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 안녕, 캐나다~~ 이민을 후회하고 떠나야 하는 역이민자들 / 이민 준비자들이나 초보자들이 보았으면 하는 캐나다의 7가지 현실 이야기 (1)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4
- #캐나다 #역이민 #캐나다이민 #토론토 #밴쿠버
최근 캐나다를 떠나는 이민자들의 수가 크게 증가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한국 교포들의 역이민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번 영상은 캐나다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동영상 참고 자료:
The Leaky Bucket: A Study of Immigrant Retention Trends in Canada
inclusion.ca/wp-content/uploa...
Canada’s ‘leaky bucket’ of immigration? More newcomers are choosing to leave because they have options
www.thestar.com/news/canada/c...
Canada Inflation Rate and CPI
wowa.ca/inflation-rate-canada...
'Crisis level' of B.C. renters spending more than half their income on rent and utilities
bc.ctvnews.ca/crisis-level-of...
January 2024 Rentals.ca Report
rentals.ca/national-rent-report
Revenue Statistics: Key findings for Canada
www.oecd.org/tax/revenue-stat...
88% of Canadians have a regular health provider but others struggle to access care
canadians reporting accewww.cihi.ca/en/taking-the-pul...
Canadians are nice and polite. Maybe that’s why it’s so hard to make friends here
www.thestar.com/opinion/contr...
캐나다 GTA에서 일어나는 일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입니다.
GTA Arirang Plus is a channel that provides daily life and information about Canada & the GTA.
구독과 댓글 남겨주세요.
문의:gtaarirang@gmail.com
이민은 큰 결심이 필요 합니다.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그나라 역사 문화 정치 등 기본기 부족으로 완벽한 동화에 어려움이 있으니 이를 감수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몸으로 하는 기술자가 적응이 훨씬 좋은 사회라 봅니다.
돈이 많아도 올 이유가 없겠지만.. 있는 자리에서 감사하고 사는게 답.. 캐나다 사는 것 그렇게 쉽지않아요.. 여행오는 건 강추..
외국이 맞는 사람잇고 한국이 맞는 사람이 있겠져 … 가끔 성소수자라든지 … 한국의 학벌이나 경쟁같은게 싫다면서 떠나시는분도 계시잖아요 .. 또 운좋게 배우자를 만나서 정착하시는분도 계시고 … 어디서나 내가 행복하게 살면 되져
캐나다 거주 10년째인데 다 맞는 말이에요. 예전의 캐나다가 아니에요. 일단 너무 높아진 주거비는 월급의 반 이상을 렌트비로 내야해요. 400만원 벌면 세금 100만원 내고 300만원 남아요. 이걸로 렌트비 200만원내고 각종 공과금 차량 보험료등 유지비 식비 등등.4인가족 기준 기본 생활비로 숨만 쉬어도 나가는게 500만원 정도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 영어 못하면 오지 마세요. 평생 바보같이 살아요. 영어라도해야 어디가서 일이라도 하죠. 진짜진짜 돈 많아서 돈질 하면서 실수는 있어요. 근데 그돈이면 한국살이가 훨 좋죠.
영어 못해도 미국와서 사는데... 인생이 내맘대로 가고싶은 곳 마음대로 가서 사는 것도 아니랍니다.
영어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르지만 자기기준에서만 판단하지 마시길...
나도 영어 못하면서 살기 싫다고... 하지만 살아야한다고... 공부! 하고 싶다고 하지만 쉽지 않다고...
인도인 필리핀인 쓰리랑카인 중국인 중동인들이 주로 이민 오는나라 입니다.그리 아시면 됨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본인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주변환경을 탓할수 밖에요..어딜가나 본인들의 몫은 있습니다...
역이민 영상 여러개 봤는데 이게 진짜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캐나다 거주 16년차 이민자 입니다
맞는 이야기가 많네요
반대로 좋은것도 많지요 ^^
예를 들어 한국에 해뜨는 시간이 더 많지만 해를 별로 본적이 없어서요 ㅜㅜ 매일 회사에서 일했으니까요
저는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후회하는건 왜 더 일찍 못왔을까? 입니다.
지옥에 살아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요.
각자 맞는데가 있는
듯 합니다. 전 캐나다 거주 10년째인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애들 사교육비나 병원이 걱정 없이 사는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구요. 사고방식이 전 여기가 더 맞더라구요. 어디서든 본인한테 맞는데 찾아서 모두들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확실한거는요 이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한국사는게 젤 나아요
캐나다는 이민을 늘리는 만큼 일자리는
늘지않고 집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은퇴하고 캐나다에서 정착
하기 위해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취직도
해보았으나 적응이 쉽지 않았어요. 문제는
나이에 비해서 캐나다 경력도 짧고 영어도
월등하지 않으므로 사회적 약자라는 생각이
됩니다.그러나 아이들은 여기서 졸업하고
차별없이 좋은 직업을 얻을수 있어서 다행
입니다.
이민오자마자 고급차타고 좋은집에 살려고 하니 당연히 생활비가 엄청 들지요
너무 공감가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민 그리고 역이민 모두 개인의 선택에 문제이지요. 다행히 저는 캐나다살이가 잘 맞아서 잘지내고 있지만 한국의 지인들은 타행살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지 않고 현실과 타협을 하면서 살아왔어요. 불편한 것들도 편하게 만들면서요. 그렇다고 한국을 아주 잊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이젠 오히려 캐나다를 떠나면 불편할 것 같네요. 시골에서 멋진 삶을 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역이민 하는 이유는 심사숙고하며 자세히 알아보지 않음, 현지문화와 언어의 미비 중화권국가처럼 폐쇄적인 커뮤 만들어서 고립된 생활하려는 태도 등등이라고 봅니다
@@gta-arirang불편한것을 편하게 만들면서....참 좋은 말씀입니다...
