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0를 눈앞에 두고있다 젊어서는 아이들교육과 병든남편까지 나의목이였다 죽어라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서 지금생각해보면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다 지금도 시간을 아끼면서 살고 물질적인풍요롭도 더불어얻어서 행복한 인생서막이 열리고있다 죽으란법은없다 가시밭길은걷다 가시에찔러 상처가 낫고 또아물고 그상처가 굳은살되어 어떤 시련이 와도 끗떡없시 잘살수있다 그리고 노년에는 풍요로운 삶과 행복이 나의것으로 돌아왔다 지금에나는 행복하다 '몸도 마음도 청춘^^*
시골로 이사와 집 공사 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꽃 잔뜩 심고,텃밭 농사도 좀 해 보며 살 것 같습니다. 남편은 은퇴를 했는데 나는 아직 일을 하는 나이라 74 마일을 달려 일주일에 한번 내려가 삼일 일 하고 다시 와야 하지만 이 집이 나의 은퇴 후 머물 마지막 집이길 바라며 오늘도 꽃 심으며 잘 듣고 있습니다 자연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 입니다. ㅎㅎ
너무 기를 빼지 마세요. 천천히 시골 생활하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빨리 남편이랑 합류하세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시골 살면 생활비도 그리 많이들지 않아요. 작은 집이 건강에 좋아요. 흙 돌집지으세요. 허물면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는 집재료가 좋아요. 너무 나이가 들면 힘에 부쳐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돌아갈 집은 남기시길 바래요.
@@무념무상-t9s 성공하셨네요.저는 잔디밭보다 콩밭 좋아요. 꽃보다는 나물을 심어요. 딸기도 심어요. 저장하고 나누는 일이 보람이 있어요. 주고 받는것이 사랑입니다. 팔자대로 사는거지요. 살면서 운이 좋아야합니다. 갑질하지 말고 종질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름대로 편안합니다.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사는 국밥집주인입니다. 넘 답답하고 속 터질 것 같은 나날들이 벌써 10년을 넘어섰는데, 얼마전부터 불현듯, 이렇게 매일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냥 산다는 이유는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 생각의 책을 낭독해 주시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주고, 함께 산다는 것에 또 깊이 공감합니다. 늘 존경하며 즐겨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어느새 50대 중반이 되었어요. 항상 20대 30대에 머무를 것만 같았던 젊은 시절의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이지만 몸은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제 20대가 되고 젊은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마음껏 세상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어른들이 뒤에서 젊은이들을 당겨주고 격려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인생은 돌고 도는 곳이네요.
몇가지 와닿은 문장들을 적어봅니다. 50을 한참 넘기니 그 의미를 알것 같아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집착이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걸 잘 알게 되니까요. 그러게요.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보단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면서 그속에 좋아하지 않는 일도 견뎌낼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이 있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꼭 돈을 버는 일이 아니더라도 그일이 삶의 목적이 된다면 행복할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와닿은 문장은 에요. 좋은 인간관계는 이로부터 시작하니까요. 오늘도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의 저는 제 모습을 많이 돌아 봅니다 인생의 반이상을 살아왔는데 또 다른 삶을 위하여 ~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 있답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쭈우욱 가볼려고 합니다 새벽에 녹음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즐기면서 하시니까 한결같은 음성으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자작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일을 갖어야한다 나는 14살때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여 오고갈데도 없기에 신문배달하면서 숙식을 해결하고 식당그릇닦이 인쇄소 청소부 등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다가 아파트 공사장으로 17년간 노가다를 했는데 엄청나게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을 했다 그래서 그일을 그만두고 택시 운전을 또 20년간 하였다 운전 역시 위험하고 힘들고 매번 타는 사람들이 항상 처음보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므로 매우 거북하고 긴장하고 조심하고 눈치를 봐야하고 했기에 매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았다 좁은 공간에서 적어도 10분에서 길게는 30분에서 한 두서너 시간 길게는 10시간이상 있어야한다고 생각해보라 더구나 야간시간에는 말로 형언할수없는 두려움이 항상 있다 특히 젊은 남자나 험악하게 생긴 수많은 남자손님들 그래서 어쨋든 20년간을 했다 노가다 17년 택시운전 20년 어느덧 60살이 되었다 일을 해야하는 것은 맞다 이제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일은 하기싫다 어떻게 할까 모아놓은 돈도 집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일상에서의 생각으로 나같은 부류의 사람까지 이글에 동조하지 못하는 것은 평범한 오류이다 14부터 60살까지 46년을 일하며 살아왔다 실은 어머니가 3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3살때부터 노예 처럼 살았으니 57년간을 일하며 살아온 나인데 또 일하라고 한다면 어떡하나? 뭐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일해야겠지 허허허~
