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생활비 공개 (3인 가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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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캐나다생활비 #캐나다일년살기 #몬트리올생활비 #몬트리올 #캐나다일년살기 #브로사드 #브호사드 #Brossard #캐나다조기유학 #캐나다무상교육

КОМЕНТАРІ • 61

  • @Soul-Nomad2020
    @Soul-Nomad2020 Рік тому +8

    자녀분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저는 몬트리올 다운타운근처에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한국에 살 때, 아이가 미국 대학 들어갈 때까지 기러기 생활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분들 교육을 위해 남다른 선택을 하신 부모님들을 보면 마음속으로 나마 응원을 보내곤합니다. 방송하시는 모습이 차분하시고 방송도 간결하게 참 잘 하시네요..ㅎ. 부디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자녀분들의 삶에 큰 자양분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해외에 나와있는 아내는 아내대로 한국에 남겨진 남편은 남편대로의 고달픔이 만만치는 않네요. 이 캐나다 생활이 길진 않아도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는 맘이죠. 자녀분 대학 다 보내셨다니 축하드려요. 😀 즐거운 캐나다 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 @KellyJung-sy4nc
    @KellyJung-sy4nc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와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다니! 좋은 정보 감사해요

    • @juleskang
      @julesk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 오기 전에 너무나 궁금했던 부분이라 최대한 자세하게 올려 봤어요 :)

  • @gu_won_ja
    @gu_won_ja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세한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확실히 집값에서 토론토에비해 많이 아낄 수 있네요.

    • @juleskang
      @jules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네.. 같은 렌트비에 몬트리올이 좀 더 좋은 조건의 집을 구할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토나 뱅쿠버가 워낙 렌트비가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 @서승희-n8t
    @서승희-n8t 9 місяців тому +5

    몬트리올 집값이 획실히 저렴하네요.. 벤쿠버나 빅토리아에서보다 훨씬 모든것이 저렴해요... 몬트리올 갈걸 그랬어요. 😅

  • @TupacKim
    @TupacKim Рік тому +7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몬트리올이 아닌 다른 도시에 가려고 준비중이지만,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 같아서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자녀 분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이실까요 ? 데이케어가 괴장히 싼이유가 하루에 3시간 정도만 보내셔서 그런걸까요 ? 저는 2살 5살이라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그리고 아내가 학생 저는 배우자 비자로 갈예정인데...그렇다면 말씀하신 헬스케어(보험은) 는 아이들은 무상이고 어른들 둘만 들면 되나요 ?

    • @Mr.J777
      @Mr.J777 Рік тому +1

      저는 미혼이라서 자녀들 헬스케어나 데이케어를 잘 모르지만, 온타리오 오시는거면 좀 다를수도있습니다. 도시마다 다르겠지만 토론토 인근 도시에서 조차 2500불로 하우스 랜트는 힘들꺼에요. 전기+물+난방은 1.5배쯤 더 나오신다고 보면 되시고, 인터넷 핸드폰은 비슷하게 나오고, 자동차 보험이 비쌀수도있습니다. 전 무사고 13년이고 현대 아반때 소유인데도 불구하고 매달 보험을 200불가까이 내고있습니다. 토론토에 거주하실꺼면 최소 250불 이상 생각하시면 되고요. 기름은 현재 리터당 $1.4~1.6 사이입니다. 아이가 있고 유학생이며 직업이 없는 상태라면 시(city) 에서 스폰서 해주는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있을껍니다. 아시는분은 저가 랜트 분양 아파트에서 사시더라고요.