어디 할아버지 유튜버가 역이민자들은 루저라고 그러던데 그러면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간 사람들을 루저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누구나 실패에서 교훈을 얻을수는 있습니다. 모두 소중한 경험이니 서로 응원해 주었으면합니다.
그러게 애초에 한국에 적응 못하고 이민간사람들은 한국에서 루저였던거 아닌가? 그런식으로 표현하면...먼저 루저였다가 또 적응못하고 돌아오는셈이 되는....ㅎㅎㅎ
이민자 이던 역이민자이던 둘다 도전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이분법적 사고는 단순무식한거죠.
정확히 트루도가 집권하고 나서 이민자가 다 도망갔죠.
중국인들이 땅값을 십억대로 올리고
인도 유학생 백만명 가까이 오고,
방하나에 5명씩 살아가니 렌트비는 더 올라가도 괜찮고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인상
Carbon tax, 등등 모든 가격이 올라갔죠.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정말 세계 살기좋은 도시 순위는 어디서 어떠한 기준으로 매기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ㅠ
토론토가 그렇게 범죄가 많아졌다고 들었어요..
난 지금 미국에 살고있지만.. 진짜로 대한민국이 최고이다는걸 느낍니다..미국이나 캐나다 느려터진건 똑같습니다 병원 관공서같은ㄷ 일찍가도 기본 2시간에서 3시간 기다려야함.. 이게 말이나 되나여.. 대한민국이 최고임..
어떤 조건을 떠나서 한국인이면 그냥 한국이 최고인 거죠.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고국을 떠나 살게 된 새로운 정착지에서 후회와 비교를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현재 사시는 미국의 장점도 많잖아요? 좋은 걸 더 많이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이런앞뒤가안맞는사람을 조심해야한다. 국내교육이 좋다면서 자식은 미국교육시키는사람도있고
병원은 패밀리닥터 미리미리 예약하고 다니면 그렇게 안기다립니다. 워크인이나 응급실가면 기다릴 수 있는데 그정도는 무료 의료서비스인거 감안하면 그리 나쁜것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큰 병 걸리면 온가족이 다 매달려야 하고 돈 무서워서 큰 부담이 되는데 장단점 있습니다.
미국도 쏘리 많이 합니다. 정말 친절하고 젠틀해요. 말끝마다 미국을 왜이렇게 까는지 원 ㅎㅎ
요즘은,,
80이후는 루저들도 이민은 선택지에 없습니다.
싸돌아 댕기는 애들도 영미권보다 동유럽 외진곳 다니고요.
많이 바뀐것 같아요.
MZ들에겐 북미나 유럽이 놀러댕기는 곳이지
살만한 곳은 아니라는 걸 아는것? 같더군요
캐나다 살면서 깨달은게 한국에 이렇게 부자들이 많았나 입니다. 몇억씩 쓰고 결국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곤 하죠. 돈이 많으면 한국이 더 살기 좋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부모 도움없이 맨손으로 벌어서 살아보기엔 여기가 더 수월했습니다. 일자리.. 넘쳐납니다. 다만 무슨 일을 하려는지, 얼마나 감내할 수 있는지에 달린거죠. 충분히 살아볼만한 나라고 여기도 사람 사는곳이기에 살면 다 살아집니다.
일자리가 넘쳐난다뇨 그건 진짜 아니네요… 지금 인도사람들 하도 몰려와서 최저임금 일자리도 줄서요 … 맥도날드 하이어링 페어같은거 해서 몇명 뽑는다 하면 몇백명이 와서 대기중인게 현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 댓글 곧이 곧대로 믿음 안됩니다. ㅋㅋㅋ
요즘일자리없어서 난리인데 너무 오래전 아야기 같아요 ㅠㅠ 젊은 캐네디언들 부모님이랑 사는사람진짜 많아요 ㅠㅠㅠ 학비도 부모님이 대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자리 넘친다니니...웃기시네요 허허
요즘 역이민 가시는 소수 분들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고 해서) 그리고 현실 모르고 왔다가 실패하고 돌아가는 젊은분들 때문에 이민생활 못할거 처럼 얘기하는게 유행인거 같네요. 못버티거나 못어울리거나 변덕이 심하면 돌아가는거죠.
길게 썼다 다 지웠는데요,
유튜버님이 몇십년전에 이민가셔서 한국의 현실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요즘 한국에서 외국으로 이민 생각자체를 어학연수가 흔한 80년대생 이후 젊은 세대는 캐나다 미국의 현실들을 알기에 특이한 소수를 제외하곤 별 관심이 없어요.
꼭 잘 모르고 해외 경험에 대한 환상 가진 애들이 갔다가, 생각한 거랑 다르니 돌아오더라구요.
80년대 생인 제 주변은 다 유학 어학연수 해외파견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등에서 다들 거주해 봤는데, 우리나라가 최고라고들 합니다.
요즘 역이민 이슈로 유튜버분들이 분석들이 올라오는데, 이게 팩트가 아닐까 해서 적어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외에 계신 교민들께서 화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세들은 그 사회에 적응하셨고, 본인이 행복하다 생각하는 삶이 거기 있으시잖아요^^
캐나다 온지 10년된 사람입니다. 모두 맞는말 해주시네요. 특히 6번과 7번. 하지만 전 여기가 좋습니다. 여기서 죽을것 같습니다
근데 10년 더살아보고 50넘어면 다 마음바뀌는것 같아요#
ㅋㅋㅋ, 아프면 병원 안가요?
