회합니다 육체의 에고가 한계짓는 아픔을 느끼고 정면돌파하겠습니다 어제보다 나아지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진정한 유능이 강자가 되로록 꾸준히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자기 적성과 맞는 일을 찾게 돼서 너무 기뻤어요. 참고로 혜라님 저 회사 일 관두었어요 1달 전에.. 무능이 아픔을 안 느낄려고 고집 부리다가 본래가 직접 느끼게 해 주셨습니당. 자희다의 회계 실력이 부족해서 서직서를 내라고 위에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울다가 본래한테 엉엉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돈의 액수와 상관 없으니 제가 지극 정성을 대 해 사랑할 수 있는 일로 절 축복해 주세요" 했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교육부에서 고등학교 외국어 과목 4개 더 추가한대요 - 일본어 , 불어, 독일어 하고 한국어. 현지인 선생님 모집 중이래 이 프로 하게 되면 1년 동안 교사 자격증 딴 후 학교 선생님 될꺼래 그래서 함번 신청했죠 지난 주 면접 결과가 나왔어요 자희다가 합격했대요 .. 사실 합격해도 맘이 많이 불안하지 우선 자신이 선생님 될 자격이 있나? 글고 외국인이 한국어 잘한다고 원어민 아니니까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 열등한 맘과 큰 두려움이 올라왔죠.. 그래서 결심했죠 머리 아닌 맘으로 언어를 배워보겠다고 .. 다른 방법이 안보임 솔직히 맘공부하면서 자기 약점과 장점을 알게 되더라고요 제 장점은 언어예요. 그게 모국어이든 영어든 한국어든 일단 언어는 쉽게 배워요 .. 글고 재밌어요 내가 못 알아듣는 중국말도.. 중국어의 매력이라고 하나.. 어쟀든 너무 좋아서 끌려가요 저절로 맘공부도 사실 어떻게 보면 언어의 한 종류라고 생각해요.. 맘의 파동을 읽어 주는 공부! 글을 읽으면 감동받고 내가 못 알아듣는 중국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 자희다는 언어분야에서 일하는 게 가장 맞다고 맏습니다 회계일을 6년 동안 해봐도 만족감이 없어.. 늘 짜증 나요.. 억지로 공부시키고 자신에게 압박 주면서 들들 볶는 나가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논리/ 수학 제일 못하는데 인정이 안돼서"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극복할거야" 고집 부렸더니 본래님한테 쳐맞았죠 ㅠㅠ 실력과 재능 애초에 없다면 애써봐도 개발이 안된거 이제서야 압니다ㅠㅠ 못한 걸 못한다고 인정했으니 .. 본래님께서 다른 길을 열려 주셨나 봐요 글고 이게 제일 핵심인 거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어띠까지 노력해야 글고 언제 포기해야 할지 .. 구분이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땜에 일하면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는 엄청 큰 고통을 받은 후 맘으로 알게 됐습니다 회계는 내 길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림이 한순간이지만.. 6년이 흘려버리고 낭비하는 느낌 ㅠㅠ
20년간 저에게 연락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돈도 많고 예쁘고 인기도 많고 유머러스해서 보는 사람 누구나 좋아했습니다.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늘 애인이 끊임이 없었습니다. 말도 잘하고 자존심도 세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한 성격이라 어딜가나 있어 보이는 애였습니다. 말도 재밌게 해서 하루종일 일방적으로 듣고만 있어도 재밌습니다. 내가 얘기하면 별로 재미없어 하기에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아 듣기만 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늘 같이 하자고 하면서, 뭘 배우자고 하고 동호회도 가자고 하고 연극보러 가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고 모임에 나가자고 하고 권하는게 많습니다. 거절하면 서운해해서 큰맘먹고 함께 하면 자기 먼저 흐지부지 안해 버리고 또 다른거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아무것도 같이 안합니다. 그 친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항상 초반만 그렇고 금새 싸우고 또 다른 모임에 갑니다. 또 거기서 인기 많다가 또 싸우고 다른 모임을 갑니다. 제가 힘든건, 내가 자기에게 잘 연락 안한다고 친구 맞냐고 늘 따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성격이 이상하다는둥 너는 이게 문제라면서 늘 비난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연락 안해 주면 비난할까봐 스트레스를 받으며 연락해 줍니다. 전화할때쯤 되면 심장이 쿵쿵 뛰면서 매우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먼저 전화할 때면 항상 친구 맞냐면서 또 트집잡습니다. 크게 말싸움하고 나면 친구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서 연락오긴 하지만 항상 서운해 합니다. 매우매우 피곤합니다. 한번은 친구가 상간녀로 고소를 당해서 힘들어 하기에 위로해 주고 함께 변호사도 만나주고 함께 해 주었는데 또 자주 자기 안부 안 물어 봐 준다고 친구맞냐고 하길래 스트레스 받아서 수신차단해 버렸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게 어제 일인데 오늘 혜라님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게 맞는지 순간 의문이 들었습니다.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아이들키우는 일,주부로써 하는일,시댁가서 하는 일들은 하찮고 내 삶을 갉아먹는 일이라고만 생각하며 괴로워 했습니다..자신의 일을 통해 멋진 커리어를 쌓고 있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만했습니다..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내안의 열등이를 수치주고 미워하기만 했습니다..혜라님..감사합니다🙏🏻 열등이 인정하고 힘들다는 마음 극복하고 돌파하여 지혜로운 엄마,아내가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
늘 쉬운대로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흉내만 내놓고 그러면 되지뭐. 이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했다는 시늉만 내면 되지뭐. 이것보다 중요한 일을 하게 될때 정성도 들이고, 노력도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거지. 이까짓거는 대충하면 돼. 그리고 곧 그만둘건데뭐. 내 인생에 이일이 중요한 게 아니라, 깨달음이 더 중요한 거니까 얼른 그만두고 깨달음공부하는 곳으로 가야해. 이런 생각만 하며 깨달음을 제 열등이의 도피처로 삼고 요리조리 피해다니기만 한 제 자신을 깨닫습니다. 혜라님 말씀듣고 수치가 올라왔습니다. 참 수치스럽게도 살아왔구나 싶어요. 늘 나를 한계짓고, 한계가 아니라 이건 하찮은 일이니 당연히 버리고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당연함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왔습니다. 참회합니다. 제 자신에게 , 그리고 지금까지 제 일로 만나왔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회합니다. 그분들은 나에게 사랑주셨는데 제가 미움쓰고 살아왔음을 알겠습니다. 참회합니다. 어리석고 무능하고 열등한 저를 깨우쳐주시는 참 스승님이신 혜라님 감사합니다. 제 우주에 이렇게 오셔서 깨우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스승님처럼 참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영체여 저를 사랑으로 채우소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혜라엄마 의 소중한 가르치심 깊이 새기며 일터에서 배워 나갈게요~ 저는 데이케어 센터에서 조리사로 혼자 일하다 보니 버거울 때도 있어요. 그럴때 마다 영체님께 의탁하면 많은 힘이 되어 주시고 해결해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한데 매번 부탁드림이 맞는 건지 싶기도 해요. 고통을 통해 받으신 영체님을 저희에게 값없이 주신 혜라엄마~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
너무 너무 진심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혜라님의 갑분토크로 힘든 회사일이 하나씩 풀려가고있습니다~ 열등이아픔을 계속느끼다 보니 제가 생각도 못한일들이 눈에보이고 제대로 회사가 돌아가고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다시한 열등이를 절대 안보려고한걸 혜라님 께서 계속 계속 와장창 깨주십니다 이제야 혜라님의 마음을 조금알고 참회합니다 너무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체여~ 무능한 열등이 아픔을 느낄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날마다 의식이 성장해 삶의 유능이가 될수 있도록 영체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 항상 뼈아픈 가르침을 듣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어야하는데~~훌륭한 가르침에 감동으로만 끝나고 실천이 미흡한 저 자신이 밥값도 못한것 마냥 혜라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죽고 죽고또 죽고 날마다 진화하고 싶은데 생각뿐 무능한 열등한 게으름에 끌려 다니네요.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수치와 열등감에 예전에 직장일도 집안일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혜라님 덕분에 일을 할 때 힘들다는 마음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열등감 수치 두려움 느끼는 것이 괴로웠지만 혜라님이 계시기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인정받고 싶어 애쓰는 마음을 많이 내려 놓아 정말 많이 편안해졌어요. 전부다 혜라님 덕분이예요. 그래도 아직 즐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편하게 쉬고 싶다는 마음도 계속 올라오구요. 그래도 즐기면서 혜라님처럼 화끈하게 살고 싶어요~^^
사랑으로 나눠주시는 귀한 말씀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딸이 원하던 대학에 떨어져서 울고 있으니 마음이 아팠어요 딸에게 아무것도 도움줄수 없는 열등이. 남들에게 그럴싸하게 보이고 싶은데 안되는 열등이. 키작고 여드름난 얼굴의 딸. 외모로 인해 나를 한계지었던 과거의 나. 내가 가졌던 컴플렉스를 그대로 딸이 느껴야하니 가슴이 아파요