저도 50세를 갓 넘어 가고 자식도 독립 시키고 나니~허전함이 너무 커서 한동안 멍~만 때리고 있었어요~지금까지 저의 삶을 돌이켜보며 남은 인생을 어찌 보내야될지 고민이 되었구요~이런 책들에 쓰인 글귀들이 공감이 되고 와닿습니다~ 뭔가 막연하고 희미해진것들이 한번 해보지 뭐~하면서 자신감이 생김니다~나이들어서 좋은것 중 하나가 경쟁심에서 벗어나 나만의 페이스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전 그동안 망설였던 일에 한번 도전하렵니다~
곧 50 인데도 제가 하는 일이 아직은 참고 인내 해야하네요 참는건 결코 좋은게 아닌데 말이죠 하나하나 내려놓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힘들때 이렇게 자작나무 숲으로 마실 나오연 위로 받고 갑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지요 얼굴도 모르지만 읽어 주는 그 따스함에 그 포근한 목소리에 많이 위로 받아요 참 다행이지요 이제는 더는 못 참겠다 싶을때 내게로 왔으니 말이죠 감사해요 늘.. 빨강머리 앤이 자작나무 숲에서 다이아나랑 같이 세모난 초콜릿을 먹을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떠 올려 보네요 그 장면에서는 바라보는 나도 행복했거든요^^ 잘 들을께요 ~*
시들지 않고 늘 상록수 처럼 푸른사람 엄청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 늙어 가는 내 눈을 위해서 미리미리 글을 읽어 녹음하는 사람. 점점 영상이 좋아지고 천성으로 좋은 목소리 갖은 분. 축복받은 사람. 스스로 아실까? 당신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고맙습니다. 미래를 알면 재벌되지요. 저는 코로나로 보험을 깨면서 그리 말해주었어요. 하나도 아깝지 않아. 그동안 기부 잘 했어. 그리고 카차님께서는 후원 많이 하래. 카차님 말씀이 맞고 난 말씀 잘 들어요. 오늘도 할 말은 하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저희 나무님들도 참 좋은 일이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십대를 넘은지도 강산이 변하고도 남았네요 ㅎㅎ 세월은 쏜 화살처럼 빠르게 간다더니 어쩌다 이만큼 지나왔네요 이제 하고 싶은거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좋은 때 하루하루 소중하게 알차게 사는것이 세월을 아끼는것 같아요 어젯밤엔 훼방꾼들이 많아서 ㅎ 신성한 아침에 들으니 더 좋으네요 다정다감한 자작님의 낭독 늘 나의 비타민~~~🙆♀️🙏🌲
50부터 뻗어가는 인생이라~ 50대 후반을 살고있는 나 분명 뻗어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지금까지 요가를 꾸준히 하고 살아온 나인데 지난 6월부터 대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를 도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어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그런 나에게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싶네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감사합니다 자작님💛
자작님 오셨나요?~ ㅎㅎ ㅎ 요즘 화욜에 오시더라구요.. 잘 들었습니다. 습관이라~~ 울 작은 나무들은 좋아요. 자주 오심~^^^ 숙명, 운명, 사명, 천명, 수명 난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이제 보이는 쪽으로만 뻗어가지 말고 안 보이는 뿌리 쪽도 튼튼하게 ~~ 오늘도 잠을 잘 잘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중심이다. 어떤 일을 하든 진심으로 사람을(50부터는 먼저 자신을 돌보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마츠오 가츠야 이분의 책은 본인의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인생의 선배로서 경험하지 못한 앞으로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이 먼저죠. 하지만, 정작 세상은 사람을 바보 나아가서는 개돼지 취급하는 악인을 추앙하고 숭상하고.. 그들은 권좌에서 사람을 괴롭히며 권력을 즐기고 있죠. 푸틴, 시진핑, 김정은, 죽은 아베,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재자들과 그들의 후신들. 결국, 시대가 변해도 악인의 통치가 변함없이 이어진다는건...그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싶은...하지만, 저는 받아 들일 수 없어서, 뉴스를 끊고 삽니다. 그랬더니 너무 행복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질이 떨어지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늘 속은 다음에 알았기 때문입니다..어려서는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참고 견뎌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내 나이 50이 되니 이제는 나쁜사람들과 얼마나 많이 어울리고 살았나 싶더군요..해서 나를 찾는 사람들은 이젠 피하고 산답니다..그러다 보니 현실적으로 더 궁핍해지지만..하루정도 시간이 주어지면 나는 자연과 함께합니다..낚시도 하구요..그래서 자연보호도 하구요..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 식물과 친구가 되기도 하니까요..맑은 하늘에 비구름이 많아도..시원한 바람이 있어 좋았구요..맑은 날이 조금은 더워도..비를 맞지 않아서 좋았답니다..ㅎㅎ
방학 중 연수 받으러 다닙니다 수업 개선을 위한 UCC 제작인데요 머리에 과부하^^;; 아침엔 좀 신나서 갔다가 연수 마칠 저녁즈음엔 머리에 쥐가 납니닷. 그래도 날마다 두뇌 회춘하는 중이예요. 전 뻗어나가는 50대입니닷 ㅋㅎㅎㅎㅎㅎㅎㅎ OBS. 멸치앱 캡컷 카훗 포토피아 미리캔버스 브루 픽사베이 픽셀스 클로바 더빙 ㅋㅋㅋ 저런걸 다 배우고 있다니 단어만 봐도 토가 나와요. ㅎㅎ 그래도 재미나고 신이나서 예복습 철저^^ 열심입니닷!!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아싸^^
👍👍👍 50이 언제 였는지 한참 생각해야 하는 이시간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싶은것을 생각 하기보다는 반성문 쎠야 하는 시간이 된것같네요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작작님 멋진 목소리 들으며 반성문 서볼여고 펜을 들었네요. 70이 넘어 할것도 찾아 주시면 않이 되겠는지요 감사합니다.