    • @TupacKim
      @TupacKim Рік тому

      @@Mr.J777 감사합니다. 저는 알버타주 캘거리로 가려고 생각중이라, 상대적으로 BC 나 퀘백주 들 보다는 나을 것같아요~ 토론토 벤쿠버 온타리오 등등은 비싸긴 하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데이케어는 초등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수업이에요. 어린이 집이 아니고요. 저희 아이는 중1, 초2 아들 둘이고요. 초2 아들이 초등학교 데이케어를 다니고 있고요. 학교 수업 전 아침에 2시간, 방과 후 3시간 정도 갈 수 있는데, 아침 오후 모두 참여해도 가격은 같아요. 아이가 2살, 5살이면 pre school 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친구네 물어보니 사립 pre school은 한 달에 $1600 정도 들고요. 공립은 무료에요. 공립에 자리가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저희 아이 초등학교 (공립 초등학교) 에도 pre school이 있어요. 헬스케어는 아이들 무상이고, 학생비자가 있는 어른들은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서, 저는 Allianz 보험 들었어요. 캐나다 보험사의 단점은...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고 청구금액을 4개월이나 이따가 받아요 ㅠㅠ. 그래서 메리츠나 현대해상 유학생, 혹은 장기 체류보험 이런거 들고 오셔도 돼요. (한국 보험사가 좀 더 저렴했어요)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1

      @@TupacKim 안녕하세요:) 캘거리는 세금도 저렴해요. 퀘백은 마트 가면 15% 가 따로 붙어요. 캘거리는 5% 에요. 그래서 쇼핑 천국 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근데 퀘백보다 훨씬 춥다고 해요 ㅠㅠ

    • @TupacKim
      @TupacKim Рік тому

      @@juleskang 요즘 한국도 많이 추워졌어요 😭

  • @eunsoopark7588
    @eunsoopark7588 Місяць тому +1

    식비가 $850만 드는데 놀라워요 저희는 식비만 거의 두배는 드는것 같아요
    (전 온타리오주 나야가라 근처)
    자동차 집보험 너무 저렴하네요! 이것도 주마다 다른건지ㅠ

    • @juleskang
      @juleskang  Місяць тому +1

      @@eunsoopark7588 안녕하세요. 좋은데 사시네요. 나이아가라 작년에 갔는데 넘 좋더라고요. 저희집 애들이 편식하고 잘 안먹어요.😄 퀘백이 보험도 저렴한가보네요.

  • @검찰정권의종말
    @검찰정권의종말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의 딸은 생자끄에서 사는데 사위가 캐네디언입니다. 모기지로 집을 구입했는데 이자가 높지않아서 한달에 천이삼백달러 정도가 들어간다합니다. 개인주택인데 오래되었고 그럭저럭 살만한 정도이죠. 다만 땅이 넓어 여러가지 작물을 심는데 벌레 잡느라 정신없다 합니다.
    딸이 영어는 잘하는 편인데 불어를 못해서 열심히 배우는 중이고요. 나이든 퀘벡주 캐네디언들은 영어를 거의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쪽으로 이민하는 사람들은 불어를 해야만 하지요. 어치피 직장생활을 해야 하니까요.
    어디를 가든 불어를 꼭 써야할 경우도 있고요. 병원에서도 부득이하게 불어를 쓰는 경우도 있고, 전화로 예약할 때도 불어를 쓸 경우가 있다더군요. 자주는 아니더라더요.
    퀘벡주는 애들 양육비가 나옵니다. 이것저것해서 혜택이 꽤 되더군요. 한 아이당 오백불 정도 나오는데 그외에도 혜택이 더 있다합니다. 유치원비도 저렴하다는 것 같더군요.
    전기료와 난방비 합쳐 두달에 사십만원 정도라 들었습니다.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서 씁니다. 그리고 개인주택이면 지하에도 어느정도 난방을 하고 넓은 거실도 제대로 난방을 하는데도요. 난방은 전기를 사용합니다.
    외식만 자주하지 않으면 식비도 지나치게 많이 드는건 아니랍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도 싸움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한국은 서로 견제하고 질투하느라 모임이 피곤한 편이지요.
    어디서살든 편한 마음으로 살면 거기가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 @지남매러브
    @지남매러브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현실적인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1년 해외연수 알아보고 있어요. 저희도 부모중 1명이 어학연수를 하고 초등아이 2명을 공립초등학교를 다니게 하는게 목표인데.. 초등학교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 갈 수도 있나요? 불어 생활권이라 영어를 목적으로 가도 될런지요. 그래서 몬트리올을 제외했는데 영상 보고 다시 고민하게 됩니디. 아이들 병원 이용은 용이한가요? 규모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juleskang
      @jules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경우를 많이 들어 보진 못했지만... 운이 없으면 그런 경우도 있긴 하다고 들었어요. 영어학교에 자리가 없으면, 그렇게 되면 이론 적으로는 불어학교에 가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는데 많지 않은 사례인거 같긴 합니다. 이 부분은 ... 유학원에 물어보시면 더욱 정확할거 같고요. 영어학교를 가면 학교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고, 친구들도 다 영어권이니 영어 향상에 도움이 돼죠. 그런데.. 만약에 완전 영어권으로 가신다면 (예를들어 뱅쿠버나 토론토) 놀이터에 나가서 동네 친구들과 영어로 놀 수도 있고 한데, 솔직히... 여기는 놀이터 가면 불어가 모국어인 친구들이 더 많긴 해요. 농구 클래스를 갔다.. 하면 영어권 친구들도 있지만, 불어권 친구들이 많기도 하고... 한마디로 학교 밖 세상은 불어가 좀 더 중심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아이들 병원이용은 가능은 한데... 우리나라만큼 쉽진 않아요. 규모는.. 큰 어린이 병원도 있고, 작은 소아과 들도 있습니다:)