캐나다 의료시스템 최악.
@@TheMuyjk1 한국에 의보신청등록,일시정지로 얼마든지 커버가능
비행기를 타야한다는 단점만 존재
@@user-zi6ll8bd4z 한국의 의보이득 보려는 외국인들 극혐
적응잘하시면 거기가 천국이죠 … 한국도 자살율 어마어마 하고 … 빈부격차도 나날이 심해지니 … 살기 힘듭니다
캐나다 절대 이민 오지 마세요. 저는 20년을 살고 있지만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역이민 하는 이유야 가지각각이겠지만 경제적인 것이 크겠죠. 한국에서보다 돈 2-3배 벌면 안가죠. 기타 가족, 문화, 날씨, 은퇴후 역이민 등등이 있겠죠. 잘 적응하고 역이민 절대 안가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에요. 역이민 유튜버들은 단편적, 주관적, 과장적 이유를 열거해서 신뢰하기 힘들고 아무리 그래도 계속 캐나다로 옵니다. 캐나다를 떠나지 않는 7가지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제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고...아무튼 무슨 이유들이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캐나다가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 게 너무 많잖아요?
한국으로 역이민 안가고 캐나다에서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요.
또한 앞으로도 캐나다에는 더 많은 이민자들이 들어올거구요.
돈이 있으면 어느 나라가든 행복합니다.
캐나다보다는 미국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여전히 일자리 구하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영주권자 이상 기준이구요, 유학생이나 신분이 안되시는 분들은 이전보다 이민이 쉽지 않습니다. 단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면 캐나다보다는 미국이 나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 가셨다가 일자리 못 구해서 미국으로 또 이민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미국 일자리가 많긴하지만 막상 면접보면 쓰주는데 잘 없어요... 한국이 공장 노가다 일자리 구하기는 미국보다 더 쉬운거 같아여 그리고 한국은 회사 복지가 미국 캐나다랑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좋아여
대신 캐나다의 복지의 장점은 10년거주 소득생활 충족하면 한국돈 월150만원의 연금이 매월 지급된다는것이쥬
그것도 가족 개개인당
한국은?? 연금?? 따지고보면 같은세금뜯기고 복지는 캐나다가 하늘과 땅끝차이
그러나..신분이 문제죠..영주권
@@jamiepark8042 영주권은 캐나다나 미국이나 받기 힘들죠..
@@kkkjjjbv 미국이 딱 15배 정도 더 어렵습니다
잘못된 정보. 가을의 우충충한 날씨는 밴쿠버와 토론토 등. 로키가 있는 알버타의 가을은 햇살이 밝고 단풍이 아름다움. 안티캐나다, 캐나다 오지마라 유튜버의 대부분이 5년 이하의 이민경력에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경험 혹은 잘못된 정보가 많아요. 캐나다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경우가 많고 다른 시각에서도 바라볼 수 있는 현상도 많죠. 참고만 하시고 과신은 마세요.
아프리카 아랍 동남아시아에서 오면 천국인 캐나다입니다. 선진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아요.
미국처럼 된다해도 그냥 맞춰사세요..역이민해도 새로 적응하려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 어디나 문제 없는곳이 없지요. 사람들 자체가 문제 투성이니까요.
역이민 해도 뾰족한 수 없음.
우선은 의료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샐러리가 캐나다는 미국의 1/3 수준입니다
그러니 의료인 부터가 미국으로 건너와 일하길 원하는 것이지요
의료계 뿐이겠어요? IT쪽도 그렇고 다 그렇죠. 근데 재정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미국에 살고 싶다고 생각을 안 해봐서요. 캐나다 정부가 해외에서 간호사 분들을 찾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 간호사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의사로 둔 60대 캐나다 시민권자입니다.
과거 즉 최근 10년-15년전 까지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저희 애의 졸업동기생 약 30%정도가 미국으로 갔는데 오바마 캐어이후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겪고 난후 거의 다 캐나다로 돌아오고 지금은 10%도 채 안남았다네요 그마저도 오고싶어도 현지에서 결혼을 해서 정착을 했기 때문이에요 아이도 있고 하니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기 힘든 거지요. 캐나다에서 면허를 가졌지만 미국에서 의사나 치과의사로
생활하다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길 원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의료소송이 미국은 워낙 빈번하개 발생하고 지나친 경쟁에서 금방 함들어하기 때문이에요
@@cafebeans7633 공짜로 돈을 주는곳은 없으니까요~ 미국은 경쟁도 치열하고 그만큼 힘들거에요.
@@gta-arirang한국 의료는 법이없어서
무법천지로 막살아도되는데 그맛에 다른나라는못가겠죠.헬조선에서 돈타령하면서 환자그만죽이고,,싸패들 해외로 많이꺼져버렸으면좋겠네요,,ㅗ
한국은 역시 안돼요
간호사가 담당의사에게 환자의 처방을 부탁하니
귀찮다는답변! 환자에게 대하는 태도
그냥 자기들이 왕이라는 마인드가 깊숙히 깔려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지금 캐나다는 간호사 자격자들 대환영 1순위입니다.
의사가 왕인 헬조선을 떠나 이기회에 대우받는 캐나다로 떠나는게 답이라고봅니다
캐나다 교포로서 이민 절대 비추천 미국보다 수입은 70% 부동산 가격은 두 배 . 게다가 너무 춥습니다. 캐나다이민오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미국가세요.