50을 가까스로 넘긴 나이에 좌절과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의 유리같은 멘탈과 몸을 느끼며 더 굳은살이 베여 더 큰 내가 되려고 이런 날이 있나보다 생각합니다. 그만 과거의 연민에 빠져있지말고 툴툴 털고 씩씩하게 나아가렵니다. 적당한 시련과 일들은 날 더 살아있게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춤을 추면서 많은 기쁨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건.」에 대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좋은 책,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 가득한 9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고맙습니다.!!!
나는 70를 눈앞에 두고있다 젊어서는 아이들교육과 병든남편까지 나의목이였다 죽어라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서 지금생각해보면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다 지금도 시간을 아끼면서 살고 물질적인풍요롭도 더불어얻어서 행복한 인생서막이 열리고있다 죽으란법은없다 가시밭길은걷다 가시에찔러 상처가 낫고 또아물고 그상처가 굳은살되어 어떤 시련이 와도 끗떡없시 잘살수있다 그리고 노년에는 풍요로운 삶과 행복이 나의것으로 돌아왔다 지금에나는 행복하다 '몸도 마음도 청춘^^*
짝짝짝~God bless u
멋지세요
리스펙트합니다~~~!!
공감합니다 ~~^^
대단합니다 짝짝짝.
47살인저는 새벽출근길 듣는것이 참행복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참신기한일도 멋진일도 생길듯이 설래이네요. 좋은책과 나무님들의 사연이 이가을단풍처럼 가슴벅차고 장엄해보입니다. 소소한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시골로 이사와 집 공사 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꽃 잔뜩 심고,텃밭 농사도 좀 해 보며 살 것 같습니다.
남편은 은퇴를 했는데 나는 아직 일을 하는 나이라 74 마일을 달려 일주일에 한번 내려가 삼일 일 하고 다시 와야 하지만
이 집이 나의 은퇴 후 머물 마지막 집이길 바라며
오늘도 꽃 심으며 잘 듣고 있습니다
자연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 입니다. ㅎㅎ
이사하실 곳이 아름다워 지겠네요~ 😍 건강히 시골생활 준비하시고 집도 예쁘게 완공 되었으면 합니다~!
귀촌 6년차 인데 좋아요~
너무 기를 빼지 마세요. 천천히 시골 생활하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빨리 남편이랑 합류하세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시골 살면 생활비도 그리 많이들지 않아요. 작은 집이 건강에 좋아요. 흙 돌집지으세요. 허물면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는 집재료가 좋아요. 너무 나이가 들면 힘에 부쳐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돌아갈 집은 남기시길 바래요.
@@무념무상-t9s 성공하셨네요.저는 잔디밭보다 콩밭 좋아요. 꽃보다는 나물을 심어요. 딸기도 심어요. 저장하고 나누는 일이 보람이 있어요. 주고 받는것이 사랑입니다. 팔자대로 사는거지요. 살면서 운이 좋아야합니다. 갑질하지 말고 종질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름대로 편안합니다.
행복한나날이네요
ㅎㅎ 외국인가 봐요~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사는 국밥집주인입니다. 넘 답답하고 속 터질 것 같은 나날들이 벌써 10년을 넘어섰는데, 얼마전부터 불현듯, 이렇게 매일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냥 산다는 이유는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 생각의 책을 낭독해 주시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주고, 함께 산다는 것에 또 깊이 공감합니다. 늘 존경하며 즐겨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콩꽃님, 반갑습니다. 솔직하고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저도 할수있는일이 있다는것이 크게 만족합니다
그로인해 가족과 주변에 도움이 되니~~더 좋구요
매일 똑같은일이라 쉽고 사람들 배불리먹여서 좋고 은퇴도 없으니 나쁘지않은것도 복이라 생각되어요.
