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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Gate는 무슨 ? 영어가 안되거나 영주권을 받을 자격이 미달인 사람들에겐 그럴 수가 있겠지만 모든 자격을 갖춘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는데...

불어직업학교 영주권이 진짜 쉽게나오긴 하나봐요😅😅 영주권땜에 팔자에없는 불어 배울 판이네요 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비교문화.....ㅗ 이런 영상 대부분 이민을 고려하거나 , 현실이 팍팍하거나, 이미 이민 중이 분들이 많이 보실 것 같은데. 저는 이민 13년차로. 제 생각을 말하자면 한국 분들은 주변 한국인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인생은 한번 뿐이고, 여러분 인생은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겁니다, 살기 팍팍하다? 재벌2세 아닌 이상 어느 누구 어느 나라든 마찬 가지 입니다. 왜일 까요? 세계통화, 달러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사람들 모두 격는 고통입니다. 자 다시 이민으로 와서 인생은 한번 뿐,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말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그리고, 선택하세요. 어느 길이 나의 길인지, 세상엔 그 어디도 현실을 도피해서 모든것 을 완벽하게 이뤄주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하지만 버린 것보다 얻은것이 가치가 더 크다면 이민 해보는 것이고, 버린 것이 얻는 것보다 크다 생각 든다면 얻는 것을 키워 보려는 자신의 도전 또한 중요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인생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우리 가족은 처음 캐나다 랜딩시에 삼천불만 들고 왔습니다. 영주권도 우여곡절 산전수전 끝에 7년만에 받았고요. 지금은 자가 집. 차 2대 아이는 사립학교. 다니고 있지요. 저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쓰리잡 도 마다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이민은 환상이 아닙니다. 다만 같은 쓰리잡을 해도 주변에 수많은 유혹과 방해를 받으며 술로 버티며 힘들게 하느냐 아니면 오롯이 나의 가족에 집중하며 사느냐는 십년뒤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자는 길이 보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캐나다 이민 23년 찹니다... 16살에 이민왔구요... 먹고살기 팍팍합니다...

월세 1100불이 너무 놀랍네요 몬트리올이 집값도 더 싸긴하지만..정말 싸네요

전 부모님 따라 10대 후반에 왔는데 벌써 오십이네요.한국이 지옥이라 말씀하시는데 카나다도 만만치 않습니다.생업뿐아니라 경찰,소방관등 각종 치안에 관련된 직종도 일반시민들이 해야합니다.직장에서 쪼는 건 당연하고 전문직이라도 수준미달로 평가가 나오면 끝납니다.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랄까요.그러니까 한국에서오는 이민자 반이 돌아가지요.

$1100(110만원)....오타가 있는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월세는 정말 싸네요.

너무 솔직한 몽레알 소식입니다.

넘 솔직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분수에 맞게 소비하면 캐나다의 삶이 나쁘지 않아요~ 식료품비가 올랐다 하지만 그건 세계적 현상이고 세일품목 위주로 번갈아 사면 10년전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많아요. 본인이 잘 못 살아서 그런 걸 왜 여기서 이러는지 원~

카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지옥입니다. ^^ 7월에 몬트리올을 가는데.... 비행기를 바꿔타는거지만....반나절 자전거 투어를 해볼 생각입니다.

넌 누구냐

어머나 언니 우리 피어슨다니면서 무료노동 제공한거 생각하니까 혈압이 다시 솟는다 솟아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몇몇 동영상이 아동용으로 올려져 있어요

오래 있지는 마시길…,

몽에알, 겨울이 추운것 보다도, 존나 깁니다. 거의 5~6개월정도 느낌.. 노후대책 없으면, 타향살이....글쎄요...나이도 이젠 그닥 젊어보이지도 않는데..

안녕하세요 유니님! 몬트리올에 관심이 있어 찾아보다가 구독하였습니다. 유튜브채널 영상들이 모두 아동용 콘텐츠로 되어있어서 댓글을 못다네요ㅠㅠ 해당 내용 혹시나 모르고계실까봐 숏츠에 댓글 남깁니다!!

그래도 적성잘살려서 취업축하드려요. 봉사활동은 안하시나요? 인맥쌓고 지역사회를 느끼기에 좋을것 같아요.

진짜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하셨네요. 역으로 한국에서 샤워하다가 넘어져서 돌아가신 캐나다인이 있었어요. 청담동에 아주 좋은 아파트에 홀로 살앗는데 연락이 안되어서 가보니 그만... 다양한 형태의 고독사가 있는데 그 분은 정말 예상외였어요.