캐나다 사람들도 생각있는 사람들은 다 미국으로 이민갑니다.
어느곳에 있던 그 나라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임
예를 들어 한국의 장점은 편리한 인프라와 빠른 일처리가 있고 단점은 인적자원을 토대로 빡빡한 근무조건이 있겠죠
불만이야 어디 가나 있습니다. 제가 벤쿠버 이민 12년차가 지나가고있지만 12년전과 지금의 물가는 비교 불가지만
노력하면 본인의 인컴을 올리는수있는곳이 또 캐나다입니다.
한 달 살기하고 결정하세요. 역이민도 준비할게 많아서 쉽지 않습니다.
헬조선 외치면서 떠난사람들.. 우리들도 안 반기니깐 거기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사세요..
다 좋은 말씀이지만 일단 한국사람들에게 익숙한 도시가 나오는 17분 이전의 영상들은 캐나다면적의 1~최대3% 일꺼에요(개인적인 체감). 영상 17분이후의 풍경이 캐나다입니다. 즉 한국에서 누리던 편리함이란것은 전 혀 없습니다.
한국보다 편리한 나라가 또 있을까요? 근데, 이민 온 사람들은 각자 모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란 생각도 좀 해주세요. 그리고 크게 생각해서 이 넓은 캐나다를 한국 사람들이 차지하면 되잖아요? ㅎ
@@gta-arirang 부정적 의견이 아니었습니다만? 제가만나본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오는사람들의 첫번째 공통적인 충격이 낙후함과 캐나다 대부분이 시골(한국기준의)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점을 직관적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날씨는 밴큐버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토론토가 있는 온주는 날씨가 너무 좋아요.
4계절 다 좋지만 특히 붉은 단풍이 깃든 청량한 가을날씨가 일품이죠.
한나라에서도 다른지방으로 이사가도 적응할 동안은 힘든법인대 하물며 타국에 적응하기가 힘든 것은 당연하죠.
사람 사는것은 어디나 비슷하지만 그래도 정직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캐나다가 그래도 살만한 사회인것 같아요.
벤쿠버는 가을부터 4월까지 우기 ㅠㅠ
온타리오는 8개월이 겨..울
아~~~ 😢😢😢
어디 사세요.온주에 살지 않으시는것 같네요.온주는 한국과 날씨가 비슷해요.요즘 토론토의 겨울날씨는 서울보다 따뜻해요.
한탕주의가 아니면 살면 살수록 괜찮은 나라입니다.
코로나 전만해도 살만했다. 1~2년 노력하면 영주권도 딸 수 있고 룸렌트 가격도 천불 이하였고 식료품 비는 아주 저렴했다. 외식물가야 비쌌지만 자주 안나가서 사먹으니 괜찮았다. 일자리도 꽤 있었다. 사람들도 여유있고 나이스해서 팁도 좀 잘주고 편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마 코로나 이후로 모든게 달라졌다. 영주권 따기도 어려워졌다. 룸렌트 경우 방 한칸이 이제 천불이 넘는다. 4인 가족이면 4천불이 집 값으면 든다. 식료품이도 2배나 되었다. 외식은 이제 엄두도 못한다. 일자리도 많이 줄었고 시프트도 엄청 줄었다.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졌다. 팁 안주는 백인과 로컬들도 많아졌다. 한국은 이제 충분히 선진국이다. 그런데 고생하며 와서 어려운 3D 잡이나 해서 살아야 된다. 과거보다 더 여유가 없고 돈을 모을 수가 없다. 가지마라. 한국이 차라리 낫다.
20년전 캐나다가 너무 좋았습니다.
20년전 다운타운은 정말 재밌었죠. 지금은 인도학생들로 꽉차여있고, 별로 나가 놀고 싶지도 않네요. 캐나다 같지가 않아요.
20년전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한인타운 주변만해도 원베드월세가 700불 800불 정말 저렴할때였죠^^ 기름값도 70센트 80센트 무진장 싸서 대중교통이 필요가 없던시절이죠 ㅎㅎ
확실한 한 가지
캐나다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감
돌아서면 쓰레기차 오는 요일 ㅜㅜ
극지방이 가까워서???😂
애들을 캐나다서 키웠는데 역이민을 어찌 가나용?
화가 날땐 한국 가버린다 하지만 어찌 떠나나요?
부모야 떠나왔지만
자식은 두고 못 가겠음
이민 천국은 10년전 이야기 중국커지면서 중국자본으로 건뮬값 올라가고
상점들이 중국이민자들에게 넘어가고 코로나 이후 물가 오르면서
가뜩이나 빡빡헌 세금정책은 그대로인데 집없는 사람은 맞벌이해야 하루먹고 삼
그나마 애들 교육스트레스가 덜하고 갑질등 회사 스트레스가 적고
여가시간과 맑은 공기때문에 좋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힘드니 사람들 히스테리가
심해지고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때문인지 겨울도 긴데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임
이전에와서 집있고 정착한 사람외에는 5년내 이민자들은 능력자나 돈가져온 사람외에는
못버팀
우리나라도 물가와 렌트비 아파트가격높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세금이더높고 팁문제등이 더짜증나요
1. 어린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위해 자기 인생 갈아 넣을 각오하면 어느 정도 가치가 있음.
2. 집값이 어마어마한데, 그만큼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구하기도 쉽지 않음. '모자익'에서 지은 집들이 그나마 나은데, 너무 비싸고 신축이 느림.
3. 댓글에 돈을 못버니 그런다고 하는데, 돈이 많으면 한국에 자주 감. 즉, 돈이 많으면 여기서 즐기는게 아니라 한국을 자주가는 차이밖에 없음.