50대로 가려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도 어느새 50대 중반이 되었어요. 항상 20대 30대에 머무를 것만 같았던 젊은 시절의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이지만 몸은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제 20대가 되고 젊은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마음껏 세상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어른들이 뒤에서 젊은이들을 당겨주고 격려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인생은 돌고 도는 곳이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저는 40이 되었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나 정말 기쁩니다!
정말 좋은책을 정말 좋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작님 반가움 1000% ^^오늘도 좋아요 먼저 꾸우욱 누르고 볼륨을 살짝 높이고 귀는 쫑긋 세우고 기대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엄지 척 👍
엄지척, 늘 고맙습니다. 누군가 나를 응원해준다는 마음, 참 좋아요
자작님!!!
어쩜 지금의 내마음을
읽어주시는지요
2시에 잠이 오지 않아
벌떡 일어났는데
귀를 쫑긋하게 합니다
남편으로 인한 고민으로
잠이 오지 않았거든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연숙님 고민하게 하는 남편 나빠요! ㅎㅎ
하여 지난밤 책 들으며 잘 주무셨습니까.
30 세 40 세 50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식들이 효도하고해서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전 좀 천천히 가겠습니다.
네, 제가 너무 앞서간다 싶으면 '손잡아 달라' 청해주세요.
몇가지 와닿은 문장들을 적어봅니다.
50을 한참 넘기니
그 의미를 알것 같아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집착이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걸 잘 알게 되니까요.
그러게요.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보단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면서 그속에 좋아하지 않는 일도 견뎌낼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이 있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꼭 돈을 버는 일이 아니더라도 그일이 삶의 목적이 된다면 행복할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와닿은 문장은 에요.
좋은 인간관계는 이로부터 시작하니까요.
오늘도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그 문장의 챕터가 가장 좋았습니다. 삶은...'사람'입니다.
자작나무님 오랜만에 듣고있는데 목소리 들으니 지친맘이 너무 편안합니다 늘 감사해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좋은 책 소개해주시고 인간미 넘치는 목소리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천명을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100년 인생이라고 하면 50이 삶의 터닝포인트(?)임을 점점 깨닫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해, 깊은 마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도 하루를마무리 하고
편안하게
누워서 정감있는 자작나무님
음성을 들의면서
평온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뻗어가는 50이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루하루 쌓아가는 내 인생의 색채가 멋진 그림이 되길 바라거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십대라 그런지 제목이 오늘따라 더욱 제 눈길을 끌어서 잠잘 시간이 아닌 출근길 아침에 듣고 있네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자작님도 즐겁고 행복하고 뻗어가는 인생 사시길 !!!! 유튭 시작하면서 줄거움이 생겼으니 저는 잘 살고 있나봅니다 👋🇨🇭
50부터 뻗어 가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살다 보니 벌써 ..
지금도 계속 배움으로 성장 ..
항상 감사 감사 감사히 듣고 갑니다
환갑훨씬지난 나이입니다
50대까지 정말힘들었는대
60대되니
아이들 독립끝~
이순간
행복하네요.
늘
감사의하루입니다.
자작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죽으라는 법도 없고 불가능한것도 없습니다.행복이란 다 나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합니다.이웃님의 지나온 아픔을 가름할순 없지만 더 용기내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인생2막 꿈꾸는50대
그 주인공이 바로 접니다!!!^^
내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는 것중 하나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책을 설레는 맘으로 듣는것!!오늘도 즐겁습니당^^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장블링님
요즘의 저는 제 모습을 많이
돌아 봅니다 인생의 반이상을
살아왔는데 또 다른 삶을 위하여 ~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 있답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쭈우욱
가볼려고 합니다
새벽에 녹음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즐기면서 하시니까 한결같은 음성으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자작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저도 은희님의 삶을 응원할게요.
일을 갖어야한다
나는 14살때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여 오고갈데도 없기에 신문배달하면서 숙식을 해결하고 식당그릇닦이 인쇄소 청소부 등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다가
아파트 공사장으로
17년간 노가다를 했는데 엄청나게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을 했다
그래서
그일을 그만두고
택시 운전을 또 20년간 하였다 운전 역시 위험하고 힘들고 매번 타는 사람들이 항상 처음보는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므로 매우 거북하고 긴장하고 조심하고 눈치를 봐야하고 했기에 매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았다
좁은 공간에서 적어도 10분에서 길게는 30분에서 한 두서너 시간 길게는 10시간이상 있어야한다고 생각해보라
더구나 야간시간에는 말로 형언할수없는 두려움이 항상 있다
특히 젊은 남자나 험악하게 생긴 수많은 남자손님들
그래서 어쨋든 20년간을 했다
노가다 17년 택시운전 20년 어느덧 60살이 되었다
일을 해야하는 것은 맞다
이제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일은 하기싫다
어떻게 할까
모아놓은 돈도 집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일상에서의 생각으로 나같은 부류의 사람까지 이글에 동조하지 못하는 것은 평범한 오류이다
14부터 60살까지 46년을 일하며 살아왔다
실은 어머니가 3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3살때부터 노예 처럼 살았으니
57년간을 일하며 살아온 나인데
또 일하라고 한다면 어떡하나?