요가도 좋은데 애드빌 400짜리 한 알이면 바로 싹~

15년차 시민권자고 캐나다에서 사업 망해 저만 한국와서 엄마집에 얹혀살며 제 월급을 캐나다집 월세로 보내고 있는데요.저는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아이들도 캐나다가 좋다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캐나다살다 한국돌아왔습니다. 한국은 한살한살 먹을수록 더 엿같습니다. 특히 여성에 대한 나이차별 심하지요. 하지만 여기 지옥이지만 캐나다도 지옥인걸 알기에 캐나다는 다시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혹시.. 우리 2012년 토론토에서 만나지 않았어요??

캐나다는 전쟁터 한국은 지옥이에요 아침 7.30까지 출근 퇴근은 평균 저녁 7.30입니다 그렇다고 급여가 많지도 않고 직장내에 살아남기가 쉽지 않아요. 2006년 같은 해에 입사한 분이 아직도 대리입니다. 힘들때 가족이 곁에있는건 도움이되지만 그 가족까지도 내가 돌봐야하는 상황이 더 많더군요.

한국도 인구문제만 아니면 버틸만할텐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아...캐나다에서 일해보려고 가는건데...마음 굳게먹고 가야겠어요 ㅠㅠ 이미 에이전시에게 돈도 지불한 상태라... 엎어진 물이지만 가면 열심히 일해야죠 ㅠㅠ

궁금한게 불어를 못써도 취업이나 살기에 불편하거나 어려운점이 없을까요? 누구는 제1언어가 불어라 꼭해야한다고 하고 다른 누구는 영어만 해도 충분하다 하고...저는 밴쿠버서 영주권 받고 한국에 나와있는데 도시를 선택해서 캐나다로 돌아가야 하는데 몬트리올이 춥긴 해도 집값같은게 밴쿠버나 토론토보다 나아서요ㅎㅎ

캐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ㅋㅋㅋㅋㅋㅋ 2100년에 인구 1700만에 70%가 노인인 나라...

퀘벡 주 정부에서 영어점수도 요구하나요? 공학적인 기술이나 기능(자동차정비등)이 없으면 비숙련으로 이민 못가나요?

저도 직업특성상 외국인들하고 일을 많이 하는데요 외국은 뭐 여유롭게 산다 한국처럼 눈치안봐도 된다 이런게 너무 이해가안가는게 솔직히 나이나 상급자 이런 개념이 덜한건 맞고, 커뮤니케이션도 직설적으로 하면 돼서 시원시원하긴 하지만 결국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인종차별도 심하고요. 매니저급에 절대로 외국사람 안쓰려해요 특히 동양인 뭐 눈치안봐도되고 여유로워서 좋다 이런건 딱 워홀로 간 정도에서만 유효한거같고... 고소득직종에서는 먹히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백인 매니저들 보면 딱히 여유로운지도 모르겠고 엄청 쪼던데

캐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지구멸망시대겟네요. 자영업 10개중 1년대 폐업이 7-8개입니다. 대기업 희망퇴직은 45세부터.. 청년층 괜찮은 일자리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물가는 치솟고 정치는 뒤로가고.. 국민들은 허구한날 치고박고.. 이러니 자살률 세계 1위 하루 38명씩 자살하는 나라.

진심 이민 가고 싶어요~~구독했어요

저는 시민권자로 아이 3과 함께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려는데 대충 요즘 캐나다는 어떤가 싶어 찾아보니 15년전 대비 정말 미친 물가에 정말로 망설여 지네요. 여기서 가족없이 산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가족이 큰 힘이죠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요. 저는 제가 가장이고 캐나다에 새로 다시 뿌리를 내려야해서 참.. 머리가 복잡하네요.

자기가 못나서 적응못한걸 나라 탓을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성실히 일해서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고있는 한인들이 대부분인데 미국이나 캐나다나 못난 사람들이 이런데서 불평하더라고요. 이런사람들 한국돌아가면 더 적응못해요. 캐나다가 전쟁터면 한국은 지옥입니다.

전쟁터라…반은 맞고 반은 틀리며. 전쟁은 끝남이 있기마련.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이민의 나라인지 회사나 학교에가도 본인의 나라 또는 언어끼리 모이고 로컬인들과 친해져도 뭔가 모르는 벽이 느껴지고.. 이게ㅜ과연 내가 원하는 캐나다 생활인지.. 괴리가 많이 듭니다. 캐나다도 빽없고 돈없고 인맥없으몀 너무너무 팍팍합미다.

헬조선도 전쟁터인데 뭘

알지도 못하구 창업은 금물

Place des arts, always something to enjoy

Very interesting!