4. 풀타임 잡을 구하기 너무 어려움. 영상 만든이 말 같이, 파트타임 주고 지켜보는데, 요즘은 풀타임 기회도 없고 파트타임에서 업글도 너무 힘듬.
5. 여기 교포 여자랑 결혼한 어떤 남자가, 역이민 하는 사람들한테 징징 대지 말라고 하는 영상을 봤는데, 군대 뺀 데릴 사위가 어디서 주둥아리를 놀림.
6. 의료지원 어쩌구 하는데, 의료 수준이 너무 낮음. 그리고, 이상하게 교포들이 암환자가 너무 많음. 애드빌이나 타이레놀이 그냥 여러분 아픈거 80%의 처방전이 될거임.
결론: 쌍팔년도나 선진국 이민이 좋다고 하지, 이젠 한국보다 더 살기 좋은 곳 많지 않음. 단, 자식의 미래를 위해선 한국보다 조금 좋음.
돈이 있어도 할게 없는게 캐나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캐나다가 얼마나 좋은나라 인지 알게되고 감사하게 되지요.
응급실에서 9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무슨..
ㅂㅅ 아프기 전에 진찰다운 진찰도 못받고 죽을만 하니까 의사만나 치료해주니 고맙다 이거니?. 많이 고마워해라
캐나다 좋아하지만 … 약골이라 캐나다미국은 살고싶어도 몬살듯 ㅜ .
오지마세요 !
아내 자식 들 데리고 매달 천만원 씩 적자 낼 자신 있다 하면 오세요
다른건 다 참겠는데 의료시스템 만큼은 참을 수 없어서 못가겠네요. 2019년 가을에 토론토와 퀘벡을 갔었는데 경치는 멋있었요. 근데 몬트리얼 로열 식물원에ㅈ들어가자마자 발을 삐끗해서 표파는 창구에 가서 환불받고 또한 구급대원을 불러주어 붕대를 감아주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줄까요 묻는 구급대원 말에 소스라쳐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무지막지한 병원비가 걱정되어서요.
마국같이 감기하나만 걸려도 죽게된다고요??????
미국에서 살면 직장에서 건강 보험료 거의 내 줍니다!
아주 가난 하면 꽁짜 보험이 되고요!
45년 캘리포니아에서 살고있읍니다.
건강 보험은 차 보험 같이 항상 있어야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해야하지만, 보수도 거의 세계에서 제일 많이 줍니다!
영어는 잘하면 보통이고, 못 하면 업신 많이 당합니다!
한국에서 영리하신 분들은 미국에서는 더 살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웃긴건 역이민 상승추세보다, 캐나다로 이민가는 사람들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는 추세라서, 역이민은 엄청 작은 수치에 불과함
이민오는 국가의 비율을 봐야지..죄다 인도랑 중국인이잖아. 다른 선진국에서 오는 비율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 그게 뭐 대수라고. 왜 오겠어. 쉽게 받아주니까 오지. 미국이나 호주 등은 영주권을 사실상 안주잖아. 캐나다가 좋아서 오냐. 쉽게 올 수있으니까 오지. 역이민 수치 20프로 가까이 되던데 다른 유튜브 영상보니. 적지 않은 수 같던데.
@@user-ol8vd9jm6t 선진국에서 이민을 왜가냐. 한국이랑 중국같은 후진국들이 가는거지. 애초부터 선진국 이민 비율 언급하는것 자체부터가 웃김 ㅋㅋㅋㅋㅋ
@@user-ol8vd9jm6t 미국도 인도랑 중국에서 이민 많이 온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미국에서 인도인들 소득은 최상위권인건 아냐? ㅋ
@@njfblh2 한국이 후진국이래.. ㅋㅋㅋㅋㅋ PPP 구매력 지수로 따져서 1인당 소득이 4만 달러가 넘는데.. 머리에 총맞지 않고 서야...
@@MelodySorrow 그러니가 미국이 그렇게 개판이지.. 캘리포니아는 100만원 이하 도난은 형사 입건도 안한다는데.. 나라가 망해가는 중인데 미국이 무슨 대단한 나라인것 마냥... 인도 14억 인구 중에 하루에 1달러로 사는 사람이 아마 13억 명은 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라에서 이민 받으면 퍽이나.. 미국이란 곳이 잘 되겠네..
백인들이 서울 깍쟁이 같다고 하셨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같아요. 백인들도 자기들끼리 불평합니다. 친해지기 어렵다고요. 백인들이 이민자들에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두에게 다 그러는 것 같아요.
백인 애들은 그나마 매너 좋아요. 요즘 새로 이민 온 인도 애들 겪어 보세요.
제 친구 (백인)밴쿠버에서 왔는데 토론토 사람 사귀기 어렵다고 하면서 돌아갔어요
캐나다인이 줄을 잘선다? ㅎㅎ 웃고 갑니다. 나이스하고 친절은 한데... 콘도 엘베 고정 나서 다들 줄서는데 이민자 특히 중동 인도 아쪽 사람들 막무가내... 주차도 말할것 없음 ㅎㅎ 기다리고 있는데 쏘옥 둘어감 ㅎㅎ
그쪽 사람들이잖아요 나고 자란 사람들은 그런 행동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생각이 다르고 삶의방식도 다르니 짧은소견으로 일방적 견해는 맞지 않음. 연방정부 정책관도 말못하는게 이런부부임.