뭐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일해야겠지 허허허~
지금처럼 산다먼 .. 50도
60도 승승장구하며...
뻗어가는 삶이되지 않을까
제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
헤헤..마음은 그렇습니다--☺️
일. 운동. 건강 기본을 잘다지며...
수고하셨어요..자작님😍
아~ 물론이지요! 라떼님!!! 승승장구의 60을 응원합니다.
맑은 아침입니다
자작님 잘 주무셨죠
인생은 육십부터란 말이 있는것 처럼
오십후의 선택은 후회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싶어요~
편안한 음성 어젯밤에 듣고 아침 재방 ~
늘 같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방, 감사. 밍즈님!
저도 50세를 갓 넘어 가고 자식도 독립 시키고 나니~허전함이 너무 커서 한동안 멍~만 때리고 있었어요~지금까지 저의 삶을 돌이켜보며 남은 인생을 어찌 보내야될지 고민이 되었구요~이런 책들에 쓰인 글귀들이 공감이 되고 와닿습니다~ 뭔가 막연하고 희미해진것들이 한번 해보지 뭐~하면서 자신감이 생김니다~나이들어서 좋은것 중 하나가 경쟁심에서 벗어나 나만의 페이스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전 그동안 망설였던 일에 한번 도전하렵니다~
경쟁심에서 벗어나 나만의 페이스....
참 좋은 말이네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나이가 들면서 나 한테 잘해주는 사람보다 편한 친구가 더 좋아요.🤗
염치없는 나무는 벌써 시간이 이렀게나 ? 라며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나봅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하하. 영상이 좀 짧았어요. 그죠?
?ㄴㄴㄴㄴㄴㄴㄴㄴㄴ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이 도취되다보니, 짧게 느껴졌을 뿐이지요. 나무가 이기적이다. 그쵸? 죄송해요. 답글까진 주시지않아도 라면서도 은근 조아라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ㅏ0
감사합니다.
책한권읽을시간없이
바쁜 50대 제아들에게 이책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책장넘기는소리에 아련한
추억과함께합니다ㆍ
자작님 고맙습니다ㆍ
잘하셨습니다. 이렇게라도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닿기를 바랍니다.
제 삶속에
자작님과 함께하는시간이
마음의 평안 초콜릿 처럼
느껴집니다ㆍ
고맙습니다ㆍ
곧 50 인데도
제가 하는 일이 아직은 참고
인내 해야하네요
참는건 결코 좋은게 아닌데 말이죠
하나하나 내려놓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힘들때 이렇게 자작나무 숲으로 마실 나오연
위로 받고 갑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지요
얼굴도 모르지만 읽어 주는 그 따스함에
그 포근한 목소리에 많이 위로 받아요
참 다행이지요
이제는 더는 못 참겠다 싶을때 내게로
왔으니 말이죠
감사해요 늘..
빨강머리 앤이 자작나무 숲에서 다이아나랑
같이 세모난 초콜릿을 먹을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떠 올려 보네요
그 장면에서는 바라보는 나도 행복했거든요^^
잘 들을께요 ~*
새록새록 다시금 나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생애 큰 깨달음 시간이었네요~~ 고압습니당 자작나무님 😃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뽀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잔잔한 새벽에 라디오 듣는 느낌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들지 않고 늘 상록수 처럼 푸른사람 엄청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 늙어 가는 내 눈을 위해서 미리미리 글을 읽어 녹음하는 사람. 점점 영상이 좋아지고 천성으로 좋은 목소리 갖은 분. 축복받은 사람. 스스로 아실까? 당신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고맙습니다. 미래를 알면 재벌되지요. 저는 코로나로 보험을 깨면서 그리 말해주었어요. 하나도 아깝지 않아. 그동안 기부 잘 했어. 그리고 카차님께서는 후원 많이 하래. 카차님 말씀이 맞고 난 말씀 잘 들어요. 오늘도 할 말은 하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자작님을 생각하면
저도 안젤라님처럼 이심전심 이네요.💡📝📚🌊😊
@@katiakim9549 바보.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 좀 쉬다가 하면 안되나요? 나는 풀 뽑다가 힘들면 너는 살아라. 난 들어간다. 양이가 지 새끼를 끔찍하게 위해서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감사 합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선숙님
저희 나무님들도 참 좋은 일이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십대를 넘은지도 강산이 변하고도 남았네요 ㅎㅎ
세월은 쏜 화살처럼 빠르게 간다더니
어쩌다 이만큼 지나왔네요
이제 하고 싶은거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좋은 때
하루하루 소중하게 알차게 사는것이
세월을 아끼는것 같아요
어젯밤엔 훼방꾼들이 많아서 ㅎ
신성한 아침에 들으니 더 좋으네요
다정다감한 자작님의 낭독 늘 나의 비타민~~~🙆♀️🙏🌲
세월이 아까운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아직 가슴에서 느끼지 못해 내내 바쁘기만 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존경하옵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반가우셔라 예요.ㅎㅎ 더위에 지칠만도 하시련만,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딴전피우지않고 깊이 경청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시원한밤되십시요. 우리 모두의 아저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ㅃㅃㅂㅃㅃㅁㅁㅁㅁㅁㅁㅁ
ㅁ
ㅁ
예전에는 직장생활 사업 열심이 살았는대 모든것을 다이루고나니 이제는 쉬여야지 열심이 여행이나 다니기 좋은친구를 만나고 싶다 ^^남은 시간은 즐겁게 살고 싶다 자작님 글 들으며 행복합니다 ^^
목소리가 편안하게 듣기 너무 좋네요.
