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모님 따라 10대 후반에 왔는데 벌써 오십이네요.한국이 지옥이라 말씀하시는데 카나다도 만만치 않습니다.생업뿐아니라 경찰,소방관등 각종 치안에 관련된 직종도 일반시민들이 해야합니다.직장에서 쪼는 건 당연하고 전문직이라도 수준미달로 평가가 나오면 끝납니다.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랄까요.그러니까 한국에서오는 이민자 반이 돌아가지요.
저는 시민권자로 아이 3과 함께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려는데 대충 요즘 캐나다는 어떤가 싶어 찾아보니 15년전 대비 정말 미친 물가에 정말로 망설여 지네요. 여기서 가족없이 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가족이 큰 힘이죠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요. 저는 제가 가장이고 캐나다에 새로 다시 뿌리를 내려야해서 참.. 머리가 복잡하네요.
캐나다는 전쟁터 한국은 지옥이에요 아침 7.30까지 출근 퇴근은 평균 저녁 7.30입니다 그렇다고 급여가 많지도 않고 직장내에 살아남기가 쉽지 않아요. 2006년 같은 해에 입사한 분이 아직도 대리입니다. 힘들때 가족이 곁에있는건 도움이되지만 그 가족까지도 내가 돌봐야하는 상황이 더 많더군요.
저도 직업특성상 외국인들하고 일을 많이 하는데요 외국은 뭐 여유롭게 산다 한국처럼 눈치안봐도 된다 이런게 너무 이해가안가는게 솔직히 나이나 상급자 이런 개념이 덜한건 맞고, 커뮤니케이션도 직설적으로 하면 돼서 시원시원하긴 하지만 결국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인종차별도 심하고요. 매니저급에 절대로 외국사람 안쓰려해요 특히 동양인 뭐 눈치안봐도되고 여유로워서 좋다 이런건 딱 워홀로 간 정도에서만 유효한거같고... 고소득직종에서는 먹히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백인 매니저들 보면 딱히 여유로운지도 모르겠고 엄청 쪼던데
맞는 말도 있지만 일반화는 아니죠. 회사에 흑인, 동양인 매니저 많이 있어요. 고소득 직종, 저소득 직종 상관없이. 한국에 비교해보세요. 동남아 매니저가 있나요? 제 할일 확실히 하면 상사들이 오히려 눈치 보던데요. 그만 둘까봐 돈도 계속 올려주고 퇴사할땐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하고. 빈말 아니고 3년 후에 회사 앞 지나가다 들러 동료였던 친구와 몇마디 나누고 왔는데 매니저가 혹 돌아오나 해서 전화왔어요. 하기 나름. 케바케.
부모.형제.친구가 있는 곳에서도 지옥을 보는 사람의 지옥은 세상 끝까지 쫓아 옵니다. 지옥을 내려놓고 받아들이 때 비로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지옥이면 캐나다도 미국도 호주도 그 어느 곳도 지옥입니다. 똥개도 집앞에서 50% 먹고 들어간다는데 집에서 못하면 밖에서 볼장 다 본겁니다. 집에서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을 때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십시요.
@@건강이최고-g9p 도전은 무슨. 나라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지 몸 혹은 지 가족 잘살겠다고 하는 개 이민이지.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 행복을 찾아 가는 거지. 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자랑할 일은 더더욱 아니고. 이민가서도 지옥을 맛보았네 생고생을 각오해야하네. 그럼 이민가면 누가 꽃길을 펼쳐주고 쌍수를 들고 환영할 줄 알았남. 한국보다 2-3배 노력해야하는 건 당연하고 객지에서 어렵고 힘들지. 이민이 무슨 독립운동도 아니고 엄살둘은 참…
모니터 뒤에 숨어서 남한테 막말하는 님이 더 못나보임.. 이분이 못나서 적응 못한게 아니라 이민자로서 힘든점이 있다는것(환상만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을테니)을 표현한것 뿐인데 왤케 날서있음.. 진짜 적응 잘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이렇게 화도 안나있고 모니터 뒤에 숨어서 막말도 안하더라..남한테 니가 못나서 그래 잘하는 사람도 많아라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 중에 진짜 잘난 경우를 못봄.. 무작정 까자고 만든 영상도 아니고..