제가 혜라님이 말씀하신 열등이 그 자체예요..열등한거 인정 안하려고 습관적으로 변명하고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정신승리하고..혼자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어요 너무 열등해서 인정하는게 너무너무 두려워요..마음의 아픔 받아들이는게 무서워서 호 들으면서 편하게 청산하고 싶단 생각만 하고..정말 최악이네요 어렸을땐 뭐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분명..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열등이 아픔 느끼고 인정하고 싶어요 저도. 근데 너무너무 두려워요ㅠ
혜라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에 임하며 과정 자체를 즐기며 어느 샌가 능숙한 리듬을 타는 저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근데 일에 있어 저는 줄곧 혼자서 잘하면 충분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어떤 성과를 내는 부류의 일은 처음 맡는 일이더라도 이제 대략 그림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또 저 는 개인으로도 유능함을 인정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능한 조직을 만나는 현실을 창조를 합니다 그런 유능한 조직 내에서는 제가 일을 잘하기도 하지만 평균이 되기도 하고, 정작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아울러야 되는 일에서는 항상 밀리고 저도 회사내에서 인간관계에서는 열등감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그럴땐 다시 일 뒤로 숨어 일에 몰두해버린채 조화를 이루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서는 열등이만 쓰게 됩니다 열등이의 아픔이 올라와 일잘하는 바보? 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직을 사랑으로 이끌어 내는 리더의 유능함을 배우고 싶어요 일도 잘하고 동료들에게 사랑주고 사랑 받고 싶습니다~
스승님을 만난다는 건 정말 천운이네요. 이 영상을 언젠가 봤었는데 오늘 제게 와닿아요. 한계를 짓는 줄 모르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하기 벅차서 5년, 10년 계획을 세우며 살았어요. 막상 그 끝이 다가오면 이룬 것은 있지만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죽고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혀요. 무력감이랄까 멈추고 누리고 싶은 보상심리랄까 여러번 이런 경험이 있고서 혜라엄마를 만나 계획을 버리고 매일 성장이 제 삶이어도 되겠다는 마음을 먹어요. 어쩜... 혼자서 가는 외로움이 멈칫거리게 했나봅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공부를 마쳤고 지금은 엄마들과 소통하려 일부러 여자분들만 일하시는 곳에서 일도 배우고 그분들 마음얻는 공부중이에요. 아이들과 잘 소통하며 엄마들과도 잘 소통하게 될 어느 미래시점을 위해 마음공부도 사회성공부도 열공하겠어요. 강인한 스승님따라 가보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신성입니다. 무한하고 순수한 가능성의 의식이고 존재입니다. 나는 한계짓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고인물을 반드시 썩는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서 최선을 다해 정신집중해서 몰입한다. 진인사대천명..지극정성이면 만사형통입니다. 무능함을 인정하고 인내심으로 맡은 일에 지극정성으로 반복합니다.무능하고 열등한 아픈 마음임을 인정한다. 나는 무능하고 나약한 열등한 아픈 마음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만사에 사랑으로 지극정성을 인내심으로 반복합니다. 나는 무시당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제대로 지도못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나와 남을 도와주지 못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 일을 힘들어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나는 나와 남을 무시하고 수치주면서 살아온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당하고 변명을 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능하고 나약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혜라님~ 한계를 돌파해야 할 때와 한계를 직시하고 다른 선택을 해야할 때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제가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3년 넘게 불합격하고 있습니다. 저의 열등이를 인정하고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지,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_< 혜라님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롭게 보험일 시작한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그 전에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오늘 우연히 이 동영상이 화면에 떠 있기에 이거 보라고 본래가 보내줬구나 ~하고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교육마치고 지점 배치받아서 어제부터 새롭게 일하고 있는데, 엄청 열등이 느끼게 해주는 팀장을 만나 정말 무지 씩씩거리며, 미친놈~하고 욕하면서 일하고 있었는데...........오늘 이 동영상보고 제 반성해봅니다. ......... 영체여, 제가 이 열등이를 인정하고 청산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저는 무능합니다, 나는 열등합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
제가 아빠따라 처음 부경지부에 간날 혜라님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고 그사진을 보시곤 그릇이 크구나 라고 해주셨을때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 했었는데 이제 알거같아요 병원에서 7년동안 일을 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일이 너무 힘들고 많아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했었던 제 모습을 봐주셨던거같아요 하지만 저에게만 계속 주어지는 일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만만해서 그런가. 일을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에겐 일을 안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자주 하게 됩니다. 이런 현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궁금합니다. 일을 하면서 수행할수있는 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등한 제모습을 버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모습이 나임을 인정하겠습니다
요즘 뺏는 마음이 의존성으로 많이 올라와서 현실에서 부딪히려 하기보다는 누워서 호~만 듣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드는 강의네요.ㅠㅠ 교사 일을 하며 힘들다는 핑계로 어쩔 때는 수업을 대충 하고, 어쩔 때는 애들 생활지도를 적당히 넘어가던 제가 참 수치스럽네요. 흑흑.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도 내가 좀 좋은 선생님이야 라는 우쭐대는 마음이 올라오면 머지않아 바로 또 열등감 느껴야 하는 현실이 오더라구요. 시시때때로 마음을 보면서 일을 하는데도 수업이든 일이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덧 애쓰고 집착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이 오면 열등이를 인정하기보다는 자기공격성의 살기로 저를 공격해버리니 참 힘든 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청산이 되는 거겠지요? 누군가를 가르치는 소중한 일을 하면서도 힘들 때마다 애들을 버리는 마음을 써버리는 저를 참회하며...다시 초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열등이의 아픔 많이 인정해서 저의 학생들에게도 영체가 팡팡 도는 행복한 영체국어수업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혜라님 같이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시는 스승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사랑해요 혜라님❤
척이 아닌 진짜이고 싶은 저를 바라면서 척하는 나를 버리고있는 열등이에 휩싸여 살고있었어요. 신랑이 새로운 전자제품(폰.게임기 등)을 사면 신랑의 관심이 그곳에 쏠려 제가 버려지는 마음이 들어 아닌척하며 안쓰는건 버리리고 누구라도 주라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랑받고 싶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제 아픈마음을 짓밟고 있었어요. 이런 제 열등한 마음을 알아가는것이 너무 아프고 두렵습니다. 슬퍼도 슬프다고 싫어도 싫다고 좋아도 좋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못나 보입니다. 언제쯤 자신있게 말하며 살 수 있을까요.. 나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척하는 내가 아니라 기꺼이 나를 희생해 괴롭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내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오로라가 굉장히 강하게 바뀝니다. 미용실을 하고 있는데 요즘 손님이 없어 하루종일 혜라티비를 보면서 울고 웃고 제마음의 아픔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손님이 없다 보니 속에서 올라오는 부글대는 마음과 속이 느글거렸습니다. 돈을 못벌어 무능한 마음이 속을 느글거리게 하고 안절부절하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만드는 걸까요? 댓글을 보신다는 말씀에 질문 올립니다.