50대중반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참 좋은 시간이였네요
일과 인생을 따로 보지않는 시선이 내게 있었음을 즐겁게 했습니다ㅡ
감사합니다ㅡ^^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승희님
자작님~
자주오심은좋지만 힘들지 않길요~^^
나무님들 사랑에힘으로
부지런하시는거 같아요^^,
오늘도좋은밤 입니당~♡
네, 힘들지 않습니다. 기쁘게 하고 있어요
좌절면역력 공감합니다!!
오십을 넘겨 나름 좌절할 일들이 생겼을때 면역력 없이 당황되는 경험으로 힘들었었는데요...
지금은 우리 존경하는 자작님 덕분에 과거의 나를 내려놓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파파님
@@책읽는자작나무 예 자작님도 감기조심하시고요~~^^♡♡
잘듣겠습니다
✨️굿잠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50부터 뻗어가는 인생이라~
50대 후반을 살고있는 나 분명 뻗어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지금까지 요가를 꾸준히 하고 살아온 나인데
지난 6월부터 대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를
도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어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그런 나에게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싶네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감사합니다 자작님💛
장하십니다. 지지합니다. 성공하시길 믿어 의심하지 않아요.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유튜브로 '필라테스' 하는 분들 본적 있는데 난이도가 후덜덜... 부디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책읽는자작나무 염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치지 않게 할게요
50초반인데 기구필라테스 할까말까 생각만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셨나요?~ ㅎㅎ ㅎ
요즘 화욜에 오시더라구요..
잘 들었습니다.
습관이라~~
울 작은 나무들은 좋아요.
자주 오심~^^^
숙명, 운명, 사명, 천명, 수명
난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이제 보이는 쪽으로만 뻗어가지 말고 안 보이는 뿌리 쪽도 튼튼하게 ~~
오늘도 잠을 잘 잘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은 자주 뵙겠으나 이제 레파토리 떨어지면 예전처럼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그때되어 야속하다 하시면 안됩니당
싸랑 합니다
쏙쏙 빨려드는 내용입니다.
좋으신 목소리로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소서~~^^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뭔가 신뢰감 이느껴지는 느낌 차분하며 편안해지네요
자작님 목소리와 함께 행복한아침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Beautiful place and nature amazing
좋은 아침이예요. 잘 주무셨습니까
감사 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51세 입니다 책내용이 넘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두친구에게 책을사서 선물했습니다~
좋은책선물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책선물만큼 좋은게 없지요
당근!! 뻗어가는 삶이지요!^^
지금부터가 진짜 내 삶!
그러기위해 살아오지 않았나싶어요
ㅋㅋㅋ늦게 크는 아이얏어요 저는^^
아직도 '크고 있는 은정님' 화팅! ㅎㅎ
50이되고 뭔가 확 달라질줄 알았지만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토닥토닥 😢 작가님 목소리 참 편하고 좋네요
저도 모르게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서점가서 읽고 사서 들고 오고 싶네요~
아침공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가을이 어디선가 오고 있는가봐요
비교하지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것이 행복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렇네요 ㅋㅋ 남은시간 준비체조하며 써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좋은 이야기 찾아보다 들어와 든고 갑니다 이야기 목소리 넘 편안하고 좋으네요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만둘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것
좋은 책 잘 듣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몸이 아프니
다 내려놓을수 있네요
열심히 살아서 생긴병이니
이제 좀 천천히 쉬어갈려구요
습관도 고치면서 살아야하는
50대이네요
포기하지 않으시면 몸도 회복 되실겁니다! 내 몸에 미안한 맘 가지면서 잘 해주시길~예전 작은 기쁨들이 큰 기쁨으로 다가 올때 그때 부터 나아지실겁니다~많이 웃고 힘내셔요😻
고생하셨습니다. 천천히 쉬어가는데 자연이 참 도움이 됩니다. 이 여름에도 산속에 사는지라 추워서 깨어납니다.