맞벌이 중인데 세후 한달에 7000불 이하로 벌면 사는게 팍팍한거같습니다 8000불 이상이면 살기 좋은거같네요
아니 미국에서 감기로 사람이 죽는다고요?… 그럼 인구가 유지 되겠어요?…
영어 수준 중 듣기라도 안된다면 진심 오지마세요.
언어력이 따라줘야 이민에 만족합니다.
언어는 끝났다. AI폰 갤럭시 S24면 된다. 그런데 일자리, 날씨, 의료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
연봉 세전 1억이면 Net은 60-65K 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고 간단한 예를 들은 거니까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되요.
불평? 현실이다. 촌구석 Basement 방이 최소 $2000 이다.
인구 2600~2800만 정도때의 캐나다는 진짜 살기 좋은 나라였을지 몰라도 인구 4000만의 캐나다는 이제 많은 인구의 각종 부작용에 시달릴수 밖에 없겠죠.
모든걸 다가진 미국도 인구가 많으니 온갖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데 하물며 자연 및 자원빼고 그닥 내세울거 캐나다는 말할 필요가 없죠.
세계에서 살기 좋은 두 나라가 호주하고 캐나다인데 이젠 캐나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별로인 나라가 되어갈듯..
그래도 미국은 일할라면 일자리는 많오!
캐나다는 글쎄다요.
돈을 많이 갖고오던지, 무조건 기술을 갖고있다면 사는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카나다 이민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한 분들이지요.
100% 공감합니다.
실패한 사람들보면 전부다 한국에서의 생활마인드를 절대버리지못해서 실패하는거이더군요
한국생활패턴 그거로는 현찰10억들고 들어와도 3년안에 깡통들고 다시한국갑니다
@@user-zi6ll8bd4z 요즘 같이 캐나다 현실 다 까발려졌는데 누가 한국에서 10억 들고 캐나다 이민 가나요ㅋㅋ 현재 밴쿠버 거주중이지만 진짜 개인적으로 연봉 5천만 되어도 캐나다 올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wangdonghyeon7613 한국에서의 중상류자들의 몸애배인 돈씀씀이를 비교한것임
@@user-zi6ll8bd4z 제가 캐나다 2016년부터 살고 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 딱히 중상류층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도 안보였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만족 못하거나 한국사회에서 능력 부족해서 도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미국 워싱턴 인근에 거주자가 본 캐나다 토론토.
1)날씨:뒷골이 땡길 정도로 춥다.얼크나 사는곳이지 거기에 어케 사람이 산다 말인가?
2)물가:겁나게 비싸다.게다가 서비스 개판이고..팁을 주고픈 마음이 전혀 안든다.찬절하다고? No way...
3)도시조경(환경)
한마디로 워싱턴 인근에 비한다면 허허벌판이다
4)의료서비스
치료받다 죽는게 아니라 기다리다 속에 천불이나서 죽는다
5)집값, 렌트비: 한마디로 확 때려줄까부다.
*결론:거길 왜가?
렌트비도 미국이 더싼가요?
미국은 집값이 좀 저렴해도 도시인곳이 있는데 캐나다는 거의 없어요 ㅜㅜ 한국으로 치면 평택 화성같이 일자리는 넘치는데 싼곳이 전무한거 같아요 ㅜㅜ
미국은 지역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요ㅋㅋ 그래서 캐나다하고 미국 집값 비교하는 영상있는데 미국은 한정적인 돈에 대규모 저택 구매 할 수 있는 반면에 캐나다는 그저그런 낡은 주택 구매 할 수 있다라는 영상도 많아요 ㅋㅋ
불평 불만이 원래 많은 사람들은 어디가도 마찬가지다. 한국에 돌아간다고 다시 행복을 느낄지는 의문이다.
캐나다 살아나보고 그렇게 답을쓰나요. 나는 97년까지 "개"나다, 쎄인트 "개"서린에서 살았다가 한국왔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는 영상입니다.
예, 한국에 돌아오면 충분히 행복감을 느낍니다. 13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다가 한국에 귀국한 지 5년째 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외국에서 어줍게 비참하게 살지말고 한국으로 오세요. 정말 행복해집니다~
정확한 말씀이네요. 나라마다 특징이 다르고 장단점 다를뿐 부자가 아니라면 어느나라건 만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환경에 적응하려고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헐.. 캐나다 살아보고 그런 말을 하던지..캐나다에서 좋은 인상 받은 건 구급차나 소방차가 싸이렌 울리면 차들이 길 다 비켜주는 것과 좋은 공기?