혜라선생님의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극심한 열등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늘 강조하시는 말씀중에.. 일을 할때 힘들어도 계속해야된다와.. 윗상사에게 순종해라 2가지를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는데.. 몇일전 억울한 상황을 겪으니 감당이 안되서 억울함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때 바로 혜라선생님 마음으로 순종해라~띠용 생각나서.. 바로 상사에게 네~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꺾었더니 굴욕감이 너무 올라와 견딜수가 없더라고요 하루가 지나고 윗상사의 절대 이해해주지 않을거야~ 고집이 나었구나~알게되니.. 내가 많은 사람들을 가해하고 다녔구나~알게되었네융😅 앞으로도 선생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며 살께융😊감사드립니다 🙏
내 말을 안들어주고 한계짓는 것 : 에고 날마다 진화하고 의식이 유능해져라 ~ 할 수 없다. ~ 안하고 싶은데 했다? 뼈아프게 아픔을 느껴라. 열등이를 아픔을 인정하라 . 힘들다. 안된다. 못한다. 이런 일도 힘들어하는 내가 열등하구나 어떤 일,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한다. 큰 그릇이 되게 하라 한계를 극복하라. 힘듦을 인정하라. 자기변명 하지 않는다. 차라리 제가 부족합니다. 좀 억울해도 수긍합니다. 안 받아들이고 해명하지 않습니다. 열등이 에고의 힘든 자기한계점을 돌파하라. 서서히 일을 통해 고행을 수행하라. 해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를 점점 높여서 올라갑니다. 나의 의식을 한계짓지 않습니다. 가두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합니다. 실패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아픔 느껴야 열등한 에고가 사라집니다. 일이 수행입니다. 누구나 열등이의 아픔이 있습니다. 나이,성별 한계점 없이 계속 가면 유능해집니다.
학생 수학을 지도하는데요..^^ 학생이 항상 '배가 아프다 . 머리가 아프다'라고 하며 집중을 못해 진도가 더디고 점수도 안좋아요..보통은 잘 따라와줘서 100점을 받아오는데 중학생들은 지금 학생은 제게 어떤 나를 보아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혜라엄마...목숨바쳐 사랑합니다..♡♡ 제 존재가 변하는걸 제가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엄마,저 요즘 일할때도 계속 힘들다가 올라오고 일끝나면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왜 그런가 너무 궁금해서,답을 찾고 싶어서 엄마 영상을 찾다가 딱 요영상을 발견해서 봣더니,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항상 좋은 가르침 감사드리고 힘들때마다 엄마가 곁에 있는것 같아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요 저는 엄청 약한 열등이라서 일을 통해서 조금씩 제 열등이 에고를 죽여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을 10년째 하고있습니다. 수업준비.연구시간을 쓸때는 편하게 시간을 쓰는데.~청소,설거지 ,집안일등등을 소비하려면 스트레스때문에 다 식기세척기.로봇청소기.건조기등등 다 샀습니다... 즉 자기계발 시간을 늘릴려고~부족하고열등하다는걸 알고~~ 사람 만나는 시간도 아깝다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부족하다는걸 알아서요. 가만보면 가르치기위해 공부하는것 보다 내가 더 많이 알아야 된다는 의미가 커서 더 욕심을 내서 공부 했던거 같아요. 지금 고민은 2가지에요. 그렇게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전제품을 다 사두고, 절 만나고 싶다는 사람 거부하고, 절 좋타는 이성도 거부하고~~그때는 공부하는 재미가 더 커서~~이젠 좀 지쳤나봐요. 한계점을 스스로 아는것 같기도 하고, 한계점을 뚫고가자니~~지나온 10년 인간관계 다 버리고 살았는데 또 혼자 전념 하자니 이제는 혼자외톨이가 되는 사랑한번 못해보고 살아버린 직업에 너무 욕심내서 결과는 40대외톨이 인거 같습니다. 요즘 우을증이 온것도 같고 항상 시간은 남아도는거 같은데항상 시간은 부족하고~이젠 전염도 안되고~~특히 생리증후군이 있어서 생리전 2주 전부터는 머리 회전도 안되고~~직업이 저랑 안 맞는걸 질질 끌고 있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사람이 이제는 너무 없어서 뭘해서 의욕도 없어요.얼마나더 열심히 하라는건지~ 방법이 잘 못된거 같기도 하고~~혼기도 놓쳤네요 ㅠ 그치만 이 직업을 갖지 안 았다면 우울증이 심히 왔을꺼 같기도 하고~ 자리에서 최고가 될때까지 열심히 해야 되는지?~ 직업을 바꿔서 인생삶을 다시 바꿔야 하는지~~ 요즘 그게 고민이에요 외로워서 더 잘 안하고 싶은거 같아요
혜라님 질문이 있는데 저는 한달중 2주는 열심히 살고 .또 2주는 우울하다 싶이 일어 전념을 못해요~~ 어제는 다 놓고싶을 만큼 우울 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넘 상쾌 합니다. 왜냐면 생리를 시작 했거든요~~ 생리증후군이 심해서 열심히 일에 전념하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정신이 몸을 지배 한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그걸 모르겄습니다. 신체의 호르몬 변화에 따라 정신도 몸도 변화를 겪는게 사람인데 가끔은 한달에 1주만 좋은컨디션으로 산다는거에요. 왜이렇게 저는 생리증후군이 심해서 하는일이 전념이 안될까요?정말 오만생각이 다 떠오르고 살기가 너무심해짐니다. 그래서 의욕도 꺾이고~~아마또 2주간은 좋은 컨디션으로 지낼꺼에요. 근데 2주 지나면 의욕이 점점 일어가면서 눕고싶고 또 우울하고 반복이에요 ㅠ 또다시 생리끝나면 의욕에 넘쳐나고 ㅠ 도데체 왜그럴까요?
두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일하는분야에서 비전공자로서 오랫동안 남들과 스스로 비교하며 자격지심, 열등감을 느끼고 괴로웠습니다. 이게 열등감을 인정한걸까요 그럴수록 더 공부하고 일에 노력을 더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일하고 있어요. 맘공부를 하게되면서 열등감도 별로 안느껴지구요. 궁금한건 지금도 남들도 잘신경안쓰는 작은일에도 꼼꼼히 하려하는 저를보면서 이게 혜라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는것인지, 에고가 완벽하게 하려고 실수안하려고 애쓰는것인지 헷갈립니다. 후자가 되기 싫어 좀 대충해볼까 하는데 잘안됩니다. 지금처럼 작은거에도 최선다하는게 맞는걸까요? 또 하나궁금한건 자기잘못을 잘모르고 변명하며 편하게만 일하려는 어린친구들을 보며 미움이 올라옵니다. 며칠전엔 혼을 내기도 했어요. 저는 열등감느끼며 힘들게 일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편한 그들이 부러운건가 생각도 들었고,,,과거의 부족했던 나를 미워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궁금합니다 왜이리 미운지요.. 오늘도 고민하던차에 이렇게 도움되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열등감 같은거 없이 즐기며 그냥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잘하게된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들어온거같어요. 주변에도 그냥 못해도 그냥 '담에 잘하면되지뭐' 이런 가벼운맘으로 일하는애들이 잘하는것도 보아서 그런것같습니다. 결과 상관없이 마음 가볍게 일하는 사람과, 애쓰며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잘만들려하는 사람 어느쪽이 더 성공할까요?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요?