    • @지남매러브
      @지남매러브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juleskang 너무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어디서 이렇게 현실적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혹시 병원이나 가게에서 영어로 소통 할 수 있을까요?

    • @juleskang
      @jules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남매러브 저도 캐나다 오기 전에 현지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궁금한 걸 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아쉬웠어요. 네네.. 영어로 소통 거의 다 돼요. 불어권이라 조금 불편할 뿐이지... 막.. 답답하고 그러진 않아요.

  • @erickchoi1
    @erickchoi1 Рік тому +5

    저는 밴쿠버에서 20년째 살고 있는데 몬트리올이 집 렌트비가 확실히 저렴하네요... 3 베드, 3베스, 지하실있는 하우스는 밴쿠버에서 $4,500불 이상(밴쿠버 웨스트, 웨스트 밴쿠버는 제일 비싸서 오천불 이상) 이고 2베드, 2베스의 콘도(한국에서는 아파트라고 함) $3,000입니다. 1년 정도 캐나다 경험만 하고 영어를 빨리 배우려면 밴쿠버나 토론토 보다 영어, 불어를 함께 사용하는 몬트리올이 비용만 생각하면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 @TupacKim
      @TupacKim Рік тому

      1년 영어 공부 목적은 아니고, 저는 영주권 취득후 정착이 목적인지라.... 그러기엔 넘 비싸고 좋은 동네에 가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다행히? 도 아직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거나 학군 등등을 따질 정도 나이가 아닌지라...영주권 취득이나 잡 구하는 그런 것에 좀 더 집중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맞아요. 저도 BC 주로 이동하고 싶기도 했어요. 생활비가 많이 비싸다고 여러 사람에게 들었어요. ㅠㅠ BC주나 온타리오에 비하면 퀘백이 생활비는 많이 저렴한 편이에요:)

  • @Kwang-Min-Lee
    @Kwang-Min-Le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몬트리올쪽은 방 1개차리는 월세가 어느정도되나요?
    불어만 할수있으면 월세도 저렴한 편이고 퀘벡 복지가 캐나다 다른 지역보다 더 좋다고 들어서 살기 괜찮을거같아요~
    몬트리올도 한국마트도 여러개있고 한국분들이 꽤나 많이 거주하시는거같아서 한인인프라도 괜찮을거같구요.