제 경우엔 한국이 스트레스 100배 많고 힘들고 돈은 조금. 장시간 노동, 야근의 일상화로 담배 하루 2갑, 회식과 잦은 음주로 새벽에 총알택시 타고 기절해서 귀가하고 주말엔 무슨 경조사, 처가 본가에 공사다망하고 명절과 기념일에 쉬지도 못함.…하여간 빡세요. 이민와서 술, 담배할 일 없고 한 5년은 정착하느라 힘들고 다시 5년은 그럭저럭하다가 그 후로는 억대 연봉에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찾아옴. 노력 당연히 해야되고 경쟁에 익숙하다보니 비교적 쉽게 올라설 수 있음. 영어? 백인과의 소통? 친구 사귈 것 아니면 그다지. 어찌보면 영어는 핑게. 도망갈 자리를 만들어 놓는 거죠. 박지성, 손홍민이 좋은 예. 인종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넘어선 대표적 사례.
@@aleckim3342 우와 역대 연봉 대단해요! 저는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안 해봐서 비교를 못 하겠는데 제 기준에서는 일단 캐나다에서는 버는 만큼 또 세금으로 나가서 그게 좀 많이 힘들어요 ㅠㅠ 또 싱글인컴으로 혼자 비싼 렌트비 내고 생활비로 쓰면 진짜 돈 모으기 너무 힘드네요 맞아요 이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노력은 당연한거고 저 같은 경우에는 캐내디언 사회에서 물들어? 살려면 능숙한 영어는 기본인거 같아요… 물론 직장 생활 하려면 어쩔수 없이 잘 해야 하지만요
@@yuniko88 영어는 중요하지만 영어가 다는 아니라는 거에요. 전 20년전에 시간당 10불로 시작. 세금 떼면 월 $1,200 정도. 당시 콘도 렌트비가 $1,000. 당연히 생활이 안되죠. 5인 가족 생활비로 $3,000이 필요했죠. 그래서 새벽 4시부터 밤 11시 까지 일하고 5년 동안 휴일과 휴가 없이. 그런 과정을 거쳤기에 보상이 주어졌다 생각해요.
전 부모님 따라 10대 후반에 왔는데 벌써 오십이네요.한국이 지옥이라 말씀하시는데 카나다도 만만치 않습니다.생업뿐아니라 경찰,소방관등 각종 치안에 관련된 직종도 일반시민들이 해야합니다.직장에서 쪼는 건 당연하고 전문직이라도 수준미달로 평가가 나오면 끝납니다.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랄까요.그러니까 한국에서오는 이민자 반이 돌아가지요.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이민의 나라인지 회사나 학교에가도 본인의 나라 또는 언어끼리 모이고 로컬인들과 친해져도 뭔가 모르는 벽이 느껴지고.. 이게ㅜ과연 내가 원하는 캐나다 생활인지.. 괴리가 많이 듭니다. 캐나다도 빽없고 돈없고 인맥없으몀 너무너무 팍팍합미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뭔가 항상 아웃사이더 느낌이 있어요
여기도 학벌 ,인맥이 또 중요하더라구요
인맥, 학벌, 지연이 없으면 힘들다? 그런 거 없어서 오히려 좋은 1인
저는 시민권자로 아이 3과 함께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려는데 대충 요즘 캐나다는 어떤가 싶어 찾아보니 15년전 대비 정말 미친 물가에 정말로 망설여 지네요. 여기서 가족없이 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가족이 큰 힘이죠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요. 저는 제가 가장이고 캐나다에 새로 다시 뿌리를 내려야해서 참.. 머리가 복잡하네요.
물가도 비싸지만 랜트비가 장난 아니죠 ㅠㅠ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시민권자라면 같은 지옥이라면 저는 캐나다지옥을 선택하겠습니다.
이유는 은퇴후를 생각해서입니다.
은퇴시점을 생각한다면 진짜 지옥은 한국이 될테니까요
저도 아이 데리고 다시 캐나다로 가려고 고민중입니다 😅
열심히 일하고 분수에 맞게 소비하면 캐나다의 삶이 나쁘지 않아요~ 식료품비가 올랐다 하지만 그건 세계적 현상이고 세일품목 위주로 번갈아 사면 10년전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많아요. 본인이 잘 못 살아서 그런 걸 왜 여기서 이러는지 원~
카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지옥입니다. ^^ 7월에 몬트리올을 가는데.... 비행기를 바꿔타는거지만....반나절 자전거 투어를 해볼 생각입니다.
캐나다는 전쟁터
한국은 지옥이에요
아침 7.30까지 출근
퇴근은 평균 저녁 7.30입니다
그렇다고 급여가 많지도 않고
직장내에 살아남기가 쉽지 않아요.