본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과 애쓰고 집착하는 것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이요.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건데, 하다보면 또 내가 하려고 했구나..애쓰고 있었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 제가 맡기는게 뭔지 아직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어렵고 헷갈립니다. 혜라님~알려주세요^^♡
매번 공부를 할 때 좀 잘된다 싶으면 이정도면 됐다 피곤해서 몸이아프면 쉬어야겠다 하며 제대로 공부에서의 성장을 못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열등이가 안 없어지려고 몸을 막 아프게 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중간중간 힘들고 몸이 쉬어야할 때 제대로 안쉬기도 하는데 그걸 노력이라고만 생각했던것 같기도해요 그래도 저를 많이 차지했던 열등이가 호 소리 들으니 많이 분리가 되고 에고가 깨지며 지혜가 생기니 많은 변화가 있어서 신기함을 겪기도하지만 항상 두려운데, 혜라님이 곁에 있어주시며 항상 아픔에대해 나눠주시니 덜 외롭고 힘이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 인생의 최대의 인생 난제인 문제가 두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모든 것은 정해진 운명대로 간다고 하는데요. 반면 혜라님 강의 중에 항상 무의식을 정화시키면 인생이 바뀐다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절대 상반되는 것이 아닌지요? 무의식의 정화도 운명의 하나의수단으로 봐야 하는가요? 만약 그렇다면 깨달음도 다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요? 이 질문이 과학적으로도 궁금해 천체물리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에 관한 것들 다 찾아 보았지만 제 궁금증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에선 모든 게 확률로만 존재한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수행이란 게 깨달음이란게 확률로 존재하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에 하나인가요? 목숨과 바꾸고 싶을 정도로 깨닫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가지 궁금한건 간혹 어떤일을 하다가 힘들때 밀고 나가야지 라는 생각이 올라오다가도 내가 너무 집착하나?안하면 노력하지않는 나를 수치줘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압박감에서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앞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쉬어가야하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엄마 덕분에 오늘도 힘을내 행복합니다~~^^
혜라님 소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점이 하나 있는 데요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고 계속해서 진화하는 삶과 애쓰지 않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즐기는 삶이 조금 상충되는 느낌입니다. 평소 생활에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할때가 많은데요 . 혜라님의 보충 설명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혜라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난강읜데도 답을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물리치료사였고 현재는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어요 저는 제 한계를 물리치료사로 있으면서 못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슬펍습니다.. 오십견치료를 아무리 하려고해도 안됐고 오히려 제가 하려고 했던게 오만이었던거 같기도해요 그리고 류마티스관절염환자나 몸이 굳어져가는 강직성척추염 환자를 마사지해주는 일도했는데 같은일을 반복하는데 무료하다는마음도있었습니다 이런제가 부끄러워야하는것이지요? 하겠다는마음이 오만인지.. 먼지 헷갈립니다 그리고 일을할때 일이 너무많이 오니까 팔에 붕대를 감아야할정도로 일을많이받을때 굴욕감이 올라왔었거든요(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못하겠다 )열등이 에고라고 인정하기가 싫고 사회를 싫어하는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엄마로써 힘들어도 해야하는 일들이 저의 한계를 깨닫게 해준다는것을 깨닫게해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물리치료사로써 즐겁게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자주우울이 올라왔었거든요ㅠ
혜라님 제가 맡은 일은 회사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저는 저녁에 늦게까지 일하는걸 원하지 않고 집에서 해야할 역활이 또한 중요해서 급여를 조정해서 퇴근을 일찍할 수 있도록 계약을 하고 입사를 하였는데 그곳의 다른 직원들은 야근과 주말근무를 밥먹듯이 해요 그런데 퇴근을 할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분위기를 망치는 짐덩어리가되는 마음이 들어서 마음에 계속걸리는데 일에만 집중을 하며 같이 야근을 해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균형과 성장을 위한 집중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일에 딥착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건지 헷갈려요
자신의 한계를 만드는 것은 에고이다. 무한한 창조와 이해하는 지혜는 에고가 죽어야 발현된다. 성적이 부진하고 그만하고 싶은 무능한 에고를 깰 때, 한계가 깨진다. 유능함은 현재의 생각과 행동을 뛰어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더이상 진화하지 않는 고인 물은 썩는다. 화를 내는 에고… 생활의 달인처럼 되는 것! 섬세하고 반복하고 핑계대지 않고 힘들다가 올라오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열등한 상태라서 힘든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공부에서 화장실 청소부터 할 때, 사년제 대학 나와서 내가 왜 이걸 하나 하는 것도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알지 못하는 열등이이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일하다가 한계가와서 짜증이 나고 포기하고 싶고 쉽게 돈벌고 싶고 쉽게 빼앗고 싶은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봅니다 참회합니다
육체의 에고가 한계짓는 아픔을 느끼고 정면돌파하겠습니다
어제보다 나아지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진정한 유능이 강자가 되로록 꾸준히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자기 적성과 맞는 일을 찾게 돼서 너무 기뻤어요.
참고로 혜라님 저 회사 일 관두었어요 1달 전에..
무능이 아픔을 안 느낄려고 고집 부리다가 본래가 직접 느끼게 해 주셨습니당.
자희다의 회계 실력이 부족해서 서직서를 내라고 위에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울다가 본래한테 엉엉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돈의 액수와 상관 없으니 제가 지극 정성을 대 해 사랑할 수 있는 일로 절 축복해 주세요" 했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교육부에서 고등학교 외국어 과목 4개 더 추가한대요 - 일본어 , 불어, 독일어 하고 한국어. 현지인 선생님 모집 중이래
이 프로 하게 되면 1년 동안 교사 자격증 딴 후 학교 선생님 될꺼래 그래서 함번 신청했죠
지난 주 면접 결과가 나왔어요 자희다가 합격했대요 ..
사실 합격해도 맘이 많이 불안하지 우선 자신이 선생님 될 자격이 있나?
글고 외국인이 한국어 잘한다고 원어민 아니니까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
열등한 맘과 큰 두려움이 올라왔죠..
그래서 결심했죠 머리 아닌 맘으로 언어를 배워보겠다고 .. 다른 방법이 안보임
솔직히 맘공부하면서 자기 약점과 장점을 알게 되더라고요
제 장점은 언어예요.
그게 모국어이든 영어든 한국어든 일단 언어는 쉽게 배워요 .. 글고 재밌어요
내가 못 알아듣는 중국말도.. 중국어의 매력이라고 하나.. 어쟀든 너무 좋아서 끌려가요 저절로
맘공부도 사실 어떻게 보면 언어의 한 종류라고 생각해요.. 맘의 파동을 읽어 주는 공부!
글을 읽으면 감동받고 내가 못 알아듣는 중국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
자희다는 언어분야에서 일하는 게 가장 맞다고 맏습니다
회계일을 6년 동안 해봐도 만족감이 없어.. 늘 짜증 나요.. 억지로 공부시키고 자신에게 압박 주면서 들들 볶는 나가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논리/ 수학 제일 못하는데 인정이 안돼서"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극복할거야" 고집 부렸더니
본래님한테 쳐맞았죠 ㅠㅠ
실력과 재능 애초에 없다면 애써봐도 개발이 안된거 이제서야 압니다ㅠㅠ
못한 걸 못한다고 인정했으니 .. 본래님께서 다른 길을 열려 주셨나 봐요
글고 이게 제일 핵심인 거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어띠까지 노력해야 글고
언제 포기해야 할지 .. 구분이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땜에 일하면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는 엄청 큰 고통을 받은 후 맘으로 알게 됐습니다 회계는 내 길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림이 한순간이지만.. 6년이 흘려버리고 낭비하는 느낌 ㅠㅠ
20년간 저에게 연락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돈도 많고 예쁘고 인기도 많고 유머러스해서 보는 사람 누구나 좋아했습니다.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늘 애인이 끊임이 없었습니다.
말도 잘하고 자존심도 세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한 성격이라 어딜가나 있어 보이는 애였습니다.
말도 재밌게 해서 하루종일 일방적으로 듣고만 있어도 재밌습니다.
내가 얘기하면 별로 재미없어 하기에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아 듣기만 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늘 같이 하자고 하면서, 뭘 배우자고 하고 동호회도 가자고 하고 연극보러 가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고 모임에 나가자고 하고 권하는게 많습니다.
거절하면 서운해해서 큰맘먹고 함께 하면 자기 먼저 흐지부지 안해 버리고 또 다른거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아무것도 같이 안합니다.
그 친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항상 초반만 그렇고 금새 싸우고 또 다른 모임에 갑니다.
또 거기서 인기 많다가 또 싸우고 다른 모임을 갑니다.
제가 힘든건, 내가 자기에게 잘 연락 안한다고 친구 맞냐고 늘 따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성격이 이상하다는둥 너는 이게 문제라면서 늘 비난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연락 안해 주면 비난할까봐 스트레스를 받으며 연락해 줍니다.
전화할때쯤 되면 심장이 쿵쿵 뛰면서 매우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먼저 전화할 때면 항상 친구 맞냐면서 또 트집잡습니다.
크게 말싸움하고 나면 친구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서 연락오긴 하지만 항상 서운해 합니다.
매우매우 피곤합니다.