그냥 태어난 나라가 주는 안정감이라는게 있음ㅋㅋ 더해서 지인이나 가족들이 한땅에서 멀지 않은것에 있다라고 느끼는 안정감도 존재하고 ㅋㅋ 근데 그 안정감 때문에 마치 은퇴한것처럼 프리로 일하면서 오히려 한국에서는 내려놓고 사는경우가 많음ㅋㅋ 그리고 님 말한것 처럼 불만 많은 사람은 어딜가도 많음. 지인중에서도 미국하고 캐나다에서 역이민한 사람들이 꽤 있는데 반 이상이 다른나라 이민조건을 또 알아보고들 있음ㅋㅋ
미국으로 오세요. 이민 1세로 살기엔 한국사람도 많구요
어딜가봐도 미국만한곳은 없더라구요
미국에서 감기 하나 때문 병원 못가서 사망 한다구요? 그냥 웃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감기라고 표현을 해서 기분이 상하셨을 수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실제로 미국 같은 경우 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의료비 부담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예로 코로나가 시작했던 당시 수많은 미국인들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앓다가 많은 사망자가 생겼다는 NYT의 보도가 있었고요. 아무튼 영상에서 미국의 병원비 공포에 대한 것이 좀 부풀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미국 의료보험 없는 사람 없다고 보면 됩니다. 돈없는 분들은 보험 거의 꽁짜로 들어주고 병원에 가드라도 거의 공짜로 치료 해 줍니다. 인컴 만은 분들은 문론 모두 부담 해야지요. 그렇치만 out of pocket maximum 이란게 잇어서 병원비 수십만불이 나와도 1년에 개인 대충 만불 가족 2만불 까지만 내고 나머진 보험에서 해결해주지요. 1-2만불 인컴 좀 되는 분들은 감당 할수 있는 액수지요. 예전엔 이게 없어서 큰병 걸리면 파산 하는 중산층이 있었지요. 캐나다도 별 다르지 안을거라 생각 해봅니다. 코로나때 집에서 돌아가신 분들은 병원에 빈병상이 없어 그랬던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user-pk7kd3ob6m 개인 만불 그리고 가족 2만불을 부담하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가짜정보가 범람해서 무지한 사람들이 미리 겁을 먹고 병원문턱을 못 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거리에 쓰러진 홈리스인도 앰뷸런스 태워 병원에 보내 치료해 주고 사회복지사가 거처까지 마련해 줬는데 본인이 있기 싫어 시설에서 나가죠.
저소득층이나 의료보험 없어도 큰 병원에서 일단 치료부터 해 주고 환자형편에 따라 별도의 재단에서 병원비를 보태주거나 탕감해 줍니다.
종합병원 환자 대기실 게시판에 보험 없어도 염려말고 치료 받으라는 인쇄물이 붙어 있습니다.
불치의 전염병 A...감염환자는 직장에 다니지 말라고 생활비도 주고 심지어 자동차 보험료도 내 줍니다. 모두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헬조선에서의 살인적 경쟁도 빈익빈 부익부도 각자도생 복지도 지겹고 끔찍한데 미쿡엘 왜 가나 헬조선과 다른 삶 여건 찾아 가는 거 아닌가 치안 개판 의료 개판까지 더해서 더 빡세게 살아보려고 가나 ㅎㅎ
한국도 비싸던데
느려 터진 서비스를 나도 제공 하면 됨. 서로 퉁치는 것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해외살이에 환상을 품고있나
캐나다 미국 왜가는지 당췌 아해가 안감 😂
왜 후회하냐면 본인들 돈벌이가 시원찮아서 그런거지
캐나다에 살면 한국이 좋아 보이죠. 근데 한국 와서 살아보면. 한국이 살기 참 팍팍하다는걸 느끼죠. 일단 인간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죠. 그냥 모든곳에서 남을 위한 배려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곳이 한국이라고 보면 되요.
캐나다 살아봐 백인들 인간미 별로 없어요....서양은 좋을거라는 환상을 버려.
그래서 캐나다에서 남의 신경안쓰면서 좁아터진 한인타운에 끼들어가서 박터지게 사냐? 말같지 않은 개소리짓지말기
한국분들 특 가게 하나 사고 집하나 사고 차 사고 ..... 시간 지나면 가게 매상안나오면 폭망 한국 돌아가죠~~
난 38살에 와서 이십년살아도 영어가 안느요!
그렇다고 한국 사람 사는곳에 안살고 한국사람들 거의 없오 그래도 막 영어로 씨브리려해도 안느요 진짜 안느요!
참고로 요즘 유튜브보면 한국사람이 아닉고 현지사람들이 캐나다를 떠나고싶은 이유를 많이 내놓고있오.
그것 못보신분들 없는지몰라도 왜 캐나다를 떠나는가 조회해보면 수두룩하답니다.(나는 캐나다국적자고 미국국적자입니다)
전 37에 혼자 미국 와서 영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영어 많이 늘었어요~ 커피 쪽 일을 하다보니 손님을 계속 만나서 스몰토킹을 하니 늘었어요.무조건 불가능은 아닙니다. 한국 사람 없는 동네라도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면 안늘겠죠
그거 아세요? 영어의 습득이 빠르고 느리고 또는 죽어도 진도가 나가질않는이유
과학적으로 나이에 있다고합니다.
나이가많으면 더욱더 영어를 익히기 힘들어진다는 결론이죠
38세에 넘어가서 20년동안 살았다셨는데
보기엔 38세부터 15년이상은 대충대충 의지없이 캐나다생활하신듯
맨날 똑같은 말만하고 똑같은 단어만 쓰는데 영어가 어떻게 늡니까? ㅋ 책이라도 읽고 공부를 해야 늘지. 사칙연산 문제만 백날 풀면 수학 실력이 늡니까? ㅋ
@@MelodySorrow 미국에서 학교도 다녔어요.. 한국에 있어도 법조계 언어 의학 용어, IT 관련 용어 등 특정 분야 언어는 그 분야 종사가 아닌 이상 다 알수 없음. 영어도 자기가 일하는 분야와 관련된 범위 용어 알고, 사람들과 소통에 문제가 없고 생활에 불편 없는 정도면 외국인으로 잘 해내고 있는거임. 완벽한 영어를 하려면 어릴 때 오거나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면됨
@@hdsl13181 학교 다녀도 따로 영어 공부해야함.
절대 오지 마세요 이미 끝난 나라입니다
정답 솔직한 얘기
ㅎㅎ맞아요.