2006년 같은 해에 입사한 분이
아직도 대리입니다.
힘들때 가족이 곁에있는건 도움이되지만 그 가족까지도 내가 돌봐야하는 상황이 더 많더군요.
이건 오바입니다 ㅋㅋ 리얼로 그런 회사 다니고 계시다면 그냥 나오십시오 ㅋㅋ 못 나오신다면 님이 그냥 그 수준인겁니다.
급여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직종으로 바꾸시는게
캐나다 이민 23년 찹니다... 16살에 이민왔구요... 먹고살기 팍팍합니다...
진심 이민 가고 싶어요~~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
캐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ㅋㅋㅋㅋㅋㅋ 2100년에 인구 1700만에 70%가 노인인 나라...
동감. 캐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지구멸망 이후
당신같은사람,외국 나가서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음.
저도 직업특성상 외국인들하고 일을 많이 하는데요
외국은 뭐 여유롭게 산다 한국처럼 눈치안봐도 된다 이런게 너무 이해가안가는게
솔직히 나이나 상급자 이런 개념이 덜한건 맞고, 커뮤니케이션도 직설적으로 하면 돼서 시원시원하긴 하지만 결국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인종차별도 심하고요. 매니저급에 절대로 외국사람 안쓰려해요 특히 동양인
뭐 눈치안봐도되고 여유로워서 좋다 이런건 딱 워홀로 간 정도에서만 유효한거같고... 고소득직종에서는 먹히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백인 매니저들 보면 딱히 여유로운지도 모르겠고 엄청 쪼던데
맞습니다! 사람사는거 다 비슷해요 ㅎ 인종차별도 없다고는 말 못 하구요 ㅠ 동양인에 대해서는 회사마다 다른거 같아요... 여기서 동양인으로 매니저나 조금 윗 포지션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거의 여기서 태어난 교포이시고 이민자로서 매니저까지 가는거는 잘 못 봤어요 ㅠ
맞는 말도 있지만 일반화는 아니죠. 회사에 흑인, 동양인 매니저 많이 있어요. 고소득 직종, 저소득 직종 상관없이. 한국에 비교해보세요. 동남아 매니저가 있나요? 제 할일 확실히 하면 상사들이 오히려 눈치 보던데요. 그만 둘까봐 돈도 계속 올려주고 퇴사할땐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하고. 빈말 아니고 3년 후에 회사 앞 지나가다 들러 동료였던 친구와 몇마디 나누고 왔는데 매니저가 혹 돌아오나 해서 전화왔어요. 하기 나름. 케바케.
매니저급에 동양인을 안쓴다기보다 언어장벽 때문에 승진 불이익이 더 큽니다. 한국회사라면 어눌한 한국어 쓰는 외국인을 매니저로 쓰기 힘들죠... 능력있으면 다 씁니다..
공감합니다. 언어구사의 능력이죠
한국도 사실 비슷한 구조입니다.
끌림있게 언어표현력좋고 아부잘털면 능력은 60%입니다
15년차 시민권자고 캐나다에서 사업 망해 저만 한국와서 엄마집에 얹혀살며 제 월급을 캐나다집 월세로 보내고 있는데요.저는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아이들도 캐나다가 좋다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일을해도 캐나다에서 하셔야죠. 거기가 더 페이가 쌔지않아요?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것도 아니고 가족이 거기있는데 한국에서 부모님한테 얹혀살면서 월급을 보낸다니...;; 일을해도 캐나다에 직장구해서 거기서 버셔서 일어날 생각을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t알고리즘-p9y페이가 쎄도 세금이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게 많이 땝니다
@@t알고리즘-p9y빚쟁이 추심😂
캐나다살다 한국돌아왔습니다. 한국은 한살한살 먹을수록 더 엿같습니다. 특히 여성에 대한 나이차별 심하지요. 하지만 여기 지옥이지만 캐나다도 지옥인걸 알기에 캐나다는 다시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자기가 못나서 적응못한걸 나라 탓을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성실히 일해서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고있는 한인들이 대부분인데 미국이나 캐나다나 못난 사람들이 이런데서 불평하더라고요. 이런사람들 한국돌아가면 더 적응못해요. 캐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지옥입니다.