한번은 친구가 상간녀로 고소를 당해서 힘들어 하기에 위로해 주고 함께 변호사도 만나주고 함께 해 주었는데 또 자주 자기 안부 안 물어 봐 준다고 친구맞냐고 하길래 스트레스 받아서 수신차단해 버렸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게 어제 일인데 오늘 혜라님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게 맞는지 순간 의문이 들었습니다.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아이들키우는 일,주부로써 하는일,시댁가서 하는 일들은 하찮고 내 삶을 갉아먹는 일이라고만 생각하며 괴로워 했습니다..자신의 일을 통해 멋진 커리어를 쌓고 있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만했습니다..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내안의 열등이를 수치주고 미워하기만 했습니다..혜라님..감사합니다🙏🏻 열등이 인정하고 힘들다는 마음 극복하고 돌파하여 지혜로운 엄마,아내가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선생님^^반갑습니다 모든것은 비웠을때 다시 셈 솟는다는 진리를 이제알게된 계기가되어 행복합니다 애정으로 구독하겟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늘 쉬운대로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충 흉내만 내놓고 그러면 되지뭐. 이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했다는 시늉만 내면 되지뭐. 이것보다 중요한 일을 하게 될때 정성도 들이고, 노력도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거지. 이까짓거는 대충하면 돼. 그리고 곧 그만둘건데뭐. 내 인생에 이일이 중요한 게 아니라, 깨달음이 더 중요한 거니까 얼른 그만두고 깨달음공부하는 곳으로 가야해. 이런 생각만 하며 깨달음을 제 열등이의 도피처로 삼고 요리조리 피해다니기만 한 제 자신을 깨닫습니다.
혜라님 말씀듣고 수치가 올라왔습니다. 참 수치스럽게도 살아왔구나 싶어요. 늘 나를 한계짓고, 한계가 아니라 이건 하찮은 일이니 당연히 버리고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당연함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왔습니다. 참회합니다. 제 자신에게 , 그리고 지금까지 제 일로 만나왔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회합니다. 그분들은 나에게 사랑주셨는데 제가 미움쓰고 살아왔음을 알겠습니다. 참회합니다.
어리석고 무능하고 열등한 저를 깨우쳐주시는 참 스승님이신 혜라님 감사합니다. 제 우주에 이렇게 오셔서 깨우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스승님처럼 참사랑으로 채워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영체여 저를 사랑으로 채우소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혜라엄마 의 소중한
가르치심
깊이 새기며 일터에서 배워 나갈게요~
저는 데이케어 센터에서 조리사로
혼자 일하다 보니 버거울 때도 있어요.
그럴때 마다 영체님께 의탁하면 많은 힘이
되어 주시고 해결해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한데 매번 부탁드림이 맞는 건지 싶기도 해요.
고통을 통해 받으신 영체님을
저희에게 값없이 주신 혜라엄마~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
혜라님~♡♡♡
구구절절 오르신 말씀에 저절로 고개숙여집니다. 늘 변명하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하고 늘 제자리... 열등한 찌질이...
불가능한 상황이 올때마다 자기의 한계점을 돌파해야 발전하고 유능해질 수 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혜라님 ♡♡♡
헤라님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남은생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열등이로 절대 살고 싶지 않습니다.열등이 아픔 인정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변명이 자동으로 나왔었는데.. 참회합니다~ 기꺼이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고 인정하겠습니다. 한계를 뛰어 넘어 큰 사랑을 쓰는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진짜 자유로운 강자~ 상상만으로 멋지네요~^^
너무 너무 진심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혜라님의 갑분토크로 힘든 회사일이 하나씩 풀려가고있습니다~ 열등이아픔을 계속느끼다 보니 제가 생각도 못한일들이 눈에보이고 제대로 회사가 돌아가고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다시한 열등이를 절대 안보려고한걸 혜라님 께서 계속 계속 와장창 깨주십니다 이제야 혜라님의 마음을 조금알고 참회합니다 너무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대글 올리는것도 열등한 제가 수치스러워서 못했어요~ 너무힘들고 아팠습니다 매일매일이 무섭고 두려웠었습니다 ~ 아픔을 계속 느끼며 사람답게살겠습다
최점순 화이팅~!!!
영체여~
무능한 열등이 아픔을 느낄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날마다 의식이 성장해 삶의 유능이가 될수 있도록 영체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
항상 뼈아픈 가르침을 듣고 실생활에 적용이 되어야하는데~~훌륭한 가르침에 감동으로만 끝나고 실천이 미흡한 저 자신이 밥값도 못한것 마냥 혜라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죽고 죽고또 죽고 날마다 진화하고 싶은데 생각뿐 무능한 열등한 게으름에 끌려 다니네요.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수치와 열등감에 예전에 직장일도 집안일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혜라님 덕분에 일을 할 때 힘들다는 마음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열등감 수치 두려움 느끼는 것이 괴로웠지만 혜라님이 계시기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인정받고 싶어 애쓰는 마음을 많이 내려 놓아 정말 많이 편안해졌어요. 전부다 혜라님 덕분이예요. 그래도 아직 즐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편하게 쉬고 싶다는 마음도 계속 올라오구요. 그래도 즐기면서 혜라님처럼 화끈하게 살고 싶어요~^^
서양권의 영성만 영어로 공부한 사람으로서 너무 새롭고 대단하신 통찰력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 연속들었습니다. 아픔이 사랑이고 성장이네요. 아픔느껴주는 삶을 살며 성장하여 사랑이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사랑으로 나눠주시는 귀한 말씀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딸이 원하던 대학에 떨어져서 울고 있으니 마음이 아팠어요 딸에게 아무것도 도움줄수 없는 열등이. 남들에게 그럴싸하게 보이고 싶은데 안되는 열등이. 키작고 여드름난 얼굴의 딸. 외모로 인해 나를 한계지었던 과거의 나. 내가 가졌던 컴플렉스를 그대로 딸이 느껴야하니 가슴이 아파요
제가 혜라님이 말씀하신 열등이 그 자체예요..열등한거 인정 안하려고 습관적으로 변명하고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정신승리하고..혼자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어요 너무 열등해서 인정하는게 너무너무 두려워요..마음의 아픔 받아들이는게 무서워서 호 들으면서 편하게 청산하고 싶단 생각만 하고..정말 최악이네요 어렸을땐 뭐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분명..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열등이 아픔 느끼고 인정하고 싶어요 저도. 근데 너무너무 두려워요ㅠ
혜라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에 임하며 과정 자체를 즐기며 어느 샌가 능숙한 리듬을 타는 저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근데 일에 있어 저는 줄곧 혼자서 잘하면 충분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어떤 성과를 내는 부류의 일은 처음 맡는 일이더라도 이제 대략 그림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또 저 는 개인으로도 유능함을 인정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능한 조직을 만나는 현실을 창조를 합니다 그런 유능한 조직 내에서는 제가 일을 잘하기도 하지만 평균이 되기도 하고, 정작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아울러야 되는 일에서는 항상 밀리고 저도 회사내에서 인간관계에서는 열등감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그럴땐 다시 일 뒤로 숨어 일에 몰두해버린채 조화를 이루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서는 열등이만 쓰게 됩니다 열등이의 아픔이 올라와 일잘하는 바보? 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직을 사랑으로 이끌어 내는 리더의 유능함을 배우고 싶어요 일도 잘하고 동료들에게 사랑주고 사랑 받고 싶습니다~
혜라님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을까요~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뭔지 알겠습니다
일배우면서 매일 혼나면서 너무 아팠어요 ㅜㅠ 정말 그때는 온 몸에 독이 퍼지는 느낌이 들고 너무 무서워서 괴로웠는데 이 과정이 에고가 죽는 과정이였나봐요....! 너무 아파서 겁이나지만 그래도 받아들이고 열등이에고를 청산하겠습니다 ㅜㅠㅜ
서영이 첫 월급탔다면서 축하해!
보고싶다 서영아
직장인으로서 열등이를 수용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익숙한 일만 하는 열등이 입니다~~ 새로운 일을 하려면 못할까봐 두려워요. 한계를 넘어서 보겠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헤라님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목소리만으로도 뼈속에 에고가 꿈틀려리는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스승님을 만난다는 건 정말 천운이네요.
이 영상을 언젠가 봤었는데 오늘 제게 와닿아요.
한계를 짓는 줄 모르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하기 벅차서 5년, 10년 계획을 세우며 살았어요.