@@무념무상-t9s 이 말씀은 스스로 느끼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말씀입니다. 장하시고 장하십니다. 아무 생각없이 오늘을 삽니다. 오늘 할일을 적어두고 오늘 그 일을 합니다.
@@무념무상-t9s
위로의 말씀에 아침부터
눈물이...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볼께요
이런거군요
따뜻함이란것이...
@@euooheedschi2830
가끔은 혼자 산중 절에 찾아가
가만히 아무생각없이
비우고 오죠
나도 이번생은 처음이라
막연히 하늘만 보고와요
여름 산중은 세상밖이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위로해주심에
귀에 쏘옥~ 집중됩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중심이다. 어떤 일을 하든 진심으로 사람을(50부터는 먼저 자신을 돌보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마츠오 가츠야 이분의 책은 본인의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인생의 선배로서 경험하지 못한 앞으로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7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이 먼저죠.
하지만, 정작 세상은 사람을 바보 나아가서는
개돼지 취급하는 악인을 추앙하고 숭상하고..
그들은 권좌에서 사람을 괴롭히며 권력을 즐기고 있죠.
푸틴, 시진핑, 김정은, 죽은 아베,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재자들과 그들의 후신들.
결국, 시대가 변해도 악인의 통치가 변함없이 이어진다는건...그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싶은...하지만, 저는 받아 들일 수 없어서, 뉴스를 끊고 삽니다. 그랬더니 너무 행복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질이 떨어지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늘 속은 다음에 알았기 때문입니다..어려서는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참고 견뎌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내 나이 50이 되니 이제는 나쁜사람들과 얼마나 많이 어울리고 살았나 싶더군요..해서 나를 찾는 사람들은 이젠 피하고 산답니다..그러다 보니 현실적으로 더 궁핍해지지만..하루정도 시간이 주어지면 나는 자연과 함께합니다..낚시도 하구요..그래서 자연보호도 하구요..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 식물과 친구가 되기도 하니까요..맑은 하늘에 비구름이 많아도..시원한 바람이 있어 좋았구요..맑은 날이 조금은 더워도..비를 맞지 않아서 좋았답니다..ㅎㅎ
자연이 가장 좋은 친구로군요.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있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덕분에 딸에게도 좋은책 선물했읍니다. 올해도 좋은책부탁 드려요.
좋은책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였습니다
♡목숨의 5단계
1) 숙명( 깃드는 명이다)
2) 운명( 흐르는 명이다)
3) 사명( 쓰는 명이다)
4) 천명 ( 부여 받은명/ 최선을
다하여 살아간다 )
5) 수명 (하늘이 정한 삶의 시간이다 )
공감 됩니다
자작님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매일의 삶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ㅡㅡㅡ
자작나무숲의 공부반장 두희님. 하하하
50대를 2년 남긴저에게
마무리를 잘 하길 소망하며
나의 일기를 시작합니다.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평온하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으세요! 아나운서 보다 훨~~~ 가슴에 다가오는 따스함이 가득하시네요^^ 남자인 저도 빠져 드네요....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태현님
몸은 오십이 넘은지 몇해가 지났는데 맘은 아직도 이십대면 어찌해야 할까요?? ^^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주셔서 시들어지지 않게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 🥰😍😘
참 좋은 영상입니다.
100번 돌려 봐야 겠어요.
자작님의 목소리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아모르님
영상이 너무 멋저요..감사합니다.아침에들으면 최고입니다..
아침에 만나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윤석님
뻗어가고 있는 사람인가? 시들어가는 사람인가? 50부터는 한번쯤 깊게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이어나가야 해요 자작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승주님
방학 중 연수 받으러 다닙니다 수업 개선을 위한 UCC 제작인데요 머리에 과부하^^;; 아침엔 좀 신나서 갔다가 연수 마칠 저녁즈음엔 머리에 쥐가 납니닷. 그래도 날마다 두뇌 회춘하는 중이예요. 전 뻗어나가는 50대입니닷 ㅋㅎㅎㅎㅎㅎㅎㅎ OBS. 멸치앱 캡컷 카훗 포토피아 미리캔버스 브루
픽사베이 픽셀스 클로바 더빙 ㅋㅋㅋ 저런걸 다 배우고 있다니 단어만 봐도 토가 나와요. ㅎㅎ 그래도 재미나고 신이나서 예복습 철저^^ 열심입니닷!!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아싸^^
하하하하
저도 낯익은 단어가 보이는군요. 픽사베이, 필셀스, 미리캔버스. 토 나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
노는게 제일 좋으신 분이 어찌 이리 심도 깊은 공부를 하시느라 애를 쓰십니까. 푸하하하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50이 언제 였는지 한참
생각해야 하는 이시간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싶은것을 생각
하기보다는 반성문 쎠야
하는 시간이 된것같네요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작작님 멋진 목소리 들으며 반성문 서볼여고 펜을
들었네요.