공감해요 ^^
저도 제가 언어를 더 잘했거나 능력이 좋았다면 조금 더 빨리 직장도 구하고 더 여유롭게 살았을텐데 생각해요
나라를 탓 하는건 전혀 아니에요^^ 그렇지만 가족없이 혼자서 여기서 자리잡는건 쉽지는 않네요~~
동감. 제 유일한 후회는 1년아라도 일찍 이만오지 못한 것
부모.형제.친구가 있는 곳에서도 지옥을 보는 사람의 지옥은 세상 끝까지 쫓아 옵니다. 지옥을 내려놓고 받아들이 때 비로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지옥이면 캐나다도 미국도 호주도 그 어느 곳도 지옥입니다. 똥개도 집앞에서 50% 먹고 들어간다는데 집에서 못하면 밖에서 볼장 다 본겁니다. 집에서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을 때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십시요.
@@건강이최고-g9p 도전은 무슨. 나라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지 몸 혹은 지 가족 잘살겠다고 하는 개 이민이지.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 행복을 찾아 가는 거지. 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자랑할 일은 더더욱 아니고. 이민가서도 지옥을 맛보았네 생고생을 각오해야하네. 그럼 이민가면 누가 꽃길을 펼쳐주고 쌍수를 들고 환영할 줄 알았남. 한국보다 2-3배 노력해야하는 건 당연하고 객지에서 어렵고 힘들지. 이민이 무슨 독립운동도 아니고 엄살둘은 참…
모니터 뒤에 숨어서 남한테 막말하는 님이 더 못나보임.. 이분이 못나서 적응 못한게 아니라 이민자로서 힘든점이 있다는것(환상만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을테니)을 표현한것 뿐인데 왤케 날서있음.. 진짜 적응 잘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이렇게 화도 안나있고 모니터 뒤에 숨어서 막말도 안하더라..남한테 니가 못나서 그래 잘하는 사람도 많아라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 중에 진짜 잘난 경우를 못봄.. 무작정 까자고 만든 영상도 아니고..
오래 있지는 마시길…,
화이팅
전쟁터라…반은 맞고 반은 틀리며. 전쟁은 끝남이 있기마련.
전쟁은 누구 하나가 죽어야 끝이 나죠.
@@BlueLemon7 휴전도 있음
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
헬조선도 전쟁터인데 뭘
어딜가나 다 그런거 같아요 ㅠㅠ 사는게 참 팍팍하죠 ㅠㅠ
제 경우엔 한국이 스트레스 100배 많고 힘들고 돈은 조금. 장시간 노동, 야근의 일상화로 담배 하루 2갑, 회식과 잦은 음주로 새벽에 총알택시 타고 기절해서 귀가하고 주말엔 무슨 경조사, 처가 본가에 공사다망하고 명절과 기념일에 쉬지도 못함.…하여간 빡세요. 이민와서 술, 담배할 일 없고 한 5년은 정착하느라 힘들고 다시 5년은 그럭저럭하다가 그 후로는 억대 연봉에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찾아옴. 노력 당연히 해야되고 경쟁에 익숙하다보니 비교적 쉽게 올라설 수 있음. 영어? 백인과의 소통? 친구 사귈 것 아니면 그다지. 어찌보면 영어는 핑게. 도망갈 자리를 만들어 놓는 거죠. 박지성, 손홍민이 좋은 예. 인종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넘어선 대표적 사례.
쉽지 않네..
@@aleckim3342 우와 역대 연봉 대단해요!
저는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안 해봐서 비교를 못 하겠는데 제 기준에서는 일단 캐나다에서는 버는 만큼 또 세금으로 나가서 그게 좀 많이 힘들어요 ㅠㅠ 또 싱글인컴으로 혼자 비싼 렌트비 내고 생활비로 쓰면 진짜 돈 모으기 너무 힘드네요
맞아요 이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노력은 당연한거고 저 같은 경우에는 캐내디언 사회에서 물들어? 살려면 능숙한 영어는 기본인거 같아요… 물론 직장 생활 하려면 어쩔수 없이 잘 해야 하지만요
@@yuniko88 영어는 중요하지만 영어가 다는 아니라는 거에요. 전 20년전에 시간당 10불로 시작. 세금 떼면 월 $1,200 정도. 당시 콘도 렌트비가 $1,000. 당연히 생활이 안되죠. 5인 가족 생활비로 $3,000이 필요했죠. 그래서 새벽 4시부터 밤 11시 까지 일하고 5년 동안 휴일과 휴가 없이. 그런 과정을 거쳤기에 보상이 주어졌다 생각해요.
알지도 못하구 창업은 금물
맞아요 ㅠ 수박 겉 핧기 식으로 대충 알고 자만심에 창업하고 많이 배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