막상 그 끝이 다가오면 이룬 것은 있지만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죽고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혀요.
무력감이랄까 멈추고 누리고 싶은 보상심리랄까
여러번 이런 경험이 있고서 혜라엄마를 만나 계획을 버리고 매일 성장이 제 삶이어도 되겠다는 마음을 먹어요.
어쩜... 혼자서 가는 외로움이 멈칫거리게 했나봅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공부를 마쳤고 지금은 엄마들과 소통하려 일부러 여자분들만 일하시는 곳에서 일도 배우고 그분들 마음얻는 공부중이에요.
아이들과 잘 소통하며 엄마들과도 잘 소통하게 될 어느 미래시점을 위해 마음공부도 사회성공부도 열공하겠어요.
강인한 스승님따라 가보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혜라엄마 분위기가 러블리해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해요. 나의 단한분의 찐스승님♡
힘들고 약한 타인의 아픔을 품을수 있는 그날 까지 열등이의 아픔을 인정하고 한계를 뚫는 그날까지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위한호! 송한호가 아니라 위한 호가 되고 싶습니다!~ ^*^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에고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열등이의 에고 무능이의 반항하는 에고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열등이의 아픈 마음, 무능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갑분토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진정 깨달음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아픔을 인정하고 한계를 극복하여 도달한 그 자리 만이 또다른 아픈 마음들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정신이 번쩍 드는 갑분토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는 신성입니다. 무한하고 순수한 가능성의 의식이고 존재입니다. 나는 한계짓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고인물을 반드시 썩는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서 최선을 다해 정신집중해서 몰입한다. 진인사대천명..지극정성이면 만사형통입니다. 무능함을 인정하고 인내심으로 맡은 일에 지극정성으로 반복합니다.무능하고 열등한 아픈 마음임을 인정한다. 나는 무능하고 나약한 열등한 아픈 마음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만사에 사랑으로 지극정성을 인내심으로 반복합니다. 나는 무시당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제대로 지도못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나와 남을 도와주지 못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이 일을 힘들어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나는 나와 남을 무시하고 수치주면서 살아온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당하고 변명을 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능하고 나약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혜라님~ 한계를 돌파해야 할 때와 한계를 직시하고 다른 선택을 해야할 때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제가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3년 넘게 불합격하고 있습니다. 저의 열등이를 인정하고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지,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_< 혜라님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도면 됐어,죽고싶다 이런마음 -너무 공감되요..공부할때 올라와서 포기하게됬거든요
혜라님 오라 빛 아름다워요 말씀감사합니다♡ 일을 통해 열등이 에고를 청산할께요
혜라님열등한 저를 봅니다. 오늘도 크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무한한 가능성의 근원.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새롭게 보험일 시작한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그 전에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오늘 우연히 이 동영상이 화면에 떠 있기에 이거 보라고 본래가 보내줬구나 ~하고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교육마치고 지점 배치받아서 어제부터 새롭게 일하고 있는데, 엄청 열등이 느끼게 해주는 팀장을 만나 정말 무지 씩씩거리며, 미친놈~하고 욕하면서 일하고 있었는데...........오늘 이 동영상보고 제 반성해봅니다. ......... 영체여, 제가 이 열등이를 인정하고 청산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저는 무능합니다, 나는 열등합니다. 그래서 아픕니다 ~*
열등감의 아픔을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를 제일쉽게설명해주신거같아요 열등이 인정
혜라엄마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항상 변명하고 못한다고 한계짓고 피하고만 살았습니다. 이런 제자신을 무능하다고 공격하며 제 자신을 굴속으로 넣으며 살았는데 혜라엄마의 말씀을 들으니 무슨일이든 마음으로 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올라옵니다~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아빠따라 처음 부경지부에 간날 혜라님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었고 그사진을 보시곤 그릇이 크구나 라고 해주셨을때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 했었는데 이제 알거같아요 병원에서 7년동안 일을 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일이 너무 힘들고 많아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했었던 제 모습을 봐주셨던거같아요 하지만 저에게만 계속 주어지는 일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힘들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만만해서 그런가. 일을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에겐 일을 안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자주 하게 됩니다. 이런 현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궁금합니다. 일을 하면서 수행할수있는 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등한 제모습을 버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모습이 나임을 인정하겠습니다
혜라님의 사랑이 듬뿍 단긴 영상이네요. 최근 힘들다 관념이 많이 올라와 퇴근 후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는데 제 자신의 열등이의 약자를 인정하고 아픔을 느끼며 청산하고 한계를 돌파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뺏는 마음이 의존성으로 많이 올라와서 현실에서 부딪히려 하기보다는 누워서 호~만 듣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드는 강의네요.ㅠㅠ
교사 일을 하며 힘들다는 핑계로 어쩔 때는 수업을 대충 하고, 어쩔 때는 애들 생활지도를 적당히 넘어가던 제가 참 수치스럽네요. 흑흑.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도 내가 좀 좋은 선생님이야 라는 우쭐대는 마음이 올라오면 머지않아 바로 또 열등감 느껴야 하는 현실이 오더라구요.
시시때때로 마음을 보면서 일을 하는데도
수업이든 일이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덧 애쓰고 집착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이 오면 열등이를 인정하기보다는 자기공격성의 살기로 저를 공격해버리니 참 힘든 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청산이 되는 거겠지요?
누군가를 가르치는 소중한 일을 하면서도 힘들 때마다 애들을 버리는 마음을 써버리는 저를 참회하며...다시 초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열등이의 아픔 많이 인정해서 저의 학생들에게도 영체가 팡팡 도는 행복한 영체국어수업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혜라님 같이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시는 스승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사랑해요 혜라님❤
척이 아닌 진짜이고 싶은 저를 바라면서 척하는 나를 버리고있는 열등이에 휩싸여 살고있었어요.
신랑이 새로운 전자제품(폰.게임기 등)을 사면 신랑의 관심이 그곳에 쏠려 제가 버려지는 마음이 들어 아닌척하며 안쓰는건 버리리고 누구라도 주라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랑받고 싶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제 아픈마음을 짓밟고 있었어요.
이런 제 열등한 마음을 알아가는것이 너무 아프고 두렵습니다.
슬퍼도 슬프다고 싫어도 싫다고 좋아도 좋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못나 보입니다.
언제쯤 자신있게 말하며 살 수 있을까요..
나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척하는 내가 아니라 기꺼이 나를 희생해 괴롭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내가 되고 싶습니다.
혜라님 말씀으로 다시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던 중 애쓴다는것과 성심성의를 다한다는 부분이 혼란스럽습니다. 분리 할 수 있게 말씀 해 주신다면 마음 속 깊이 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영상으로 좋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말씀들으며 힘들다가 올라올때마다 포기했던 제 열등이의 아픔에 참회가 올라옵니다 너무너모 감사합니다
자기랑 맞는일은 어떻게 찾나요?
취업준비를 할때 애써서
자소서를 쓰고하는 과정이 너무왜하는지모르겠고 자괴감들어요
취준생은 어떤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까요....
그리고 일처리가 지나치게 남보다느린사람의 관념은 무엇인가요
정말 너무힘드네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오늘강의는 저에게 시의적절한 강의입니다 제가 제주시 참전기념일헌시낭독해주라는 부탁을받았어요 헌시를 읽는데 눈물이 흘러서 연습하기가 어려웠어요 참전용사님의 아픈마음과 나의아픈마음' 순간순간 올라오는 두려운마음인정하며 연습하고있습니다 혜라엄마! 혜라엄마께 참전용사님들의 아픈마음을 인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12월3일행사가 잘진행되도록 축원부탁드립니다
혜라님 열등이의 아픔을 찐하게 느껴서 열등이의 한계를 넘어설수 있도록 극복하겠습니다
혜라엄마~~ 난 뭔가를 하면 꾸준히 하고 안되면 또 하고 힘들어도 다시하구 하고 포기하지 않고 하는데요 맘공부하면서 애쓰는 에고가 하고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애쓰는에고가 집착으로 하는것과 힘들면 열등이를 인정하고 하는것이 헷갈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오로라가 굉장히 강하게 바뀝니다.