70이 넘어 할것도 찾아
주시면 않이 되겠는지요
감사합니다.
50 넘어서도 일이나 지위에 관심과 무게를 두느냐. 자기 자신과 가족과의 관계에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향후 인생이 많이 달라집니다. 죽을때까지 철 안드는 사람이 훨 많지만….
@@_darc1429 60넘으면 대부분 남자들의 지위를 놓을 시간이 오죠. 그때 가족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60부터 죽을때 까지. 참 힘든 시기를 보내요. 60되기전에 일찍 철 들어야죠. ㅎㅎ
50을 가까스로 넘긴 나이에
좌절과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의 유리같은 멘탈과 몸을 느끼며 더 굳은살이 베여 더 큰 내가 되려고 이런 날이 있나보다 생각합니다.
그만 과거의 연민에 빠져있지말고 툴툴 털고 씩씩하게 나아가렵니다.
적당한 시련과 일들은 날 더 살아있게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니까요.
감사합니다!!!
어떤 코미디보다 더 재미있어요. 강의가 머리에 속속 들어와요.
여전히 비가 내리지만 그래도 참 좋은 아침이예요. 은희님
자작나무님 해피 크리스마스. .
무슨말을 해야하는걸까요?
코로나가 나쁜것만도 아닌거에요.
2년동안 기다림속에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위로와 평안을 얻고. .또 지혜가 떠오르고 인간관계에서 또 가족의 아픔과 분노. .가끔은 눈물이 주루룩 그런밤도 보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꺼야 하는 믿음으로 그리고 당신같은 선한이웃이 있기에 헨리나우웬의 상처입은 치료자처럼
따뜻한 교육 사람을 아름답게하는 교육가로써 내년에도 다시 힘차게. .
잘 들었습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진웅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꽃담이는
50에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났으니ᆢ
분명 뻗어가는 인생 ㅎㅎ
ㆍ
자작님 자주오시니까
나무들은 넘~좋은데 ᆢ
ㆍ
책한권 다 읽어내기가
한달째인 저로서는ᆢ
그저 ᆢ
자작나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늘 좋은책 낭독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시는
자작님ᆢ
이얼마나 소중한 인연인지ᆢ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얼마나 소중한 인연인지. 그대로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50을 바라보고 있는 제게 참 많은 생각을 하는 유익한 책, 시간이었습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봄이님
인생은 단계가 있고 때가 있더라고요 현재는 힘들어도 때가 되니 확 펴질때가 있지요 반면 쪽박인생으로 ㅡ 어떻게 사느냐가 관건!!!!
네, 맞습니다. 모든 건 때가 있습니다.
50이후는 인생노하우를 살려서 쭈~욱쭉 뻗어 나가는게 옳타고 생각함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춤을 추면서 많은 기쁨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건.」에 대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좋은 책,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 가득한 9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고맙습니다.!!!
온전히 누리고 50답게 이별한다
명언입니다
온전히 누리고 기꺼이 이별한다
끝이 오기 전에 끝을 예비한다. 물건일수도, 일일수도, 사람관계일수도
삶의 단계를 계속 예감했었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굿모닝, 완전 좋은 아침입니다.
이 책도 참 좋았었는데 다시 들으니 더 반갑네요. 요즘 저나 주위 사람들이 많이들 힘들어 하는데 이 책중의 한 방법을 같이 하자고 해봐야 겠네요.
근사한 '인생의 목표'를 갖고 계십니다. 한국의 동해 바다, 어느 작은 마을에 닿더라도 가까운곳에 자작이라는 이가 살고 있었다지, 추억해주십시요.
즐겨듣는 애청자입니다
댓글은 처음으로 남기네요
당신의 목소리를 늘 응원합니다~♡
꽃이 되었다가 아니라 나무가 되었다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셔요!
너무 좋은내용 한번 두번 세번 ,,,자주듣습니다 자작님감사
좀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시작 해봐야 겠어요
억지로가 아닌 하고싶은 것을 선택하며 사는 삶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축복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아니더라도 '일이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자는 저자의 위로로 저는 이해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21년 같은일에 종사하고 있고
그 일을 지겹고 의미없다 느껴지는 요즘이었네요. 시들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네요. 조금더 내일을 물좀주고
그일에 가까히 있는분들께 겸허히 다가봐야겠어요. 나에게 응원에 박수를
쳐봅니다.
별빛님께 응원의 박수를 저도 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