    • @juleskang
      @jules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방1개 아파트 월세 말씀 하시는 거죠? 아파트 마다 다른데.. $1700~ 2200 정도는 하는거 같아요. 지역마다 달라서 더 저렴한 걸 찾아 볼 수도 있겠지만요. www.realtor.ca/ 에서 찾아 보실 수 있어요. 몬트리올에서 직장을 구하시려면 불어를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냥 지내시는 것은 불어를 잘 하지 못해도 크게 지장은 없어요. 한국 마트는 작게 여러 4개 정도 있고, 토론토나 뱅쿠버 캘거리 이런 지역에 비해선 한국 사람이 많진 않은 것 같아요. 몬트리올에 한국마트나 한국 식당 등은 있지만, 한국 병원..은 없더라고요.

    • @Kwang-Min-Lee
      @Kwang-Min-Le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juleskang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는게 아니더라도 여행이라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 @차공-k9i
    @차공-k9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증이 생겨 여쭤봅니다
    흔히들 말하는 LMIA 크로스워크퍼밋을 발급받아 일을하면
    한국에 있는 자녀가 캐나다에 공립 중,고학교에 입학하여 무상으로 교육이 가능하다는 정보를주는 유튜버도있는데
    이것이 사실일까요?
    구독하고 갑니다

    • @juleskang
      @jules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에 학생비자로 와서, LMIA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여러 블로그 등을 찾아보니 closed work permit을 받아 일을하면 캐나다 동반 자녀도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확실하게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유학원 관계자는 아니고요. 유학원에서 운영하는 이 블로그의 글 한번 보세요. LMIA에 대한 정보가 아래 쪽에 있어요.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다.blog.naver.com/allthatcan/223368437395

    •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워펌받고 일하면서, 미성년자 자녀 무상 교육. 부모체류증명, 거주최소6개월등등해서 거주지역교육청에 인터뷰.

  • @lovexn
    @lovexn Рік тому +3

    이전 학위과정 중 6년을 미국에서 살았고 지금은 연구년차 미국 거주 중 입니다. 잠시 학회 관련 몬트리올 방문 중인데 살짝 충격입니다. 불어권 도시인줄 몰랐습니다. 아이들 교육 상 불어권 국가에 계신 이유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 몬트리올에 왔을 때 생각보다 불어가 강세여서 놀랐습니다. 몬트리올 근교에 살고 있지만, 아이들 학교는 영어학교에요. 불어학교가 아니고요. 그래서 학교 내에서는 영어 환경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조만간 몬트리올을 선택한 이유를 영상으로 한번 올려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일단 .. 몬트리올이 가성비가 좋고요. 생활비와 교육비 면에서요. 그리고 제 큰 아이가 유럽 언어 하나 접해보고 싶다고 한 이유도 있었답니다.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

    • @lovexn
      @lovexn Рік тому +2

      지금 다운타운에서 댓글 달았는데 강건너 답변해주시니 신기하면서도 감사합니다~ 확실히 호텔비도 조금 저렴함을 느꼈습니다. 관심있게 보겠습니다1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1

      @@lovexn 넵 감사합니다. 무사히 학회 마치시길요. 😀

    •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7 місяців тому

      몬트리얼 600년역사. Lachine 1635 첨 개척. 이미 천년전 바이킹 방문.

  • @a-reumhan4512
    @a-reumhan4512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롱괴이생각하고 있는데 여기도 좋네요!!!^^

    • @juleskang
      @julesk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롱괴이도 좋아요:) 브로사드도 좋고요:)

  • @김태평-c8d
    @김태평-c8d 7 місяців тому

    원베드룸 콘도는 3식구 지내기 많이 좁을까요 투베드룸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 @juleskang
      @juleskang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아파트 나름이긴 한대요. 엄마랑 아이 둘 오는 집은 방하나 거실하나에 사시는 분들도 있어요. 방 두개가 더 편하기는 하겠지만요 😃

  • @TheAsd111111111
    @TheAsd1111111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터넷..기가로 해도 세금포함 57불나와요..박싱데이때 폰이랑 인터넷 싼거로 알아보세요