미용실을 하고 있는데 요즘 손님이 없어 하루종일 혜라티비를 보면서 울고 웃고 제마음의 아픔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손님이 없다 보니 속에서 올라오는 부글대는 마음과 속이 느글거렸습니다. 돈을 못벌어 무능한 마음이 속을 느글거리게 하고 안절부절하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만드는 걸까요?
댓글을 보신다는 말씀에 질문 올립니다.
혜라선생님의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극심한 열등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늘 강조하시는 말씀중에..
일을 할때 힘들어도 계속해야된다와..
윗상사에게 순종해라 2가지를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는데..
몇일전 억울한 상황을 겪으니 감당이 안되서 억울함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때 바로 혜라선생님 마음으로 순종해라~띠용 생각나서..
바로 상사에게 네~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꺾었더니 굴욕감이 너무 올라와 견딜수가 없더라고요
하루가 지나고 윗상사의 절대 이해해주지 않을거야~ 고집이 나었구나~알게되니..
내가 많은 사람들을 가해하고 다녔구나~알게되었네융😅
앞으로도 선생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며 살께융😊감사드립니다 🙏
혜라님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집착하며 애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번 갑분토크에서는 자기 한계를 짓지말라고 하시는데 헷갈려서요.
저는 자기한계를 돌파하려다 보면 한발짝만 더 더... 하며 집착할거 같아서요.
늘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지극정성🙏🙏한계돌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진심이 담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은 몰라보게.젊어보입니다.선생님 하시는말씀 새겨듣게합니다. 훌류한말씀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혜라님 참회합니다. 항상 무언가 핑계를 내세운것 같아요 정성어린 마음도 부족합을 느끼고요 열등이의 아픔을 느껴야 하는 이유가 또 있었네요 아프기만 한줄알았는데 감사합니다.
내 말을 안들어주고 한계짓는 것 : 에고
날마다 진화하고 의식이 유능해져라
~ 할 수 없다. ~ 안하고 싶은데 했다?
뼈아프게 아픔을 느껴라.
열등이를 아픔을 인정하라 .
힘들다. 안된다. 못한다.
이런 일도 힘들어하는 내가 열등하구나
어떤 일,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한다.
큰 그릇이 되게 하라
한계를 극복하라.
힘듦을 인정하라.
자기변명 하지 않는다.
차라리 제가 부족합니다.
좀 억울해도 수긍합니다.
안 받아들이고 해명하지 않습니다.
열등이 에고의 힘든 자기한계점을 돌파하라.
서서히 일을 통해 고행을 수행하라.
해내야 합니다.
인간의 한계를 점점 높여서 올라갑니다.
나의 의식을 한계짓지 않습니다.
가두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합니다.
실패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아픔 느껴야 열등한 에고가 사라집니다.
일이 수행입니다.
누구나 열등이의 아픔이 있습니다.
나이,성별 한계점 없이 계속 가면 유능해집니다.
헤라님!! 최고에요~♡
혜라님 열등이를 느끼며 일을 하다보면 자기의 원형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인도되어지나요? 궁금합니다~~
학생 수학을 지도하는데요..^^
학생이 항상 '배가 아프다 . 머리가 아프다'라고 하며 집중을 못해 진도가 더디고 점수도 안좋아요..보통은 잘 따라와줘서 100점을 받아오는데 중학생들은 지금 학생은 제게 어떤 나를 보아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혜라엄마...목숨바쳐 사랑합니다..♡♡
제 존재가 변하는걸 제가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 영상의 메시지와 “애쓰지 말라”라는 다른 영상의 메시지는 어떻게 양립 가능한가요?
엄마오늘 넘예뻐요 퍼스널컬러 ㅎㅎ 가을뇨자 ㅎㅎ 예뻐요 ㅎㅎ
감사합니다 분별심 없이 살고 싶은데 훅 훅 올라올때가 많읍니다 참 나를 찿지못하고 인정 받지못해 괴로운 나를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 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엄마,저 요즘 일할때도 계속 힘들다가 올라오고 일끝나면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왜 그런가 너무 궁금해서,답을 찾고 싶어서 엄마 영상을 찾다가 딱 요영상을 발견해서 봣더니,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항상 좋은 가르침 감사드리고 힘들때마다 엄마가 곁에 있는것 같아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요
저는 엄청 약한 열등이라서 일을 통해서 조금씩 제 열등이 에고를 죽여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헤라엄마 저희엄마닮앗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방금 제가영상보는거보고 놀랬데요 저희엄마닮아서 보고싶어요ㅠ
혜라님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혜라님처럼 사랑의 열정을 갖고 힘듦도 뚫고 전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요😳
나의 부족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다!
혜라님,뼈깍는 노력이 없이는 성취의 기쁨도 없다는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을 10년째 하고있습니다. 수업준비.연구시간을 쓸때는 편하게 시간을 쓰는데.~청소,설거지 ,집안일등등을 소비하려면 스트레스때문에 다 식기세척기.로봇청소기.건조기등등 다 샀습니다... 즉 자기계발 시간을 늘릴려고~부족하고열등하다는걸 알고~~ 사람 만나는 시간도 아깝다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부족하다는걸 알아서요.
가만보면 가르치기위해 공부하는것 보다 내가 더 많이 알아야 된다는 의미가 커서 더 욕심을 내서 공부 했던거 같아요.
지금 고민은 2가지에요.
그렇게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전제품을 다 사두고, 절 만나고 싶다는 사람 거부하고, 절 좋타는 이성도 거부하고~~그때는 공부하는 재미가 더 커서~~이젠
좀 지쳤나봐요. 한계점을 스스로 아는것 같기도 하고, 한계점을 뚫고가자니~~지나온 10년 인간관계 다 버리고 살았는데 또 혼자 전념 하자니 이제는 혼자외톨이가 되는
사랑한번 못해보고 살아버린 직업에 너무 욕심내서 결과는 40대외톨이 인거 같습니다.
요즘 우을증이 온것도 같고
항상 시간은 남아도는거 같은데항상 시간은 부족하고~이젠 전염도 안되고~~특히 생리증후군이 있어서
생리전 2주 전부터는 머리 회전도 안되고~~직업이 저랑 안 맞는걸
질질 끌고 있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사람이 이제는 너무 없어서 뭘해서 의욕도 없어요.얼마나더 열심히 하라는건지~ 방법이 잘 못된거 같기도 하고~~혼기도 놓쳤네요 ㅠ
그치만 이 직업을 갖지 안 았다면
우울증이 심히 왔을꺼 같기도 하고~
자리에서 최고가 될때까지 열심히 해야 되는지?~
직업을 바꿔서 인생삶을 다시 바꿔야 하는지~~ 요즘 그게 고민이에요
외로워서 더 잘 안하고 싶은거 같아요
도반님 힘든맘 많이 올라오시네요~~
이런 나도 저런 나도 다열등하다고 수치주는 아픈마음이 올라오네요~^
혜라엄마 손잡고 열등이의 아픔을 깊게 들어가봅시다~
열등한 내가 외면당해 너무 외로워요~♡♡♡
혜라님 질문이 있는데 저는 한달중
2주는 열심히 살고 .또 2주는 우울하다 싶이 일어 전념을 못해요~~
어제는 다 놓고싶을 만큼 우울 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넘 상쾌 합니다.
왜냐면 생리를 시작 했거든요~~
생리증후군이 심해서 열심히 일에 전념하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정신이 몸을 지배 한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그걸 모르겄습니다.
신체의 호르몬 변화에 따라 정신도 몸도 변화를 겪는게 사람인데
가끔은 한달에 1주만 좋은컨디션으로 산다는거에요.
왜이렇게 저는 생리증후군이 심해서 하는일이 전념이 안될까요?정말 오만생각이 다 떠오르고 살기가 너무심해짐니다.
그래서 의욕도 꺾이고~~아마또 2주간은 좋은 컨디션으로 지낼꺼에요. 근데 2주 지나면 의욕이 점점 일어가면서 눕고싶고 또 우울하고 반복이에요 ㅠ
또다시 생리끝나면 의욕에 넘쳐나고 ㅠ 도데체 왜그럴까요?