많은 나라에서 살아 받지만, 총체적으로 봤을때 이민가서 살기 최악인 나라중 하나 캐나다..이걸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가 잘 못 살던 10-20년전이면 모를까..지금 이민 가실분이 있다면,.잘 좀 알아보시라 충고하고 싶다..의료무료? 의사 볼려면 병 다 나은후 가능..기다리다 사망 가능성 있음..
10년 ~20년전이면
2014, 2004년
인데
우리나라 못살던 시절인가요
90년대 이전 이죠.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캐나다 드림이 어딨어요... 미국으로 갈 수 없으니..미국옆 캐나다로 온거지...
저희는 일부러 미국 안가는데요;;;
꿈과 희망이 없는 삶인가요?? ㅠㅠ
미국같은 지옥에 왜 갑니까??? 잘못하면 총맞아 죽으려고.....
이런 유아기적 무성의 답글은 왜 다냐 썅@@Lee-jf2is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말 좀예쁘게 하지..ㅉ
우리나라로 이민 오지 마
그저 자식 잘되라고 오는거지. 그렇게 키울 자식이 없나보네 학비 안내는 캐나다에서도 저러면 그냥 다 안되는 사람인거지 그냥 불만이면 한국가 영주권 경쟁도 줄이고 좋네. 빨리가세요. 한국은 싼 식당 있고 팁안내는거 빼고 살 이유가 없던데. 집물가 한국이 더하면 더하지.
학비 안내는 캐나다? 영주권 없이 대학 다니면 대체 얼마를 내야하는지 아시는지? 영주권이 있어도 한국 대학 학비보다 훨씬 많이 내야하는 거 모르시네요. 자식 잘되라고 올거면 오지 마세요 제가 다 경험해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그 돈 아껴서 그냥 자식 주세요
그리고 저는 나름 늦은 나이에 와서도 여기서 최고의 대학에서 좋은 학과 졸업 후 고액의 연봉을 받습니다 영주권도 있고요
핫바지 인생이라 그냥 불평하는게 아니에요
사실 게으른 핫바지 인생들이 캐나다 쉴드치느라 바쁘죠^^ 열심히 살고 부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끝없이 불공평한 나라입니다
집물가 한국이 더하다는 말에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다 좋은데,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요. 캐나다는 거의 국공립대학교라서 등록금이 미국보다 7-80% 낮아요. UT나 UBC가 연 6-800만원 정도고, 퀘벡에 있는 대학들은 학기당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2-300만원 밖에 안 하고요. 사실 라이어슨도 학비가 낮은 걸로 알고 있고요. 유학생 학비는 미국이나 캐나다가 원래 비싼 거 아닌가요? 한국이 캐나다보다 많이 낮은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학부 때, 코업이나 장학금 제도도 활용하면 되고요.
나름 공평하고 좋은 교육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lukekim9892 무료는 초중고를 말하는 겁니다 한국서 종일 영어학교 보내 봐여 얼마드나. 캐나다 대학 유학비 누가 몰라요 ? 캐나다 이민을 원하는 이유를 생각하세요 능력 넘치면한국 살아야죠 영주권 받고 워크비자로 학비 할인되는 전공과다니는 전제하에 말하는 거지 .스시만 말아도 자식들 대학학비도 자국민처럼 해주는 위대한 나라인건 모르는 무식쟁이 초보시네. 아니면 모두 떠나지 왜 생고생하면서 여기 살겠니. 자기 맘대로 생각을 하시네. 유학비 낼 능력자들은 한국서 재력가들이니 거기서나 여기보내나 아무 상관이 없죠 서울 집값이 싸요? 그렇구나 가세요 그럼 시세를 전혀 모르시네 인천 부천에 살다 왔나 왜 저러니. 김포가 서울된다니 저러나. 뭐가 웃겨서 ㅋㅋㅋ 래. 글을 보이는데로 지생각덮어서 생각하고 사니 참 편하겠다 일생 독서는 안하는 인간 부류들.
@@gta-arirang 초등 고등 학비가 무료라는 의미에요 대학은 당연히 무료가 아니죠. 한국서 영어학교 다니려면 수천만원 드니까. 여기는 공짜라는 의미.
캐나다도 요즘은 사교육 많이 시킵니다. 학원이 없어서 대부분 튜터를 해야하구요~ 일상영어 회화야 잘 하지만 대학 가려면 writing은 초등학교 때부터 튜터 받아야해요~ 특히 중국 인도 부모들 교육열이 대단해서 초등 고학년이나 세컨더리부터는 한국 못지 않게 경쟁이 치열합니다.
조회수 늘리기 위한 ㅋㅋㅋㅋㅋ
캐나다가 한국보다 못하다구? 그럼 당신도 역이민가! 한국은 지옥이야. 이사람아!
ㅋㅋㅋ 캐나다도 지옥 아니고? 같이 지옥하자~
ㅋㅋ 그럼 개나다는 천국이냐 ㅋ
자기 혼자 실패한것 가지고서 그게 일반적인것 처럼 싸잡아서 비판하는 행위는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당신은 실패했지만, 캐나다에서도 성공해서 만족하는 한국 교포들 많고요, 캐나다에 가서 잘 지낼 수 있는 캐나다 이민 희망자들에게도 당신의 그 실패담, 부정적인 인식 깔아줘서 똥 안튀겼음 하네요.
이민이란 당연히 꽃길은 아니죠. 단점 없는 나라는 없으니.
하지만 당신 영상 보면 드는 생각이 모두 “당신의 능력 부족, 부정적인 태도, 쉽게 포기하는 자세” 입니다
인도,중국,필리핀,아프리카,중동인으로 꽉꽉
채워서 캐나다 이루도록해라.
튀루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