    • @juleskang
      @julesk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어느 통신사 쓰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 @3회차인생
      @3회차인생 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에서도 요즘 그렇게나와요ㅋㅋ

  • @yosuhmin1754
    @yosuhmin1754 9 місяців тому

    Montreal 에서 70년후반에 공부하고 6년간 살다 Toronto 와서 살고있읍니다.
    Montreal 은 도시가 산과 호수 그리고 강이 흐르는 낭만잇고, French 원주민 사람들이 일하는것 보다 파티에 돈을 많이 써 주급타면 목요일서 부터는 크래딧 카드에 의지하면서 그래도 행복지수는 세계서 의뜸. 허나 한국인들 이민 일새들에겐 정말 힘든 세상.
    정부 공영어가 불어, 또 늘 불란서 문화 방어주장 하다 보니 카나다에서도 고립되어 잇고 온타리오의 다문화정책에서 선의의
    경쟁을할수 잇는사회가 한인들에게 많은기회를 준다고 생각. 생활비 비교가 중요하지만 삶의질은 주택소유가 문제가
    않임. 삶의 질이 높은 유럽에 주택 소유자들 매우 낮읍니다.

    • @juleskang
      @jules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몬트리올만의 낭만이 있지요. 전 여기 오래 거주하지않아 역사나 속사정을 잘은 모르지만...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인듯 해요. 😄

  • @a-reumhan4512
    @a-reumhan4512 8 місяців тому

    급식이 가능한가요? 급식 비용을 별도로 적으셨는데,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 @juleskang
      @julesk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급식이 있는 학교도 있고, 없는 학교도 있어요. 급식은 파스타, 라자냐, 고기가 들어있는 파이 등등 캐나다나 미국 음식들이 나와요. 그래서 한국 아이들이 안 좋아 하네요. ㅠㅠ

  • @yannishin7528
    @yannishin7528 Рік тому +2

    어떻게 이민 가셧어요?( 직업이 뭔가요?) 캐나다 가서 살고싶어요!!

    • @juleskang
      @juleskang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전 이민 온건 아니고요. 제가 학생비자를 받고 원래 1년 살기로 왔다가..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조금만 더 있다가 한국으로 가려고오. 엄마가 학생비자를 받으면 아이들이 무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어요. 😃

    • @훈변-m6d
      @훈변-m6d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모가 학생비자 받고
      아이 무상교육 하면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가 가능한지요?

    • @juleskang
      @jules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훈변-m6d 학생비자를 받아도, 어떤 사람은 운이 좋아서 일을 할 수 있는 permit이 나오고, 어떤 사람은 안 나오더라고요. 저는 일할 수 있는 permit을 못 받았고요. 제 친구는 일할 수 있는 permit을 받았어요. 그런데... 일 할 수 있는 permit을 받은 사람이 훨~~씬 적어요. 학생비자로 오시면 일할 수 있는 확률이 거의 없을 거에요. 주변에 학생비자인데 워크퍼밋 받은 사람을 거의 못 봤거든요.

    •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7 місяців тому

      @@훈변-m6d 현재 스펌 주 20시간 근무로 단축.

  • @나그랑-f8y
    @나그랑-f8y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퀘벡은 물세가 없습니다. ^^;

    • @juleskang
      @julesk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찬물은 무료인줄 알았는데 분기별로 집주인 분이 내고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미터기 숫자를 적어가곤 해요. ~

    • @a-reumhan4512
      @a-reumhan4512 8 місяців тому

      앗😮

    •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7 місяців тому

      HYDRO QUEBEC

  • @Auburnbay
    @Auburnba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캘거리로 오세요...

    • @juleskang
      @juleskang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저 작년에 캘거리 여행 갔었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더라고요. 😀

  • @김준-h5o
    @김준-h5o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 생활비 진짜 빡세네. 거의 5백만원 이상이네

    • @juleskang
      @jules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ㅜㅜ 집렌트비가 생활비의 큰 부분을 차지해요. 과일 야채 고기같은 식료품은 캐나다가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