두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일하는분야에서 비전공자로서 오랫동안 남들과 스스로 비교하며 자격지심, 열등감을 느끼고 괴로웠습니다. 이게 열등감을 인정한걸까요 그럴수록 더 공부하고 일에 노력을 더했고 지금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일하고 있어요. 맘공부를 하게되면서 열등감도 별로 안느껴지구요. 궁금한건 지금도 남들도 잘신경안쓰는 작은일에도 꼼꼼히 하려하는 저를보면서 이게 혜라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는것인지, 에고가 완벽하게 하려고 실수안하려고 애쓰는것인지 헷갈립니다. 후자가 되기 싫어 좀 대충해볼까 하는데 잘안됩니다. 지금처럼 작은거에도 최선다하는게 맞는걸까요? 또 하나궁금한건 자기잘못을 잘모르고 변명하며 편하게만 일하려는 어린친구들을 보며 미움이 올라옵니다. 며칠전엔 혼을 내기도 했어요. 저는 열등감느끼며 힘들게 일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편한 그들이 부러운건가 생각도 들었고,,,과거의 부족했던 나를 미워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궁금합니다 왜이리 미운지요.. 오늘도 고민하던차에 이렇게 도움되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능한 열등이를 아파하고 인정해주지 못하고 늘 남탓만 하고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열등감 같은거 없이 즐기며 그냥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잘하게된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들어온거같어요. 주변에도 그냥 못해도 그냥 '담에 잘하면되지뭐' 이런 가벼운맘으로 일하는애들이 잘하는것도 보아서 그런것같습니다. 결과 상관없이 마음 가볍게 일하는 사람과, 애쓰며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잘만들려하는 사람 어느쪽이 더 성공할까요?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요?
참
중2남학생 이구요..^^
제게 수업 받은지 1년 5개월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굳이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냥 행복하게 살면 안되는 건가요
사랑받고 사랑주면서 살고잎어니까~ㅎㅎ
빛나야~♡♡♡
저도그런생각들어요 애쓰고 살기싫다
본래에 맡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과 애쓰고 집착하는 것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이요.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건데, 하다보면 또 내가 하려고 했구나..애쓰고 있었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 제가 맡기는게 뭔지 아직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어렵고 헷갈립니다. 혜라님~알려주세요^^♡
제가 이 동영상을 보면서 제자신을 뒤돌아보았는데요
지금까지 회사에서 한계를 짓고 생활했던거같습니다
내가 왜? 저런일까지해 그랬
는데...제 속에 못난이 에고가
있나봐요
매번 공부를 할 때 좀 잘된다 싶으면 이정도면 됐다 피곤해서 몸이아프면 쉬어야겠다 하며 제대로 공부에서의 성장을 못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열등이가 안 없어지려고 몸을 막 아프게 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중간중간 힘들고 몸이 쉬어야할 때 제대로 안쉬기도 하는데 그걸 노력이라고만 생각했던것 같기도해요 그래도 저를 많이 차지했던 열등이가 호 소리 들으니 많이 분리가 되고 에고가 깨지며 지혜가 생기니 많은 변화가 있어서 신기함을 겪기도하지만 항상 두려운데, 혜라님이 곁에 있어주시며 항상 아픔에대해 나눠주시니 덜 외롭고 힘이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혜라님 그런데 신성에 맡기면 절로절로 된다하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도 얘기하는데 열등이를 인정하고 한계를 극복해가는것은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백화점에서 수입의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매출이 넘 심하게 안나와서. 열등감에 수치심에 매일매일이 힘이들어요
제 무능력함을 늘 인정하고 있는데. 마음또한 너무 힘이드네요
극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 인생의 최대의 인생 난제인 문제가 두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모든 것은 정해진 운명대로 간다고 하는데요.
반면 혜라님 강의 중에 항상 무의식을 정화시키면 인생이 바뀐다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절대 상반되는 것이 아닌지요?
무의식의 정화도 운명의 하나의수단으로 봐야 하는가요?
만약 그렇다면 깨달음도 다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요?
이 질문이 과학적으로도 궁금해 천체물리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에 관한 것들 다 찾아 보았지만 제 궁금증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에선 모든 게 확률로만 존재한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수행이란 게 깨달음이란게 확률로 존재하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에 하나인가요?
목숨과 바꾸고 싶을 정도로 깨닫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못했다고 바로 인정하고 다음부터 안함. 그래서 발전이 없지. 문제야.
바다와 파도는 본질적으로 같은 거라했는데 이 말인즉슨 에고(파도)를 치유하고 승화되면 파도가 바다물에 합류되어 하나 되듯이 그런 뜻인가요? 혜라님 이 말의 뜻을 정말 이해하고 싶습니다 답변주시면 감사감사드리겠습니다🙏
열등이에고 청산해서, 유능해지고 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요 혜라님, 애쓰는 것과 열심히 일하는 것의 차이를 좀 더 말씀 듣고 싶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간혹 어떤일을 하다가 힘들때 밀고 나가야지 라는 생각이 올라오다가도 내가 너무 집착하나?안하면 노력하지않는 나를 수치줘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압박감에서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앞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쉬어가야하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엄마 덕분에 오늘도 힘을내 행복합니다~~^^
다양한 성격 유형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엄마의 역할에 있어 극강 한계치의 시간의 양과 현실의 문제 해결력의 용량이 어느 정도일까요?
헤라님 저는어찌하여 미운사람이 너무많아 괴롭네요 이래서 저래서 등등 이유가 생기네요 애정결핌 인듯합니다
혜라님 소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점이 하나 있는 데요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고 계속해서 진화하는 삶과 애쓰지 않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즐기는 삶이 조금 상충되는 느낌입니다. 평소 생활에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할때가 많은데요 . 혜라님의 보충 설명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본인에게 맞는 일을 어떻게하면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 혜라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난강읜데도 답을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물리치료사였고 현재는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어요
저는 제 한계를 물리치료사로 있으면서 못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슬펍습니다..
오십견치료를 아무리 하려고해도 안됐고 오히려 제가 하려고 했던게 오만이었던거 같기도해요
그리고 류마티스관절염환자나 몸이 굳어져가는 강직성척추염 환자를 마사지해주는 일도했는데 같은일을 반복하는데 무료하다는마음도있었습니다
이런제가 부끄러워야하는것이지요?
하겠다는마음이 오만인지.. 먼지 헷갈립니다
그리고 일을할때 일이 너무많이 오니까
팔에 붕대를 감아야할정도로 일을많이받을때 굴욕감이 올라왔었거든요(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못하겠다 )열등이 에고라고 인정하기가 싫고 사회를 싫어하는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엄마로써 힘들어도 해야하는 일들이 저의 한계를 깨닫게 해준다는것을 깨닫게해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물리치료사로써 즐겁게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자주우울이 올라왔었거든요ㅠ
혜라님 제가 맡은 일은 회사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저는 저녁에 늦게까지 일하는걸 원하지 않고 집에서 해야할 역활이 또한 중요해서 급여를 조정해서 퇴근을 일찍할 수 있도록 계약을 하고 입사를 하였는데 그곳의 다른 직원들은 야근과 주말근무를 밥먹듯이 해요 그런데 퇴근을 할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분위기를 망치는 짐덩어리가되는 마음이 들어서 마음에 계속걸리는데 일에만 집중을 하며 같이 야근을 해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균형과 성장을 위한 집중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일에 딥착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건지 헷갈려요
무능인정이 머리만 인정하고 실수하고
고쳐지지 않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만드는 것은 에고이다.
무한한 창조와 이해하는 지혜는 에고가 죽어야 발현된다.
성적이 부진하고 그만하고 싶은 무능한 에고를 깰 때, 한계가 깨진다.
유능함은 현재의 생각과 행동을 뛰어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더이상 진화하지
않는 고인 물은 썩는다.
화를 내는 에고…
생활의 달인처럼 되는 것!
섬세하고 반복하고 핑계대지 않고 힘들다가 올라오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열등한 상태라서 힘든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공부에서 화장실 청소부터 할 때, 사년제 대학 나와서 내가 왜 이걸 하나 하는 것도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알지 못하는 열등이이다.
헤라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열등이 우열이 그렇게 계속 나누는거는 끊임없이 분별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열등이는 죽여야한다는 것도 에고의 집착 아닌지... 인간이 완벽한 존재가 아닌데 열등이 우열이 끊임없이 나눠서 열등이는 죽이고 우열이만 남긴다? 그게 수행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